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회 양양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양양군의회사무과
2021년 6월 15일(화) 오전 10시
제25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00분 개의)
○의사담당 김형수 지금부터 제25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의성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6월의 첫 장을 여는 제257회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해를 넘겨도 계속되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의 삶을 제약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져 위기를 극복한다면 머지않아 더 높은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입니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제가 도입되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방분권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달 양양군의 인구가 다시 2만 8000명 선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군에서 추진해 온 각종 인구정책들이 결실을 맺은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 역시 크게 기대됩니다.
정암지구 및 월리 대지조성 사업으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하여 도시인구 유입의 기반이 마련되고 육아통합보육센터 건립을 통한 보육 서비스의 향상은 우리 군 저출산 문제에 긍정적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 2027년도를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시인구 유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서핑에서 발생되는 부가가치 산업의 적극 개발로 기존 관광 인프라의 확장을 유도하고 종합여객터미널 주변 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도로망 구축에 힘쓴다면 이는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의 확장 효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양양군의회 역시 의원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자치분권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6일간 제257회 정례회가 시작됩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민심의 어려움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군정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비롯하여 평소 현장에서 들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난해 세입과 세출을 꼼꼼히 검토하고 올바른 결산검사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이름은 지난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그리고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이 담겨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어제는 우리의 오늘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오늘은 또 다른 이의 내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군의 청정양양 타이틀은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집행부와 여러 관계자분들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피 땀 어린 희생과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삶은 그렇게 연결되어 있고 우리 모두는 이어져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삶을 얼마나 의미 있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안고 태어납니다.
우리 양양군의회는 제8대 양양군의회를 완성해 나가는 현시점에서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의정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을 회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과 정책을 이행하고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6월의 첫 장을 여는 제257회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해를 넘겨도 계속되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의 삶을 제약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져 위기를 극복한다면 머지않아 더 높은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입니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제가 도입되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방분권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달 양양군의 인구가 다시 2만 8000명 선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군에서 추진해 온 각종 인구정책들이 결실을 맺은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 역시 크게 기대됩니다.
정암지구 및 월리 대지조성 사업으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하여 도시인구 유입의 기반이 마련되고 육아통합보육센터 건립을 통한 보육 서비스의 향상은 우리 군 저출산 문제에 긍정적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 2027년도를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시인구 유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서핑에서 발생되는 부가가치 산업의 적극 개발로 기존 관광 인프라의 확장을 유도하고 종합여객터미널 주변 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도로망 구축에 힘쓴다면 이는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의 확장 효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양양군의회 역시 의원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자치분권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6일간 제257회 정례회가 시작됩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민심의 어려움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군정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비롯하여 평소 현장에서 들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난해 세입과 세출을 꼼꼼히 검토하고 올바른 결산검사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이름은 지난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그리고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이 담겨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어제는 우리의 오늘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오늘은 또 다른 이의 내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군의 청정양양 타이틀은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집행부와 여러 관계자분들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피 땀 어린 희생과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삶은 그렇게 연결되어 있고 우리 모두는 이어져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삶을 얼마나 의미 있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안고 태어납니다.
우리 양양군의회는 제8대 양양군의회를 완성해 나가는 현시점에서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의정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을 회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과 정책을 이행하고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