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7회 양양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양양군의회사무과
2017년 11월 20일(월) 10시 00분 개식
제22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홍희숙 지금부터 제22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기용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제22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저희 의회를 믿고 힘을 더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매년 이맘때가 되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즐거움과 괴로움 등 희로애락이 많이 교차되실 겁니다.
우리 의회도 오늘까지 우리 양양군민을 위해 곧고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조심스럽게 제자리를 돌아보게 됩니다.
혹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를 해 주시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2017년은 양양군이 시련을 딛고 도약을 꿈꾸는 한 해였습니다.
지난 6월 30일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이제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이동거리로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오래 머무르고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양양군민의 오랜 염원인 오색삭도 설치사업은 조건부 승인의 방침으로 사업재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양양군민 모두의 단결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남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등 남은 절차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요즘 집행부에서는 경기 활성화와 각종 민원해결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또한 사업장 현장점검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렇듯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양양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위기 극복에 나선다면 군민이 행복하게 잘사는 양양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위민행정으로 군민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야 모든 시책도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선 공무원들도 군민과 애환을 함께하며 헌신적으로 땀 흘리는 양양군의 파수꾼 역할에 충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수님과 모든 공직자들이 한마음·한 뜻이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면서 군민들이 믿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개회하는 2017년도 제2차 정례회는 29일간의 긴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하는 등 올 한해의 군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살림살이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7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7대 의회가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심도 있는 의안 심의를 통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군정이 더욱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도 이번 정례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큰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정유년도 저물어가고 무술년 개띠의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양양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3만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밝아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꿈과 희망이 온 누리에 가득히 넘치기를 소망해 보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제22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저희 의회를 믿고 힘을 더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매년 이맘때가 되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즐거움과 괴로움 등 희로애락이 많이 교차되실 겁니다.
우리 의회도 오늘까지 우리 양양군민을 위해 곧고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조심스럽게 제자리를 돌아보게 됩니다.
혹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를 해 주시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2017년은 양양군이 시련을 딛고 도약을 꿈꾸는 한 해였습니다.
지난 6월 30일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이제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이동거리로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오래 머무르고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양양군민의 오랜 염원인 오색삭도 설치사업은 조건부 승인의 방침으로 사업재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양양군민 모두의 단결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남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등 남은 절차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요즘 집행부에서는 경기 활성화와 각종 민원해결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또한 사업장 현장점검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렇듯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양양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위기 극복에 나선다면 군민이 행복하게 잘사는 양양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위민행정으로 군민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야 모든 시책도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선 공무원들도 군민과 애환을 함께하며 헌신적으로 땀 흘리는 양양군의 파수꾼 역할에 충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수님과 모든 공직자들이 한마음·한 뜻이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면서 군민들이 믿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개회하는 2017년도 제2차 정례회는 29일간의 긴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하는 등 올 한해의 군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살림살이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7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7대 의회가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심도 있는 의안 심의를 통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군정이 더욱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도 이번 정례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큰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정유년도 저물어가고 무술년 개띠의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양양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3만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밝아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꿈과 희망이 온 누리에 가득히 넘치기를 소망해 보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