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일 시 2006년 8월 30일 (수) 10시 00분 개식
제128회 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의사담당)
(10시 개식)
○의사담당 이정환 지금부터 제12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현수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진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유난히도 무더웠던 근년 여름 해수욕장을 비롯한 피서지 운영과 수해피해복구 등 군정발전과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예년에 비해 피서객 감소와 지난 7월 집중호우의 피해의 여파로 오색관광지 일대를 비롯하여 군 전체적으로 지역경기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집행부 나름대로 지역경기회복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의회차원에서도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인근 시군과 연대하여 피서객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 전개와 국도 44호선의 조기 복구를 위한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수해피해의 현장에서 또 시장 상가 등에서 지역주민이 피부로 직접체감하는 고통을 덜어주기에는 많이 모자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다른어떤 군정목표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재해예방을 위한 치밀한 대책을 마련하고 경기활성화를 위한 각별한 노력이 있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당면한 각종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추경예산을 심의함에 있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편성되어 군민의 귀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는지에 대하여 지혜와 역량을 모아 예산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보다 성실한 자세로 지역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살려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일층 분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풍성한 결실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행정에서도 연초부터 계획하고 시행한 각종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업무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가 알찬성과를 거두어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를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진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유난히도 무더웠던 근년 여름 해수욕장을 비롯한 피서지 운영과 수해피해복구 등 군정발전과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예년에 비해 피서객 감소와 지난 7월 집중호우의 피해의 여파로 오색관광지 일대를 비롯하여 군 전체적으로 지역경기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집행부 나름대로 지역경기회복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의회차원에서도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인근 시군과 연대하여 피서객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 전개와 국도 44호선의 조기 복구를 위한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수해피해의 현장에서 또 시장 상가 등에서 지역주민이 피부로 직접체감하는 고통을 덜어주기에는 많이 모자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다른어떤 군정목표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재해예방을 위한 치밀한 대책을 마련하고 경기활성화를 위한 각별한 노력이 있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당면한 각종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추경예산을 심의함에 있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편성되어 군민의 귀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는지에 대하여 지혜와 역량을 모아 예산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보다 성실한 자세로 지역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살려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일층 분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풍성한 결실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행정에서도 연초부터 계획하고 시행한 각종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업무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가 알찬성과를 거두어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를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정환 이상으로 제12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