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양양군의회사무과
2017년 9월 14일(목) 10시 00분 개식
제22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홍희숙 지금부터 제22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기용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쁜 군정업무 추진 속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유난히도 무더웠던 금년 여름 해수욕장을 비롯한 피서지 운영과 을지연습 등 군정발전과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여름 우리 양양지역을 다녀간 관광객 수는 381만 명으로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11%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6월 30일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관광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았고, 파도가 높아 입수통제한 날이 11일에 달하는 등 전반적인 여건이 좋지 않았으며, 또한 즐길 거리 등도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 등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들렀다 지나가는 코스가 아닌 오래 머무르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로 변모를 시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얼마 뒤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은 물론 원활한 교통대책과 연휴기간의 진료체계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여 모처럼 고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사전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명절이면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는 불우한 주민들이 좀 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 제3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심의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가 알찬 성과를 거두어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여러분 모두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한가위 보름달과 같이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바쁜 군정업무 추진 속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유난히도 무더웠던 금년 여름 해수욕장을 비롯한 피서지 운영과 을지연습 등 군정발전과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여름 우리 양양지역을 다녀간 관광객 수는 381만 명으로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11%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6월 30일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관광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았고, 파도가 높아 입수통제한 날이 11일에 달하는 등 전반적인 여건이 좋지 않았으며, 또한 즐길 거리 등도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 등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들렀다 지나가는 코스가 아닌 오래 머무르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로 변모를 시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얼마 뒤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은 물론 원활한 교통대책과 연휴기간의 진료체계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여 모처럼 고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사전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명절이면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는 불우한 주민들이 좀 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 제3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심의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가 알찬 성과를 거두어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여러분 모두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한가위 보름달과 같이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