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2014년 1월 21일(화) 10시 개식
제196회 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전현철 지금부터 제19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일수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정상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올해 첫 회기인 제19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갑오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든 새로운 시작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올해는 더 큰 기쁨과 희망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갑오년을 맞아 집행부와 우리 양양군 의회가 하나가 되어 군민을 위한 삶의 터전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양양군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하여 풍요로운 공생발전을 이끌어 내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히, 올해는 향후 4년간 우리군을 이끌고 군민을 대변해 나갈 대표자를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양양국제공항의 힘찬 비행과 설악산 대청봉의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퍼지게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사고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을 예로 든다면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행정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세대에서도 반듯이 유익해야 된다는 전제하에서만 빚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양양군은 경제, 관광, 복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후발자로서 벤치마킹 잇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만 선진 지자체가 되기위해서 양양군의 발전 전략은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오방과 추격에서 벗어나 창조화의 선두를 향한 대전환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양양군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가 관심을 집중 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양양군민이 소망하는 미래를 위해서 잠을 자지 않더라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그 댓가가 옵니다.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이 현실에 충실하는 사람입니다.
양양군 공무원 여러분! 지금 양양군의 모습은 만족하십니까?
자꾸 눈이 감기십니까?
그럼, 양양군을 향한 미래도 눈도 감깁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사람만이 빛나는 정상을 밟을 수 있다라고 마르코스는 말했습니다.
평탄한 길만 가면 산 정상에 오를 수 있고 모험이 두려워 평안함만 바라보는 사람은 인생의 정상을 오를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의원님들 또한 이러한 인생의 역경을 다 거치고 이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올해 저는 6월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세상에 늦었다고 생각하면 늦지않은 것이 없고 반대로 세상에 늦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늦는것도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중대 결정을 내린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개인적 고민과 주변의 만류도 많았습니다만 의원으로서 그리고 의장으로서 양양군과 양양군민을 위하여 내적 영향을 다했고 또한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하고싶었던 일 다한 이상 한번 더 의원직을 차지하겠다는 욕심은 군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그 멈춤의 시간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와 군민을 돌아 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인생의 가치는 성공의 양이 아니라 노력의 질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성공한 인생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족하는 삶을 살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좀 더 다양한 시각과 개방적인 사고로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는 2014년도에 우리군이 추진해 나가야할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를 듣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회기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양양군과 양양군민을 위한 올해의 첫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갑오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든 새로운 시작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올해는 더 큰 기쁨과 희망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갑오년을 맞아 집행부와 우리 양양군 의회가 하나가 되어 군민을 위한 삶의 터전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양양군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하여 풍요로운 공생발전을 이끌어 내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히, 올해는 향후 4년간 우리군을 이끌고 군민을 대변해 나갈 대표자를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양양국제공항의 힘찬 비행과 설악산 대청봉의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퍼지게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사고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을 예로 든다면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행정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세대에서도 반듯이 유익해야 된다는 전제하에서만 빚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양양군은 경제, 관광, 복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후발자로서 벤치마킹 잇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만 선진 지자체가 되기위해서 양양군의 발전 전략은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오방과 추격에서 벗어나 창조화의 선두를 향한 대전환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양양군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가 관심을 집중 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양양군민이 소망하는 미래를 위해서 잠을 자지 않더라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그 댓가가 옵니다.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이 현실에 충실하는 사람입니다.
양양군 공무원 여러분! 지금 양양군의 모습은 만족하십니까?
자꾸 눈이 감기십니까?
그럼, 양양군을 향한 미래도 눈도 감깁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사람만이 빛나는 정상을 밟을 수 있다라고 마르코스는 말했습니다.
평탄한 길만 가면 산 정상에 오를 수 있고 모험이 두려워 평안함만 바라보는 사람은 인생의 정상을 오를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의원님들 또한 이러한 인생의 역경을 다 거치고 이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올해 저는 6월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세상에 늦었다고 생각하면 늦지않은 것이 없고 반대로 세상에 늦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늦는것도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중대 결정을 내린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개인적 고민과 주변의 만류도 많았습니다만 의원으로서 그리고 의장으로서 양양군과 양양군민을 위하여 내적 영향을 다했고 또한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하고싶었던 일 다한 이상 한번 더 의원직을 차지하겠다는 욕심은 군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그 멈춤의 시간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와 군민을 돌아 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인생의 가치는 성공의 양이 아니라 노력의 질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성공한 인생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족하는 삶을 살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좀 더 다양한 시각과 개방적인 사고로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는 2014년도에 우리군이 추진해 나가야할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를 듣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회기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양양군과 양양군민을 위한 올해의 첫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전현철 이상으로 제19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