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회 양양군의회(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자치행정과, 세무회계과
일시 : 2011년 12월 02일(금) 10시 00분
장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가. 자치행정과
- 나. 세무회계과
(10시 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우섭 그럼 먼저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부서별 감사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 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부서별 감사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 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선서,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거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써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1년 12월 2일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2011년 12월 2일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자치행정과장 오한석입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유인물 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부의장님께서 행정조직의 총체적인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 향후 대책에 관한 군정 질의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 직원 친절교육, 또는 동영상,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해서 전 직원의 교육을 강화를 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김우섭 의원님께서 내고장 인구 늘리기 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뒷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쪽에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다각적 방안강구 이 부분도 뒤쪽에서 자세히 설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9쪽에 공무원의 효율적 인사 배치 이 부분은 저희가 정례적으로 매년 1월 달에 인사를 합니다.
인사함에 있어서는 본 직렬에 맞겠끔 적절하게 인사조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관동대학교 캠퍼스 양양 활용방안 우리군의 적극적인 대책 이 부분도 뒷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1쪽에 군부대 인구 늘리기 시책 이 부분도 뒤에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에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방안 이 부분도 뒤에서 자세히 보고는 드리겠습니다만 방과 후 수업을 지금 고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계속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13쪽에 마을 디지털 공부방 운영 및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 부분도 지금 저희가 14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계자 교육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있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이 되겠습니다.
작년도 2010년도에 13개 단체에 139,080천원을 지원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14개 단체에 153,180천원을 지원했습니다.
기타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16쪽에 각 사회단체 행사 지원내역도 지난해에는 6개 단체에 21,178천원을 지원을 했고, 금년도엔 6개 단체에 32,485천원을 지원했습니다.
17쪽에 각종 민원, 탄원 접수 및 처리 사항, 용역사업 현황, 8번까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9번에 사고이월 및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2건에 153,000천원이 명시이월이 됐습니다.
이 부분도 다 집행이 다 됐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도 2건에 333,000천원 좀 오타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다 집행이 됐습니다.
10번 민간경상자본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 25여개 기관 단체에 813,518천원을 지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15개 단체에 576,850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23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사기진작시책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우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리조트 회원권을 지금 구입을 4구좌를 했습니다.
지난해에 2구좌, 금년도에 2구좌를 해서 총 4구좌를 확보를 했습니다.
금년도는 조기집행 시상금을 받아서 2구좌를 더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연간 구좌 당 사용할 수 있는 일수는 30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직원복지 향상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도 지금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예산을 3억4천으로 가지고 복지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직원자녀 보육수당 지원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58명에 자녀가 68명이 되겠고, 75,000천원을 지원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지금 66명에 예산은 8,000만원을 저희가 확보를 했는데, 지금까지 6,500만원을 지원했는데, 이 부분도 연말되면 다 나갈꺼 같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군정 유공 공무원 해외배낭여행도 지금 예산을 한 3,000만원 확보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군정 유공 공무원 선진지 견학도 국내견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또 직원 자연정화활동 및 등반대회도 상하반기로 나눠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Y2 풋살리그도 저희가 현재 7월달까지 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음에는 25쪽이 되겠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구입 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저희가 4구좌를 확보를 했습니다.
전체 구입 예산은 138,400천원이 되겠습니다. 구좌 당 34,600천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30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사용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쪽에 26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직렬불부합자 현황 및 향후 조치계획은 해당이 없고, 비위공무원 등의 징계 및 조치사항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파면이 1명, 견책이 2명, 불문경고가 4명이고, 훈계가 73명이 되겠고, 금년도에는 27명에 정직이 1, 감봉 1, 견책에 1, 불문경고 2, 훈계가 21 이렇게 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7쪽에 공무원 퇴직현황 및 정년보장 방안이 되겠습니다.
요 부분은 전체 19명 지난해부터 해서 퇴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유인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6번째 이반장 및 부녀회장 사기진작 방안 및 지원실적이 되겠습니다.
우선 이반장 법정수당 지급내용은 이장은 124개리에 한 4억 672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우선 기본수당이 월 20만원씩 240만원씩 나가고 있고, 상여금이 상하반기로 해서 40만원 나갑니다. 또 회의수당이 48만원해서 1인당 1년에 이장님들이 수당해서 328만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반장은 연 5만원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서 436개 마을에서 전체 2천 180만원 지원해주게 되겠습니다.
법정수당 외에 군 자체 지원관계는 지금 우선 이장자녀 장학금을 지난해는 1,429만원을 지원했습니다. 13명에.
금년도는 1,540만원 14명에게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새마을지도자 장학금도 지난해에는 10명, 금년도에는 7명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또 산불방지 활동 지급은 이장님들 124명에게 지난해는 1인당 235만 4천원, 금년도는 좀 날씨가 적고 그런 관계로 해서 220만 7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다음 쪽 29쪽이 되겠습니다.
이장 뭐 부녀회장 상해보험 가입은 저희가 이장님들도 상해보험에 들고 있습니다.
부녀회장님들도 상해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장 선진지견학은 저희가 지난해에는 124명이 한림대 및 남이섬에 견학을 갓다 왔습니다.
금년도에는 65명이 예산 2천 700만원을 가지고 제주도에 2박 3일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이장 능력개발교육 참석문제는 한국여성수련원, 또 동해 코스모스 이쪽에, 농협 설악수련원에 가서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다음 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30쪽에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11월 3일 저희가 80명이 참가를 했고, 또 이반장 지역신문 보급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도 1억 3천 478만 4천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쓰레기 규격봉투 무료 지급도 지금 매월 120ℓ짜리를 하나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부녀회장 교양도서 구입지원도 저희가 1,200만원을 들여서 매달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7번째 관동대 기능전환협의회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및 전망에 대해서 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현황이라든지 이런부분은 보고를 생략하고, 저희가 관동대하고 관련해서 금년도에 기능전환 회의를 3번 실시를 했습니다.
지금 관동대에서 매각을 하겠다는 아주 확정적인 방침은 결정은 났습니다.
지금 관동대 측에서도 법인의 승인을 받은걸로 받고, 그래서 감정평가를 이제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감정금액은 확실하게 받지 못했습니다만 300억 내외에서 결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되면은 매수자가 나타나면 관동대는 그걸 가지고 교과부의 승인을 받아서 확정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진행중인 것은 세계태권도대학이 관동대하고 협의중에 있고, 또 농업대학이라고 있습니다. 그 대학이 협의중에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기업에서 관동대하고 또 우리 군도 몇 번씩 왔다갔다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동계올림픽이 확정이 되고, 또 동서고속도로가 2015년 준공이 되는 걸로 해서 조금은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동대 측하고 협의를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일단은 저 부지가 학교부지로 돼 있기 때문에 학교가 들어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결정을 할때는 우리 군과 사전에 조율을 해서 결정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구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내년도 1월 중에 다시 기능전환협의회를 또 개최를 할껍니다.
이번에는 총장님과 우리 군수님 같이 해서 대책회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체적인 사항은 그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3쪽에 인구 늘리기 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인구 10월 30일 현재 2만 7,988명입니다.
세대수는 1만 2,767세대고, 지난해 보다 59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구 늘리기 시책은 군정 제1시책으로 여기고 관심을 갖고 계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제는 군부대하고도 계속협의를 하고, 지난 9월달에 저희가 군부대, 또 사회단체, 기업체 대표자들하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내년도에도 계속적으로 간담회를 실시를 해서 인구 한명이라도 늘리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34쪽 명예이장 사업 추진실적 추진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마을별로 명예이장 또 부명예이장 이렇게 지정을 해서 매주 한번씩 나가서 마을에 가서 스킨쉽을 하면서 지역의 동향이라던지 또 애로사항 이런 부분을 파악을 해서 매주 집계를 해서 지휘부에 보고를 하고, 또 그런 부분을 처리를 해주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예이장 건의사항 접수현황은 유인물에서도 보듯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협조를 많이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0번째 1실과소 1촌 자매결연 추진실적이 부분은 요즘 조금 퇴색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요걸 다시 정비를 해서 내년도에는 이것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또 지금 계속 자매 돼 있는 부분을 좀 바꿔서 다른 낙후되어 있는 마을하고 자매를 해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그런 마을하고의 어떤 자매결연을 추진해 나갈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다음 쪽에 36쪽 되겠습니다.
밀레니엄 아카데미 추진실적 및 향후발전방안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77강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 300명 정도 밀레니엄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좋은 강사님들을 초청을 해서 국민의 어떤 의식개혁이라든지 지식 함양에 노력을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2쪽에 비전 양양 21 핵심리더 양성과정 추진 현황 및 성과는 저희가 4기까지 내년도 2월이면 4기 이제 마무리 됩니다.
그래서 159명이 배출을 하게 되겠습니다.
예산은 저희가 한 7억을 부었습니다. 여기에.
그래서 그 지역에 핵심이므로 리더로써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예산이 신활력 사업이 마무리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다른 군비를 예산을 해서 다각적으로 분야별로 해서 교육을 좀 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제개편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별지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4번째 구제역 등 재난발생에 따른 전담인력 확충방안 이 부분도 지금 구제역 관계 때문에 센터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격고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그런데 어떤 계를 하나 신설해 주기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있고 해서 좀 필요하다면 직원 한명이라도 보충을 해주는 그런 것을 생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고 직제 관계에 대해서는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직개편 배경이 되겠습니다.
우선 민선5기 군민 주요중심이 군정 수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게 방침이고, 두 번째론 위민행정 구현과 인허가 민원의 신속한 처리 원스톱 처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좀 정비를 해야겠다는 좀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동계올림픽하고 관련해서 거기에 걸맞는 조직을 조금 정비를 해야겠다라는 그런 배경을 가지고 조직을 좀 정비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행정기구 및 정원 현황은 저희가 전체 15개 실과소에 담당은 106명이 되겠습니다.
지금 보면 본청은 1실 11개과 61담당, 의회에는 1과 1담당이고, 농업기술센터가 2과 10개 담당이 됩니다.
보건소가 5담당 5진료소가 되겠고, 사업소도 55개 담당이고, 읍면이 24개 담당이 있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그 조직개편 앞으로 추진계획은 저희가 부서별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이걸 조례 규칙이라던지 개정안을 12월 중에 만들어서 의회에 별도로, 오늘 이 조직계편안 말고 별도로 또 보고를 드려서 조례를 확정을 해서 금년도 말 중에 조직을 개편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우선 행정기구 및 담당 조정안이 되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원스톱 체제를 민원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지금 주민생활과의 4급을 민원봉사과에 5급을 4급으로 조정을 하는, 그리고 주민생활과 4급을 5급으로 하고, 민원봉사과 5급을 4급으로 하는 그렇게 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소 명칭이 낙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를 낙산도립공원사업소로 좀 명칭을 요즘 관리라는 말을 좀 뺍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문화시설관리사업소도 시설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바꾸는 것으로 되겠습니다.
1실 11개 과는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우선 담당 및 사무조정을 좀 보고를 드리면 기획감사실은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는 지금 현재 5담당을 6담당으로 바꾸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역계획담당이 지금 민원봉사과에 사무실이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4급에 맞겠끔 업무도 좀 국토계획업무 이 부분을 민원봉사과에다 배치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허가업무 농지라든지 산림은 허가계를 안둔다 하더라도 담당자를 지정 배치를 해서 그 민원실에서 민원인으로 왔을때 거기서 모든 것이 처리 될 수 있고, 상담 될 수 있도록 담당자를 민원봉사과에 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는 그대로 5담당을 유지를 하면서 지금 건설과에 민방위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 업무를 옛날처럼 자치행정과로 이관을 받는 것으로 저희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생활과는 지금 현재 8담당으로 돼 있는데, 이 담당 하나를 줄이겠습니다.
사회복지담당을 폐지를 해서 복지기획담당과 또는 장애복지담당 이런 부분을 해서 업무를 좀 분산을 해주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 시군 18개 시군 추이를 보면 보통 7개 담당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만 유독 8담당으로 돼 있어서 1담당을 줄이는 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세무회계과는 현재 5담당으로 돼 있는데, 그 담당을 하나 늘리는 안을 저희가 계획을 했습니다.
지금 경리계가 지금 너무 계약업무하고 또 경리업무를 같이 보다보니까, 지금 도 방침이 계약계를 하나 신설을 하라 이렇게 지시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관리담당을 신설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습니다.
경제도시과는 현재 5담당에서 좀 전에 앞서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지역계획담당을 민원봉사과에다 주는 것으로 해서 4담당, 담당이 하나 줄은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문화관광과는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과도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는 걸로 하면서, 계 명칭을 불합리한 부분을 좀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오색로프웨이 담당을 오색 케이블카담당으로 투자유치담당을 전략사업담당으로 개발지원담당을 경영사업담당으로 자전거정책담당을 레저체험시설담당으로 이렇게 담당명칭을 좀 바꾸겠습니다.
산림농지과는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고, 환경과도 그대로 유지를 하고, 건설방지과는 앞서서 보고드렸듯이 민방위 업무가 자치행정과로 오는 관계로 해서 5담당에서 4담당으로 1개 담당을 줄이는 안을 냈습니다.
해양수산과는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도 그대로 유지를 하고, 직속기관인 보건소는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명칭을 좀 바꿔줬음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관리담당을 건강증진 담당으로 또 위생담당을 위생관리담당으로 명칭을 바꾸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대로 2과 10개 담당을 유지를 하면서 명칭을 한 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농업마케팅담당을 농산물유통담당으로 이렇게 명칭을 바꾸는 걸로 하겠습니다.
앞서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낙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를 명칭을 좀 바꿔서 낙산도립공원사업소로 또 상수도사업소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 문화시설관리사업소를 2담당에서 1개담당으로 늘리겠습니다.
이걸 늘리는 이유는 저희가 사이클 경기장이 준공이 되고, 백두대간 송이밸리가 준공이 되면 그 두 가지를 이쪽 시설경영담당에서 담당을 해서 시설 관리하고 유치하고 이런 부분을 업무를 분장을 하도록 해서 문화시설 사업소를 문화란 말을 빼고 다른 업문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설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바꾸면서 두 담당에서 한 개 담당을 늘려서 세 개 담당으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읍면은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뒤에 도표를 좀 보시면 현행 1실 11개과 61담당 그대로 유지를 합니다.
개편안에 가서도 1실 11개과 60담당 담당을 하나 본청에서 하나 줄이고 문화시설사업소에 하나 늘리는 걸로 그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민원봉사과, 주민생활과 이렇게 해서 바꾸는 페이지가 빨간색이 되겠구, 신설은 신설이 이관은 노란색 그렇게 해서 바꾸는 걸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쪽에 보시면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은 1의회, 2직속, 3사업소, 6읍면, 45담당이 됩니다. 45담당이 되는데 본청의 담당을 하나 줄여서 46개 담당으로 그래서 시설사업소에 담당을 하나 늘리는 것으로 그렇게 안을 계획을 했습니다.
이상 행정사무감사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유인물 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부의장님께서 행정조직의 총체적인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 향후 대책에 관한 군정 질의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 직원 친절교육, 또는 동영상,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해서 전 직원의 교육을 강화를 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김우섭 의원님께서 내고장 인구 늘리기 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뒷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쪽에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다각적 방안강구 이 부분도 뒤쪽에서 자세히 설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9쪽에 공무원의 효율적 인사 배치 이 부분은 저희가 정례적으로 매년 1월 달에 인사를 합니다.
인사함에 있어서는 본 직렬에 맞겠끔 적절하게 인사조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관동대학교 캠퍼스 양양 활용방안 우리군의 적극적인 대책 이 부분도 뒷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1쪽에 군부대 인구 늘리기 시책 이 부분도 뒤에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에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방안 이 부분도 뒤에서 자세히 보고는 드리겠습니다만 방과 후 수업을 지금 고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계속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13쪽에 마을 디지털 공부방 운영 및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 부분도 지금 저희가 14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계자 교육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있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이 되겠습니다.
작년도 2010년도에 13개 단체에 139,080천원을 지원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14개 단체에 153,180천원을 지원했습니다.
기타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16쪽에 각 사회단체 행사 지원내역도 지난해에는 6개 단체에 21,178천원을 지원을 했고, 금년도엔 6개 단체에 32,485천원을 지원했습니다.
17쪽에 각종 민원, 탄원 접수 및 처리 사항, 용역사업 현황, 8번까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9번에 사고이월 및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2건에 153,000천원이 명시이월이 됐습니다.
이 부분도 다 집행이 다 됐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도 2건에 333,000천원 좀 오타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다 집행이 됐습니다.
10번 민간경상자본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 25여개 기관 단체에 813,518천원을 지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15개 단체에 576,850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23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사기진작시책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우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리조트 회원권을 지금 구입을 4구좌를 했습니다.
지난해에 2구좌, 금년도에 2구좌를 해서 총 4구좌를 확보를 했습니다.
금년도는 조기집행 시상금을 받아서 2구좌를 더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연간 구좌 당 사용할 수 있는 일수는 30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직원복지 향상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도 지금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예산을 3억4천으로 가지고 복지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직원자녀 보육수당 지원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58명에 자녀가 68명이 되겠고, 75,000천원을 지원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지금 66명에 예산은 8,000만원을 저희가 확보를 했는데, 지금까지 6,500만원을 지원했는데, 이 부분도 연말되면 다 나갈꺼 같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군정 유공 공무원 해외배낭여행도 지금 예산을 한 3,000만원 확보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군정 유공 공무원 선진지 견학도 국내견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또 직원 자연정화활동 및 등반대회도 상하반기로 나눠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Y2 풋살리그도 저희가 현재 7월달까지 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음에는 25쪽이 되겠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구입 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저희가 4구좌를 확보를 했습니다.
전체 구입 예산은 138,400천원이 되겠습니다. 구좌 당 34,600천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30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사용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쪽에 26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직렬불부합자 현황 및 향후 조치계획은 해당이 없고, 비위공무원 등의 징계 및 조치사항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파면이 1명, 견책이 2명, 불문경고가 4명이고, 훈계가 73명이 되겠고, 금년도에는 27명에 정직이 1, 감봉 1, 견책에 1, 불문경고 2, 훈계가 21 이렇게 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7쪽에 공무원 퇴직현황 및 정년보장 방안이 되겠습니다.
요 부분은 전체 19명 지난해부터 해서 퇴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유인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6번째 이반장 및 부녀회장 사기진작 방안 및 지원실적이 되겠습니다.
우선 이반장 법정수당 지급내용은 이장은 124개리에 한 4억 672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우선 기본수당이 월 20만원씩 240만원씩 나가고 있고, 상여금이 상하반기로 해서 40만원 나갑니다. 또 회의수당이 48만원해서 1인당 1년에 이장님들이 수당해서 328만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반장은 연 5만원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서 436개 마을에서 전체 2천 180만원 지원해주게 되겠습니다.
법정수당 외에 군 자체 지원관계는 지금 우선 이장자녀 장학금을 지난해는 1,429만원을 지원했습니다. 13명에.
금년도는 1,540만원 14명에게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새마을지도자 장학금도 지난해에는 10명, 금년도에는 7명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또 산불방지 활동 지급은 이장님들 124명에게 지난해는 1인당 235만 4천원, 금년도는 좀 날씨가 적고 그런 관계로 해서 220만 7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다음 쪽 29쪽이 되겠습니다.
이장 뭐 부녀회장 상해보험 가입은 저희가 이장님들도 상해보험에 들고 있습니다.
부녀회장님들도 상해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장 선진지견학은 저희가 지난해에는 124명이 한림대 및 남이섬에 견학을 갓다 왔습니다.
금년도에는 65명이 예산 2천 700만원을 가지고 제주도에 2박 3일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이장 능력개발교육 참석문제는 한국여성수련원, 또 동해 코스모스 이쪽에, 농협 설악수련원에 가서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다음 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30쪽에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11월 3일 저희가 80명이 참가를 했고, 또 이반장 지역신문 보급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도 1억 3천 478만 4천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쓰레기 규격봉투 무료 지급도 지금 매월 120ℓ짜리를 하나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부녀회장 교양도서 구입지원도 저희가 1,200만원을 들여서 매달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7번째 관동대 기능전환협의회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및 전망에 대해서 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현황이라든지 이런부분은 보고를 생략하고, 저희가 관동대하고 관련해서 금년도에 기능전환 회의를 3번 실시를 했습니다.
지금 관동대에서 매각을 하겠다는 아주 확정적인 방침은 결정은 났습니다.
지금 관동대 측에서도 법인의 승인을 받은걸로 받고, 그래서 감정평가를 이제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감정금액은 확실하게 받지 못했습니다만 300억 내외에서 결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되면은 매수자가 나타나면 관동대는 그걸 가지고 교과부의 승인을 받아서 확정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진행중인 것은 세계태권도대학이 관동대하고 협의중에 있고, 또 농업대학이라고 있습니다. 그 대학이 협의중에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기업에서 관동대하고 또 우리 군도 몇 번씩 왔다갔다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동계올림픽이 확정이 되고, 또 동서고속도로가 2015년 준공이 되는 걸로 해서 조금은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동대 측하고 협의를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일단은 저 부지가 학교부지로 돼 있기 때문에 학교가 들어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결정을 할때는 우리 군과 사전에 조율을 해서 결정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구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내년도 1월 중에 다시 기능전환협의회를 또 개최를 할껍니다.
이번에는 총장님과 우리 군수님 같이 해서 대책회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체적인 사항은 그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3쪽에 인구 늘리기 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인구 10월 30일 현재 2만 7,988명입니다.
세대수는 1만 2,767세대고, 지난해 보다 59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구 늘리기 시책은 군정 제1시책으로 여기고 관심을 갖고 계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제는 군부대하고도 계속협의를 하고, 지난 9월달에 저희가 군부대, 또 사회단체, 기업체 대표자들하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내년도에도 계속적으로 간담회를 실시를 해서 인구 한명이라도 늘리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34쪽 명예이장 사업 추진실적 추진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마을별로 명예이장 또 부명예이장 이렇게 지정을 해서 매주 한번씩 나가서 마을에 가서 스킨쉽을 하면서 지역의 동향이라던지 또 애로사항 이런 부분을 파악을 해서 매주 집계를 해서 지휘부에 보고를 하고, 또 그런 부분을 처리를 해주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예이장 건의사항 접수현황은 유인물에서도 보듯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협조를 많이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0번째 1실과소 1촌 자매결연 추진실적이 부분은 요즘 조금 퇴색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요걸 다시 정비를 해서 내년도에는 이것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또 지금 계속 자매 돼 있는 부분을 좀 바꿔서 다른 낙후되어 있는 마을하고 자매를 해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그런 마을하고의 어떤 자매결연을 추진해 나갈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다음 쪽에 36쪽 되겠습니다.
밀레니엄 아카데미 추진실적 및 향후발전방안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77강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 300명 정도 밀레니엄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좋은 강사님들을 초청을 해서 국민의 어떤 의식개혁이라든지 지식 함양에 노력을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2쪽에 비전 양양 21 핵심리더 양성과정 추진 현황 및 성과는 저희가 4기까지 내년도 2월이면 4기 이제 마무리 됩니다.
그래서 159명이 배출을 하게 되겠습니다.
예산은 저희가 한 7억을 부었습니다. 여기에.
그래서 그 지역에 핵심이므로 리더로써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예산이 신활력 사업이 마무리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다른 군비를 예산을 해서 다각적으로 분야별로 해서 교육을 좀 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제개편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별지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4번째 구제역 등 재난발생에 따른 전담인력 확충방안 이 부분도 지금 구제역 관계 때문에 센터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격고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그런데 어떤 계를 하나 신설해 주기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있고 해서 좀 필요하다면 직원 한명이라도 보충을 해주는 그런 것을 생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고 직제 관계에 대해서는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직개편 배경이 되겠습니다.
우선 민선5기 군민 주요중심이 군정 수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게 방침이고, 두 번째론 위민행정 구현과 인허가 민원의 신속한 처리 원스톱 처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좀 정비를 해야겠다는 좀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동계올림픽하고 관련해서 거기에 걸맞는 조직을 조금 정비를 해야겠다라는 그런 배경을 가지고 조직을 좀 정비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행정기구 및 정원 현황은 저희가 전체 15개 실과소에 담당은 106명이 되겠습니다.
지금 보면 본청은 1실 11개과 61담당, 의회에는 1과 1담당이고, 농업기술센터가 2과 10개 담당이 됩니다.
보건소가 5담당 5진료소가 되겠고, 사업소도 55개 담당이고, 읍면이 24개 담당이 있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그 조직개편 앞으로 추진계획은 저희가 부서별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이걸 조례 규칙이라던지 개정안을 12월 중에 만들어서 의회에 별도로, 오늘 이 조직계편안 말고 별도로 또 보고를 드려서 조례를 확정을 해서 금년도 말 중에 조직을 개편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우선 행정기구 및 담당 조정안이 되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원스톱 체제를 민원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지금 주민생활과의 4급을 민원봉사과에 5급을 4급으로 조정을 하는, 그리고 주민생활과 4급을 5급으로 하고, 민원봉사과 5급을 4급으로 하는 그렇게 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소 명칭이 낙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를 낙산도립공원사업소로 좀 명칭을 요즘 관리라는 말을 좀 뺍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문화시설관리사업소도 시설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바꾸는 것으로 되겠습니다.
1실 11개 과는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우선 담당 및 사무조정을 좀 보고를 드리면 기획감사실은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는 지금 현재 5담당을 6담당으로 바꾸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역계획담당이 지금 민원봉사과에 사무실이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4급에 맞겠끔 업무도 좀 국토계획업무 이 부분을 민원봉사과에다 배치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허가업무 농지라든지 산림은 허가계를 안둔다 하더라도 담당자를 지정 배치를 해서 그 민원실에서 민원인으로 왔을때 거기서 모든 것이 처리 될 수 있고, 상담 될 수 있도록 담당자를 민원봉사과에 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는 그대로 5담당을 유지를 하면서 지금 건설과에 민방위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 업무를 옛날처럼 자치행정과로 이관을 받는 것으로 저희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생활과는 지금 현재 8담당으로 돼 있는데, 이 담당 하나를 줄이겠습니다.
사회복지담당을 폐지를 해서 복지기획담당과 또는 장애복지담당 이런 부분을 해서 업무를 좀 분산을 해주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 시군 18개 시군 추이를 보면 보통 7개 담당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만 유독 8담당으로 돼 있어서 1담당을 줄이는 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세무회계과는 현재 5담당으로 돼 있는데, 그 담당을 하나 늘리는 안을 저희가 계획을 했습니다.
지금 경리계가 지금 너무 계약업무하고 또 경리업무를 같이 보다보니까, 지금 도 방침이 계약계를 하나 신설을 하라 이렇게 지시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관리담당을 신설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습니다.
경제도시과는 현재 5담당에서 좀 전에 앞서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지역계획담당을 민원봉사과에다 주는 것으로 해서 4담당, 담당이 하나 줄은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문화관광과는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과도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는 걸로 하면서, 계 명칭을 불합리한 부분을 좀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오색로프웨이 담당을 오색 케이블카담당으로 투자유치담당을 전략사업담당으로 개발지원담당을 경영사업담당으로 자전거정책담당을 레저체험시설담당으로 이렇게 담당명칭을 좀 바꾸겠습니다.
산림농지과는 현행 그대로 유지를 하고, 환경과도 그대로 유지를 하고, 건설방지과는 앞서서 보고드렸듯이 민방위 업무가 자치행정과로 오는 관계로 해서 5담당에서 4담당으로 1개 담당을 줄이는 안을 냈습니다.
해양수산과는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도 그대로 유지를 하고, 직속기관인 보건소는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명칭을 좀 바꿔줬음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관리담당을 건강증진 담당으로 또 위생담당을 위생관리담당으로 명칭을 바꾸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대로 2과 10개 담당을 유지를 하면서 명칭을 한 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농업마케팅담당을 농산물유통담당으로 이렇게 명칭을 바꾸는 걸로 하겠습니다.
앞서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낙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를 명칭을 좀 바꿔서 낙산도립공원사업소로 또 상수도사업소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 문화시설관리사업소를 2담당에서 1개담당으로 늘리겠습니다.
이걸 늘리는 이유는 저희가 사이클 경기장이 준공이 되고, 백두대간 송이밸리가 준공이 되면 그 두 가지를 이쪽 시설경영담당에서 담당을 해서 시설 관리하고 유치하고 이런 부분을 업무를 분장을 하도록 해서 문화시설 사업소를 문화란 말을 빼고 다른 업문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설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바꾸면서 두 담당에서 한 개 담당을 늘려서 세 개 담당으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읍면은 그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 뒤에 도표를 좀 보시면 현행 1실 11개과 61담당 그대로 유지를 합니다.
개편안에 가서도 1실 11개과 60담당 담당을 하나 본청에서 하나 줄이고 문화시설사업소에 하나 늘리는 걸로 그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민원봉사과, 주민생활과 이렇게 해서 바꾸는 페이지가 빨간색이 되겠구, 신설은 신설이 이관은 노란색 그렇게 해서 바꾸는 걸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쪽에 보시면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은 1의회, 2직속, 3사업소, 6읍면, 45담당이 됩니다. 45담당이 되는데 본청의 담당을 하나 줄여서 46개 담당으로 그래서 시설사업소에 담당을 하나 늘리는 것으로 그렇게 안을 계획을 했습니다.
이상 행정사무감사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 과중한 업무를 위해 심혈을 다해 주시는 우리 오한석 과장님을 비롯한 계장님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우섭 잠깐만요, 부의장님!
질의하시기 앞서 가지고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자치행정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수 부의장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기 앞서 가지고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자치행정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수 부의장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수 위원 28쪽, 이장님 및 부녀회장님 사기진작 방안 및 지원실적에 보니까, 부녀회장은 전혀 지급기준 실적이 없네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없습니다.
주는 것은 잡지 한달에 한번씩 주고 있습니다.
주는 것은 잡지 한달에 한번씩 주고 있습니다.
○김일수 위원 뒤에 30쪽을 보니까 부녀회장 교양도서 구입지원 해 가지고 이게 2년 동안에 나간 게 1,241만 8천원인가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금년 한해.
○김일수 위원 한해에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2년입니다.
○김일수 위원 2년 같은데?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1년입니다.
○김일수 위원 2010년, 2011년 동일하게 이렇게 했다는 얘기군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동일하게 집행을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김일수 위원 이게 부녀회장들을 만나면 별로 참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농사일에 바쁘고 이래서 도움이 좀 안되는 거 같다고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드라고요.
그래서 올해에도 본예산에 보니까 이제 여느 단체들은 활동지원을 하게 하는 차원에서 사업비를 좀 지원 해주고 있어요.
어느 단체라고 이름은 거론을 안 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이걸 부녀회장들이 면사무소에서 주로 이제 꽃밭가꾸기, 이렇게 해서 면에서 인건비식으로 해가지고 얼마씩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아주 예산에다가 얼마 지원 해주셔 가지고 그 사람들 활동할 수 있는, 이왕 꽃밭가꾸기를 우리 면사무소 사람을 써가지고 한다면 면에서도 비공식적으로 그 예산 지원해주느라 상당히 힘들고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거 좀, 본예산이 요번에 좀 안올라왔던데, 그 얘기를 좀 얘기를 했습니다만 수정을 해서라도 좀 그렇게 할 생각은 없으신지?
그래서 올해에도 본예산에 보니까 이제 여느 단체들은 활동지원을 하게 하는 차원에서 사업비를 좀 지원 해주고 있어요.
어느 단체라고 이름은 거론을 안 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이걸 부녀회장들이 면사무소에서 주로 이제 꽃밭가꾸기, 이렇게 해서 면에서 인건비식으로 해가지고 얼마씩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아주 예산에다가 얼마 지원 해주셔 가지고 그 사람들 활동할 수 있는, 이왕 꽃밭가꾸기를 우리 면사무소 사람을 써가지고 한다면 면에서도 비공식적으로 그 예산 지원해주느라 상당히 힘들고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거 좀, 본예산이 요번에 좀 안올라왔던데, 그 얘기를 좀 얘기를 했습니다만 수정을 해서라도 좀 그렇게 할 생각은 없으신지?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저희가 부녀회장 사기진작 문제가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잡지 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다. 방법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걸 바꿀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쓰레기 봉투를 좀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환경과에서 조례를 지금 손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례에 의해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의장님이 말씀 했듯이 부녀회장님들 꽃밭가꾸기에 있어서 인건비 문제, 그전에는 시상제를 둬서 실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최근에는 선거법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아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꽃밭가꾸기 도로변 국도변정비 사업은 산림과에서 전반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래서 이 잡지 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다. 방법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걸 바꿀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쓰레기 봉투를 좀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환경과에서 조례를 지금 손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례에 의해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의장님이 말씀 했듯이 부녀회장님들 꽃밭가꾸기에 있어서 인건비 문제, 그전에는 시상제를 둬서 실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최근에는 선거법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아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꽃밭가꾸기 도로변 국도변정비 사업은 산림과에서 전반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김일수 위원 : 글쎄 어디과에서 하던지 간에 부녀회장 관리를 자치행정과에서 하시니까, 별도로 몇 천만원을 줘서 일개 읍면에 이왕 꽃밭을 가꾸는 거 떳떳하게 그 사람들도 일하고 돈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구궐하는 식이 아니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거는 한번 법 검토를 해서 문제가 없는 범위내에서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그리고 33쪽을 보니까 인구 늘리기 사업 추진실적 및 방향 조금은 늘었네요?
지난해보다 59명 늘고 이렇게 했네요.
그러나 제가 생각할때는 이게 인구 늘리기가 군정 최우선 시책사업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구 늘리기 사업은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과연 인구가 얼마나 늘까? 이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도 조금씩 늘겠죠. 전입을 신고하고 이러면.
그러나 지역개발사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과연 인구 늘리기 정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인위적으로 계속해서 강제로 하는 사업이에요. 실적을 보니까.
그래서 지역개발 부분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다면 결과적으로 인구 늘리기가, 살기 좋으면 와서 살수 있단 얘기야.
지금 우리가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잖아요, 지금 쌀도 주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건 어디나 다 해주니까 그것 때문에 우리 양양군에 오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거든요.
어쨌던간에 역점사업이라고 하면 지역개발 부분을 최대한 함으로써 인구가 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59명 늘고 이렇게 했네요.
그러나 제가 생각할때는 이게 인구 늘리기가 군정 최우선 시책사업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구 늘리기 사업은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과연 인구가 얼마나 늘까? 이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도 조금씩 늘겠죠. 전입을 신고하고 이러면.
그러나 지역개발사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과연 인구 늘리기 정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인위적으로 계속해서 강제로 하는 사업이에요. 실적을 보니까.
그래서 지역개발 부분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다면 결과적으로 인구 늘리기가, 살기 좋으면 와서 살수 있단 얘기야.
지금 우리가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잖아요, 지금 쌀도 주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건 어디나 다 해주니까 그것 때문에 우리 양양군에 오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거든요.
어쨌던간에 역점사업이라고 하면 지역개발 부분을 최대한 함으로써 인구가 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과장님, 참고를 하셔서 회의때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4쪽 명예이장사업 추진실적 지금 보면 여태까지 명예이장들이 없어서 마을에 건의사업이 안된 것도 아니고, 한데 구태여 공무원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 가지고 주민들을 접촉 하고 마을의 애로사항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취지일지는 몰라도 지금 얘기 하는걸 보면 건의사항이라 그런건 명예이장이 군에다 회의때 보고서를 내고 한다면 면사무소의 역할이 위축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우려가 되고, 여태까지 숙원사업이고 그거 수차례 얘길 안해서 건의가 안들어와서 못해준 건 아닌 거 같은데, 이것이 좀 어떻게 한번 총체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의원들 역할도 상당히 위축 할 수 있는 그런, 위원들도 수차례 자기 지역에 가서 면에 가서 마을 단위 숙원사업들을 상당히 건의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계속 예산에 밀려 못해주고 그랬는데, 구태여 이게 명예이장제도를 해가지고 공무원들이 업무를 과중하게 만들 필요가 있겠냐, 그니까 명예이장들이 나가서 역할을 하는 것이 실질적인 주민들한테 군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어야 되는데, 가보면 이장하고 딱 만나서 점심식사 한끼하고 들어오는 것이 전부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획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안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명예이장 제도로서 군민의 복지실적을 올리고 이런걸 한다는 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4쪽 명예이장사업 추진실적 지금 보면 여태까지 명예이장들이 없어서 마을에 건의사업이 안된 것도 아니고, 한데 구태여 공무원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 가지고 주민들을 접촉 하고 마을의 애로사항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취지일지는 몰라도 지금 얘기 하는걸 보면 건의사항이라 그런건 명예이장이 군에다 회의때 보고서를 내고 한다면 면사무소의 역할이 위축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우려가 되고, 여태까지 숙원사업이고 그거 수차례 얘길 안해서 건의가 안들어와서 못해준 건 아닌 거 같은데, 이것이 좀 어떻게 한번 총체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의원들 역할도 상당히 위축 할 수 있는 그런, 위원들도 수차례 자기 지역에 가서 면에 가서 마을 단위 숙원사업들을 상당히 건의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계속 예산에 밀려 못해주고 그랬는데, 구태여 이게 명예이장제도를 해가지고 공무원들이 업무를 과중하게 만들 필요가 있겠냐, 그니까 명예이장들이 나가서 역할을 하는 것이 실질적인 주민들한테 군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어야 되는데, 가보면 이장하고 딱 만나서 점심식사 한끼하고 들어오는 것이 전부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획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안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명예이장 제도로서 군민의 복지실적을 올리고 이런걸 한다는 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원래 명예이장 하는 취지는 가서 건의서 받아오라는 게 아닙니다.
군정을 홍보를 하고 일반적인 사항을 동향을 파악을 해서 해오라는 건데 이게 조금 변질이 돼서 공무원들이 나가서, 가면 주민들 만나면 하는 얘기가 뭐뭐 해달라, 뭐 해달라 하다보니까 이게 건의서가 이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무원들 교육을 시켜서라도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건의서가 위주가 아니고 군정을 홍보를 하고 정책을 홍보를 하고 또 지역주민의 어떤 삶의 그런 부분을 파악을 해서 오라는 그런 취지로 해서 앞으로 가도록 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군정을 홍보를 하고 일반적인 사항을 동향을 파악을 해서 해오라는 건데 이게 조금 변질이 돼서 공무원들이 나가서, 가면 주민들 만나면 하는 얘기가 뭐뭐 해달라, 뭐 해달라 하다보니까 이게 건의서가 이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무원들 교육을 시켜서라도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건의서가 위주가 아니고 군정을 홍보를 하고 정책을 홍보를 하고 또 지역주민의 어떤 삶의 그런 부분을 파악을 해서 오라는 그런 취지로 해서 앞으로 가도록 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해오신 것은 전부다 숵원사업위주로 해서 명예이장 역할을 했다는 얘기에요.
앞으로도 그렇게 하신다면 모르겠는데, 지금 같은 명예이장 제도라면은 적절치 않다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신다면 모르겠는데, 지금 같은 명예이장 제도라면은 적절치 않다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 수정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 수정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매결연 결과 이거 체결현황을 보니까 상당히 퇴색 됐어요.
2010년도하고 2011도에도 마을단위 행사 참여하고 그런것도 별로 실적이 없는 거 같아요.
과장님 말씀대로 이것은 한번 마을을 바꿔보든가 한번 해가지고, 이 사업은 성과를 거둔다면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보는데 지금 퇴색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2010년도하고 2011도에도 마을단위 행사 참여하고 그런것도 별로 실적이 없는 거 같아요.
과장님 말씀대로 이것은 한번 마을을 바꿔보든가 한번 해가지고, 이 사업은 성과를 거둔다면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보는데 지금 퇴색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거 방법을 좀 바꿔 보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이상입니다.
○최홍규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20쪽을 봐 주기시 바랍니다.
이걸 보시면 중복리 마을, 둔전리 마을하고 우암리 마을회에 회관에 기성금하고 준공금이 나가는데요.
그걸 보시면 중복리에는 1억 4,900만원, 둔전리에는 1억 1,200만원, 그 다음에 우암리에는 1억 3,500만원으로 나왔네요.
그런데 이게 제가 보기에는 마을이 크고 적으면 이 형평성이 좀 안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어떤데는 1억 4,000만원가고, 어떤데는 1억 1,000만원가고 이러네요, 보니깐.
20쪽을 봐 주기시 바랍니다.
이걸 보시면 중복리 마을, 둔전리 마을하고 우암리 마을회에 회관에 기성금하고 준공금이 나가는데요.
그걸 보시면 중복리에는 1억 4,900만원, 둔전리에는 1억 1,200만원, 그 다음에 우암리에는 1억 3,500만원으로 나왔네요.
그런데 이게 제가 보기에는 마을이 크고 적으면 이 형평성이 좀 안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어떤데는 1억 4,000만원가고, 어떤데는 1억 1,000만원가고 이러네요, 보니깐.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저희가 마을회관 기준은 1억 4,900만원 금액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요거는 1억 4,900에서 이제 작게 짓는데는 그 범위안에서 그 이상은 못준다.
우리가 기준은 1억 4,900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에서야 저희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좋은 효과라고 봅니다.
우리가 기준은 1억 4,900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에서야 저희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좋은 효과라고 봅니다.
○최홍규 위원 아니 그래서 저기 보면 마을이 있지 큰데 있잖아요.
그런덴 2층으로 짓고, 좀 크게 짓잖아요, 그런데는 1억 4,900만원 보다 더 들어야 되고, 또 마을이 적은데는 적게 들어야 되는데 어떤데 보면 이게 같이 나오거든요. 이게 형평성에 안 맞아요. 제가보기엔.
그런덴 2층으로 짓고, 좀 크게 짓잖아요, 그런데는 1억 4,900만원 보다 더 들어야 되고, 또 마을이 적은데는 적게 들어야 되는데 어떤데 보면 이게 같이 나오거든요. 이게 형평성에 안 맞아요. 제가보기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런데 이런 게 있습니다.
마을별로 다 크게 짓는 걸 원하기 때문에 이걸 뭐 큰 마을에 2억, 3억 이렇게 주게 되면 이게 조금한 마을도 다 와서 우리 크게 지을 테니까 다 돈을 달라 그러기 때문에 상한선을 좀 정해놔야 될꺼 같아서 아마 1억 4,900을 정했습니다.
마을별로 다 크게 짓는 걸 원하기 때문에 이걸 뭐 큰 마을에 2억, 3억 이렇게 주게 되면 이게 조금한 마을도 다 와서 우리 크게 지을 테니까 다 돈을 달라 그러기 때문에 상한선을 좀 정해놔야 될꺼 같아서 아마 1억 4,900을 정했습니다.
○최홍규 위원 앞으로 고거 좀 신경써서 해주시구요.
그 다음에 33쪽을 한번 봐주세요,
이게 김일수 위원이 질의하셨던 부분인데 보충질의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구 늘리기가 계속 대두가 되는데, 정책하는 분이 귀농도 있고, 귀촌도 있는데, 귀촌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하월천에 지금 들어온 분들이 한 20개 가옥이 들어와 있어요.
한 19개인가 20개 가옥이 들어와 있어요.
이분들이 귀촌하는 분들이 보니 퇴직한 분들이거든요.
와서 여과를 즐기고 산좋고 물좋은데 와서 편안하게 지낼려고 그러는데 이분들이, 제가 보기에는 동내에서 이장이나 반장들이 좀 협조를 해주면 그 퇴직한 분들의 친구분이 놀러와요.
놀러오면 그분들한테 땅을 구입해서 또 오게끔 하고 이래서 하월천 같은데는 상당히 지금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지금 죽정자리도 그렇고 계속 들어오는 상태래요.
제가 보니까 과장님이 이장하고 반장을 교육을 좀 시켜서 그분들이 동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가 한번 그분들하고 있잖아요. 한번 면담도 해봤어요.
해봤더니 그 양반들 얘기가 뭐냐하면 이장들 반장들이 협조만 하면 외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꺼 같다는 얘기야, 그래서 이걸 좀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이 찾아가서 농사짓는 얘기도 하고 이러면 외소당하지 않을까 왕따를 안당한다 이런식으로 해서 인구 늘리기에 큰 협조가 될 거 같에요.
이장하고 반장들 교육을 시킬 의사는 없습니까?
그 다음에 33쪽을 한번 봐주세요,
이게 김일수 위원이 질의하셨던 부분인데 보충질의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구 늘리기가 계속 대두가 되는데, 정책하는 분이 귀농도 있고, 귀촌도 있는데, 귀촌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하월천에 지금 들어온 분들이 한 20개 가옥이 들어와 있어요.
한 19개인가 20개 가옥이 들어와 있어요.
이분들이 귀촌하는 분들이 보니 퇴직한 분들이거든요.
와서 여과를 즐기고 산좋고 물좋은데 와서 편안하게 지낼려고 그러는데 이분들이, 제가 보기에는 동내에서 이장이나 반장들이 좀 협조를 해주면 그 퇴직한 분들의 친구분이 놀러와요.
놀러오면 그분들한테 땅을 구입해서 또 오게끔 하고 이래서 하월천 같은데는 상당히 지금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지금 죽정자리도 그렇고 계속 들어오는 상태래요.
제가 보니까 과장님이 이장하고 반장을 교육을 좀 시켜서 그분들이 동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가 한번 그분들하고 있잖아요. 한번 면담도 해봤어요.
해봤더니 그 양반들 얘기가 뭐냐하면 이장들 반장들이 협조만 하면 외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꺼 같다는 얘기야, 그래서 이걸 좀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이 찾아가서 농사짓는 얘기도 하고 이러면 외소당하지 않을까 왕따를 안당한다 이런식으로 해서 인구 늘리기에 큰 협조가 될 거 같에요.
이장하고 반장들 교육을 시킬 의사는 없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지금 현재도 면장, 이장 이래서 귀촌, 귀농 또 전입하는 분들에 대해서 간담회를 실시를 하도록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장이나 읍면장 교육을 시켜서 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고 지역에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쨌든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장이나 읍면장 교육을 시켜서 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고 지역에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고 있습니다.
○최홍규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수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그 부녀회장들 사기진작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부의장님께서도 세밀하게 지적을 하셨는데, 대안도 제시를 했습니다.
읍면으로 꽃밭 관리라던가 이런거 할때 예산을 지원을 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그거는 사실 마음만 먹으면 돈이 없어 못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죠?
지금 현시점에도 읍면장이 마음만 먹으면 해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걸 그분들한테 일당으로 지급되는 방법이 있겠지만, 그걸 이용해서 그분들이 그 꽃밭을 관리해서 그 돈으로 행사 할 수 있는데 쓸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 좀 이렇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그런 점에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자치행정과에서는 잘 통제를 해서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그 부녀회장들 사기진작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부의장님께서도 세밀하게 지적을 하셨는데, 대안도 제시를 했습니다.
읍면으로 꽃밭 관리라던가 이런거 할때 예산을 지원을 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그거는 사실 마음만 먹으면 돈이 없어 못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죠?
지금 현시점에도 읍면장이 마음만 먹으면 해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걸 그분들한테 일당으로 지급되는 방법이 있겠지만, 그걸 이용해서 그분들이 그 꽃밭을 관리해서 그 돈으로 행사 할 수 있는데 쓸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 좀 이렇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그런 점에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자치행정과에서는 잘 통제를 해서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리고 관동대 기능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태권도 진흥원에서 이걸 사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죠?
사서 태권도학교를 만들겠다는 건데, 그게 사실 가능한 얘기입니까?
괜히 또 바람만 잡는 거 아닙니까?
사서 태권도학교를 만들겠다는 건데, 그게 사실 가능한 얘기입니까?
괜히 또 바람만 잡는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래서 지금 태권도대학이 진천으로 가는 걸로 확정이 됐습니다.
진천에 가는 걸로 됐는데, 거기 지금 부지는 확보를 했는데 그 사람들 말로는 부지를 확보했는데 진입로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지금 답보상태에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사람들 얘기는 이겁니다.
여기에 이거를 자기네가 매수를 하게 되면 그 진천에 가는 대학을 이리로도 가져 올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세계태권도 뭐랄까 이런 부분이 178개국인가 그렇게 있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얘기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 태권도대학이 들어오게 되면 상당한 부가가치는 있을 것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관동대학교하고 금액관계 때문에 지금 줄다리기를 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것도 좀 추이를 좀 봐야될 것 같습니다.
진천에 가는 걸로 됐는데, 거기 지금 부지는 확보를 했는데 그 사람들 말로는 부지를 확보했는데 진입로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지금 답보상태에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사람들 얘기는 이겁니다.
여기에 이거를 자기네가 매수를 하게 되면 그 진천에 가는 대학을 이리로도 가져 올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세계태권도 뭐랄까 이런 부분이 178개국인가 그렇게 있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얘기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 태권도대학이 들어오게 되면 상당한 부가가치는 있을 것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관동대학교하고 금액관계 때문에 지금 줄다리기를 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것도 좀 추이를 좀 봐야될 것 같습니다.
○김현수 위원 관동대가 들어올때만 하더라도 관동대가 들어옴으로 우리 양양이 정말 좋아질 거라고 온 국민들이 기대를 했는데, 들어왔지만 별 볼일 없이 오히려 지금와선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이거 역시 태권도대학이 들어올지도 안들어올지도 모르고 또 들어온다 하더라도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들어오기라도 했음 좋겠습니다만 괜히 말만 왔다 갔다 하다가 이거 바람만 잡고 마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다 이겁니다.
지금 이거 역시 태권도대학이 들어올지도 안들어올지도 모르고 또 들어온다 하더라도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들어오기라도 했음 좋겠습니다만 괜히 말만 왔다 갔다 하다가 이거 바람만 잡고 마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다 이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상당히 큰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김현수 위원 작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다. 그죠?
잘됐으면 좋겠는데.
또 중복되는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명예이장 얘기입니다.
명예이장님들이 주민 애로사항, 건위사항 받아들인 것이 읍면마다 다릅니다만, 이중에서 추진중에 있는 것도 있고, 완료된 것도 있고, 불가능한 것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건의사항 내용이 무엇입니까?
잘됐으면 좋겠는데.
또 중복되는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명예이장 얘기입니다.
명예이장님들이 주민 애로사항, 건위사항 받아들인 것이 읍면마다 다릅니다만, 이중에서 추진중에 있는 것도 있고, 완료된 것도 있고, 불가능한 것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건의사항 내용이 무엇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대부분 소규모 사업입니다.
도수로, 도로 이런 부분을 해달라는 게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산을 따지면 한 190억 정도 우리가 집계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주 소규모사업 이런 부분은 정말 필요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좀 반영을 해서 읍면별로 이렇게 조정을 해줘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도수로, 도로 이런 부분을 해달라는 게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산을 따지면 한 190억 정도 우리가 집계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주 소규모사업 이런 부분은 정말 필요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좀 반영을 해서 읍면별로 이렇게 조정을 해줘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현수 위원 그래서 이번에 보면 명예이장님들이 올린 사업이 한 10억 정도 올라왔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그러면 이걸 바꿔서 얘기를 하면 지금까지 현재 이장님이나 그 마을의 이장이나 그 지역구의 의원들은 할 일을 못한거 아닙니까? 그죠?
명예이장들이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잘해 주는데, 현 이장들이나 지역구 의원들은 못한거죠.
명예이장들이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잘해 주는데, 현 이장들이나 지역구 의원들은 못한거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런데 지금 건의 들어온 게 면에서 의원님들이 관리하는 계속적으로 민원으로 관리하는 그런 민원입니다.
○김현수 위원 그럼 지금까지 행정에서 마을 이장이나 읍면에서 또 읍면 의원이 군의원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라 했는데 돈이 없어 안했습니까? 몰라서 안 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건 돈이...
○김현수 위원 그런데 이건 돈이 어서 난거에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래서 저희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거를 단시일내에 해줄 순 없고 연차적으로...
이거를 단시일내에 해줄 순 없고 연차적으로...
○김현수 위원 아니 글쎄 내년에 난 당장 10억 올라온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내년도에 10억 올라 왔잖아요?
그걸 얘기 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올라온 건 한 100억이상 된다고 했는데, 그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해야될 일이긴 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읍면에서 마을 이장이나 또 읍면에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올리면 돈이 없어서 예산없어서 못한 것들도 있을거다 이런 얘기에요.
그런데 왜 이번에 읍면에서 올린 건 예산 없다고 안 해주다가 명예이장이 올린 건 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죠.
내년도에 10억 올라 왔잖아요?
그걸 얘기 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올라온 건 한 100억이상 된다고 했는데, 그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해야될 일이긴 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읍면에서 마을 이장이나 또 읍면에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올리면 돈이 없어서 예산없어서 못한 것들도 있을거다 이런 얘기에요.
그런데 왜 이번에 읍면에서 올린 건 예산 없다고 안 해주다가 명예이장이 올린 건 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런데 그건 저희가 항목은 그렇게 달았다 하더라도 그 집행함에 있어선 그 지역구 위원님들이나 또 면장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집행을 하는 거지 명예이장으로 들어왔다 해서 그것만 하는 건 아닙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렇게 부기는 달았는데...
○김현수 위원 부기를 달아놓고 뭘 아니라 그래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전체적인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봐야 됩니다.
○김현수 위원 소규모 숙원사업인데, 명예이장들이 올린걸로 부기를 달아 놓으면 지금까지 현 이장들이나 읍면이나 그 지역의 의원들은 아무것도 한일이 없고 무능한 이장이 되고 무능한 의원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의원님 지적하신 부분도 조금 이해가 가는데요.
사실 또 크게 따진다면 어떻게 보면 저희가 항목은 그렇게 세웠다 하더라도 집행함에 있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다 수렴을 해서 집행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사실 또 크게 따진다면 어떻게 보면 저희가 항목은 그렇게 세웠다 하더라도 집행함에 있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다 수렴을 해서 집행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무슨 의원들 뭘 수렴을 해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집행을 내년도 예산에 만약에 10억이 선다면 그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는 읍면별로 안배를 해서 그렇게 해서 사업이 확정될때.
○김현수 위원 이미 읍면에서 마을에서 그 명예이장에서 올라갔다고 내년에 사업된다고 소문 다 돌았는데의원하고 뭔 얘기를 합니까?
의원한텐 얘기도 안하고 그 명예이장에 얘기 했더니 다 해준다고 다 소문 다 났는데 의원하고 뭔 얘기를 해요.
의원한텐 얘기도 안하고 그 명예이장에 얘기 했더니 다 해준다고 다 소문 다 났는데 의원하고 뭔 얘기를 해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어쨌든 집행할 때는 그렇게 정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36쪽 밀레니엄 아카데미입니다.
사실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국민에 좋은 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는 좋았는데, 어떤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서 어떨 땐 청취하시는 분들이 많고, 어떨 땐 너무 인원이 없어서 강사님한테 미안할 정도로 없던데도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 거 같습니까?
앞으로 계속 추진할 겁니까?
다음은 36쪽 밀레니엄 아카데미입니다.
사실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국민에 좋은 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는 좋았는데, 어떤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서 어떨 땐 청취하시는 분들이 많고, 어떨 땐 너무 인원이 없어서 강사님한테 미안할 정도로 없던데도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 거 같습니까?
앞으로 계속 추진할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저희가 이제 77강이 나갔는데, 좀 분석을 해보니까 어떤 건강과 관련된 그런 부분에 대해선 많습니다.
또 교육 위주로 가는 건 조금 수강생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정 수강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 수강생들을 한 200명 정도 확보를 하고 있는데, 그 이제 핵심리더반이라던지, 이장님이라던지 등등해서 부녀회 회장님들 이렇게 해서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분들은 한 200명 확보를 하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해서 고정 수강생을 좀 확보를 하면서 또 강사 선별을 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서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그런 강사를 초빙을 해서 계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 교육 위주로 가는 건 조금 수강생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정 수강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 수강생들을 한 200명 정도 확보를 하고 있는데, 그 이제 핵심리더반이라던지, 이장님이라던지 등등해서 부녀회 회장님들 이렇게 해서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분들은 한 200명 확보를 하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해서 고정 수강생을 좀 확보를 하면서 또 강사 선별을 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서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그런 강사를 초빙을 해서 계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계속해서 하시겠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이건 저희가 큰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 신활력사업이 금년도 마무리 됐습니다.
그 사업비로 해서 저희가 매년 2억씩 이렇게 해서 이제 4년차에 걸쳐서 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끝납니다.
이게 끝나는데, 교육 평생교육은 계속 해야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의식개혁도 시켜야되고 뭐 이런 차원에서 이런 교육예산은 확대를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지금 신활력사업이 금년도 마무리 됐습니다.
그 사업비로 해서 저희가 매년 2억씩 이렇게 해서 이제 4년차에 걸쳐서 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끝납니다.
이게 끝나는데, 교육 평생교육은 계속 해야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의식개혁도 시켜야되고 뭐 이런 차원에서 이런 교육예산은 확대를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김현수 위원 : 교육 자체를 내가 뭐라는 것은 아니고 학생수가 이렇게 숫자를 채우는데, 과거에는 연령제한을 했던 걸 좀 높였죠? 그죠?
숫자가 높여졌는데, 그래서 지금 숫자를 채우는데 문제가 없냐 저는 그걸 물은 거에요.
그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구.
숫자가 높여졌는데, 그래서 지금 숫자를 채우는데 문제가 없냐 저는 그걸 물은 거에요.
그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구.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문제는 없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지금 한반이 15명 입니다.
○박정숙 위원 한반이 15명이고 여기 추진현황에 보면 월 1회 군청이나 학교, 책임교사, 학부모에게 종합자료를 송부한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여기에 월 1회에 보고할 때 출석률 같은 것도 올라 오나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출석률도 나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출석률은 학교 측하고 해서 파악을 합니다.
○박정숙 위원 아니, 두 번씩 하는데 그 출석률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을 해보셨는지?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출석률은 저희가 지금 학교 측하고 해서 하는데 지금 80%이상 되는 걸로 집계가 됐습니다.
○박정숙 위원 그거는 보고만 받고 평가를 한거죠? 직접 현장 방문을..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우리 직원이 현장을 나가 봅니다.
○박정숙 위원 어느 정도 나가보시나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매주는 못나가도, 매 회마다 못나가도 그래도 가끔씩 나가서 출석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박정숙 위원 가끔이면 한달에 한두번 정도를 나간다 이런 소린가요?
글쎄요, 여기에 수강하는 학생중에 가까운 학생이 있어서 얘기를 들어보면, 특히나 시험때라서 더 그러는 면도 있습니다만 처음에 15명 정도 했다가 이게 3교시로 이루어지는데 끝날 때 쯤 되면 2~3명이서 한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 애가 여길 다니고 있는데, 걔가 와서 하는 소리가 이렇습니다.
오늘은 과외수업을 한거 같다, 1대1 과외수업을 했다.
이런 얘길 하면서 걔네들이 제가 지금 말씀들이는 건 뭐냐하면 그렇게 안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더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 혜택을 못 받는다는 그런 얘기죠.
글쎄요, 여기에 수강하는 학생중에 가까운 학생이 있어서 얘기를 들어보면, 특히나 시험때라서 더 그러는 면도 있습니다만 처음에 15명 정도 했다가 이게 3교시로 이루어지는데 끝날 때 쯤 되면 2~3명이서 한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 애가 여길 다니고 있는데, 걔가 와서 하는 소리가 이렇습니다.
오늘은 과외수업을 한거 같다, 1대1 과외수업을 했다.
이런 얘길 하면서 걔네들이 제가 지금 말씀들이는 건 뭐냐하면 그렇게 안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더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 혜택을 못 받는다는 그런 얘기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뭔 얘긴지 알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여기에 대한 차후 관리를 좀 더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는 끝납니다.
내년도 업체 선정할 때 다시 이 부분을 신중을 기해서 선정을 하고, 학교 측 하고 협의를 해서 매주 나가서 출석 체크를 하면서 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는 끝납니다.
내년도 업체 선정할 때 다시 이 부분을 신중을 기해서 선정을 하고, 학교 측 하고 협의를 해서 매주 나가서 출석 체크를 하면서 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전국 대회 참석을 했습니다.
당초에 전국대회를 50명이 가겠다고 해서 저희가 예산을 확보를 했는데 나중에 30명이 갔습니다.
30명 가는 관계로 해서 199만 2천원 집행을 해서 나머지 잔액이 남은거 같습니다.
당초에 전국대회를 50명이 가겠다고 해서 저희가 예산을 확보를 했는데 나중에 30명이 갔습니다.
30명 가는 관계로 해서 199만 2천원 집행을 해서 나머지 잔액이 남은거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이건 강원도 대회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전국대회예산 맞습니다.
○박정숙 위원 전국대회를 세웠었는데 그거 간거는 왜 여기에 자료에는 없는 것이며 그 부분이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 부분은 추가로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그럼 참석을 하긴 한 것 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박정숙 위원 여기 누락이 된거죠? 그럼 자료에 누락이 된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박정숙 위원 그럼 추후에 거기에 대한 경비 내역이라던가 인원수라든가 해서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건 제출하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이장 부녀회장 사기진작에 관해서 종전에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부녀회장을 위한 거는 보험드는 거 하고 유일하게 있는 게 교양도서 구입 지원사업이 2010년 11년해서 이제 2년 동안 새로운 사업이죠? 신년 처음 시작한 사업이죠? 이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네.
○박정숙 위원 없는 예산을 들여서 2년간 지금 실시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 시작하면서 부터 이 혜택을 받고 있는 수혜자들이 굉장히 불만을 많이 표시하고 심지어는 군청에 반납을 하겠다.
이거 필요도 없는데 왜주냐, 너무 답답하다.
양양군은 그렇게 돈이 많느냐 등등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저도 수차례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서 과장님도 그 내용을 아실겁니다.
과장님께서는 이 사업에 대한 성과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또 향후 방향은 어떤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사업 시작하면서 부터 이 혜택을 받고 있는 수혜자들이 굉장히 불만을 많이 표시하고 심지어는 군청에 반납을 하겠다.
이거 필요도 없는데 왜주냐, 너무 답답하다.
양양군은 그렇게 돈이 많느냐 등등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저도 수차례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서 과장님도 그 내용을 아실겁니다.
과장님께서는 이 사업에 대한 성과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또 향후 방향은 어떤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제가 금년도 8월달에 자치행정과장으로 왔습니다.
부녀회장님들을 만나면 이 얘기를 합니다.
위원님도 저 한테 한두번 한거를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을 개선을 해야겠다는 것은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어차피 금년도는 이제 일괄계약이 돼있기 때문에 좀 하기가 뭐하고 그래서 이제 금년도 마무리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이거 마무리 짓고 내년도 사업은 방향을 바꿔서 좀 다른 쪽으로 하겠습니다.
이건 안 하겠습니다.
잡지 주는 건 안 하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부녀회장님들을 만나면 이 얘기를 합니다.
위원님도 저 한테 한두번 한거를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을 개선을 해야겠다는 것은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어차피 금년도는 이제 일괄계약이 돼있기 때문에 좀 하기가 뭐하고 그래서 이제 금년도 마무리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이거 마무리 짓고 내년도 사업은 방향을 바꿔서 좀 다른 쪽으로 하겠습니다.
이건 안 하겠습니다.
잡지 주는 건 안 하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어떤 사업을 하든지 효율성이 있는 그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명예이장 제도에 관해서 조금 말씀을 더 드리면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하시기는 군정을 홍보하고 일반적인 사항을 파악하는 그런 정도로 해야되는데 이게 사업이 변질 돼가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명년도 예산을 보면 예산 서있는 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없던 예산이 대폭 있습니다.
그거는 말하고 이 실제 행정 운영하는 거 하고는 맞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그 명예이장 제도에 관해서 조금 말씀을 더 드리면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하시기는 군정을 홍보하고 일반적인 사항을 파악하는 그런 정도로 해야되는데 이게 사업이 변질 돼가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명년도 예산을 보면 예산 서있는 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없던 예산이 대폭 있습니다.
그거는 말하고 이 실제 행정 운영하는 거 하고는 맞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래서 원 취지는 지금 앞서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군정 홍보를 하고 또 동향을 파악하는데 있습니다.
또 모처럼 공무원들이 나가니까 건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건의를 나간 공무원들이 또 안 받아올 수도 없는 그런 입장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받아온 게 한 400건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던 사업도 있고, 또 신규로 이제 되는 사업도 있고 이런 거는 파악이 됩니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집행할때는 또 의회하고도 협의를 해서 또 어차피 또 읍면에서 이루어져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효율적으로 집행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나가서 안되는 걸 이렇게 한 이런 방향은 아니구요.
사실은 그런 부분을 총괄적으로 해서 집행함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무리가 없도록 예산을 세워주신다면 의회의견도 듣고 해서 아주 하자가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다 따져보면 지역 주민들 수혜를 받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게 어느 쪽이 되는 건 아니고.
또 모처럼 공무원들이 나가니까 건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건의를 나간 공무원들이 또 안 받아올 수도 없는 그런 입장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받아온 게 한 400건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던 사업도 있고, 또 신규로 이제 되는 사업도 있고 이런 거는 파악이 됩니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집행할때는 또 의회하고도 협의를 해서 또 어차피 또 읍면에서 이루어져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효율적으로 집행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나가서 안되는 걸 이렇게 한 이런 방향은 아니구요.
사실은 그런 부분을 총괄적으로 해서 집행함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무리가 없도록 예산을 세워주신다면 의회의견도 듣고 해서 아주 하자가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다 따져보면 지역 주민들 수혜를 받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게 어느 쪽이 되는 건 아니고.
○박정숙 위원 새로 군수님이 오시고 새로운 사업으로 하나 발굴처럼 시작하는 사업인데 이게 지금 현재 124개리에 이장님들이 다 계십니다.
그런데 그 이장님들은 이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아까 조금전에도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이장님이나 기존에 하던 일들을 새로운 사람을 해가지고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한다는 것은 그 분들의 사기진작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장님들은 이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아까 조금전에도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이장님이나 기존에 하던 일들을 새로운 사람을 해가지고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한다는 것은 그 분들의 사기진작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김택철 위원 김택철 위원입니다.
과장님, 직원들 금년 한해 내무행정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23쪽에 공무원 사기진작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리조트 회원권을 몽땅 다 쓰셨다 그랬는데 2구좌 60일, 주로 공무원들이 다 썼겠죠?
과장님, 직원들 금년 한해 내무행정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23쪽에 공무원 사기진작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리조트 회원권을 몽땅 다 쓰셨다 그랬는데 2구좌 60일, 주로 공무원들이 다 썼겠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공무원이 씁니다.
공무원이 쓰는데, 부서별로 중앙부처에서 사업하고 관련해서 오는 공무원들이 많습니다.
방을 얻어 달라고 그러면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공무원이 쓰는데, 부서별로 중앙부처에서 사업하고 관련해서 오는 공무원들이 많습니다.
방을 얻어 달라고 그러면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김택철 위원 그런 중앙부처에서 오신 손님 숙박시설도 써야 되겠지만, 이왕이면 우리 공무원들이 활용해야지 사기진작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론 그쪽으로 많이 활용해 주시고, 24쪽에 유공공무원 배낭여행 10명이 다녀오셨다고 그랬는데, 제 생각에는 그 밑에 군정 유공자 국내 선진지 견학 요거 1,500만원 이고 배낭은 3,000만원이고 좋습니다.
외국 견문 해가지고 벤치마킹해서 군정에 반영해야 된다는 건 저도 동감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기진작 차원이라면 많은 공무원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야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내외는 6개 팀이 12명이 다녀오셨다고 그랬는데 이것도 지금 다들 위원님들이 얘기 있었습니다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규모 사업도 중요합니다.
우선 공무원들이 사기가 진작돼야지 명예이장 활동도 열심히 할꺼고 이런데,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이거 선진지 견학 공무원 사기진작에 대한건 별로 없고 명예이장 주민 숙원사업하는 건 아까 다른 위원들 말씀하셨지만 9억 4,500만원인가 사업비가 계상 돼 있더라구요.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이 공무원 선진지 견학 이런데다 좀 더 배려를 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과장님?
앞으론 그쪽으로 많이 활용해 주시고, 24쪽에 유공공무원 배낭여행 10명이 다녀오셨다고 그랬는데, 제 생각에는 그 밑에 군정 유공자 국내 선진지 견학 요거 1,500만원 이고 배낭은 3,000만원이고 좋습니다.
외국 견문 해가지고 벤치마킹해서 군정에 반영해야 된다는 건 저도 동감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기진작 차원이라면 많은 공무원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야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내외는 6개 팀이 12명이 다녀오셨다고 그랬는데 이것도 지금 다들 위원님들이 얘기 있었습니다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규모 사업도 중요합니다.
우선 공무원들이 사기가 진작돼야지 명예이장 활동도 열심히 할꺼고 이런데,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이거 선진지 견학 공무원 사기진작에 대한건 별로 없고 명예이장 주민 숙원사업하는 건 아까 다른 위원들 말씀하셨지만 9억 4,500만원인가 사업비가 계상 돼 있더라구요.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이 공무원 선진지 견학 이런데다 좀 더 배려를 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희가 예산부서에서는 공무원들인데 어떤 이렇게 쓰는 부분은 짭니다.
그렇다 보니까, 필요성은 느낍니다.
저희가 벤치마킹이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선진 시군에 가서 잘되는 행정을 보고 배우고 와야겠다는 그런 필요성은 느낍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하반기라도 추경에라도 이런 부분을 위원님들이 좀 해주신다면 저희가 좀 계상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희가 예산부서에서는 공무원들인데 어떤 이렇게 쓰는 부분은 짭니다.
그렇다 보니까, 필요성은 느낍니다.
저희가 벤치마킹이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선진 시군에 가서 잘되는 행정을 보고 배우고 와야겠다는 그런 필요성은 느낍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하반기라도 추경에라도 이런 부분을 위원님들이 좀 해주신다면 저희가 좀 계상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과장님, 적극적 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26쪽에 공무원 직렬불부합자가 없다 그랬는데, 제가 왜 이 생각을 하냐면 우리가 군대에 가도 주특기라는 게 있잖아요, 주특기 보직을 맞춰야 하는데 한사람도 직렬불부합이, 직급불부합은 있을런지.
이것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없습니까?
다음에 26쪽에 공무원 직렬불부합자가 없다 그랬는데, 제가 왜 이 생각을 하냐면 우리가 군대에 가도 주특기라는 게 있잖아요, 주특기 보직을 맞춰야 하는데 한사람도 직렬불부합이, 직급불부합은 있을런지.
이것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없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옛날에는 보통 농림직이라든지 뭐 이래 가지고 가지 못하는 그런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이게 많이 완화 되가지고 직렬불부합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이게 많이 완화 되가지고 직렬불부합은 없습니다.
○김택철 위원 하나도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없습니다.
○김택철 위원 직급불부합은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직급은 있습니다.
○김택철 위원 그 다음에 27쪽에 공무원 퇴직 현황 및 정년보장, 지금 보니까 19명이 있는데 정년퇴직이 2명이고 명예퇴직이 의원면직이 2명이 있는데, 이 여기 정년이란 개념을 저희가 5급 이상은 이미 60세로 돼 있었고, 6급 이하는 내년 후년 2013년까지 60세로 이제 동일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지방공무원법 66조에 보면 공무원이 다른 법률에 따르지 않고는 정년을 60세로 한다고 딱 정해져 있어요.
여기 보면 거의다 자의에 의해서 명퇴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왜 후진 인사적체와 후진육성을 위해서 용퇴한 분들도 있고 이런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거의다 자의에 의해 명퇴를 했겠죠.
그런데 지방공무원법 제60조에 보면 신분보장의 원칙이라는 게 있어요.
과장님도 아실꺼에요.
공무원이 형의 선고를 받고 징계에 따르지 아니 하고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면직할 수 없다고 돼 있는데, 과장님은 그 조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알기론 지방공무원법 66조에 보면 공무원이 다른 법률에 따르지 않고는 정년을 60세로 한다고 딱 정해져 있어요.
여기 보면 거의다 자의에 의해서 명퇴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왜 후진 인사적체와 후진육성을 위해서 용퇴한 분들도 있고 이런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거의다 자의에 의해 명퇴를 했겠죠.
그런데 지방공무원법 제60조에 보면 신분보장의 원칙이라는 게 있어요.
과장님도 아실꺼에요.
공무원이 형의 선고를 받고 징계에 따르지 아니 하고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면직할 수 없다고 돼 있는데, 과장님은 그 조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건 맞습니다.
우리가 공무원이 신분보장이라는 것이 공무원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60세 정년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또 크게 하자가 형을 받지 않는다면 그거는 지켜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공무원이 신분보장이라는 것이 공무원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60세 정년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또 크게 하자가 형을 받지 않는다면 그거는 지켜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김택철 위원 과장님도 인정하시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김택철 위원 그렇습니다.
저도 명퇴를 했습니다만, 저는 다른 의도가 있어서 했는데, 뭐 일부 항간에 면직을 권유했느니, 권고했느니 또 심하게 얘기해서 강요했느니 이런 소문이 들리고 이래서 제가 과장님께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아닌데도 그런 소문이 왜 났는지 좀 과장님이 알고 계시나 하고요.
저도 명퇴를 했습니다만, 저는 다른 의도가 있어서 했는데, 뭐 일부 항간에 면직을 권유했느니, 권고했느니 또 심하게 얘기해서 강요했느니 이런 소문이 들리고 이래서 제가 과장님께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아닌데도 그런 소문이 왜 났는지 좀 과장님이 알고 계시나 하고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 사항은 없습니다.
○김택철 위원 없습니까? 과장님. 확실히?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저희는 가서 강요를 한적도 없고.
○김택철 위원 또 강요를 해도 안되겠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한 사항도 없습니다.
○김택철 위원 그건 분명히 과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저희는 없습니다
○김택철 위원 그러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8쪽에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이 7명으로 돼 있어요.
금년도에 고등학생 1명 대학생 6명, 2주만에 남자 이장님들은 뭐 새마을지도자 겸직하고 있는데, 새마을 부녀회장님들도 새마을지도자기 때문에, 이중에 부녀회장님 자녀는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리고 28쪽에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이 7명으로 돼 있어요.
금년도에 고등학생 1명 대학생 6명, 2주만에 남자 이장님들은 뭐 새마을지도자 겸직하고 있는데, 새마을 부녀회장님들도 새마을지도자기 때문에, 이중에 부녀회장님 자녀는 몇 명이나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부녀회장님 자녀..
○김택철 위원 이것도 부녀회장님들 사기진작에 들어간다 생각해서 제가 여쭙는 거래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것까진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택철 위원 부녀회장님들이 일은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뭐 현산문화제하고 꽃밭 가꾸기 이러는데, 잡지나 한권 쭉 주고 이래가지고 내년부터는 이반장과 동일하게 쓰레기 봉투를 무료로 주는 조례를 개정한다는 얘기 듣고 저도 매우 반가웠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새마을부녀회장님들에게도 사기진작 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과장님이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새마을부녀회장님들에게도 사기진작 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과장님이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지금 이부분하고 관련해서 산림과에서 하는 산불감시 활동, 그런 부분도 법에 어디 조례나 규정에 저촉이 안 된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지원을 해줄 수 없는가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김택철 위원 하여튼간 다방면으로 검토해 주시고, 그 위쪽에 이반장은 수당이 한달이 20만원, 반장은 우리가 436명인데 기껏 해봐야 1년에 5만원이에요.
반장님들이 제 생각에는 이장님도 고생하지만 동네별로 반장님들도 뭐 막 고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몇 일전 신문을 보니까 인제에서 마을경로당 회장님께 수당 5만원씩 월 준다고 했더라고요.
우리도 이장수당지급 조례가 있겠죠?
반장님들이 제 생각에는 이장님도 고생하지만 동네별로 반장님들도 뭐 막 고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몇 일전 신문을 보니까 인제에서 마을경로당 회장님께 수당 5만원씩 월 준다고 했더라고요.
우리도 이장수당지급 조례가 있겠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있습니다.
○김택철 위원 : 그러니까 우리도 한번 예산에 좀 재원이 있다면 반장 사기앙양을 위해서 반장수당도 한번, 예산편성지침에 제가 봤어요.
그게 법령에 위반 안 된다고 그러면 반장수당도 조금 더 인상해 주는 걸로, 연 한 10만원이나 이 정도는 올려줘야지 연 기껏 5만원 1번, 이건 좀 그분들에 대한 사기진작에 저해된다고 보니까 좀 검토를 과장님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법령에 위반 안 된다고 그러면 반장수당도 조금 더 인상해 주는 걸로, 연 한 10만원이나 이 정도는 올려줘야지 연 기껏 5만원 1번, 이건 좀 그분들에 대한 사기진작에 저해된다고 보니까 좀 검토를 과장님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거듭 중복된 질의입니다만, 그 명예이장 사업비 지금까지 우리가 읍면 공무원이나 우리 의원들이나 미쳐 챙겨보지 못한 사업들이 있었을 꺼에요.
또 챙긴 사업도 예산이 없어서 그 사업을 추진 못 한 과정도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왜 지금 명예이장 제도가 옛날에도 하다가 말다, 하다 말다 이랬는데, 아까 박정숙 위원님, 김현수 위원님, 김일수 부의장님 말씀 하셨는데, 이거를 저도 예산서 보고 의아했어요.
매년 군수님 포괄사업비 6억, 소규모 민원해결 사업비 7억 5천, 이렇게 건설방제과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자치행정과에 내가 기억하기로는 9억 4,500만원인가 섰어요. 명예이장 뭐 이거 해결한 사업.
제가 아주 얘기 하면 군수님이 새로 되셨으니까 이거 생색내기 사업이 아닌가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됐어요.
이걸 왜 세울려면 어차피 저쪽 건설방제과에 군수님 사업비에다가 한 15억 이렇게 세워놓지, 왜 안하던 예산편성을 자치과에다가 9억 4,500만원을 세워놓냐 이거에요.
똑같은 소규모 민원해결 사업이라면,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 챙긴 사업도 예산이 없어서 그 사업을 추진 못 한 과정도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왜 지금 명예이장 제도가 옛날에도 하다가 말다, 하다 말다 이랬는데, 아까 박정숙 위원님, 김현수 위원님, 김일수 부의장님 말씀 하셨는데, 이거를 저도 예산서 보고 의아했어요.
매년 군수님 포괄사업비 6억, 소규모 민원해결 사업비 7억 5천, 이렇게 건설방제과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자치행정과에 내가 기억하기로는 9억 4,500만원인가 섰어요. 명예이장 뭐 이거 해결한 사업.
제가 아주 얘기 하면 군수님이 새로 되셨으니까 이거 생색내기 사업이 아닌가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됐어요.
이걸 왜 세울려면 어차피 저쪽 건설방제과에 군수님 사업비에다가 한 15억 이렇게 세워놓지, 왜 안하던 예산편성을 자치과에다가 9억 4,500만원을 세워놓냐 이거에요.
똑같은 소규모 민원해결 사업이라면,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산편성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획실에서도.
이거를 그냥 풀어서 읍면별로, 아니면 건설과에다 할 것이냐, 아니면 명예이장 제도를 총괄 관리하는 데가 자치행정과입니다.
그래서 이제 읍면별로도 명예이장이 나가서 건의를 가져오면 그걸 다시 취합을 해서 읍면 실과소에 뿌려서 그걸 다시 해서 순위를 이렇게 정해서 읍면 실과소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인지, 없는 사업인지, 포괄적으로 정리를 해서 최종적으로 저희가 집계를 해서 관리를 하다보니까 좀 생각의 차이였는데, 그래서 그렇다면 자치행정과에다 예산을 묶어 놓고 세분 들어가서는 읍면별로 조율을 해서 숙원사업을 좀 배분해 주는 게 어떻겠냐, 실무 부서에서 그렇게 판단을 해서 우리과에다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이거를 그냥 풀어서 읍면별로, 아니면 건설과에다 할 것이냐, 아니면 명예이장 제도를 총괄 관리하는 데가 자치행정과입니다.
그래서 이제 읍면별로도 명예이장이 나가서 건의를 가져오면 그걸 다시 취합을 해서 읍면 실과소에 뿌려서 그걸 다시 해서 순위를 이렇게 정해서 읍면 실과소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인지, 없는 사업인지, 포괄적으로 정리를 해서 최종적으로 저희가 집계를 해서 관리를 하다보니까 좀 생각의 차이였는데, 그래서 그렇다면 자치행정과에다 예산을 묶어 놓고 세분 들어가서는 읍면별로 조율을 해서 숙원사업을 좀 배분해 주는 게 어떻겠냐, 실무 부서에서 그렇게 판단을 해서 우리과에다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 부분은 ..
○김택철 위원 오히려 건설방제과나 읍면에 쪼갈려서 그 사업건수 대로 들어온 대로 이렇게 계상해 놨으면 오해의 소지가 절대 없어요.
군수님이나 의원들이나 읍면장이나 과장님들이나 다 군 주민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똑같은 생각은 갔고 있는데, 제 개인적으론 그런 오해소지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군수님이나 의원들이나 읍면장이나 과장님들이나 다 군 주민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똑같은 생각은 갔고 있는데, 제 개인적으론 그런 오해소지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저희가 생각이 좀 짧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기획실 예산부서나 저희가 실무자들이 생각을 조금, 그렇게 오해를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좀 편성이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기획실 예산부서나 저희가 실무자들이 생각을 조금, 그렇게 오해를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좀 편성이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저3,300만원인가 그렇습니다.
○김택철 위원 하여튼간 우리 군민을 위해서 문화, 건강, 소양에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보면 인원도 너무 없고, 어느날은 인원이 많이 오고, 그래서 앞으로 계속해 한다 그러면 거기에 선거법 자꾸만 얘기하는데 어떻게 많이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도록 그 홍보를 열심히 해도 안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따른 방안을 연구해서 그 티켓을 매일 오는 사람을 줘가지고 그걸 추천한다든가 이래서 조그만 선물을 준다든가 이렇게 꼬셔야지 오지, 이왕 돈 들여 하는 게 사람이 너무 없으니까 어느 날은 부끄러울 때도 있고, 저는 많이 참석은 안했습니다만, 그 방법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비전양양21 핵심리더 양성교육 36쪽에, 지금까지 4기에 걸쳐서 1기에 2억씩 정도 그래서 핵심리더가 양양에 한 160명 정도 육성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인당 거의 한 300만원씩 들어간 걸로 제가 판단하는데, 이 분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군정에 자문이라든가 이런 건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어느날 가보면 인원도 너무 없고, 어느날은 인원이 많이 오고, 그래서 앞으로 계속해 한다 그러면 거기에 선거법 자꾸만 얘기하는데 어떻게 많이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도록 그 홍보를 열심히 해도 안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따른 방안을 연구해서 그 티켓을 매일 오는 사람을 줘가지고 그걸 추천한다든가 이래서 조그만 선물을 준다든가 이렇게 꼬셔야지 오지, 이왕 돈 들여 하는 게 사람이 너무 없으니까 어느 날은 부끄러울 때도 있고, 저는 많이 참석은 안했습니다만, 그 방법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비전양양21 핵심리더 양성교육 36쪽에, 지금까지 4기에 걸쳐서 1기에 2억씩 정도 그래서 핵심리더가 양양에 한 160명 정도 육성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인당 거의 한 300만원씩 들어간 걸로 제가 판단하는데, 이 분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군정에 자문이라든가 이런 건수가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건 아직 파악을 안 해봤습니다.
주 대상이 이장님들도 들어가 있고, 또 각종 농업단체 이런 활동을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많이 와서 교육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 160명 정도 되는데, 이 분들을 특별관리를 해서 앞으로는, 지금 예산이 한 300에서 400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그 부분이 뭐 외국도 한번 나갔다오는 그런 게 있어서 예산이 많이 과중하게 편성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2기생들이 특별강사를 초빙을 해서 교육을 문화복지회관 소강당에서 하겠다고 해서 제가 가서 특별히 주문을 했습니다.
어쨌든 군비로 당신네들이 몇 백만원씩 썼는데 그 쓴 부분만큼 지역에 어떤 발전이라던지 지역에서의 어떤 역할을 해줘야 된다.
그랬더니 그분들도 그걸 동감을 하면서 그래서 2기에서 농업관련 교수를 초빙을 해서 특별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부분을 활동을 한다면 강사료를 지원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기별로라도 또 전체를 모아서라도 주기적으로 어떤 교육을 하면서 또 지역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특별관리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주 대상이 이장님들도 들어가 있고, 또 각종 농업단체 이런 활동을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많이 와서 교육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 160명 정도 되는데, 이 분들을 특별관리를 해서 앞으로는, 지금 예산이 한 300에서 400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그 부분이 뭐 외국도 한번 나갔다오는 그런 게 있어서 예산이 많이 과중하게 편성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2기생들이 특별강사를 초빙을 해서 교육을 문화복지회관 소강당에서 하겠다고 해서 제가 가서 특별히 주문을 했습니다.
어쨌든 군비로 당신네들이 몇 백만원씩 썼는데 그 쓴 부분만큼 지역에 어떤 발전이라던지 지역에서의 어떤 역할을 해줘야 된다.
그랬더니 그분들도 그걸 동감을 하면서 그래서 2기에서 농업관련 교수를 초빙을 해서 특별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부분을 활동을 한다면 강사료를 지원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기별로라도 또 전체를 모아서라도 주기적으로 어떤 교육을 하면서 또 지역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특별관리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제가 생각할 때에는 교육목적도 있었겠지만 이 1,2,3기를 통해서, 그분들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고 개인적인 소양 함양에는 보탬이 됐을 망정 군비를 들여서 이렇게 교육을 시켰으면 군에 자문역이라도 해주고 어느 시책 제안을 해서 양양군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제가 말씀하는 거니까 앞으로 신화력사업이 종결돼서 못한다 할지언정 이거는 제고를 한번 해보시고 이분들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 가지고, 1인당 300만원 정도 들여 가지고 교육만 받고 자기 이득만 소양만 함양한 걸로 저는 군비를 들여서 그럴 필요는 없다 이거에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알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나쁘게 말하면 예산 낭비요인이 된 거에요.
우리 공무원이 돈을 들여서 어떻게 했다그러면 우리 군정업무를 추진하는데 다 되겠지만, 이분들은 개인인데 조직도 아니고, 그니까 철저히 이분들도 앞으로 카드작성을 하든가 이래 가지고 관리를 하시면서 군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제안한다던가 이런 걸 좀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공무원이 돈을 들여서 어떻게 했다그러면 우리 군정업무를 추진하는데 다 되겠지만, 이분들은 개인인데 조직도 아니고, 그니까 철저히 이분들도 앞으로 카드작성을 하든가 이래 가지고 관리를 하시면서 군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제안한다던가 이런 걸 좀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그리고 한가지 좀 아까 과장님이 직제개편 조직안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뒤에 보니까 당초 행자부에서 지침을 줄 때 주민생활지원과를 계가 많으니까 그때 복지차원에서 4급으로 보직한다 그래 가지고 만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월, 횡성, 태백이 주민생활지원과를 변형해서 다른과로 만들었는데, 우리도 이제 민원봉사과를 직급 4급으로 한다 그럽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직급이 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일하잖아요, 사람이. 직급이 올라가면 책임감도 무거워 지는 건 맞아요. 그렇지만 굳이 민원봉사과를 원스톱 스테이를 한다 그래도, 지금까지 했지만 복합민원이 제대로 처리가 됩니까? 안되잖아요?
어느 사람이 발벗고 나서서 사업의 주체가 우리과다 그러면 그 사람이 열심히 타과하고 협의를 해서 쫒아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냐 이거에요.
그 사람이 진짜 능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저는 판단하는데, 그래 제 생각에는 굳이 민원봉사과로 직제를 4급으로 한다, 선진 양양이 될라면 이렇게 해야 되겠죠.
다른 시군은 아직 안 한데가 많구만, 그런데 민원봉사과를 4급으로 직급을 상향조정 해야 된다는 불과분에.
그거 집행부에서 고유권한입니다.
제 생각만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영월, 횡성, 태백이 주민생활지원과를 변형해서 다른과로 만들었는데, 우리도 이제 민원봉사과를 직급 4급으로 한다 그럽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직급이 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일하잖아요, 사람이. 직급이 올라가면 책임감도 무거워 지는 건 맞아요. 그렇지만 굳이 민원봉사과를 원스톱 스테이를 한다 그래도, 지금까지 했지만 복합민원이 제대로 처리가 됩니까? 안되잖아요?
어느 사람이 발벗고 나서서 사업의 주체가 우리과다 그러면 그 사람이 열심히 타과하고 협의를 해서 쫒아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냐 이거에요.
그 사람이 진짜 능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저는 판단하는데, 그래 제 생각에는 굳이 민원봉사과로 직제를 4급으로 한다, 선진 양양이 될라면 이렇게 해야 되겠죠.
다른 시군은 아직 안 한데가 많구만, 그런데 민원봉사과를 4급으로 직급을 상향조정 해야 된다는 불과분에.
그거 집행부에서 고유권한입니다.
제 생각만 얘기하는 거에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민원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위원님들도 다 알고계시지만 중요하고.
그래서 이 민원봉사과에다 4급을 갔다놓는 것은 그 실과소 전체를 통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각종 실과소에 들어오는 유기민원을 비롯해서 즉결민원이라든지 단순민원 다 포함해서 그 부분을 전체적으로 통솔하고 관리 할 수 있는 그런 체계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는 민원봉사과장 주관하에 아침 저녁으로 그 관련된 접수민원을 가지고 부서별 과장 내지는 담당자를 불러다 놓고 회의를 해서 즉결처리 할 수 있겠느냐 아니면 어떤 문제가 대두가 되느냐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매일 대책회의를 하고 그 결과를 지휘부에 보고를 해서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원스톱 체제로 가기위한 이번에 기구개편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직급을 이런 민원쪽에다가 상향조정을 해서 11개 실과소를 통솔 통괄 할 수 있는 그렇게 가기 위한 제도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민원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위원님들도 다 알고계시지만 중요하고.
그래서 이 민원봉사과에다 4급을 갔다놓는 것은 그 실과소 전체를 통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각종 실과소에 들어오는 유기민원을 비롯해서 즉결민원이라든지 단순민원 다 포함해서 그 부분을 전체적으로 통솔하고 관리 할 수 있는 그런 체계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는 민원봉사과장 주관하에 아침 저녁으로 그 관련된 접수민원을 가지고 부서별 과장 내지는 담당자를 불러다 놓고 회의를 해서 즉결처리 할 수 있겠느냐 아니면 어떤 문제가 대두가 되느냐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매일 대책회의를 하고 그 결과를 지휘부에 보고를 해서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원스톱 체제로 가기위한 이번에 기구개편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직급을 이런 민원쪽에다가 상향조정을 해서 11개 실과소를 통솔 통괄 할 수 있는 그렇게 가기 위한 제도라고 하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하여튼간 군수님의 의지가 또 그러시고 제 개인적으로는 양양읍장을 4급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앞으론 하여튼가 군수님 의중이 그러시니까 민원봉사과가 4급으로 과장이 직급 상향조정 돼 가지고 지금 과장님 말씀 하신대로 양양군 각종 민원이 원스톱 처리대로 가서 하여튼간 민원의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18개 시군에 양양군이 1등 군으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김택철 위원 : 하여튼간 제가 쓴소리 좀 했습니다.
이해하시고, 하여튼간 다들 우리 군정이 또 집행부나 의회나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가지고 더욱 타시군보다 앞서서 발전되자는 뜻으로 말씀드렸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해하시고, 하여튼간 다들 우리 군정이 또 집행부나 의회나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가지고 더욱 타시군보다 앞서서 발전되자는 뜻으로 말씀드렸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우섭 :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위원님 안계시구요.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만 본 위원장이 한 두가지만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7쪽에 보면 구제역 등 재난발생 전담인력 확충방안,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우리가 작년에 구제역 때문에 상당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압니다.
우리 양양군만이 아니고 전국적인 일이 었습니다만 우리 돼지가 2만 몇 마리가 살처분 되는 등 굉장히 힘들었습니다만 우리가 방역전담 부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축산과 직원 3명이 그리고 우리 양양군 전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했던거 같습니다만 제가 주문드리고 싶은 건 뭐냐하면, 이런 방역부서라도 하나 제대로 구성이 돼 있다라면 선초치가 더 필요하지 않겠냐 전체가 구성되기 전에 그 전담부서에서 연구하고 검토하고 하면 어떤일이 발생됐을 때 가장 먼저 선조치 할 수 있었지 않겠느냐 향후 이런 역병이나 이런 방역에 대해서 굉장히 필요가 많이 대두가 될텐데 우리 양양군은 그런 전담부서 있습니까? 과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위원님 안계시구요.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만 본 위원장이 한 두가지만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7쪽에 보면 구제역 등 재난발생 전담인력 확충방안,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우리가 작년에 구제역 때문에 상당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압니다.
우리 양양군만이 아니고 전국적인 일이 었습니다만 우리 돼지가 2만 몇 마리가 살처분 되는 등 굉장히 힘들었습니다만 우리가 방역전담 부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축산과 직원 3명이 그리고 우리 양양군 전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했던거 같습니다만 제가 주문드리고 싶은 건 뭐냐하면, 이런 방역부서라도 하나 제대로 구성이 돼 있다라면 선초치가 더 필요하지 않겠냐 전체가 구성되기 전에 그 전담부서에서 연구하고 검토하고 하면 어떤일이 발생됐을 때 가장 먼저 선조치 할 수 있었지 않겠느냐 향후 이런 역병이나 이런 방역에 대해서 굉장히 필요가 많이 대두가 될텐데 우리 양양군은 그런 전담부서 있습니까?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전담부서는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 축산계에서...
○위원장 김우섭 축산계서 하는데, 축산계 지금 양봉도 하죠, 각종 가축 다하죠, 상당한 업무가 많더라고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그러면서 읍면에 방제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방제를 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위원장 김우섭 그래서 그런 부분을 방제단이라는 건 방제 지시가 내려왔을 때 방제만 할 수 있는 부분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소관업무를 가지고 있는 부서가 있다라면 거기서 일년 전체를 다 계산할꺼 아닙니까? 그래서 어떤 사태발생 및 방역이 필요할 때는 순식간에 대처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이뤄지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주십사 하고 하나 말씀을 드렸고.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관동대 문제 이거 관동대 정리 문제는 정말 관동대 자체도 문제겠지만 우리 군에 최대현안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그 소관업무를 가지고 있는 부서가 있다라면 거기서 일년 전체를 다 계산할꺼 아닙니까? 그래서 어떤 사태발생 및 방역이 필요할 때는 순식간에 대처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이뤄지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주십사 하고 하나 말씀을 드렸고.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관동대 문제 이거 관동대 정리 문제는 정말 관동대 자체도 문제겠지만 우리 군에 최대현안입니다.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위원장 김우섭 그동안 관동대만 들어오면 획기적인 인구증가 뿐만 아니라 양양 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이라는 기대가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됐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모든 국민들 또한 관동대 유치해 들어오면 상당한 기대치를 무산시킨 관동대 몰지각한 처사가 온 군민들이 하늘을 찔러요, 지금.
우리 행정도 행정이지만 관동대에서 얼마나 많은 불신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고계실 겁니다. 그죠?
그다음에 모든 국민들 또한 관동대 유치해 들어오면 상당한 기대치를 무산시킨 관동대 몰지각한 처사가 온 군민들이 하늘을 찔러요, 지금.
우리 행정도 행정이지만 관동대에서 얼마나 많은 불신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고계실 겁니다. 그죠?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고있습니다.
○위원장 김우섭 : 그리고 또한 관동대 인근 주민들이 관동대 학생을 상대로한 상가 및 원룸 하숙 등을 하기 위해서 그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 또 정식적인 피해 여기에 대한 보상 및 사과 하나도 없이 또한 우리 행정의 대책미흡, 이런 것들이 총체적인 양양의 불신으로 가져왔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문제가 뭐냐하면 관동대 하고 우리가 협의는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 행정이 끌려 다니는 듯한 이런 인상을 많이 받을 때 온 국민들은 분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해당 소관 과장님이시니까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잘 논의를 해서 온 군민이 진짜 다시한번 행정을 믿고 관동대가 그 손실을 다시 한번 입은 것을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달라는 주문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문제가 뭐냐하면 관동대 하고 우리가 협의는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 행정이 끌려 다니는 듯한 이런 인상을 많이 받을 때 온 국민들은 분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해당 소관 과장님이시니까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잘 논의를 해서 온 군민이 진짜 다시한번 행정을 믿고 관동대가 그 손실을 다시 한번 입은 것을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달라는 주문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우섭 잠깐만.
○김택철 위원 한가지 만 더 제안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이게 직제조직개편을 한다그러길래 좀 생각이 나서, 우리가 앞으로 사이클 경기장, 축구장 아까 송이밸리, 백두대간, 목재체험관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 앞으로 내년 후년이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봐서 이번 조직 개편에선 안 된다고 그래도 다음 조직개편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종합 시설관리공단 개념으로 이런 부서가 설치돼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과장님 의견 한번 제시해 보세요.
이번에 이게 직제조직개편을 한다그러길래 좀 생각이 나서, 우리가 앞으로 사이클 경기장, 축구장 아까 송이밸리, 백두대간, 목재체험관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 앞으로 내년 후년이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봐서 이번 조직 개편에선 안 된다고 그래도 다음 조직개편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종합 시설관리공단 개념으로 이런 부서가 설치돼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과장님 의견 한번 제시해 보세요.
○자치행정과장 오한석 지금 인근 시군도 시설관리공단이 설립이 돼서 운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하기는 어렵고 해서 저희가 우선 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 명칭을 문화를 빼면서 시설관리사업소로 하면서 거기다 시설경영을 하나 팀을 만들어서 우선 사이클 경기장이라던지 그 다음 송이밸리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또 경영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하나 만들겠습니다. 우선 임시적으로 만들어서 하면서 만약에 이게 완전히 완공이 되고 종합운동장이 건립이 되고 이랬을 때는 공단 같은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건 차후에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하기는 어렵고 해서 저희가 우선 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 명칭을 문화를 빼면서 시설관리사업소로 하면서 거기다 시설경영을 하나 팀을 만들어서 우선 사이클 경기장이라던지 그 다음 송이밸리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또 경영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하나 만들겠습니다. 우선 임시적으로 만들어서 하면서 만약에 이게 완전히 완공이 되고 종합운동장이 건립이 되고 이랬을 때는 공단 같은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건 차후에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우섭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말씀 들렸습니다만 모두 다 원활한 행정을 함께 기하자는 뜻이 었으니까 널리 이해를 하시고 또 위원들의 얘기 귀 기울여서 행정에 많은 반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 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 합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 30분 감사계속)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말씀 들렸습니다만 모두 다 원활한 행정을 함께 기하자는 뜻이 었으니까 널리 이해를 하시고 또 위원들의 얘기 귀 기울여서 행정에 많은 반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 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 합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7분 감사중지)
(13시 30분 감사계속)
○위원장대리 김택철 오전에 이어서 세무회계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워서 간사인 제가 회의를 주제하게 됨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감사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 세무회계과
위원장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워서 간사인 제가 회의를 주제하게 됨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감사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 세무회계과
(13시 31분)
○위원장대리 김택철 그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세계회무과 소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 합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 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세계회무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 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세계회무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선서,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 합니다.
2011년 12월 2일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2011년 12월 2일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안녕하십니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입니다.
저희 세무회계과 소관 2011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이 되겠습니다.
질문 내용은 국,공유지 관리현황 및 대부 실적에 대한 질문 이었습니다.
현재 추진실적은 2010년도에 소규모 토지매각 현황은 국유재산이 22필지, 군유재산이 15필지 또 2011년도 소규모 토지매각은 국유재산이 8필지, 군유재산이 9필지를 매각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별지에 있는데 그걸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4쪽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이 되겠습니다.
과오납반환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는 감사 내용에 따라 저희들이 과오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끔 저희들이 부과징수에 현재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일부 과오납에 대한 부분은 제도적인 원인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법령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에 휴휴암의 군유지 불법점용 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되겠습니다.
그 현재 군유지 불법점유은 현남면 광진리 33-5번지 1,450평방미터로서 주차장과 불상부지, 범종각 일부가 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다각도로 측량도 하고 철거통보도 하고 또 대부 해지도 하고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휴휴암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와 낙산사 부지, 지금 현재 우리 양양군에서 건축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관 부지에 대한 그 부분과 현재 우리 양양군 소유 토지에 대해서 지금 교환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부 추진하다가 지금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상태인데 앞으로 이런 문제를 계속 추진해서 이런 민원에 대한 불법에 대한 사항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관급 자재 및 물품 구입시 친환경업체에서 우선 구매도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친환경 제품 구매실적을 보면 저희 조달제품 기준으로 했습니다.
비친환경 제품이 304억 6,300만원, 친환경 제품이 40억 4,200만원, 그래서 친환경 구매비율이 총 구매액 대비 11%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참고적으로 비친환경 제품은 아스콘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대부분 차지하겠고, 친환경 제품은 우드, 목우드 라고 그래서 합성목재 테크설치 이런 부분을 주로 차지하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향후 점차적으로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를 확대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7쪽에 사회단체보조금, 사회단체 행사 지원내역은 저희들이 해당 없어서 보고를 생략드리고, 4번째 그 집단민원에 대한 진정에 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서문리 박두영씨로부터 진정을 받은 게 있습니다.
저희들이 다각도로 해결을 해드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법률적인 자문도 얻고 이랬는데, 그분이 요구하는 사항과 법률적인 해석 사항이 틀려서 박두영씨에게 저희들이 법률에 대한 자문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박두영씨가 서문리 마을회에 구상권을 청구하고 마을회에서 우리 양양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그런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다 해서 그렇게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지금 현재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용역사업은 저희들이 우리 행정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유지보수 용역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에 12건에 8,530만 2천원의 용역비를 집행했고, 2011년도도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11건에 8,456만 6천원을 집행하거나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10쪽에 미발주 사업내역, 다음에 중단된 사업내역, 설계변경 된 세부사업 내역 이런거는 저희들이 없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 사항도 없고, 10번째 민간경상 자본경비 지원내역도 저희들은 없습니다.
그리고 11번째 국, 공유재산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향후 불하계획은 저희가 별첨을 했습니다.
이게 페이지 13부터 92페이지와 페이지 93에서 99페이지까지 이 자료가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뒤에 13페이지 13쪽 그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13쪽 별첨을 그렇게 내역을 붙였습니다.
내역은 저희들이 계속 큰 무리 없이 추진하는 사항이라서 자료로 보고를 대신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12쪽 휴휴암 관련 불법행위 현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군유지는 광진리 33-5번지 그중에서 1,450평방미터를 지금 모래 포장으로 이렇게 해서 주차장 포장하고 불상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들어가는 입구 쪽에 광진리 173-2번지 임야 2,184평방미터는 사찰경내부지, 불교백화점, 요사체 등으로 사용하고 있고, 또 271평방미터는 옛날 구 언던위의카페 부지를 매입해서 지금 그분들이 거기다가 오는 사람들 휴계 이런 부지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몇 번 불법건축물이 발생하고 그래서 현남면과 민원봉사과하고 보조에 맞춰서 철거나 원상복구를 요청했는데, 하지를 않아서 현재 공유산법에 의해서 대부해지를 하고 지금 변상금을 추가로 20%를 현재 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저희가 앞에서도 보고를 했습니다만, 지금 청소년 수련관 부지 그 부분하고 교환을 이제 하는 걸로 계속 추진해 왔었는데, 지금 또 딴 이유가 있어서 그 쪽에서 지금 현재 지금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하든지 해결을 해서 그 쪽에 대한 민원이 아주 없도록 끔 이렇게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야 될꺼라고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그렇게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13번째 각종 고지서 재발송 건수 및 경비는 2010년도에 3만 4,000건을 발송을 했고, 2011년도에는 현재 2만 298건을 발송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저희가 이거 자료 낸 이후에 11월분하고 12월분 앞으로 더 추가로 독촉장도 발부하고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14번째 송이조각공원 이거는 저희가 해당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좀전에 보고드린 국, 공유재산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및 향후 불하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 공유재산 대부 현황은 그중에서 군유재산은 저희가 금년도에 448필지에 현재 384,446평방미터를 대부하고 있습니다.
국유재산은 금년도에 432필지에 대부면적이 273,506평방미터를 대부하고 있습니다.
도유재산은 금년도에 61필지에 35,556평방미터를 대부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부터 세부적인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92쪽 까지 대부현황이 되겠습니다.
다음 별첨 2번째로 93쪽입니다.
국, 공유재산 불법사용 현황 및 향후 불하계획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현재 8필지에 5,087평방미터가 지금 현재 불법사용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국유재산 불법사용은 2011년도 8필지에 3,284평방미터, 도유재산 불법사용은 9필지에 537평방미터가 불법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향후 처리계획은 ‘89년 1월 24일 이전 무단사용 토지 건물이 축조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서 수시 매각이 가능해서 그 매수 요청을 받아서 매각을 계속 진행을 하고 ’89년 1월 24일 이후 무단사용 토지에 대해서는 사실 이 관련법에 매각이 불가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저희도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매년 한 5년에서 10년 정도에 사이가 되면 그 기준일이 완화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완화 될 때까지 기다리고 거기에 따른 변상금 부과는 저희들이 계속 해나가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94쪽을 보면 그 내역이 군유지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저희가 94쪽 2011년 군유지 불법사용을 보면 첫 번째 정암리 김택정씨 그분이 사용하는데 인근 주민하고 불협화음이 있어서 그걸 지금 현재 대부를 못하고 변상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태고 또 장산리 쪽에 창고로 쓰고 있는 그것도 불법 증축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하고 광진리 휴휴암 부지가 있고, 그 다음에 서면 논화리 건은 저희가 금년도에 해결을 했습니다. 11월 30일 대부계약을 해줬고, 다음에 5번, 6번 중광정리 박영환씨 부분 이건 세기연수원 들어가는 우측편인데 이 부분도 저희들이 이제 창고건물인데 요것도 철거하도록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7번, 8번은 요거는 저희들이 대부계약을 해주면서 불법 사용을 해결을 했습니다.
2010년도에 불법 사용된 것을 저희들이 쭉 해결을 해서 2011년도 군유지 불법사용 현황이 이제 8건으로 해서 그 중에서 3건은 해결했고 나머지 부분은 현재 지금 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96쪽에 2011년도 국유지 불법사용도 저희들이 상평리에서부터 있고, 상평리 같은 경우는 대부계약을 체결을 했고, 2번째 광진리 언덕위에 카페 이거는 현재 변상금을 부과 중에 있고, 3번째 휴휴암도 복구통보를 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임병선씨 부분은 이제 변상금을 부과 받고 대부계약을 체결해 줬고, 나머지 삼광수산 요 부분도 요게 이제 정치망 건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주민들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이 대부계약을 못해주고 지금 현재 변상금만 부과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현남면 인구리 같은 경우도 불법된 부분이 있어서 현재 변상금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하여튼 법이 허용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인근 주민과 협의가 되면 대부계약을 해서 법률 안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2010년도 꺼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이 쭉 추진을 해서 2011년도 분이 해결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98쪽에 도유지 불법관계는 저희가 전진2리 채금례씨 부분이 있습니다. 방가로, 슈퍼마켓 요게 저희가 철거소송을 해서 지금 철거를 다 승소를 해서 현재 추진 중에 있는데 그 토지 일부가 낙산사 토지와 이 시설물들이 반씩 겹쳐져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집행관한테 요청을 했는데, 그 낙산사하고 같이 해서 완전히 철거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자꾸 제시를 해서 아직 철거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슈퍼마켓 같은 경우는 철거소송에는 이겼지만 그게 현재 임대를 주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도명령 소송을 다시 해야 된다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고 부분을 지금현재 고문변호사하고 지금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만이라도 낙산사에서 빨리 저기 안 되면 일부만이라도 잘라서 철거 할려고 저희들이 지금 집행관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 나머지 부분은 그것도 뭐 7번, 8번, 9번인데 요것도 서로 자매간에 서로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것도 현재 대부를 못해주고 대부를 해줄 수 있는 부지인데, 서로 이해관계가 있어서 저희들이 대부를 못해주고 현재 그냥 무단점유로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2010년도 도유지 관계는 그걸 계속 추진을 해서 2011년도 현재 요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03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국, 공유지와 군유지의 교환, 매입, 매각내역 및 사유, 대체재산 조성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건 저희가 양이 있어서 111쪽서부터 120쪽에 별도로 붙였습니다.
그거는 나중에 저희가 페이지가 진행되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지방세 체납현황 및 징수대책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는 저희가 금년 2월 28일 결산 된 내역이 되겠습니다.
미납액이 15억 8,981만 9천원이 저희들이 결산을 해서 2011년도로 넘겼습니다.
그 다음장 104쪽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요게 금년도 10월말 현재로 저희들이 체납액을 집계한 겁니다.
미납액이 23억 5,627만 5천원이래서 미납액이 전년도보다 상당히 많이 증가가 됐습니다.
그거는 저희가 별도 자료를 드린 게 있습니다. 지방세 체납현황 변동 자료라 그래가지고 그 별도 자료를 드렸는데, 저희가 주식회사 새서울 레저가 재산세가 너무 많아서 분납을 저희들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1월달에 5억 8,134만 4천원을 납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방세 체납현황 변동자료에 보면 그 동안에 자료를 낸 이후에 9억 290만 7천원을 징수를 해서 현재 미납액이 14억 5,336만 8천원이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지금 계속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지방세 고액체납자 500만원 이상 압류 및 공매실적 및 향후 징수대책입니다.
현재 27명에 5억 215만 6천원을 현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부동산 압류 이런 부분은 전액 다 해놨을 뿐더러 지금 경매진행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 공공기록 정보등록 또 무재산 같은 경우는 저희가 결손처분도 하고 해서 현재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법적인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전부 하여튼 최대한 추진해서 일소시키도록 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106쪽에 나번 공매처분의 건수 및 금액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공매의뢰는 14건에 6,500만원, 납부 및 처분은 12건에 2,700만원, 현재 공매진행 중에 있는 게 1건에 3,400만원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107쪽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에 저희가 별지로 낸 자료가 그 후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낸 이후에 저희가 추가로 받은 거는 107쪽 저희가 별지자료 지방세 체납액 현황을 보면 과년도에 1억 6,400만원을 받고, 또 현년도 아까 새서울레저를 포함한 추가징수를 해서 7억 3,900만원을 받아서 현재 14억 5,300만원이 현재 체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추진상황을 보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상반기 하반기로 해서 저희가 2회 운영하고 있고, 그 다음에 전체납자에 대한 독촉 고지서도 저희가 분기별로 계속 하고, 그 다음에 부동산, 차량, 채권 압류를 609명에 8억 1,200만원을 지금 실시 해놓고 있습니다.
그 다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예고를 158명에 7,900만원을 했고, 신용정보등록, 그 다음에 압류부동산 공매처분을 6명에 1,400만원, 압류자동차 공매처분을 8명에 1,300만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특별징수 기간이라든지 그 채권압류라든지 공유처분이라든지 자동차 번호판 영치라든지 이런 부분을 계속 추진해서 체납액 일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108쪽에 문제점 및 대책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현재 경제침체로 기존 체납자들은 전혀 납부를 못하고 또 신규 체납자들은 자꾸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서 상당히 지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징수 유예라든지 분납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최대한 활용해서 하여튼 너무 조세 반발이 일지 않도록 끔 저희들이 체납액 징수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109쪽에 공개입찰 공사내역 및 관내업체 하도급 비율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가 공개입찰 19건에 하도급 된 부분만 이제 되겠습니다. 여기보면 중복 사거리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 3차분을 비롯해서 저희들이 19건 이렇게 해가지고 공개입찰 공사내역 및 관내업체 하도급 비율에 대한 자료를 냈습니다.
그 내용은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10쪽에 다섯 번째 농공단지 내 사업장 수의계약은 2010년도에 저희가 3건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도에는 지금 자료가 없는데 요거는 저희들이 이제 조달청을 통해서 관내업자를 지정 계약하기 때문에 여기는 해당 없는 걸로 보고를 했습니다.
이거는 현재 조달청으로 다 통해서 이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먼저 보고드린대로 별첨 3에 국, 공유지와 군유지의 교환 매입 매각의 내역 및 사유, 대체재산 조성 현황은 군유재산 매각 및 대체재산 조성현황 2011년도에 12건에 2,430평방미터 또 대체재산 조성은 26건에 8,224평방미터, 교환은 금년도엔 없고 전년도에만 5건에 5,692평방미터, 국유재산은 매각 및 대체재산 조성이 2011년도에 8건에 3,471평방미터, 대체재산 조성은 해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112쪽부터 나머지 부분은 그 부분에 대한 세부내역을 이렇게 자료를 정리한 것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무회계과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입니다.
저희 세무회계과 소관 2011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이 되겠습니다.
질문 내용은 국,공유지 관리현황 및 대부 실적에 대한 질문 이었습니다.
현재 추진실적은 2010년도에 소규모 토지매각 현황은 국유재산이 22필지, 군유재산이 15필지 또 2011년도 소규모 토지매각은 국유재산이 8필지, 군유재산이 9필지를 매각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별지에 있는데 그걸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4쪽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이 되겠습니다.
과오납반환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는 감사 내용에 따라 저희들이 과오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끔 저희들이 부과징수에 현재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일부 과오납에 대한 부분은 제도적인 원인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법령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에 휴휴암의 군유지 불법점용 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되겠습니다.
그 현재 군유지 불법점유은 현남면 광진리 33-5번지 1,450평방미터로서 주차장과 불상부지, 범종각 일부가 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다각도로 측량도 하고 철거통보도 하고 또 대부 해지도 하고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휴휴암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와 낙산사 부지, 지금 현재 우리 양양군에서 건축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관 부지에 대한 그 부분과 현재 우리 양양군 소유 토지에 대해서 지금 교환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부 추진하다가 지금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상태인데 앞으로 이런 문제를 계속 추진해서 이런 민원에 대한 불법에 대한 사항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관급 자재 및 물품 구입시 친환경업체에서 우선 구매도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친환경 제품 구매실적을 보면 저희 조달제품 기준으로 했습니다.
비친환경 제품이 304억 6,300만원, 친환경 제품이 40억 4,200만원, 그래서 친환경 구매비율이 총 구매액 대비 11%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참고적으로 비친환경 제품은 아스콘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대부분 차지하겠고, 친환경 제품은 우드, 목우드 라고 그래서 합성목재 테크설치 이런 부분을 주로 차지하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향후 점차적으로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를 확대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7쪽에 사회단체보조금, 사회단체 행사 지원내역은 저희들이 해당 없어서 보고를 생략드리고, 4번째 그 집단민원에 대한 진정에 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서문리 박두영씨로부터 진정을 받은 게 있습니다.
저희들이 다각도로 해결을 해드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법률적인 자문도 얻고 이랬는데, 그분이 요구하는 사항과 법률적인 해석 사항이 틀려서 박두영씨에게 저희들이 법률에 대한 자문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박두영씨가 서문리 마을회에 구상권을 청구하고 마을회에서 우리 양양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그런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다 해서 그렇게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지금 현재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용역사업은 저희들이 우리 행정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유지보수 용역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에 12건에 8,530만 2천원의 용역비를 집행했고, 2011년도도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11건에 8,456만 6천원을 집행하거나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10쪽에 미발주 사업내역, 다음에 중단된 사업내역, 설계변경 된 세부사업 내역 이런거는 저희들이 없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 사항도 없고, 10번째 민간경상 자본경비 지원내역도 저희들은 없습니다.
그리고 11번째 국, 공유재산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향후 불하계획은 저희가 별첨을 했습니다.
이게 페이지 13부터 92페이지와 페이지 93에서 99페이지까지 이 자료가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뒤에 13페이지 13쪽 그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13쪽 별첨을 그렇게 내역을 붙였습니다.
내역은 저희들이 계속 큰 무리 없이 추진하는 사항이라서 자료로 보고를 대신토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12쪽 휴휴암 관련 불법행위 현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군유지는 광진리 33-5번지 그중에서 1,450평방미터를 지금 모래 포장으로 이렇게 해서 주차장 포장하고 불상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들어가는 입구 쪽에 광진리 173-2번지 임야 2,184평방미터는 사찰경내부지, 불교백화점, 요사체 등으로 사용하고 있고, 또 271평방미터는 옛날 구 언던위의카페 부지를 매입해서 지금 그분들이 거기다가 오는 사람들 휴계 이런 부지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몇 번 불법건축물이 발생하고 그래서 현남면과 민원봉사과하고 보조에 맞춰서 철거나 원상복구를 요청했는데, 하지를 않아서 현재 공유산법에 의해서 대부해지를 하고 지금 변상금을 추가로 20%를 현재 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저희가 앞에서도 보고를 했습니다만, 지금 청소년 수련관 부지 그 부분하고 교환을 이제 하는 걸로 계속 추진해 왔었는데, 지금 또 딴 이유가 있어서 그 쪽에서 지금 현재 지금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하든지 해결을 해서 그 쪽에 대한 민원이 아주 없도록 끔 이렇게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야 될꺼라고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그렇게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13번째 각종 고지서 재발송 건수 및 경비는 2010년도에 3만 4,000건을 발송을 했고, 2011년도에는 현재 2만 298건을 발송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저희가 이거 자료 낸 이후에 11월분하고 12월분 앞으로 더 추가로 독촉장도 발부하고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14번째 송이조각공원 이거는 저희가 해당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좀전에 보고드린 국, 공유재산 대부현황 및 불법사용 현황 및 향후 불하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 공유재산 대부 현황은 그중에서 군유재산은 저희가 금년도에 448필지에 현재 384,446평방미터를 대부하고 있습니다.
국유재산은 금년도에 432필지에 대부면적이 273,506평방미터를 대부하고 있습니다.
도유재산은 금년도에 61필지에 35,556평방미터를 대부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부터 세부적인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92쪽 까지 대부현황이 되겠습니다.
다음 별첨 2번째로 93쪽입니다.
국, 공유재산 불법사용 현황 및 향후 불하계획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현재 8필지에 5,087평방미터가 지금 현재 불법사용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국유재산 불법사용은 2011년도 8필지에 3,284평방미터, 도유재산 불법사용은 9필지에 537평방미터가 불법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향후 처리계획은 ‘89년 1월 24일 이전 무단사용 토지 건물이 축조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서 수시 매각이 가능해서 그 매수 요청을 받아서 매각을 계속 진행을 하고 ’89년 1월 24일 이후 무단사용 토지에 대해서는 사실 이 관련법에 매각이 불가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저희도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매년 한 5년에서 10년 정도에 사이가 되면 그 기준일이 완화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완화 될 때까지 기다리고 거기에 따른 변상금 부과는 저희들이 계속 해나가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94쪽을 보면 그 내역이 군유지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저희가 94쪽 2011년 군유지 불법사용을 보면 첫 번째 정암리 김택정씨 그분이 사용하는데 인근 주민하고 불협화음이 있어서 그걸 지금 현재 대부를 못하고 변상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태고 또 장산리 쪽에 창고로 쓰고 있는 그것도 불법 증축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하고 광진리 휴휴암 부지가 있고, 그 다음에 서면 논화리 건은 저희가 금년도에 해결을 했습니다. 11월 30일 대부계약을 해줬고, 다음에 5번, 6번 중광정리 박영환씨 부분 이건 세기연수원 들어가는 우측편인데 이 부분도 저희들이 이제 창고건물인데 요것도 철거하도록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7번, 8번은 요거는 저희들이 대부계약을 해주면서 불법 사용을 해결을 했습니다.
2010년도에 불법 사용된 것을 저희들이 쭉 해결을 해서 2011년도 군유지 불법사용 현황이 이제 8건으로 해서 그 중에서 3건은 해결했고 나머지 부분은 현재 지금 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96쪽에 2011년도 국유지 불법사용도 저희들이 상평리에서부터 있고, 상평리 같은 경우는 대부계약을 체결을 했고, 2번째 광진리 언덕위에 카페 이거는 현재 변상금을 부과 중에 있고, 3번째 휴휴암도 복구통보를 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임병선씨 부분은 이제 변상금을 부과 받고 대부계약을 체결해 줬고, 나머지 삼광수산 요 부분도 요게 이제 정치망 건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주민들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이 대부계약을 못해주고 지금 현재 변상금만 부과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현남면 인구리 같은 경우도 불법된 부분이 있어서 현재 변상금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하여튼 법이 허용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인근 주민과 협의가 되면 대부계약을 해서 법률 안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2010년도 꺼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이 쭉 추진을 해서 2011년도 분이 해결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98쪽에 도유지 불법관계는 저희가 전진2리 채금례씨 부분이 있습니다. 방가로, 슈퍼마켓 요게 저희가 철거소송을 해서 지금 철거를 다 승소를 해서 현재 추진 중에 있는데 그 토지 일부가 낙산사 토지와 이 시설물들이 반씩 겹쳐져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집행관한테 요청을 했는데, 그 낙산사하고 같이 해서 완전히 철거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자꾸 제시를 해서 아직 철거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슈퍼마켓 같은 경우는 철거소송에는 이겼지만 그게 현재 임대를 주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도명령 소송을 다시 해야 된다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고 부분을 지금현재 고문변호사하고 지금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만이라도 낙산사에서 빨리 저기 안 되면 일부만이라도 잘라서 철거 할려고 저희들이 지금 집행관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 나머지 부분은 그것도 뭐 7번, 8번, 9번인데 요것도 서로 자매간에 서로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것도 현재 대부를 못해주고 대부를 해줄 수 있는 부지인데, 서로 이해관계가 있어서 저희들이 대부를 못해주고 현재 그냥 무단점유로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2010년도 도유지 관계는 그걸 계속 추진을 해서 2011년도 현재 요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03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국, 공유지와 군유지의 교환, 매입, 매각내역 및 사유, 대체재산 조성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건 저희가 양이 있어서 111쪽서부터 120쪽에 별도로 붙였습니다.
그거는 나중에 저희가 페이지가 진행되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지방세 체납현황 및 징수대책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는 저희가 금년 2월 28일 결산 된 내역이 되겠습니다.
미납액이 15억 8,981만 9천원이 저희들이 결산을 해서 2011년도로 넘겼습니다.
그 다음장 104쪽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요게 금년도 10월말 현재로 저희들이 체납액을 집계한 겁니다.
미납액이 23억 5,627만 5천원이래서 미납액이 전년도보다 상당히 많이 증가가 됐습니다.
그거는 저희가 별도 자료를 드린 게 있습니다. 지방세 체납현황 변동 자료라 그래가지고 그 별도 자료를 드렸는데, 저희가 주식회사 새서울 레저가 재산세가 너무 많아서 분납을 저희들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1월달에 5억 8,134만 4천원을 납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방세 체납현황 변동자료에 보면 그 동안에 자료를 낸 이후에 9억 290만 7천원을 징수를 해서 현재 미납액이 14억 5,336만 8천원이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지금 계속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지방세 고액체납자 500만원 이상 압류 및 공매실적 및 향후 징수대책입니다.
현재 27명에 5억 215만 6천원을 현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부동산 압류 이런 부분은 전액 다 해놨을 뿐더러 지금 경매진행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 공공기록 정보등록 또 무재산 같은 경우는 저희가 결손처분도 하고 해서 현재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법적인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전부 하여튼 최대한 추진해서 일소시키도록 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106쪽에 나번 공매처분의 건수 및 금액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공매의뢰는 14건에 6,500만원, 납부 및 처분은 12건에 2,700만원, 현재 공매진행 중에 있는 게 1건에 3,400만원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107쪽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에 저희가 별지로 낸 자료가 그 후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낸 이후에 저희가 추가로 받은 거는 107쪽 저희가 별지자료 지방세 체납액 현황을 보면 과년도에 1억 6,400만원을 받고, 또 현년도 아까 새서울레저를 포함한 추가징수를 해서 7억 3,900만원을 받아서 현재 14억 5,300만원이 현재 체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추진상황을 보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상반기 하반기로 해서 저희가 2회 운영하고 있고, 그 다음에 전체납자에 대한 독촉 고지서도 저희가 분기별로 계속 하고, 그 다음에 부동산, 차량, 채권 압류를 609명에 8억 1,200만원을 지금 실시 해놓고 있습니다.
그 다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예고를 158명에 7,900만원을 했고, 신용정보등록, 그 다음에 압류부동산 공매처분을 6명에 1,400만원, 압류자동차 공매처분을 8명에 1,300만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특별징수 기간이라든지 그 채권압류라든지 공유처분이라든지 자동차 번호판 영치라든지 이런 부분을 계속 추진해서 체납액 일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108쪽에 문제점 및 대책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현재 경제침체로 기존 체납자들은 전혀 납부를 못하고 또 신규 체납자들은 자꾸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서 상당히 지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징수 유예라든지 분납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최대한 활용해서 하여튼 너무 조세 반발이 일지 않도록 끔 저희들이 체납액 징수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109쪽에 공개입찰 공사내역 및 관내업체 하도급 비율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가 공개입찰 19건에 하도급 된 부분만 이제 되겠습니다. 여기보면 중복 사거리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 3차분을 비롯해서 저희들이 19건 이렇게 해가지고 공개입찰 공사내역 및 관내업체 하도급 비율에 대한 자료를 냈습니다.
그 내용은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10쪽에 다섯 번째 농공단지 내 사업장 수의계약은 2010년도에 저희가 3건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도에는 지금 자료가 없는데 요거는 저희들이 이제 조달청을 통해서 관내업자를 지정 계약하기 때문에 여기는 해당 없는 걸로 보고를 했습니다.
이거는 현재 조달청으로 다 통해서 이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먼저 보고드린대로 별첨 3에 국, 공유지와 군유지의 교환 매입 매각의 내역 및 사유, 대체재산 조성 현황은 군유재산 매각 및 대체재산 조성현황 2011년도에 12건에 2,430평방미터 또 대체재산 조성은 26건에 8,224평방미터, 교환은 금년도엔 없고 전년도에만 5건에 5,692평방미터, 국유재산은 매각 및 대체재산 조성이 2011년도에 8건에 3,471평방미터, 대체재산 조성은 해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112쪽부터 나머지 부분은 그 부분에 대한 세부내역을 이렇게 자료를 정리한 것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무회계과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택철 세무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세무회계과 소관에 대해 질의 및 답변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최홍규 위원님.
세무회계과 소관에 대해 질의 및 답변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하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최홍규 위원님.
○최홍규 위원 12쪽에 휴휴암 관련 불법행위 향후 대책에 대해서 민원봉사과에도 17건이 불법으로 돼 있어요. 강제이행금을 2,400씩 매년 물고 있어요.
물고 있는데, 요게 지금 제가 이렇게 보니까, 국유지에 군유지에도 지금 있지 1,450만원, 그래가지고 여기가 주차장 불법을 또 했는데, 올해 2011년 10월 5일날 또 했어요. 보니까.
이게 언덕위의 바다가 요게 내려가면서 그 건물을 사었어요.
샀는데 이게 증축 문제 입니까? 이게?
물고 있는데, 요게 지금 제가 이렇게 보니까, 국유지에 군유지에도 지금 있지 1,450만원, 그래가지고 여기가 주차장 불법을 또 했는데, 올해 2011년 10월 5일날 또 했어요. 보니까.
이게 언덕위의 바다가 요게 내려가면서 그 건물을 사었어요.
샀는데 이게 증축 문제 입니까? 이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게 그 건물 자체가 우리 국유지에 일부 포함이 돼 있습니다. 첫 입새가.
○최홍규 위원 첫 입새가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최홍규 위원 그게 개인한테 산건데?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개인한테 샀는데, 제가 어제도 갔다 왔습니다만 그 첫 들어오면서 일부분이 국유지로 돼 있습니다.
그 건물 자체에 3분에 1정도가.
그 건물 자체에 3분에 1정도가.
○최홍규 위원 아니 그런데 여길 보면요. 271평방미터인데, 엄청나게 많은데, 위에 요사채는 2,186이면 한 660평 정도가 되는데, 그런데 이게 언덕위의 바다를 제가 알기에는 5억인가 한 6억에 샀거든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최홍규 위원 6억에 샀는데, 지금 여기 양양군 광진리 33-5번지요? 이거 하고 양양군 서문리 115-3번지 이거하고 대체교환하신다는 거에요?
이거는 여기하고 땅값이 엄청나요.
여긴 지금 평 당에 제가 알기엔 300이 넘어요.
이거는 여기하고 땅값이 엄청나요.
여긴 지금 평 당에 제가 알기엔 300이 넘어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가 이제 지금 서문리 쪽에 낙산사 바로 앞에 땅을 이제 휴휴암에서 샀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청소년수련관 부지가 낙산사 땅으로 돼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조계종내에서 서로 교환을 해서 인제 청소년수련관 부지를 휴휴암이 자기들이 내적으로 바꾸는 걸로 해서 그 청소년 수련관 부지와 그 휴휴암에서 지금 불상부지로 쓰고 있는 부분 그 군유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추진을 해서 이제 아예 소유권 자체를 서로 바꾸는 걸로 하다가 지금 현재 뭐 다른 이유가 있어서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군유지에 대한 부분은 불법행위는 다 끝나는데, 국유지에 대한 부분은 그건 아직 좀 해결이 좀 더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청소년수련관 부지가 낙산사 땅으로 돼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조계종내에서 서로 교환을 해서 인제 청소년수련관 부지를 휴휴암이 자기들이 내적으로 바꾸는 걸로 해서 그 청소년 수련관 부지와 그 휴휴암에서 지금 불상부지로 쓰고 있는 부분 그 군유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추진을 해서 이제 아예 소유권 자체를 서로 바꾸는 걸로 하다가 지금 현재 뭐 다른 이유가 있어서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군유지에 대한 부분은 불법행위는 다 끝나는데, 국유지에 대한 부분은 그건 아직 좀 해결이 좀 더 있어야 합니다.
○최홍규 위원 군유지도 이것도 지금 불상이 있는덴데 한 440평이 되네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최홍규 위원 440평이 되는데, 여기도 땅값이 엄청나요. 여기는 한 4~500됩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거는 개인간의 거래는 그렇지만, 저희들이 그거는 감정해서 서로 맞춰서 하는 거니까.
○최홍규 위원 민원봉사과에도 제가 얘기를 들였는데, 불법 건축물을 10월 5일날 또 했네요. 계속 하여간 불법을 하시네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들이 몇 번 공문을 보내서 원상복구 하라고 지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아무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이제 공문을 보냈고, 조만간 하여튼 그 부분들을 교환을 통하던지 서로 토지를 매각 매도하든지 해서 해결을 해서 빨리 안정화시켜 나가야될 겁니다.
저희들도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겁니다.
그래서 지금 뭐 아무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이제 공문을 보냈고, 조만간 하여튼 그 부분들을 교환을 통하던지 서로 토지를 매각 매도하든지 해서 해결을 해서 빨리 안정화시켜 나가야될 겁니다.
저희들도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겁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제가 어제도 나갔다 왔는데.
○최홍규 위원 요사채 여기 사찰 경내 불교백화점, 요사채 있는데 여기는 그 화장실을 방으로 또 만들언 것 같더라고요. 그렇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최홍규 위원 계속 만드는 거야 이 양반이. 하여간 뭐 행정에서 신경을 쓰셔가지고 앞으로는 있지 불법건물이 안들어서게 좀 하십시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알겠습니다.
○최홍규 위원 그리고 107쪽 거기 좀 봐주세요.
체납액에 대해서 전년도에 보니 15억 8,900이네요.
그래서 4,990만원 받은 거에요? 그래서 나머지가 10억 9,000이고, 그래서 금년도 남은 게 23억 5,600이네요.
체납액에 대해서 전년도에 보니 15억 8,900이네요.
그래서 4,990만원 받은 거에요? 그래서 나머지가 10억 9,000이고, 그래서 금년도 남은 게 23억 5,600이네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건 저희가 자료가 10월 현재로 해서 별지 자료를 제가 그 동안에 받은 걸로 새로 정리를 했습니다.
○최홍규 위원 그런데 여기보면 또 군세가 많이 못 받았네요? 군세를.
전년도에는 군세도 많이 받았는데, 군세를 많이 못 받은 것 같에요.
그래서 여기 보시면 다각적으로 받으신 체납 번호판 영치도 하고 뭐 공매처분도 하고 자동차 압류도 하고 그랬는데, 이게 사실 있잖아요. 돈이 있는 분들이 안낸다고, 없는 분들이 안내는 게 아니고, 제가 위에 쭉 봤어요 한번 봤더니까 돈이 있는 분들이 안내더라고, 이걸 어떻게 끝까지 추적을 해서 받도록 하셔야지.
돈 있는 분들이 안내요. 보니까.
돈이 없는 분들은 안내는 게 아니래요. 보니까.
이거를 어떻게 극단의 조치를 취하시던가 어떻게 한번 추적해서 꼭 받아내도록.
전년도에는 군세도 많이 받았는데, 군세를 많이 못 받은 것 같에요.
그래서 여기 보시면 다각적으로 받으신 체납 번호판 영치도 하고 뭐 공매처분도 하고 자동차 압류도 하고 그랬는데, 이게 사실 있잖아요. 돈이 있는 분들이 안낸다고, 없는 분들이 안내는 게 아니고, 제가 위에 쭉 봤어요 한번 봤더니까 돈이 있는 분들이 안내더라고, 이걸 어떻게 끝까지 추적을 해서 받도록 하셔야지.
돈 있는 분들이 안내요. 보니까.
돈이 없는 분들은 안내는 게 아니래요. 보니까.
이거를 어떻게 극단의 조치를 취하시던가 어떻게 한번 추적해서 꼭 받아내도록.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네, 최대한 받겠습니다.
저희가 서울, 인천까지도 저희 직원을 출장시켜서 지난달에도 한 800정도를 징수해 왔는데.
저희가 서울, 인천까지도 저희 직원을 출장시켜서 지난달에도 한 800정도를 징수해 왔는데.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런데 거의 다 이게 경매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압류를 해도 이게 후순위가 많아서 사실 채권이 회수가 받아도 일부밖에 못 받는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이건 저희들이 법령에서 정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하고 또 저희들이 발로 뛰겠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압류를 해도 이게 후순위가 많아서 사실 채권이 회수가 받아도 일부밖에 못 받는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이건 저희들이 법령에서 정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하고 또 저희들이 발로 뛰겠습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알겠습니다.
○최홍규 위원 이상입니다.
○박정숙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 군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서 해마다 개별공시지가를 결정을 하고 또 그거를 통보를 해서 거기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저희가 받고 있죠?
우리 군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서 해마다 개별공시지가를 결정을 하고 또 그거를 통보를 해서 거기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저희가 받고 있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박정숙 위원 이 개별공시지가 결정 고지서 납부를 어느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가 토지분은 민원봉사과에서 하구요.
저희는 개별주택가격 그거는 저희과에서 하고 이렇게 이원화 돼 있습니다.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민원봉사과 지적부서.
저희는 개별주택가격 그거는 저희과에서 하고 이렇게 이원화 돼 있습니다.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민원봉사과 지적부서.
○박정숙 위원 그러면 세무회계과는 주택부분에 대해서만 한다는 말씀이시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공동주택, 개별주택 가격.
○박정숙 위원 그거를 지난 6월 8일날 개별공시지가 그 토지 부분에 대해서 세무회계과에서 발송한 적이 있었죠?
있었는데, 이 부분이 일주일이 채 안돼서 다시 민원봉사과 지적정보에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 다시 보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과장님?
있었는데, 이 부분이 일주일이 채 안돼서 다시 민원봉사과 지적정보에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 다시 보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과장님?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가 개별공시지가는 저희들이 취급을 안하는 상태거든요.
○박정숙 위원 여기 지금 개별공시지가 세무회계과 발송한 게 있습니다.
이걸 다시 보낸 이유가 이제 안을 제가 살펴봤습니다.
저희도 받았기 때문에 살펴봤더니 안의 내용은 변동이 없습니다. 없는데, 직인 부분이 양양군수의 진인 부분이 화천군수로 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그랬고, 지금 제가 말씀 드리는 차이점이 처음에는 세무회계과 부동과 평가부서에서 이 문서를 보냈었는데, 나중에는 이제 그 잘못된 부분 직인 부분도 바꾸고 민원봉사과에 보냈어요. 두 번째.
이걸 다시 보낸 이유가 이제 안을 제가 살펴봤습니다.
저희도 받았기 때문에 살펴봤더니 안의 내용은 변동이 없습니다. 없는데, 직인 부분이 양양군수의 진인 부분이 화천군수로 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그랬고, 지금 제가 말씀 드리는 차이점이 처음에는 세무회계과 부동과 평가부서에서 이 문서를 보냈었는데, 나중에는 이제 그 잘못된 부분 직인 부분도 바꾸고 민원봉사과에 보냈어요. 두 번째.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민원봉사과장으로 있을때 그게 개별공시가에 대해서 인쇄업체에다가 인쇄를 마꼈는데, 그때 잘못돼가지고 인쇄를 인쇄업체에서 잘못해서 그 부분을 잘못됐다. 그래서 그거를 인쇄업체에서 자기들이 인쇄를 해서 새로 부과부서와 직인을 다시 정정을 해서 재차 발송한 그런, 제가 있을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민원봉사과장으로 있을때 그게 개별공시가에 대해서 인쇄업체에다가 인쇄를 마꼈는데, 그때 잘못돼가지고 인쇄를 인쇄업체에서 잘못해서 그 부분을 잘못됐다. 그래서 그거를 인쇄업체에서 자기들이 인쇄를 해서 새로 부과부서와 직인을 다시 정정을 해서 재차 발송한 그런, 제가 있을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박정숙 위원 그럼, 이게 나중에 다시 만드는 것하고 보내는 우편발송료 이것도 다 그 업체에서 다 부담을 했나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 업체에서 부담을 했습니다.
○박정숙 위원 제가 그 부분이 궁금을 해서 요청을 했는데, 지난번에 민원봉사과 할때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이게 한 장에 대해서 두 번이 나온 거잖아요. 재발송이 된 건수인데, 민원봉사과에도 그 내용이 전혀 없고, 요번에 하는 세무회계과에도 없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확인 하는 차 말씀을 드렸고요.
이거 한번 저희가 발송할 때 한 조금 틀리겠지만 한 500만원선의 그 경비가 드는데, 주민들이 염려하는 게 그 부분이죠. 이걸 딱 받았을 때 모르겠습니다. 이걸 다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이걸 본 주민들이 뭐 업무를 이렇게 하느냐 왜 여기에 화천군수로 찍히냐, 뭐 작은 실수라고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에 대한 불신의 문제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이거 한번 저희가 발송할 때 한 조금 틀리겠지만 한 500만원선의 그 경비가 드는데, 주민들이 염려하는 게 그 부분이죠. 이걸 딱 받았을 때 모르겠습니다. 이걸 다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이걸 본 주민들이 뭐 업무를 이렇게 하느냐 왜 여기에 화천군수로 찍히냐, 뭐 작은 실수라고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에 대한 불신의 문제도 있는 거 같습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맞습니다.
그건 정말 잘못됐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도 우리 지적부서에서 그거는 의례적으로 이렇게 지정 업체에 맡겨서 발송을 시키는 건데, 발송 되고 나서 보니까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바로 정정하도록 끔 제가 조치를 시켰습니다.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건 정말 잘못됐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도 우리 지적부서에서 그거는 의례적으로 이렇게 지정 업체에 맡겨서 발송을 시키는 건데, 발송 되고 나서 보니까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바로 정정하도록 끔 제가 조치를 시켰습니다.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박정숙 위원 다행히 업체에서 부담을 했다니까 그런 금전적인 부담은 없기 때문에 대행이지만, 앞으로는 이런 행정적인 오류가 나지 않도록, 그 분들은 받은 민원인들은 이게 업체에서 잘못한 건지 모르잖아요. 모르는 상황에서는 행정을 불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알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2011년도 도유지 불법사용 현황에 아까도 말씀 하셨습니다만 최금례씨, 최금례씨 건이 이게 2010년도에도 철거진행 중이고 2011년에도 철거진행 중이고 이게 지금 낙산사하고 합의가 안돼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는데, 2년 동안에도 합의가 안 됩니까?
다시 짓는다는 것도 아니고 불법으로 건축한 걸 철거를 한다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나보죠?
다시 짓는다는 것도 아니고 불법으로 건축한 걸 철거를 한다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나보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들이 철거를 할 수 없어서 집행관에게 의뢰를 했습니다. 집행관에게 의뢰를 했더니 그 부분이 서로 대각선으로 걸려있습니다. 낙산사 부지와 우리 도유지 하고 그래서 그걸 잘라서 철거할거냐, 사각으로 잘라서 철거를 하고 다시 그걸 마무리하고 할꺼냐 이런 거를 집행관 하고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이건 낙산사에서 철거소송을 해서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집행관이 그걸 권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낙산사 보고 빨리 철거소송을 진행해 달라 저희들이 현재 그렇게 요청을 해놓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낙산사 보고 빨리 철거소송을 진행해 달라 저희들이 현재 그렇게 요청을 해놓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박정숙 위원 그럼 낙산사에선 소송을 안 하기 때문에 그냥 합의로는 안 되고 소송을 해서만 해야 되는 상황입니까? 이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래서 합의를 몇 달 동안 끌었습니다.
우리 전진리 이장을 통해서 최금례씨 아들을 통해서 그 승낙을 해달라 철거하게 우리 돈으로 할테니까 그랬더니 승낙서를 도저히 안 해줘서 도저히 방법이 없다.
그러면 낙산사에서도 낙산사 땅위에 올라가 있는 방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거소송을 들어가라 그러면 같이 철거를 하자, 현재 이렇게 합의를 한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철거를 할려고 금년도 예산도 확보해 놓고 추진하는데, 집행관이 이런 권고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철거 할 수 없어서 지금현재 이렇게 늦어진 상태입니다.
우리 전진리 이장을 통해서 최금례씨 아들을 통해서 그 승낙을 해달라 철거하게 우리 돈으로 할테니까 그랬더니 승낙서를 도저히 안 해줘서 도저히 방법이 없다.
그러면 낙산사에서도 낙산사 땅위에 올라가 있는 방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거소송을 들어가라 그러면 같이 철거를 하자, 현재 이렇게 합의를 한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철거를 할려고 금년도 예산도 확보해 놓고 추진하는데, 집행관이 이런 권고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철거 할 수 없어서 지금현재 이렇게 늦어진 상태입니다.
○박정숙 위원 내년도에는 합의가 잘 될 것 같습니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래서 저희가 정 이게 안 되면 금년도에 양양군 도유지 쪽에 들어있는 방가로 한 두 방가로 라도 일단 철거를 할려고 합니다.
철거를 하고 나머지 낙산사 부분만 해결이 되면 그때 가서는 다 철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소송 여부에 따라서 지연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년도까지는 아마 다 철거가 되지 않을까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거를 하고 나머지 낙산사 부분만 해결이 되면 그때 가서는 다 철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소송 여부에 따라서 지연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년도까지는 아마 다 철거가 되지 않을까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일수 위원 : 우리 양양군 재산을 총괄하시면서 세입증대에 총력을 다해 주시는 우리 한덕복 세무회계과장님과 계장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유지 대부현황을 보니까 너무 많은 필지에서 확인이 잘 안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강현면 102여단에 군유지가 상당부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하복리 부대인데 부대명칭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도 상당부분 군유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락된 거 같아요.
일단 누락 됐으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랬는데,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라면서, 그 문제 그 땅하고 우리 515항공대 앞에 양양군에서 군부대 땅에다 운동장 조성한 게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교환을 한번 할 수 있는 여건을 한번 마련했으면 어떻겠나 생각을 하는데?
군유지 대부현황을 보니까 너무 많은 필지에서 확인이 잘 안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강현면 102여단에 군유지가 상당부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하복리 부대인데 부대명칭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도 상당부분 군유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락된 거 같아요.
일단 누락 됐으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랬는데,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라면서, 그 문제 그 땅하고 우리 515항공대 앞에 양양군에서 군부대 땅에다 운동장 조성한 게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교환을 한번 할 수 있는 여건을 한번 마련했으면 어떻겠나 생각을 하는데?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런 부분을 지금 정부에서도 소유권이 다른 지자체하고 국가땅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정리를 계속해라 이런 지침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찾아서 한번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찾아서 한번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이게 보니까 군부대에서 지금 대부현황을 보면 다 영구 무상임대라고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건 이제 규정에 그러니까.
○김일수 위원 아니 그렇게 돼 있으니까 그러는데.
그렇다고 하면 우리 땅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거의 재산권을 행사 못하는 땅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국방시설이기 때문에.
특히 이런 것을 우리가 필요한 운동시설을 이미 기 해놨으니까 한번 교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교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땅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거의 재산권을 행사 못하는 땅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국방시설이기 때문에.
특히 이런 것을 우리가 필요한 운동시설을 이미 기 해놨으니까 한번 교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교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건 적극적으로 한번 저희들이 법률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김일수 위원 지방세 체납액이 103쪽을 아까 우리 최홍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 지방세가 2010년하고 2011년하고 상당히 줄었네요? 2011년에?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어느 니납액이요?
○김일수 위원 아니 총계도 많이 줄었네 많이, 부과가 우리가 24억.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요 부분은 저희가 아직 12월 자동차세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김일수 위원 부과를 안 해서 그렇나?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요거는 10월말 현재로.
○김일수 위원 10월말 현재 부과된 거에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 내역을 뽑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일수 위원 지금 이 자료하고 보면 변동자료에 보면 징수가 그만큼 또 늘어야 되잖아요? 이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요거는 저희들이 부과징수는 했는데.
○김일수 위원 아니 미납액이 14억 5,300으로 됐잖아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아닙니다.
요거는 10월말 현재 부과 징수해서 미납액이 23억인데, 그것 중에서 그 사이에 새서울레저 하고 추가 징수를 해서 미납액이 14억 5,300으로 줄었다라는 그런.
요거는 10월말 현재 부과 징수해서 미납액이 23억인데, 그것 중에서 그 사이에 새서울레저 하고 추가 징수를 해서 미납액이 14억 5,300으로 줄었다라는 그런.
○김일수 위원 그러니까 줄었으니까 징수는 더 늘어야지? 아니야?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여기 징수 부분, 예, 그건 그렇습니다.
요거는 표기 자체는 10월말 현재로 한 부분이고.
요거는 표기 자체는 10월말 현재로 한 부분이고.
○김일수 위원 아니 여기에 미납액이 자료를 다시 냈으니까 징수도 다시 자료가 첨부됐어야 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이 부분은 저희가 체납액에 대한 부분만을 표기하기 때문에 그랬는데.
○김일수 위원 이왕 했으면, 그렇게 했으면.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여기에 그 9억 300이 여기 징수에 더 들어가야 됩니다.
○김일수 위원 예, 맞아요.
휴휴암 땅 그 불법 사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과장님께서 서문리 청소년수련관 부지하고 교환문제를 논의하다가 지금 중단된 상태라고 그랬었는데, 청소년 수련관은 아마 기 우리가 낙산사에서 영구 무상임대를 하기로 계약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휴휴암 땅 그 불법 사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과장님께서 서문리 청소년수련관 부지하고 교환문제를 논의하다가 지금 중단된 상태라고 그랬었는데, 청소년 수련관은 아마 기 우리가 낙산사에서 영구 무상임대를 하기로 계약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유권이 바뀌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논의 할 수 있다라고 변호사 쪽에서 그 부분은 새로운 소유자가 거기에 대해서 해약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소유권이 바뀌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논의 할 수 있다라고 변호사 쪽에서 그 부분은 새로운 소유자가 거기에 대해서 해약을 할 수 있다.
○김일수 위원 그렇게 문서가 돼있어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렇게 지금 해석을 받았습니다.
○김일수 위원 그걸 누구한테 또 해석을 받아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 한준희 변호사 저희들이 했더니.
○김일수 위원 그런것은 애초부터 그렇다면 잘 이해하고 계약을 했어야지, 우리는 영구임대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사람이 받아 가지고 상당한 땅세라든가 이런 것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할꺼예요?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건물을 지어놓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래서 이제 낙산사에서.
○김일수 위원 그러니까 일하는 것이 조금 좀 미숙했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것도 그렇다면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면 영구 무상임대라고 하면 영원히 그런 걸로 생각하는데 소유자가 바뀌면 어쩔 수 없다는 이런 얘기잖아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래서 낙산사에서 소유권을 넘겨줄 때 그 부분을 계약서에다 넣겠다.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해가지고 그래서 휴휴암 하고 일부 또 지금...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해가지고 그래서 휴휴암 하고 일부 또 지금...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김일수 위원 제가 생각 할땐 그때 당시 우리도 보고 받기로는 영구적인 무상임대라 그래서 그랬는데, 휴휴암 한테 이것을 또 다시 그 자리에다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양양에 전체 돈이 없는 입장에서 예산이 있다면 그렇지만, 이 땅을 별도로 팔아가지고 세수를 확보하는 것이 낫지, 휴휴암을 봐준다고 하면은, 이왕 봐줄라고 그때당시 불상도 묵인 해준거나 마찬가지인데, 불상부지가 지금 불상부지의 면적하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게 1,450평방미터.
○김일수 위원 전체 면적이 4,112잖아요. 4,112를 다해야지 맞지 이 사람들이 그걸 무단적으로 그 자리에다 다 해놓고 선 1,450평방미터 만 부과를 하잖아요. 지금 우리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그렇죠.
○김일수 위원 이 사람들이 쓸때는 그 자리만 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그 필지를 전체적으로 그 사람들한테 부과를 해야 된다고.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그게 타원형식으로 이렇게 해가지고 이쪽 군부대도 일부 포함을 해가지고 한 면적이 그렇게 됩니다.
○김일수 위원 그래도 일단은 이 사람들은 우리한테 얘기도 안하고 무단적으로 했으니까 그 필지에 대해서 전체에다가 부과를 시켜야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어떻게 하든지 빠른 시일 내에 좀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 어떻게 하든지 빠른 시일 내에 좀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하여튼.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이거 상복리.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논화리 노인회에서 지금 경작하고 있어서.
○김현수 위원 노인회에서 지금 경작하고 있는 그 면적이에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논화리 노인회에서.
○김현수 위원 예, 알았습니다.
다음에 18쪽에 보면 18쪽을 비롯해서 쭉 보면 그 122번에 상평리 김춘수 부터 쭉 보면 마당부지라는 게 그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 나옵니다.
그 마당부지 같은 것은 본인이 희망하면 매각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다음에 18쪽에 보면 18쪽을 비롯해서 쭉 보면 그 122번에 상평리 김춘수 부터 쭉 보면 마당부지라는 게 그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 나옵니다.
그 마당부지 같은 것은 본인이 희망하면 매각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가 건물 부지 같은 경우는 ‘89년 이전 건물이여야 되는 그런 조건이 있고, 또 이렇게 전, 답 같은 경우는 농림지역에 농업진흥지역에 꼭 농업인이필요하다. 그런 부분은 소규모 토지 2,000평방미터 이하인 부분 같은 경우는 매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그런 법규에 걸려서 못해 주는 부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그런 법규에 걸려서 못해 주는 부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아니 그러니 이거 마당부지라 그런다면 면적이 102평방미터라면 면적도 얼마 안 되는데 사실 마당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마당을 어떻게 하자는 거에요?
마당 이런 것은 고의성도 아닌 것 같고 소규모고 하기 때문에 이런 건 본인이 원한다면 그 뿐만 아니라 그 쪽에 마당부지로 쓰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얘기입니다. 그런 분들은 본인이 희망하면 봐서 전체가 들어간다든지 많은데 일부가 들어갔다면 모르지만 들어갔으면 들어간 면적만이라도 이렇게 좀 해줄 수 있으면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마당을 어떻게 하자는 거에요?
마당 이런 것은 고의성도 아닌 것 같고 소규모고 하기 때문에 이런 건 본인이 원한다면 그 뿐만 아니라 그 쪽에 마당부지로 쓰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얘기입니다. 그런 분들은 본인이 희망하면 봐서 전체가 들어간다든지 많은데 일부가 들어갔다면 모르지만 들어갔으면 들어간 면적만이라도 이렇게 좀 해줄 수 있으면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저희들이 이거는 민원인 편에서 최대한 해주고 있습니다. 소규모 토지는.
그런데 이게 지금 여러가지 법률적으로 걸려있는 부분, 또 그리고 마당부지라도 그 옆에 주변 토지가 개인 땅하고 같이 얽혀있어 가지고 이해관계가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그 좀 민원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주변과 합의를 해와라 뭐 이런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들 합의가 다 됐고, 요건만 충족하면 저희들이 언제든지 팔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여러가지 법률적으로 걸려있는 부분, 또 그리고 마당부지라도 그 옆에 주변 토지가 개인 땅하고 같이 얽혀있어 가지고 이해관계가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그 좀 민원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주변과 합의를 해와라 뭐 이런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들 합의가 다 됐고, 요건만 충족하면 저희들이 언제든지 팔아줄 수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걸 마당으로 사용하는 걸 매일 맨날 이 사용료 내다보면 몇 년 있으면 땅사는 것보다 더 들어갈 꺼에요. 그죠?
다른 건 모르지만 다른 분들도 마당부지가 많던데 마당이라는 건 내가 밤낮 사용하는 건데 그 면적만이라도 해주는 게 좋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건 모르지만 다른 분들도 마당부지가 많던데 마당이라는 건 내가 밤낮 사용하는 건데 그 면적만이라도 해주는 게 좋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택철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계시면 제가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07쪽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에 총 23억 5,600 중에 현년도가 12억 6,600인데 도세가 8억 1,300에 2억 6,900이고, 우리가 15억 4,300에 9억 9,700인데, 합계가 우리가 배인데 현년도에는 이렇게 269대 997 이렇게 몇 배가 군세는 체납이 많은 걸로 제가 판단하는데, 도세는 잘 내고 군은 왜 체납액이 3배는 더 많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계시면 제가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07쪽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에 총 23억 5,600 중에 현년도가 12억 6,600인데 도세가 8억 1,300에 2억 6,900이고, 우리가 15억 4,300에 9억 9,700인데, 합계가 우리가 배인데 현년도에는 이렇게 269대 997 이렇게 몇 배가 군세는 체납이 많은 걸로 제가 판단하는데, 도세는 잘 내고 군은 왜 체납액이 3배는 더 많나요?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저희가 세목 자체로 보면 지금 도세는 취득세, 등록세 이런 부분이고, 저희들이 나머지 재산세, 토지분, 주택분, 자동차세 뭐 이런 부분이 있어서 세원 자체의 규모가 원래 더 큽니다.
또 지금 그 페이지 중에서 23억 5,600은 저희가 아까 별지 장으로 드렸습니다. 그 부분이 계속적으로 해서 현재 남은 게 도세 1억 4,000에 군세에 3억 8,700 정도 남았는데 이건 세목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래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또 지금 그 페이지 중에서 23억 5,600은 저희가 아까 별지 장으로 드렸습니다. 그 부분이 계속적으로 해서 현재 남은 게 도세 1억 4,000에 군세에 3억 8,700 정도 남았는데 이건 세목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래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택철 예, 알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하셨지만 국군유지 대부도 주민생활에 편리를 위해서 가능한 한 매각이라든가 불하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그걸 과장님께 부탁드리고.
휴휴암 불법건축물 이것도 교환이라든가 매각을 해서 빨리 매듭이 지어 지도록 과장님이 수고해 주시고, 한 가지 또 어제 아래 신문에 났습니다만, 세무회계과가 세수증대를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는데 계약심사제라는 것을 해서 3개월에 한 7억 정도 예산을 절감했다는 아주 반가움을 제가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래가지고 우리 재원을 아껴주시면 좋겠고, 아까 자치행정과 보니까 직제개편해서 계를 하나 더 만든다고 일거리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과장님 신경 쓰셔 가지고 이렇게 군 세수절감을 많이 한 직원께는 군수님께 보고 드려서 연말에 좀 대 포상을 해주도록 과장님이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하셨지만 국군유지 대부도 주민생활에 편리를 위해서 가능한 한 매각이라든가 불하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그걸 과장님께 부탁드리고.
휴휴암 불법건축물 이것도 교환이라든가 매각을 해서 빨리 매듭이 지어 지도록 과장님이 수고해 주시고, 한 가지 또 어제 아래 신문에 났습니다만, 세무회계과가 세수증대를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는데 계약심사제라는 것을 해서 3개월에 한 7억 정도 예산을 절감했다는 아주 반가움을 제가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래가지고 우리 재원을 아껴주시면 좋겠고, 아까 자치행정과 보니까 직제개편해서 계를 하나 더 만든다고 일거리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과장님 신경 쓰셔 가지고 이렇게 군 세수절감을 많이 한 직원께는 군수님께 보고 드려서 연말에 좀 대 포상을 해주도록 과장님이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저희가 포상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세외수입, 휴휴암에 대한 이행 장제금이라든지 이런 걸 받아서 또 환경과의 환경부담금이라고 해서 저희가 상반기 때 포상금을 민원봉사과하고 환경관리과 합해서 200만원 포상을 했습니다.
이제 하반기 때 저희과에서 이제 이쪽 각종 법인들의 세무조사 해서 나온 결과와 이런 부분을 앞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하반기 때 저희과에서 이제 이쪽 각종 법인들의 세무조사 해서 나온 결과와 이런 부분을 앞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택철 하여튼간 자치행정과와 협의해서 유공 공무원 산업시찰을 시킨다든가, 포상을 한다든가 이런 조치를 과장님 신경써주기 바랍니다.
○세무회계과장 한덕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택철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세무회계과 소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오늘 제4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12월 5일 오전 10시에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행정사무감사특별 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4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12월 5일 오전 10시에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행정사무감사특별 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4시 3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