제204회 양양군의회(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3일차
양양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문화관광과, 전략사업과, 산림녹지과
일시 2014년 12월 2일(화)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심사된 안건
1.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문화관광과
나. 전략사업과
다. 산림녹지과
1.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문화관광과
나. 전략사업과
다. 산림녹지과
(10시 00분 감사개시)
○위원장 오한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대상 부서는 문화관광과, 전략사업과, 산림녹지과이며 당초 계획대로 직제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부서별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 문화관광과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대상 부서는 문화관광과, 전략사업과, 산림녹지과이며 당초 계획대로 직제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부서별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 문화관광과
(10시 01분)
○위원장 오한석 그럼 먼저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에 규정에 의한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식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인함에 있어서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이 규정에 의거 고발 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 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에 규정에 의한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식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인함에 있어서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이 규정에 의거 고발 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 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선서,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에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4년 12월 2일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2014년 12월 2일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저희과는 보고서를 별지로 다시 드렸습니다. 별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입니다.
평소 우리군 발전과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한석 행정사무감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자료는 저희는 공통사항이 18건, 문화관광과 소관 사항이 23건으로 총 41건이 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마지막 쪽에서 일괄 보고를 드리는 형태를 취하겠습니다.
먼저 6쪽이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이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처리 상황에서 제일 첫 번째가 각종 축제현황과 축제 자체평가 및 일몰제 추진 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14년도 마을단위 축제 지원 대상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평가위원 3명으로 구성을 해서 평가위원 점수 80점, 축제 결과 평가 20점 해서 평가결과에 따라서 등급별 지원액을 차등지원을 했습니다.
최우수를 600만원, 우수를 300만원, 보통을 200만원으로 해서 2014년도 15개 마을에 3,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낙산비치에 대한 질문인데 낙산비치에 대한 질문은 8피, 19피, 28피가 동일하게 낙산비치에 질문이므로 28피에서 일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피 가겠습니다.
9피는 낙산월드 철거소송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조금 시간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낙산월드는 조산리 399-20번지인데 총 당초에 22동의 건물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13동이 2005년 양양산불로 소실이 되었고 지금 현재 남은 것이 9동이 좀 흉물스럽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낙산월드 건물철거 소송을 우리 군에서 원고로 진행을 했는데 피고는 낙산월드하고 거기 3명이 강봉구 외 2명이 있어서 3명의 세입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송을 진행을 했는데 또 손해보상 소송이 진행이 되었고 이 2건이 진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건물철거 소송은 존치건물 9동, 10년 10월 15일 판결에서는 존치건물 9동을 철거 및 인도, 점유자 3명을 퇴거 하라고 이렇게 결심공판이 났는데 그 위에 보면 이게 왔다 갔다 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설명하기가 조금 그래서 그런데 손해보상 소송에 보면 대법원 판결이 손해보상은 미인정이 됐습니다.
기부체납 건물 소유권이전등기 판결,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기부체납 원래 한철중이가 건물을 지어서 양양군 땅이니까 양양군에다가 건물 모두를 기부체납을 했는데, 기부체납이 의회에 그때 당시 건물을 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미승인을 이유로 절차 미이행으로 판결에서 저희 군으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했던 것을 다시 사유 건물로 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물철거 소송에 들어 갈수 밖에 없었고, 건물철거 소송이 되어서 지금 11월 10일 날 10년 10월 20일 판결 선고에서 보면 건물 철거 부당이득 반환은 각하되고, 유익비 지급과 동시에 이 이야기는 무엇이야 하면 14년 7월 16일날 판결 난게 건물 철거부당이득 반환에 대한 것은 각하된 이유가 소송 민사소송으로 다루어야 될 게 아니고 건물철거하고 부당이익 반환을 행정절차에 의해서도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야 그래서 각하를 시켰고, 유익비는 유익비라는 것은 그 사람들이 우리 군 땅에 건물을 지면서 하수도라든지 포장이라든지 이렇게 돈을 투자를 해서 땅 값을 높였 다는 이야기인데 그 유익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급과 동시에 토지를 인도받아라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건물철거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다시 대법원에 상고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상대방도 같이 상고를 해서 맞소송이 다시 되었는데 지금 보면 우리가 그 쪽에 대해서 부과금을 우리 땅을, 우리 군에 기부체납을 안하고 그 사람들 소유로 건물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 땅을 무상으로 썼다고 해서 부과금하고 변상금을 한 게 5년치가 8억 8,100만원 정도 되고, 이 사람들이 우리 군 땅에 와서 공사를 하면서 자기가 투자한 돈 유익비라고 주장 하는 것이 13억 8,853만원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차액이 5억 정도 발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입니다.
평소 우리군 발전과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한석 행정사무감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자료는 저희는 공통사항이 18건, 문화관광과 소관 사항이 23건으로 총 41건이 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마지막 쪽에서 일괄 보고를 드리는 형태를 취하겠습니다.
먼저 6쪽이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이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처리 상황에서 제일 첫 번째가 각종 축제현황과 축제 자체평가 및 일몰제 추진 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14년도 마을단위 축제 지원 대상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평가위원 3명으로 구성을 해서 평가위원 점수 80점, 축제 결과 평가 20점 해서 평가결과에 따라서 등급별 지원액을 차등지원을 했습니다.
최우수를 600만원, 우수를 300만원, 보통을 200만원으로 해서 2014년도 15개 마을에 3,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낙산비치에 대한 질문인데 낙산비치에 대한 질문은 8피, 19피, 28피가 동일하게 낙산비치에 질문이므로 28피에서 일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피 가겠습니다.
9피는 낙산월드 철거소송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조금 시간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낙산월드는 조산리 399-20번지인데 총 당초에 22동의 건물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13동이 2005년 양양산불로 소실이 되었고 지금 현재 남은 것이 9동이 좀 흉물스럽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낙산월드 건물철거 소송을 우리 군에서 원고로 진행을 했는데 피고는 낙산월드하고 거기 3명이 강봉구 외 2명이 있어서 3명의 세입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송을 진행을 했는데 또 손해보상 소송이 진행이 되었고 이 2건이 진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건물철거 소송은 존치건물 9동, 10년 10월 15일 판결에서는 존치건물 9동을 철거 및 인도, 점유자 3명을 퇴거 하라고 이렇게 결심공판이 났는데 그 위에 보면 이게 왔다 갔다 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설명하기가 조금 그래서 그런데 손해보상 소송에 보면 대법원 판결이 손해보상은 미인정이 됐습니다.
기부체납 건물 소유권이전등기 판결,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기부체납 원래 한철중이가 건물을 지어서 양양군 땅이니까 양양군에다가 건물 모두를 기부체납을 했는데, 기부체납이 의회에 그때 당시 건물을 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미승인을 이유로 절차 미이행으로 판결에서 저희 군으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했던 것을 다시 사유 건물로 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물철거 소송에 들어 갈수 밖에 없었고, 건물철거 소송이 되어서 지금 11월 10일 날 10년 10월 20일 판결 선고에서 보면 건물 철거 부당이득 반환은 각하되고, 유익비 지급과 동시에 이 이야기는 무엇이야 하면 14년 7월 16일날 판결 난게 건물 철거부당이득 반환에 대한 것은 각하된 이유가 소송 민사소송으로 다루어야 될 게 아니고 건물철거하고 부당이익 반환을 행정절차에 의해서도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야 그래서 각하를 시켰고, 유익비는 유익비라는 것은 그 사람들이 우리 군 땅에 건물을 지면서 하수도라든지 포장이라든지 이렇게 돈을 투자를 해서 땅 값을 높였 다는 이야기인데 그 유익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급과 동시에 토지를 인도받아라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건물철거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다시 대법원에 상고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상대방도 같이 상고를 해서 맞소송이 다시 되었는데 지금 보면 우리가 그 쪽에 대해서 부과금을 우리 땅을, 우리 군에 기부체납을 안하고 그 사람들 소유로 건물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 땅을 무상으로 썼다고 해서 부과금하고 변상금을 한 게 5년치가 8억 8,100만원 정도 되고, 이 사람들이 우리 군 땅에 와서 공사를 하면서 자기가 투자한 돈 유익비라고 주장 하는 것이 13억 8,853만원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차액이 5억 정도 발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아직 진행 중입니다.
맞소송해서 대법원에.
맞소송해서 대법원에.
○위원장 오한석 대법원에 지금 갔다면서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대법원에서 진행 중입니다.
아직 결론은 안 났습니다.
아직 결론은 안 났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5억을 우리가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만약에 이대로 결론이 난다면 한 5억 정도 우리가 지불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 우리가 한 2억 정도 토지비를 받은 게 있으니까 한 3억 정도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해마레저 건물철거 소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해마레저는 다 아시겠지만 사전에 해마레저를 지었던 사람들, 건물 뒤에 건물을 지었던 사람들이 공사가 중단됨과 동시에 경매를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서 자기들 앞으로 등기를 내서 경매를 해서 팔았습니다.
그래서 경매를 해서 자기네 끼리 경매금액을 일단 나누어 가지면서 경매에서 경매 낙찰 본 사람이 바로 차승연씨가 되겠습니다.
차승연씨가 경매 낙찰을 받고 나서 손해배상청구소를 양양군에 신청한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 그동안 보면 지장물 철거 거기에 원래 놀이시설 하고 변압기 등이 있던 거는 지장물 철거소송에 우리가 승소를 해서 그것은 우리가 철거해서 없앴고, 우리는 건물철거 소송을 해서 상대방이 상고를 포기했기 때문에 미준공된 3층 건물에 대해서는 철거 판결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계속되고 있냐, 해마레저 건물을 받은 사람이 채권 양도 양수 받은 후 공사비로 지출에 따른 손해보상액을 우리 군에 청구 한 겁니다.
그러니 손해보상액도 일종에 유익비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또 이 건물에 대해서 먼저 경매를 신청한 분들이 자기네 돈이 너무 작다고 해서 그 때 당시 유치권 17억 5,000만원를 걸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두 군데 다 소송에 다 이긴다고 해도 이렇게 물어 주고도 다시 여기 유치권이라든지, 낙산 월드 낙산월드대로 3명을 퇴거시키면 그 사람들이 알거지가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투자자들이 사실상 큰 손해를 보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끝나지 않는 소송이 끝나도 민원이 끝나지 않는 땅으로 남아서 투자유치 하기가 아마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울에 법률자문을 요청해 놨습니다.
서울에 우리 고문변호사가 아닌 법무법인에 다가, 그래서 거기에서 자문 결과가 나오면 새로운 소송을 할지 아니면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참 복잡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하조대 정자 주변 개발용역에 대해서는 10페이지, 26페이지 내용이 동일하며 26페이지에 가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1페이지 소형항공기 대책 안에 대해서는 11페이지와 23페이지가 동일하기 때문에 23페이지에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는 휴휴암에는 연중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불자와 일반인 등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인근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거기 가보면 관광객들은 많이 옵니다만 거기만 들렸다가 바로 외지로 나가는 것 갔습니다.
이 문제는 보고서에는 홍보물 2종 비치,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 인터넷 홍보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근본적인 대책은 저도 이쪽에 알아보니까 휴휴암에서 일일 식수 인원이 100~200명 정도 되는데 현남 하조대농협에 농산물도 사용하지 않고 주문진에서 사는 걸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장기적으로 풀어야 될 문제고, 그 다음에 이게 휴휴암 문제뿐이 아니라 하조대도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변을 케이블카라든지 지경관광지 개발, 잔교관광지 개발, 하조대 집단시설지구, 엠토스 부지 활용한 이런 게 개발이 선행이 돼서 이 분들이 양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그 다음에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각종 체육행사에 보험가입이 되겠습니다.
보험가입이 2014년도 53.4% 88개 중 47개가 가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험을 다 가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부딪치는 운동이나 이래서 다칠 가능성이 우리 군 실정으로는 그래서 예산을 가만해서 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률이 전년도보다 27.4% 정도 증가 하였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양양종합운동장 건설공사는 14쪽, 17쪽, 24쪽, 82쪽이 모두 종합운동장 관련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82쪽에서 일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15쪽이 되겠습니다.
현남중학교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14년 1월 달에 예산을 확보를 해서 14년 11월 12일 날 시설공사가 준공이 되어서 완료가 되었으므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둔치 운동장 관련은 27쪽에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82쪽에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외옹치에 2017년도 완공을 목표로 복합리조트가 건립이 되어서 양양지역에 심각한 소비자 감소가 예상 되고 있다. 이렇게 질문을 했던 것인데 고제철 의원님 질문인데 동서ㆍ동해 고속도로가 양양국제공항 등 접근성 측면에서 양양이 투자 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국제공항을 통한 상해 정기편 노선과 중국 도시 및 러시아 등이 전세기들이 와서 양양 경제에 활성화를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관광사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충할 동해안에 거점 도시가 양양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이런 간략한 말씀을 드리고요.
지경관광지 조성, 잔교관광지 조성, 새서울레저 조성은 뒷 부분에 우리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경관광지는 104쪽에서, 잔교관광지는 106쪽에서, 새서울레저단지에 대해서는 107쪽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이 되겠습니다.
낙산비치 정상화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28쪽에 일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20쪽에 보면 오한석 의원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양양축제 개발, 위락시설 유치, 야영장 운영 실태 및 향후 계획, 계절영업 금지에 따른 대안, 수상안전요원 운영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 낙산 경기회복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 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2014년을 경험을 삼아 2015년에는 버스커스 공연을 메인 특설무대 설치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14년도 5개로 분산한 효과가 있었는데 우리가 운영을 해보고 느낀 게 메인 무대가 있고 음향이 조금 확장 되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그렇게 좀 고쳐나가고요.
그 다음에 축제기간은 8월 1일 부터로 조종을 하고, 그 다음에 공연장 개소 수도 5개에서 3~4개로 줄이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버스커스를 위한 공연장도 제공을 하지만 자유버스커스 본인들이 와서 공연을 하고 싶으면 공연장소를 제공을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버블쇼, 마술쇼 등 퍼포먼스를 굉장히 가족 단위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확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14년 18개 해변에 행정에서 전문 수상요원을 30일간 만 배치를 했었습니다.
해수욕장 기간은 45일 인데 15일간은 조금 못 채워서 이번에는 45일 간을 배치도록 하고, 이번 15년 당초 예산이 1,000만원을 확보를 해서 수상안전요원을 지역 분들이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면 교육비 일부를 저희 군에서 지원을 해서 양양군민이 양양군에서 근무를 하도록, 이 수상안전요원들이 대부분 외지에서 들어 와서 근무를 하다가 나갑니다.
그래서 이런 제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캠핑장 야영 공간 확보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강원도에서 낙산도립공원 계획을 중장기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강원도는 물론 용역사에 거평프레야 앞 솔밭에 약 2,000평 야영장을 공원계획을 변경을 하여서 야영장을 하였으면 하는 것을 포함시켜 볼까 합니다.
그 다음에 바가지요금, 계절영업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은 정찰제을 위해서 도립공원에서 계속 숙박업소하고 요즘에도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협의를 바탕으로 해야지 우리가 행정이 임의로 할 수는 없으니까.
그 다음에 전면 계절영업에 대해서는 전면금지보다는 한시적으로 허용을 하는 계획을 14년도에서부터 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나갈 거고요.
그 다음에 낙산사 무료공양 중단에 대해서는 낙산사 측과 협의를 계속 하는데 낙산사 자체는 금년도로 끝내려고 했는데 정념스님이 자기가 만들었고 자기가 낙산사를 복원을 했는데 이거는 낙산사에 시주한 사람들 뜻에 어울리지 않지 않느냐 해서 아직 한다 중단한다가 결정이 안 되고 낙산사 측과 정념스님 측 의견이 배치가 되어서 계속 협의를 하는 중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지금 최근 국제공항 활성화 더불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요우커 및 러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정책에 적극적 마케팅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제공에 대한 답변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28피를 포함을 해서 28피도 똑 같은 제목이라서 포함을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단지조성 추진이 되겠습니다.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가 이것과 관련해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형 아울렛매장하고 쇼핑환경 조성이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전통시장 활성화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시행하겠고, 중국어 통역안내원 배치 되어있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보상금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쪽 추진 상황을 보면 중국관광객 접객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중국어 안내문, 중국어 병기, 중국 TV채널 증설, 그 다음에 전통시장내 갈비찜,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추가 개발하고 외국어 안내판과 좌식형 테이블 배치에 대한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하고 있는데 지원액은 금년도 4,630만원이 나왔고 시장 방문객은 13,566명이 되겠습니다.
그 조건에 따라 10~ 40만원까지 차등을 해서 지불을 하는 게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관광개발시에는 선호 상품과 관광코스를 방문자 성향에 맞추도록 하여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그 다음에 다음 쪽 23쪽이 되겠습니다.
23쪽은 11페이지를 포함을 해서 답변을 하게 되겠습니다.
김포공항 훈련용 소형항공기 일부를 양양공항에 분산배치와 관련하여 전면취소 등 양양군이 강경대책을 촉구하고 있는데 죄송스럽게도 최근에 5대가 몰래 더 배치가 되어서 총 10대가 지금 우리 공항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확인을 해 본 결과 2014년 11월 15일 10대의 항공기가 배치가 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공항에 알아보니까, 그래서 저희가 19일날 서울지방항공청에 항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왜 우리 주민들, 사회단체, 군청, 의회 모두 반대를 하는데 저희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렇게 항공기를 가져다 놓았느냐 그러고 우리 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주민의 원성이 강하고 강한 반발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보냈는데 아직까지 회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종호 의원님께 보고도 드리면서 필요시에는 손양면민, 사회단체, 군에 사회단체 이런데 의회 모두가 공조를 해서 다시한번 맞서야 하지 않나 요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하여간 미처 막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대해서는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82쪽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요.
26쪽이 되겠습니다.
26쪽은 하조대 정자공사에 있어 지역주민 의견 적극 반영이 앞쪽 10쪽과 대동소이한 내용이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조대는 명승68호로 문화재청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수립을 해서 문화재 용역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무엇이야 그 곳에는 군부대가 많습니다.
군부대를 이전을 해야 되는데 군부대가 쉽게 이전을 하려는 의지도 없지만 추가적인 예산이 많이 확보되어 하조대에 그곳의 군부대들을 이전을 하려면, 그 다음에 군부대는 이전을 하려면 해안경계작전 대체시설을 요구고 있고 그래서 단기간은 어려울 것 같고, 그 다음에 하조대서부터 이쪽 마을 쪽에서 하조대까지 가는 도로가 모두 사유지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도로 자체가.
만약에 이 계획을 실현 시키자면 순수 군비를 드려서 일단 도로를 사는 것을 선행을 해야 이 용역을 실행을 할 수 있으리라 보여 집니다.
그래서 이게 장기적으로 밀고 가야 될 계획이고, 다만 문화재 구역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사업을 받아서 추진할까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남대천 둔치 운동장 천연잔디 관리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이 되겠습니다.
사실 의원님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둔치에 잔디를 식재를 하면서 배수시설을 잔디 식재에 대해서 잘 만들어 났습니다.
그러나 잔디는 물을 머금고 물을 가두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모래처럼 잘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비가 왔을 때 그 곳에 차량을 이용을 한다든지 사람 발길이 단다든지 무거운 물건을 놓으면 잔디가 훼손이 됩니다.
그러고 저희가 비가 오든 상황이 나빠도 축제 날이 정해지면 축제 준비부터 축제 끝날 때 까지 계속 밟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잔디 보식도 하고 축제 기간내에는 차를 못 들어오게 하고 손수레를 이용을 해서 물건도 날라보기는 했습니다만 어느 정도는 불가피 한 것 갔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군수님한테 구두상은 제가 일정구간은 잔디를 걷어내고 그냥 사용을 해야 하지 않냐, 잔디가 필요한 부분만 써야지 우리가 종합운동장이 되면 면민체육대회를 종합운동에 가겠지만 다른 시ㆍ군도 종합운동장에 갔다 상권하고 가깝지 않고 물 쓰는 것이 어려워서 다시 둔치로 오는 데를 많이 봤는데 저희가 둔치 잔디를 깔아 놓고 둔치에서 축구경기도 지금 쉽지 않고 그 다음에 릴레이 달리기 코스가 다 다른 곳에 가서 하니 주민 호응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잔디에서 스파이크를 신고 계주나 100미터 달릴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다시 한번 손을 돼야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8피와 19피를 포함을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낙산비치호텔 회생 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낙산비치호텔은 2007년 2월 26일 이필호에게 신세정으로 넘어 갔다가 2012년 6월까지 휴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경매가 2013년 10월 21일 날 돼서 낙찰자가 제피르호텔이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피르호텔에 대해서 물어 보니 대표자가 차희정이라는 여자 분이고 남편이 황인정인데 대표는 내용을 잘 모르로 있고 남편이 핸드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하고 통화를 했더니 지금 설계단계에 있다. 건축사에서 설계 단계에 있는데 지금 이분이 몇 개의 사업을 하다 보니 용인 물류센터 공사 중에 그곳에 소송 건이 발생을 해서 그곳에 투자 된 금액이 잘 돌아가지 않아서 당초 관광진흥개발기금을 15년 6월에 받아서 하려고 했는데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제가 만나자고 했더니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저희 군을 방문을 해서 회생계획을 다시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돈은 상당이 있는 분 같은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서 다시한번 협의가 되면 보고를 드릴 기회가 있으면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29쪽 양양국제공항과 관련한 지역 관광상품 발굴은 22쪽에서 같이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30쪽이 되겠습니다.
양양양수발전소 둘레길 조성 검토에 대해서는 길 사업이 벌써 저희가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그 다음에 동해안 탐방로 길, 산소길 강원 3000리 길을 하고 있습니다.
3000리 속에는 또 38선 숨길이 있고 디모테오 순례길, 정족산 탐방로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조성된 길도 사실 이용도 측면에서 너무 활용도가 떨어지고 해서 새로운 것에다 더 투자하기 보다는 기조성 된 도로를 활용을 하는 방향 쪽에 더 중점을 두고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 31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 ‘13년도는 5개의 단체에 1억 3,035만원이 지원 되었고, ’14년도에는 같은 단체에 1억 3,076만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요.
32쪽 되겠습니다.
32쪽 각 사회단체 행사지원 내역이 되겠습니다.
총 117건에 ‘13년도에는 13억 6,676만 1천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 주시고요.
‘14년도에는 총 102건에 12억 9,599만 2천원이 지원이 되어서 다소 조금 감소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각종 집단민원, 진정, 탄원 접수 처리현황은 없고요.
41쪽이 되겠습니다.
용역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25개 사업에 ‘13년도는 계약금액이 10억 6,590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41쪽은 그렇고 42쪽에 보시면 낙산사 비고란을 보시면 낙산사 7층석탑 안전진단 및 실측 계약서류 진위확인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용역계약을 해서 입찰된 업체가 한겨레건축하고 주원건축 구조기술사가 공동도급한 건데 이 중에서 제출한 서류가 허위기제 한 부분이 발견이 되어서 허위기제한 부분에서 재제를 가한다 하였더니 이쪽에서 재제를 받을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을 해서 아직 경리계에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서 시간이 넘어간 사건이 되겠습니다.
곧 정리가 된 다고 하니까 정리가 되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4년도는 16개 사업에 3억 3,0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13년도 보다는 8억 6,000만원이 감소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4년도는 별 문제가 없고요.
그 다음 44쪽을 보면 설계된 세부사업별 사업조서가 되겠습니다.
낙산 대형 3개 사업인데 낙산 대형주차장, 인근 해송 가지치기, 낙산지역을 전체를 보면 해송 가지치기를 한 것을 지나다니며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깔끔해진 면이 있습니다.
처음에 84주에 대해서 약전정을 실시하겠다 했는데 해송은 좀 많은 가지를 쳐도 금방 살아나는 나무라서 강전정을 실시를 했습니다.
강전정을 하면 손이 몇 번이 더 가기 때문에 단가가 세 집니다.
그 다음에 나무 숫자가 늘어서 소나무 25주는 약전정을 실시를 해서 증이 458만 8천원이 증가 된 게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종합운동장 조성공사 무연분묘 이장이 되겠습니다.
당초 10기를 예상을 했는데 9기로 실제로 해서 감이 50만 5천원이 줄어든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종합운동장 건설공사 건축, 토목, 기계에서 현장여건 반영으로 도시계획도로 쪽을 하다 보니까 군계획도로를 추가한다보니까 흙이 물러서 그 쪽에 아시겠지만 논을 하다 보니까 논이 물러서 그냥 그 위에 흙을 깔면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흙을 파내고 새로운 흙을 넣다 보니 치환토를 넣는데 돈이 들어서 2억 400만원이 더 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용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15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월에는 24억 8,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액은 20억 2,800만원이고 잔액은 4억 5,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또 사고이월은 2건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그 다음에 명시이월은 13개 사업에 16억 700만원이 되고요. 집행액은 13억 9,200만원, 집행잔액은 2억 1,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14년도가 되겠습니다.
‘14년도는 총 7개 사업에 14억 1,400만원이고 집행액은 2억 4,5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잔액이 11억 6,9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사고이월 2개 사업을 지경관광지 조성사업과 잔교관광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까지 추진 중이라 뒤에가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하조대주변 정비사업은 완료가 되어서 집행잔액이 조금 남은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명시이월 5개 사업은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은 탐방 조성인데 12월에 저희가 사업지 변경을 국토부로부터 받으면 내년에 완공을 시킬 것이고요.
동산항 레저사업도 해변 편의시설 설치 1식, 녹지조성 1식을 해서 명시이월이 되었고요.
낙산사 7층석탑 정밀안전진단 및 실측사업도 ‘13년도 것도 아직 해결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간 것으로 보고 낙산사 꿈이 이루어지는 길 보강공사도 장애인 탐방로도 사업비 확보가 안 되어서 이월 되었던 것이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역시 동일합니다.
그 다음에 민간경상보조 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19개 단체에 7억 6,600만원이 되겠습니다.
‘13년도 것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14년도 31개 단체에 14억 9,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52쪽이 되겠습니다.
군유지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향후 불하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는 불법사용이나 향후 불하계획은 없겠습니다.
다만 운동장을 조성하다 보니까 성내리에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태흥에서 2필지를 대부를 해서 쓰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공사현장에서 쓰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 ‘14년도는 대성정보통신하고 기전사가 쓰고 있고, 그 다음에 ’13년도에 쓰던 1필지는 ‘13년 8월 26일에서 12월 31일 까지만 쓰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 것은 빠지고 3필지만 남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53페이지는 생략을 하고요.
5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각종 보조금사업의 자부담 현황이 되겠습니다.
전통사찰 방제시스템 구축이 되겠습니다.
진전사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방제시스템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절에 화재라든지 이런 것을 사전에 관찰 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를 하였는데 자부담이 1억 5,000만원 중에 자부담 절에서 3,000만원을 부담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꿈이 이루어지는 길도 마찬가지 총 1억원이 들어가는데 절에서 3,000만원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무기계약직 인원 및 인건비 지급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6,457만원인데, 행정보조원은 4명인데 관광안내원 3명하고 곤충생태관에 1명이 있어서 4명이 되겠습니다.
58쪽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58쪽이 되겠습니다.
군 단위 축제 운영 현황 및 성과가 되겠습니다.
‘13년도 양양송이축제 현황이 되겠습니다.
‘13년도도 역시 5일 간을 했는데 송이 보물찾기 등 74개 단위행사를 추진을 했습니다.
예산은 7억원이 되겠습니다.
국비 3억원, 도비 9,000만원, 군비 3억 1,000만원 이렇게 해서 7억원을 사용을 했습니다.
다음에 관광객은 521,000명이 왔고요.
지역내 총 지출액은 502억 7,400만원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송이축제를 하면서 송이보물찾기용으로 양양산 4등급 송이로 사용을 했는데 구매가 조금 어렵다 해서 4등급 물량 확보가 어려우니까 3등급 보다 높은 가격에 가끔 4등급이 형성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전체를 구매를 해서 쓰다보니까 그래서 개선안으로 2등급 양양송이도 쓰고 국내산 4등급으로 진행을 하고 이렇게 개선을 하겠다는 이야기이고요.
그 다음에 연어축제는 역시 3일간인데 연어 맨손잡이 체험 등 42개 단위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2억 7,000만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파급효과는 40억3,400만원이 된다고 파악이 되었습니다.
산출근거는 참고해 주시고요.
주 프로그램인 연어맨손잡기 외에는 참여가 저조하고 체험프로그램이 미약하다. 그러고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라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4년도에는 ’14년도 역시 5일간 했고 송이보물찾기 등 37개 행사 ‘13년도에 비해서 대폭 행사 내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조금 알차게 가자 이렇게 해서 그리고 문광부 축제에서 축제일몰제 때문에 저희가 문광부 축제에서 제외되다 보니까 예산이 7억원에서 5억 2,000만원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예산이 줄으면 축제를 하는 쪽에서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도 잘 되었다는 평은 받았습니다.
관광객도 이거는 추계니까 별로, 10만이 왜 줄었냐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축계다 보니까 40만으로 잡았고요.
그 다음에 지역내 총 지출액은 380억원이 떨어진 것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송이는 행사장내에 굉장히 잘 팔렸는데 송이를 사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나중에 저희한데 전화가 와서 왜 송이를 ��은 송이를 팔았냐 상인들이 양심을 속이고 잘 팔리다 보니까 질 떨어지는 것도 막 팔아가지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송이 판매 실명제를 해야되지 않겠나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한테는 박스에다 뭐를 표기를 하든 이런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환불도 되고 이런 제도를 마련을 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연어축제 금년에 3일간 했습니다.
행사도 28개로 대폭 연어축제도 줄였습니다.
행사비용은 1,000만원이 올라서 2억 8,000만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올해는 관광객 추계가 10만 1천명 정도로 잡혔습니다.
이것은 올해부터는 문광부축제에 좀 진입해 볼려고 평가를 맏긴 수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은 숫자에서 출발을 하자 그리고 대충 한 10만을 잡으면 맞지 않느냐 그래서 평가하는 분하고 해서 했는데, 우리 축제는 외국인이 많이 오는 축제로 문광부에 가서 강조를 했고요.
그래서 올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80억원 정도 나온 것으로 하였는데 주제 향후 개선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면 주제가 발굴 확대 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좀 특성화 해라, 다양한 먹거리 연어를 이용한 먹거리 고급화 및 음식개발을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야 되지 않겠냐, 야간 프로그램 문광부 축제로 갈려면 야간 프로그램이 무언가 좀 있어서 관광객이 야간에 머물게 해야 되지 안겠냐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문광부에서 축제만 올려주면 문방부에 한번 진입을 시켜주겠노라 이렇게까지 약속을 받았는데 도에서 도 평가위원들이 도 지역축제를 한번도 안하고 문광부로 바로 가는 것은 안 된다라고 브레이크를 걸어서 겨우 문광부는 못가고 도 지정축제로 해서 내년도에 우선 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후년에는 꼭 문광부 축제를 가서 몇 억을 받든 받아서 축제 파이를 좀 키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62쪽이 되겠습니다.
마을 단위 축제 지원현황 및 성과가 되겠습니다.
2013년도는 14개 축제에 3,500만원을 지원을 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14년도는 15개 축제에 3,5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참고로 2015년도에는 4,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알차게 지원을 하고 알차게 추진해 보겠습니다.
64쪽이 되겠습니다.
해변운영 현황 및 향후 활성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해변운영이 2013년도에는 20개소에서 2014년도에는 19개소로 1개가 줄었습니다.
그것은 중광정리 1개소가 줄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피서객 수는 15만 3천명 정도 줄어서 95%로가 줄었다고 보시면 되고요.
다 조금씩 시범마을, 일반 다 줄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피서객 수에 비해서 95%로 수준 밖에 안 된다. 다만 낙산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우리 군에서 나서서 버스커스 페스티벌 같은 것을 해서 문화와 음악이 있는 해변으로 해서 각인을 시켜보는 노력을 했고요.
그 다음 ‘14년도는 일반 및 마을 해변에 18개소에 수상안전요원 1명씩을 채용을 해 주었다는 거, 그 전에는 없었지만 그래서 인명사고는 한건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14년도 여름해변 운영 평가 최우수 시ㆍ군이 돼서 환동해출장소가 1위를 해서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령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해변기능 시설 및 안내판 보수정비가 되겠습니다.
2013년도는 3억 9,000만원을 투자를 했고요.
2014년도는 2억 4,5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15년도는 저희가 4억 3,000만원을 요구 했는데 지금 계상이 된 것은 2억 3,000만원 만 계상이 되었습니다.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 한 것은 제1회 추경이라든지 해서 요구를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정 된 예산이다 보니 오색케이블카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까 어느 사업이던.
그 다음에 해마레저 건물철거 소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해마레저는 다 아시겠지만 사전에 해마레저를 지었던 사람들, 건물 뒤에 건물을 지었던 사람들이 공사가 중단됨과 동시에 경매를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서 자기들 앞으로 등기를 내서 경매를 해서 팔았습니다.
그래서 경매를 해서 자기네 끼리 경매금액을 일단 나누어 가지면서 경매에서 경매 낙찰 본 사람이 바로 차승연씨가 되겠습니다.
차승연씨가 경매 낙찰을 받고 나서 손해배상청구소를 양양군에 신청한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 그동안 보면 지장물 철거 거기에 원래 놀이시설 하고 변압기 등이 있던 거는 지장물 철거소송에 우리가 승소를 해서 그것은 우리가 철거해서 없앴고, 우리는 건물철거 소송을 해서 상대방이 상고를 포기했기 때문에 미준공된 3층 건물에 대해서는 철거 판결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계속되고 있냐, 해마레저 건물을 받은 사람이 채권 양도 양수 받은 후 공사비로 지출에 따른 손해보상액을 우리 군에 청구 한 겁니다.
그러니 손해보상액도 일종에 유익비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또 이 건물에 대해서 먼저 경매를 신청한 분들이 자기네 돈이 너무 작다고 해서 그 때 당시 유치권 17억 5,000만원를 걸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두 군데 다 소송에 다 이긴다고 해도 이렇게 물어 주고도 다시 여기 유치권이라든지, 낙산 월드 낙산월드대로 3명을 퇴거시키면 그 사람들이 알거지가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투자자들이 사실상 큰 손해를 보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끝나지 않는 소송이 끝나도 민원이 끝나지 않는 땅으로 남아서 투자유치 하기가 아마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울에 법률자문을 요청해 놨습니다.
서울에 우리 고문변호사가 아닌 법무법인에 다가, 그래서 거기에서 자문 결과가 나오면 새로운 소송을 할지 아니면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참 복잡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하조대 정자 주변 개발용역에 대해서는 10페이지, 26페이지 내용이 동일하며 26페이지에 가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1페이지 소형항공기 대책 안에 대해서는 11페이지와 23페이지가 동일하기 때문에 23페이지에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는 휴휴암에는 연중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불자와 일반인 등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인근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거기 가보면 관광객들은 많이 옵니다만 거기만 들렸다가 바로 외지로 나가는 것 갔습니다.
이 문제는 보고서에는 홍보물 2종 비치,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 인터넷 홍보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근본적인 대책은 저도 이쪽에 알아보니까 휴휴암에서 일일 식수 인원이 100~200명 정도 되는데 현남 하조대농협에 농산물도 사용하지 않고 주문진에서 사는 걸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장기적으로 풀어야 될 문제고, 그 다음에 이게 휴휴암 문제뿐이 아니라 하조대도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변을 케이블카라든지 지경관광지 개발, 잔교관광지 개발, 하조대 집단시설지구, 엠토스 부지 활용한 이런 게 개발이 선행이 돼서 이 분들이 양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그 다음에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각종 체육행사에 보험가입이 되겠습니다.
보험가입이 2014년도 53.4% 88개 중 47개가 가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험을 다 가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부딪치는 운동이나 이래서 다칠 가능성이 우리 군 실정으로는 그래서 예산을 가만해서 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률이 전년도보다 27.4% 정도 증가 하였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양양종합운동장 건설공사는 14쪽, 17쪽, 24쪽, 82쪽이 모두 종합운동장 관련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82쪽에서 일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15쪽이 되겠습니다.
현남중학교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14년 1월 달에 예산을 확보를 해서 14년 11월 12일 날 시설공사가 준공이 되어서 완료가 되었으므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둔치 운동장 관련은 27쪽에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82쪽에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외옹치에 2017년도 완공을 목표로 복합리조트가 건립이 되어서 양양지역에 심각한 소비자 감소가 예상 되고 있다. 이렇게 질문을 했던 것인데 고제철 의원님 질문인데 동서ㆍ동해 고속도로가 양양국제공항 등 접근성 측면에서 양양이 투자 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국제공항을 통한 상해 정기편 노선과 중국 도시 및 러시아 등이 전세기들이 와서 양양 경제에 활성화를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관광사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충할 동해안에 거점 도시가 양양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이런 간략한 말씀을 드리고요.
지경관광지 조성, 잔교관광지 조성, 새서울레저 조성은 뒷 부분에 우리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경관광지는 104쪽에서, 잔교관광지는 106쪽에서, 새서울레저단지에 대해서는 107쪽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이 되겠습니다.
낙산비치 정상화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28쪽에 일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20쪽에 보면 오한석 의원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양양축제 개발, 위락시설 유치, 야영장 운영 실태 및 향후 계획, 계절영업 금지에 따른 대안, 수상안전요원 운영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 낙산 경기회복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 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2014년을 경험을 삼아 2015년에는 버스커스 공연을 메인 특설무대 설치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14년도 5개로 분산한 효과가 있었는데 우리가 운영을 해보고 느낀 게 메인 무대가 있고 음향이 조금 확장 되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그렇게 좀 고쳐나가고요.
그 다음에 축제기간은 8월 1일 부터로 조종을 하고, 그 다음에 공연장 개소 수도 5개에서 3~4개로 줄이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버스커스를 위한 공연장도 제공을 하지만 자유버스커스 본인들이 와서 공연을 하고 싶으면 공연장소를 제공을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버블쇼, 마술쇼 등 퍼포먼스를 굉장히 가족 단위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확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14년 18개 해변에 행정에서 전문 수상요원을 30일간 만 배치를 했었습니다.
해수욕장 기간은 45일 인데 15일간은 조금 못 채워서 이번에는 45일 간을 배치도록 하고, 이번 15년 당초 예산이 1,000만원을 확보를 해서 수상안전요원을 지역 분들이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면 교육비 일부를 저희 군에서 지원을 해서 양양군민이 양양군에서 근무를 하도록, 이 수상안전요원들이 대부분 외지에서 들어 와서 근무를 하다가 나갑니다.
그래서 이런 제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캠핑장 야영 공간 확보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강원도에서 낙산도립공원 계획을 중장기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강원도는 물론 용역사에 거평프레야 앞 솔밭에 약 2,000평 야영장을 공원계획을 변경을 하여서 야영장을 하였으면 하는 것을 포함시켜 볼까 합니다.
그 다음에 바가지요금, 계절영업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은 정찰제을 위해서 도립공원에서 계속 숙박업소하고 요즘에도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협의를 바탕으로 해야지 우리가 행정이 임의로 할 수는 없으니까.
그 다음에 전면 계절영업에 대해서는 전면금지보다는 한시적으로 허용을 하는 계획을 14년도에서부터 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나갈 거고요.
그 다음에 낙산사 무료공양 중단에 대해서는 낙산사 측과 협의를 계속 하는데 낙산사 자체는 금년도로 끝내려고 했는데 정념스님이 자기가 만들었고 자기가 낙산사를 복원을 했는데 이거는 낙산사에 시주한 사람들 뜻에 어울리지 않지 않느냐 해서 아직 한다 중단한다가 결정이 안 되고 낙산사 측과 정념스님 측 의견이 배치가 되어서 계속 협의를 하는 중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지금 최근 국제공항 활성화 더불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요우커 및 러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정책에 적극적 마케팅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제공에 대한 답변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28피를 포함을 해서 28피도 똑 같은 제목이라서 포함을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단지조성 추진이 되겠습니다.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가 이것과 관련해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형 아울렛매장하고 쇼핑환경 조성이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전통시장 활성화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시행하겠고, 중국어 통역안내원 배치 되어있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보상금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쪽 추진 상황을 보면 중국관광객 접객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중국어 안내문, 중국어 병기, 중국 TV채널 증설, 그 다음에 전통시장내 갈비찜,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추가 개발하고 외국어 안내판과 좌식형 테이블 배치에 대한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하고 있는데 지원액은 금년도 4,630만원이 나왔고 시장 방문객은 13,566명이 되겠습니다.
그 조건에 따라 10~ 40만원까지 차등을 해서 지불을 하는 게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관광개발시에는 선호 상품과 관광코스를 방문자 성향에 맞추도록 하여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그 다음에 다음 쪽 23쪽이 되겠습니다.
23쪽은 11페이지를 포함을 해서 답변을 하게 되겠습니다.
김포공항 훈련용 소형항공기 일부를 양양공항에 분산배치와 관련하여 전면취소 등 양양군이 강경대책을 촉구하고 있는데 죄송스럽게도 최근에 5대가 몰래 더 배치가 되어서 총 10대가 지금 우리 공항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확인을 해 본 결과 2014년 11월 15일 10대의 항공기가 배치가 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공항에 알아보니까, 그래서 저희가 19일날 서울지방항공청에 항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왜 우리 주민들, 사회단체, 군청, 의회 모두 반대를 하는데 저희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렇게 항공기를 가져다 놓았느냐 그러고 우리 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주민의 원성이 강하고 강한 반발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보냈는데 아직까지 회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종호 의원님께 보고도 드리면서 필요시에는 손양면민, 사회단체, 군에 사회단체 이런데 의회 모두가 공조를 해서 다시한번 맞서야 하지 않나 요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하여간 미처 막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대해서는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82쪽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요.
26쪽이 되겠습니다.
26쪽은 하조대 정자공사에 있어 지역주민 의견 적극 반영이 앞쪽 10쪽과 대동소이한 내용이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조대는 명승68호로 문화재청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수립을 해서 문화재 용역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무엇이야 그 곳에는 군부대가 많습니다.
군부대를 이전을 해야 되는데 군부대가 쉽게 이전을 하려는 의지도 없지만 추가적인 예산이 많이 확보되어 하조대에 그곳의 군부대들을 이전을 하려면, 그 다음에 군부대는 이전을 하려면 해안경계작전 대체시설을 요구고 있고 그래서 단기간은 어려울 것 같고, 그 다음에 하조대서부터 이쪽 마을 쪽에서 하조대까지 가는 도로가 모두 사유지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도로 자체가.
만약에 이 계획을 실현 시키자면 순수 군비를 드려서 일단 도로를 사는 것을 선행을 해야 이 용역을 실행을 할 수 있으리라 보여 집니다.
그래서 이게 장기적으로 밀고 가야 될 계획이고, 다만 문화재 구역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사업을 받아서 추진할까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남대천 둔치 운동장 천연잔디 관리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이 되겠습니다.
사실 의원님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둔치에 잔디를 식재를 하면서 배수시설을 잔디 식재에 대해서 잘 만들어 났습니다.
그러나 잔디는 물을 머금고 물을 가두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모래처럼 잘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비가 왔을 때 그 곳에 차량을 이용을 한다든지 사람 발길이 단다든지 무거운 물건을 놓으면 잔디가 훼손이 됩니다.
그러고 저희가 비가 오든 상황이 나빠도 축제 날이 정해지면 축제 준비부터 축제 끝날 때 까지 계속 밟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잔디 보식도 하고 축제 기간내에는 차를 못 들어오게 하고 손수레를 이용을 해서 물건도 날라보기는 했습니다만 어느 정도는 불가피 한 것 갔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군수님한테 구두상은 제가 일정구간은 잔디를 걷어내고 그냥 사용을 해야 하지 않냐, 잔디가 필요한 부분만 써야지 우리가 종합운동장이 되면 면민체육대회를 종합운동에 가겠지만 다른 시ㆍ군도 종합운동장에 갔다 상권하고 가깝지 않고 물 쓰는 것이 어려워서 다시 둔치로 오는 데를 많이 봤는데 저희가 둔치 잔디를 깔아 놓고 둔치에서 축구경기도 지금 쉽지 않고 그 다음에 릴레이 달리기 코스가 다 다른 곳에 가서 하니 주민 호응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잔디에서 스파이크를 신고 계주나 100미터 달릴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다시 한번 손을 돼야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8피와 19피를 포함을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낙산비치호텔 회생 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낙산비치호텔은 2007년 2월 26일 이필호에게 신세정으로 넘어 갔다가 2012년 6월까지 휴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경매가 2013년 10월 21일 날 돼서 낙찰자가 제피르호텔이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피르호텔에 대해서 물어 보니 대표자가 차희정이라는 여자 분이고 남편이 황인정인데 대표는 내용을 잘 모르로 있고 남편이 핸드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하고 통화를 했더니 지금 설계단계에 있다. 건축사에서 설계 단계에 있는데 지금 이분이 몇 개의 사업을 하다 보니 용인 물류센터 공사 중에 그곳에 소송 건이 발생을 해서 그곳에 투자 된 금액이 잘 돌아가지 않아서 당초 관광진흥개발기금을 15년 6월에 받아서 하려고 했는데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제가 만나자고 했더니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저희 군을 방문을 해서 회생계획을 다시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돈은 상당이 있는 분 같은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서 다시한번 협의가 되면 보고를 드릴 기회가 있으면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29쪽 양양국제공항과 관련한 지역 관광상품 발굴은 22쪽에서 같이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30쪽이 되겠습니다.
양양양수발전소 둘레길 조성 검토에 대해서는 길 사업이 벌써 저희가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그 다음에 동해안 탐방로 길, 산소길 강원 3000리 길을 하고 있습니다.
3000리 속에는 또 38선 숨길이 있고 디모테오 순례길, 정족산 탐방로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조성된 길도 사실 이용도 측면에서 너무 활용도가 떨어지고 해서 새로운 것에다 더 투자하기 보다는 기조성 된 도로를 활용을 하는 방향 쪽에 더 중점을 두고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 31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 ‘13년도는 5개의 단체에 1억 3,035만원이 지원 되었고, ’14년도에는 같은 단체에 1억 3,076만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요.
32쪽 되겠습니다.
32쪽 각 사회단체 행사지원 내역이 되겠습니다.
총 117건에 ‘13년도에는 13억 6,676만 1천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 주시고요.
‘14년도에는 총 102건에 12억 9,599만 2천원이 지원이 되어서 다소 조금 감소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각종 집단민원, 진정, 탄원 접수 처리현황은 없고요.
41쪽이 되겠습니다.
용역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25개 사업에 ‘13년도는 계약금액이 10억 6,590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41쪽은 그렇고 42쪽에 보시면 낙산사 비고란을 보시면 낙산사 7층석탑 안전진단 및 실측 계약서류 진위확인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용역계약을 해서 입찰된 업체가 한겨레건축하고 주원건축 구조기술사가 공동도급한 건데 이 중에서 제출한 서류가 허위기제 한 부분이 발견이 되어서 허위기제한 부분에서 재제를 가한다 하였더니 이쪽에서 재제를 받을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을 해서 아직 경리계에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서 시간이 넘어간 사건이 되겠습니다.
곧 정리가 된 다고 하니까 정리가 되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4년도는 16개 사업에 3억 3,0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13년도 보다는 8억 6,000만원이 감소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4년도는 별 문제가 없고요.
그 다음 44쪽을 보면 설계된 세부사업별 사업조서가 되겠습니다.
낙산 대형 3개 사업인데 낙산 대형주차장, 인근 해송 가지치기, 낙산지역을 전체를 보면 해송 가지치기를 한 것을 지나다니며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깔끔해진 면이 있습니다.
처음에 84주에 대해서 약전정을 실시하겠다 했는데 해송은 좀 많은 가지를 쳐도 금방 살아나는 나무라서 강전정을 실시를 했습니다.
강전정을 하면 손이 몇 번이 더 가기 때문에 단가가 세 집니다.
그 다음에 나무 숫자가 늘어서 소나무 25주는 약전정을 실시를 해서 증이 458만 8천원이 증가 된 게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종합운동장 조성공사 무연분묘 이장이 되겠습니다.
당초 10기를 예상을 했는데 9기로 실제로 해서 감이 50만 5천원이 줄어든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종합운동장 건설공사 건축, 토목, 기계에서 현장여건 반영으로 도시계획도로 쪽을 하다 보니까 군계획도로를 추가한다보니까 흙이 물러서 그 쪽에 아시겠지만 논을 하다 보니까 논이 물러서 그냥 그 위에 흙을 깔면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흙을 파내고 새로운 흙을 넣다 보니 치환토를 넣는데 돈이 들어서 2억 400만원이 더 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용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15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월에는 24억 8,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액은 20억 2,800만원이고 잔액은 4억 5,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또 사고이월은 2건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그 다음에 명시이월은 13개 사업에 16억 700만원이 되고요. 집행액은 13억 9,200만원, 집행잔액은 2억 1,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14년도가 되겠습니다.
‘14년도는 총 7개 사업에 14억 1,400만원이고 집행액은 2억 4,5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잔액이 11억 6,9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사고이월 2개 사업을 지경관광지 조성사업과 잔교관광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까지 추진 중이라 뒤에가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하조대주변 정비사업은 완료가 되어서 집행잔액이 조금 남은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명시이월 5개 사업은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은 탐방 조성인데 12월에 저희가 사업지 변경을 국토부로부터 받으면 내년에 완공을 시킬 것이고요.
동산항 레저사업도 해변 편의시설 설치 1식, 녹지조성 1식을 해서 명시이월이 되었고요.
낙산사 7층석탑 정밀안전진단 및 실측사업도 ‘13년도 것도 아직 해결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간 것으로 보고 낙산사 꿈이 이루어지는 길 보강공사도 장애인 탐방로도 사업비 확보가 안 되어서 이월 되었던 것이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역시 동일합니다.
그 다음에 민간경상보조 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19개 단체에 7억 6,600만원이 되겠습니다.
‘13년도 것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14년도 31개 단체에 14억 9,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52쪽이 되겠습니다.
군유지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향후 불하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는 불법사용이나 향후 불하계획은 없겠습니다.
다만 운동장을 조성하다 보니까 성내리에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태흥에서 2필지를 대부를 해서 쓰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공사현장에서 쓰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 ‘14년도는 대성정보통신하고 기전사가 쓰고 있고, 그 다음에 ’13년도에 쓰던 1필지는 ‘13년 8월 26일에서 12월 31일 까지만 쓰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 것은 빠지고 3필지만 남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53페이지는 생략을 하고요.
5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각종 보조금사업의 자부담 현황이 되겠습니다.
전통사찰 방제시스템 구축이 되겠습니다.
진전사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방제시스템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절에 화재라든지 이런 것을 사전에 관찰 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를 하였는데 자부담이 1억 5,000만원 중에 자부담 절에서 3,000만원을 부담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꿈이 이루어지는 길도 마찬가지 총 1억원이 들어가는데 절에서 3,000만원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무기계약직 인원 및 인건비 지급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6,457만원인데, 행정보조원은 4명인데 관광안내원 3명하고 곤충생태관에 1명이 있어서 4명이 되겠습니다.
58쪽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58쪽이 되겠습니다.
군 단위 축제 운영 현황 및 성과가 되겠습니다.
‘13년도 양양송이축제 현황이 되겠습니다.
‘13년도도 역시 5일 간을 했는데 송이 보물찾기 등 74개 단위행사를 추진을 했습니다.
예산은 7억원이 되겠습니다.
국비 3억원, 도비 9,000만원, 군비 3억 1,000만원 이렇게 해서 7억원을 사용을 했습니다.
다음에 관광객은 521,000명이 왔고요.
지역내 총 지출액은 502억 7,400만원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송이축제를 하면서 송이보물찾기용으로 양양산 4등급 송이로 사용을 했는데 구매가 조금 어렵다 해서 4등급 물량 확보가 어려우니까 3등급 보다 높은 가격에 가끔 4등급이 형성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전체를 구매를 해서 쓰다보니까 그래서 개선안으로 2등급 양양송이도 쓰고 국내산 4등급으로 진행을 하고 이렇게 개선을 하겠다는 이야기이고요.
그 다음에 연어축제는 역시 3일간인데 연어 맨손잡이 체험 등 42개 단위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2억 7,000만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파급효과는 40억3,400만원이 된다고 파악이 되었습니다.
산출근거는 참고해 주시고요.
주 프로그램인 연어맨손잡기 외에는 참여가 저조하고 체험프로그램이 미약하다. 그러고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라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4년도에는 ’14년도 역시 5일간 했고 송이보물찾기 등 37개 행사 ‘13년도에 비해서 대폭 행사 내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조금 알차게 가자 이렇게 해서 그리고 문광부 축제에서 축제일몰제 때문에 저희가 문광부 축제에서 제외되다 보니까 예산이 7억원에서 5억 2,000만원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예산이 줄으면 축제를 하는 쪽에서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도 잘 되었다는 평은 받았습니다.
관광객도 이거는 추계니까 별로, 10만이 왜 줄었냐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축계다 보니까 40만으로 잡았고요.
그 다음에 지역내 총 지출액은 380억원이 떨어진 것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송이는 행사장내에 굉장히 잘 팔렸는데 송이를 사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나중에 저희한데 전화가 와서 왜 송이를 ��은 송이를 팔았냐 상인들이 양심을 속이고 잘 팔리다 보니까 질 떨어지는 것도 막 팔아가지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송이 판매 실명제를 해야되지 않겠나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한테는 박스에다 뭐를 표기를 하든 이런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환불도 되고 이런 제도를 마련을 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연어축제 금년에 3일간 했습니다.
행사도 28개로 대폭 연어축제도 줄였습니다.
행사비용은 1,000만원이 올라서 2억 8,000만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올해는 관광객 추계가 10만 1천명 정도로 잡혔습니다.
이것은 올해부터는 문광부축제에 좀 진입해 볼려고 평가를 맏긴 수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은 숫자에서 출발을 하자 그리고 대충 한 10만을 잡으면 맞지 않느냐 그래서 평가하는 분하고 해서 했는데, 우리 축제는 외국인이 많이 오는 축제로 문광부에 가서 강조를 했고요.
그래서 올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80억원 정도 나온 것으로 하였는데 주제 향후 개선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면 주제가 발굴 확대 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좀 특성화 해라, 다양한 먹거리 연어를 이용한 먹거리 고급화 및 음식개발을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야 되지 않겠냐, 야간 프로그램 문광부 축제로 갈려면 야간 프로그램이 무언가 좀 있어서 관광객이 야간에 머물게 해야 되지 안겠냐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문광부에서 축제만 올려주면 문방부에 한번 진입을 시켜주겠노라 이렇게까지 약속을 받았는데 도에서 도 평가위원들이 도 지역축제를 한번도 안하고 문광부로 바로 가는 것은 안 된다라고 브레이크를 걸어서 겨우 문광부는 못가고 도 지정축제로 해서 내년도에 우선 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후년에는 꼭 문광부 축제를 가서 몇 억을 받든 받아서 축제 파이를 좀 키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62쪽이 되겠습니다.
마을 단위 축제 지원현황 및 성과가 되겠습니다.
2013년도는 14개 축제에 3,500만원을 지원을 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14년도는 15개 축제에 3,5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참고로 2015년도에는 4,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알차게 지원을 하고 알차게 추진해 보겠습니다.
64쪽이 되겠습니다.
해변운영 현황 및 향후 활성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해변운영이 2013년도에는 20개소에서 2014년도에는 19개소로 1개가 줄었습니다.
그것은 중광정리 1개소가 줄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피서객 수는 15만 3천명 정도 줄어서 95%로가 줄었다고 보시면 되고요.
다 조금씩 시범마을, 일반 다 줄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피서객 수에 비해서 95%로 수준 밖에 안 된다. 다만 낙산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우리 군에서 나서서 버스커스 페스티벌 같은 것을 해서 문화와 음악이 있는 해변으로 해서 각인을 시켜보는 노력을 했고요.
그 다음 ‘14년도는 일반 및 마을 해변에 18개소에 수상안전요원 1명씩을 채용을 해 주었다는 거, 그 전에는 없었지만 그래서 인명사고는 한건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14년도 여름해변 운영 평가 최우수 시ㆍ군이 돼서 환동해출장소가 1위를 해서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령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해변기능 시설 및 안내판 보수정비가 되겠습니다.
2013년도는 3억 9,000만원을 투자를 했고요.
2014년도는 2억 4,5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15년도는 저희가 4억 3,000만원을 요구 했는데 지금 계상이 된 것은 2억 3,000만원 만 계상이 되었습니다.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 한 것은 제1회 추경이라든지 해서 요구를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정 된 예산이다 보니 오색케이블카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까 어느 사업이던.
○위원장 오한석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차별화된 해변운영을 보면 낙산 버스커스를 말씀드렸고요.
마을단위는 마을단위 행사를 적극 유치ㆍ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가족단위 피서객 유치를 강화하고 해변안전을 브랜드화 하겠습니다.
여기는 사고가 제로다 이런 이야기를, 국가공모사업에 낙산 등 해변사업을 연계해서 공모에 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해변법이 시행이 되면 적극 대응도록 하겠습니다.
해변 이벤트 행사 및 현황은 18개 행사에 8억 7,5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년도 15개 행사에 6억 7,680만원이 투자 되었습니다.
국제공항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국제공항 활성화 사업으로 국내선 3개 노선, 국제선 25개 노선이 금년도에 운행이 되었습니다.
공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언론매체 이런 곳에 돈을 주다보니까 2억 1,3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언론매체에 1,170만원, 무료 서틀에 7,400만원, 국내선운항 손실에 8,100만원,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에 4,600만원이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 주시고요.
운항노선, 국제노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낙산월드 소송 현황 및 향후 발전계획은 아까 제가 자세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73쪽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 분들은 자원봉사기본법에 대해서 운영이 되겠습니다.
활동비는 1일 40,000만원 씩을 지불 하게 되겠고요.
‘13년도에는 1인이 12회 정도 활동을 했는데 ’14년도에는 1인이 14회 정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74쪽이 되겠습니다.
국악수련원 운영실적 및 현황이 되겠습니다.
‘13년도에 건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3년 4월 2일 개원을 한 이후에 운영현황을 보면 5개 분야를 운영을 했었습니다.
‘14년도는 1,000만원을 드려서 위탁 운영을 했는데 국악협회 안광혁씨가 대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6개 사업에 1,724명이 참가를 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관내 체육시설 운영관리 현황이 되겠습니다.
운동기구, 자전거 거치대 포함을 하였는데 자전거 거치대는 사실상 시설이 없어서 표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체육시설은 33개소를 운영을 하고 있고요.
운동기구는 54개 15개소에 54개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 누락된 것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다음에 78쪽이 되겠습니다.
각종 체육대회 유치 현황 및 향후 계획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14개 대회를 개최를 해서 3억 3,400만원의 예산이 소요 되었습니다.
‘14년도는 12개 대회를 유치해서 3억 6,300만원을 투자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5년도에는 11개 대회에 3억 100만원이 투자 계획입니다.
81쪽이 되겠습니다.
낙산곤충생태관 운영현황 및 향후 관리방안이 되겠습니다.
전시 품목은 159개 883종이 있고요.
시설을 규모는 98평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3,200만원인데 관람객 수를 보면 2014년에 2만 5천명이 되겠습니다.
관람료 및 기념품 판매액을 보면 2013년도 3,580만원, 2014년도 3,54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강개공 재무제표 조사여부 및 2015년 10월 준공 가능여부가 되겠습니다.
1차 사업이 진행 되고 2차 사업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2차 사업은 45억원이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주)동서에서 11월에 공사를 재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재개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향후보면 83쪽에 보면 2015년 3월에 조경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16년 3월에는 2차 사업을 착공을 해서 ’16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인데 강개공 재무제표 조사여부 이렇게 했는데, 제가 홈페이지에 강개공 홈페이지에 들어가니까 산정회계법인에서 재무제표를 감사를 하고 감사 보고서를 띠워 놨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감사의견 적정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 안 삼아도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대행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하고, 계좌로 별도 관리를 하고 있어서 우리 사업에 강개공이 어떤 일이 있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15년 준공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부진공정 만회대책을 저희가 내라 그래서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주 정도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공기를 우리는 현재까지는 변경 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잠깐 쉬었지만 그대로 밀고 나갈 계획이니까 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2차 사업 소요사업비 45억에 대해서도 문광부하고 도 관련부서하고 협의는 완료됐기 때문에 사업비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84쪽입니다.
사이클팀 수상실적이 되겠습니다.
2013년에는 16개 대회에 나가서 10개가 입상이 되었고요.
2014년에는 13개 대회에 나가서 20개를 입상을 하였습니다.
사이클팀 운영 개선이 되겠습니다.
1년 운영 예산이 4억 6,400만원이 전체 군비가 되겠습니다.
지도자 1명, 선수 7명이 되겠습니다.
A급 선수를 좀 스카웃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는데 A급 선수는 저희가 스카웃하는 대에만 1억 이상이 소요가 되어서 사실상 조금 어렵지 않느냐 그런 판단이 듭니다.
그 다음에 공항 셔틀버스 운행실적 및 승차율이 되겠습니다.
운행 대수는 1대가 되고요.
월, 수, 금, 토 이렇게 해서 운행을 하는 횟수를 쭉 해 놨습니다.
그러고 승차율 90%, 승차율 94% 이렇게 나온 것은 비행기 18인승에 맞추어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타는 사람뿐이 아니라 비행기를 맞으러 가는 사람 또는 배웅하러 가는 사람까지 탄 사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8쪽, 89쪽은 참고해 주시는데요.
89쪽에 1월에 양양에서 출발해서 김해도착 335명 1차, 그거 주 6회가 335명 이라서 1회에 14명이 탔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엘리트 꿈나무 육성에 보면 ‘13년도 12개 사업에 166명이 되겠고, ’14년도에는 12개 사업에 187명이 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문화재 현황 및 지원현황은 국가 문화재, 지정문화재 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문화재 지원현황은 12건에 12억 8,396만원, ‘14년도는 6건에 4억 2,399만 1천원이 지원이 되었고요.
그 다음에 95쪽 생활체육대회 종목별 예산집행 현황은 63개 대회에 2억 7,500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99쪽 ‘14년도는 50개 대회에 2억 5,300만원이 지원 되었습니다.
그 다음 102쪽 관동8경 녹색경관길, 동해안 탐방로 개설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 했습니다만 관동8경 녹색길은 구 정암초소에 공원을 하는 사업이 남아 있었는데 정암초소를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헐려면 내년 정도 밖에 못 헐기 때문에 이게 원래 녹색경관길 사업비가 금년도에 마무리해야 되는 사업으로 정부에서 주었는데 정암초소가 안되어서 저희가 급히 인수인계를 받아서 국토부를 방문을 해서 사업을 변경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보면 향후계획을 보면 물치해변, 설악해변, 낙산해변으로 해서 오늘 내일로 승인이 떨어지면 그 쪽으로 변경을 해서 금년도 입찰까지 보는 것으로 해서 내년도에 추진하는 것으로 해서 국토부하고 합의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동해안 탐방로는 이미 공사는 다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해파랑길이라고 그러는데 다 되었는데 이제 소프트웨어 쪽만 그러니까 길을 보수를 하고 전망대라든지 이런 곳에 환경정비하고 걷는 사람을 늘리는 쪽으로만 저희가 노력을 하도록 되어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104쪽이 되겠습니다.
지경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LG에서 500억원을 투자를 할 계획이 있는데 이 사업을 현재 6억을 들여서 용역을 하는 중이 되겠습니다.
지금 10월 31일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사전재해영향평가서 검토서 제출을 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11월에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서 12월에 승인이 떨어지면 밑으로 시간적으로 계속 이어나가도록 되겠습니다.
그러면 ‘15년 5월에 착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은 아시겠지만 현남에 불탄 자리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태까지 사업이 중단되어 있다가 리건 김이곤 대표가 ‘14년 11월에 ’17년 11월까지 3년간 개발행위 허가를 연장을 요청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검토 중입니다.
그러니까 사업을 죽이지 말고 3년간 더 살려놔 달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106쪽이 되겠습니다.
잔교리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내용은 LG에서 투자금 200만원을 투자 한다는 이야기가 되겠고, 실지 이곳에 나온 것은 용역비 3억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및 사전재해영향성검토서를 12월에 제출을 해서 그 다음에 그 안에 사유지가 있습니다. 잔교리29번지, 그 사유지를 또 매입 협의를 하고 그래서 착공을 ‘15년 6월에 하겠다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새서울레저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공항주변에 골든비치가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투자사업비는 3,176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10월 29일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이 제출 되어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12월에 승인이 되면 ‘15년 4월 쯤에 착공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108쪽이 되겠습니다.
낙산골프리조트 추진현황 이것은 제안서가 반려돼서 현재는 완전히 서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낙산비치호텔 회생 방안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을 드렸고요.
만약에 비치호텔이 아까 설명 안 드린 부분은 사업면적이 변경전과 변경후가 조금 변경이 돼있다는 부분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저희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차별화된 해변운영을 보면 낙산 버스커스를 말씀드렸고요.
마을단위는 마을단위 행사를 적극 유치ㆍ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가족단위 피서객 유치를 강화하고 해변안전을 브랜드화 하겠습니다.
여기는 사고가 제로다 이런 이야기를, 국가공모사업에 낙산 등 해변사업을 연계해서 공모에 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해변법이 시행이 되면 적극 대응도록 하겠습니다.
해변 이벤트 행사 및 현황은 18개 행사에 8억 7,5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년도 15개 행사에 6억 7,680만원이 투자 되었습니다.
국제공항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국제공항 활성화 사업으로 국내선 3개 노선, 국제선 25개 노선이 금년도에 운행이 되었습니다.
공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언론매체 이런 곳에 돈을 주다보니까 2억 1,3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언론매체에 1,170만원, 무료 서틀에 7,400만원, 국내선운항 손실에 8,100만원,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에 4,600만원이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 주시고요.
운항노선, 국제노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낙산월드 소송 현황 및 향후 발전계획은 아까 제가 자세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73쪽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 분들은 자원봉사기본법에 대해서 운영이 되겠습니다.
활동비는 1일 40,000만원 씩을 지불 하게 되겠고요.
‘13년도에는 1인이 12회 정도 활동을 했는데 ’14년도에는 1인이 14회 정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74쪽이 되겠습니다.
국악수련원 운영실적 및 현황이 되겠습니다.
‘13년도에 건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3년 4월 2일 개원을 한 이후에 운영현황을 보면 5개 분야를 운영을 했었습니다.
‘14년도는 1,000만원을 드려서 위탁 운영을 했는데 국악협회 안광혁씨가 대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6개 사업에 1,724명이 참가를 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관내 체육시설 운영관리 현황이 되겠습니다.
운동기구, 자전거 거치대 포함을 하였는데 자전거 거치대는 사실상 시설이 없어서 표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체육시설은 33개소를 운영을 하고 있고요.
운동기구는 54개 15개소에 54개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 누락된 것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다음에 78쪽이 되겠습니다.
각종 체육대회 유치 현황 및 향후 계획이 되겠습니다.
‘13년도는 14개 대회를 개최를 해서 3억 3,400만원의 예산이 소요 되었습니다.
‘14년도는 12개 대회를 유치해서 3억 6,300만원을 투자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5년도에는 11개 대회에 3억 100만원이 투자 계획입니다.
81쪽이 되겠습니다.
낙산곤충생태관 운영현황 및 향후 관리방안이 되겠습니다.
전시 품목은 159개 883종이 있고요.
시설을 규모는 98평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3,200만원인데 관람객 수를 보면 2014년에 2만 5천명이 되겠습니다.
관람료 및 기념품 판매액을 보면 2013년도 3,580만원, 2014년도 3,54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강개공 재무제표 조사여부 및 2015년 10월 준공 가능여부가 되겠습니다.
1차 사업이 진행 되고 2차 사업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2차 사업은 45억원이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주)동서에서 11월에 공사를 재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재개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향후보면 83쪽에 보면 2015년 3월에 조경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16년 3월에는 2차 사업을 착공을 해서 ’16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인데 강개공 재무제표 조사여부 이렇게 했는데, 제가 홈페이지에 강개공 홈페이지에 들어가니까 산정회계법인에서 재무제표를 감사를 하고 감사 보고서를 띠워 놨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감사의견 적정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 안 삼아도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대행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하고, 계좌로 별도 관리를 하고 있어서 우리 사업에 강개공이 어떤 일이 있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15년 준공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부진공정 만회대책을 저희가 내라 그래서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주 정도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공기를 우리는 현재까지는 변경 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잠깐 쉬었지만 그대로 밀고 나갈 계획이니까 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2차 사업 소요사업비 45억에 대해서도 문광부하고 도 관련부서하고 협의는 완료됐기 때문에 사업비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84쪽입니다.
사이클팀 수상실적이 되겠습니다.
2013년에는 16개 대회에 나가서 10개가 입상이 되었고요.
2014년에는 13개 대회에 나가서 20개를 입상을 하였습니다.
사이클팀 운영 개선이 되겠습니다.
1년 운영 예산이 4억 6,400만원이 전체 군비가 되겠습니다.
지도자 1명, 선수 7명이 되겠습니다.
A급 선수를 좀 스카웃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는데 A급 선수는 저희가 스카웃하는 대에만 1억 이상이 소요가 되어서 사실상 조금 어렵지 않느냐 그런 판단이 듭니다.
그 다음에 공항 셔틀버스 운행실적 및 승차율이 되겠습니다.
운행 대수는 1대가 되고요.
월, 수, 금, 토 이렇게 해서 운행을 하는 횟수를 쭉 해 놨습니다.
그러고 승차율 90%, 승차율 94% 이렇게 나온 것은 비행기 18인승에 맞추어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타는 사람뿐이 아니라 비행기를 맞으러 가는 사람 또는 배웅하러 가는 사람까지 탄 사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8쪽, 89쪽은 참고해 주시는데요.
89쪽에 1월에 양양에서 출발해서 김해도착 335명 1차, 그거 주 6회가 335명 이라서 1회에 14명이 탔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엘리트 꿈나무 육성에 보면 ‘13년도 12개 사업에 166명이 되겠고, ’14년도에는 12개 사업에 187명이 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문화재 현황 및 지원현황은 국가 문화재, 지정문화재 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문화재 지원현황은 12건에 12억 8,396만원, ‘14년도는 6건에 4억 2,399만 1천원이 지원이 되었고요.
그 다음에 95쪽 생활체육대회 종목별 예산집행 현황은 63개 대회에 2억 7,500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99쪽 ‘14년도는 50개 대회에 2억 5,300만원이 지원 되었습니다.
그 다음 102쪽 관동8경 녹색경관길, 동해안 탐방로 개설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 했습니다만 관동8경 녹색길은 구 정암초소에 공원을 하는 사업이 남아 있었는데 정암초소를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헐려면 내년 정도 밖에 못 헐기 때문에 이게 원래 녹색경관길 사업비가 금년도에 마무리해야 되는 사업으로 정부에서 주었는데 정암초소가 안되어서 저희가 급히 인수인계를 받아서 국토부를 방문을 해서 사업을 변경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보면 향후계획을 보면 물치해변, 설악해변, 낙산해변으로 해서 오늘 내일로 승인이 떨어지면 그 쪽으로 변경을 해서 금년도 입찰까지 보는 것으로 해서 내년도에 추진하는 것으로 해서 국토부하고 합의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동해안 탐방로는 이미 공사는 다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해파랑길이라고 그러는데 다 되었는데 이제 소프트웨어 쪽만 그러니까 길을 보수를 하고 전망대라든지 이런 곳에 환경정비하고 걷는 사람을 늘리는 쪽으로만 저희가 노력을 하도록 되어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104쪽이 되겠습니다.
지경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LG에서 500억원을 투자를 할 계획이 있는데 이 사업을 현재 6억을 들여서 용역을 하는 중이 되겠습니다.
지금 10월 31일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사전재해영향평가서 검토서 제출을 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11월에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서 12월에 승인이 떨어지면 밑으로 시간적으로 계속 이어나가도록 되겠습니다.
그러면 ‘15년 5월에 착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양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은 아시겠지만 현남에 불탄 자리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태까지 사업이 중단되어 있다가 리건 김이곤 대표가 ‘14년 11월에 ’17년 11월까지 3년간 개발행위 허가를 연장을 요청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검토 중입니다.
그러니까 사업을 죽이지 말고 3년간 더 살려놔 달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106쪽이 되겠습니다.
잔교리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내용은 LG에서 투자금 200만원을 투자 한다는 이야기가 되겠고, 실지 이곳에 나온 것은 용역비 3억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및 사전재해영향성검토서를 12월에 제출을 해서 그 다음에 그 안에 사유지가 있습니다. 잔교리29번지, 그 사유지를 또 매입 협의를 하고 그래서 착공을 ‘15년 6월에 하겠다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새서울레저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공항주변에 골든비치가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투자사업비는 3,176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10월 29일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이 제출 되어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12월에 승인이 되면 ‘15년 4월 쯤에 착공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108쪽이 되겠습니다.
낙산골프리조트 추진현황 이것은 제안서가 반려돼서 현재는 완전히 서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낙산비치호텔 회생 방안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을 드렸고요.
만약에 비치호텔이 아까 설명 안 드린 부분은 사업면적이 변경전과 변경후가 조금 변경이 돼있다는 부분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저희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문화관광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 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 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몇 쪽인지 먼저 말씀해 주세요.
○이영자 위원 69쪽.
우리 군에서 직접적인 공항 활성화가 상승세를 지금 타고 있었는데 몇 일전에도 뉴스에 나왔습니다만 우리 공항에 그동안 지원 했던 금액을 삭감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사실 저희 의원님들도 도의원님들 체육대회를 다녀오기는 했지만 행정에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도 과장님 같은 경우에 우리 도의원들에게 이런 삭감이 벌써부터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분들을 만나서 부탁이라든가 로비를 한적이 있습니까?
우리 군에서 직접적인 공항 활성화가 상승세를 지금 타고 있었는데 몇 일전에도 뉴스에 나왔습니다만 우리 공항에 그동안 지원 했던 금액을 삭감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사실 저희 의원님들도 도의원님들 체육대회를 다녀오기는 했지만 행정에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도 과장님 같은 경우에 우리 도의원들에게 이런 삭감이 벌써부터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분들을 만나서 부탁이라든가 로비를 한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말씀드리겠습니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군수님하고 저하고 기획감사실장, 자치행정과장이 도에 올라가서 도의원님들 전체를 모시고 나오라가 했더니 그날 도의원님이 한 30분 정도 그다음에 관련 공무원들이 4분 정도 해서 34분이 나오셔서 그날 저녁을 드시면서 공항관련 부탁을 좀 했고요.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황금알은 낳는 거위도 모이를 주어서 다 커서 알을 자체적으로 날 만큼 키워져야 황금알을 낳지 낳기도 전에 삶아먹으면 더 이상 공항에 발전은 없지 않으냐 그리고 양양공항을 보는 시각을 양양을 지원해 준다라고 보지 말고 양양을 통해서 중국관광객이 오기 때문에 투자유치가 강원도라든지 영동지방으로 몰려온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달라 그런 부탁을 했고요.
군수님께서 도의원을 통해서 계수 조정에서 좀 살려내기 위해서 무언가 또 지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군수님하고 저하고 기획감사실장, 자치행정과장이 도에 올라가서 도의원님들 전체를 모시고 나오라가 했더니 그날 도의원님이 한 30분 정도 그다음에 관련 공무원들이 4분 정도 해서 34분이 나오셔서 그날 저녁을 드시면서 공항관련 부탁을 좀 했고요.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황금알은 낳는 거위도 모이를 주어서 다 커서 알을 자체적으로 날 만큼 키워져야 황금알을 낳지 낳기도 전에 삶아먹으면 더 이상 공항에 발전은 없지 않으냐 그리고 양양공항을 보는 시각을 양양을 지원해 준다라고 보지 말고 양양을 통해서 중국관광객이 오기 때문에 투자유치가 강원도라든지 영동지방으로 몰려온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달라 그런 부탁을 했고요.
군수님께서 도의원을 통해서 계수 조정에서 좀 살려내기 위해서 무언가 또 지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한번 가셔서 만나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러고 지금도 관련 과하고 오은정 과장이 있습니다. 공항을 관련하는, 그 쪽하고도 계속 채널을 열어 놓고 있고요.
○이영자 위원 : 제가 볼 때는 우리 군에서 너무 수동적인 자세로 그냥 가만히 앉아서 어떻게 누군가는 해 주겠지 하는 태도를 보인 게 아닌가 굉장히 아쉽습니다.
지금 양양공항 때문에 공항이 활성화가 되어서 비행기가 자꾸 우리 양양을 방문을 해야지만 지금 전세기가 뜨고 있기는 합니다만 사실 우리 지역에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우리군민이 피부로 거의 못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조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점에서 또 이렇게 전액 삭감이 되고 도의원님께서도 노력을 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행정에서도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나, 우리 일 예로 로비를 할려면 한번 가서 로비가 됩니까. 몇 십번을 가도 이게 될까 말까 한 상황에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아쉽고, 이게 연결이 돼서 조금 전에도 우리 항공기 경비행기가 훈련용 경비행기가 와서 그런 것이 연결이 되다보니까 고스란히 입는 거는 우리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겁니다.
과장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고 앞으로 조금 더 검토를 하셔서 이런 것이 좀 더 면밀하고 체계적으로 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지금 양양공항 때문에 공항이 활성화가 되어서 비행기가 자꾸 우리 양양을 방문을 해야지만 지금 전세기가 뜨고 있기는 합니다만 사실 우리 지역에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우리군민이 피부로 거의 못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조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점에서 또 이렇게 전액 삭감이 되고 도의원님께서도 노력을 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행정에서도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나, 우리 일 예로 로비를 할려면 한번 가서 로비가 됩니까. 몇 십번을 가도 이게 될까 말까 한 상황에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아쉽고, 이게 연결이 돼서 조금 전에도 우리 항공기 경비행기가 훈련용 경비행기가 와서 그런 것이 연결이 되다보니까 고스란히 입는 거는 우리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겁니다.
과장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고 앞으로 조금 더 검토를 하셔서 이런 것이 좀 더 면밀하고 체계적으로 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다음에는 각종 체육경기 유치 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우리가 사이클 경기장이랑 종합운동장이 조성이 되어서 또 우리 많은 훈련도 하러 오고 이곳에서 사이클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사실 낙산에 숙박업소들이 사이클 경기장으로 인해서 비수기 때 조금 혜택을 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이어서 종합운동장 조성이 되었을 때 이런 규모가 있는 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운영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게 스포츠 마케팅인데 이게 체계적인 계획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지금?
우리가 사이클 경기장이랑 종합운동장이 조성이 되어서 또 우리 많은 훈련도 하러 오고 이곳에서 사이클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사실 낙산에 숙박업소들이 사이클 경기장으로 인해서 비수기 때 조금 혜택을 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이어서 종합운동장 조성이 되었을 때 이런 규모가 있는 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운영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게 스포츠 마케팅인데 이게 체계적인 계획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지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일단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쪽 운동장이 이용이 되자면 일단 ‘16년 이후나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큰 행사로는 생활체전을 먼저 ‘17년 쯤 생체를 도 생활체전을 유치를 하고 ’18년이나 ‘19년 쯤에는 도민체전을 양양군에서 유치를 해야 되지 않느냐 또 유치를 하면 도에서 지금 한 40억 정도 지원을 받습니다.
그러고 운동장이 완공이 되면 전지 훈련에 많은 혜택을 줘야되고 또 사이클 뿐 만 아니라 다른 경기 종목으로 전지 훈련장으로 유명하다도 홍보도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도민체전을 하기 위해서 확보된 운동장들을 외부에서 있는 동호회 이런 분들을 많이 끌어드려야 하겠지요.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사이클 경기장 앞에 인조잔디구장은 쏠비치에 회사 단체가 놀러와서 이용하는 구장으로도 많이 제공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큰 행사로는 생활체전을 먼저 ‘17년 쯤 생체를 도 생활체전을 유치를 하고 ’18년이나 ‘19년 쯤에는 도민체전을 양양군에서 유치를 해야 되지 않느냐 또 유치를 하면 도에서 지금 한 40억 정도 지원을 받습니다.
그러고 운동장이 완공이 되면 전지 훈련에 많은 혜택을 줘야되고 또 사이클 뿐 만 아니라 다른 경기 종목으로 전지 훈련장으로 유명하다도 홍보도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도민체전을 하기 위해서 확보된 운동장들을 외부에서 있는 동호회 이런 분들을 많이 끌어드려야 하겠지요.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사이클 경기장 앞에 인조잔디구장은 쏠비치에 회사 단체가 놀러와서 이용하는 구장으로도 많이 제공이 됩니다.
○이영자 위원 그래서 현재 문화관광과내에 체육진흥 부서로서는 제가 조금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역인재 중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전담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영입해서 총괄적으로 경기유치 및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 하는데 좀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우리가 집행부에서 향후 체육경기라든지 체육경기 유치라든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방안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필요하다면 민간 전문가도 영입을 해서 우리가 체육시설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고 또 여기 실지로 유지 보수비도 굉장히 많이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께서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하는 바램입니다.
또 우리가 집행부에서 향후 체육경기라든지 체육경기 유치라든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방안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필요하다면 민간 전문가도 영입을 해서 우리가 체육시설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고 또 여기 실지로 유지 보수비도 굉장히 많이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께서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하는 바램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문화재에 관련된 현황인데요.
우리 지역에 국보도 있고 보물도 여러 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선림원지 삼층석탑이나 선림원지 석등 같은 것은 한 곳에 보물이 두 개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도 가보니까 참 아쉽게도 방치 수준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게 굉장히 우리 군 같은 경우는 어차피 여기가 관광지다 보니까 이런 것을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연결을 해서 관광객들을 영입할 계획은 없으신지 좀 묻고 싶습니다.
문화재에 관련된 현황인데요.
우리 지역에 국보도 있고 보물도 여러 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선림원지 삼층석탑이나 선림원지 석등 같은 것은 한 곳에 보물이 두 개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도 가보니까 참 아쉽게도 방치 수준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게 굉장히 우리 군 같은 경우는 어차피 여기가 관광지다 보니까 이런 것을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연결을 해서 관광객들을 영입할 계획은 없으신지 좀 묻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금 선림원지 가지고는 관광객을 직접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외에는 아마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이 분야는 문화재청하고 해서 문화재청에서 선림원지를 지금 발굴 계획이 있습니다.
내년, 후년 계속 단계적으로 발굴을 할 겁니다.
그래 발굴이 완료가 된 후 복원을 하든지 아니면 이렇게 갈 것입니다.
그래서 발굴을 할 때까지는 이게 지금 현재 발굴된 게 다 발굴된 게 아니고 일부만 발굴이 되었기 때문에 활용을 현재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문화재청하고 해서 문화재청에서 선림원지를 지금 발굴 계획이 있습니다.
내년, 후년 계속 단계적으로 발굴을 할 겁니다.
그래 발굴이 완료가 된 후 복원을 하든지 아니면 이렇게 갈 것입니다.
그래서 발굴을 할 때까지는 이게 지금 현재 발굴된 게 다 발굴된 게 아니고 일부만 발굴이 되었기 때문에 활용을 현재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우리 군에 이런 국보나 이런 보물들을 쭉 연계해서 이런 것도 아이들에 수학여행이나 학습의 장이나 이런 걸로 활용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영자 위원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께서 어려우시겠지만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우리 군에서 이런, 여기에 우리 군의 학생들도 많이 견학을 가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도 홍보를 해서 앞으로 또 발굴을 하고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하니까 앞으로 이런 것을 연계를 해서 많은 학생들이 또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많이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이런 것도 홍보를 해서 앞으로 또 발굴을 하고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하니까 앞으로 이런 것을 연계를 해서 많은 학생들이 또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많이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감사합니다.
○진종호 위원 진종호 위원입니다.
23페이지입니다.
김포공항에 있던 훈련용 소형항공기가 11월 15일 자로 양양국제공항에 추가로 5대가 옴으로 해서 총 10대가 있습니다.
1일 3대씩 훈련을 하게 되어있는데 이 훈련기가 5대에서 10대로 늘어나게 되면 훈련시간이 상당히 많이 상승이 됨으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이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사항이고 특히 비행 구역도 양양읍 조산리부터 현북면 하조대 일원까지 확대가 되어서 당초 손양면 일원에서만 소음이 발생하던 부분이 이제 양양읍과 현북면까지 확대 돼 가지고 많은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도 또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또 기습작전을 하는 것처럼 이렇게 하는 작태에 대해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행정에서도 인지를 해 왔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동원을 해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규명을 하고 또한 지방공항인 여수와 울산, 울진, 무안 이러한 공항들에게는 어떻게 항공기를 배치할 것인지, 그런 계획서를 빨리 회신요청을 받아서 우리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수준의 계획서를 습득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김포공항에 있던 훈련용 소형항공기가 11월 15일 자로 양양국제공항에 추가로 5대가 옴으로 해서 총 10대가 있습니다.
1일 3대씩 훈련을 하게 되어있는데 이 훈련기가 5대에서 10대로 늘어나게 되면 훈련시간이 상당히 많이 상승이 됨으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이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사항이고 특히 비행 구역도 양양읍 조산리부터 현북면 하조대 일원까지 확대가 되어서 당초 손양면 일원에서만 소음이 발생하던 부분이 이제 양양읍과 현북면까지 확대 돼 가지고 많은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도 또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또 기습작전을 하는 것처럼 이렇게 하는 작태에 대해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행정에서도 인지를 해 왔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동원을 해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규명을 하고 또한 지방공항인 여수와 울산, 울진, 무안 이러한 공항들에게는 어떻게 항공기를 배치할 것인지, 그런 계획서를 빨리 회신요청을 받아서 우리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수준의 계획서를 습득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지방공항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까지 좀 알아보겠습니다.
지방공항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까지 좀 알아보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예.
63페이지입니다.
마을축제가 지금 현재 일몰제를 적용을 해서 선발위원들의 80%와 평가 결과에 따라서 20%를 반영을 해서 일몰제를 적용 한다고 했는데, 축제를 일몰제에서 탈락을 시키고 안 시키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전체적 축제를 보니까 지금 축제가 여름축제 플러스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일환으로서 하는 축제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것이 마을단위의 어떤 순수성을 가지고 하는 축제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지원을 하고 새농촌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마을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분리를 해서 추진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보게 되면 사실 일률적으로 금액을 편성해 줬는데 여기서 일몰제를 정해서 과연 어느 마을을 탈락을 시킬 것이야 이 부분도 상당히 고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일몰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몰축제 이전에 이것이 분리가 되고 또 각 주관 부서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할 수 있게끔 이렇게 좀 검토를 다시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3페이지입니다.
마을축제가 지금 현재 일몰제를 적용을 해서 선발위원들의 80%와 평가 결과에 따라서 20%를 반영을 해서 일몰제를 적용 한다고 했는데, 축제를 일몰제에서 탈락을 시키고 안 시키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전체적 축제를 보니까 지금 축제가 여름축제 플러스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일환으로서 하는 축제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것이 마을단위의 어떤 순수성을 가지고 하는 축제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지원을 하고 새농촌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마을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분리를 해서 추진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보게 되면 사실 일률적으로 금액을 편성해 줬는데 여기서 일몰제를 정해서 과연 어느 마을을 탈락을 시킬 것이야 이 부분도 상당히 고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일몰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몰축제 이전에 이것이 분리가 되고 또 각 주관 부서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할 수 있게끔 이렇게 좀 검토를 다시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 그러니까 필요성을 인정을 해줄 것은 다소 불리하더라도 인정을 해 주시라는 말씀이십니까?
○진종호 위원 예, 무작정 올해부터 해서 일몰제를 해가지고 탈락이 우선이 아니라 농업기술센터도 협조를 하고 해서 키위줄 만한 축제가 있으면 조금 더 많이 지원을 해주시고 조금 부족하다 하는 축제는 왜 부족한지 원인을 파악을 해서 지원을 해서 마을 자체적으로라도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농어촌건설운동이 딱 끝나고 나면 축제가 없어지는데 그렇지 않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유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앞쪽에 13페이지를 보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그 얘기를 하겠습니다.
안 보셔도 되는데, 보험입니다.
보험관련된 부분인데 저희가 나중에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체육대회를 할 때 선수들 보험 가입도 중요하지만 응급처치도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체육대회를 하게 되게 되면 보건소에서 엠블런스하고 간호사가 나와 있는데 지금 가장 큰 문제가 간호사가 응급구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고가 났을 때 상당히 행정에서 책임을 져야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관광과에서도 어떤 대회를 할 때 반듯이 응급구조사가 아니면되게 되면 지금 112, 119를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하는데 대회를 할 때 그런 부분들을 할 수 있게끔 예산을 아예 편성을 해서 주십시오.
그래서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어야지 그런 것을 계획부서부터 그것을 편성을 안해 놓고 나중에 사고가 났을 때에는 큰 화를 입기 때문에 준비를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앞쪽에 13페이지를 보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그 얘기를 하겠습니다.
안 보셔도 되는데, 보험입니다.
보험관련된 부분인데 저희가 나중에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체육대회를 할 때 선수들 보험 가입도 중요하지만 응급처치도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체육대회를 하게 되게 되면 보건소에서 엠블런스하고 간호사가 나와 있는데 지금 가장 큰 문제가 간호사가 응급구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고가 났을 때 상당히 행정에서 책임을 져야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관광과에서도 어떤 대회를 할 때 반듯이 응급구조사가 아니면되게 되면 지금 112, 119를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하는데 대회를 할 때 그런 부분들을 할 수 있게끔 예산을 아예 편성을 해서 주십시오.
그래서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어야지 그런 것을 계획부서부터 그것을 편성을 안해 놓고 나중에 사고가 났을 때에는 큰 화를 입기 때문에 준비를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에서 인력이 계속 쉬는 날 나오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 부서별로 뭐 농업기술센터도 행사가 있고 저희도 있고 있어서 그러면 보건소에서 군수님께 계획서를 들고가서 한번 총괄해서 말씀을 드려라, 그렇다면 그게 선행이 되어야 우리도 예산을 세울 것이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는 되어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인력이 계속 쉬는 날 나오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 부서별로 뭐 농업기술센터도 행사가 있고 저희도 있고 있어서 그러면 보건소에서 군수님께 계획서를 들고가서 한번 총괄해서 말씀을 드려라, 그렇다면 그게 선행이 되어야 우리도 예산을 세울 것이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는 되어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61페이지 연어축제에서 제가 수의계약을 보니까 대포 수협과 양양수협에 상당한 량의 수의계약을 해서 지금 저희들이 연어를 공급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실제적으로 그 많은 금액들이 어민들한데 들어가는 돈인지 아니면 수협에서 중간 수수료를 제하고 많은 양을 제하는 건지, 아니면 어업인들한테 많은 돈이 돌아가는 건지 그 부분을 좀 말씀을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어민들한테 돌아 갑니다.
○진종호 위원 전액 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그리고 저희 때문에 연어가 여기에서 그렇지 죽은 연어 6천원, 5천원에 팔던거 여기와서 2만원씩 받지 않습니까.
○진종호 위원 그러고 어업인들에게 돌아 간다�� 하면 상당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직접 배에서 들어온 거 활연어를 사야 되니까 배에서 들어오는 것을 우리가 실고 오니까.
○진종호 위원 그러한 부분도 어업인들 한테 정말로 많은 돈들이 소득으로서 돌아 갈 수 있는지 그 부분을 좀 챙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렇습니다.
○진종호 위원 본 직업 외에 별도로 하고 있는데, 1일 4만원에 이게 지금 교통비와 중식비가 포함 돼 있는 금액 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조례에 보니까 교통비하고 중식비를 지급을 하게 되어 있는데 1일 근무시간 플러스 교통, 중식비 하게 되면 단가가 조금 낮지 않나라는 기본적인 저의 생각인데 이것도 한번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기본적으로 자원봉사기본법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이걸 소득으로 보는게 아니고 봉사활동 일환으로 보다보니까 단가가 좀 낮습니다.
그래서 모두에 제가 자원봉사기본법을 강조한 거고.
그래서 모두에 제가 자원봉사기본법을 강조한 거고.
○진종호 위원 76페이지에 체육시설현황에 손양풋살장이 있는데 지금 사용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종호 위원 손양풋살구장, 2003년도 설치가 되어서 지금은 전혀 사용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시설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할려고 하면 보수를 하든지 아니면 철거를 하든지 해서 이 부분을 확인해 주시고요.
그래서 사용을 할려고 하면 보수를 하든지 아니면 철거를 하든지 해서 이 부분을 확인해 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종호 위원 강현운동장이라는 것은 어디를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강현운동장은 군부대 토지위에 지은 중학교 그 앞쪽에 군부대 관사 입구.
○진종호 위원 실제로는 저희들이 쓰고는 있지만 저희가 재산으로서 어떤 소유를 못하고 있는 그러한 운동장이죠?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종호 위원 86페이지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직장 사이클팀을 운영을 하는데 성적이라든지 운영에 대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 선수 7명 중에 양양고등학교 출신 선수가 몇 명이 있습니까?
모르시면 나중에 확인 좀 해주시고요.
저희들이 직장 사이클팀을 운영을 하는데 성적이라든지 운영에 대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 선수 7명 중에 양양고등학교 출신 선수가 몇 명이 있습니까?
모르시면 나중에 확인 좀 해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4인.
○진종호 위원 4인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종호 위원 그러면 우리 양양고등학교에 지금 선수들 중에 양양중학교에서 올라와 있는 인원이 몇 %로나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게 저의 체육선생님 들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거의 외지에서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진종호 위원 지금 사이클의 명가인 우리 양양군에서 가장 중요한 우리 선수 육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중학교 선수들이 고등학교를 가야되고 또 그 선수 중에 우수한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가든지 아니면 다른 지자체 운동부로 가든지 이렇게 되고 그 다음에 또 대학을 진학하지 않거나 이러한 아이들을 우리 사실 양양군청 사이클팀 이라는 게 그런 아이들을 우리 양양에서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운동을 해서 상위로 못가는 아이들을 다시 선수로서 육성을 해주자는 취지에서 저는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선수 수급도 안 돼고 지금 현재 양양고등학교를 나와 있는 4명의 우리 선수도 아마 양양출신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향후 우리가 양양사이클의 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서부터 중학교까지 지원방법, 그 다음에 그 아이들이 우리 좋은 곳으로 못가거나 실력이 처지는 아이들을 우리가 양양군에서 그내들을 더 개발 할 수 있게끔 이러한 시스템으로 가야지, 어떤 수상의 목적을 둔다고 한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돈 많이 들여서 한명이라도 데리고 오면 수상 실적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런 외향적인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 우리 양양군에 사이클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시스템을 도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검토를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학교 선수들이 고등학교를 가야되고 또 그 선수 중에 우수한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가든지 아니면 다른 지자체 운동부로 가든지 이렇게 되고 그 다음에 또 대학을 진학하지 않거나 이러한 아이들을 우리 사실 양양군청 사이클팀 이라는 게 그런 아이들을 우리 양양에서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운동을 해서 상위로 못가는 아이들을 다시 선수로서 육성을 해주자는 취지에서 저는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선수 수급도 안 돼고 지금 현재 양양고등학교를 나와 있는 4명의 우리 선수도 아마 양양출신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향후 우리가 양양사이클의 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서부터 중학교까지 지원방법, 그 다음에 그 아이들이 우리 좋은 곳으로 못가거나 실력이 처지는 아이들을 우리가 양양군에서 그내들을 더 개발 할 수 있게끔 이러한 시스템으로 가야지, 어떤 수상의 목적을 둔다고 한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돈 많이 들여서 한명이라도 데리고 오면 수상 실적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런 외향적인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 우리 양양군에 사이클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시스템을 도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검토를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종호 위원 91페이지 엘리트 체육 중에서 우리 유소년 축구가 지금 가장 많은 인원과 가장 많은 예산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유소년 축구가 감독과 지도 선생이 지금 몇 분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감독 1명에 지도 선생이 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체육회 소속 지도교사 1명, 보조교사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검토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타 종목 보다는 월등히 보조를 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지 이 부분을 좀 검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감독 1명에 지도 선생이 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체육회 소속 지도교사 1명, 보조교사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검토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타 종목 보다는 월등히 보조를 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지 이 부분을 좀 검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기용 위원 이기용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번에 군정질 했던 낙산사 무료 국수공양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낙산사가 지금 저 아래 노인복지관 위탁운영을 하고 있지요?
금풍리 노인요양원 운영을 하지요.
먼저 지난번에 군정질 했던 낙산사 무료 국수공양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낙산사가 지금 저 아래 노인복지관 위탁운영을 하고 있지요?
금풍리 노인요양원 운영을 하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무산아동센터 하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시니어클럽도 운영하고 짜장면 봉사도하고 장학사업도 하면서 포교를 위해서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그거도 모자라 가지고 지금 무료 국수공양까지 하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그런데 불교에 보면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보시도 하나의 욕심”이라고, 그거 욕심이 있어 가지고 지금 포교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금 문제는.
그러다 보니까 보시는 좋은데 지역 주민한테 고통을 주고 있어요.
아시는지 모르지만 전진리 사람이 막산 본 마을 60년대에 그 땅을 주민들이 낙산사가 살아야지 자기가 산다고 그래 가지고 낙산사 땅을 전진리 마을 주민들이 자기 땅을 등기를 낼 수 있게 법이 있었는데 마을 유지들이 와 가지고 포기를 하자 해서 포기 도장을 찍는 바람에 그 땅이 전부 낙산사로 넘어 갔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낙산사에 도장을 찍어 주고도 매년 임대료를 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지역주민이 힘들어 하는데 산불이 나서 답래하는 차원에서의 국수 공양은 좋은데, 지금 선열단이라는대서 식사를 할 수 있잖아 아무나 가면 식사를 할 수 있잖아 일반인 신도들, 아무나 가면 식사를 할 수 있잖아, 그런데 국수공양까지 하고 있는데, 그걸 지난번에 군정질의하면서 확답을 받았어요. 금년 말까지 하겠다고.
그런데 어제도 낙산사 회의가 있었는데 들리는 얘기는 확정은 안 했데요. 계속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에요.
지금 한분만 반대하고 나머지 분들은 어떤 힘 때문에 거부를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굉장히 낙산경제가, 낙산경제가 양양경제입니다. 낙산이 살아야 양양이 사는데, 제가 거기서 봉사활동하는 분에게 물어보니까 평일에도 500명이상 오고 휴일에는 1,000명이상 온답니다.
그러면 와서 내려오다가 여기서 국수를 조금 먹고, 양은 많지는 않은데 먹고 내려오다 보면 만복감이 생겨서 배가 더부룩해서 다른데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그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라가다가 예약을 하고 내려오다가 해약을 하고 간답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거를 우리가 굉장히 강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 지역경제 차원에서도 그렇고 그것은 너무 과한 욕심이기 때문에 어쨌든 문화관광과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러다 보니까 보시는 좋은데 지역 주민한테 고통을 주고 있어요.
아시는지 모르지만 전진리 사람이 막산 본 마을 60년대에 그 땅을 주민들이 낙산사가 살아야지 자기가 산다고 그래 가지고 낙산사 땅을 전진리 마을 주민들이 자기 땅을 등기를 낼 수 있게 법이 있었는데 마을 유지들이 와 가지고 포기를 하자 해서 포기 도장을 찍는 바람에 그 땅이 전부 낙산사로 넘어 갔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낙산사에 도장을 찍어 주고도 매년 임대료를 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지역주민이 힘들어 하는데 산불이 나서 답래하는 차원에서의 국수 공양은 좋은데, 지금 선열단이라는대서 식사를 할 수 있잖아 아무나 가면 식사를 할 수 있잖아 일반인 신도들, 아무나 가면 식사를 할 수 있잖아, 그런데 국수공양까지 하고 있는데, 그걸 지난번에 군정질의하면서 확답을 받았어요. 금년 말까지 하겠다고.
그런데 어제도 낙산사 회의가 있었는데 들리는 얘기는 확정은 안 했데요. 계속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에요.
지금 한분만 반대하고 나머지 분들은 어떤 힘 때문에 거부를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굉장히 낙산경제가, 낙산경제가 양양경제입니다. 낙산이 살아야 양양이 사는데, 제가 거기서 봉사활동하는 분에게 물어보니까 평일에도 500명이상 오고 휴일에는 1,000명이상 온답니다.
그러면 와서 내려오다가 여기서 국수를 조금 먹고, 양은 많지는 않은데 먹고 내려오다 보면 만복감이 생겨서 배가 더부룩해서 다른데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그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라가다가 예약을 하고 내려오다가 해약을 하고 간답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거를 우리가 굉장히 강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 지역경제 차원에서도 그렇고 그것은 너무 과한 욕심이기 때문에 어쨌든 문화관광과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물론 절에서 하는 일을 자칫 잘못하면 간섭이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은 저희가 강하게 전달을 했었고, 그래서 중단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가 다시 또 불거져 나오는 얘기 같은데 하여간 협의는 계속하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지금 저희들이요.
낙산사에 이렇게, 아까 말씀드렸지요.
우리가 노인복지회관도 우리가 위탁을 줬고 각종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지금 포장사업까지도 하고 있지요.
그런데 낙산사 돈이 많아서 국수공양을 배풀고 있는데 우리는 거기다 돈을 들이대고 있어요. 군비가 없다고 공무원들 시간외 근무수당까지 깎아 가지고 지금 거기다 들이대고 있습니다.
한번 심사숙고 하시고 강하게 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산사에 이렇게, 아까 말씀드렸지요.
우리가 노인복지회관도 우리가 위탁을 줬고 각종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지금 포장사업까지도 하고 있지요.
그런데 낙산사 돈이 많아서 국수공양을 배풀고 있는데 우리는 거기다 돈을 들이대고 있어요. 군비가 없다고 공무원들 시간외 근무수당까지 깎아 가지고 지금 거기다 들이대고 있습니다.
한번 심사숙고 하시고 강하게 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다음은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예전에 중국 비행기가 왔다가 청구공항으로 왔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 것 같은데, 지금 비행기가 많이 오고 있는데 그게 다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오잖아요.
예전에 중국 비행기가 왔다가 청구공항으로 왔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 것 같은데, 지금 비행기가 많이 오고 있는데 그게 다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오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그렇습니다.
○이기용 위원 그런데 이번에 강원도에서 40억원을 예산을 세웠다가 20억을 깎았다 그래요.
분과위원회에서 깎았다 그러는데 지금 또 안주면 갈 수밖에 없잖아요. 없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주는 거 잖아요.
지금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우리가 지금 비자면제도 하고 해주고 있지만은 이게 비행기가 와가지고 지역에 도움은 거의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 생각은 그렇거든요. 중국비행기는 언젠가는 주다가 안 주면은 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강원도에 어필을 강하게 해가지고 우리 공항은 영동 북쪽에 있잖아요.
러시아나 일본 비행기는 한번 오기 시작하면 갈 이유가 없잖아요. 편리하다는 것을 알면은.
지금 일본 비행기가 1년에 일본에서 관광객 300만이 오는데 그중에 1만명만 잡아도 매주 비행기 한편씩 비행기 뜹니다.
그러면 어쨌든 비행기를 타고 와보면은 편리 하다는 거를 알 겁니다.
비행기가 양양에 와가지고, 반거리인 양양에 와가지고 강원도 관광하고 서울가서 쇼핑을 하고 나간다든가, 인천공항으로 들어와서 경기도 쇼핑하고 와서 강원도 관광하고 바로 나가면은 한나절이 절약됩니다.
거기다가 비행기 요금도 싸질 겁니다.
그러면 한번 편리하다면 올수 있는데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중국 오는 관광객은 단체 관광객입니다.
오면은 개별행동을 못하다 보니까 가자는 대로 가요. 그러다 보니까 강원도에 관계는 조금 묵기는 하지만은 지역경제하고는 도움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는 반은 개별 관광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이 지역와서 오래와 묵을 수 있거든요.
지난번 겨울에도 저가 선거 때 오색에 가니까 일본 관광객들이 배낭을 메고 왔더라고요.
그래 그런 지역경제에 실제로 도움이 되거든요.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일본 쪽으로 뚫는 거를 강원도와 협의해서 진행해 나가야 된다고 보고요.
분과위원회에서 깎았다 그러는데 지금 또 안주면 갈 수밖에 없잖아요. 없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주는 거 잖아요.
지금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우리가 지금 비자면제도 하고 해주고 있지만은 이게 비행기가 와가지고 지역에 도움은 거의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 생각은 그렇거든요. 중국비행기는 언젠가는 주다가 안 주면은 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강원도에 어필을 강하게 해가지고 우리 공항은 영동 북쪽에 있잖아요.
러시아나 일본 비행기는 한번 오기 시작하면 갈 이유가 없잖아요. 편리하다는 것을 알면은.
지금 일본 비행기가 1년에 일본에서 관광객 300만이 오는데 그중에 1만명만 잡아도 매주 비행기 한편씩 비행기 뜹니다.
그러면 어쨌든 비행기를 타고 와보면은 편리 하다는 거를 알 겁니다.
비행기가 양양에 와가지고, 반거리인 양양에 와가지고 강원도 관광하고 서울가서 쇼핑을 하고 나간다든가, 인천공항으로 들어와서 경기도 쇼핑하고 와서 강원도 관광하고 바로 나가면은 한나절이 절약됩니다.
거기다가 비행기 요금도 싸질 겁니다.
그러면 한번 편리하다면 올수 있는데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중국 오는 관광객은 단체 관광객입니다.
오면은 개별행동을 못하다 보니까 가자는 대로 가요. 그러다 보니까 강원도에 관계는 조금 묵기는 하지만은 지역경제하고는 도움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는 반은 개별 관광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이 지역와서 오래와 묵을 수 있거든요.
지난번 겨울에도 저가 선거 때 오색에 가니까 일본 관광객들이 배낭을 메고 왔더라고요.
그래 그런 지역경제에 실제로 도움이 되거든요.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일본 쪽으로 뚫는 거를 강원도와 협의해서 진행해 나가야 된다고 보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릴까요.
○이기용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러니까.
이런 것 같습니다.
전세기 비용도 일본 사람들은 물가가 비싸다 보니까 그 다음에 일본 사람들이 타서 안전하다로 느끼는 비행기를 타야 되니까 비싼 비행기 한번 오는 거면 중국비행기가 몇 번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일본 비행기는 한번 와서 내려놓으면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빈 비행기로 가니까 왕복을 다 사줘야 되고, 중국 비행기는 한번 오면 갈 사람을 그 사람들은 그 비행기 타고 왔으면 그 비행기 타고 가는 게 아주 딱 돼 있어서.
이런 것 같습니다.
전세기 비용도 일본 사람들은 물가가 비싸다 보니까 그 다음에 일본 사람들이 타서 안전하다로 느끼는 비행기를 타야 되니까 비싼 비행기 한번 오는 거면 중국비행기가 몇 번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일본 비행기는 한번 와서 내려놓으면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빈 비행기로 가니까 왕복을 다 사줘야 되고, 중국 비행기는 한번 오면 갈 사람을 그 사람들은 그 비행기 타고 왔으면 그 비행기 타고 가는 게 아주 딱 돼 있어서.
○이기용 위원 그런데 제가 보오나 설명을 드릴께요.
비행기 한편 렌트 하는 데 한 5,000만원 들어갈 겁니다.
지난번 여행사 할 때 3,000에서 5,000 들어갔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비행기가 계속 있다는 것이 예측이 돼야 예약을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비행기 띄운 게 3달을 띠운 게 제일 많이 띄웠어요. 비행기가 하계, 동계 이것이 스케줄 바뀝니다. 1년에 두 번 시간이 바뀌지요.
그러면 적어도 1년을 띄워 나야지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그러면 다음 기까지 우리가 띄운다는 보장이 돼야지 인터넷에 만들어 놓을 수 있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일주일에 2번 띄웠어요. 3일인가 4일을 띄웠는데 그런 게 아니고 일주일에 한편을 띄워도 한달에 한편을 띄워도 비행기가 있으면 다음 달 예약하고 탑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행기 예측을 못하니까 못 타는 거고요.
이 비행기가 양양비행장 와서 양양와서 양양으로 가라는 게 아니고요.
와가지고 강원도 관광 하고 서울로 가도 돼고, 서울로 와가지고 강원도 관광하고 바로 나가면 반나절이 절약됩니다.
그러면 항공 요금이 쌀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해보지도 않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런데 한 달에 한편 띄우면 12편이고, 일주일에 한번 띄워봐야 50편입니다.
50편 빌려봐야 5×525 25억원이에요. 그러면 빈 비행기 다닙니까.
지금 여기다 얼마를 투자해요.
그런데 한 비행기 사람이 차기 시작하면 다음에 확장을 하고 추가하고 추가하고 띄우다 보면은 매주 한편이 되고 하루에 한편이 됩니다.
300만원해서 1만명만 띄워도 매주 한편이 되지요. 10만명만 가면 매일 비행기 띄웁니다.
그걸 좀 노력을 하지 않고 말로만 하지 마시고 좀 시도해 보시라는 거지요.
비행기 한편 렌트 하는 데 한 5,000만원 들어갈 겁니다.
지난번 여행사 할 때 3,000에서 5,000 들어갔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비행기가 계속 있다는 것이 예측이 돼야 예약을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비행기 띄운 게 3달을 띠운 게 제일 많이 띄웠어요. 비행기가 하계, 동계 이것이 스케줄 바뀝니다. 1년에 두 번 시간이 바뀌지요.
그러면 적어도 1년을 띄워 나야지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그러면 다음 기까지 우리가 띄운다는 보장이 돼야지 인터넷에 만들어 놓을 수 있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일주일에 2번 띄웠어요. 3일인가 4일을 띄웠는데 그런 게 아니고 일주일에 한편을 띄워도 한달에 한편을 띄워도 비행기가 있으면 다음 달 예약하고 탑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행기 예측을 못하니까 못 타는 거고요.
이 비행기가 양양비행장 와서 양양와서 양양으로 가라는 게 아니고요.
와가지고 강원도 관광 하고 서울로 가도 돼고, 서울로 와가지고 강원도 관광하고 바로 나가면 반나절이 절약됩니다.
그러면 항공 요금이 쌀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해보지도 않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런데 한 달에 한편 띄우면 12편이고, 일주일에 한번 띄워봐야 50편입니다.
50편 빌려봐야 5×525 25억원이에요. 그러면 빈 비행기 다닙니까.
지금 여기다 얼마를 투자해요.
그런데 한 비행기 사람이 차기 시작하면 다음에 확장을 하고 추가하고 추가하고 띄우다 보면은 매주 한편이 되고 하루에 한편이 됩니다.
300만원해서 1만명만 띄워도 매주 한편이 되지요. 10만명만 가면 매일 비행기 띄웁니다.
그걸 좀 노력을 하지 않고 말로만 하지 마시고 좀 시도해 보시라는 거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물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일본 비행기는 한번 왔다 가는데 1억원이 들고, 중국은 어태까지 25개 노선을 띄우는데 65억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비행기는 한번 왔다 가는데 1억원이 들고, 중국은 어태까지 25개 노선을 띄우는데 65억원이 들었습니다.
○이기용 위원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면 영원히 비행기, 우리가 행정이라는 게 뭡니까?
활성화 시킬 때까지 행정이 투자하다가 활성화 되면 빴는 게 행정입니다.
공산당이면 공산국가면 다 끝까지 해야 돼요.
자유주의 국가는 민간들이 활성화 할 때까지 적자 부분만 챙겨주고 활성화 될 수 있게 해주고 활성화 되면 빠져나오는 게 행정입니다.
활성화 시킬 때까지 행정이 투자하다가 활성화 되면 빴는 게 행정입니다.
공산당이면 공산국가면 다 끝까지 해야 돼요.
자유주의 국가는 민간들이 활성화 할 때까지 적자 부분만 챙겨주고 활성화 될 수 있게 해주고 활성화 되면 빠져나오는 게 행정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알겠습니다.
도에 분명히 전달하겠습니다.
도에 분명히 전달하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한번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면 인센티브에 여기도 보니까 이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2페이지 맨 끝에 방문인원 중국인 13,566명인데 지원액이 46,300천원이 들어갔다 그러는데 이 중국 사람들을 우리가 돈 지원하는 게 있습니까? 인센티브로?
그 다음에 여기 보면 인센티브에 여기도 보니까 이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2페이지 맨 끝에 방문인원 중국인 13,566명인데 지원액이 46,300천원이 들어갔다 그러는데 이 중국 사람들을 우리가 돈 지원하는 게 있습니까? 인센티브로?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뭘 지원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시장안에 들어 오는거.
○이기용 위원 그런데 그 사람들이 시장와서 뭘 삽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래도 오면 마트에 많이 가고, 그 다음에 튀김류 쪽에 많이 가서 앉아서 드십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이 4,600만원을 투자할 돈 가지고 주민들에게 나눠주면 그 정도 이상 활성화 되지 않아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투자 여건이 뭐냐면 지금 여기만 온다고 주는 게 아니라 1박을 했을 경우 25명에서 40명내가 우리 1박을 관내 들어와서 하고 그 다음에 관광지 2곳 중에.......
○이기용 위원 이 분들이 양양에서 1박을 하십니까? 안하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낙산에서 하는 데가 있습니다.
○이기용 위원 4,600만원이 나갔기 때문에 하는 얘기에요. 양양에서 안 하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양양에서 하는 때가 있고 속초에서 하는 때가 있는데......
○이기용 위원 그 사람들이 관광지에 가서 우리 지역에 돈이 떨어지는 것이 있냐고요.
돈이라는 것은 왜 투자를 하냐 하면 그 이상의 부가가치가 있을 때 돈 투자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장기적으로 이것을 투자를 해서 무언가 기대효과가 있을 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돈 4,6000만원 갔다가 중국 사람들 1원하나 쓰지 않는 데가 갔다가 투자합니까? 지금.
돈이라는 것은 왜 투자를 하냐 하면 그 이상의 부가가치가 있을 때 돈 투자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장기적으로 이것을 투자를 해서 무언가 기대효과가 있을 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돈 4,6000만원 갔다가 중국 사람들 1원하나 쓰지 않는 데가 갔다가 투자합니까? 지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1원 하나 쓰지 않는.......
○이기용 위원 그 분들이 들리는 얘기는 그래요.
깡밥도 비싸서 못 사먹는 답니다. 뻥튀기도요.
그 사람들이 사가는 것은 뭐냐면 가서 로비를 할 수 있는 고급 선물을 사 가는 거지 그 사람들은 비싼 거 사가지고 가서 뭐하는데 그렇게 많이 사가냐 그러면 그 분들이 그런데도 가서 로비하는 데 쓴답니다.
그런데 지금 자기들이 먹는 거는 지금 거기보다 소득이 낮은, 우리보다 1/1, 1/10 도 안되기 때문에 그 분들이 우리가 뻥튀기고 물어보고 비싸서 못산다고 그런데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여기다 돈을 투자는 하는 거는 안 맞다는 거지요?
깡밥도 비싸서 못 사먹는 답니다. 뻥튀기도요.
그 사람들이 사가는 것은 뭐냐면 가서 로비를 할 수 있는 고급 선물을 사 가는 거지 그 사람들은 비싼 거 사가지고 가서 뭐하는데 그렇게 많이 사가냐 그러면 그 분들이 그런데도 가서 로비하는 데 쓴답니다.
그런데 지금 자기들이 먹는 거는 지금 거기보다 소득이 낮은, 우리보다 1/1, 1/10 도 안되기 때문에 그 분들이 우리가 뻥튀기고 물어보고 비싸서 못산다고 그런데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여기다 돈을 투자는 하는 거는 안 맞다는 거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런데 여기 일을 이렇게 보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런 투자도 안하고 이런 인센티브도 안주고 중국인들이 스스로 양양이 좋다고 내 발로 걸어오게 하자면은 10년 후에는 걸어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자꾸 뭔가를 하고 대화가 돼야 출발이 되지 않느냐.
이런 투자도 안하고 이런 인센티브도 안주고 중국인들이 스스로 양양이 좋다고 내 발로 걸어오게 하자면은 10년 후에는 걸어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자꾸 뭔가를 하고 대화가 돼야 출발이 되지 않느냐.
○이기용 위원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아까 얘기 해잖아요. 장기적으로 가만히 나눠도, 우리 행정이라는 게 초기에 활성화 해가지고 나중에 계속 올 수 있는 투자를 하시라는 거지요.
그래 아까 일본 사람들은 반 이상이 개별관광을 합니다.
그러면 여기 비행기 타고와서 4박 5일, 5박 6일 양양서 묵을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득이 높아지니까 우리가 일본에 개별관광을 하잖아요.
중국 사람들은 개별관광을 못하잖아 아직까지, 그러니까 우리보다 소득이 훨씬 높은 우리보다 배 이상되는 일본 사람들은 한국에 와서 민박에도 묵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적어도 지역 경제에 뭐이 도움이 되나 보고 미래를 미래를 보고 일을 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래 아까 일본 사람들은 반 이상이 개별관광을 합니다.
그러면 여기 비행기 타고와서 4박 5일, 5박 6일 양양서 묵을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득이 높아지니까 우리가 일본에 개별관광을 하잖아요.
중국 사람들은 개별관광을 못하잖아 아직까지, 그러니까 우리보다 소득이 훨씬 높은 우리보다 배 이상되는 일본 사람들은 한국에 와서 민박에도 묵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적어도 지역 경제에 뭐이 도움이 되나 보고 미래를 미래를 보고 일을 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참고로 베리얼콘도, 패블리치모텔에서 1박을 금액을 맞춰주니까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31쪽에 보면 사회단체보조금이 있습니다.
지원현황이 있는데 일부 무슨 문제가 있냐하면 우리가 예총이라든가 문화원이라든가 생활체육회 그런 조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체육보조금은 생활체육회를 통해서 좀 했으면 좋겠고 문화원 문화활동은 문화원을 통해서 했으면 좋겠고, 예술활동은 예총을 통해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왜 그러냐면 한시라든가 연극단 예산도 지난해에 보니까 작년에 별도로 세워서 주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주면 돈이 분산이 되고 또 그 다음에 조직을 활용하기 들어요.
그러니까 예총, 우리가 시장상가 장터에서 공연을 한다 그러면 예총에 줄려면 예총 속에 들어와야지, 조직이 들어와야지 한번 하라고 할 수도 있고 싸게 할 수도 있고 서로 협의가 되요.
그러니까 모든 보조금을 줄 때는 가능하면은 좀 포함해 줬으면 이렇게, 아까 한시협회를 따로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현황이 있는데 일부 무슨 문제가 있냐하면 우리가 예총이라든가 문화원이라든가 생활체육회 그런 조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체육보조금은 생활체육회를 통해서 좀 했으면 좋겠고 문화원 문화활동은 문화원을 통해서 했으면 좋겠고, 예술활동은 예총을 통해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왜 그러냐면 한시라든가 연극단 예산도 지난해에 보니까 작년에 별도로 세워서 주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주면 돈이 분산이 되고 또 그 다음에 조직을 활용하기 들어요.
그러니까 예총, 우리가 시장상가 장터에서 공연을 한다 그러면 예총에 줄려면 예총 속에 들어와야지, 조직이 들어와야지 한번 하라고 할 수도 있고 싸게 할 수도 있고 서로 협의가 되요.
그러니까 모든 보조금을 줄 때는 가능하면은 좀 포함해 줬으면 이렇게, 아까 한시협회를 따로 준다든가 그렇게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그런데 이 사업이 아직 지금 그분들하고 어디까지 계약이 되어있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무슨 협약까지 했는지를, 그런데 협약은 나중에 파기하면 그만이에요. 돈이 문제지 파기하면 그만입니다. 협약이란 거는 아무리 해봐도.
그런데 지금 우리가 돈을 많이 들여가지고 그 사람들이 쓰겠다는 대로 용도를 지금 바꿔 주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 사람들한테 한 거는 하나도 없어요. 협약서 한 장 가지고 믿고 하는 거에요.
그러다 안 되면은 이 돈은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가 돈을 많이 들여가지고 그 사람들이 쓰겠다는 대로 용도를 지금 바꿔 주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 사람들한테 한 거는 하나도 없어요. 협약서 한 장 가지고 믿고 하는 거에요.
그러다 안 되면은 이 돈은 어떻게 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금 이분들이 투자를 하기 위해서 자체 설계를 다 해 놨기 때문에 그 분들이 투자한 게 우리 용역비보다 훨씬 많지 우리가 투자한 거는 그냥 부지만 바꿔주는 거에요.
○이기용 위원 왜냐하면 땅을 처음부터 우리가 땅까지 주고 나서 거기에 맞는 비용을 우리가 협약할 때 땅을 팔고서 땅을 소유한 사람한테 땅을 소유하면 당신 원하는 걸 뭐든지 이런 이런걸 해준다 처음부터 무슨용역 무슨용역 해가지고 사업 하기 원하는 사업 다 할 수 있게 이런 용역을 해준다. 비용은 당신이 부담한다. 조건으로 땅을 팔았으면 좋은데 했으면 그 사람들 해달라는 데로 해줄 수 있는데 그리고 언제가지 땅을 샀는데 이런 사업을 안 하면은 환매 한다는 조건까지 붙이고 했으면은 우리가 이런 걱정을 안해요.
지금 문제는 땅도 안 건드린 상태에서 이런 거를 해주다 보니까 나중에 안 됐을 때에 걱정이 돼서 하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꼼꼼히 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문제는 땅도 안 건드린 상태에서 이런 거를 해주다 보니까 나중에 안 됐을 때에 걱정이 돼서 하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꼼꼼히 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사님을 뵙고 요번 주에 내려온다 그랬으니까.
○이기용 위원 꼼꼼히 챙겨보세요.
나중에 우리가 이렇게 많은 일은 해 주고서 사업이 안 되면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대도 나중에 또 질책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않게 해 주시고요.
69쪽에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우리가 셔틀버스 움직이잖아요.
공항에서 터미널까지.
그런데 어느분이, 저는 그 버스를 타보지 않아 모르는데 어느 말씀을 들으니까 보름째 한명도 안타고 다녀요. 그래요 어느 분이.
그런데 여기 지금 탑승인원 낸 중에 보면은 저가 계산해 보면 1,400명 이상 탄거 보면은 하루에 한차에 10명이상 탔다는 얘기거든요.
어떤게 맞는지 탑승을 한번 해봐야겠는데, 어쨌든 정말 버스가 제대로, 한번 타 봤어요. 그 버스를.
나중에 우리가 이렇게 많은 일은 해 주고서 사업이 안 되면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대도 나중에 또 질책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않게 해 주시고요.
69쪽에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우리가 셔틀버스 움직이잖아요.
공항에서 터미널까지.
그런데 어느분이, 저는 그 버스를 타보지 않아 모르는데 어느 말씀을 들으니까 보름째 한명도 안타고 다녀요. 그래요 어느 분이.
그런데 여기 지금 탑승인원 낸 중에 보면은 저가 계산해 보면 1,400명 이상 탄거 보면은 하루에 한차에 10명이상 탔다는 얘기거든요.
어떤게 맞는지 탑승을 한번 해봐야겠는데, 어쨌든 정말 버스가 제대로, 한번 타 봤어요. 그 버스를.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저는 솔직히 타보지 못했습니다.
○이기용 위원 못했지요.
여기 인원수만 버스회사에서 준대로 적어 놓은 거지요.
그런데 어느 분 얘기는 보름째 한명도 안타고 다닌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한번 타봐야 되겠다는 게 바빠서 못 타 봤는데, 한번 같이 좀 챙겨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정말 필요하다면 해야지요. 그런데 필요 없다면은, 요금은 얼마에요. 지금요?
여기 인원수만 버스회사에서 준대로 적어 놓은 거지요.
그런데 어느 분 얘기는 보름째 한명도 안타고 다닌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한번 타봐야 되겠다는 게 바빠서 못 타 봤는데, 한번 같이 좀 챙겨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정말 필요하다면 해야지요. 그런데 필요 없다면은, 요금은 얼마에요. 지금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무료셔틀입니다.
○이기용 위원 무료셔틀이에요.
한번 챙겨보시라고요. 저도 챙겨 보겠지만은 밖에서 그런 소리를 저가 들었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입니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나리라고 무언가 이유가 있으니 들어 왔을 거에요. 전화가.
그러니까 한번 좀 챙겨 보십사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번 챙겨보시라고요. 저도 챙겨 보겠지만은 밖에서 그런 소리를 저가 들었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입니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나리라고 무언가 이유가 있으니 들어 왔을 거에요. 전화가.
그러니까 한번 좀 챙겨 보십사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한석 이기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 30분 감사계속)
잠시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50분 감사중지)
(13시 30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한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음으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음으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 위원 43쪽에, 용역사업 현황에 보게 되면 양양군 실내체육관 청소용역이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도 본 부분들인데 체육시설에 대한 청소가 다 수의계약으로 지금 되어 있더라고요.
양양군에서 일반적인 청소에 대한 부분들을 일괄적으로 입찰을 다 붙여가지고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 부분은 살피셔 가지고 굳이 이렇게 해야 되는지 확인해 가지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부서에서도 본 부분들인데 체육시설에 대한 청소가 다 수의계약으로 지금 되어 있더라고요.
양양군에서 일반적인 청소에 대한 부분들을 일괄적으로 입찰을 다 붙여가지고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 부분은 살피셔 가지고 굳이 이렇게 해야 되는지 확인해 가지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청소 용역에 대해는 경리계 쪽에서 관내 주소를 둔 쪽을 일부 배정을 해주고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최근에는 2,000만원 이상에 대한 부분들은 일괄 입찰을 하드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거기에 맞춰서 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제가 지난번에 이것은 81쪽하고 관련 되어 있는 내용이라서 일단 이야기를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
지난번에 양양에서 택시업을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서 과장님에게 말씀을 한번 드린적이 있는데 외지에서 오시는 관광객들을 태우고 우리 일반 유료 시설물에 들어갈 때 기사 분들에게 요금을 청구를 해서 그러다 보니까 사실 우리가 택시기사 분들을 가지고 제2의 관광요원처럼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그게 지금 그 분들이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금까지 내면서 그 곳에 관광객들을 데리고 갈 일이 있겠느냐 라는, 그래서 제가 무료입장 표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려를 해서 조례를 세우든지 해서라도 진행을 하기를 부탁 드렸었고, 그 다음에 8군단이라든가 102여단에 면회객들이 많이 옵니다.
면회객들 오시는 분들도 지금 위수지역이 속초까지로 돼 있기 때문에 양양을 선호를 안 하고 대부분이 다 속초를 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작은 부분이지만 우리 지역에 있는 관광지들에 유료 시설물에 다릴 때 무료로 그 사람들에게 일부러 관광 오는 거는 아니고 자식이 이쪽에서 병영생활을 하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인데 그런 편의를 봐준다면 아마도 효과가 있지않을까. 또 양양에 대한 어떤 재인식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21사단이 있는 양구지역에 가니까 굉장히 우호적이드라고요.
우리 면회객들이라든지 이런데 대해서 선물까지 주어가면서도 지역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지금 진행은 어느 정도 되고 있고 또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양양에서 택시업을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서 과장님에게 말씀을 한번 드린적이 있는데 외지에서 오시는 관광객들을 태우고 우리 일반 유료 시설물에 들어갈 때 기사 분들에게 요금을 청구를 해서 그러다 보니까 사실 우리가 택시기사 분들을 가지고 제2의 관광요원처럼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그게 지금 그 분들이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금까지 내면서 그 곳에 관광객들을 데리고 갈 일이 있겠느냐 라는, 그래서 제가 무료입장 표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려를 해서 조례를 세우든지 해서라도 진행을 하기를 부탁 드렸었고, 그 다음에 8군단이라든가 102여단에 면회객들이 많이 옵니다.
면회객들 오시는 분들도 지금 위수지역이 속초까지로 돼 있기 때문에 양양을 선호를 안 하고 대부분이 다 속초를 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작은 부분이지만 우리 지역에 있는 관광지들에 유료 시설물에 다릴 때 무료로 그 사람들에게 일부러 관광 오는 거는 아니고 자식이 이쪽에서 병영생활을 하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인데 그런 편의를 봐준다면 아마도 효과가 있지않을까. 또 양양에 대한 어떤 재인식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21사단이 있는 양구지역에 가니까 굉장히 우호적이드라고요.
우리 면회객들이라든지 이런데 대해서 선물까지 주어가면서도 지역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지금 진행은 어느 정도 되고 있고 또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좋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곤충생태관을 봐도 무료 관람객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미처 우리가 챙기지 못한 부분들인 것 같고 또 타 지역에서도 하고 있는 방안인거 같은데 검토를 해서 한번 조례 같은데 명기하는 방안 같은 것도 한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곤충생태관을 봐도 무료 관람객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미처 우리가 챙기지 못한 부분들인 것 같고 또 타 지역에서도 하고 있는 방안인거 같은데 검토를 해서 한번 조례 같은데 명기하는 방안 같은 것도 한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긍정적인 쪽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1쪽, 60쪽하고 해서 양양송이축제하고 양양연어축제 사실 관광과의 업무 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대표적인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61쪽, 60쪽하고 해서 양양송이축제하고 양양연어축제 사실 관광과의 업무 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대표적인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축제는 지금 관광 마케팅에 의해서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업무들이 굉장히 바쁠 것이고, 거기 지금 근무하는 직원들이 몇 명이죠?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계장 1명에 직원 2명이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1년에 그 분들 행사 출장은 어느 정도 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글쎄요.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회의나 공식적인 거 그 외에는 거의 없다고.
○김정중 위원 : 예, 맞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자료요구를 해서 관외출장에 대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계장님도 그렇고 담당하시는 분도 그렇고 축제현장에 가본 것은 한번 밖에, 한 번씩 밖에.
축제라는 게 우리 지금 양양군 대표적인 축제가 같은 모습으로 너무 오랫동안 지속이 돼 오다 보니까 변화가 없는 축제라는 걸로 다 인식이 돼 있습니다.
우리 창조적인 어떤 부분들에서 이게 진행이 된다면 더 좋겠지만 실제적으로 창조적이지 못하다 보니까 그럼 우리가 차선책으로 우리가 선택하는 게 밴치마킹 아닙니까?
제가 지난번에 자료요구를 해서 관외출장에 대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계장님도 그렇고 담당하시는 분도 그렇고 축제현장에 가본 것은 한번 밖에, 한 번씩 밖에.
축제라는 게 우리 지금 양양군 대표적인 축제가 같은 모습으로 너무 오랫동안 지속이 돼 오다 보니까 변화가 없는 축제라는 걸로 다 인식이 돼 있습니다.
우리 창조적인 어떤 부분들에서 이게 진행이 된다면 더 좋겠지만 실제적으로 창조적이지 못하다 보니까 그럼 우리가 차선책으로 우리가 선택하는 게 밴치마킹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 예.
○김정중 위원 그거 하자면 다른 곳에 가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1년에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 담당자가 한번 밖에 그런 축제에 접근을 못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다른 부분들은 조금 배제를 하고라도 예산을 세워서 다른 지역에서 진행 되고 있는 축제 가서 견학할 수 있고 보고 와서 축제가 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1년에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 담당자가 한번 밖에 그런 축제에 접근을 못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다른 부분들은 조금 배제를 하고라도 예산을 세워서 다른 지역에서 진행 되고 있는 축제 가서 견학할 수 있고 보고 와서 축제가 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좋은 말씀인거 같습니다.
저도 제가 실무자 때 굉장히 많이 다녔고 그 다음에 지금도 제가 축제계장 보고도 얘기를 하는 게 여기 겨울 동안에 축제하는 데를 꼭 계 직원 전체를 데리고 좀 가보자, 부군수님도 또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가보면 배울게 너무나 많으니까, 그러고 우리가 바쁘지 않을 때 바쁘더라고 꼭 가보아야 될 거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계속 가보겠습니다.
저도 제가 실무자 때 굉장히 많이 다녔고 그 다음에 지금도 제가 축제계장 보고도 얘기를 하는 게 여기 겨울 동안에 축제하는 데를 꼭 계 직원 전체를 데리고 좀 가보자, 부군수님도 또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가보면 배울게 너무나 많으니까, 그러고 우리가 바쁘지 않을 때 바쁘더라고 꼭 가보아야 될 거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계속 가보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내년에 제가 다시한번 관외출장에 대한 부분들을 자료를 요구를 해서 다시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 송이축제, 연어축제 진행을 하면서 우리가 조례상 보게 되면 축제 끝난 다음에 3개월에 아마 결산보고를 하게 되어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지금 2014년도 결산보고서 나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몇 매인지 기억이.
○김정중 위원 지금 그거 가지고 제가 어떻게 보면 왜 이 질문을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 이거 환불에 대한 부분들을 양양에 금융기관에서 하고 있잖습니까?
이 식권을 가지고 가면 즉석에서 식권을 받고 현찰로 돈을 내어 줍니다. 확인 하셨어요.
그거 확인해 보신 적 없지요?
이 식권을 가지고 가면 즉석에서 식권을 받고 현찰로 돈을 내어 줍니다. 확인 하셨어요.
그거 확인해 보신 적 없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제가 이게 왜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냐면 우리가 식권이 움직이는 부분도 우리 행사장에서는 식권을 못 쓰게 되어 있지요.
일부 행사장 밖에 식당들에서 우리 어떤 재래시장의 활성화 차원에서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가 이 식권이 제대로 쓰이는지 또 어떤 형태로 이 식권들이 어떤 것들을 선호를 해서 식권들이 가서 우리 종사들에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금융기관에 들어오게 되면 그것을 통장으로 넣어 주었을 때에는 어느 곳을 선호하고, 이게 한쪽에 집중되는 모습은 없는지 이런 것들 까지도 좀 필요한데, 사실 현찰로 내주다 보니까 그냥 식권을 받은 사람들이 가서 그냥 식권을 주고 돈 받아 올 수 있는 겁니다. 이게.
일부 행사장 밖에 식당들에서 우리 어떤 재래시장의 활성화 차원에서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가 이 식권이 제대로 쓰이는지 또 어떤 형태로 이 식권들이 어떤 것들을 선호를 해서 식권들이 가서 우리 종사들에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금융기관에 들어오게 되면 그것을 통장으로 넣어 주었을 때에는 어느 곳을 선호하고, 이게 한쪽에 집중되는 모습은 없는지 이런 것들 까지도 좀 필요한데, 사실 현찰로 내주다 보니까 그냥 식권을 받은 사람들이 가서 그냥 식권을 주고 돈 받아 올 수 있는 겁니다. 이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무슨 말씀인지 정확하게 제가 이해를 못했는데 업체에서 식권이 수집이 되면 가지고 가면 그냥 현찰로.
○김정중 위원 예, 현찰로 돈을 내 줍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우리 관광과에서 나중에 결산이라든가 전체적으로 축제에 흐름이 어떻게 잘 돌아가는지 평가를 하는데 있다 보면 식당이라든가 어느 식당에서 와서 이것을 식권 봤을 때 그러면 그 식당에 어느 정도의 인원이 가서 식사를 했는지 나올 것이며.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우리 관광과에서 나중에 결산이라든가 전체적으로 축제에 흐름이 어떻게 잘 돌아가는지 평가를 하는데 있다 보면 식당이라든가 어느 식당에서 와서 이것을 식권 봤을 때 그러면 그 식당에 어느 정도의 인원이 가서 식사를 했는지 나올 것이며.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 그 거는 집계를 내어서 저희한테 옵니다.
○김정중 위원 그런데 그냥 현찰로 내주면서 사실 제대로 물어보지 않아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런데 금융기관에서 어쨌든 표를 만들어서 온 게 있습니다. 저희한데.
○김정중 위원 우리가 아까 이기용 위원님이 공항버스 관계 여쭤봤지만 업체에서 주는 자료를 가지고 모든 것을 해서 저희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제출하기 이전에 검토 좀 해주실 필요성이 있어요.
형식적인 것은 얼마든지 진행을 할 수가 있어요.
우리한테 진짜로 필요한 것은 양양축제를 통해서 어떻게 제대로 돌아가는지 실증이 필요합니다.
그게 진행이 안되면 모든 것은 다 형식적인 차원에서 끝나기 때문에 아무리 하려고 해도 변화가 올 수 없습니다.
형식적인 것은 얼마든지 진행을 할 수가 있어요.
우리한테 진짜로 필요한 것은 양양축제를 통해서 어떻게 제대로 돌아가는지 실증이 필요합니다.
그게 진행이 안되면 모든 것은 다 형식적인 차원에서 끝나기 때문에 아무리 하려고 해도 변화가 올 수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그 부분을 좀 생각을 해서 내년도부터는 현찰로 즉시 주는 부분들, 우리 사회단체들 음식점에 사용 못하게 되어 있는데 사회단체 음식점에서도 식권을 가지고 가가지고 바꾸어 옵니다.
이런 현실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하는 부분들이니까 그것은 내년에 개선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현실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하는 부분들이니까 그것은 내년에 개선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연어축제에 우리 연어들이 노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지난번에 어느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오시는 분들이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 부분들을 사실 보고 싶어 하는데 우리 연어맨손잡이 때문에 다 모여 있는 것만 보고 있습니다.
한줄기에 작게라도 강줄기를 만들어서 그곳에 연어를 풀어 놓게 되면 그 옆에 산책로를 통해 가면서 연어들이 힘차게 진짜 양양연어라는 어떤 의미기 무엇인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분을 줄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니까 연어축제 때 이용을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 부분들을 사실 보고 싶어 하는데 우리 연어맨손잡이 때문에 다 모여 있는 것만 보고 있습니다.
한줄기에 작게라도 강줄기를 만들어서 그곳에 연어를 풀어 놓게 되면 그 옆에 산책로를 통해 가면서 연어들이 힘차게 진짜 양양연어라는 어떤 의미기 무엇인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분을 줄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니까 연어축제 때 이용을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렇지 않아도 수산과장님하고 이야기가 올해 보니까 몇 마리가 도망을 와가지고 그 쪽에서 다니니까 관심을 많이 끌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양쪽을 조금 넓게 외부에다가 막을 치고 그 안에다 200~300마리 풀어 놓으면 어떨까 라고 수산과장님 하고 얘기한 게 있으니까.
그래서 내년에는 양쪽을 조금 넓게 외부에다가 막을 치고 그 안에다 200~300마리 풀어 놓으면 어떨까 라고 수산과장님 하고 얘기한 게 있으니까.
○김정중 위원 제가 송이에 대한 부분들, 송이축제 때 썩은 송이 때문에 내년서부터는 실명제 이야기를 하셨는데 송이축제 우리 지리적표시제해가지고 띠지 묵은 것도 나옵니다.
나오는데 금년도에 제가 나가서 보니 송이들이 많이 말랐드라고요.
나오는데 금년도에 제가 나가서 보니 송이들이 많이 말랐드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사실은 보관하고 있다가 축제에 맞춰서 끄집어 낸 겁니다.
이거 띠지에 날짜 표기하는 거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일 아닌가 해서 산림과 때 다시한번 이야기를 하겠지만 송이축제를 주관하는 부서니까 송이축제 때 나오는 상품이 제대로 된 상품으로 나와서 조금 전과 같은 지적 사항이 안 나오게 하자면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이거 띠지에 날짜 표기하는 거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일 아닌가 해서 산림과 때 다시한번 이야기를 하겠지만 송이축제를 주관하는 부서니까 송이축제 때 나오는 상품이 제대로 된 상품으로 나와서 조금 전과 같은 지적 사항이 안 나오게 하자면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다음은 69쪽으로 가겠습니다.
국제공항 조금 전에 이기용 위원님께서도 운행차량에 대한 부분들을 지적을 했는데 우리가 조례상 관광진흥 조례에 보게 되면 10명 이상의 관광객들 1박을 하게 되면 20만원, 2박을 하게 되면 30만원을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어 있지요.
숙박 양양에서 거의 안 하지요?
국제공항 조금 전에 이기용 위원님께서도 운행차량에 대한 부분들을 지적을 했는데 우리가 조례상 관광진흥 조례에 보게 되면 10명 이상의 관광객들 1박을 하게 되면 20만원, 2박을 하게 되면 30만원을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어 있지요.
숙박 양양에서 거의 안 하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외부 관광객들 양양에서 금액을 못 맞추기 때문에 못 주무시는데, 지금 양양에 낙산에서 메리얼콘도하고 패브리치 모텔 두 군데서 합니다.
○김정중 위원 그 두 군데서 하는데 사실은 실질적으로는 속초에 제가 자료를 보니까 이곳 근처에서 기껏해야 1박을 하는데 1박을 하면서 큰 시간을 배려하는 것도 아닌데 보게 되면 현대수리조트라든가 그 다음에 켄싱턴프라자 이런 쪽에서 주로 속초 쪽에서 많이 하드라고요.
속초 쪽에서 쭉 하고 있는데 속초 쪽에서 해도 우리는 보조금을 주어야 하나요 ?
속초 쪽에서 쭉 하고 있는데 속초 쪽에서 해도 우리는 보조금을 주어야 하나요 ?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 아니 속초 쪽에서 하는 거는 보조금을 안 주는데, 이쪽에서 자구 해가지고 온 게 5개 여행사 밖에 안 됩니다. 저희가 지금 준 데는.
○김정중 위원 이것이 자료를 가지고 와서 받아가는 거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낙산 패블 같은 경우에는 저하고 동문께서 하시기 때문에 좀 내용을 알고 있고 한데, 이 점도 좀 놓치지 마시고 접근을 많이 하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이 이야기를 왜 드리냐면 우리 도의회에서도 이번에 운항장려금에 대해서 삭감한 부분들이 있잖습니까?
운항장려금이 지원이 안 되면 중국 관광객들이 오는 부분들에 있어서 한계입니다.
운항장려금이 지원이 안 되면 중국 관광객들이 오는 부분들에 있어서 한계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그 다음에 진행 될 수 있는 게 우리 양양관광진흥 조례에 의해서 10명 이상 되면 보조금을 주는 겁니다. 업체에.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장려금이 서지 않는 이상은 이 부분들이 살아서 갈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제가 볼 때 이거 지금 20만원씩 이렇게 주는 부분들 국내 관광객들 오히려 수학여행단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더 전개를 하게 되면 오히려 양양 지역에는 경제적인 효과는 더 클 수 있어요.
속초 시장에 가서도 김 밖에 안 산데요.
우리 양양시장에서 과연 얼마를 쓰고 가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미래를 보고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지만 좀 더 이런 부분들은 실무담당 과장님으로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속초 시장에 가서도 김 밖에 안 산데요.
우리 양양시장에서 과연 얼마를 쓰고 가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미래를 보고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지만 좀 더 이런 부분들은 실무담당 과장님으로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하나만 더 말씀드리고, 79쪽에 우리 각종 체육대회 유치들 하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김정중 위원 모든 체육행사가 그런 거 아닌데 체육행사로 인해 가지고 우리 지역 식당들이라든가 이런데 있어 효과를 많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바람직 한 거고 지난번에 속초에서 전국생활체전 할 때에도 우리 양양에 방이 없고 음식점이 없을 정도로 큰 효과를 낸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중에는 행사비가 조금 부족해서 그렇지는 모르지만 보조금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체육관근처에서 그냥 자체적으로 특정 집을 하나를 정해서 식사 제공들을 그곳에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목적상 물론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진행되는 것이지만 우리 지역상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부분들이라면 좀 지양될 부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이 부분을 좀......
굉장히 바람직 한 거고 지난번에 속초에서 전국생활체전 할 때에도 우리 양양에 방이 없고 음식점이 없을 정도로 큰 효과를 낸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중에는 행사비가 조금 부족해서 그렇지는 모르지만 보조금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체육관근처에서 그냥 자체적으로 특정 집을 하나를 정해서 식사 제공들을 그곳에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목적상 물론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진행되는 것이지만 우리 지역상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부분들이라면 좀 지양될 부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이 부분을 좀......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행사비가 부족하면 먹이지 말고 재우지 말아야지 그걸 했다면 그거는 논리가 좀 안 맞는 거 같습니다.
○김정중 위원 어쨌거나 열악한 입장에서 일을 진행을 하시기 때문에 입장은 잘 알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멀리 18개 시군에서 양양을 찾아주신 분들이 양양에 토속적인 음식이라든가 또 양양 상거래에 도움이 되는 그런 부분들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문을 드렸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감사합니다.
○김정중 위원 쉬운걸로 간단하게 두가지 여쭙겠습니다.
우리 유소년 엘리트 꿈나무 육성 현황이 있는데 보니까 여자팀들도 유소년축구를 하드라고요.
그것도 좀 고려해서 살펴봐 주시고요.
그리고 낙산곤충생태관에 보게 되면 관광안내소하고 같이 진행이 되지 않습니까?
거기에 통역하시는 분들이 모두 양양 분들입니까?
우리 유소년 엘리트 꿈나무 육성 현황이 있는데 보니까 여자팀들도 유소년축구를 하드라고요.
그것도 좀 고려해서 살펴봐 주시고요.
그리고 낙산곤충생태관에 보게 되면 관광안내소하고 같이 진행이 되지 않습니까?
거기에 통역하시는 분들이 모두 양양 분들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공교롭게도 3분 다 양양분이 아닙니다. 1분만 양양분이고.
○김정중 위원 뭐 양양이라고 해가지고 이걸 인구늘리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런 거 하나라도 좀 살필 필요성이 있지 않냐 하는 생각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맞는 말씀이신데 양양 애가 1명 들어 왔는데 3개월을 못하고, 우리도 양양 위주로 계속 공고를 내고 계속 뽑는데 하겠다고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뽑아 놓으면 3개월을 못 버티고 갑니다.
이분들은 주부라서 그러니까 주부로서 이런 직업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다 보니까 그나마 버티는데 우리 주부 중에는 또 하시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제가 관광안내원 최초부터 제가 뽑았는데 양양에 공고를 3번을 내도 양양에 사람이 안 모여서 금액을 조금 보수를 올려서 외지에서 그나마 와서 활착이 돼서 안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분들은 주부라서 그러니까 주부로서 이런 직업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다 보니까 그나마 버티는데 우리 주부 중에는 또 하시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제가 관광안내원 최초부터 제가 뽑았는데 양양에 공고를 3번을 내도 양양에 사람이 안 모여서 금액을 조금 보수를 올려서 외지에서 그나마 와서 활착이 돼서 안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정중 위원 양양여성회관에서 어학교실들도 하고 있고 그러니까요.
그곳에서 마찬가지로 여성일자리에 대한 어떤 부분들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 협조해서 방법을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마찬가지로 여성일자리에 대한 어떤 부분들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 협조해서 방법을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고제철 위원 그 이야기는 바꾸어서 말씀을 드리면은 조직은 두 가지로 분류가 될 수 있습니다. 지원부서가 있고 현장부서가 있는데 지금은 문화관광과는 거의 현장부서로 제가 볼 때는 되어 있는 거 같은데, 현장업무에 대한 부분들이 다시 말해서 양양군을 위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문화관광과 인데 제가 쭉 보니까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총괄적인 멘트를 하고 끝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고제철 위원 11페이지를 한번 봐주시면은 2013년 7월 18일 조치결과는 추진 중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밑 부분을 보면 모 위원이 공항에 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향후 대응방안이라는 것을 제시를 하셨고 그 위를 보면 강원도와 공조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손양면 마을대표 등등과 대표단을 구성하여 서울지방항공청에 민원제기 및 항의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한다고 돼 있는데, 이게 1년 반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아무 이야기 없이 들어와서 양양군에 일부 지역에 소음을 줌으로 인해서 민원에 피해를 주는 것은,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저희도 그쪽 지역입니다만 일부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게 향후 양양지역에 많은 이런 노력을 하고 앞으로 크러스터 해서 외래객을 끌어 드리는 입장에서 본다면 상당히 큰 악제로 등장 할 수 있는데 왜 이것이 1년 반이 지났는데 그리고 지난번 모 의원이 질의를 해서 분명히 이 뒤에는 향후 대응방안까지 제시를 했는데 이렇게 아무런 저지도 없이 들어온 이유가 무엇인지 제가 지금 모르겠습니다.
과장님 오신지는 얼마 안 되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18페이지를 보시면 제가 지난번 군정질의 때 말씀드렸던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과장님하고도 사무실에서 간단히 얘기를 했습니다만 무안 경쟁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장점과 단점만 분석해야 될 것이 아니라 외부가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지 대한 부분도 파악을 하셨야 되는 차원에서 롯데가 속초시 외옹치항 인근에 복합리조트가 들어왔을 때 소비자가 그쪽으로 갈 경우에 양양시장 경제가 상당히 감소가 되어서 지역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해서 거기에 대한 대응책이 뭐냐라고 해서 이것이 추진상황이 이제 답변이었습니다. 이게 지금.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도 제가 마지막에 멘트를 할 데니까 답변을 생각해 두었다가 답변을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밑 부분을 보면 모 위원이 공항에 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향후 대응방안이라는 것을 제시를 하셨고 그 위를 보면 강원도와 공조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손양면 마을대표 등등과 대표단을 구성하여 서울지방항공청에 민원제기 및 항의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한다고 돼 있는데, 이게 1년 반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아무 이야기 없이 들어와서 양양군에 일부 지역에 소음을 줌으로 인해서 민원에 피해를 주는 것은,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저희도 그쪽 지역입니다만 일부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게 향후 양양지역에 많은 이런 노력을 하고 앞으로 크러스터 해서 외래객을 끌어 드리는 입장에서 본다면 상당히 큰 악제로 등장 할 수 있는데 왜 이것이 1년 반이 지났는데 그리고 지난번 모 의원이 질의를 해서 분명히 이 뒤에는 향후 대응방안까지 제시를 했는데 이렇게 아무런 저지도 없이 들어온 이유가 무엇인지 제가 지금 모르겠습니다.
과장님 오신지는 얼마 안 되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18페이지를 보시면 제가 지난번 군정질의 때 말씀드렸던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과장님하고도 사무실에서 간단히 얘기를 했습니다만 무안 경쟁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장점과 단점만 분석해야 될 것이 아니라 외부가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지 대한 부분도 파악을 하셨야 되는 차원에서 롯데가 속초시 외옹치항 인근에 복합리조트가 들어왔을 때 소비자가 그쪽으로 갈 경우에 양양시장 경제가 상당히 감소가 되어서 지역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해서 거기에 대한 대응책이 뭐냐라고 해서 이것이 추진상황이 이제 답변이었습니다. 이게 지금.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도 제가 마지막에 멘트를 할 데니까 답변을 생각해 두었다가 답변을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금 질문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고제철 위원 그것은 종합적으로 제가 질문을 할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한 거는 나중에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26페이지에 보시면 지금 군수님 공약사업에 보면은 하조대를 명승지를 최고에 관광상품을 만들어서 외래객을 끌어드려서 하조대는 물론 이 지역까지 둔화된 지역을 발전시킨다고 분명히 공약사항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나 제가 여러 가지로 짐작해 볼 때는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 것이 생각뿐이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여기가 지금 명승 제68호로 지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여러 가지 제약 요건들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걸 안한다고 얘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갈 확률이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과장님은 오신지 얼마 안 됐지만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게 있습니다.
명승지 제68호로 지정을 할 때 문화재청에서 그 지역을 위해서 많은걸 투자를 해서 지역경제를 살려주겠다는 이야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나 예산편성이 끝나면 죄송한데 제가 문화재청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제가 한번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도 제가 마지막에 더불어서 총체적으로 제가 여쭈어 볼테니까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46페이지를 보시면 관광지 조성사업 중에 2014년도 지경하고 그다음에 잔교리 관광지조성사업 1식으로 되어 있어서 집행 잔액이 좀 남아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26페이지에 보시면 지금 군수님 공약사업에 보면은 하조대를 명승지를 최고에 관광상품을 만들어서 외래객을 끌어드려서 하조대는 물론 이 지역까지 둔화된 지역을 발전시킨다고 분명히 공약사항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나 제가 여러 가지로 짐작해 볼 때는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 것이 생각뿐이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여기가 지금 명승 제68호로 지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여러 가지 제약 요건들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걸 안한다고 얘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갈 확률이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과장님은 오신지 얼마 안 됐지만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게 있습니다.
명승지 제68호로 지정을 할 때 문화재청에서 그 지역을 위해서 많은걸 투자를 해서 지역경제를 살려주겠다는 이야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나 예산편성이 끝나면 죄송한데 제가 문화재청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제가 한번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도 제가 마지막에 더불어서 총체적으로 제가 여쭈어 볼테니까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46페이지를 보시면 관광지 조성사업 중에 2014년도 지경하고 그다음에 잔교리 관광지조성사업 1식으로 되어 있어서 집행 잔액이 좀 남아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집행 잔액에 대해서 이월......
○고제철 위원 이월 금액에서 보면 이월 금액의 집행액이 나와 있고 또 집행 잔액이 나와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고제철 위원 이 부분은......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총 예산이 있잖습니까?
○고제철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사고이월이니 먼저 명시이월 되었던 금액이 이월금이 되고 이월금에서 집행한 부분은 올해 빠지고 집행 잔액만 사고 이월이 된 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고제철 위원 아까 말씀하셨는데 3분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고제철 위원 양양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부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원부서가 있고 전방부서가 있는데 일부는 중간부서고 대부분이 지원부서면서 미래사업본부하고 그러고 오색삭도 쪽 하고 문화관광과가 사실 가장 어떤 그쪽에서 지원을 하게 되면 영업을 많이 해야 되는 지역이고 또 3과 4과와 많은 미팅을 해서 양양군에 시설을 크러스터화 해서 상품을 크러스터화 해서 외래객을 끌어드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셔야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래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신 적이 별도로 있는지?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우리 군에서는 MOU도 맺고 그러는데 정보교류 및 기타 등등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외래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신 적이 있는지 아니면 그 것을 위해서 그런 연관된 회사와 MOU를 혹시 맺어 놓은 게 있는지 아니면 그런 계획을 갖고 있는지 제가 좀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외래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신 적이 별도로 있는지?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우리 군에서는 MOU도 맺고 그러는데 정보교류 및 기타 등등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외래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신 적이 있는지 아니면 그 것을 위해서 그런 연관된 회사와 MOU를 혹시 맺어 놓은 게 있는지 아니면 그런 계획을 갖고 있는지 제가 좀 알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금 답을 합니까?
○고제철 위원 예, 답 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MOU 맺은 거는 없고 실질적으로 MOU 맺어도 MOU가 그렇게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데 저희가 지금 하는 것은 중국 관광객들 때문에 팸투어단을 계속 도하고 해서 계속 돌리고 있고, 그 다음에 여행사들 인센티브라든지 그 다음에 각종 홍보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축제도 물론 그 것의 일환으로 마케팅계에서 하는 거고.
축제도 물론 그 것의 일환으로 마케팅계에서 하는 거고.
○고제철 위원 : 제가 생각했던 것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안 하신다는 게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 많은 일을 하시고 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좀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양양은 지금 보니까 사업이 상당히 흩트려져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있는 사업도 있고 추진 중인 것도 있고 완료 돼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거는 문화관광과에서만 단독으로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전방부에서 일하는 부서들끼리 협의를 해서 그 시설을 갔다가 관광 상품을 갔다가 거기에는 인문관광 상품도 있고 자연관광 상품도 있는데 이것을 하나에 클러스터 해서 앞에서 말씀드린 그런 외래객을 끌어 드리기 위해서 이 지역에 소비현상을 일으켜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과연 고객들에게 어떻게 우리가 접근을 해야 할 것인지, 그 시설을 어떻게 클러스터화 해서 어떻게 홍보를 해서 외래객을 끌어들일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혹시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게 혹시 없습니까?
양양은 지금 보니까 사업이 상당히 흩트려져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있는 사업도 있고 추진 중인 것도 있고 완료 돼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거는 문화관광과에서만 단독으로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전방부에서 일하는 부서들끼리 협의를 해서 그 시설을 갔다가 관광 상품을 갔다가 거기에는 인문관광 상품도 있고 자연관광 상품도 있는데 이것을 하나에 클러스터 해서 앞에서 말씀드린 그런 외래객을 끌어 드리기 위해서 이 지역에 소비현상을 일으켜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과연 고객들에게 어떻게 우리가 접근을 해야 할 것인지, 그 시설을 어떻게 클러스터화 해서 어떻게 홍보를 해서 외래객을 끌어들일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혹시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게 혹시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종합적인 계획 부분으로 그렇게 가면 전체적으로 기획계 쪽으로 업무가 넘어 가게 되고, 부분부분 파트를 끈 어서 우리가 일을 하다 보니까 종합적인 부분을 하는 파트는 기획실 쪽에서 해 줘야 되는 부분이고.
○고제철 위원 제가 말씀 드리는 거는 그게 바로 지금 현재의 문제점이라는 거지요.
그런 차원에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서와 감사실에 또 애기를 해서 서로 좀 이렇게 커미니케이션이 이루어 지면서 그러한 중기적이고 장기적인 걸 위해서 좀 이렇게 서로 의논 하면서 체계적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혹시 축제 지원금을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축제 지원금 나간 관련이 되어서 혹시 사후 평가를 혹시 인원이 적어서 어렵겠지만, 이게 왜 그러냐면 이 지역에 전체적인 관광객이나 외래객을 끌어드리기 위한 일환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사후 평가에 대한 어떤 내역이 있는지, 아니면 그 평가에 의한 향후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 있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왜 그거는 외래객을 끌어 드리고 이 지역을 경제성장을 시키는 대는 엄청난 큰일을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 드리는데, 혹시 아까 말씀드린 축제 지원금에 대한 사후평가에 대한 업체에 대한 사후평가에 대한 것을 하시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혹시 별도로 있으신지?
그런 차원에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서와 감사실에 또 애기를 해서 서로 좀 이렇게 커미니케이션이 이루어 지면서 그러한 중기적이고 장기적인 걸 위해서 좀 이렇게 서로 의논 하면서 체계적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혹시 축제 지원금을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축제 지원금 나간 관련이 되어서 혹시 사후 평가를 혹시 인원이 적어서 어렵겠지만, 이게 왜 그러냐면 이 지역에 전체적인 관광객이나 외래객을 끌어드리기 위한 일환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사후 평가에 대한 어떤 내역이 있는지, 아니면 그 평가에 의한 향후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 있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왜 그거는 외래객을 끌어 드리고 이 지역을 경제성장을 시키는 대는 엄청난 큰일을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 드리는데, 혹시 아까 말씀드린 축제 지원금에 대한 사후평가에 대한 업체에 대한 사후평가에 대한 것을 하시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혹시 별도로 있으신지?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렇게 특별하게 업체가 90 몇 개가 들어 왔는데 그 업체 업체 마다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능력도 안 되고, 그렇게 하지도 않고 있지만 축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매년 결산을 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거는 맞습니다.
올 해도 연어축제 같은 경우는 대구대에 용역을 주어서 한바 있고, 송이축제는 자체로 결산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고 어차피 축제에 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그 다음에 축제 참가했던 직원들의 의견이라든지 이런 거는 다해서 받아서.
올 해도 연어축제 같은 경우는 대구대에 용역을 주어서 한바 있고, 송이축제는 자체로 결산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고 어차피 축제에 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그 다음에 축제 참가했던 직원들의 의견이라든지 이런 거는 다해서 받아서.
○고제철 위원 그 정도에서 지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고제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평가가 돼서 사실 외래객들이 향후에 양양이라는 브랜드를 더 손상시키지 않고 찾아주는 쪽으로 볼 때 조금 시간이 걸리고 인원도 적지만 금방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러한 생각을 좀 가지시고 어차피 과장님이시고 그러니까 좀 참작해 달라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영자 위원 과장님 한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말씀하십시오.
○이영자 위원 81쪽에 낙산곤충생태관 운영 현황 및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곤충생태관이 간신히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 관광활성화나 이미지 향상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서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 향후 관리 방안에 보면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실효성이 있는지 문제가 되는데다가 또 제가 보기에는 예전 방안을 거론하는 것 같아서 조금 다른 방안이 없는지 그런 생각이 들고, 낙산곤충생태관 운영에 관련해서 방문객이라든지 우리 주변 군민들이 방문한 분들에 설문조사 이런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해서 운영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 조금 어떤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곤충생태관이 간신히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 관광활성화나 이미지 향상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서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 향후 관리 방안에 보면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실효성이 있는지 문제가 되는데다가 또 제가 보기에는 예전 방안을 거론하는 것 같아서 조금 다른 방안이 없는지 그런 생각이 들고, 낙산곤충생태관 운영에 관련해서 방문객이라든지 우리 주변 군민들이 방문한 분들에 설문조사 이런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해서 운영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 조금 어떤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곤충생태관에 태생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게 관광안내소에 요즘에 사람이 하나도 오지 않습니다.
어느 관광안내소를 가보셔도 관광안내소에 사람이 오는 관광안내소는 거짓말이 아니고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안내소에 손님을 끌기 위해서 곤충생태관이 들어 왔고, 곤충생태관과 관광안내소가 공존을 하게 된 게 그런 연유고, 그리고 그 작은 공간에 뭔가를 집어넣으려면 곤충이 그래도 가장 많은 볼거리, 짧은 시간에 그래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도록 생각을 했던 것이 바로 곤충생태관이고, 그런데 운영상에 사람이 일단 적게 오다보니까 이게 그래서 패키지라는 거는 예를 들어서 박물관 표 하나로 여기도 같이 연계해서 끊으면 숫자가 조금 늘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곤충 쪽으로 많이 들어가야 이게 훨씬 활성화가 되는데 이게 예산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예산 투자를 조금 적게 하다보니까 그 정도 선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 관광안내소를 가보셔도 관광안내소에 사람이 오는 관광안내소는 거짓말이 아니고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안내소에 손님을 끌기 위해서 곤충생태관이 들어 왔고, 곤충생태관과 관광안내소가 공존을 하게 된 게 그런 연유고, 그리고 그 작은 공간에 뭔가를 집어넣으려면 곤충이 그래도 가장 많은 볼거리, 짧은 시간에 그래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도록 생각을 했던 것이 바로 곤충생태관이고, 그런데 운영상에 사람이 일단 적게 오다보니까 이게 그래서 패키지라는 거는 예를 들어서 박물관 표 하나로 여기도 같이 연계해서 끊으면 숫자가 조금 늘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곤충 쪽으로 많이 들어가야 이게 훨씬 활성화가 되는데 이게 예산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예산 투자를 조금 적게 하다보니까 그 정도 선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영자 위원 앞으로 과장님께서 많이 신경을 많이 쓰시고 연구 하셔서 향후 관리 방안에 오산 선사유적지박물관과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시겠다고 하니까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이기용 위원 사이클팀 운영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 가지 주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2014년도 사이클 경기대회는 한 15번 정도 되는데 참전한데는, 실질적으로 이름있는 대회는 성적이 부진해요. 왜 그러냐면 선수 수준문제일 거에요. 아마.
그런데 우리가 사이클팀을 처음 만들때만 해도 시군마다, 관선시대에 하나씩 의무적으로 주다보니까 사이클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남녀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우리까지 5개 팀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지금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군청 사이클팀 들이 중학교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청 들어오는 아이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외지 분들이 들어오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왜 사이클팀을 왜 운영할까 한번 생각해, 지금 도민체전에 점수 따지 위해 하는 거라면 도민체전 등수 하나가 중요한 거는 아닌거 같고 문제는, 그런데 1년에 5억이라는 돈을 넘게 씁니다. 사이클팀 하나 때문에, 그렇다면은 그 뭐라 그럴까요, 선수가 좀 능력 있는 선수가 와가지고 성적이 나오면은 그게 신문이라도 홍보가 돼가지고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신문에 나와야 하는데 거의 나지를 못해요.
나는 항상 그래요. 한 1억만 더 세워도, 봉급체계도 약하다고는 볼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지금 선수가 5분이죠? 감독까지 6명인가 7분인가요?
우리 2014년도 사이클 경기대회는 한 15번 정도 되는데 참전한데는, 실질적으로 이름있는 대회는 성적이 부진해요. 왜 그러냐면 선수 수준문제일 거에요. 아마.
그런데 우리가 사이클팀을 처음 만들때만 해도 시군마다, 관선시대에 하나씩 의무적으로 주다보니까 사이클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남녀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우리까지 5개 팀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지금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군청 사이클팀 들이 중학교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청 들어오는 아이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외지 분들이 들어오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왜 사이클팀을 왜 운영할까 한번 생각해, 지금 도민체전에 점수 따지 위해 하는 거라면 도민체전 등수 하나가 중요한 거는 아닌거 같고 문제는, 그런데 1년에 5억이라는 돈을 넘게 씁니다. 사이클팀 하나 때문에, 그렇다면은 그 뭐라 그럴까요, 선수가 좀 능력 있는 선수가 와가지고 성적이 나오면은 그게 신문이라도 홍보가 돼가지고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신문에 나와야 하는데 거의 나지를 못해요.
나는 항상 그래요. 한 1억만 더 세워도, 봉급체계도 약하다고는 볼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지금 선수가 5분이죠? 감독까지 6명인가 7분인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앞아까 선수 7명에 지도자 1명해서 8명.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그런데 우리가 주는 돈이 지금 4억 7,000만원이에요. 인건비 수준으로 가는 쪽이, 그런데 1사람 앞에 연봉이 거의 7,000~8,000 이상 되는데 평균으로 따지면은.
그러니까 그거를 조금 더 주더라도 포상금을 많이 주고, 본봉을 내리고 포상금을 많이 줘야 적어도 그거 때문에 뛸텐데 지금 아주 안주하고 있는 형태에요. 어떻게 보면.
성적이 없는 애들이 와서 그냥 와서 안주 하는 형태고요.
이분들이 나이가 얼마되면 기능직 특채는 안 하나요?
그러니까 그거를 조금 더 주더라도 포상금을 많이 주고, 본봉을 내리고 포상금을 많이 줘야 적어도 그거 때문에 뛸텐데 지금 아주 안주하고 있는 형태에요. 어떻게 보면.
성적이 없는 애들이 와서 그냥 와서 안주 하는 형태고요.
이분들이 나이가 얼마되면 기능직 특채는 안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런건 없습니다.
요즘은 인력수급이 워낙에 어렵기 때문에.
요즘은 인력수급이 워낙에 어렵기 때문에.
○이기용 위원 조례가 지금 만들어 가지고 정말 실력이 있는 애들이 있으면은 그런 아이들 나중에 노후까지 챙겨주는 그런 식으로 해서 정말 양양군청 가야한다 그런 연구를 해 봤으면 하는 저의 생각이고요.
지금 돈을 들일 거는 다 들이고 조금 만 더 들이면 되는데 계속 어디 홍보도 안 되고 사이클팀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고 지금 그런 형태에요. 한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돈을 들일 거는 다 들이고 조금 만 더 들이면 되는데 계속 어디 홍보도 안 되고 사이클팀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고 지금 그런 형태에요. 한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이기용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20쪽을 한번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을 보면 제가 군정질의를 낙산 해수욕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군정 질의를 했는데, 지금 제가 지난번에 대천해수욕장을 갔다 오고 또 해운대 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갔다 왔습니다.
나름대로 대표적인 축제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바다축제, 대천은 머드축제, 동해는 운석축제인가 무슨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그래도 대표적인 낙산해수욕장에 대표 할 수 있는 어떤 축제를 하나 개발을 해야 되게겠다.
지금 이 업무가 도립공원으로 내려 갔습니까?
관광과에서 합니까? 이 축제개발을?
그곳을 보면 제가 군정질의를 낙산 해수욕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군정 질의를 했는데, 지금 제가 지난번에 대천해수욕장을 갔다 오고 또 해운대 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갔다 왔습니다.
나름대로 대표적인 축제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바다축제, 대천은 머드축제, 동해는 운석축제인가 무슨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그래도 대표적인 낙산해수욕장에 대표 할 수 있는 어떤 축제를 하나 개발을 해야 되게겠다.
지금 이 업무가 도립공원으로 내려 갔습니까?
관광과에서 합니까? 이 축제개발을?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축제 자체는 저희한데 있지만 도립공원 사업 전체가 이제는.
○위원장 오한석 그래서 이 축제를 좀 대표적인 좀 고민을 해서 하루 이틀 하는 축제가 아니고 10일씩 하는 축제 이런 낙산을 좀 알릴 수 있는 그런 축제를 발굴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위락시설하고 관련을 해서 버드카 계획이 수년째 방치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 그게 아마 공원계획 변경 관계로 해서 강원도에 올라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어요.
또 한 가지는 위락시설하고 관련을 해서 버드카 계획이 수년째 방치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 그게 아마 공원계획 변경 관계로 해서 강원도에 올라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버드카 계획은 저희가 인수인계 받을 때 벌써 안 하는 걸로 해서 받았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안 하는 거로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그 투자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때 투자자가 나서서 저쪽에 A지구에서부터 남대천 하구까지 버드카를 설치한다고 했는데 안한 이유가 뭡니까?
공원계획 변경 때문에 안 되는 겁니까?
그때 투자자가 나서서 저쪽에 A지구에서부터 남대천 하구까지 버드카를 설치한다고 했는데 안한 이유가 뭡니까?
공원계획 변경 때문에 안 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공원 계획 변경 때문에 시간을 끌다가 양양에 케이블카도 하고 여기도 하고 다 줄만 가지고 사업이 되겠느냐.
○위원장 오한석 : 사실은 공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우리 지역에는 해안에 그 좋은 해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말 위락시설 하나 번듯한게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언제는 좀 대표적인 위락시설을 한 두 개는 좀 설치를 해야, 그 흔한 레일바이크도 하나 없습니다. 우리군은.
이런 부분을 좀 고민을 좀 해야 될 때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과장님 신경을 좀 써 주시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언제는 좀 대표적인 위락시설을 한 두 개는 좀 설치를 해야, 그 흔한 레일바이크도 하나 없습니다. 우리군은.
이런 부분을 좀 고민을 좀 해야 될 때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과장님 신경을 좀 써 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26쪽을 좀 보시면 하조대 정자각 주변개발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 지역구 의원님께서도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은 우선 작은 거부터 하나 실천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거기는 정자도 있고 등대도 있고 그 다음에 자연경관이 너무 좋은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안에는 민가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좁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차량은 진입을 통제를 시키고 우리 왠만한 관광지 가보면 어떤 전동차 개념 그런 거로 운행을 합니다.
그래서 우선 큰 틀은 못한다 하더라도 우선 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거기는 차량을 진입시키지 말고 더 이상 주차장을 확장할려고 하지 말고 이 밑에다가 주차를 시키고 전동차를 이용하던지 해서 한번 관람을 구경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할 계획은 한번 고려를 해 볼 의향은 없습니까?
우리 지역구 의원님께서도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은 우선 작은 거부터 하나 실천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거기는 정자도 있고 등대도 있고 그 다음에 자연경관이 너무 좋은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안에는 민가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좁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차량은 진입을 통제를 시키고 우리 왠만한 관광지 가보면 어떤 전동차 개념 그런 거로 운행을 합니다.
그래서 우선 큰 틀은 못한다 하더라도 우선 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거기는 차량을 진입시키지 말고 더 이상 주차장을 확장할려고 하지 말고 이 밑에다가 주차를 시키고 전동차를 이용하던지 해서 한번 관람을 구경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할 계획은 한번 고려를 해 볼 의향은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금 현재 하조대 현북면소재지사업 중에 일부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그 사업을 지금 산림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그 사업도 좋은데 지금은 차량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그 차량 자체를 통제를 시키고 군부대 차량만 이동을 하게 하고 대신 관광객은 다른 수단을 이용을 해서 올라가게끔 했으면 좋겠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위원장님하고 제가 같은 생각인데 예산이 계속 안 섭니다.
○위원장 오한석 어쨌든 검토를 한번 해보시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다른 데도 가면 다 그렇게 하는데 우리 거기 주차할 수도 있는 공간이 아닌데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진전사는.
○위원장 오한석 끝났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그럼 복원계획은 어떻게 가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지금 더 이상의 복원계획은 요사체 몇 채 더 짓는 게 있는데 금년도 문화재청에서 그 요구를 했던 게 문화재 수리 쪽으로만 서고.
○위원장 오한석 이게 조계종의 종찰이고 해서 사실 불교문화의 본산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 부분 더 이상 복원 할 계획이 없다고요?
지금 조계종하고 먼저 번에 상당한 예산을 들여서 낙산사와 또 신흥사 조계종 해서 우리 군하고 해서 어떤 기본적인 복원계획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지금 조계종하고 먼저 번에 상당한 예산을 들여서 낙산사와 또 신흥사 조계종 해서 우리 군하고 해서 어떤 기본적인 복원계획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러니까 문화재청에서 올해 몇 군데 요사채를 짓는 거를 문화재청에서 예산을 안주고 부도탑 이렇게 해서 몇 군데 그 다음에 칠 단청 그런 쪽으로만 예산을 섰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주지스님하고 낙산사하고 문화재청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
그래서 그거는 주지스님하고 낙산사하고 문화재청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
○위원장 오한석 좋습니다.
조계종의 종찰이고 이런데 사실은 우리 군이 이렇게 보면은 불교문화의 본산이라고도 볼 수도 있잖습니까. 어떻게 보면 낙산사, 산림원지, 진전사지, 휴휴암까지 해서 상당히 불교 이쪽이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 진전사지 복원계획을 문화재청이라든지 아니면 조계종이라든지 아니면 이쪽하고 조금 협의를 해서 이 부분이 지금 발굴만 했지 지금 계획이 진전이 되고 있지 않아서 수년째 계속 방치 되어 있는 상태인 것 같아서 이 부분도 한번 이제는 계획을 그쪽하고 터치를 해서 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신경을 좀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조계종의 종찰이고 이런데 사실은 우리 군이 이렇게 보면은 불교문화의 본산이라고도 볼 수도 있잖습니까. 어떻게 보면 낙산사, 산림원지, 진전사지, 휴휴암까지 해서 상당히 불교 이쪽이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 진전사지 복원계획을 문화재청이라든지 아니면 조계종이라든지 아니면 이쪽하고 조금 협의를 해서 이 부분이 지금 발굴만 했지 지금 계획이 진전이 되고 있지 않아서 수년째 계속 방치 되어 있는 상태인 것 같아서 이 부분도 한번 이제는 계획을 그쪽하고 터치를 해서 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신경을 좀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60쪽을 보시면 송이축제는 일몰제에 되어서 문광부 대표축제에서 탈락이 됐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이제 새로운 축제를 발굴을 해서 그것이 이제 우리 연어축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신청을 한다고 하는데 어째든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예산도 많이 투자 되어야 할 것이고 또 실지 연어축제를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축제위원회가 송이축제위원회로만 돼 있지요?
이걸 지금 앞으로는 이 축제위원회를 사실 송이축제위원회라기 보다는 지금 예산도 이제 연어축제도 2억 8,000만원 상당히 많이 투자가 되는데 앞으로 어떤 문광부 지정축제로 가기 위해서는 예산을 더 커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축제위원회도 민간 주도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부터 이것은 송이축제 하고 연어축제 하고 병합을 해서 어떤 축제위원회를 다시 구성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이것을 다시 신청을 한다고 하는데 어째든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예산도 많이 투자 되어야 할 것이고 또 실지 연어축제를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축제위원회가 송이축제위원회로만 돼 있지요?
이걸 지금 앞으로는 이 축제위원회를 사실 송이축제위원회라기 보다는 지금 예산도 이제 연어축제도 2억 8,000만원 상당히 많이 투자가 되는데 앞으로 어떤 문광부 지정축제로 가기 위해서는 예산을 더 커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축제위원회도 민간 주도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부터 이것은 송이축제 하고 연어축제 하고 병합을 해서 어떤 축제위원회를 다시 구성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맞습니다.
문광부 축제에 가자면 위원회가 있어야 합니다.
문광부 축제에 가자면 위원회가 있어야 합니다.
○위원장 오한석 그래서 이제 민간 주도로 그렇게 가셔야 된다.
그리고 여기에 보니까 우리가 내수면연구소에서 연어를 매년 방류를 하잖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내 연어 갖기 이렇게 해서 연어에다 칩을 넣어서 연어가 4년만에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어떤 축제화 내지는 상품화 시켜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내연어 갖기 운동을 벌인다면은 이것도 또한 축제거리가 될 것이고 어떤 수학여행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연어 방류시기가 어디서 이제 봄에 보통 하잖습니까.
한 달을 하든 이렇게 해서 전국에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알린 다면 양양을 많이 알릴 수 있고 또 연어축제를 부각시킬 수도 있고 또 이와 반면에 우리가 대표축제로 갈 수 있는 어떤 길을 틀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은 내수면 연구소하고 깊이 고민을 해서 이거 내 연어갖기 이 추진을 대대적으로 벌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보니까 우리가 내수면연구소에서 연어를 매년 방류를 하잖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내 연어 갖기 이렇게 해서 연어에다 칩을 넣어서 연어가 4년만에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어떤 축제화 내지는 상품화 시켜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내연어 갖기 운동을 벌인다면은 이것도 또한 축제거리가 될 것이고 어떤 수학여행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연어 방류시기가 어디서 이제 봄에 보통 하잖습니까.
한 달을 하든 이렇게 해서 전국에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알린 다면 양양을 많이 알릴 수 있고 또 연어축제를 부각시킬 수도 있고 또 이와 반면에 우리가 대표축제로 갈 수 있는 어떤 길을 틀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은 내수면 연구소하고 깊이 고민을 해서 이거 내 연어갖기 이 추진을 대대적으로 벌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63쪽에 보면 마을단위 축제 지원 여러 가지 있습니다.
금년도 물치 도루묵축제가 상당히 대성황리에 아주 대박을 쳤다고 할까요. 그렇게 상당히 많이 부각이 되고 또 잘 되었는데 600만원 지원이 되네요.
이렇게 잘 되는 축제는 조금 더 기간도 늘리고 예산도 조금 더 지원이 돼서 정말 양양군에서는 연어, 송이, 도루묵축제를 아주 부각을 시킬 수 있도록 조금 키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년도 물치 도루묵축제가 상당히 대성황리에 아주 대박을 쳤다고 할까요. 그렇게 상당히 많이 부각이 되고 또 잘 되었는데 600만원 지원이 되네요.
이렇게 잘 되는 축제는 조금 더 기간도 늘리고 예산도 조금 더 지원이 돼서 정말 양양군에서는 연어, 송이, 도루묵축제를 아주 부각을 시킬 수 있도록 조금 키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여러 가지 우리가 해수욕장이 일반해수욕장, 시범해수욕장, 간이해수욕장을 해서 20개인가 이렇게 19개인가 있는데, 해수욕장 여러 가지 운영을 하시느라 고생들 하시는데 특히 정암리해수욕장 부지가 도유지 이잖습니까?
그곳이 도유지인데 사실은 임대를 연중으로 하다 보니까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기껏해야 20일 정도 씁니다.
그런데 강원도 하고 임대차 계약이 1년을 합니다. 임대료가 400 ~ 500만원이 나갑니다.
이게 갑과 을의 관계에 마을 사람들이 꼼짝 못하고 당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에 이 부분도 지금 요즘도 과장님 한번 가보십시오.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특정 다수인이 거기 수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구경을 하고 머물고 가는 곳이 정암리해수욕장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임대료를 딱 20일 간은 정암리 사람들이 낸다 마을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낸다고 본다면 나머지 거는 양양군이 책임을 지던지 대신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 임대 도유지 전체를 강현면 정암리해수욕장 운영하는 사람들이 내고 있어요.
이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그곳이 도유지인데 사실은 임대를 연중으로 하다 보니까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기껏해야 20일 정도 씁니다.
그런데 강원도 하고 임대차 계약이 1년을 합니다. 임대료가 400 ~ 500만원이 나갑니다.
이게 갑과 을의 관계에 마을 사람들이 꼼짝 못하고 당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에 이 부분도 지금 요즘도 과장님 한번 가보십시오.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특정 다수인이 거기 수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구경을 하고 머물고 가는 곳이 정암리해수욕장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임대료를 딱 20일 간은 정암리 사람들이 낸다 마을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낸다고 본다면 나머지 거는 양양군이 책임을 지던지 대신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 임대 도유지 전체를 강현면 정암리해수욕장 운영하는 사람들이 내고 있어요.
이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하여간 관계부서, 도 이렇게 해서 실제로 사용 하는 기간만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이 부분을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그런데 어째든 양양군에서도 시설물 설치를 하고 이런 여러 가지가 간이시설물도 있고 하다 보니까 도에서는 연중계약을 요구를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그렇다면 양양군에서 이거를 도유지하고 군유지하고 빨리 교환을 하든지 아니면 임대료를 대신 대납을 해주든지 이런 어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사실 군유지에 논다고 해도 군유지도 똑같은 공유지니까 돈을 안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위원장 오한석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임대료를 그러면 양양군에서 책임을 지든지 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해수욕장 안 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렇지요.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하여간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신경 좀 써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79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체육대회 유치 및 향후 계획이 있는데 2013년도에 14개 도 단위 체육대회를 14개 대회에 3억 3,4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2014년도에는 12개 대회에 참가 규모가 6,598명에 3억 6,3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향후 2015년도에는 11개 대회에 5,801명에 3억 100만원을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제가 걱정스러운 게 그런 겁니다.
체육 이 도 단위 대회 이상 유치는 사실 지역 경기하고 상당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매년 갈수록 줄어드니까 도 대회 유치가 줄어드니까 예산도 투자한 것도 줄어들고 어떤 대회유치도 줄어든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도 우리 주무과에서 분석을 해서 예산을 더 요구를 하든지 아니면 대회를 유치를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계획을 수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각종 체육대회 유치 및 향후 계획이 있는데 2013년도에 14개 도 단위 체육대회를 14개 대회에 3억 3,4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2014년도에는 12개 대회에 참가 규모가 6,598명에 3억 6,30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향후 2015년도에는 11개 대회에 5,801명에 3억 100만원을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제가 걱정스러운 게 그런 겁니다.
체육 이 도 단위 대회 이상 유치는 사실 지역 경기하고 상당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매년 갈수록 줄어드니까 도 대회 유치가 줄어드니까 예산도 투자한 것도 줄어들고 어떤 대회유치도 줄어든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도 우리 주무과에서 분석을 해서 예산을 더 요구를 하든지 아니면 대회를 유치를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계획을 수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이게 올해 계획 된 거는 11개지만 이게 중간에 또 추경에 세워서 유치를 해야 하는 이런 사업이 있으면 결코 줄어들지는 않을 걸로 보입니다.
○위원장 오한석 아무튼 걱정스러워서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니까 이런 도 단위 대회 또 지역 경제하고 상당한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1쪽을 보시면 곤충생태관 운영 있잖습니까?
81쪽을 보시면 곤충생태관 운영 있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다른 위원님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습니다.
이곳에 패키지 상품 개발해서 오산선사유적박물관하고 연계를 해서 표를 연계를 해서 운영을 하겠다 이 얘기가 아마 벌써부터 나왔습니다. 서류에만 넣지 마시고 정말 한번 연계를 해서 곤충생태관하고 우리 오산선사유적공원하고 표를 끊을 때 같이 연계를 해서 끊는 거를 고민을 좀 해서 내년도 부터는 좀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좀 해줬으면 좋겠고, 이와 연계해서 송이밸리까지 같이 연계해 들어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3개의 분야가 같이 연계를 해서 입장료도 좀 싸게 하면서 같이 관광객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곳에 패키지 상품 개발해서 오산선사유적박물관하고 연계를 해서 표를 연계를 해서 운영을 하겠다 이 얘기가 아마 벌써부터 나왔습니다. 서류에만 넣지 마시고 정말 한번 연계를 해서 곤충생태관하고 우리 오산선사유적공원하고 표를 끊을 때 같이 연계를 해서 끊는 거를 고민을 좀 해서 내년도 부터는 좀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좀 해줬으면 좋겠고, 이와 연계해서 송이밸리까지 같이 연계해 들어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3개의 분야가 같이 연계를 해서 입장료도 좀 싸게 하면서 같이 관광객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92쪽을 보시면 문화재 현황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우리 국정지표 중에 하나가 문화융성입니다.
우리 박근혜정부 들어와서 문화융성, 상당히 문화가 발전이 안 되면 지역개발도 국가발전도 안 된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상당히 문화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 어째든 우리 군도 문화재도 많고 불교문화도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특히 동해신묘 있잖습니까? 동해신묘 지금 발굴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요.
동해신묘 부분에 대해서.
저는 사실 우리 국정지표 중에 하나가 문화융성입니다.
우리 박근혜정부 들어와서 문화융성, 상당히 문화가 발전이 안 되면 지역개발도 국가발전도 안 된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상당히 문화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 어째든 우리 군도 문화재도 많고 불교문화도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특히 동해신묘 있잖습니까? 동해신묘 지금 발굴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요.
동해신묘 부분에 대해서.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이 동해신묘를 사실 어떻게 보면 국가사적으로 좀 지정을 받아서 고려 때 임금님께서 향과 초를 해서 이렇게 제사를 지냈다고 하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그런 쪽에 본다면은 이 부분을 좀 부각을 시킬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이걸 우리 문화관광과장님 재임기간 동안에 이것을 사적지로 지정 받을 수 있는 그런 틀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것을 문화원하고 한번 연계를 해서 학술세미나도 좀 하고 이런 등등해서 기반을 구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한번 말씀해주십시오.
그래서 이걸 우리 문화관광과장님 재임기간 동안에 이것을 사적지로 지정 받을 수 있는 그런 틀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것을 문화원하고 한번 연계를 해서 학술세미나도 좀 하고 이런 등등해서 기반을 구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한번 말씀해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이게 만약에 이렇게 되자면 추가발굴이 되고 문화적으로 고증이 되고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지금 현재는 동해신묘가 지방기념물 73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예산이 문제입니다만 말씀 하신 데로 노력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물론 예산이 문제입니다만 말씀 하신 데로 노력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해지를 했어요.
지난번에 강현면 기관단체장 모임에 가서 강현면번영회에서 무언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십사하는 그런 말씀도 드렸습니다.
아마 번영회에서 주관이 되어서 무언가 이야기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초소 이 부분도 관동팔경길 하고 관계가 되지 않습니까?
그럼 여기에 공원조성을 할려고 했던 부분은 어디로 딴대로 이전.......
지난번에 강현면 기관단체장 모임에 가서 강현면번영회에서 무언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십사하는 그런 말씀도 드렸습니다.
아마 번영회에서 주관이 되어서 무언가 이야기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초소 이 부분도 관동팔경길 하고 관계가 되지 않습니까?
그럼 여기에 공원조성을 할려고 했던 부분은 어디로 딴대로 이전.......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 밑에 제가 아까 설명드렸듯이 향후계획에 보시면 맨 밑에 보행로 2.47km를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물치해변하고 설악해변, 낙산해변 쪽으로 가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그러고 보충적으로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군부대가 깼다고 했더니 군부대에서 오히려 을의 자세로 다시 하면 안 되냐며 이렇게 오기 시작 했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그러면 10억 가지고 하자고 하세요. 당초계획대로.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그래서 우리가 처음부터 이런 것을 기대했었고.......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예.
○위원장 오한석 사실은 요즘 대한민국 경제 상당히 어려운데, 여러 가지 어려운데 이렇게 3,000억원씩 투자를 한다는 기업이 흔치는 않습니다.
어쨌든 이 투자 이 부분이 투자가 조기에 착공이 되고 사업이 시행 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을 해 주어야합니다. 다른 것은 차차 하고도 이런 부분이 빠른 시일내에 가시화 시킬 수 있는 그런 틀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한 여러 위원님 들이 질의도 하고 질책도 하고 또 대안도 제시를 했습니다.
어째든 이런 부분이 최종적으론 우리 양양군 발전과 또 우리 양양 군민이 잘 살기 위한 그런 질책이고 또 대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쨌든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서 우리 계장님들께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문화 관광, 체육 이 부분에 좀 신경을 많이 써서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이 투자 이 부분이 투자가 조기에 착공이 되고 사업이 시행 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을 해 주어야합니다. 다른 것은 차차 하고도 이런 부분이 빠른 시일내에 가시화 시킬 수 있는 그런 틀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한 여러 위원님 들이 질의도 하고 질책도 하고 또 대안도 제시를 했습니다.
어째든 이런 부분이 최종적으론 우리 양양군 발전과 또 우리 양양 군민이 잘 살기 위한 그런 질책이고 또 대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쨌든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서 우리 계장님들께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문화 관광, 체육 이 부분에 좀 신경을 많이 써서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윤여경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이어서 전략사업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규정에 의거 고발 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 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
전략사업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규정에 의거 고발 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 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
전략사업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선서,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4년 12월 2일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2014년 12월 2일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전략사업과장 박학원입니다.
저희 소관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를 드리기 전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서 아시겠습니다만 저희는 11월 1일자 조직개편에 의해서 저희 군에서 가지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부분은 저희과로 이관이 돼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음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 처리 상황,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저희 현재 관동대학교 기능전환 문제는 저희가 지금 ‘95년도 3월에 개교해서 400명을 수요할 수 있는 규모로 개교가 됐었습니다만 2008년도 9월에 강릉으로 이전이 됨에 따라서 그동안 상당히 많은 진통을 겪어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기능전환협의회를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해 왔고 양양군 관리계획 시설에 대한 결정도 사유지를 제척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계획에 대한 결정에 대한 변경을 통해서 꾸준히 정상화 노력을 해왔었습니다만 금년도에 인천카톨릭학원에서 관동대를 인수해서 나름대로의 운영을 해 오고 있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카톨릭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매각은 고려하지 않고 카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을 11월 중에 최종 도출을 해서 우리 군과 협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저희가 재 확인한바에 의하면 금년 말까지 용역을 완료를 하고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교육비에 승인은 받도록 돼 있어서 그 단계)를 거치면 저희군과 충분한 협의를 해서 협조해 나가는 걸로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2009년도 9월 17일 폐업한 프레야낙산콘도는 현재 250실중 248실에 소유권이 개인 또는 법인 217인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상태고 폐업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브로션과 ㈜자연이야기 측과 면담을 통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대명에서 가지고 있는 전체 지분이 53%로이고 나머지 17인이 47%로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전체 사용권에 100%가 확보가 돼야 이 사업은 원칙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11월 17일 날 관계자들이 군수님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양측에 원만한 합의가 되지 않아서 상당한 진통을 격고 있습니다.
저희가 조만간에 대명동합건설도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은 협조를 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9페이지 엠토스 해양레저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손양면 송전리 21-7번지 일원에 워터파크라든지 콘도시설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저희가 2004년도 11월에 엠토스에 매각을 하고 쭉 진행을 해 왔습니다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재작년 2012년 4월 19일 날 건축허가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중국의 투자자들도 저희한테 많은 방문을 해서 투자유치를 위한 의견을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앞으로도 실속 있는 사업체를 물색을 해서 반드시 정상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되면 의회 와서도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0페이지와 11페이지는 중복이 돼서 생략을 하겠습니다.
12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13페이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는 해당이 없으므로 보고를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3년도에 용역은 저희가 군관리계획 용역 등 2건을 추진을 한바 있습니다.
또한 2014년도에는 군부대 중장비 훈련장 측량 및 신청용역에 4건의 용역을 발주를 한바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번, 7번, 8번, 9번까지는 보고를 생략을 하고 사고이월 한 가지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가 중광정리 군부대 중장비 훈련장 조성 사업을 하면서 전체 사업비가 1억 5,800만원 중에 3,418만 9천원을 집행을 하고 1억 2,381만 1천원은 사고이월 시킨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2013년도에 명시이월 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16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은 해당 없어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8페이지도 마찬가지로 해당이 없어 보고를 생략을 하고요.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관내 투자유치사업에 대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투자유치 설명회 횟수는 양양국제공항 단지에 콘도라든지 아웃렛, 워터파크, 힐링가든, 골프장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투자유치에 대한 설명을 해서 상당히 많은 진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투자유치 설명회도 저희가 국외 1건, 국내 4건을 통해서 전체 5건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바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특별하게 진척 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민자 및 외자유치 활동을 통해서 군 소규모 개발사업, 입지선정 조사, 분석전 토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 및 투자유치와 함께 군유지를 대규모화 시켜서 투자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 가능한 토지의 집단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자전거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이클 경기장 옆에 학포리 산136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다소 지연되는 사유가 군계획시설 결정이 금년도 7월에 이루어지 바람에 다소 늦어졌습니다만 설계변경용역을 통해서 늦어도 내년 5월까지는 이 사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 돼서 저희가 먼저 시설물을 설치한 제천과 강화군을 방문을 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천도 마찬가지고 강화도는 아시안게임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시설을 만들어서 100억원을 투자를 했었는데 거기도 가보니까 BMX경기장하고 보조경기장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그런 부분을 맞추어서 이 시설이 결코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와 24페이지, 25페이지는 앞에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소관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를 드리기 전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서 아시겠습니다만 저희는 11월 1일자 조직개편에 의해서 저희 군에서 가지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부분은 저희과로 이관이 돼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음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 처리 상황,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저희 현재 관동대학교 기능전환 문제는 저희가 지금 ‘95년도 3월에 개교해서 400명을 수요할 수 있는 규모로 개교가 됐었습니다만 2008년도 9월에 강릉으로 이전이 됨에 따라서 그동안 상당히 많은 진통을 겪어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기능전환협의회를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해 왔고 양양군 관리계획 시설에 대한 결정도 사유지를 제척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계획에 대한 결정에 대한 변경을 통해서 꾸준히 정상화 노력을 해왔었습니다만 금년도에 인천카톨릭학원에서 관동대를 인수해서 나름대로의 운영을 해 오고 있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카톨릭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매각은 고려하지 않고 카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을 11월 중에 최종 도출을 해서 우리 군과 협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저희가 재 확인한바에 의하면 금년 말까지 용역을 완료를 하고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교육비에 승인은 받도록 돼 있어서 그 단계)를 거치면 저희군과 충분한 협의를 해서 협조해 나가는 걸로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2009년도 9월 17일 폐업한 프레야낙산콘도는 현재 250실중 248실에 소유권이 개인 또는 법인 217인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상태고 폐업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브로션과 ㈜자연이야기 측과 면담을 통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대명에서 가지고 있는 전체 지분이 53%로이고 나머지 17인이 47%로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전체 사용권에 100%가 확보가 돼야 이 사업은 원칙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11월 17일 날 관계자들이 군수님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양측에 원만한 합의가 되지 않아서 상당한 진통을 격고 있습니다.
저희가 조만간에 대명동합건설도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은 협조를 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9페이지 엠토스 해양레저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손양면 송전리 21-7번지 일원에 워터파크라든지 콘도시설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저희가 2004년도 11월에 엠토스에 매각을 하고 쭉 진행을 해 왔습니다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재작년 2012년 4월 19일 날 건축허가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중국의 투자자들도 저희한테 많은 방문을 해서 투자유치를 위한 의견을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앞으로도 실속 있는 사업체를 물색을 해서 반드시 정상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되면 의회 와서도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0페이지와 11페이지는 중복이 돼서 생략을 하겠습니다.
12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13페이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는 해당이 없으므로 보고를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3년도에 용역은 저희가 군관리계획 용역 등 2건을 추진을 한바 있습니다.
또한 2014년도에는 군부대 중장비 훈련장 측량 및 신청용역에 4건의 용역을 발주를 한바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번, 7번, 8번, 9번까지는 보고를 생략을 하고 사고이월 한 가지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가 중광정리 군부대 중장비 훈련장 조성 사업을 하면서 전체 사업비가 1억 5,800만원 중에 3,418만 9천원을 집행을 하고 1억 2,381만 1천원은 사고이월 시킨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2013년도에 명시이월 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16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은 해당 없어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8페이지도 마찬가지로 해당이 없어 보고를 생략을 하고요.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관내 투자유치사업에 대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투자유치 설명회 횟수는 양양국제공항 단지에 콘도라든지 아웃렛, 워터파크, 힐링가든, 골프장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투자유치에 대한 설명을 해서 상당히 많은 진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투자유치 설명회도 저희가 국외 1건, 국내 4건을 통해서 전체 5건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바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특별하게 진척 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민자 및 외자유치 활동을 통해서 군 소규모 개발사업, 입지선정 조사, 분석전 토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 및 투자유치와 함께 군유지를 대규모화 시켜서 투자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 가능한 토지의 집단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자전거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이클 경기장 옆에 학포리 산136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다소 지연되는 사유가 군계획시설 결정이 금년도 7월에 이루어지 바람에 다소 늦어졌습니다만 설계변경용역을 통해서 늦어도 내년 5월까지는 이 사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 돼서 저희가 먼저 시설물을 설치한 제천과 강화군을 방문을 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천도 마찬가지고 강화도는 아시안게임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시설을 만들어서 100억원을 투자를 했었는데 거기도 가보니까 BMX경기장하고 보조경기장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그런 부분을 맞추어서 이 시설이 결코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와 24페이지, 25페이지는 앞에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전략사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전략사업과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 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제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략사업과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 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제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제철 위원 고제철입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고제철 위원 미래전략과는 사실 내용은 그렇게 없습니다만은 앞으로 양양을 책임지는 아주 주된 과라고 저는 봅니다.
해서 향후 많은 프로젝트와 더불어 오색삭도 그 다음에 문화관광과, 경제도시과 등등과 잦은 토의를 거쳐서 향후 양양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 주시기 바라며, 한 가지만 제가 물어 보겠습니다.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행정타운 기능전환에 관련된 얘기를 아주 2013년서부터 써먹는데 문구 하나 안 틀리고 계속 넘어 오고 있습니다.
페이지 10페이지에 보면 인천카톨릭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3회를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면담 3회 한 내역서를 지금 자기고 계십니까?
해서 향후 많은 프로젝트와 더불어 오색삭도 그 다음에 문화관광과, 경제도시과 등등과 잦은 토의를 거쳐서 향후 양양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 주시기 바라며, 한 가지만 제가 물어 보겠습니다.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행정타운 기능전환에 관련된 얘기를 아주 2013년서부터 써먹는데 문구 하나 안 틀리고 계속 넘어 오고 있습니다.
페이지 10페이지에 보면 인천카톨릭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3회를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면담 3회 한 내역서를 지금 자기고 계십니까?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지금 제가 이 좌석에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럼 그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제가 정확하게 면담을 했던 부분은 서류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고제철 위원 그 마지막 ‘14년도 10월 21일 날 면담 내용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이 부분도 제가 정확하게 지금 내용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이 관동대학교 양양 캠퍼스는 카톨릭관동대학교 양양 캠퍼스는 교육부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고제철 위원 그 땅은 관동대학교나 카톨릭관동대학교 재단께 아니고 학생 겁니다. 이게 지금.
교육계에서 볼 때는.
그러기 때문에 용도변경을 하거나 전용을 할 때에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예상이 들기 때문에 교육 쪽에 관련된 쪽으로 카톨릭관동대학교재단에서 방향을 잡고 있는데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교육계에서 볼 때는.
그러기 때문에 용도변경을 하거나 전용을 할 때에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예상이 들기 때문에 교육 쪽에 관련된 쪽으로 카톨릭관동대학교재단에서 방향을 잡고 있는데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지금 저희가 11월 중에 최종안을 도출을 하겠다고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11월 27일 날 관계자 하고 통화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금년 말까지 최종안을 도출을 해서 저희 군과 협의를 하겠다 이런 입장이고요.
내년 1월까지는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거는 절대적인 공기가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지금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그러는데 기본적인 틀은 그렇습니다. 의료형 테마파크 하고 가족 중심의 테마파크도 고려를 하고 있다.
또 지난번에 제가 보면은 문화관광 사업하고 문화예술에 콘텐츠가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쪽에 대한 용역을 포함을 시키겠다 이렇게 까지 답변을 얻었습니다. 11월 27일 날.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용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지금 안하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금년 말까지 최종안을 도출을 해서 저희 군과 협의를 하겠다 이런 입장이고요.
내년 1월까지는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거는 절대적인 공기가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지금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그러는데 기본적인 틀은 그렇습니다. 의료형 테마파크 하고 가족 중심의 테마파크도 고려를 하고 있다.
또 지난번에 제가 보면은 문화관광 사업하고 문화예술에 콘텐츠가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쪽에 대한 용역을 포함을 시키겠다 이렇게 까지 답변을 얻었습니다. 11월 27일 날.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용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지금 안하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고제철 위원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잘 되어 진다면은 우리 쪽에서는 괜찮지만 그렇게 안 될 확률이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우리 쪽에서 생각하는 거하고 우리 쪽에서 멘트한 사항이지 그쪽에서 고려하거나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사항은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점 착안하시어 가지고 이 기능전환에 관련된 부분들은 추후에 잘 검토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 쪽에서 생각하는 거하고 우리 쪽에서 멘트한 사항이지 그쪽에서 고려하거나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사항은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점 착안하시어 가지고 이 기능전환에 관련된 부분들은 추후에 잘 검토 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잘 알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래사업과는 양양의 미래를 책임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이런 부분들을 잘 하셔 가지고 관계된 부서와 자주 긴밀한 협조와 의견 조율도 하셔 가지고 이 지역경제를 살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이런 부분들을 잘 하셔 가지고 관계된 부서와 자주 긴밀한 협조와 의견 조율도 하셔 가지고 이 지역경제를 살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자 위원 과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이영자 위원 저는 그냥 한 가지 부탁에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이영자 위원 23쪽에 엠토스 환매 추진 상황에 대해서 우리 군이 민자유치 실적이 갈수록 안 좋아 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게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가 계속 부진하고 있어서 그런게 큰 요인으로 작용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경기가 살아나야지 우리군도 이런 문제가 조금 살아나지 않나 싶습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이영자 위원 과거 감사원으로부터 우리 징계를 받는 엠토스 문제를 과장님께서 오셨으니까 잘 풀으셔서 아마 좋은 좋게 풀으셔서 우리 양양군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게 해주십사 하는 부탁에 말씀을 드립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전체 5억 2,000만원 정도 됩니다.
○김정중 위원 그 중에서 한 4억 4,000만원 정도는 자전거공원 조성사업......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나중에 예산 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체무부담 행위에 대한 예산이 됩니다.
체무부담 행위에 대한 예산이 됩니다.
○김정중 위원 2014년도에 비해서 예산이 반토막이 나 있드라고요.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그렇습니다.
○김정중 위원 질문을 드린다기 보다 물론 전략과가 사업부서도 아니고 양양 미래를 책임진다는 어떤 부분들 때문에 지난 조직개편 때 사실 이곳에 계신 위원님 전체가 양양에 미래라는 어떤 부분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꼭 존치 시켜야 될 부서로 해서 사실 이 자리에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제가 볼 때는 유능한 계장님들도 많이 가지고 계신데 부서 과장님으로서 2015년도 전략사업과에 방향에 대해서 좀 방향을 한 번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제가 볼 때는 유능한 계장님들도 많이 가지고 계신데 부서 과장님으로서 2015년도 전략사업과에 방향에 대해서 좀 방향을 한 번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기본적인 켄셉은 저희가 내년도에 업무보고 때라든지 예산안 설명 때 자세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큰 축에서 가져 갈려고 그럽니다.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전략기획, 전략기반, 현안은 현안사업에서 추진하겠지만 따라서 또 그리고 지난번에 여기에 계시는 이기용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가 단시일에 성과를 낼 수는 없지만 어떤 나름대로 장래를 내다보고 할 수 있다라는 역시 전략기반적인 측면에서 가장 키를 둬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잠깐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11월 1일자로 직제가 개편이 되면서 현안사업 3개가 넘어 왔고요. 또 저희가 내년도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진행을 못했습니다만 지휘부에는 저희가 중점과제로 추진을 해야되겠다라는 10개에 대한 부분은 이미 결제를 득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시행을 할려고 그러고요.
또 지금 7번 국도 쪽을 중심으로 해서 개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적용을 받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해제가 되면 국가 배정을 받아서 추진해야 될 사항들이 있습니다만 어쨌든간에 저희가 집단에 대한 토지에 대한 노력을 가장 먼저 할려고 그러고요. 그래야 기반에 대한 투자가 있어서, 그 다음에 여기 잘 아십니다만 워낙 엮여 있는 제도들이 규제들이 너무 심해서 저희과에서만 추진을 해야될 부분은 아니고 그래서 큰 축에서는 전략기반에 대한 부분 그 다음에 단적으로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에서는 택지개발 쪽에다 포커스를 맞춰서 이렇게 유입을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 축에서 가져 갈려고 그럽니다.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전략기획, 전략기반, 현안은 현안사업에서 추진하겠지만 따라서 또 그리고 지난번에 여기에 계시는 이기용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가 단시일에 성과를 낼 수는 없지만 어떤 나름대로 장래를 내다보고 할 수 있다라는 역시 전략기반적인 측면에서 가장 키를 둬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잠깐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11월 1일자로 직제가 개편이 되면서 현안사업 3개가 넘어 왔고요. 또 저희가 내년도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진행을 못했습니다만 지휘부에는 저희가 중점과제로 추진을 해야되겠다라는 10개에 대한 부분은 이미 결제를 득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시행을 할려고 그러고요.
또 지금 7번 국도 쪽을 중심으로 해서 개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적용을 받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해제가 되면 국가 배정을 받아서 추진해야 될 사항들이 있습니다만 어쨌든간에 저희가 집단에 대한 토지에 대한 노력을 가장 먼저 할려고 그러고요. 그래야 기반에 대한 투자가 있어서, 그 다음에 여기 잘 아십니다만 워낙 엮여 있는 제도들이 규제들이 너무 심해서 저희과에서만 추진을 해야될 부분은 아니고 그래서 큰 축에서는 전략기반에 대한 부분 그 다음에 단적으로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에서는 택지개발 쪽에다 포커스를 맞춰서 이렇게 유입을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하여튼 여기 계신 이곳에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전략사업과에 대한 어떤 기대치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전략사업과장 박학원 예.
○김정중 위원 양양에 대한 미래를 위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하나라도 결과물을 내서 좋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김정중 위원 이상입니다.
○이기용 위원 이기용 위원입니다.
우리가 아까 김정중 위원님이 말씀을 했듯이 우리 전략사업과는 우리가 군수님께서 폐지하는 과를 저희들이 꼭 필요하다고 존치시킨 과입니다.
그런데 지금 도 보니까 예산이 없어요, 거의.
그런데 다행히 우리 계장님들은 그래도 일 열심히 한다는 계장님들이 다 거기 모여가지고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좀 끌고 나가셔야 할 거 같고, 저가 인제 공항지원사업단이 이런 부서였어요. 옛날에 있을 때. 저가 이런 부서에서 한 5년 근무하면서 그래서 애로 사항도 알고 참 힘든 뎁니다.
법정업무는 위에서 내려오면 하고 되고, 그거만 해 놓으면 실적이 나오니까 되는데, 이 전략사업과 같은 데는 사업을 만들어야 하고, 만들어 가지고 결과물이 보여야 하기 때문에 참 쉽지 않을 겁니다.
힘들더라도 예산도 없는데 보니까. 어쨌든 몸으로 때우는 과일 겁니다.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고요.
몇 가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엠토스 문제 그거 지금 우리가 환매한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거를 환매할 돈은 현재 없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요?
우리가 아까 김정중 위원님이 말씀을 했듯이 우리 전략사업과는 우리가 군수님께서 폐지하는 과를 저희들이 꼭 필요하다고 존치시킨 과입니다.
그런데 지금 도 보니까 예산이 없어요, 거의.
그런데 다행히 우리 계장님들은 그래도 일 열심히 한다는 계장님들이 다 거기 모여가지고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좀 끌고 나가셔야 할 거 같고, 저가 인제 공항지원사업단이 이런 부서였어요. 옛날에 있을 때. 저가 이런 부서에서 한 5년 근무하면서 그래서 애로 사항도 알고 참 힘든 뎁니다.
법정업무는 위에서 내려오면 하고 되고, 그거만 해 놓으면 실적이 나오니까 되는데, 이 전략사업과 같은 데는 사업을 만들어야 하고, 만들어 가지고 결과물이 보여야 하기 때문에 참 쉽지 않을 겁니다.
힘들더라도 예산도 없는데 보니까. 어쨌든 몸으로 때우는 과일 겁니다.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고요.
몇 가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엠토스 문제 그거 지금 우리가 환매한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거를 환매할 돈은 현재 없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참 좋으신 질문입니다.
환매에 대한 부분은 민법상 소멸시효가 5년이라서 2009년도에 이미 소멸시효가 다 됐습니다.
그래서 환매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환매에 대한 부분은 민법상 소멸시효가 5년이라서 2009년도에 이미 소멸시효가 다 됐습니다.
그래서 환매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이기용 위원 못하잖아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이기용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거는 그럼 중재해 주는 건데, 이분이 동의를 해야 중재가 되잖아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그래서 구체적으로 저희가 아직 보고를 못드렸습니다만 투자를 하겠다는 업체가 있어서 저희가 일전에 가서 서울에서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건실한 업체가 와서 투자를 한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다 넘길 수도 있고 지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건실한 업체가 와서 투자를 한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다 넘길 수도 있고 지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하여튼 중재를 확실하게 해 주셔야 할 거 같고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이기용 위원 아까 애기 했듯이 예산가지고 하는 거는 아닌데 굉장히 힘든 업무입니다.
중재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관동대 문제, 관동대 아까 기능전환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거기서 용역을 한다고 그러는데 그 용역사를 확인해 봤나요? 어딘지?
중재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관동대 문제, 관동대 아까 기능전환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거기서 용역을 한다고 그러는데 그 용역사를 확인해 봤나요? 어딘지?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그 분들이 자기네가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용역사에 줬다 하는 부분은 지금.......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용역사에 줬다 하는 부분은 지금.......
○이기용 위원 그 사람들도 머리를 쓰는, 무언가 구상을 하는 걸 거고 우리가 구상하는 안을 플러스알파 해서 얘기 해가지고 적어도 우리가 이런 거하는 그런데 그런 거도 원하는 구나 그런데 가능성이 있겠다야 하면 검토를 해 볼 필요는 있거든요. 우리가 기안하는 안을.
그럴려면 우리가 제안을 해 줘야지 적어도, 우리는 지금 관동대 여기 때문에 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려워 졌잖아요. 그런 설명도 해 줘야겠지만 그걸 떠나가지고서 어떤 거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제안을 해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관동대가 나가면서 우리한테 협약한 협약서가 있어요. 거기에 보면은 뭐뭐뭐 하겠다는 게 있습니다.
그 사업이 저가 볼 때는 지역 경제에 도움 되는, 그 사람들도 어디에 연구기관에 줘가지고 용역을 하면서 이러면 되겠다는 안을 가지고서 우리한테 협약서를 만들어 왔던 안이에요. 그래서 그 안이 어떻게 보면 최적안 일수 있어요. 굉장히 좋은 안인데, 저는 항상 그랬거든요. 제일 많이 고용되는 거, 그 대학은 한물 갔다면은 그보다 많이 고용되는 거, 병원, 굉장히 많이 고용되는 데 문제는 동해안에 인구가 없어요. 인구가 60~70만 가지고는 병원이 지금 강릉병원도 있어가지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 병원이 어떻게, 병원을 해야 하는데 병원을 어떻게 할 것이냐, 병원이 들어 오면은, 첫째는 병원이 들어 오면은 은퇴자들이 올 수 있어요. 쉽게요.
우리 지역에 동서고속도로 뚫리면은 서울에서 1시간 반이면 오는데 은퇴자들이 오면은 병원이 있어야 돼, 반시간 내에 병원을 가야 되는데 종합병원이 양양에는 없어요. 그래서 그 병원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병원이라는 것이 의사, 그 다음에 환자, 그 다음에 면회객, 가족 해가지고 그 다음에 굉장히 많이 근무해요.
그리고 4교대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근무하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해야지 적자 나지 않겠냐 그래서 그 사람들을 설득한 게 뭐냐 하면은 호텔급 병원, 적어도 서울에 지금 여기도 키톨릭대가 병원 있잖아요. 서울 인천 쪽에.
그러면 거기서 수술을 하고 서울 수도권에서 수술한 사람들이, 이건희 나 그런 돈 많은 분들이 와서 쉬면서 놀 병원, 그러니까 여기다가 골프연습장도 만들고 그 다음에 여기다 삼림욕장도 만들고, 그 다음에 뭐인가 청정 식품도 만들어 가지고 암도 사후 와서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그 다음에 서울에 있는 병원이 의사들도 쉬워야 하잖아요.
의사들은 여기 요양하면서 환자 관리해 주는 그런 식으로 좀 설득 해가지고 그 방법이 제일 고용도 많고 앞으로 우리가 은퇴자 그런 쪽으로 갈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고, 은퇴자가 오면은 은퇴자만 오는 게 아니라 가족들이 자식들이 1년에 한번씩, 한 달에 한 번씩 여기 시골에 내려 올수도 있거든요 적어도요.
그럼 지역경제 화성화도 되고 외식도 할 수 있고 그런 문화가 쭉 연결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런 걸로 제안 좀 해줘가지고, 어떤 걸 할지 제안 좀 해가지고 우리가 구상하는 게 뭔지 제안 좀 해가지고 가능하면 우리지역에 돈 되는 게 유치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깊이 좀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럴려면 우리가 제안을 해 줘야지 적어도, 우리는 지금 관동대 여기 때문에 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려워 졌잖아요. 그런 설명도 해 줘야겠지만 그걸 떠나가지고서 어떤 거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제안을 해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관동대가 나가면서 우리한테 협약한 협약서가 있어요. 거기에 보면은 뭐뭐뭐 하겠다는 게 있습니다.
그 사업이 저가 볼 때는 지역 경제에 도움 되는, 그 사람들도 어디에 연구기관에 줘가지고 용역을 하면서 이러면 되겠다는 안을 가지고서 우리한테 협약서를 만들어 왔던 안이에요. 그래서 그 안이 어떻게 보면 최적안 일수 있어요. 굉장히 좋은 안인데, 저는 항상 그랬거든요. 제일 많이 고용되는 거, 그 대학은 한물 갔다면은 그보다 많이 고용되는 거, 병원, 굉장히 많이 고용되는 데 문제는 동해안에 인구가 없어요. 인구가 60~70만 가지고는 병원이 지금 강릉병원도 있어가지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 병원이 어떻게, 병원을 해야 하는데 병원을 어떻게 할 것이냐, 병원이 들어 오면은, 첫째는 병원이 들어 오면은 은퇴자들이 올 수 있어요. 쉽게요.
우리 지역에 동서고속도로 뚫리면은 서울에서 1시간 반이면 오는데 은퇴자들이 오면은 병원이 있어야 돼, 반시간 내에 병원을 가야 되는데 종합병원이 양양에는 없어요. 그래서 그 병원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병원이라는 것이 의사, 그 다음에 환자, 그 다음에 면회객, 가족 해가지고 그 다음에 굉장히 많이 근무해요.
그리고 4교대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근무하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해야지 적자 나지 않겠냐 그래서 그 사람들을 설득한 게 뭐냐 하면은 호텔급 병원, 적어도 서울에 지금 여기도 키톨릭대가 병원 있잖아요. 서울 인천 쪽에.
그러면 거기서 수술을 하고 서울 수도권에서 수술한 사람들이, 이건희 나 그런 돈 많은 분들이 와서 쉬면서 놀 병원, 그러니까 여기다가 골프연습장도 만들고 그 다음에 여기다 삼림욕장도 만들고, 그 다음에 뭐인가 청정 식품도 만들어 가지고 암도 사후 와서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그 다음에 서울에 있는 병원이 의사들도 쉬워야 하잖아요.
의사들은 여기 요양하면서 환자 관리해 주는 그런 식으로 좀 설득 해가지고 그 방법이 제일 고용도 많고 앞으로 우리가 은퇴자 그런 쪽으로 갈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고, 은퇴자가 오면은 은퇴자만 오는 게 아니라 가족들이 자식들이 1년에 한번씩, 한 달에 한 번씩 여기 시골에 내려 올수도 있거든요 적어도요.
그럼 지역경제 화성화도 되고 외식도 할 수 있고 그런 문화가 쭉 연결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런 걸로 제안 좀 해줘가지고, 어떤 걸 할지 제안 좀 해가지고 우리가 구상하는 게 뭔지 제안 좀 해가지고 가능하면 우리지역에 돈 되는 게 유치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깊이 좀 해 줬으면 좋겠고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알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용역사가 있으면 용역사를 만나가지고 중간보도 도 같이 토의 좀 해볼 수 있게 기회 좀 만들어 주고요.
우리가 그래서 거기에 대한, 우리도 지금 굉장히 그 대학이 들어오고 관동대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잖아요.
그걸 공감하고 갈 수 있게 솔직히 말하면 손해배상까지 받아 내야할 그런 정도 였는데 그거 좀 해주시고요.
보니까 예산이 지금 전략사업과 예산이 하나도 없는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한 식으로 낮은 안 나더라도 땅을 마주는 역할을 해 주셔야 할 겁니다.
먼저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나요?
우리가 그래서 거기에 대한, 우리도 지금 굉장히 그 대학이 들어오고 관동대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잖아요.
그걸 공감하고 갈 수 있게 솔직히 말하면 손해배상까지 받아 내야할 그런 정도 였는데 그거 좀 해주시고요.
보니까 예산이 지금 전략사업과 예산이 하나도 없는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한 식으로 낮은 안 나더라도 땅을 마주는 역할을 해 주셔야 할 겁니다.
먼저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나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이기용 위원 저가 군수님한테도 애기하니까 군수님도 그런 게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같이 군수님한테 그런 사업을 할 수 있게, 적어도 감정평가나 그런 출장비 여비 그런 거는 충분히 확보해 가지고 좀 열심히 다니면서 했으면 하는 게 바램입니다.
여기 감곡리 땅 산불난지 9년 됐는데 아직 꿈쩍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런 건 마무리를 좀 지어야 하고, 저기 현남도 산불난데가 아직 시작도 안 한데가 있고 그러니까 하나하나 챙겨 주기기 바라겠습니다.
같이 군수님한테 그런 사업을 할 수 있게, 적어도 감정평가나 그런 출장비 여비 그런 거는 충분히 확보해 가지고 좀 열심히 다니면서 했으면 하는 게 바램입니다.
여기 감곡리 땅 산불난지 9년 됐는데 아직 꿈쩍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런 건 마무리를 좀 지어야 하고, 저기 현남도 산불난데가 아직 시작도 안 한데가 있고 그러니까 하나하나 챙겨 주기기 바라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힘드시겠지만 좀 열심히 해 주십시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이상입니다.
○진종호 위원 진종호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부임하셔가지고 현안사업들을 풀어가야 되는데 우리 집에도 밥을 하는 사람이 있고 밥을 먹는 사람이 있고, 또 설거지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보고받은 사항들은 어떻게 하면 이곳에 설거지를 잘 해서 깨끗한 환경을 또 투자가 많이 돼서 좋은 여건을 만들어 가느냐 이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도 장밋빛 청사진만 바라보고 가시면 아니 될 것 같고, 정말로 얽힌 실타래를 잘 풀어가야 된다는 그런 막중한 책임감으로 업무에 아미 임하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1페이지에 보게되면 답은 나와 있는 거 같습니다.
설명회 결과를 보니까, 기반시설을 지원해 달라 그러고, 100,000평 이상의 토지와 토지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투자가 어렵다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과장님이 부임하셔가지고 현안사업들을 풀어가야 되는데 우리 집에도 밥을 하는 사람이 있고 밥을 먹는 사람이 있고, 또 설거지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보고받은 사항들은 어떻게 하면 이곳에 설거지를 잘 해서 깨끗한 환경을 또 투자가 많이 돼서 좋은 여건을 만들어 가느냐 이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도 장밋빛 청사진만 바라보고 가시면 아니 될 것 같고, 정말로 얽힌 실타래를 잘 풀어가야 된다는 그런 막중한 책임감으로 업무에 아미 임하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1페이지에 보게되면 답은 나와 있는 거 같습니다.
설명회 결과를 보니까, 기반시설을 지원해 달라 그러고, 100,000평 이상의 토지와 토지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투자가 어렵다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그렇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전에 우리 과장님도 답변을 하셨듯이 우리가 정말 개발할 수 있는 그러한 땅들이 있는지, 또 어디가 개발을 했으면 가장 적격지 인지 이런 부분들을 검토를 아마 하실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빨리 결정을 해서 이곳에 우리가 정말 투자자들이 원하는 그러한 대규모 단지를 어떠한 방법을 가지고 조성을 하고 또 그 분들이 들어와서 투자를 하게끔 기반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출범을 했으니까 빠른 시일 내에 검토를 하셔가지고 어떤 방안을 제시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빨리 결정을 해서 이곳에 우리가 정말 투자자들이 원하는 그러한 대규모 단지를 어떠한 방법을 가지고 조성을 하고 또 그 분들이 들어와서 투자를 하게끔 기반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출범을 했으니까 빠른 시일 내에 검토를 하셔가지고 어떤 방안을 제시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잘 알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아까 제가 잠깐 개요적인 보고만 드렸습니다만 사실 저희가 이 익스트림, BMX경기장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좀 낯설은 용어입니다.
사실은 국내에 이런 시설을 많이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래서 BMX 라는 게 바이시클모터 해서 이렇게 운동을 하는 그런 경기장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여기서 잘 지어 놨다고 그래서 진천하고 강화도를 저희가 직접 가 봤었습니다. 이 시설을 결정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게 구조물로 진행되는 게 아니고 흙을 이용해서 경기장을 만들어서 연중 이용하고 이용하지 않고 우기라든지 이렇게 되면 계속 보수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어서 지금 저희가 축소를 하게 된 부분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군계획시설에 대한 결정 변경이 다소 지연이 됐었고요. 저희가 기본적으로는 다섯 개 사업을 할려고 그랬었습니다.
여기 BMX경기장, 엑스게임장, 펌프트랙, 그 다음에 운영시설 까지 다 할려고 그랬었는데 지금 여건이 맞지 않아서 또 현장에 강화도를 가 봤을 때 아시아드 경기장이 5개국에서 한 20명 정도만 왔다가고 연중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그래서 물론 저희 하고는 사이클 고장하고는 여건이 좀 틀립니다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또 엑스게임장은 위험도 가 상당히 높은 경기장이어서 우리 현실에 맞게끔 조정하기 위해서 이렇게 축소가 된 겁니다.
사실은 국내에 이런 시설을 많이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래서 BMX 라는 게 바이시클모터 해서 이렇게 운동을 하는 그런 경기장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여기서 잘 지어 놨다고 그래서 진천하고 강화도를 저희가 직접 가 봤었습니다. 이 시설을 결정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게 구조물로 진행되는 게 아니고 흙을 이용해서 경기장을 만들어서 연중 이용하고 이용하지 않고 우기라든지 이렇게 되면 계속 보수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어서 지금 저희가 축소를 하게 된 부분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군계획시설에 대한 결정 변경이 다소 지연이 됐었고요. 저희가 기본적으로는 다섯 개 사업을 할려고 그랬었습니다.
여기 BMX경기장, 엑스게임장, 펌프트랙, 그 다음에 운영시설 까지 다 할려고 그랬었는데 지금 여건이 맞지 않아서 또 현장에 강화도를 가 봤을 때 아시아드 경기장이 5개국에서 한 20명 정도만 왔다가고 연중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그래서 물론 저희 하고는 사이클 고장하고는 여건이 좀 틀립니다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또 엑스게임장은 위험도 가 상당히 높은 경기장이어서 우리 현실에 맞게끔 조정하기 위해서 이렇게 축소가 된 겁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시행을 함에 있어서 저희가 앞서 문화관광과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군청 직장부 팀들 운영실적을 보니까, 사이클팀 실적을 보니까 MTB 선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우리 MTB 선수는 전국대회 나가서 상당히 많은 메달을 따고 입상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사이클의 메카라고 하는 우리 양양군에서는 8.15경축 사이클대회와 KBS 전국사이클 대회를 2개를 상당히 크게 하고 있는데 MTB 종목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전거 테마공원을 조성을 함에 있어서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와 도로경기와 이런 MTB 경기가 같이 어우러져서 종합적인 대회를 유치가 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 테마공원 자체에 뭐 여건이 안돼서 이 MTB 경기장이 조성이 안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누락이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우리 MTB 선수는 전국대회 나가서 상당히 많은 메달을 따고 입상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사이클의 메카라고 하는 우리 양양군에서는 8.15경축 사이클대회와 KBS 전국사이클 대회를 2개를 상당히 크게 하고 있는데 MTB 종목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전거 테마공원을 조성을 함에 있어서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와 도로경기와 이런 MTB 경기가 같이 어우러져서 종합적인 대회를 유치가 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 테마공원 자체에 뭐 여건이 안돼서 이 MTB 경기장이 조성이 안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누락이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기본적으로 저희가 MTB 코스에 대해서는 제가 그 업무를 가지고 있을 때 도비 확보를 위해서 이미 자료를 도에 건의를 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BMX 경기장 하고 MTB 코스는 성격자체가 틀립니다.
MTB는 산악자전거를 하는 것이고, 이 BMX는 동호인들이 와서 경기도 해야 되고, 사실 이게 되면 저희가 사이클연맹도 다녀왔습니다만 국제대회도 유치를 할려고 그렇게 켄셉을 잡고 사이클연맹이라든가 진천, 강원도를 갔다 왔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그 업무를 하다가 문화관광과로 넘겨줬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왜 그렇냐면 6월달에 저희가 사이클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MTB코스도 같이 개발을 해서 운영을 하는 데 좋겠다 그래서 문화관광과에 저희가 자료를 넘겨줬는데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송이밸리를 통해서 올라가는 코스가 있고 지난번 2010년도에 한번 MTB대회를 한번 했었습니다. 3,000만원을 투자해서.
그래서 어성전, 와리, 남양 이쪽을 통해서 갔던 MTB 코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내년도 당초예산에 문화관광과 쪽에 도비가 2,000만원 정도가 계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은 그쪽하고 같이 연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BMX 경기장 하고 MTB 코스는 성격자체가 틀립니다.
MTB는 산악자전거를 하는 것이고, 이 BMX는 동호인들이 와서 경기도 해야 되고, 사실 이게 되면 저희가 사이클연맹도 다녀왔습니다만 국제대회도 유치를 할려고 그렇게 켄셉을 잡고 사이클연맹이라든가 진천, 강원도를 갔다 왔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그 업무를 하다가 문화관광과로 넘겨줬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왜 그렇냐면 6월달에 저희가 사이클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MTB코스도 같이 개발을 해서 운영을 하는 데 좋겠다 그래서 문화관광과에 저희가 자료를 넘겨줬는데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송이밸리를 통해서 올라가는 코스가 있고 지난번 2010년도에 한번 MTB대회를 한번 했었습니다. 3,000만원을 투자해서.
그래서 어성전, 와리, 남양 이쪽을 통해서 갔던 MTB 코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내년도 당초예산에 문화관광과 쪽에 도비가 2,000만원 정도가 계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은 그쪽하고 같이 연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엠토스 동료 위원들도 질의를 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저희가 지금 약 90여억원 정도의 엠토스 부지를 매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다음은 엠토스 동료 위원들도 질의를 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저희가 지금 약 90여억원 정도의 엠토스 부지를 매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80억에 저희가 매각을 했습니다.
○진종호 위원 제가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가 어떤 개발을 추진을 함에 있어서 부지를 매각을 해서 사후 조치가 되던지 아니면 그 다른 사업 부지를 우리가 구매를 해놔서 준비를 해 놨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안되고 이 부분을 가지고 예산에다가 편성을 해서 저희 1년 군 예산으로서 집행을 하다보니까 이러한 문제가 지금 오게 된 겁니다.
이제와가지고 되돌릴려고 하니까 상당히 지금 어려운데, 저희가 지금 이렇게 보게 되면 사실 저희 양양군에서 직접 와서 투자유치를 상담하기 보다는 강원도 투자유치 쪽으로 많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와가지고 되돌릴려고 하니까 상당히 지금 어려운데, 저희가 지금 이렇게 보게 되면 사실 저희 양양군에서 직접 와서 투자유치를 상담하기 보다는 강원도 투자유치 쪽으로 많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강원도에서 먼저 일단 상담을 하고 나서 저희 양양군에다가 배정을 한다든지 연결을 시켜준다든지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군에서도 대담하게 물론 도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으로 지자체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그런 능력을 개발하고 홍보를 하고 이렇게 가야 되는데 도에서 주는 것만 기다렸을 때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고 우리가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지 않느냐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엠토스 사건을 보면서 향후 저희들이 나아가야 될 답들이 다 나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문제가 됐던 사업들은 잘 좀 푸르셔야 되고 앞으로 추진돼야 될 사업들은 이것을 거울삼아서 두 번 다시는 엠토스라든지 해마랜드, 낙산월드, 또 여러 가지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들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신중히 검토 하셔 가지고 사업을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군에서도 대담하게 물론 도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으로 지자체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그런 능력을 개발하고 홍보를 하고 이렇게 가야 되는데 도에서 주는 것만 기다렸을 때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고 우리가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지 않느냐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엠토스 사건을 보면서 향후 저희들이 나아가야 될 답들이 다 나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문제가 됐던 사업들은 잘 좀 푸르셔야 되고 앞으로 추진돼야 될 사업들은 이것을 거울삼아서 두 번 다시는 엠토스라든지 해마랜드, 낙산월드, 또 여러 가지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들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신중히 검토 하셔 가지고 사업을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잘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한석 진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은 위원장인 제가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택지단지 업무가 전략사업과에 지금 돼 있습니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은 위원장인 제가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택지단지 업무가 전략사업과에 지금 돼 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저희가 가지고 있다가 경제도시과로 이관을 했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넘겼어요?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위원장 오한석 그러면 택지단지는 거기서 안 합니까?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사실 이렇습니다.
과별로 택지단지가 여기과다 저기과다 기본 컨셉은 나눠져 있지만 아까 이기용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저희 전략사업과는 한정돼 있는 거는 안하는 걸로.
과별로 택지단지가 여기과다 저기과다 기본 컨셉은 나눠져 있지만 아까 이기용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저희 전략사업과는 한정돼 있는 거는 안하는 걸로.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에,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청곡리 쪽 택지단지 개발하는 부분은 미래전략과에서 용역을 줘서 지난번에 지역 주민들하고 설명회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했는데, 그 부분은 우리 군에서 환지방식으로 갈 계획으로 있지 않습니까?
했는데, 그 부분은 우리 군에서 환지방식으로 갈 계획으로 있지 않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위원장 오한석 그런데 감모율이 너무 높다해서 지역 주민들이 응하지 않는 거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어쨌든 전략사업과에서도 이 부분을 그쪽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소규모 부지 이런 부분을 군에서 좀 사 들여서, 어차피 그쪽 부분은 동서고속도로 관련해서 택지가 수요가 늘어나야 될 부분이니까 택지개발은 아마 반듯이 해야 될 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용역도 나와 있으니까 조금만 더 시경을 쓰면은 아마 가시화가 될 거 같은데, 그래서 방법은 환지방식으로 가는데 감모율을 최대한 줄여줘야지만 현실화 될 거 같에요.
이 부분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용역도 나와 있으니까 조금만 더 시경을 쓰면은 아마 가시화가 될 거 같은데, 그래서 방법은 환지방식으로 가는데 감모율을 최대한 줄여줘야지만 현실화 될 거 같에요.
이 부분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어쨌든 아까 동료 위원들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습니다.
전략사업과는 우리군의 미래를 발전계획을 구상을 해서 이런 부분이 현실로 또 이렇게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과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계장님들 좀 힘들지만 열심히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전략사업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전략사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략사업과는 우리군의 미래를 발전계획을 구상을 해서 이런 부분이 현실로 또 이렇게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과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계장님들 좀 힘들지만 열심히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전략사업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전략사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박학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한석 오늘 마지막으로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신림녹지과장 정충국 선서,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맹서합니다.
2014년 12월 2일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2014년 12월 2일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안녕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입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오한석 위원장님을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4년 산림녹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과 산림녹지과 소관 중 유사한 사항은 소관 업무에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공동사항입니다.
11페이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모노레일 운영 촉구 내용입니다.
모노레일이 개인소유의 산지에 걸쳐 있어 운행이 불가한 사항인데 개인소유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의 없이 사업을 진행하였기에 모노레일이 조기에 운영 될 수 있도록 조차하여 달라는 내용입니다.
모노레일은 568m 이고 인근 소유 토지의 동의를 받지 못하여 그간 운행이 중단되어 있습니다.
저희 군에서는 사용동의 요청 및 매입을 추진하였으나 거부하였기에 구간 선형변경 등 기술검토를 2013년 6월 17일날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고 위험으로 불가하다는 검토를 받았기에 저희 군에서는 지속적인 협조로 모노레일 편입 사유지 상왕도리 산171번지와 군유지 상왕도리 산158-2간 상호교환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내년도 상반기 중 군유지 토지교환을 추진하고 짚라인 운송수단 및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 예정입니다.
다음 12쪽 서면 서선리 마을 수로가 조속히 복원 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달라는 내용입니다.
서선리 마을과 양양자원개발과의 3개사 협약이 금년 2월 24일 날 완공되었습니다.
마을 상수도 용수 전환도 지금 현재 완료 되었고 내년 상반기에 상수도 공급 완료시 농업용으로 전환 사업 중입니다.
현재 상수도사업소에서 개인가정 급수공사 시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13쪽 각종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 불신이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달라는 내용입니다.
감사원의 산림청 특정감사로 인해 숲가꾸기사업의 산주부담금 10% 미징수 문제가 지적되어 자부담 미확보분 4억원의 군비를 반납하게 되었다는 그런 입니다.
기준에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인데 산림청에서 개선사항으로 국비 50%, 지방비 50%로 개선하였습니다.
이제는 자부담비 폐지되었습니다.
다음 15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은 강원일보에서 240만원 범도민 산소길 걷기 행사 실지 지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네 번째 각종 집단민원, 진정, 탄원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진정민원으로 금년 9월 23일 장진우가 하광정리 산110번지 임도포장을 요청하였으나 임도를 벗어난 지역으로 해당사업이 추진불가 함을 통보하였습니다.
다음 16쪽 용역사업현황 2013년도, 2014년도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2쪽 설계 변경된 세부사업별 사업조서도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 9번,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 중에서 2013년도에는 3건, 2014년도에는 2건이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되었습니다.
다음 24쪽 민간경상보조, 자본보조 경비지원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5쪽 군유지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및 향후 불하계획입니다.
2014년도 군유지 대부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6쪽이 되겠습니다.
농촌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 상황입니다.
금년도 현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 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비는 67억이고 국비 46억 9,000만원, 군비 20억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 15억을 확보하였습니다.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 4년차로 사업이 시작되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보게 되면은 기초생활 기반확충으로 마을회관 건축 , 하광정리, 중광정리, 기사문리가 되겠고, 중광정리 350m 마을 연결도로를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지역경관사업으로 하조대 명승지 정비에 21억원, 기사문리 생태공원 조성 및 주차장 정비에 9억원, 하조대해수욕장 방풍림 정비에 2억원, 면소재 상징물 설치에 2억원이 되겠습니다.
주민 협의는 금년 10월달에 완료 됐고, 12월 중으로 기본계획 협의를 도와 마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서면 중심지 사업을 중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7쪽 각종보조금 사업의 자부담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 CCTV 설치 현황은 산불감시 CCTV가 저희가 7개소가 설치 돼 있습니다.
29쪽, 산림녹지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31쪽 송이생산량과 주민소득 현황 및 양양송이 명품화 유지 방안입니다.
송이 생산량 및 주민소득 현황을 보게 되면은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량이 금년도 2.1톤, 입찰금액은 6억 1,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산림조합은 1.4톤 3억 100만원이 입찰되었고, 양양군 전체 공판은 3.5톤에 9억 1,500만원이 산출되었습니다.
송이영농조합의 조합원은 385명인데 개별농가 소득은 159만 6천원이 나왔습니다.
추진성과입니다.
골드라벨 띠지 부착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양양송이 인지도가 높아 졌고, 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성화에 기여 하였습니다.
지리적 표시제의 철저한 관리로 최근 3년간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양양송이 명품화 방안입니다.
생산농가 의식요육을 실시하겠고, 양양송이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원산지표시 허위 행위 단속 및 띠지관리, 양양송이의 철저한 품질관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명품화 송이의 고급 판매시장 확보가 선결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소비자 구입이 용이하도록 소포장제 판매와 인터넷 개설 홍보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혁신적인 법인 운영 감독토록 관리가 철저해야 되기 때문에 금년 11월달에 현재의 대표이사가 사임되었습니다.
또한 12월 중 양양송이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행정과 의회, 법인, 농가, 상인, 산림조합이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산림조합 위탁 시행사업 현황입니다.
2013년도에 6건에 16억 2,000만원, 2014년도에 3건에 11억 2,000만원이 계약되었습니다.
법적근거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의해서 수의계약이 가능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국도변 등 가로수 관리 실적 등 향후 관리계획입니다.
국도변 등 가로수 관리 실적입니다.
2013년도에 가로수 은행나무 정비를 주요 생활권 내에 은행나무 182주, 플라타너스 4주를 가지치기 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해송림 전정사업을 신시하였는데 현남중학교에서 포매리까지 324주를 전정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정암리 해안림을 전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암리 해변에서부터 물치리 해변까지 약 1km에 대해서 해송 200본과 가로수 5,400본을 식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네 번째 국도변 화단조성 현황 및 향후 관리 계획입니다.
2013년도, 2014년도 신규 화단조성 현황은 없고, 산림녹지대를 저희가 160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리계획으로 기존 초하류를 대체하여 점차적으로 꽃나무 위주의 갱신사업을 시행하여 관리에 따른 예산을 절감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숲가꾸기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숲가꾸기 면적은 2013년도에 2,700ha, 산림바이오메스 고용인원이 년 16,080명, 사업비는 42억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2,746ha, 년 12,000명, 사업비는 31억이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및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입니다.
먼저 목재문화체험장입니다.
현재 방문객이 유료 체험객이 1,300명, 방문객이 5,500명이 다녀갔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목재체험장 숙박시설 숲속의 집을 8동을 금년도 11월달에 착공해서 내년도 5월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목공예체험프로그램 고급과정도 내년도 상반기에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두 번째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사업입니다.
향후 계획으로서 전시 정보영상 보완공사를 금년 9월부터 말까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화전민 생활 소품도 군민회에서 구임해서 저희한테 비치하도록 확약을 하였습니다.
금년 12월까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작은 수목원 조경공사도 내년 3월까지 보완토록 하고 체험프로그램 숲해설 운영도 내년도 상반기부터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산불방지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봄철은 산불발생이 4건이 났고, 가을철 산불방지사업 추진현황을 보게 되면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하고 습니다.
산불방지 홍보물 제작도 게첨하였고, 무인카메라 7개소, 산불감시원 378명도 배치했고,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배치하였습니다.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40명을 주야 24시간 교대근무 시키고 있고, 군청 청장년층 공무원 20명으로 하여금 특별 진화대를 편성 운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산불진화 장비훈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산불 발생현황은 1개소 서면 논화리에 발생하였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38쪽 송이영농조합법인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향후 개선방안입니다.
장려금 등 지급현황을 보게 되면은 2013년도에 장려금, 띠지 제작해서 2,900만원, 2014년도에 장려금, 띠지제작 5,90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문제점입니다.
사무실 및 공판장 임대에 따른 송이 명품화 홍보시설이 부족합니다.
송이홍보관을 유상 사용하고 있으나 철거 예정이고 공판장은 양양단위농협 지하차고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11톤과 2010년 14톤을 제외하면 매년 5톤미만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양양송이의 현지 판매 등으로 인해서 양양송이 명품화가 저해되고 있고 송이 입찰가격이 10억원 미만일 경우에 영농조합은 적자운영으로 양양군에 운영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생산농가 및 구매업체에서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의 합병을 통한 비용절감과 전국 가격고시를 통한 명품화 방안 홍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인 운영미숙과 투명성 저하로 대외적인 신뢰가 실추하고 있습니다.
개선방안입니다.
양양송이 수집 일원화를 위한 장려금을 지급하되 생산농가 의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양양송이 유통질서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양양송이축제에 임시공판장을 설치 운영하여 관광홍보 이벤트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혁신적인 법인 운영토록 감독 및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금년 12월달에 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현재는 양양군수가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40쪽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현황 및 운영계획입니다.
주요시설은 산림휴양관, 송이관, 관리사무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고, 시설이용료는 숙박동이 성수기 85,000원, 비수기 6만원을 받고 있으며 세미나실은 1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유인물에 보게 되면 2014년 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수입금이 8,400만원인데 어제 확인한 결과 9,300만원이 수입이 되었습니다.
9,300만원 중에서 지출이 8,800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차액 잔액은 이익금은 454만 7천원이 수익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 수목배치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최적의 여가 휴식공간은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숲속의 집 8동을 2015년 상반기에 완공하여 가동률을 높이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재문화 체험장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MTB, 산악마라톤대회 등 각종 대회를 자연휴양림에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쇼설커머스를 활용한 비수기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열 번째입니다.
한해대책 추진상황입니다.
2014년도 손양면 하왕도리 학포길 입구 지하차도 논에 암반관정 1공을 추진하였고, 양수기 장비보유 현황은 양수기를 80대를 보유하고 있고 송수 호수는 18.5k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8개소를 관리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남애리 암반관정 1공을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이 되겠습니다.
송이영농조합법인 등급별 송이수매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두 번째 임도설치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2013년도에는 현북면 장리와 원일전리, 현남면 견불리 해서 포매간 임도를 설치했고, 금년도에는 현북면 명주사를 설치완료 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명주사 임도신설 2년차 공사를 실시하고 잔교리 착골에서 본 마을까지 0.7~1km까지 임도를 신설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녹색쌈지공원 추진현황입니다.
관내 도시숲 녹색쌈지공원 현황입니다.
2013년도에는 남대천 둔치에 소나무 666그루, 관목류 2종에 4,970주를 완료 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양양대교에서 양양교 월리까지 자전거도로 제방 하단에 반송 24주, 관목류 5종에 36,340주를 식재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산림녹지대 및 공원관리 작업단을 활용하여 풀베기와 병충해 방제, 시비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열네 번째 산림바이오메스 산물수집단 실적 및 지원현황입니다.
2013년도에는 추진실적을 화목생산 155톤, 도시숲 정비 15ha, 산림부산물 수집 200㎥, 땔감 나눠주기 155톤, 휴양림 정비 9ha를 지원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화복생산 120톤, 도시숲 정비 10ha, 산림부산물 수집 150㎥, 땔감 나눠주기 120톤, 휴양림 정비 11ha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44쪽 백두대간 소득특화 지원사업 현황입니다.
2013년도에는 3건, 2014년도에는 3건을 지원하였습니다.
45쪽 16번 관정관리실태 현황입니다.
농업용 암반관정을 저희가 97공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암반관정 점검 및 정비현황을 보게 되면은 2013년도에는 일제점검을 96공을 점검하였고, 3개소에 대해서 정비하였고, 수질검사를 30개소를 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신구개발 1공, 정비 97공, 정비실적 6개소, 수질검사 30개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열일곱 번째 산림경영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 일자리 창출 연계 계획입니다.
향후 일자리창출 연계 계획은 산림바이오메스 산물수집단 근로자 산림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 양성 후 산림조합 기능인 영림단, 산림법인 등 재 취직기회를 확대하고 취업도 알선토록 하겠습니다.
46쪽 18번 낙산해변 송림 전정작업 감독 및 시행업체 조치결과입니다.
대상은 주청리 일원 거북모텔에서 스위트모텔까지 해송 430주 중 잘못된 전지가 80주 발생하였습니다.
감독은 1회 내지 2회 현장 방문하여 강도 전정 작업으로 인한 주변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시하였으나 다음 날 현장 확인결과 과도한 작업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치결과 및 향후 계획입니다.
업체 조치사항으로 경관 저해목 작업비를 위해서 718만 4천원을 납입조치 지시하였습니다.
해송 하자보수 40주를 지시하였고, 수간종합영양제, 수간내 산림용 막대비닐 투입 등을 하였습니다.
양양군 조치사항입니다.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에 400주를 이식토록 하고, 2015년 하반기에는 파도물결 모양으로 수형을 전지토록 하겠습니다.
열아홉 번째 송이밸리 짚트랙 운영실적 및 연계 활성화 계획입니다.
코스는 580M 2라인이고 사업비는 8억원을 투입해서 설치 완료 하였습니다.
민간위탁 현황입니다.
위탁기간은 2년이고 사용료는 년 4,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내역 분석을 보게 되면은 10월말현재 탑승 인원이 5,204명이고, 총 매출액이 8,000만원입니다.
11월말현재 보니까 탑승객이 5,620명이고 총매출액이 8,795만 6천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짚라인, 휴양림 숙박, 목공예 체험, 숲해설 연계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쿠팡, 티켓몬스터 등 쇼설커머스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체험 방문객을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양양공항 입구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짚라인을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번, 소나무 굴취 관련 허가내역 및 준공내역입니다.
2013년도 손양면 주리에 소나무 66본을 굴취하여 둔치 녹색쌈지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오한석 위원장님을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4년 산림녹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과 산림녹지과 소관 중 유사한 사항은 소관 업무에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공동사항입니다.
11페이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모노레일 운영 촉구 내용입니다.
모노레일이 개인소유의 산지에 걸쳐 있어 운행이 불가한 사항인데 개인소유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의 없이 사업을 진행하였기에 모노레일이 조기에 운영 될 수 있도록 조차하여 달라는 내용입니다.
모노레일은 568m 이고 인근 소유 토지의 동의를 받지 못하여 그간 운행이 중단되어 있습니다.
저희 군에서는 사용동의 요청 및 매입을 추진하였으나 거부하였기에 구간 선형변경 등 기술검토를 2013년 6월 17일날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고 위험으로 불가하다는 검토를 받았기에 저희 군에서는 지속적인 협조로 모노레일 편입 사유지 상왕도리 산171번지와 군유지 상왕도리 산158-2간 상호교환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내년도 상반기 중 군유지 토지교환을 추진하고 짚라인 운송수단 및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 예정입니다.
다음 12쪽 서면 서선리 마을 수로가 조속히 복원 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달라는 내용입니다.
서선리 마을과 양양자원개발과의 3개사 협약이 금년 2월 24일 날 완공되었습니다.
마을 상수도 용수 전환도 지금 현재 완료 되었고 내년 상반기에 상수도 공급 완료시 농업용으로 전환 사업 중입니다.
현재 상수도사업소에서 개인가정 급수공사 시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13쪽 각종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 불신이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달라는 내용입니다.
감사원의 산림청 특정감사로 인해 숲가꾸기사업의 산주부담금 10% 미징수 문제가 지적되어 자부담 미확보분 4억원의 군비를 반납하게 되었다는 그런 입니다.
기준에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인데 산림청에서 개선사항으로 국비 50%, 지방비 50%로 개선하였습니다.
이제는 자부담비 폐지되었습니다.
다음 15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은 강원일보에서 240만원 범도민 산소길 걷기 행사 실지 지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네 번째 각종 집단민원, 진정, 탄원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진정민원으로 금년 9월 23일 장진우가 하광정리 산110번지 임도포장을 요청하였으나 임도를 벗어난 지역으로 해당사업이 추진불가 함을 통보하였습니다.
다음 16쪽 용역사업현황 2013년도, 2014년도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2쪽 설계 변경된 세부사업별 사업조서도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 9번,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 중에서 2013년도에는 3건, 2014년도에는 2건이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되었습니다.
다음 24쪽 민간경상보조, 자본보조 경비지원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5쪽 군유지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및 향후 불하계획입니다.
2014년도 군유지 대부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6쪽이 되겠습니다.
농촌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 상황입니다.
금년도 현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 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비는 67억이고 국비 46억 9,000만원, 군비 20억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 15억을 확보하였습니다.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 4년차로 사업이 시작되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보게 되면은 기초생활 기반확충으로 마을회관 건축 , 하광정리, 중광정리, 기사문리가 되겠고, 중광정리 350m 마을 연결도로를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지역경관사업으로 하조대 명승지 정비에 21억원, 기사문리 생태공원 조성 및 주차장 정비에 9억원, 하조대해수욕장 방풍림 정비에 2억원, 면소재 상징물 설치에 2억원이 되겠습니다.
주민 협의는 금년 10월달에 완료 됐고, 12월 중으로 기본계획 협의를 도와 마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서면 중심지 사업을 중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7쪽 각종보조금 사업의 자부담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 CCTV 설치 현황은 산불감시 CCTV가 저희가 7개소가 설치 돼 있습니다.
29쪽, 산림녹지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31쪽 송이생산량과 주민소득 현황 및 양양송이 명품화 유지 방안입니다.
송이 생산량 및 주민소득 현황을 보게 되면은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량이 금년도 2.1톤, 입찰금액은 6억 1,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산림조합은 1.4톤 3억 100만원이 입찰되었고, 양양군 전체 공판은 3.5톤에 9억 1,500만원이 산출되었습니다.
송이영농조합의 조합원은 385명인데 개별농가 소득은 159만 6천원이 나왔습니다.
추진성과입니다.
골드라벨 띠지 부착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양양송이 인지도가 높아 졌고, 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성화에 기여 하였습니다.
지리적 표시제의 철저한 관리로 최근 3년간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양양송이 명품화 방안입니다.
생산농가 의식요육을 실시하겠고, 양양송이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원산지표시 허위 행위 단속 및 띠지관리, 양양송이의 철저한 품질관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명품화 송이의 고급 판매시장 확보가 선결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소비자 구입이 용이하도록 소포장제 판매와 인터넷 개설 홍보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혁신적인 법인 운영 감독토록 관리가 철저해야 되기 때문에 금년 11월달에 현재의 대표이사가 사임되었습니다.
또한 12월 중 양양송이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행정과 의회, 법인, 농가, 상인, 산림조합이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산림조합 위탁 시행사업 현황입니다.
2013년도에 6건에 16억 2,000만원, 2014년도에 3건에 11억 2,000만원이 계약되었습니다.
법적근거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의해서 수의계약이 가능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국도변 등 가로수 관리 실적 등 향후 관리계획입니다.
국도변 등 가로수 관리 실적입니다.
2013년도에 가로수 은행나무 정비를 주요 생활권 내에 은행나무 182주, 플라타너스 4주를 가지치기 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해송림 전정사업을 신시하였는데 현남중학교에서 포매리까지 324주를 전정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정암리 해안림을 전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암리 해변에서부터 물치리 해변까지 약 1km에 대해서 해송 200본과 가로수 5,400본을 식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네 번째 국도변 화단조성 현황 및 향후 관리 계획입니다.
2013년도, 2014년도 신규 화단조성 현황은 없고, 산림녹지대를 저희가 160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리계획으로 기존 초하류를 대체하여 점차적으로 꽃나무 위주의 갱신사업을 시행하여 관리에 따른 예산을 절감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숲가꾸기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숲가꾸기 면적은 2013년도에 2,700ha, 산림바이오메스 고용인원이 년 16,080명, 사업비는 42억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2,746ha, 년 12,000명, 사업비는 31억이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및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입니다.
먼저 목재문화체험장입니다.
현재 방문객이 유료 체험객이 1,300명, 방문객이 5,500명이 다녀갔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목재체험장 숙박시설 숲속의 집을 8동을 금년도 11월달에 착공해서 내년도 5월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목공예체험프로그램 고급과정도 내년도 상반기에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두 번째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사업입니다.
향후 계획으로서 전시 정보영상 보완공사를 금년 9월부터 말까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화전민 생활 소품도 군민회에서 구임해서 저희한테 비치하도록 확약을 하였습니다.
금년 12월까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작은 수목원 조경공사도 내년 3월까지 보완토록 하고 체험프로그램 숲해설 운영도 내년도 상반기부터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산불방지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봄철은 산불발생이 4건이 났고, 가을철 산불방지사업 추진현황을 보게 되면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하고 습니다.
산불방지 홍보물 제작도 게첨하였고, 무인카메라 7개소, 산불감시원 378명도 배치했고,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배치하였습니다.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40명을 주야 24시간 교대근무 시키고 있고, 군청 청장년층 공무원 20명으로 하여금 특별 진화대를 편성 운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산불진화 장비훈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산불 발생현황은 1개소 서면 논화리에 발생하였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38쪽 송이영농조합법인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향후 개선방안입니다.
장려금 등 지급현황을 보게 되면은 2013년도에 장려금, 띠지 제작해서 2,900만원, 2014년도에 장려금, 띠지제작 5,90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문제점입니다.
사무실 및 공판장 임대에 따른 송이 명품화 홍보시설이 부족합니다.
송이홍보관을 유상 사용하고 있으나 철거 예정이고 공판장은 양양단위농협 지하차고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11톤과 2010년 14톤을 제외하면 매년 5톤미만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양양송이의 현지 판매 등으로 인해서 양양송이 명품화가 저해되고 있고 송이 입찰가격이 10억원 미만일 경우에 영농조합은 적자운영으로 양양군에 운영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생산농가 및 구매업체에서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의 합병을 통한 비용절감과 전국 가격고시를 통한 명품화 방안 홍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인 운영미숙과 투명성 저하로 대외적인 신뢰가 실추하고 있습니다.
개선방안입니다.
양양송이 수집 일원화를 위한 장려금을 지급하되 생산농가 의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양양송이 유통질서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양양송이축제에 임시공판장을 설치 운영하여 관광홍보 이벤트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혁신적인 법인 운영토록 감독 및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금년 12월달에 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현재는 양양군수가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40쪽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현황 및 운영계획입니다.
주요시설은 산림휴양관, 송이관, 관리사무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고, 시설이용료는 숙박동이 성수기 85,000원, 비수기 6만원을 받고 있으며 세미나실은 1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유인물에 보게 되면 2014년 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수입금이 8,400만원인데 어제 확인한 결과 9,300만원이 수입이 되었습니다.
9,300만원 중에서 지출이 8,800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차액 잔액은 이익금은 454만 7천원이 수익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 수목배치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최적의 여가 휴식공간은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숲속의 집 8동을 2015년 상반기에 완공하여 가동률을 높이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재문화 체험장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MTB, 산악마라톤대회 등 각종 대회를 자연휴양림에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쇼설커머스를 활용한 비수기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열 번째입니다.
한해대책 추진상황입니다.
2014년도 손양면 하왕도리 학포길 입구 지하차도 논에 암반관정 1공을 추진하였고, 양수기 장비보유 현황은 양수기를 80대를 보유하고 있고 송수 호수는 18.5k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8개소를 관리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남애리 암반관정 1공을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이 되겠습니다.
송이영농조합법인 등급별 송이수매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두 번째 임도설치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2013년도에는 현북면 장리와 원일전리, 현남면 견불리 해서 포매간 임도를 설치했고, 금년도에는 현북면 명주사를 설치완료 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명주사 임도신설 2년차 공사를 실시하고 잔교리 착골에서 본 마을까지 0.7~1km까지 임도를 신설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녹색쌈지공원 추진현황입니다.
관내 도시숲 녹색쌈지공원 현황입니다.
2013년도에는 남대천 둔치에 소나무 666그루, 관목류 2종에 4,970주를 완료 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양양대교에서 양양교 월리까지 자전거도로 제방 하단에 반송 24주, 관목류 5종에 36,340주를 식재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산림녹지대 및 공원관리 작업단을 활용하여 풀베기와 병충해 방제, 시비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열네 번째 산림바이오메스 산물수집단 실적 및 지원현황입니다.
2013년도에는 추진실적을 화목생산 155톤, 도시숲 정비 15ha, 산림부산물 수집 200㎥, 땔감 나눠주기 155톤, 휴양림 정비 9ha를 지원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화복생산 120톤, 도시숲 정비 10ha, 산림부산물 수집 150㎥, 땔감 나눠주기 120톤, 휴양림 정비 11ha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44쪽 백두대간 소득특화 지원사업 현황입니다.
2013년도에는 3건, 2014년도에는 3건을 지원하였습니다.
45쪽 16번 관정관리실태 현황입니다.
농업용 암반관정을 저희가 97공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암반관정 점검 및 정비현황을 보게 되면은 2013년도에는 일제점검을 96공을 점검하였고, 3개소에 대해서 정비하였고, 수질검사를 30개소를 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신구개발 1공, 정비 97공, 정비실적 6개소, 수질검사 30개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열일곱 번째 산림경영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 일자리 창출 연계 계획입니다.
향후 일자리창출 연계 계획은 산림바이오메스 산물수집단 근로자 산림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 양성 후 산림조합 기능인 영림단, 산림법인 등 재 취직기회를 확대하고 취업도 알선토록 하겠습니다.
46쪽 18번 낙산해변 송림 전정작업 감독 및 시행업체 조치결과입니다.
대상은 주청리 일원 거북모텔에서 스위트모텔까지 해송 430주 중 잘못된 전지가 80주 발생하였습니다.
감독은 1회 내지 2회 현장 방문하여 강도 전정 작업으로 인한 주변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시하였으나 다음 날 현장 확인결과 과도한 작업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치결과 및 향후 계획입니다.
업체 조치사항으로 경관 저해목 작업비를 위해서 718만 4천원을 납입조치 지시하였습니다.
해송 하자보수 40주를 지시하였고, 수간종합영양제, 수간내 산림용 막대비닐 투입 등을 하였습니다.
양양군 조치사항입니다.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에 400주를 이식토록 하고, 2015년 하반기에는 파도물결 모양으로 수형을 전지토록 하겠습니다.
열아홉 번째 송이밸리 짚트랙 운영실적 및 연계 활성화 계획입니다.
코스는 580M 2라인이고 사업비는 8억원을 투입해서 설치 완료 하였습니다.
민간위탁 현황입니다.
위탁기간은 2년이고 사용료는 년 4,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내역 분석을 보게 되면은 10월말현재 탑승 인원이 5,204명이고, 총 매출액이 8,000만원입니다.
11월말현재 보니까 탑승객이 5,620명이고 총매출액이 8,795만 6천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짚라인, 휴양림 숙박, 목공예 체험, 숲해설 연계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쿠팡, 티켓몬스터 등 쇼설커머스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체험 방문객을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양양공항 입구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짚라인을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번, 소나무 굴취 관련 허가내역 및 준공내역입니다.
2013년도 손양면 주리에 소나무 66본을 굴취하여 둔치 녹색쌈지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한석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 이영자입니다.
과장님 36쪽을 좀 봐주십시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최근에 언론에도 나왔듯이 90여 억원을 투입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물들이 좀 부실한 걸로 파악되고 있는 게 이게 뭐 송이밸리에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왜 이렇게 됐는지 또 앞으로 내년에 통합개장을 앞두고 집행부는 어떻게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좀 답변해 주십시오.
과장님 36쪽을 좀 봐주십시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최근에 언론에도 나왔듯이 90여 억원을 투입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물들이 좀 부실한 걸로 파악되고 있는 게 이게 뭐 송이밸리에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왜 이렇게 됐는지 또 앞으로 내년에 통합개장을 앞두고 집행부는 어떻게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좀 답변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희가 전시시설에 대해서 이제 역사관, 생태체험장, 미래관, 4D영상관 해가지고 18억 원을 투자해서 만들었는데 이 회사가 사실 전국적으로 한 랭킹 5위에 드는 아주 우수한 업체인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주도에다 사업을 투자하면서 사기를 받았어요. 사기. 그래가지고 좀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희가 10월 달에 다시 이제 통화를 하고 이 분하고 면담을 해갖고 지금 보수 중에 있고, 12월 중순 경에는 전시물이 다 보수가 완료 되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네, 이게 이렇게 부실한 전시물로 우리 송이밸리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좀 더 신경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영자 위원 다음은 요거 45쪽 산림경영 추진사업 및 향후 일자리 창출연계 계획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군이 산림면적이 굉장히 많아서 산림 군이라고 해도 뭐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산림경영 사업이 그 동안에 좋은 일자리 창출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그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매년 비슷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강화대책이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군이 산림면적이 굉장히 많아서 산림 군이라고 해도 뭐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산림경영 사업이 그 동안에 좋은 일자리 창출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그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매년 비슷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강화대책이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네, 저희가 이제 한 2013년도에는 42억, 금년도는 31억 원을 투자해서 이제 공공일자리 사업을 많이 했고, 그 다음에 부산물도 얻어가지고 독거노인인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이제 땔감을 지원을 많이 하였습니다. 근데 내년도에는 땔감사업을 좀 지양하면서 표고목 생산이나 아니면 표지베이비, 베이지 같은 그런 쪽으로 생산적인 톱밥사료 그런 쪽으로 해갖고 사업을 좀 다변화 해갖고 농가도 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송이밸리 46쪽에 짚트랙 운영실적 및 연계 활성화 계획에 저희도 이제 지난번에 짚트랙을 타봤습니다. 굉장히 스릴감도 있고, 또 어떤 메리트가 아주 젊은 분들한테 매력이 있는 그런 짚트랙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 다른 체험시설이 좀 필요하다고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뭐 여러 가지 뭐 생태교육장에 뭐 우리가 목재체험관도 잇고 하지만 그거 외에 다른 그거를 연계해서 특별한 체험시설을, 다른 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이 있으신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송이밸리 46쪽에 짚트랙 운영실적 및 연계 활성화 계획에 저희도 이제 지난번에 짚트랙을 타봤습니다. 굉장히 스릴감도 있고, 또 어떤 메리트가 아주 젊은 분들한테 매력이 있는 그런 짚트랙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 다른 체험시설이 좀 필요하다고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뭐 여러 가지 뭐 생태교육장에 뭐 우리가 목재체험관도 잇고 하지만 그거 외에 다른 그거를 연계해서 특별한 체험시설을, 다른 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이 있으신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가 이제 7월 6일자로 과장을 부임 받고, 이 업무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고, 밤잠을 설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가지고 나온 게 이제 짚트랙과 송이밸리 휴양동, 그 다음에 목재문화 체험장, 백두대간 체험장 같이 연계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이제 절실 하겠구요. 그 다음에 백두대간 작은 수목원을 좀 조성해서 우리 영남권, 중부권, 북부권 해갖고 수목이 다양하게 볼 수 있게끔, 양양 송이밸리에 오게 되면 다 접할 수 있게 그렇게 할거구요. 그 다음에 이제 백두대간을 직접 종주하지 않지만은 종주를 체험 할 수 있는 모의코스 그런 것도 저희가 마련 중에 있고, 그 다음에 송이밸리 끝자락에서 임도까지 한 5㎞정도가 아주 잘 가꿔져있고 보수 없이 이용하기 때문에 MTB하고 산악마라톤 동호회를 유치해서 뭐 별로 사업비 없이 푯말만 하나 세워놓으면 되니까 지금 푯말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된다면은 동호인들도 상당히 많이 와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오늘, 어제 또 이제 한국능률협회하고 이제 또 와서 면담을 했는데 784개 대기업이 능률협회 자회사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분들 교육도 우리 이제 송이밸리에서 하게끔 이렇게 한번 협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나온 게 이제 짚트랙과 송이밸리 휴양동, 그 다음에 목재문화 체험장, 백두대간 체험장 같이 연계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이제 절실 하겠구요. 그 다음에 백두대간 작은 수목원을 좀 조성해서 우리 영남권, 중부권, 북부권 해갖고 수목이 다양하게 볼 수 있게끔, 양양 송이밸리에 오게 되면 다 접할 수 있게 그렇게 할거구요. 그 다음에 이제 백두대간을 직접 종주하지 않지만은 종주를 체험 할 수 있는 모의코스 그런 것도 저희가 마련 중에 있고, 그 다음에 송이밸리 끝자락에서 임도까지 한 5㎞정도가 아주 잘 가꿔져있고 보수 없이 이용하기 때문에 MTB하고 산악마라톤 동호회를 유치해서 뭐 별로 사업비 없이 푯말만 하나 세워놓으면 되니까 지금 푯말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된다면은 동호인들도 상당히 많이 와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오늘, 어제 또 이제 한국능률협회하고 이제 또 와서 면담을 했는데 784개 대기업이 능률협회 자회사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분들 교육도 우리 이제 송이밸리에서 하게끔 이렇게 한번 협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영자 위원 앞으로 우리가 돈을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만들어 논 송이밸리 이게 잘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장님 특별한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네.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그 지금 땅 한 필지 문제야 해결하면 되겠지만은 안전성에 문제는 없습니까? 그게 원래 과일상자 움직이고 그런 모노레일 형태인데 저기 이제 울릉도 가면 그게 이제 과수원 상자 그런 형태에 모노레일인데 그거 누가 안전성 검사 승인 받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라 그러던데 그런 건 문제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 고건 이젠 안전진단을 해야 하는데 진단검사비가 연 한 70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이기용 위원 근데 가능은 하대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가능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700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안전검사비가.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 해송을 지금 정암리도 그렇고 물치는 심어 노니까 좋더라고요. 그늘이 져가지고. 정암리도 좀 더 심어야할 거 같고, 설악해수욕장도 그렇고 쭉 나가면서 지금 심어놔야 앞으로 해수욕장 운영하는데, 지금은 예전에는 그렇지 않은데 지금은 그늘을 원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야영장도 그늘을 쳐야 하잖아요. 요즘은요. 그런 게 더 선호하기 때문에 설악해수욕장도 그렇고 쭉 나가면서 해안 쪽으로 해수욕장 하는데, 원래 방풍림이 있고 그 다음에 그렇지만은 실지 활용하는 측면에서 해수욕장 쪽으로 좀 일제점검 좀 해봤으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그래갖고 저희가 사업비 1억 3,500을 확보가 됐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해송도 2열 된 거를 1열로 군집해서 식재 할 계획이고요.
그 다음에 경계석이 지금 돌로 돼있습니다. 고것도 저기 뭐야 경관이 수려한 재질로 경계석도 다시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경계석이 지금 돌로 돼있습니다. 고것도 저기 뭐야 경관이 수려한 재질로 경계석도 다시 하고 있고.
○이기용 위원 그런데 해송은 좀 신경을 써줬으면, 장기적으로 할 수 있게 좀 두 줄이고 이렇게 심어놓으면 장기적으로 그늘이 되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다시 식재합니다.
○이기용 위원 장기적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많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면은.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38쪽에 송이영농조합법인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향후개선방안이 나왔는데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 저희들이 작년에 공판을, 올해 공판을 두 군데서 한다 그래가지고 현지 나가서 쭉 점검을 했었습니다. 근데 산림조합하고 그 다음에 영농법인하고 하는데 가봤는데 그게 장기적으로는 합해야할 것 같아요. 어디로 합하던.
근데 요번에 영농조합 대표께서 사의를 표를 냈다면서요?
근데 요번에 영농조합 대표께서 사의를 표를 냈다면서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저희가.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희가 그래갖고 대표이사가 다시 4년 동안 연임에 된 거를 저희가 뭐 권유를 해갖고.
○이기용 위원 아, 권유해 나가신 거에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사임을 저희가 정리했고, 그 다음에 12월 중에 이제 송이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이제 가지려고 합니다. 거기에 이제 산림조합도 참여시켜야겠고, 지금 현재 산림조합에 참여로 인해서 저기 양양이미지 송이에 대한 이미지가 약간 좀 혼선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만약 토론회 좋은 방안을 찾겠고, 만약 안 되게 되면은 산림조합에 주는 수의계약도 점차적으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어쨌든 어디서하든지 한군데로 모아야 하는데. 우리 의원들 말씀이 그날 어디로 모으든지 한군데로 모아야겠단 말씀을 했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맞습니다.
○이기용 위원 근데 요번에 또 그랬으니까 한번 심사숙고를 해봐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그 43페이지 보면은 녹색쌈지 공원이 있는데요.
그 남대천 둔치에다가 지금 하천바닥에다 소나무 심었잖아요?
그 하천관리 부서하고 협의는 했습니까? 그 뉴스에 문제가 없어요? 큰 나무 심어서. 쪼그만 나무라든가 평지에 세멘포장 하는 거는 뉴스에 문제가 없으니 그렇다 그런데 이거 큰 나무를, 하천바닥에다 굉장히 큰 나무를 심었거든요. 이거 산림, 건설부서하고 하천관리 부서하고 협의 했습니까?
그 남대천 둔치에다가 지금 하천바닥에다 소나무 심었잖아요?
그 하천관리 부서하고 협의는 했습니까? 그 뉴스에 문제가 없어요? 큰 나무 심어서. 쪼그만 나무라든가 평지에 세멘포장 하는 거는 뉴스에 문제가 없으니 그렇다 그런데 이거 큰 나무를, 하천바닥에다 굉장히 큰 나무를 심었거든요. 이거 산림, 건설부서하고 하천관리 부서하고 협의 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구두로 협의했습니다.
○이기용 위원 이거는 좀 시내 분들이 많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하천바닥에 심은 거에 대해서는. 지금 먼저 번에 큰비 왔을 때 월리 분들이 이쪽에 고수부지 만들은 거 때문에 월리를 쳤다고 월리 사람들이 항의하고 그랬었거든요. 그 이렇게 가리는 뉴스에 문제 있는 거는 하천에는 안하도록 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은데 있더라고. 그래서 앞으로 그런 거는 좀 제고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민들이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그 저기 아까 송이자연휴양림 올해 9,300 올라가지고 비용이 얼마 나와서 흑자 안 나왔다, 적자 안 나왔다 그랬는데 쪼금 전에. 거기 지금 인건비만, 지금 예산서 보면은 인건비만도 4,400이고, 그 다음에 공공요금만도 4,200입니다. 이것만해도 벌써 8,800이고요. 그 다음에 여기다가 침구류 세탁비에 신용카드, 후취 정산비, 수수료 해가지고 그것도 1,700입니다. 운영비가.
그러면 예산이 벌써 지금 한 1억4천, 1억5천 가까이 되는데 거기다가 지금 거기 직원이 몇 명이 나가있지요?
그러면 예산이 벌써 지금 한 1억4천, 1억5천 가까이 되는데 거기다가 지금 거기 직원이 몇 명이 나가있지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직원이 지금 청원경찰이 3명 있고, 그 다음에 청소하는.......
○이기용 위원 청소하는 분은 여기 예산이 있는 거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그 다음에 지금 직원, 정규직원들 나가있지요? 요즘 들어왔나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희가 산림휴양계 직원만 있고 정규직원은 없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그거는 비용이 아니고 아까 이거 무슨 비용이 8,000만원인지 모르겠는데 그거 다 비용이거든요. 우리.
그런데 지금 민간이 펜션을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분들은 거기서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비용이 1억 5,000 나가는데 수입이 1억이 안돼요. 그럼 적자잖아요. 거기다가 청원경찰하고 청경이 근무하고 있잖아요. 그럼 엄연한 적자지요. 근데 펜션운영이라는 게 인건비 따먹기인데 우리 왜 문제 있냐면은 우리는 8시간 시키니 문제잖아요. 그분들은 딴 농사를 지면서도 잠깐 교체 쓰는 시간, 11시부터 1시 사이 교대하는 시간만 청소하고 시간을 하잖아요. 그니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잖아요. 근데 우리는 8시간 근무하고 8시간 급여 다 주잖아 지금. 글다보니까 경쟁이 없는 거예요. 문제는. 근데 지금 또 짓는 거예 대해서 지난번에 가서 승인 다 났으니까 할 수 없지 않냐 그래서 국ㆍ도비 들어온다니 짓긴 짓자 그래서 짓는데 짓고 나서 운영방법은 다시 검토해보자 그랬거든요. 그 지금 민간을 주면은 공짜로는 안주잖아 어쨌든 간에.
그런데 지금 민간이 펜션을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분들은 거기서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비용이 1억 5,000 나가는데 수입이 1억이 안돼요. 그럼 적자잖아요. 거기다가 청원경찰하고 청경이 근무하고 있잖아요. 그럼 엄연한 적자지요. 근데 펜션운영이라는 게 인건비 따먹기인데 우리 왜 문제 있냐면은 우리는 8시간 시키니 문제잖아요. 그분들은 딴 농사를 지면서도 잠깐 교체 쓰는 시간, 11시부터 1시 사이 교대하는 시간만 청소하고 시간을 하잖아요. 그니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잖아요. 근데 우리는 8시간 근무하고 8시간 급여 다 주잖아 지금. 글다보니까 경쟁이 없는 거예요. 문제는. 근데 지금 또 짓는 거예 대해서 지난번에 가서 승인 다 났으니까 할 수 없지 않냐 그래서 국ㆍ도비 들어온다니 짓긴 짓자 그래서 짓는데 짓고 나서 운영방법은 다시 검토해보자 그랬거든요. 그 지금 민간을 주면은 공짜로는 안주잖아 어쨌든 간에.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거기 자본이 들어가 있는 이상은, 그리구 홍보에 옆에 와 펜션 있으니까 얼마인가 물어보고 간 그 사람들 거의 관람객들만 관심을 가져도 펜션은 운영될 겁니다. 아마. 더 이상 홍보 안 해도 그거 몇 실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이걸 민간을 줘서 운영할 생각은 없는지? 앞으로.
그런데 이걸 민간을 줘서 운영할 생각은 없는지? 앞으로.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제가 이거 아까 보고 드렸지만은 이제 한국능률협회, 그 다음에 이제 짚라인 회사에도 여행사하고 이렇게 협약이 돼갖고 지금 소셜커머스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말에는 다 만실 되고 있고, 비수기가 문제인데 비수기는 그렇게 하게 되면 타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을 직접 해도 지금 현재 가동율이 35%정도 되는데 내년도 한 8동을 추가로 완료된다면은 한 60%이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이 되기 때문에 굳이 민간위탁은 줄 필요가.......
그렇다면 지금 주말에는 다 만실 되고 있고, 비수기가 문제인데 비수기는 그렇게 하게 되면 타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을 직접 해도 지금 현재 가동율이 35%정도 되는데 내년도 한 8동을 추가로 완료된다면은 한 60%이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이 되기 때문에 굳이 민간위탁은 줄 필요가.......
○이기용 위원 지금 우리가 적자잖아요. 어쨌든 간에. 지금 청경은 남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문제 있는 거고, 공무원은 남아있으니까 그냥 근무한다고 생각하니까 문제 있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 안하면 딴 데로 줄글 수 있잖아요. 딴 데로 갈 수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우리가 지금 여기다 청원경찰 들어간 거를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경제성이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모든 게 다 비용이거든요.
그런데 비용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문제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좀 깊이 생각해보시라고, 앞으로 계속 챙겨야 할 일이지만은 올해 이제 내년 상반기에 건물 다 지면은 아마 실수도 늘어나니까는 오는 인원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르지만은 또 그만한 공가 생길 거예요. 아마.
그러니까 한번 챙겨보시라고요.
그런데 비용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문제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좀 깊이 생각해보시라고, 앞으로 계속 챙겨야 할 일이지만은 올해 이제 내년 상반기에 건물 다 지면은 아마 실수도 늘어나니까는 오는 인원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르지만은 또 그만한 공가 생길 거예요. 아마.
그러니까 한번 챙겨보시라고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그래가지고 경제성을, 우리 그리구 펜션 같은 경우는 솔직히 민간에 줘야지 우리 행정에서 다, 항상 이런 펜션 문제, 그 다음에 우리 관에 자꾸 민간영역을 잠식하고 있어요.
우리 정부서는 일용직까지도 청소분야 까지도 민간 주라고 훌레볶는데, 민간이 활성화되게 우리는 지금 민간이 하는 펜션, 그 다음에 민간이 하는 교육, 학원 다 우리가 뺐어가지고 하고 있어요. 지금요. 농기계수리까지 우리가 다 뺐어가지고 농기계센터도 문 닫고 있고, 자꾸 우리가 공산국가도 아닌데 다 뺐어가고 있어요. 지금요. 근데 이런 건 완전히 민간부분, 우리는 그 이 사람들이, 군민들이 펜션 할 수 있게 우리 놀이시설, 관광객 끌어오는 유인스를 만들어야 돼요. 우리는요.
그리고 이런 분야는 민간을 줘야하는데 자꾸 우리가 잠식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가 좀 손해 보더라도 민간을 넘겨줘야 돼요. 우리가 저 청소용역을 민간 넘겨주라는 식으로 이거두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손해를 보더라도 넘겨줘야 하는데 지금 민간보다 우리가 손해를 더 보고 있는데도 가지고 있어요. 지금.
한번 좀 심사숙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서는 일용직까지도 청소분야 까지도 민간 주라고 훌레볶는데, 민간이 활성화되게 우리는 지금 민간이 하는 펜션, 그 다음에 민간이 하는 교육, 학원 다 우리가 뺐어가지고 하고 있어요. 지금요. 농기계수리까지 우리가 다 뺐어가지고 농기계센터도 문 닫고 있고, 자꾸 우리가 공산국가도 아닌데 다 뺐어가고 있어요. 지금요. 근데 이런 건 완전히 민간부분, 우리는 그 이 사람들이, 군민들이 펜션 할 수 있게 우리 놀이시설, 관광객 끌어오는 유인스를 만들어야 돼요. 우리는요.
그리고 이런 분야는 민간을 줘야하는데 자꾸 우리가 잠식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가 좀 손해 보더라도 민간을 넘겨줘야 돼요. 우리가 저 청소용역을 민간 넘겨주라는 식으로 이거두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손해를 보더라도 넘겨줘야 하는데 지금 민간보다 우리가 손해를 더 보고 있는데도 가지고 있어요. 지금.
한번 좀 심사숙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이기용 위원 그 꽃 심는 거 매일 꽃 심고, 꽃은 피는 거는 몇 달 안 돼, 한껏 해야 한 달 정도밖에 안되는데 꽃 심고, 또 그 다음에 뭐 비료주고, 풀 메고, 하여튼 계속 그래요. 근데 일부 구간은 할 수 있겠지만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간은 꽃이 필요할지 몰라요. 옮겨 심고 바꿔 심고 하기위해서. 글지만은 어지간만 도로변에는, 난 지금 글거든요. 지난번에 남대천 하구에 갈대 때문에 굉장히 멋있다 그랬어요. 근데 난 그래요. 제방뚝에도 갈대 쪽 심어노면 갈은 키가 크기 때문에 잡풀이 안나요.
첫째는. 그 다음에 갈은 굉장히 오래 피어있어요. 꽃이 아니고 씨앗이기 때문에 큰바람 불 때 까지 피어있어요. 그래서 봄에 파랗게 필 때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해서 오히려 그런 게 손이 안가고 키가 크기 때문에 잡풀이 안 나고, 한번 좀, 한번 해가지고 오래가는 과로 그런 거 좀 한번 연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는. 그 다음에 갈은 굉장히 오래 피어있어요. 꽃이 아니고 씨앗이기 때문에 큰바람 불 때 까지 피어있어요. 그래서 봄에 파랗게 필 때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해서 오히려 그런 게 손이 안가고 키가 크기 때문에 잡풀이 안 나고, 한번 좀, 한번 해가지고 오래가는 과로 그런 거 좀 한번 연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이기용 위원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계약은 저희가 세무회계과에서.......
○고제철 위원 다 넘기시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고제철 위원 업체 정해서 넘어가는 건 없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그런 건 없습니다.
○고제철 위원 26페이지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거를 과장께서 오신지는 얼마 안됐지만은 이거 26페이지에 읍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 불만이 많느냐 제가 추진위원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이분들한테 뭘 할거냐고 물어서 키를 그 사람들한테 주니까 그 사람들이 하는 거는 지역 경관조성이나 외래객 끌어 들어올 수 있는 부분 쪽에 신경을 쓰는 게 아니 라 자기들이 평생 못하는 사업을 이 기회에 하겠다고 해서 했던 부분이 바로 마을회관 아닙니까? 이거.
전 이거를 과장께서 오신지는 얼마 안됐지만은 이거 26페이지에 읍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 불만이 많느냐 제가 추진위원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이분들한테 뭘 할거냐고 물어서 키를 그 사람들한테 주니까 그 사람들이 하는 거는 지역 경관조성이나 외래객 끌어 들어올 수 있는 부분 쪽에 신경을 쓰는 게 아니 라 자기들이 평생 못하는 사업을 이 기회에 하겠다고 해서 했던 부분이 바로 마을회관 아닙니까? 이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네.
○고제철 위원 이거 마을 회관은 사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종합정비 사업하고는 관련시키면 안 됩니다. 그게 마을 사람들한테 뭘 할 거냐고 물었기 때문에 이런 분제가 나오는 겁니다. 이건 뭐 정과장님인데 말씀 드리는 건 아니지만은 초창기에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거죠.
자 그래서 지금 여기 현재 이런 사업으로 인해서, 전에는 각 마을에서는 20% 자부담 했었죠?
자 그래서 지금 여기 현재 이런 사업으로 인해서, 전에는 각 마을에서는 20% 자부담 했었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네.
○고제철 위원 그런데 지금 이거 이 사업비로 다해줍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자부담은 없습니다.
요기 요 사업은 그냥 저기.
요기 요 사업은 그냥 저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래갖고 요 관계, 특히 하광정리 마을회관에 대해서는 주민들 간에, 주민들하고 우리하고 이견이 있었는데.
○고제철 위원 그 내용을 제가 여쭤보는 게 아니고, 그 종합정비사업 경관조성비로 써야지 이걸 왜 다른 동네들 다 20% 자부담 하는데 양양군에서는 왜 거기만 왜 그 사업을 잘못 첫 단추를 끼워서 왜 해주냐는 거지요. 그걸 다른 돈으로 써야죠.
지난번에 군수님이 간담회 나오셔서 말씀하셨듯이 그리고 군수님이 한꺼번에 컷팅 한 거는 잘못하셨지만은 그런 쪽으로 군수님이 얘기했던 초창기에 그렇게 갔어야지 이걸 왜 형평에 어긋나게끔 해주냐 이거죠. 이게. 그래서 이왕 이미 다 조율이 되고 다 승인이 난거고 하니까 차후에는 이렇게 주민들한테 줘가지고 그걸 주민들한테 사업의견을 들어서 하면 안 됩니다. 이거를.
지난번에 군수님이 간담회 나오셔서 말씀하셨듯이 그리고 군수님이 한꺼번에 컷팅 한 거는 잘못하셨지만은 그런 쪽으로 군수님이 얘기했던 초창기에 그렇게 갔어야지 이걸 왜 형평에 어긋나게끔 해주냐 이거죠. 이게. 그래서 이왕 이미 다 조율이 되고 다 승인이 난거고 하니까 차후에는 이렇게 주민들한테 줘가지고 그걸 주민들한테 사업의견을 들어서 하면 안 됩니다. 이거를.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네.
○고제철 위원 일단은 그 키를, 포커스를 양양에서 잡아놓고 이러이러한 사업이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가야된다고 주도권을 끌었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잖아요.
그리고 이 시간이 얼마나 걸렸습니까. 이거 지금.
뭐 이번에 정과장님도 선진지 견학 갔다 왔습니까?
그리고 이 시간이 얼마나 걸렸습니까. 이거 지금.
뭐 이번에 정과장님도 선진지 견학 갔다 왔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는 안 갔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 다 우리 돈 아닙니까? 그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맞습니다.
○고제철 위원 맞지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맞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래서 여기 보면 지역경관 개선해서 하조대 명승지 정비한다는 게 뭡니까? 이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하조대 진입로가 좀 협조하기 때문에 저기 길도 넓히고 그 다음에.
○고제철 위원 그거 사유지인데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고제철 위원 사유지인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거 다 사용동의를 받아야 되고, 만약 사용동의가 힘들다면은 우리가 관광사업에 따른 고시를 해갖고 수용절차를 밟아갖고 할 예정입니다.
○고제철 위원 확실히 하실 거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그렇게 할 겁니다.
○고제철 위원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거 10년, 20년 전부터 할라 그러다 안 된 사업인데 그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수용절차를 밟아갖고 해야 됩니다. 화장실도 지금 노후화 돼있고 그 다음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도 마련.......
○고제철 위원 면소재지 상징물 설치는 뭡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 하광정리 마을 입구하고, 그 다음에 하광정리 정자각 들어가는 입구에 너무 허전한 거 같아갖고 거기다 이제 상징물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고제철 위원 정자 올라가는데 화장실 그거 포함 안됐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거가 여기 사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럼 그거 어디다 할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고 맞은편 고용복씨 땅.
○고제철 위원 고용복씨는 땅 팔 생각이 전혀 없는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의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제철 위원 예?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팔 의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니까 그렇게 어물쩡하게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김희용씨 돌아가신 최희옥씨가 등대카페 온 주인인데 그 땅도 지금 엄청나게 세게 부른 걸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고용복씨는 지금 그 땅을 파는 조건에 다른 걸 요구하는 게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세요?
내가 알기로는 지금 김희용씨 돌아가신 최희옥씨가 등대카페 온 주인인데 그 땅도 지금 엄청나게 세게 부른 걸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고용복씨는 지금 그 땅을 파는 조건에 다른 걸 요구하는 게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건 모르겠는데 땅 팔 의사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죄송합니다.
○고제철 위원 그냥 뭐 팝니까? 그거. 아이구 참내.
그렇다구해서 저한테 커피 한잔 사면서 지금까지 뭐 이런 거 물어본 적도 없었잖아요. 혼자서 다 북 치고 장구 치고, 춘천 갔다 온 것도 나한테 얘기 안하고 하조대 주민사람들만 얘기하고.
저 과장님한테 커피 한 잔 안 얻어먹었는데?
그렇게 일하시면 안 되지요. 그거.
그렇다구해서 저한테 커피 한잔 사면서 지금까지 뭐 이런 거 물어본 적도 없었잖아요. 혼자서 다 북 치고 장구 치고, 춘천 갔다 온 것도 나한테 얘기 안하고 하조대 주민사람들만 얘기하고.
저 과장님한테 커피 한 잔 안 얻어먹었는데?
그렇게 일하시면 안 되지요. 그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시정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고제철 위원 그래서 최희옥씨도 제가 설득시키고, 그 다음에 고용복씨도 설득시켜서 이 사업을 위한 거라면은 제가 아주 전투태세를 갖추고 덤빌테니까 슬슬하지 마시고,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하지 마시고 확실히 하세요. 그거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사후관리 계속 하고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근데 보니까 뭐 지금 문제가 많던데 그거 보니까.
그게 지금 보니까 여기에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해가지고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 해가지고 들어간 거 보니까 문제가 많이 있던데요.
자, 해서 이런 부분들은 지원해 주는 거는 좋은데 문제가 있거나, 어떤 문제를 개선하는 차원이 있다면은 그래도 좀 의원정도 하고 대화를 해서 주민들을 설득을 시키고 좋은 쪽으로 방향을 개선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문제 많은 거 아시죠?
그게 지금 보니까 여기에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해가지고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 해가지고 들어간 거 보니까 문제가 많이 있던데요.
자, 해서 이런 부분들은 지원해 주는 거는 좋은데 문제가 있거나, 어떤 문제를 개선하는 차원이 있다면은 그래도 좀 의원정도 하고 대화를 해서 주민들을 설득을 시키고 좋은 쪽으로 방향을 개선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문제 많은 거 아시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고제철 위원 솔직히 말씀드려서 딱 대놓고 말씀을 드릴게요.
이거 공무원들 책임 있어요. 이거.
돈 집행만하고, 사후관리 안하고, 뭐 마케팅 같은 것도 제대로 안 해주고 그냥 지원만 해주고 나중에 서류만 받아서 감사 받는데 이상 없으면 딱 그냥 파일에 딱 철해놓고.
지금 그렇게 하시잖아요?
마지막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거는 제가 심하게 짚고 넘어갈게요.
송이밸리 건, 우리 이기용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여기보면은 지금 2012, ‘13, ’14년도에 형태별로 매출은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그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총비용 들어간 거는 얼마 들어가 있습니까? 거기 지금.
예를 들어서 인건비, 소모품비, 광열비, 그 다음에 홍보비 기타 이런 비용들이 얼마 들어가 있어요? 지금.
이거 공무원들 책임 있어요. 이거.
돈 집행만하고, 사후관리 안하고, 뭐 마케팅 같은 것도 제대로 안 해주고 그냥 지원만 해주고 나중에 서류만 받아서 감사 받는데 이상 없으면 딱 그냥 파일에 딱 철해놓고.
지금 그렇게 하시잖아요?
마지막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거는 제가 심하게 짚고 넘어갈게요.
송이밸리 건, 우리 이기용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여기보면은 지금 2012, ‘13, ’14년도에 형태별로 매출은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그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총비용 들어간 거는 얼마 들어가 있습니까? 거기 지금.
예를 들어서 인건비, 소모품비, 광열비, 그 다음에 홍보비 기타 이런 비용들이 얼마 들어가 있어요? 지금.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1억 1,000에서 1억 한 5,000정도.
○고제철 위원 그러면 향후, 지금 여기 보니까 비수기에 전문적인 용어로 쓰셨던데 소셜커머스라는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고게 이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 공항 뭐 그럼 이용하는.
○고제철 위원 비수기에 마케팅 일환으로 딱 고거 밖에는 생각이 안 납니까?
그거 갔다가 비수기에 성수기에 못 메운 매출이라든가 이용객 수를 비수기에 그 어떻게 점유를 시킬 수가 있겠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관광정책에 대해서는 우리 다른 분도 아니고 우리 정충국 과장님이 전문가잖아요? 관광정책론을 강의하셨으니까.
근데 아예 앞뒤가 안 맞아요. 이거 지금.
그러면은 우리 이기용 의원님 쪽으로 가시던가. 아니면은 이걸 진짜 전문적으로 1년에 총매출이 얼마고,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각종 비용들이 얼마 들어가고, 해서 얼마가 남는지, 그걸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체와 MOU를 맺어서 홍보를 해서 끌어들일 것인지, 그 다음에 사후관리는 언제 어떻게 할 건지, 그 다음에 개보수는 언제 할 건지, 개보수에 들어가는 돈은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내용들이 나와 줘야 되는데 하나도 없어요. 지금 이거.
이거 제가 정충국 과장님을 돕는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거.
지금 뭐 가변비용이나 불면비용 같은 것도 얼마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총비용도 얼마 들어 간지도, 세부적으로 들어 간지도 모르고, 대충 뭐 예산에 관련된 거만 1억 얼마 들어갔다. 이거는 아닌데 이거는.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은 이번에 다 이관 받으셨잖아요.
그러면 이기용 의원님대로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이기용 의원님 쪽으로 방향을 틀던가, 아니면 어차피 이걸 양양의 포커스에 그저 뭡니까 주된 상품으로 만들어서 외래객을 끌어들일라면은 제대로 전문적으로 하시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세요. 그냥.
왜 대답을 안 하세요?
그거 갔다가 비수기에 성수기에 못 메운 매출이라든가 이용객 수를 비수기에 그 어떻게 점유를 시킬 수가 있겠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관광정책에 대해서는 우리 다른 분도 아니고 우리 정충국 과장님이 전문가잖아요? 관광정책론을 강의하셨으니까.
근데 아예 앞뒤가 안 맞아요. 이거 지금.
그러면은 우리 이기용 의원님 쪽으로 가시던가. 아니면은 이걸 진짜 전문적으로 1년에 총매출이 얼마고,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각종 비용들이 얼마 들어가고, 해서 얼마가 남는지, 그걸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체와 MOU를 맺어서 홍보를 해서 끌어들일 것인지, 그 다음에 사후관리는 언제 어떻게 할 건지, 그 다음에 개보수는 언제 할 건지, 개보수에 들어가는 돈은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내용들이 나와 줘야 되는데 하나도 없어요. 지금 이거.
이거 제가 정충국 과장님을 돕는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거.
지금 뭐 가변비용이나 불면비용 같은 것도 얼마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총비용도 얼마 들어 간지도, 세부적으로 들어 간지도 모르고, 대충 뭐 예산에 관련된 거만 1억 얼마 들어갔다. 이거는 아닌데 이거는.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은 이번에 다 이관 받으셨잖아요.
그러면 이기용 의원님대로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이기용 의원님 쪽으로 방향을 틀던가, 아니면 어차피 이걸 양양의 포커스에 그저 뭡니까 주된 상품으로 만들어서 외래객을 끌어들일라면은 제대로 전문적으로 하시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세요. 그냥.
왜 대답을 안 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목재문화 체험동 8동이 이제 내년 5월 달에 완공 되게 되면은 저희가 한번 운영을 좀 해보고, 그 다음에 지금도 이제 판매가 이제 금요일부터 짚라인에서 토적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시범운행 하게 되면은 지금 그 추이를 보고, 그 다음에 능률협회에서도 저희하고 MOU 체결을 하게 되면은 비수기에 충분히 가동률을 높이기 때문에 추이를 보면서 해야 되고, 이게 또 의원님 맞지만은 이게 이제 단순히 공익적인 측면에서 좀 접근해야지 너무 수익적으로 하게 되면 저희가 영원히 메울 수 없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그니까 우리가 이걸로 인해서 양양을 알리고 홍보하고, 그런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고제철 위원 좋습니다. 지금 말씀 잘하셨는데 그거로 인해서 토대로 인해서 양양을 알리고, 그 다음에 양양에 브랜드 가치가 좋아지고, 외래객이 들어오고 그런다면은 그거 적자보면 어떻습니까? 그런데 그걸로 양양에 사람들이 찾아오냐구요? 그 송이밸리 하나로. 그건 아니지. 지금 좋은 시설들이 얼마나 문화관광과에도 많이 있는데. 그거 하나로 양양에 찾아오는 건 아니죠. 그거를.
해서 결론지읍시다.
짚라인 그거 안전점검 한 거 확인하셨어요?
해서 결론지읍시다.
짚라인 그거 안전점검 한 거 확인하셨어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짚라인요?
○고제철 위원 예.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건 회사에서 별도로.
○고제철 위원 회사에서 별도로 하는데 그거 아웃소싱 줬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고제철 위원 그러면 그거 간접적으로 관리ㆍ감독은 안전관리를 제대로 한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한 거는 그 산림녹지과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냥 맡겨놓고 끝나는 겁니까? 아닌데요. 그거는.
그냥 맡겨놓고 끝나는 겁니까? 아닌데요. 그거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이관 받은 지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고거 한번 받은지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거 하세요. 그러다 사고 한번 나면은 난리 나니까 하세요.
제가 말씀을 드릴게. 제가 이론은 조금 약하고 조금 부족하지만은 이런 업무를 아시잖아요. 제가 뭘 한지를. 이거에 대해서는 눈 깜빡하면 아니까 절대 거짓말 하시면 안돼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거기 뒤에 계장님들도 계신데 한 가지 확실히 넘어갈 거예요. 그런 거를 공익사업도 좋지만은 공익사업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적자를 보시면 안 됩니다. 따라서 그거 앞으로 운영을 하실 때 더 잘 아시겠지만 관광정책론에 대한 부분은 더 잘 아시겠지만 항상 매출과 비용에 대한 개념을 머리에 확실히 두고 사후계획 세우세요.
제가 말씀을 드릴게. 제가 이론은 조금 약하고 조금 부족하지만은 이런 업무를 아시잖아요. 제가 뭘 한지를. 이거에 대해서는 눈 깜빡하면 아니까 절대 거짓말 하시면 안돼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거기 뒤에 계장님들도 계신데 한 가지 확실히 넘어갈 거예요. 그런 거를 공익사업도 좋지만은 공익사업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적자를 보시면 안 됩니다. 따라서 그거 앞으로 운영을 하실 때 더 잘 아시겠지만 관광정책론에 대한 부분은 더 잘 아시겠지만 항상 매출과 비용에 대한 개념을 머리에 확실히 두고 사후계획 세우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김정중입니다.
34쪽, 이기용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그 국도변 화단조성에 대해서 사실 금년도에 굉장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꽃이라는 부분들은 만들어 놨을 때는 이쁜데 사실 관리가 안되면 오히려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는 게 꽃에 성격인데 사실 내년에도 금년도와 뭐 크게 변화 없이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내년도에 뭐 이왕 예산 세워가지고 진행하는 거면 관리에 좀 철저하게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34쪽, 이기용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그 국도변 화단조성에 대해서 사실 금년도에 굉장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꽃이라는 부분들은 만들어 놨을 때는 이쁜데 사실 관리가 안되면 오히려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는 게 꽃에 성격인데 사실 내년에도 금년도와 뭐 크게 변화 없이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내년도에 뭐 이왕 예산 세워가지고 진행하는 거면 관리에 좀 철저하게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리고 그 5번 항목에 숲가꾸기 사업이 있는데 숲가꾸기 하시는 분들이 보통 한 몇 년 정도 혹시 근속을 지금 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고2년을 하게 되면은 다시 이제 쉬었다가 다시 해야 되는데 보통 저희가 금년에 46명인데 한 70%이상은 오랜 숙련자가, 수련된 사람이 다 하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지금 2년 단위로 이제 바꾸게 돼 있잖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2년하고 또 쉬었다가 다시 하고.
○김정중 위원 쉬는 기간은 얼마에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1년 정도.
○김정중 위원 1년 쉽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김정중 위원 그럼 전체적으로 이 숲가꾸기 라는데 접근돼 있었던 분들이 계속 리턴해서 돌아가겠네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거의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문제점은 거기에 있는 겁니다.
숲가꾸기 하신 분들 사실 효과적인 부분들, 효능이라는 부분들 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사실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그 일을 하다보니까 요령도 많이 늘어있고, 능률도 안 오르고, 그 민원인한테서 제가 숲가꾸기 팀들이 수해에 있어가지고 벼가 스러지고 했을 때 거기에 지원사업 나갔을 때 어는 분이 그런 안타까운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 하다가 쉬는 시간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나오라고 한 대요. 일부러 쉬라고. 그래서 그분들 좀 뭐 좀 갖다 주려고 준비해 갔던 것도 다시 돌려 나왔답니다. 가지고.
제가 그 숲가꾸기 하시는 분들 이렇게 다니다가 인사드립니다. 그러면 때마침 잘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쉬는 시간 맞춰서, 이렇게 맞춰서 왔냐구.
관리라는 거는요. 그냥 즉흥적으로 인정하고 넘어갈 부분들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들은 지적이 돼서 그 다음번에 그런 재발이 없어야지, 이분들 그 일자리 예산 늘려달라고 항상 보면 얘기합니다. 예산 늘려서 일할 기회 좀 많이 달라고. 근데 그렇게 일하시면서 예산 늘려달라고 하면 안 돼죠.
관리ㆍ감독 철저히 하세요.
숲가꾸기 하신 분들 사실 효과적인 부분들, 효능이라는 부분들 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사실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그 일을 하다보니까 요령도 많이 늘어있고, 능률도 안 오르고, 그 민원인한테서 제가 숲가꾸기 팀들이 수해에 있어가지고 벼가 스러지고 했을 때 거기에 지원사업 나갔을 때 어는 분이 그런 안타까운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 하다가 쉬는 시간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나오라고 한 대요. 일부러 쉬라고. 그래서 그분들 좀 뭐 좀 갖다 주려고 준비해 갔던 것도 다시 돌려 나왔답니다. 가지고.
제가 그 숲가꾸기 하시는 분들 이렇게 다니다가 인사드립니다. 그러면 때마침 잘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쉬는 시간 맞춰서, 이렇게 맞춰서 왔냐구.
관리라는 거는요. 그냥 즉흥적으로 인정하고 넘어갈 부분들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들은 지적이 돼서 그 다음번에 그런 재발이 없어야지, 이분들 그 일자리 예산 늘려달라고 항상 보면 얘기합니다. 예산 늘려서 일할 기회 좀 많이 달라고. 근데 그렇게 일하시면서 예산 늘려달라고 하면 안 돼죠.
관리ㆍ감독 철저히 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희가 지금 관리대장이 있고, 불미스러운 일 저리는 사람은 바로 퇴직을 시키고, 퇴사를 시키고 일 못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러고 이게 팀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데 그 팀에 대한 조합들도 왜 행정에서 돈을, 예산을 집행하면서 그 조합들도 행정에서 맞게끔 변화를 좀 줘가지고 어떤 특정적인 모습으로 끌려가고, 한 두 사람에 의해서 진행되는 부분들을 좀 변화를 주면 이런 현상들이 바뀔 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래가지고 내년도 부터는 저희가 이제 숲가구기 숲에서만 하지 말고 가로변에 제초작업을 많이 해야 되는데 팀을 좀 꾸려가지고 그분들이 이제 국도변 정비를 하게끔 그렇게 하고, 그러면 관리ㆍ감독도 좀 용이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내년도부터는 갈 때 마다 쉬는 시간이 아니고요, 갈 때마다 일하는 모습을 좀 보는 그런 모습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목재문화 체험장, 우리 송이밸리에 대한, 그 옆에 바로 그냥 이어서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송이밸리에 대한 어떤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뭐 200억이라는 돈은 어마어마한 돈이죠. 감히 생각도 못하는 분분들인데. 어쨌거나 우리 양양에 송이밸리 라는 곳에 또 백두대간 사업에 의해서 투입이 됐습니다.
제가 이제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홍보부분입니다. 홍보부분.
여기에 저기 유료 체험객이 1,300명, 그 다음에 방문객 5,500명 이렇게 있고 한데 우리 왔다가신 분들에 대해서 관리하는 게 있습니까?
송이밸리에 대한 어떤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뭐 200억이라는 돈은 어마어마한 돈이죠. 감히 생각도 못하는 분분들인데. 어쨌거나 우리 양양에 송이밸리 라는 곳에 또 백두대간 사업에 의해서 투입이 됐습니다.
제가 이제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홍보부분입니다. 홍보부분.
여기에 저기 유료 체험객이 1,300명, 그 다음에 방문객 5,500명 이렇게 있고 한데 우리 왔다가신 분들에 대해서 관리하는 게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관리대장이 있고 전화번호하고 주소를.......
○김정중 위원 그 분들한테 어떤 홍보를 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연말에 감사장을 보낼라고 합니다.
○김정중 위원 우리가 이제 오신 분들이 가장 잘합니다. 홍보하는데 가장 좋은 분들입니다. 우리가 돈을 들여 가지고 홍보하는 어떤 방법도 있지만 우신 분들이 따듯하게 느끼고, 그곳에 가서 분명 뭐가 얻어가지고 오고하면 거기에 대한 입소문으로 전개되는 홍보가 굉장히 큽니다.
요즘 이제 텐트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캠핑하시는 분들이. 그분들이 다니시면서 정보공유를 서로가 다 하고 있어요. 어디에 가면 어떻다, 어디에가 면 어떻다 하는 공유들을 많이 합니다.
혹 그 캠핑족 중에서는 그런 얘기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우리 송이밸리도 산에 접하고 있는데 캠핑장 같은 것도 하나 덧붙이면 좀 저 인적이 사람들이, 관광객들이 많이 캠핑족들 많이 접하고 하다보면 입소문에 의해서 우리 목재체험장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또 홍보가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 점 좀 착안해서 내년도에 진행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이제 텐트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캠핑하시는 분들이. 그분들이 다니시면서 정보공유를 서로가 다 하고 있어요. 어디에 가면 어떻다, 어디에가 면 어떻다 하는 공유들을 많이 합니다.
혹 그 캠핑족 중에서는 그런 얘기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우리 송이밸리도 산에 접하고 있는데 캠핑장 같은 것도 하나 덧붙이면 좀 저 인적이 사람들이, 관광객들이 많이 캠핑족들 많이 접하고 하다보면 입소문에 의해서 우리 목재체험장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또 홍보가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 점 좀 착안해서 내년도에 진행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홍보 철저히 하고, 캠핑장은 저희가 목재체험장 8동을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게 되면은 후년도에는 그 바로 밑에 캠핑장 조성 부지가 있습니다. 거기다 캠핑장을 설치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예.
38쪽에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송이영농조합법인에 대표가 물러나셨나본데 제가 여기 입원현황을 보니까 대표이사 한사람에 이사 세 사람, 감사 두 명 이렇게 돼있는데 대표이사 선임은 누가 하는 겁니까? 이거.
38쪽에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송이영농조합법인에 대표가 물러나셨나본데 제가 여기 입원현황을 보니까 대표이사 한사람에 이사 세 사람, 감사 두 명 이렇게 돼있는데 대표이사 선임은 누가 하는 겁니까? 이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대의원들이 하게끔 돼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대의원들이 투표해 가지고 하나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김정중 위원 우리가 어떤 조합을 만든다든가 했을 때 행정에서 진행해서 만드는 조합들은 견제할 수 있는 확실한 어떤 부분들이 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점들은 우리가 처음에 미숙하게 진행이 되다보니까 아마 그 내용을 조금 알겁니다. 권해가지고 대표이사가 나가는 상황입니다. 이게. 그분이 그냥 계속 있고 싶으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그런 모습에 어떤 구조입니다. 또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그런 부분들을 향후에 새롭게 대표이사 선임되고 하는 부분들이라면 그런 점도 좀 신경을 써서 진행될 수 있게 이끌어 주시고요.
지리적표시제 띠지, 이번 송이축제 때 나온 얘기 중에 아까 제가 문화관광과 때도 이야기를 했지만 띠지를 둘렀으면 우리 명품송이 아닙니까? 근데 송이 사가지고 가니까 송이가 말라있고, 그걸 걸로 인해서 굉장히 좀 화가났다라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이 띠지에 날짜 표기하는 방법 없습니까?
지리적표시제 띠지, 이번 송이축제 때 나온 얘기 중에 아까 제가 문화관광과 때도 이야기를 했지만 띠지를 둘렀으면 우리 명품송이 아닙니까? 근데 송이 사가지고 가니까 송이가 말라있고, 그걸 걸로 인해서 굉장히 좀 화가났다라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이 띠지에 날짜 표기하는 방법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일괄제작 해 가지고 공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날짜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정중 위원 사실 좀 어려운 부분들 중에 하나일 것 같긴 한데 우리 송이축제라는 것 때문에 송이 이렇게 저장해 가지고 가져나오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송이축제에 맞춰서 가격이 많이 상승되기 때문에. 다른 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저기 이렇게 띠지 안 둘른 송이들, 좀 썩든 해가지고, 물론 그렇게 되면 안 되겠지만 그런 부분들에게까지 접근하기는 참 어렵겠지만 양양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송이축제를 한다는 곳에서 지리적표시제인 띠지 묶었던 부분들에서 흠집이 있다면 이거 명품송이 아니에요. 그래서 좀 강구해 달라는 겁니다. 이 날짜 거기다 찍는다는 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그런 부분들은 안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안 나타나야 된다는 겁니다.
좀 저 연구해서 좋은 어떤 방법이 나올 수 있게 좀 해주시고.
좀 저 연구해서 좋은 어떤 방법이 나올 수 있게 좀 해주시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김정중 의원 송이축제장에 공판장을 임시 여는 얘기 아까 이야기가 나왔는데, 양양단위농협 지하 창고에 거기에 공판장 하는 문제도 좀 제고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그렇습니다.
○김정중 위원 지금 그 이번에 진행하는 약 3억 이상의 예산을 가지고 진행하는 월리 쪽 거기 사업장에 대한 어떤 부분들이 군도 4호선 계획하고 맞물려있는 거 알고 계시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김정중 위원 이왕 이번에 진행되는 작업이 향후에 거기 지금 지난번에 우리 군청에서 실과장님들 어떤 이야기 속에 양양둔치를 중심으로 해서 제방을 해가지고 원형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코스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론 예산이 없어서 굉장히 힘든 양양군이지만 군도 4호선이 만들어지는 어떤 시기는 분명히 또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공원조성에 대한 부분들을 군도 4호선 계획하고도 병행해서 하나하나 진행을 했을 때 예산절감이 될 수도 있고, 나중에 가서 좀 더 그 효과가 지금 이 쌈지공원에 예산 3억 들이는 부분들이 효과가 더 빛날 수 있으니까 그 점하고 연결해서 좀 진행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이상입니다.
○진종호 위원 진종호 위원입니다.
11페이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모노레일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유지와 군유지를 상호교환하면서 협의가 완료가 됐는데, 이게 정확하게 실제면적이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교환면적이.
11페이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모노레일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유지와 군유지를 상호교환하면서 협의가 완료가 됐는데, 이게 정확하게 실제면적이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교환면적이.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실제면적은 저희가 한 20평정도. 소규모입니다. 사실.
○진종호 위원 저희가 이제 20평 얻고, 저희가 줄 수 있는 평수도 20평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감정을 해봐야 알겠지만은 고 선에서 아마 산24번지 내외이기 때문에 감정평가가 그렇게 많이 차이는 안날 것 같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지금 이게 출발지가 어디입니까? 모노레일 출발지가.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어린이공원 고 옆에 시설해 놓은데 그 옆에 일겁니다.
○진종호 위원 그러면 모노레일 당초에 설치한 것은 상부 출발지점에 올라가기 위해서 설치를 하신 거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러면 지금 짚트랙 관련된 사무실이 이쪽 판대 편에 와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러면 추후에 그게 옮겨갈 예정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거기서는 놔두고 거기서는 도보로 하든지 아니면 차로 해가지고 모노레일 하부까지는.......
○진종호 위원 그래서 모노레일을 우리가 타고 간다는 자체는 그것도 하나의 체험입니다. 뭔가 볼거리가 있어야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재미도 느끼면서 상부 출발지에 올라가서 탑승을 하는 그러한 연결고리가 돼야 되는데 지금 뭐 그 밑에서 어린이 놀이터에서 올라가면 사실 어떻게 보면 계속인데 계곡에서 산으로 이렇게 올라가는 거 아닙니까? 그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희가 모노레일이 하나의 재미있는 그런 수단이 되고, 운송수단이 되지만은 숲체험 해설하고 같이 연계해 갖고 상부에서, 상부 테스크 거기서, 테크 거기서 숲체험도 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 좀 운영을 좀 하려고 합니다.
○진종호 위원 그러면 이게 내년 상반기에 운영을 한다는데 그러면 모노레일에 지금 탑승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지금 현재는 협의만 됐고, 군유지가 사유지하고 이제 교환이 이루어지게 된다면은 바로 이루어질 겁니다.
○진종호 위원 이 부분은 저희들이 검토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쭉 얘기하는 게 지금 뭐냐면 현재 짚트랙 안전교육장 및 장비를 부여받는 장소하고 모노레일이 출발하는 장소가 상당히 이격되어있고, 또 이 장비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가는데 일부 우리 위원님들도 탑승을 한 후에 이 장비를 정상에서 주면 좋은데 왜 이걸 여기서부터 착용할까 라는 어떤 그러한 의구심도 많이 품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모노레일 출발점하고 장비를 어디서 줄 것인지, 그 사무실은 어디다 위치하실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지금 당초 풍암리 쪽에 공사를 할려고 했는데 사용동의가 안돼 가지고 본 마을 마을회관에서 하방으로 한 100m 내려와서 거기 배수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배수로 작업.
○진종호 위원 금액상으로 봤을 때는 뭐 도로포장 및 배수로 포함해서 100m정도 밖에 사업량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배수로가 72m인데 이게 지금 현장, 레미콘이 타설이 안됐기 때문에 다 인부 품으로 해야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사업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그런 지역입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빨리 그 수단을 강구하셔가지고, 또 올해 지나고 나면 또.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이거 공사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27페이지와 44페이지가 같은 내용입니다. 27페이지하고 44페이지를 보게 되면 보조금에, 보조금 사업에 자부담 현황과 백두대간 소득특화지원 사업 현황입니다.
뭐 옆에는 농림축산식품 사업시행 지침에 의해서 이 사업들이 진행이 되는데 이게 어떻게 사업을 하는데 자부담 비율이 제로입니까?
뭐 옆에는 농림축산식품 사업시행 지침에 의해서 이 사업들이 진행이 되는데 이게 어떻게 사업을 하는데 자부담 비율이 제로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백두대간 사업은 자부담이 없습니다. 국비, 도비, 군비로만 사업을 합니다.
○진종호 위원 그러면 이게 몇 년차 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지금 예전에 5년 내에 3회 이상 사업을 하게 되면은 사업을 못하도록 규정이 바꿔가지고 내년부터는 그렇게 시행될 겁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지금 2014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당초예산에는 4개 마을을 지원해 주는 걸로 예산을 잡았는데 여기 결과에는 3개 마을만 진행을 하셨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요거 이제 명시이월이기 때문에 이제.
○진종호 위원 44페이지 2014년도 그 사업을 보시면 지금 3개 마을만 지원을 해주셨는데 제가 2014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여기에는 4개 마을을 당초 지원을 하기로 했는데 1개 마을이 어디가 빠졌습니까?
나중에 확인을 해서 좀 보고를 해주시구요.
나중에 확인을 해서 좀 보고를 해주시구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 다음에 31페이지와 38페이지가 좀 비슷한 사항이라서 같이 질문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항입니다.
송이 생산과 송이영농조합법인에 관련 된 사항인데 우리 과장님이 보고해 주셨을 때는 우리 송이영농조합법인 생산량과 그 다음에 산림조합, 또 민간에서 하는 그런 양을 다 보고를 하셨는데 저희 보고서에는 지금 영농조합법인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추가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고요.
앞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항입니다.
송이 생산과 송이영농조합법인에 관련 된 사항인데 우리 과장님이 보고해 주셨을 때는 우리 송이영농조합법인 생산량과 그 다음에 산림조합, 또 민간에서 하는 그런 양을 다 보고를 하셨는데 저희 보고서에는 지금 영농조합법인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추가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고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앞서 또 말씀했듯이 지금 대표이사가 공석으로 되어 있는데 이 운영상황을 보게 되면 지금 우리 송이영농조합법인에 지원되는데 띠지제작과 장려금이라고 있습니다. 이 장려금은 송이생산 농가에게 주는 장려금이라고 지금 되어 있는데 이게 송이생산 농가에게 주는 장려금이 정확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맞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적자를 보게 되었을 때 인건비는 어떻게 지급이 되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 이제 거기 송이를 갖고 오게 되면 농가들한테 3% 수수료를 받고 낙찰자한테 2.5% 해가지고 총 5.5% 받거든요. 그러면 올해 이제 수수료가 3,000만원 정도가 발생했습니다. 고걸로 이제 자체하고 인건비는 사무국장은 문광부에서 내년 7월 달까지 인건비가 지원이 됩니다. 나머지 3,000만원 갖고 이제 운영비로 쓰고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이제 우리 다른데서도 입찰을 보는 산림조합하고의 차이입니다.
생산농가가 우리 영농조합법인에다가 입찰을 봤을 때는 수수료를 3%를 공제를 하신다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산림조합은 상대적으로 생산자에게 제하는 수수료율을 많이 떨구었습니다.
생산농가가 우리 영농조합법인에다가 입찰을 봤을 때는 수수료를 3%를 공제를 하신다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산림조합은 상대적으로 생산자에게 제하는 수수료율을 많이 떨구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러면 우리가 지리적표시제를 하면서 송이에 값어치를 상승을 시키고, 또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려고 하는 사업인데 이 영농법인을 운영하기 위해서 소비자한테 과다한 수수료를 제하는 부분, 이 부분이 검토를 돼야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하고 지금 산림조합에서도 공판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많은 분들이 이거를 일원화 시켜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문제가 지리적표시제에 의해서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속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지금 못하는 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맞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이것을 한번 심도 있게 좀 분석을 하셔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업체명은 속초양양산립조합이 될 수는 있지만 현재 여기 나와 있는 385명에 조합원들만 가서 입찰을 보는 방법, 위임을 하는 방법, 그 다음에 기존에 산림조합에서 입찰을 봤던 인원들하고 분명히 틀릴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 세심하게 검토를 해서 이대로 지금 영농법인을 별도의 단체로 법인으로 이끌고 갈 것인지 아니면 그 산림조합 산하에 두던지 어떻게 해가지고 검토를 좀 한번 하셔가지고 소비자들이, 생산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는 쪽으로 이 수수료율을 좀 판단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여기 위원님이 지적하신 거는 공감하구요. 그 다음에 대표이사가 이제 현 대표이사가 저희가 사임을 시킨 이유가 지금 너무 법인운영이 좀 미숙하고, 투명성이 좀 저하돼갖고 양양송이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됐기 때문에 저희가 띠지제작하고 장려금 주는 걸 못준다.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그렇게 하니까 본인도 이제 사퇴의사를 표명했고, 지금 마땅하게 대표이사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사 중에서. 운영이 활성화 될 때 까지는 저희 양양군수가 맡아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진종호 위원 물론 뭐 군수님이 맡아서 운영을 하시겠지만 법인에 대표를 또 군수님이 맡는다는 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고건 이제 정관을, 그래갖고 정관 다 바꿨습니다. 가능하도록.
○진종호 위원 그렇게 따지면 뭐 전체적으로 다 양양군에서 운영을 하셔야죠. 그러면.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활성화 될 때까지만 이고, 활성화 되게 되면은 다시 또 조합원들이 운영하게끔 내놓을 겁니다.
○진종호 위원 아무쪼록 운영비 때문에 이 수수료가 높은 겁니다.
그 다음에 입찰자한테도 감모율을 상당히 많이 적용을 합니다. 그러면 이 양양띠지송이 때문에 약 5.5%라는 게 수수료로 움직이는 돈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게 얼마나 많은 돈이 왔다 갔다 하겠습니까? 이걸 가지고 인건비를 줄려고 하니까 그래서 자꾸 잡음이 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원천적으로 그것을 배제할려면 직원에 대한 인건비 부분을 행정에서 떠안고 가든지 이렇게 해서 생산자한테도 수수료를 낮춰주고, 또 입찰자한테도 낮춰줘 가지고 전체가 다 이렇게 이익을 볼 수 있는 이러한 방안을 좀 강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입찰자한테도 감모율을 상당히 많이 적용을 합니다. 그러면 이 양양띠지송이 때문에 약 5.5%라는 게 수수료로 움직이는 돈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게 얼마나 많은 돈이 왔다 갔다 하겠습니까? 이걸 가지고 인건비를 줄려고 하니까 그래서 자꾸 잡음이 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원천적으로 그것을 배제할려면 직원에 대한 인건비 부분을 행정에서 떠안고 가든지 이렇게 해서 생산자한테도 수수료를 낮춰주고, 또 입찰자한테도 낮춰줘 가지고 전체가 다 이렇게 이익을 볼 수 있는 이러한 방안을 좀 강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럼 우리 군에서 하는 숲가꾸기 사업은 어느 형질에, 어느 소유에 사업을 하는 거죠? 뭐 예를 들어서 군유지를 한다든지, 사유지를 한다든지.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군유지를 위주로 합니다.
○진종호 위원 군유지만하고, 그러면 국유림관리소에선 국유지만 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국유림.
○진종호 위원 그럼 사유지는 누가 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사유림은 동의가 가능하다면 저희가 하는데.
○진종호 위원 그렇죠? 동의를 받아서 저희들이 사유지를 하는데 군에서 사유지를 작업을 같이 병행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숲가꾸기를, 산림바이오매스가 군유지 중심으로 하고, 숲가꾸기는 사유지를 이제 그런 숲가꾸기사업을 하게 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우리 양양에서 지금 양양산림에 숲가꾸기가 두 개의 기관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 한 번 숲가꾸기를 하면 예를 들어서 10번지에, 임야 10번지를 숲가꾸기를 했다 이겁니다. 이게 이 산이 앞으로 산림자원으로써 어떤 뭐 굴취를 한다든지 아니면 벌목을 한다든지 하게 됐을 때 까지 몇 회에 걸쳐서 이 숲가꾸기 사업을 하는 거지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희가 산림경영계획을 10년 단위로 종합작성하고, 매년 1년 단위로 용역을 합니다. 전수조사하게 되면은 이제 사업을 보존할 것인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이용할 것인지, 그런 계획이 나오거든요. 고걸 바탕으로 해갖고 요 작업을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저희도 용역 줘가지고 합니다.
○진종호 위원 예, 그래서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중첩되는 부분이 상당히 좀 많을 것 같아서 중첩이 되지 않게끔 두 기관이 협조를 하고 전체적인 운영시스템을 좀 구축을 해가지고 이 사업을 좀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 다음 37페이지 산불관련해서 지금 우리 양양군에 감시탑이 몇 개가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감시탑이 7군데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제가 감시탑이 강현하고 현남지역에 감시탑이 없는 거 같은데......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강현면 석교리에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현남에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현남에는 만월산, 만월산에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럼 여기에 지금 감시탑에 감시원들이 올라가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카메라가?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무인카메라가 이렇게.
○진종호 위원 무인카메라 외에 산불감시원들이 감시탑에 올라가 있는 데는 몇 군데나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무인카메라는 안 올라가 있고, 감시초소는 올라가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거기가 몇 군데나?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거기가 12군데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우리 양양관내 12군데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40페이지 송이밸리에 관련해서 지금 제가 조례를 보니까 양양군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우리 송이밸리에 입장하는 인원에 대해서 약 15종류에 우리 그 면제를 해주는 대상이 있는데 14조3항에 보면 만6세 이하인 사람 및 만65세 이상인 사람은 면제를 하게 돼있습니다. 앞서 저희가 문화관광과 보고를 받으면서 낙산 곤충생태관에 지금 금년도에 26,621명이 다녀갔는데 여기에 그럼 7,527명이 무료관람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난번 저희들이 도립공원사무소에서 보고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조례안건을 부결시킨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금 65세 정도를 무료로 입장을 시키게 되면 저희들한테 상당한 입장료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제 부담이 되는데 이 부분을 면제가 아니라 어떻게 좀 감해주는 쪽에 어떤 그런 쪽으로 개정을 좀 했으면 합니다. 이게 지금 65세 인구가 상당히 많은데 이게 좀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아서 이거 한번 검토를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40페이지 송이밸리에 관련해서 지금 제가 조례를 보니까 양양군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우리 송이밸리에 입장하는 인원에 대해서 약 15종류에 우리 그 면제를 해주는 대상이 있는데 14조3항에 보면 만6세 이하인 사람 및 만65세 이상인 사람은 면제를 하게 돼있습니다. 앞서 저희가 문화관광과 보고를 받으면서 낙산 곤충생태관에 지금 금년도에 26,621명이 다녀갔는데 여기에 그럼 7,527명이 무료관람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난번 저희들이 도립공원사무소에서 보고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조례안건을 부결시킨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금 65세 정도를 무료로 입장을 시키게 되면 저희들한테 상당한 입장료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제 부담이 되는데 이 부분을 면제가 아니라 어떻게 좀 감해주는 쪽에 어떤 그런 쪽으로 개정을 좀 했으면 합니다. 이게 지금 65세 인구가 상당히 많은데 이게 좀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아서 이거 한번 검토를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요건 저가 알기에는 노인 경로우대 대상이 65세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아마 70세 이상으로 아마 상향조정할 것 같습니다. 아마 고거 맞춰갖고 65세로 정한 것 같습니다. 그거 한번 다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한번 좀 확인을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41페이지 한해대책 관련해서 지금 이제 다들 양수기라든지 저수지에 의해서 이제 농수가 보급이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지난해에, 아니 금년도에 우리 상운천 관련해서 해수유입 부분이 있습니다. 요 부분에 대한 보고가 없어서 가뭄이 들기 때문에 하천에 있는 물을 양수기로 퍼 올려서 농사를 질 수밖에 없는데 이게 그 바닷물이 들어와 가지고 그 물을 퍼서 농사를 짓다 보니까 상당한 피해를 봤습니다. 금년도에. 이런 부분들에서 우리가 조치가 좀 돼야 되는데 이 부분들이 어떤 뭐 해수가 유입될 수 있는 차단시설 시설을 만들려면 엄청난 사업비가 수반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좀 어려운 것 같고, 관정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관심을 좀 가지셔야 될 것 같습니다.
41페이지 한해대책 관련해서 지금 이제 다들 양수기라든지 저수지에 의해서 이제 농수가 보급이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지난해에, 아니 금년도에 우리 상운천 관련해서 해수유입 부분이 있습니다. 요 부분에 대한 보고가 없어서 가뭄이 들기 때문에 하천에 있는 물을 양수기로 퍼 올려서 농사를 질 수밖에 없는데 이게 그 바닷물이 들어와 가지고 그 물을 퍼서 농사를 짓다 보니까 상당한 피해를 봤습니다. 금년도에. 이런 부분들에서 우리가 조치가 좀 돼야 되는데 이 부분들이 어떤 뭐 해수가 유입될 수 있는 차단시설 시설을 만들려면 엄청난 사업비가 수반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좀 어려운 것 같고, 관정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관심을 좀 가지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래갖고 위원님 저번에 말씀하신 고 건너편 하천변 옆에 사면 중간에 소형관정 두 군데 내지 세 군데 해갖고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예, 내년도에 이상이 없도록 조치를 한번 해주시구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 저수지현황에 5번에 보면 하양혈리에 수골저수지가 있습니다.
지금 이제 수골저수지 물량하고, 상운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로 상운 뜰에 농수를 공급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잘 알다시피 지금 물이 엄청 부북합니다. 알고계시죠?
지금 이제 수골저수지 물량하고, 상운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로 상운 뜰에 농수를 공급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잘 알다시피 지금 물이 엄청 부북합니다. 알고계시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여운포 쪽으로 가있는 모든 농민들은 자가 관정을 다 설치하신 거 알고계시죠? 자가 관정을.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지금 이 상운 뜰에 농수용, 농업용 용수 공급은 엄청나게 부족하다. 그래서 이 대책으로 수골저수지를 증설한다든지 저희가 하월천리 저수지 현장에 가서 보고를 받았는데 농어촌공사에서는 저수지를 완성을 하게 되면 차후 계획으로 터널을 뚫어서 이 수골저수지까지 물을 공급을 하겠다. 라는 계획을 가지고 저희들한테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과연 언제쯤 시행이 될 것이며, 이것이 안 된다고 하면 수골저수지를 증축을 해야 된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되니까 이것을 한번 확인을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43번, 많은 위원님들이 이야기했던 부분인데 이게 전년도 군정질의나 이럴 때 당시 산림농지과장이 보고를 했던 사항입니다. 어떻게 보고를 했냐면 1년 후에 전부 다 다시 재이식을 하겠습니다. 하천법 위반으로 다 이전을 하겠습니다. 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 이제 그 얘기는 이제 감춰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1년 전에 보고를 그렇게 했다고 해서 지금 뭐 100% 이행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러한 답변을 했으면 최소한 다시 주민들에게 의견을 물어서, 물론 하천법에 위법이 된 부분은 있지만 지금 식재돼 있는 상태로서도 괜찮다. 라는 주민들에 호응도가 있다. 라고하면 굳이 더 돈을 들여서 옮기지 않아도, 왜 누가 자꾸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절대 다수가 그 부분에 그대로 가자 그나마 그래도 괜찮으니까. 뭐 이렇게 인정을 할 수 있게끔 실태조사를 한번 해주셔가지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그래갖고 소나무 66주 중에서 2구가 이제 고사하고 64주가 남아있는데 저희가 이제 공모사업으로 3억 1,400을 받아가지고 월리 쌈지공원에 씁니다. 주민들이 이제 남대천 소나무를 비금 심어 놓은 거 어떻게 이식이 불가능하니까 반대급부적으로 삼지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그렇게 해갖고 지금 쌈지공원 조성이 끝났는데 지금 주민들이 아주 반복해 가지고, 요 부분 일단락 다 완료된 것 같습니다. 요 문제는.
○진종호 위원 아니 그게 만족해서 일단락이 된 게 아니라 소나무를 이식을 하라고 지난 6대 의원님들이 질타를 엄청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 그래서 그때 답변을 1년 후에 뿌리가 활착이 되었을 때 그때 이식을 하겠다. 이렇게 보고를 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주민들이 방금 과장님이 말씀을 하신 것처럼 지역주민들에 의견을 물어서 그것이 타당하다. 라고 하면 우리가 법을 어기면서까지 나무를 놔둘 수 있지만, 주민들이 그래도 안 된다. 이건 법을 어긴 상황이기 때문에 이전하라 라고 하면 옮겨야 하니까 그러한 실태조사라든지, 여론조사를 한번 좀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46페이지하고 46페이지 전정작업하고, 33페이지 국도변 가로수관리 사항인데 요기하고 조금 거리가 좀 먼 사항입니다.
우리 가로수관리 조례에 의해서 우리 읍내에도 과거에 상당히 많은 가로수가 조성이 되어있었고, 이게 도시개발이라는 명목 하게 지금 도시, 시내 안에는 거의 뭐 푸르름을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가로수가 다 제거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 지금 현재 우리 읍내에 관리하는 가고수가 대략 몇 그루 정도 되는지 압니까?
우리 가로수관리 조례에 의해서 우리 읍내에도 과거에 상당히 많은 가로수가 조성이 되어있었고, 이게 도시개발이라는 명목 하게 지금 도시, 시내 안에는 거의 뭐 푸르름을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가로수가 다 제거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 지금 현재 우리 읍내에 관리하는 가고수가 대략 몇 그루 정도 되는지 압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글쎄 지금 은행나무가 주로 식재돼 있는데 본수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중요한 건 아닌데 저희들이 쭉 전정작업을 이렇게 보게되면 우리 은행나무도 딸랑 기둥만 세워 놓은 전지작업, 물론 그 인근에 사시는 주민들이 간판도 안보이고 뭐 좀 그렇다. 라고 해서 전정작업을 원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일률적으로 전정작업은 다 그렇게 합니다. 뼈대만 남겨놓는 전전작업, 그래서 오히려 그렇게 전정작업을 할거면 필요 없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아예 그거를 굴취를 해서 다른 도회지역으로 이전해서 이식을 하시던지 아니면 그대로 놔두시던지, 너무 도시를 더 삭막하게 만드는 전정작업이기 때문에 그거는 좀 잘못됐다. 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요.
연창 삼거리 앞에 소나무 전정은 우리 산림농지과에서 한 게 아니죠?
연창 삼거리 앞에 소나무 전정은 우리 산림농지과에서 한 게 아니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저기 땅 매입은 세무회계과에서 하구요. 조성도 저희가 하고, 전정작업도 저희가 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럼 이번에 전정작업도 하신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아, 연창삼거리요?
○진종호 위원 연창 삼거리?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고거는 과거에 저희가 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러면 요번에 전정은 어디서 했죠?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요번에 하지 않았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전정작업 한 거는 알고계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최근에요?
○진종호 위원 예, 금년도에 연창 삼거리. 소나무 쭉 심어서 있는데 있잖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문화관광과에서.......
○진종호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아, 그러면 제가 문화관광과에다가 질문 했어야 되는데 그 여기 이제 저희들이 낙산 소나무 전정 때문에 이제 제가 같은 맥락인가 싶어서 질문하는데 연창 삼거리도 한번 유심히 다니면서 한번 보십시오. 그 잘 조성이 돼 있던 나무를 밑을 아주 바짝 잘라가지고 무슨 뭐 군인 애들 뭐 하듯이 볼품없이 전정작업을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전정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봤을 때 이건 좀 과도한 전정작업이고 잘못됐다라고 하는 그런 전정작업은 산림농지과에서 어느 지역에 전정을 하시더라고 그러 것을 좀 양을 해주시고, 그 현장관리를 좀 철저하게 해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한석 진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기 때문에 위원장인 저가 한 가지만 그냥 주문하겠습니다.
지난번 모 신문에 보니까 강원도가 앞으로 살아갈 길은 산지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되느냐 이게 관건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 양양군이 임야가 지금 몇 프로이지요?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기 때문에 위원장인 저가 한 가지만 그냥 주문하겠습니다.
지난번 모 신문에 보니까 강원도가 앞으로 살아갈 길은 산지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되느냐 이게 관건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 양양군이 임야가 지금 몇 프로이지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84%입니다.
○위원장 오한석 84%지요?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위원장 오한석 우리 양양군이 앞으로 살아갈 길은 산 임야를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가 달려있다고 봅니다.
상당히 산지법 뭐 법에 의해서 산림법에 의해서 개발이라든지 또 이런 이용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은 우리군 산지계획을 한번 수립을 해서 정말 경사도가 높고, 또 자연녹지도가 좋은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은 우리가 산지를 좀 이용을 해서 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열어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산림과에서는, 산림농지과에서는 이런 부분을 좀 면밀히 검토를 해서 내년도에 어떤 용역비를 좀 세워서 산지이용계획 기본용역을 좀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산지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그런 부분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내년도에 용역비 확보할 수 있습니까?
상당히 산지법 뭐 법에 의해서 산림법에 의해서 개발이라든지 또 이런 이용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은 우리군 산지계획을 한번 수립을 해서 정말 경사도가 높고, 또 자연녹지도가 좋은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은 우리가 산지를 좀 이용을 해서 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열어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산림과에서는, 산림농지과에서는 이런 부분을 좀 면밀히 검토를 해서 내년도에 어떤 용역비를 좀 세워서 산지이용계획 기본용역을 좀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산지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그런 부분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내년도에 용역비 확보할 수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충국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오한석 그래서 산지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08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