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2014년 7월 15일(화) 10시 개식
제200회 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전형복 지금부터 제2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홍규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진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양양군 의정사에 길이 남을 제2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남대천을 따라 신록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따스한 햇살아래 거대한 생명력이 그 안에 가득한 7월입니다.
자연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진실하게 우리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아름다움을 어김없이 선사함에 참으로 경건함과 경외심마저 느껴집니다.
산을 아끼는 사람들이 “산에 오른다”고하지 않고 “산에 든다”라고 하는 것처럼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조화롭게 어울려 나가야 할 고맙고도 고귀한 존재입니다.
우리 양양군은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대한 군민의 염원이 구체화되고 가시화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생존의 댓가로 환경을 파괴하는 사회는 결국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단언컨대 오색삭도 사업은 환경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필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양군민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세상에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안 해서 안 되는 것이지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내는 것이 ‘인간의 의지‘입니다.
모든 새로운 시작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오색삭도 추진단이 새롭게 구성된 만큼 이번만은 반드시 양양군민도 ‘하면 된다’라는 자긍심과 함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강원도와 양양군민의 뜻을 함께 담아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행정엔 늘 고민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가로수 하나를 심을때도, 시설물 하나를 만들때도 정성과 혼이 담긴 최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의 깊이가 군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공직자들은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헤아리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로 뛰는 행정,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 강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공직자라면 군민들이 찾아와 해결해 달라는 민원만 챙기지 말고 먼저 찾아가서 군민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 또한 오로지 양양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을 잘하려면 집행부와의 우호적인 관계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현안사업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집행부와 협조가 없으면 제 아무리 뛰어난 의정활동도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출마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여 믿고 뽑아주신 군민여러분들의 성원에 말로서가 아닌 실력과 실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를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최고만을 추구하거나 차선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떠나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마음을 가다듬으며 실천하는 것이 바로 성공과 행복의 열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당당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취임하신 김환기 부군수님!
정말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김진하 군수님께서 삼고초려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방행정의 노하우와 직무능력이 탁월하신만큼 양양군민의 기대 또한 상당히 큽니다.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서 군수님을 보좌하고 저희 의회와 함께 ‘강원도의 희망, 양양의 기적’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하고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는 『변화의 시대, 행복한 양양』을 만들기 위한 민선6기 군정 전반에 대하여 보고를 듣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회기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군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대천을 따라 신록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따스한 햇살아래 거대한 생명력이 그 안에 가득한 7월입니다.
자연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진실하게 우리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아름다움을 어김없이 선사함에 참으로 경건함과 경외심마저 느껴집니다.
산을 아끼는 사람들이 “산에 오른다”고하지 않고 “산에 든다”라고 하는 것처럼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조화롭게 어울려 나가야 할 고맙고도 고귀한 존재입니다.
우리 양양군은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대한 군민의 염원이 구체화되고 가시화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생존의 댓가로 환경을 파괴하는 사회는 결국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단언컨대 오색삭도 사업은 환경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필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양군민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세상에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안 해서 안 되는 것이지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내는 것이 ‘인간의 의지‘입니다.
모든 새로운 시작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오색삭도 추진단이 새롭게 구성된 만큼 이번만은 반드시 양양군민도 ‘하면 된다’라는 자긍심과 함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강원도와 양양군민의 뜻을 함께 담아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행정엔 늘 고민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가로수 하나를 심을때도, 시설물 하나를 만들때도 정성과 혼이 담긴 최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의 깊이가 군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공직자들은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헤아리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로 뛰는 행정,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 강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공직자라면 군민들이 찾아와 해결해 달라는 민원만 챙기지 말고 먼저 찾아가서 군민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 또한 오로지 양양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을 잘하려면 집행부와의 우호적인 관계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현안사업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집행부와 협조가 없으면 제 아무리 뛰어난 의정활동도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출마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여 믿고 뽑아주신 군민여러분들의 성원에 말로서가 아닌 실력과 실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를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최고만을 추구하거나 차선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떠나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마음을 가다듬으며 실천하는 것이 바로 성공과 행복의 열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당당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취임하신 김환기 부군수님!
정말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김진하 군수님께서 삼고초려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방행정의 노하우와 직무능력이 탁월하신만큼 양양군민의 기대 또한 상당히 큽니다.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서 군수님을 보좌하고 저희 의회와 함께 ‘강원도의 희망, 양양의 기적’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하고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는 『변화의 시대, 행복한 양양』을 만들기 위한 민선6기 군정 전반에 대하여 보고를 듣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회기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군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전형복 이상으로 제2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