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회 양양군의회(개회식)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2001년 12월 3일(월) 10시 30분 개식
제89회양양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30분 개식)
○의사담당 김회운 지금부터 제89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황봉율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의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89회 양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뜻깊은 자리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가 실시된지도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회도 3대에 걸쳐 체득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3대 양양군의회가 주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힘찬 의욕을 가지고 출발 한지도 3년 6개월이 지나면서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임기동안 수많은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어 왔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21세기 환동해권의 중심도시로 기틀을 다질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인내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주민의 복리증진과 군정의 발전을 위하여 개원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막바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의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연말에 있을 인사와 관련하여 다소 들뜬 분위기가 있으나 이를 조속히 소화하여 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금번 정례회는 올해 예산의 마무리를 위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2년도 예산의 심의 의결을 위한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재정이지만 주민생활의 편익과 양양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종합적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정례회 회기동안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그리고 집행부의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89회 양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뜻깊은 자리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가 실시된지도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회도 3대에 걸쳐 체득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3대 양양군의회가 주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힘찬 의욕을 가지고 출발 한지도 3년 6개월이 지나면서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임기동안 수많은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어 왔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21세기 환동해권의 중심도시로 기틀을 다질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인내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주민의 복리증진과 군정의 발전을 위하여 개원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막바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의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연말에 있을 인사와 관련하여 다소 들뜬 분위기가 있으나 이를 조속히 소화하여 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금번 정례회는 올해 예산의 마무리를 위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2년도 예산의 심의 의결을 위한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재정이지만 주민생활의 편익과 양양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종합적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정례회 회기동안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의사담당 김회운 이상으로 제89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3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