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양양군의회사무과
2016년 9월 20일(화) 10시 00분 개식
제2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홍희숙 지금부터 제2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기용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제2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여름은 22년 만이라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우리 군에서는 전방위적으로 잘 대처함으로써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넘긴 것 같습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한 강풍으로 많은 과일이 낙과하고 벼가 많이 쓰러지고 잦은 비로 벼를 적기에 베지 못하여 무더위 속에서 피땀 흘려 가꾼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모두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팔아주는 등 멍든 농심을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군은 올해로 정명 6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해가 오르는 땅, 하늘이 돕는다는 뜻을 지닌 양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얻은 지 60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명 600주년을 기반으로 양양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양양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가는 지표로 삼아 새로운 천년을 향해 비상을 시작합시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지난주였습니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는 불우한 이웃들이 없는지 좀 더 세심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며칠 뒤면 우리군 최대의 축제인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개막하게 됩니다.
요즘은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베기 등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송이가 많이 나기 시작하고 있어 송이축제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제가 개막하게 되면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우리 고장을 찾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하고 치밀한 준비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 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집행부가 양방향 소통시대에 맞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군민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 논의하면서 군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양양을 새롭게 하고 군민들이 살맛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동료 의원님들 또한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아침․저녁 기온변화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여름은 22년 만이라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우리 군에서는 전방위적으로 잘 대처함으로써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넘긴 것 같습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한 강풍으로 많은 과일이 낙과하고 벼가 많이 쓰러지고 잦은 비로 벼를 적기에 베지 못하여 무더위 속에서 피땀 흘려 가꾼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모두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팔아주는 등 멍든 농심을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군은 올해로 정명 6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해가 오르는 땅, 하늘이 돕는다는 뜻을 지닌 양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얻은 지 60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명 600주년을 기반으로 양양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양양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가는 지표로 삼아 새로운 천년을 향해 비상을 시작합시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지난주였습니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는 불우한 이웃들이 없는지 좀 더 세심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며칠 뒤면 우리군 최대의 축제인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개막하게 됩니다.
요즘은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베기 등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송이가 많이 나기 시작하고 있어 송이축제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제가 개막하게 되면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우리 고장을 찾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하고 치밀한 준비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 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집행부가 양방향 소통시대에 맞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군민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 논의하면서 군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양양을 새롭게 하고 군민들이 살맛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동료 의원님들 또한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아침․저녁 기온변화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