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양양군의회사무과
2015년 9월 7일(월) 10시 00분 개식
제209회 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전형복 지금부터 제20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홍규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지난달 말 환경부에서 극적 남보가 있었습니다.
우리 양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에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우리 위원들도 군민들과 함께 감동의 현장을 함께 하였습니다만 그동안의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김진하 군수님과 김호열 오색 삭도 추진 단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즈음하여 정상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케이블카를 시발점으로 양양군과 설악권 그리고 강원도가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제7대 양양군 의회가 개원한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먼저 오늘이 오기까지 우리 의회에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의회에 지난 1년은 실무와 현장을 오가는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군민의 눈높이로 군민과 소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생산적 의회가 되기 위해 수많이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의회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새로운 정책을 생산하며 많은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그 결과 거의 매주 위원 간담회를 실시하여 군정에 대한 정책소통에 앞장섰고, 35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난제해결을 위해 59건에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7개의 건의함과 성명서를 채택하여 양양군민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였습니다.
더불어 오색케이블카 설치가 군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오색케이블카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오색케이블카 건설 설명서 채택 및 케이블카 설치 촉구 1인 릴레이 시위와 함께 많은 집회에 참석하여 군민과 함께 행동하고 그 뜻을 같이 했습니다.
그 과정에 이기용 위원님, 김정중 위원님 그리고 진종호 위원님께서도 삭발에 동참하셨습니다.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에 양양의회 방문시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와 관련하여 국제공항 운수권 확보를 통한 정기노선 확대, 운영노선 확대를 위한 50인승 소형항공기 취항 활주로 확장 기획에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반영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실행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렇듯이 우리 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를 포함한 7명의 의원들이 마음을 한데 모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양양군 의원이라면 양양군 발전과 양양군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1년 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던 마음가짐으로 매일매일 한걸음씩 더 나가야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가는 의회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의장으로 남은 1년 간 동료 위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조화와 화합을 이뤄내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받들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양양군의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달 말 환경부에서 극적 남보가 있었습니다.
우리 양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에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우리 위원들도 군민들과 함께 감동의 현장을 함께 하였습니다만 그동안의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김진하 군수님과 김호열 오색 삭도 추진 단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즈음하여 정상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케이블카를 시발점으로 양양군과 설악권 그리고 강원도가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제7대 양양군 의회가 개원한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먼저 오늘이 오기까지 우리 의회에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의회에 지난 1년은 실무와 현장을 오가는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군민의 눈높이로 군민과 소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생산적 의회가 되기 위해 수많이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의회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새로운 정책을 생산하며 많은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그 결과 거의 매주 위원 간담회를 실시하여 군정에 대한 정책소통에 앞장섰고, 35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난제해결을 위해 59건에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7개의 건의함과 성명서를 채택하여 양양군민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였습니다.
더불어 오색케이블카 설치가 군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오색케이블카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오색케이블카 건설 설명서 채택 및 케이블카 설치 촉구 1인 릴레이 시위와 함께 많은 집회에 참석하여 군민과 함께 행동하고 그 뜻을 같이 했습니다.
그 과정에 이기용 위원님, 김정중 위원님 그리고 진종호 위원님께서도 삭발에 동참하셨습니다.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에 양양의회 방문시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와 관련하여 국제공항 운수권 확보를 통한 정기노선 확대, 운영노선 확대를 위한 50인승 소형항공기 취항 활주로 확장 기획에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반영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실행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렇듯이 우리 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를 포함한 7명의 의원들이 마음을 한데 모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양양군 의원이라면 양양군 발전과 양양군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1년 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던 마음가짐으로 매일매일 한걸음씩 더 나가야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가는 의회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의장으로 남은 1년 간 동료 위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조화와 화합을 이뤄내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받들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양양군의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전형복 이상으로 제20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