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의회사무과
2003년 2월 7일(금) 10시 개의
-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 1. 2003년도군정주요업무보고(계속)
(10시 개의)
○의장 박상형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실과소에 대한 2003년도군정주요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실과소에 대한 2003년도군정주요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박상형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군정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주민자치지원단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자치지원단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주민자치지원단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자치지원단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먼저 주민자치지원센터 확대 설치와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내실 운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확대 설치입니다.
필요성은 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 문화공간 확충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금년도 대상지를 2개소로 서면과 손양면사무소를 확대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2003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총 300,000천원이 소요되며 예상 사업비는 현북면 자치센터 건립 규모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치센터 시설비가 2개소에 200,000천원, 그중 국비가 90,000천원, 도·군비가 110,000천원이며 환경개선사업비로 2개소에 1,000천원이 소요되며 환경개선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충당이 되겠습니다.
일정별로 보고를 드리면 금년 6월에 계획을 수립하여 7월에 설계용역 및 납품 받아 8월에 공사계약 및 착공을 하여 10월에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원대책은 2003년 1회 추경에 확보하겠으며 국도비 보조금 내시후 군비를 확보하여 추진하겠으며 2002년 현북면의 경우 센터 시설비가 1개소에 100,000천원을 기준으로 하여 국도비보조가 61,500천원 보조와 38,900천원 군비와 환경개선사업비 50,000천원을 투자하여 150,000천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주민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 향상, 주민자치기능의 함양과 주민의 화합의 장 조성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내실 운영입니다.
추진계획은 정예 주민자치센터의 운영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이 자율참여 활성화와 자치사업을 전개하여 주민자치센터 홍보사이트 구축과 센터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면 자치위원회 정비하고 2003년도 운영계획을 완료하였습니다.
자체사업은 프로그램은 총 6개 유형으로 컴퓨터 강좌는 주부, 노인회와 기타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컴퓨터의 기본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강사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린이 공부방 운영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회에 10명 정도를 주 2회를 실시하겠으며 영어와 한문을 위주로 실시하겠습니다.
영어는 108전대 사병을 초청계획이며, 한문은 현북 관내 노인회의 협조를 얻어서 추진하겠습니다.
농악교실은 면관내 청년 및 리장, 부녀회장을 위주로 하여 1회 20명 정도를 농한기를 이용하여 주 2회를 실시하겠으며 강사는 현북면 잔교리 농악팀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외계층 이·미용 서비스는 매주 2회를 실시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명화감상은 2층 다목적 홀에서 주 2회 실시하고 1회에 20~50명 정도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영화감상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도·농간 자매결연 추진입니다.
기 추진하고 있는 현북면과 수원 삼성전자와 자매결연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또한 대도시 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농산물 팔아주기 및 상호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정보를 교환하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을 보고 드리면 프로그램 세부추진계획은 2월 8일한 완료를 하겠으며, 주민자치센터 운영현황 및 문제점을 대책수립을 2월 28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홍보사이트 구축은 군 홈페이지 개편작업시 병행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책자를 제작·배부해 드리겠습니다.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이용률을 향상시키겠습니다.
활성화를 위한 재원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원대책은 금년도 당초예산에 확보된 18,000천원을 현북면에 재배정 완료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일반운영비 15,000천원과 자원봉사 실비 보상 3,000천원입니다.
문제점 및 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설의 문제점은 일부시설의 부족입니다.
현재 체력단련실은 러닝머신 1대와 사이클 1대, 역기 1종, 아령 2종 등이 있습니다.
대책으로는 1회 추경시 7,000천원 정도를 확보하여 러닝머신 2대, 온열치료기 1대, 난로 2대를 구입하여 활성화에 기하겠습니다.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은 현북면은 전직원이 15명으로 센터운영의 전담배치 인원이 없어 현재 공익요원 1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공익요원도 금년 5월이면 제대하는 실정입니다.
대책은 운영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280일 일용직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센터운영의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효과를 말씀드리면 주민자치센터의 내실운영으로 활성화를 도모하여 주민의 복지증진 및 주민자치기능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의 장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자치지원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 보고 드린 2003년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확대 설치입니다.
필요성은 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 문화공간 확충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금년도 대상지를 2개소로 서면과 손양면사무소를 확대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2003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총 300,000천원이 소요되며 예상 사업비는 현북면 자치센터 건립 규모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치센터 시설비가 2개소에 200,000천원, 그중 국비가 90,000천원, 도·군비가 110,000천원이며 환경개선사업비로 2개소에 1,000천원이 소요되며 환경개선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충당이 되겠습니다.
일정별로 보고를 드리면 금년 6월에 계획을 수립하여 7월에 설계용역 및 납품 받아 8월에 공사계약 및 착공을 하여 10월에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원대책은 2003년 1회 추경에 확보하겠으며 국도비 보조금 내시후 군비를 확보하여 추진하겠으며 2002년 현북면의 경우 센터 시설비가 1개소에 100,000천원을 기준으로 하여 국도비보조가 61,500천원 보조와 38,900천원 군비와 환경개선사업비 50,000천원을 투자하여 150,000천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주민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 향상, 주민자치기능의 함양과 주민의 화합의 장 조성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내실 운영입니다.
추진계획은 정예 주민자치센터의 운영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이 자율참여 활성화와 자치사업을 전개하여 주민자치센터 홍보사이트 구축과 센터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면 자치위원회 정비하고 2003년도 운영계획을 완료하였습니다.
자체사업은 프로그램은 총 6개 유형으로 컴퓨터 강좌는 주부, 노인회와 기타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컴퓨터의 기본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강사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린이 공부방 운영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회에 10명 정도를 주 2회를 실시하겠으며 영어와 한문을 위주로 실시하겠습니다.
영어는 108전대 사병을 초청계획이며, 한문은 현북 관내 노인회의 협조를 얻어서 추진하겠습니다.
농악교실은 면관내 청년 및 리장, 부녀회장을 위주로 하여 1회 20명 정도를 농한기를 이용하여 주 2회를 실시하겠으며 강사는 현북면 잔교리 농악팀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외계층 이·미용 서비스는 매주 2회를 실시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명화감상은 2층 다목적 홀에서 주 2회 실시하고 1회에 20~50명 정도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영화감상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도·농간 자매결연 추진입니다.
기 추진하고 있는 현북면과 수원 삼성전자와 자매결연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또한 대도시 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농산물 팔아주기 및 상호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정보를 교환하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을 보고 드리면 프로그램 세부추진계획은 2월 8일한 완료를 하겠으며, 주민자치센터 운영현황 및 문제점을 대책수립을 2월 28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홍보사이트 구축은 군 홈페이지 개편작업시 병행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책자를 제작·배부해 드리겠습니다.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이용률을 향상시키겠습니다.
활성화를 위한 재원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원대책은 금년도 당초예산에 확보된 18,000천원을 현북면에 재배정 완료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일반운영비 15,000천원과 자원봉사 실비 보상 3,000천원입니다.
문제점 및 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설의 문제점은 일부시설의 부족입니다.
현재 체력단련실은 러닝머신 1대와 사이클 1대, 역기 1종, 아령 2종 등이 있습니다.
대책으로는 1회 추경시 7,000천원 정도를 확보하여 러닝머신 2대, 온열치료기 1대, 난로 2대를 구입하여 활성화에 기하겠습니다.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은 현북면은 전직원이 15명으로 센터운영의 전담배치 인원이 없어 현재 공익요원 1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공익요원도 금년 5월이면 제대하는 실정입니다.
대책은 운영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280일 일용직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센터운영의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효과를 말씀드리면 주민자치센터의 내실운영으로 활성화를 도모하여 주민의 복지증진 및 주민자치기능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의 장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자치지원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 보고 드린 2003년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박상형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자치센터 운영에 수고가 많으신 단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보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자치센터 운영에 수고가 많으신 단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보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만 의원 고생 많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에 운영과 관련해서 공익요원을 배치하고 있는데 사실상 280일을 기준으로 하는 일시사역인부를 쓰겠다고 했는데 여기 전담인원이 문제인데, 예산 부서에서 3월 달에 인력을 보강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건 약속이 돼 있는 거지요?
이상입니다.
문제점 및 대책에 운영과 관련해서 공익요원을 배치하고 있는데 사실상 280일을 기준으로 하는 일시사역인부를 쓰겠다고 했는데 여기 전담인원이 문제인데, 예산 부서에서 3월 달에 인력을 보강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건 약속이 돼 있는 거지요?
이상입니다.
○김주혁 의원 금년에 서면하고 손양을 다시 개설한다고 했는데, 여기 보면 예산을 200,000천원을 확보해서 어떻게어떻게 한다고 했는데, 이 서면하고 손양 이전에 현북 주민자치센터 운영 진행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고 아직 자리도 잡지 못했는데 또 서면, 손양까지 이러면 그쪽은 제대로 정돈이 안된 상태에서 또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여기 2개소를 넣은 것은 제가 1월 2일자로
왔습니다만 작년에 기 보고를 드린 건데....
왔습니다만 작년에 기 보고를 드린 건데....
○김주혁 의원 지금 과장님이 안 했더라도 더구나 현북면장님으로 계셨으니까 잘 아실 거다 이겁니다.
지금 현북면도 미처 다듬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또 2개 면을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하면 운영 할 자신이 있느냐 이겁니다.
어렵죠?
지금 현북면도 미처 다듬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또 2개 면을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하면 운영 할 자신이 있느냐 이겁니다.
어렵죠?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예.
○김주혁 의원 어려우면 여기에 서면으로 이렇게 나열할 이유가 없잖아요.
현북꺼만 우선 매끄럽게 다듬는 것이 났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현북만 먼저 다듬지 욕심 내서 2개 면을 해서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모양새도 그러니까 과장님이 생각을 잘 하셔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에게 정확하게 실정대로 보고를 해서, 금년에 2개 면을 추진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북만 금년에 매끄럽게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실대로 보고를 해서 일이 되도록 해야지 떠 벌려만 놓고 뒷감당도 못하면서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현북꺼만 우선 매끄럽게 다듬는 것이 났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현북만 먼저 다듬지 욕심 내서 2개 면을 해서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모양새도 그러니까 과장님이 생각을 잘 하셔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에게 정확하게 실정대로 보고를 해서, 금년에 2개 면을 추진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북만 금년에 매끄럽게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실대로 보고를 해서 일이 되도록 해야지 떠 벌려만 놓고 뒷감당도 못하면서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상형 더 질의하실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석 의원 서면, 손양을 확대하는데 국비 90,000천원, 도·군비 110,000천원인데 도비는 얼마입니까?
서면, 손양 2개소를 확대 설치해서 300,000천원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센터 시설비에 200,000천원이 들어가는데 도·군비 110,000천원인데 도비는 얼마나 드느냐 이겁니다.
서면, 손양 2개소를 확대 설치해서 300,000천원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센터 시설비에 200,000천원이 들어가는데 도·군비 110,000천원인데 도비는 얼마나 드느냐 이겁니다.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도비가 33,000천원이 되겠습니다.
○박태석 의원 그러면 77,000천원이 군비란 얘기입니다.
주민자치센터란 취지가 제일처음 발족이 될 때 본 의원이 알기로는 읍·면사무소의 기능을 점차적으로 자치센터로 전환을 하고 모든 행정은 군으로 이관해서 군에서 하고 처음의 취지는 그랬지요?
제일처음 주민자치센터를 발족하게된 취지가, 읍·면사무소의 직원도 감축시키고 하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별도로 청사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고 읍·면 청사를 활용하게 하고 그런 게 아닙니까?
주민자치센터란 취지가 제일처음 발족이 될 때 본 의원이 알기로는 읍·면사무소의 기능을 점차적으로 자치센터로 전환을 하고 모든 행정은 군으로 이관해서 군에서 하고 처음의 취지는 그랬지요?
제일처음 주민자치센터를 발족하게된 취지가, 읍·면사무소의 직원도 감축시키고 하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별도로 청사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고 읍·면 청사를 활용하게 하고 그런 게 아닙니까?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본연의 임무는 그대로 수행을 하고 나머지 공간을 주민들에게 내주는 겁니다.
○박태석 의원 단장님은 사례 같은 것을 여타 시·군에서 조사해본 사례가 있습니까?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연수 2동을 선진지 견학할 때 가봤습니다.
○박태석 의원 현북면장 하실 때 가보셨지, 서류 같은 것을 찾아보고 그런 적은 있습니까?
이건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실패작입니다.
이게 잘되는 곳은 시 같은 곳에서 한두군데가 잘되는 곳이 있는데, 잘되는 것은 주부노래교실 같은 것은 잘된다고 그러는데 기타 다른 것은 거의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김주혁 의원님과 같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현북면도 2002년도에 추진을 했는데 이 내시는 보고서에 보면 2002년도에 어떻게 운영을 해서 어떻게 돼서 문제점이 나오고 결과는 어떻다는 것이 나오고 2003년도 그 문제점을 어떻게 보강하고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렇게 업무보고가 돼야 되는데 2003년도 만 이렇게 내놓으니, 예를 들어 제가 꼬집어서 얘기를 한다면 자원봉사자 활용을 할려면 자원봉사자 확보가 제대로 다 되고 있습니까?
우리 양양군 자원봉사센터가 있는데 센터하고 유기적으로 협의가 돼서 봉사자를 선정을 하는지 여기서 임의로 자원봉사자를 선정을 하는지?
이건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실패작입니다.
이게 잘되는 곳은 시 같은 곳에서 한두군데가 잘되는 곳이 있는데, 잘되는 것은 주부노래교실 같은 것은 잘된다고 그러는데 기타 다른 것은 거의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김주혁 의원님과 같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현북면도 2002년도에 추진을 했는데 이 내시는 보고서에 보면 2002년도에 어떻게 운영을 해서 어떻게 돼서 문제점이 나오고 결과는 어떻다는 것이 나오고 2003년도 그 문제점을 어떻게 보강하고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렇게 업무보고가 돼야 되는데 2003년도 만 이렇게 내놓으니, 예를 들어 제가 꼬집어서 얘기를 한다면 자원봉사자 활용을 할려면 자원봉사자 확보가 제대로 다 되고 있습니까?
우리 양양군 자원봉사센터가 있는데 센터하고 유기적으로 협의가 돼서 봉사자를 선정을 하는지 여기서 임의로 자원봉사자를 선정을 하는지?
○주민자치지원단장 오창호 마지막 회의를 1월 27일부터 해서 2월부터 해야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세부추진계획은 수립을 못했습니다.
○박태석 의원 세부추진계획을 보면 2월 8일까지인데 2월 8일이면 내일인데, 이게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시기별, 이용계층별로 연중 하겠다.
과연 지역특성이 뭔지 예를들어 봄에는 어떤 지역특성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겠다, 프로그램은 봄에는 무슨 프로그램을 하겠다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이렇게 놓으면 뭔 소리인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이 현북면 자체도 아직까지 문제가 있고 매끄럽지 못한데 비록 국비, 도비를 포함한 금액이지만 300,000천원 이상을 들여서 서면하고 손양을 추진한다는 것은 한쪽이 시범적으로 성공도 안 해보고 이런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것이 예를 들어 각 읍·면에서 서로 우리면은 안 해주느냐 한다면 의원들이 앞장서서 할려고 나서는데 현 상태로는 문제가 있다, 우리 군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타 시·군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이 된거 거든요.
일개 정부가 들어오면 면장님 해보시면 모릅니까, 옛날부터 전두환 정부, 노태우 정부 이렇게 정부들이 쭉 들어오면 무슨 사업을 하는데 그게 다 성공률이 없잖아요.
잘 생각을 하셔서 현북면이나 알뜰하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과연 지역특성이 뭔지 예를들어 봄에는 어떤 지역특성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겠다, 프로그램은 봄에는 무슨 프로그램을 하겠다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이렇게 놓으면 뭔 소리인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이 현북면 자체도 아직까지 문제가 있고 매끄럽지 못한데 비록 국비, 도비를 포함한 금액이지만 300,000천원 이상을 들여서 서면하고 손양을 추진한다는 것은 한쪽이 시범적으로 성공도 안 해보고 이런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것이 예를 들어 각 읍·면에서 서로 우리면은 안 해주느냐 한다면 의원들이 앞장서서 할려고 나서는데 현 상태로는 문제가 있다, 우리 군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타 시·군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이 된거 거든요.
일개 정부가 들어오면 면장님 해보시면 모릅니까, 옛날부터 전두환 정부, 노태우 정부 이렇게 정부들이 쭉 들어오면 무슨 사업을 하는데 그게 다 성공률이 없잖아요.
잘 생각을 하셔서 현북면이나 알뜰하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의장 박상형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자치지원단 소관에 대하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지원사업단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자치지원단 소관에 대하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지원사업단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입니다.
평소 저희 사업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항주변 정비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공항주변 관광개발 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항주변 정비사업은 공항운영 활성화로 장기적으로는 도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 단기적으로 봐서는 군에서 활성화가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제공항 탑승 군민에 대한 항공료 지원을 일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민중에서 국제공항을 위하여 출입하는 자에 대해서 국제선 탑승시에 편도 30천원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다른데 여행갈 분들이 양양국제공항을 먼저 탑승토록 하므로서 공항 탑승률을 올리고 인근 시·군에서도 참여하도록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2,500천원을 확보해서 했고 금년도에도 2,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탑승 홍보전단 배포입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일간신문을 통한 홍보전단을 배포해서 양양공항을 이용함으로서 지역발전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무원 비행기 타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이나 부산, 제주 쪽에 출장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출장시 추가지원해서 비행기를 타고 갔다 오도록 그래서 탑승률을 높여서 비행기 노선이 추가 되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모범공무원 해외연수입니다.
비행기 탑승률을 올리기 위해서 비행기가 직항로가 개설 될 때까지 노선이 확정될 수 있게 탑승률을 올리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공항주변 민원해결사업 추진입니다.
학포천 정비는 공항건설로 인해서 유역면적이 학포천쪽으로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학포천을 확장하기 않으면 주민들의 피해가 많기 때문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학포천 농로확장사업은 1,840m를 확장사업을 했고 하폭을 넓히고 농로 확장사업을 했고 농로 옆에 도수로 사업가지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금년 초면 학포천 마무리 사업은 다 끝나겠습니다.
다음 2단계로 구철도부터 동명천까지 연결하는 하천도 완료됐습니다.
금년 모내기까지면 학포천에 대한 민원은 모두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주변 방죽설치는 활주로가 계곡을 메워서 설치하다 보니까 공항 밑에 있는 농지는 수원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밑에 침사지를 방지하는 방죽을 설치했고 관정을 파서 영농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암반관정 7곳을 팠고 소규모 방죽을 5개 설치했습니다.
지금현재 방죽에 사람이 빠질까봐 안전시설로 휀스설치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농지에 대해서 수원 대책은 완벽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항주변 농수로 정비 및 주민불편사업 추진입니다.
공항이 산을 매립해서 설치하다 보니까 공항 활주로 높이가 해발 74m 됩니다.
그렇다보니까 비가 올 때마다 도수로를 통해서 물이 내려가면 가속이 붙어서 밑에 도수로가 많이 파여 나가고 논둑이 많이 파여 나갑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3개소에 700m의 농수로 보강을 174,000천원을 들여서 했습니다.
사업비는 공항에서 보내주는 사업비를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는 공항주변 농수로 보강 100,000천원, 공항주변 마을 민원해소 100,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셨기 때문에 사업비를 가지고 훼손된 농수로 보강하고 공항관련 소규모 민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인한 소규모 민원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항주변지역 TV난청 해소입니다.
공항이 생김으로 해서 활주로가 높아지고 지형이 변하는 바람에 난시청지역이 많이 생겼습니다.
비행기가 뜰 때 전파가 있어서 화면이 아른거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주민 민원에 대해서 KBS에 해소를 요청했더니 KBS에서는 원인자가 있기 때문에 KBS에서 시설할 사업이 아니라고 회시가 왔기 때문에 서울항공청에 다시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항공청에서 와서 조사를 해서 우리지역은 활주로가 높아지는 바람에 전파가 차단이 됐습니다.
학포리는 공항건설로 인한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고, 동호리는 공항으로 인한 전파장해는 거의 없습니다.
상운리는 비행기 내릴 때 약간 화면이 떨림이 있었습니다.
아직 비행기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운리는 조금더 추이를 봐가면서 추진을 하고, 학포리만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서울항공청에서 지난해 불용액 예산 20,000천원을 가지고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BS 에서는 대형안테나를 세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러고 서울항공청의 방안은 위성안테나를 설치를 하겠다고 그러는데 20,000천원을 가지고 요금을 안내는 사업으로 추진을 하다 보니까 한 가구 설치하는데 75천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20,000천원을 가지고 32가구가 설치를 못해서, 서울항공청에서는 제일 심한 가구부터 27가구를 마을에서 선정해 주면 설치를 해 주겠다고 그러니까 마을에서는 32가구를 다 설치를 안 해주면 못 설치하겠다는 그런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 생각은 소음지역 주민불편 해소라든가 소방헬기도 위치한 마을이기 때문에 주민 달래기 차원에서 3,750천원이 부족한 것을 군비에서 챙겨주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에는 학포리 TV 난청문제는 마무리 짓고 상운리 쪽은 비행기 수가 늘어나면 문제제기를 해서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항 주진입로 입구 양양 상징물 설치입니다.
공항에서 내리면 여기가 어느 지역에 왔구나라고 하는 상징물이 있답니다.
우리 같은 경우는 아직 그런 게 없어서 강원도에도 수차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도에서는 설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 양양군을 홍보하는 그런 상징물로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항 진입로 변 군 유지에 양양의 상징물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해서 전문가에 용역을 줘서 모형도안 및 제작설치를 하는 방안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세부 안이 나오면 실무자와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 소방항공대 부지 교환입니다.
지난번에 간담회시에 보고를 드린 적이 있는데 위치는 학포리에서 하왕도리로 가는 군도변입니다.
면적은 5,000여평 되는데 조성할 면적은 1,000여평을 조성해서 헬기 내릴 장소하고 격납고, 사무실을 지을 겁니다.
소방헬기를 거기에 유치해서 긴급환자나 응급구조가 필요할 때 헬기가 뜰 수 있게 그렇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사항은 작년 7월 달에 소방항공대 운영부지 승인요청이 왔기 때문에 도와 협조를 했고, 도에서 와서 부지 조성하기는 힘드니까 부지조성을 해달라고 해서 산림훼손 허가도 받고, 그 땅의 토질이 깨진 돌이 많아서 농지 복토로는 못쓴다고 해서 농지매립용으로 쓰는 것으로 해서 돈 안들이고 파내 가는 그런 형태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게 되면 의회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서 교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리계획승인은 재무과에 요청해 놓은 상태인데 다음 달쯤이면 의회에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항주변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동호지구 골프장 조성입니다.
기 추진사항은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고 현재 추진사항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변이 지금 도에 올라가 있는데 협의가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이 달 20일 정도면 국토이용계획 변경은 될 것으로 봅니다.
국토이용계획이 끝나면 실시설계를 해야하고 환경성 영향평가를 받는 데만도 법정 처리기간이 6개월이랍니다.
그래서 법정 처리기간 내에 할려면 올해 착공은 안되고, 어떻게 챙길 것은 빨리 챙겨서 올해 착공하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회장님도 금년 9월에 착공을 해서 겨울공사로 토목공사를 끝내고 봄에 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알기로는 서울에 골프연습장이 있는데 골프장에 붙은 건물을 작년에 이 사업 때문에 팔았습니다.
36홀을 주장하기 때문에 방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중간에서 그건 안 된다고 강하게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런 입장입니다.
대청봉 케이블카 가설은 작년에 용역을 줬기 때문에 기본틀은 나왔습니다.
저희들이 삭도 검토 위원들하고 환경부에서 용역을 준 환경영향평가 연구원들 몇 분을 헬기를 이용해서 정상에 가서 안내를 해드리고 여기는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지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도 교환을 했습니다.
먼저는 50인승 케이블카가 가는 것으로 했는데 그게 아니고 오스트리아에서 전문가들이 와서 보고는 그것은 너무 큰 것 같고 지금은 곤도라도 4선으로 가는 곤도라가 있어서 바람에 영향을 거의 안 미친답니다, 그래서 곤도라 16인승 정도로 해서 사람도 많이 올라 갈 수 있고 소음도 작고 철탑도 낳게 세우고 그렇게 한답니다.
중간의 철탑도 7기라고 했는데 전문가들이 와서 보고는 5기 정도면 된다고 그러고, 거리는 상부 정거장은 정상에 군부대 벙커가 있고, 옆으로 야영장으로 나무를 쌓고 복원을 했는데 상당히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1안은 군 벙커시설 있는 곳에다 상부 휴게실을 만들어서 하면 환경단체에서도 심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그게 안 된다면 야영장 부지 있는데 정상에서 200여m 떨어진 곳에 설치를 해서 하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군 벙커시설부터 정상까지는 돌계단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돌계단을 이용 할 것이냐 아니면 나무계단을 놀 것이냐 하는 것은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할 계획은 환경부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다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에 대한 용역을 준 상태인데 올 5월말이나 6월중에 나오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계획을 주지시키고 있고 현지에 와서 보고 가고 그랬습니다.
삭도 검토위원 2분하고 환경단체 3분, 용역사 2분, 기자들을 데리고 호주를 나갈 계획입니다.
그 용역비 속에 사업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자들은 왜 데리고 나가냐면 케이블카 외국사례 라든가 대청봉의 망가진 사례 이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외국의 선진 사례를 접목을 시켜서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주입을 시킬려고 언론사에서 가기로 했고, 법상문제가 있는데 케이블카를 할 수 있는 게 자연공원법 시행규칙에 보면 자연보존지구내에는 삭도가 안됩니다.
정부방침이 바뀌기 전에는 허가를 못해주는게 있습니다.
요번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잘나와야지만 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고 다음달에 갔다와서 삭도 검토위원하고 환경정책연구원에 있는 분들을 모아서 대청봉 케이블카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회를 할 계획입니다.
설명회를 하고 나서 군수님이 식사 대접하는 식으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외국을 갔다 오면 그 자료를 정리하고 우리 기본계획을 정리해서 다음달 중에 삭도 검토위원들하고 환경정책평가 연구원을 모아 놓고 설명회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언론기관을 통한 군민들에게 케이블카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식을 시키는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6월이 지나야 전반적인 사항이 나올 겁니다.
월천스키장 개발은 북암스키장이 백두대간에 걸려 있어서 더 이상은 할 수 없어서 월천쪽으로 할려고 작년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했는데 북암보다도 났을 것 같고 그런데 문제는 군 유림은 5% 밖에 안되고 사유림이 3%있고 나머지가 전부 국유림입니다.
그래서 국유림 문제가 있는데 국유림도 식생만 나쁘면 추진이 가능한데 녹지 8등급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7등급 이하 야지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스키장도 8등급 이하로 7등급을 만들어야 사업이 되는데 땅을 인수하던가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지난번에 5년마다 수립하는 권역별 계획이 있습니다.
그 정부계획에는 반영을 시켰습니다.
추경에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를 올릴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인제군이 되면 인제군 것을 인용해서 상월천 스키장도 한번 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상왕도 관광단지 개발입니다.
거기도 보존임지로 돼 있어서 보존임지를 어떻게 풀 것인가가 제일문제이기 때문에, 보존임지를 몇 년 단위로 농림경제과에서 정리를 하기 때문에 그때 맞춰서 준비를 해 놨다가 2006년인가 그때 가서 정리를 해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2007년이나 2008년경에 고속도로가 뚫리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양양철광 폐광지 종합휴양관광지 개발입니다.
작년에 용역을 줘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도 광구 조사하고 자화수에 대한 용역비가 50,000천원이 섰습니다.
광구 조사에 앞서서 자화수에 대한 성분분석부터 해보고 추진 할 계획이고, 이것에 앞서서 철광박물관 같은 것은 관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제 생각은 금년에 용역을 해서 국도비를 따는 노력을 해봐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본안을 가지고는 국도비를 딸 수 없습니다.
세부설계 준하는 용역을 해야지 계획을 어떻게 하고 사업비 분석이 다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용역을 금년도에 해서 국도비를 받아오는 것으로 하고 철광박물관을 하나 만들어 놓고 나서 주변개발이 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공항주변 사유지 매입입니다.
공항 들어가면서 우측으로 군유지가 많기 때문에 골프장 매각한 대금을 가지고 대토 차원에서 그쪽을 집단화 매입할 계획입니다.
사업계획을 용역을 해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를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가로 더 받아서 용역회사 줘서 검토를 하고 중간보고회 장에서 토론도 해보고 이래서 어떤 사업이 적당하고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토지 매입은 명시이월이 돼서 2~3월중에는 거의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공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평소 저희 사업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항주변 정비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공항주변 관광개발 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항주변 정비사업은 공항운영 활성화로 장기적으로는 도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 단기적으로 봐서는 군에서 활성화가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제공항 탑승 군민에 대한 항공료 지원을 일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민중에서 국제공항을 위하여 출입하는 자에 대해서 국제선 탑승시에 편도 30천원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다른데 여행갈 분들이 양양국제공항을 먼저 탑승토록 하므로서 공항 탑승률을 올리고 인근 시·군에서도 참여하도록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2,500천원을 확보해서 했고 금년도에도 2,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탑승 홍보전단 배포입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일간신문을 통한 홍보전단을 배포해서 양양공항을 이용함으로서 지역발전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무원 비행기 타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이나 부산, 제주 쪽에 출장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출장시 추가지원해서 비행기를 타고 갔다 오도록 그래서 탑승률을 높여서 비행기 노선이 추가 되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모범공무원 해외연수입니다.
비행기 탑승률을 올리기 위해서 비행기가 직항로가 개설 될 때까지 노선이 확정될 수 있게 탑승률을 올리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공항주변 민원해결사업 추진입니다.
학포천 정비는 공항건설로 인해서 유역면적이 학포천쪽으로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학포천을 확장하기 않으면 주민들의 피해가 많기 때문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학포천 농로확장사업은 1,840m를 확장사업을 했고 하폭을 넓히고 농로 확장사업을 했고 농로 옆에 도수로 사업가지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금년 초면 학포천 마무리 사업은 다 끝나겠습니다.
다음 2단계로 구철도부터 동명천까지 연결하는 하천도 완료됐습니다.
금년 모내기까지면 학포천에 대한 민원은 모두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주변 방죽설치는 활주로가 계곡을 메워서 설치하다 보니까 공항 밑에 있는 농지는 수원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밑에 침사지를 방지하는 방죽을 설치했고 관정을 파서 영농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암반관정 7곳을 팠고 소규모 방죽을 5개 설치했습니다.
지금현재 방죽에 사람이 빠질까봐 안전시설로 휀스설치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농지에 대해서 수원 대책은 완벽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항주변 농수로 정비 및 주민불편사업 추진입니다.
공항이 산을 매립해서 설치하다 보니까 공항 활주로 높이가 해발 74m 됩니다.
그렇다보니까 비가 올 때마다 도수로를 통해서 물이 내려가면 가속이 붙어서 밑에 도수로가 많이 파여 나가고 논둑이 많이 파여 나갑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3개소에 700m의 농수로 보강을 174,000천원을 들여서 했습니다.
사업비는 공항에서 보내주는 사업비를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는 공항주변 농수로 보강 100,000천원, 공항주변 마을 민원해소 100,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셨기 때문에 사업비를 가지고 훼손된 농수로 보강하고 공항관련 소규모 민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인한 소규모 민원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항주변지역 TV난청 해소입니다.
공항이 생김으로 해서 활주로가 높아지고 지형이 변하는 바람에 난시청지역이 많이 생겼습니다.
비행기가 뜰 때 전파가 있어서 화면이 아른거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주민 민원에 대해서 KBS에 해소를 요청했더니 KBS에서는 원인자가 있기 때문에 KBS에서 시설할 사업이 아니라고 회시가 왔기 때문에 서울항공청에 다시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항공청에서 와서 조사를 해서 우리지역은 활주로가 높아지는 바람에 전파가 차단이 됐습니다.
학포리는 공항건설로 인한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고, 동호리는 공항으로 인한 전파장해는 거의 없습니다.
상운리는 비행기 내릴 때 약간 화면이 떨림이 있었습니다.
아직 비행기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운리는 조금더 추이를 봐가면서 추진을 하고, 학포리만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서울항공청에서 지난해 불용액 예산 20,000천원을 가지고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BS 에서는 대형안테나를 세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러고 서울항공청의 방안은 위성안테나를 설치를 하겠다고 그러는데 20,000천원을 가지고 요금을 안내는 사업으로 추진을 하다 보니까 한 가구 설치하는데 75천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20,000천원을 가지고 32가구가 설치를 못해서, 서울항공청에서는 제일 심한 가구부터 27가구를 마을에서 선정해 주면 설치를 해 주겠다고 그러니까 마을에서는 32가구를 다 설치를 안 해주면 못 설치하겠다는 그런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 생각은 소음지역 주민불편 해소라든가 소방헬기도 위치한 마을이기 때문에 주민 달래기 차원에서 3,750천원이 부족한 것을 군비에서 챙겨주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에는 학포리 TV 난청문제는 마무리 짓고 상운리 쪽은 비행기 수가 늘어나면 문제제기를 해서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항 주진입로 입구 양양 상징물 설치입니다.
공항에서 내리면 여기가 어느 지역에 왔구나라고 하는 상징물이 있답니다.
우리 같은 경우는 아직 그런 게 없어서 강원도에도 수차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도에서는 설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 양양군을 홍보하는 그런 상징물로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항 진입로 변 군 유지에 양양의 상징물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해서 전문가에 용역을 줘서 모형도안 및 제작설치를 하는 방안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세부 안이 나오면 실무자와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 소방항공대 부지 교환입니다.
지난번에 간담회시에 보고를 드린 적이 있는데 위치는 학포리에서 하왕도리로 가는 군도변입니다.
면적은 5,000여평 되는데 조성할 면적은 1,000여평을 조성해서 헬기 내릴 장소하고 격납고, 사무실을 지을 겁니다.
소방헬기를 거기에 유치해서 긴급환자나 응급구조가 필요할 때 헬기가 뜰 수 있게 그렇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사항은 작년 7월 달에 소방항공대 운영부지 승인요청이 왔기 때문에 도와 협조를 했고, 도에서 와서 부지 조성하기는 힘드니까 부지조성을 해달라고 해서 산림훼손 허가도 받고, 그 땅의 토질이 깨진 돌이 많아서 농지 복토로는 못쓴다고 해서 농지매립용으로 쓰는 것으로 해서 돈 안들이고 파내 가는 그런 형태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게 되면 의회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서 교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리계획승인은 재무과에 요청해 놓은 상태인데 다음 달쯤이면 의회에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항주변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동호지구 골프장 조성입니다.
기 추진사항은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고 현재 추진사항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변이 지금 도에 올라가 있는데 협의가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이 달 20일 정도면 국토이용계획 변경은 될 것으로 봅니다.
국토이용계획이 끝나면 실시설계를 해야하고 환경성 영향평가를 받는 데만도 법정 처리기간이 6개월이랍니다.
그래서 법정 처리기간 내에 할려면 올해 착공은 안되고, 어떻게 챙길 것은 빨리 챙겨서 올해 착공하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회장님도 금년 9월에 착공을 해서 겨울공사로 토목공사를 끝내고 봄에 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알기로는 서울에 골프연습장이 있는데 골프장에 붙은 건물을 작년에 이 사업 때문에 팔았습니다.
36홀을 주장하기 때문에 방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중간에서 그건 안 된다고 강하게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런 입장입니다.
대청봉 케이블카 가설은 작년에 용역을 줬기 때문에 기본틀은 나왔습니다.
저희들이 삭도 검토 위원들하고 환경부에서 용역을 준 환경영향평가 연구원들 몇 분을 헬기를 이용해서 정상에 가서 안내를 해드리고 여기는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지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도 교환을 했습니다.
먼저는 50인승 케이블카가 가는 것으로 했는데 그게 아니고 오스트리아에서 전문가들이 와서 보고는 그것은 너무 큰 것 같고 지금은 곤도라도 4선으로 가는 곤도라가 있어서 바람에 영향을 거의 안 미친답니다, 그래서 곤도라 16인승 정도로 해서 사람도 많이 올라 갈 수 있고 소음도 작고 철탑도 낳게 세우고 그렇게 한답니다.
중간의 철탑도 7기라고 했는데 전문가들이 와서 보고는 5기 정도면 된다고 그러고, 거리는 상부 정거장은 정상에 군부대 벙커가 있고, 옆으로 야영장으로 나무를 쌓고 복원을 했는데 상당히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1안은 군 벙커시설 있는 곳에다 상부 휴게실을 만들어서 하면 환경단체에서도 심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그게 안 된다면 야영장 부지 있는데 정상에서 200여m 떨어진 곳에 설치를 해서 하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군 벙커시설부터 정상까지는 돌계단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돌계단을 이용 할 것이냐 아니면 나무계단을 놀 것이냐 하는 것은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할 계획은 환경부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다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에 대한 용역을 준 상태인데 올 5월말이나 6월중에 나오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계획을 주지시키고 있고 현지에 와서 보고 가고 그랬습니다.
삭도 검토위원 2분하고 환경단체 3분, 용역사 2분, 기자들을 데리고 호주를 나갈 계획입니다.
그 용역비 속에 사업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자들은 왜 데리고 나가냐면 케이블카 외국사례 라든가 대청봉의 망가진 사례 이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외국의 선진 사례를 접목을 시켜서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주입을 시킬려고 언론사에서 가기로 했고, 법상문제가 있는데 케이블카를 할 수 있는 게 자연공원법 시행규칙에 보면 자연보존지구내에는 삭도가 안됩니다.
정부방침이 바뀌기 전에는 허가를 못해주는게 있습니다.
요번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잘나와야지만 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고 다음달에 갔다와서 삭도 검토위원하고 환경정책연구원에 있는 분들을 모아서 대청봉 케이블카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회를 할 계획입니다.
설명회를 하고 나서 군수님이 식사 대접하는 식으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외국을 갔다 오면 그 자료를 정리하고 우리 기본계획을 정리해서 다음달 중에 삭도 검토위원들하고 환경정책평가 연구원을 모아 놓고 설명회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언론기관을 통한 군민들에게 케이블카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식을 시키는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6월이 지나야 전반적인 사항이 나올 겁니다.
월천스키장 개발은 북암스키장이 백두대간에 걸려 있어서 더 이상은 할 수 없어서 월천쪽으로 할려고 작년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했는데 북암보다도 났을 것 같고 그런데 문제는 군 유림은 5% 밖에 안되고 사유림이 3%있고 나머지가 전부 국유림입니다.
그래서 국유림 문제가 있는데 국유림도 식생만 나쁘면 추진이 가능한데 녹지 8등급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7등급 이하 야지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스키장도 8등급 이하로 7등급을 만들어야 사업이 되는데 땅을 인수하던가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지난번에 5년마다 수립하는 권역별 계획이 있습니다.
그 정부계획에는 반영을 시켰습니다.
추경에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를 올릴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인제군이 되면 인제군 것을 인용해서 상월천 스키장도 한번 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상왕도 관광단지 개발입니다.
거기도 보존임지로 돼 있어서 보존임지를 어떻게 풀 것인가가 제일문제이기 때문에, 보존임지를 몇 년 단위로 농림경제과에서 정리를 하기 때문에 그때 맞춰서 준비를 해 놨다가 2006년인가 그때 가서 정리를 해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2007년이나 2008년경에 고속도로가 뚫리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양양철광 폐광지 종합휴양관광지 개발입니다.
작년에 용역을 줘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도 광구 조사하고 자화수에 대한 용역비가 50,000천원이 섰습니다.
광구 조사에 앞서서 자화수에 대한 성분분석부터 해보고 추진 할 계획이고, 이것에 앞서서 철광박물관 같은 것은 관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제 생각은 금년에 용역을 해서 국도비를 따는 노력을 해봐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본안을 가지고는 국도비를 딸 수 없습니다.
세부설계 준하는 용역을 해야지 계획을 어떻게 하고 사업비 분석이 다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용역을 금년도에 해서 국도비를 받아오는 것으로 하고 철광박물관을 하나 만들어 놓고 나서 주변개발이 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공항주변 사유지 매입입니다.
공항 들어가면서 우측으로 군유지가 많기 때문에 골프장 매각한 대금을 가지고 대토 차원에서 그쪽을 집단화 매입할 계획입니다.
사업계획을 용역을 해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를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가로 더 받아서 용역회사 줘서 검토를 하고 중간보고회 장에서 토론도 해보고 이래서 어떤 사업이 적당하고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토지 매입은 명시이월이 돼서 2~3월중에는 거의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공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의장 박상형 우리 강원도에 유일한 국제공항과 대단위 사업추진에 고생하시는 단장님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세만 의원 탐승률 제고를 위해서 군비가 지급이 되는데 지난해에는 2,500천원인데 금년에는 2,000천원이 계상돼 있는데 전년보다 작은데 왜 그렇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작년도에 25,000천원이 섰는데 실지 지출된 것은 4,000천원 정도가 지출이 됐습니다.
우리 인구가 없기 때문에 재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것만 세웠고 나중에 필요하면 더 세우겠습니다.
우리 인구가 없기 때문에 재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것만 세웠고 나중에 필요하면 더 세우겠습니다.
○오세만 의원 지난해에 대만 관광객이 왔다 갔는데 우리 관내에 머물렀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안 머물렀습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도에서 환영식을 하는데 그 중간에 시간이 그렇다고 해서 군수님이 중식을 대접을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희들이 했습니다.
○오세만 의원 저도 그렇습니다만 지역의 여론이 우리 관내를 통해 지나가는데 모든 것은 타 시·군으로 다 가고 우리 군은 지나가는 참새 방앗간에 불과하다 그런데 참새 방앗간인데 거기에 먹이를 주고 있느냐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게 우리 군이다는 여론이 팽배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본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 군의 행사가 아닌데 남의 행사에 왜 우리 군에서 사업비를 들여서 혈세를 낭비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대해서 본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 군의 행사가 아닌데 남의 행사에 왜 우리 군에서 사업비를 들여서 혈세를 낭비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저도 공항지원사업단에 있다보니까 공항활성화를 우리가 해야 하데 라고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럽니다.
공항지원사업단은 지원하는 부서고, 주민의 불편이 많기 때문에 주민의 불편을 챙겨주는 부서지 공항 활성화를 하는 부서는 아니다.
그런데 지금 단계로는 대부분 단체로 오다 보니까 콘도로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양양지역에 떨어질 것은 없어서 문제인데 장기적으로 직항로가 되면 개별관광을 오면 그것을 위해서 지금 투자를 하는 거지 지금으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공항지원사업단은 지원하는 부서고, 주민의 불편이 많기 때문에 주민의 불편을 챙겨주는 부서지 공항 활성화를 하는 부서는 아니다.
그런데 지금 단계로는 대부분 단체로 오다 보니까 콘도로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양양지역에 떨어질 것은 없어서 문제인데 장기적으로 직항로가 되면 개별관광을 오면 그것을 위해서 지금 투자를 하는 거지 지금으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오세만 의원 어떠한 안목으로 봐도 다 좋은데 그렇게 까지 우리 군에서 해야 겠느냐 이겁니다.
물론 장래를 봐서는 해야 겠지요.
그런데 매치가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하게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다 이겁니다.
물론 장래를 봐서는 해야 겠지요.
그런데 매치가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하게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다 이겁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이번에 대만에서 10,000여명 넘게 왔다 갔는데 모집 자체가 한 개 여행사에서 모객을 하다보니까 그렇습니다.
○오세만 의원 이번 계기를 기점으로 해서 대만 관광객이던 어디 관광객이던 우리 관내에 하루정도 머물 수 있게끔 하고 좋은 관광지도 많은데 이런데 한 두군데 들러갈 수 있게끔 이렇게 유도를 해주시고요.
공항의 활주로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이진호 군수님께서 시장·군수님 모임에서 MBC 강릉사장이 와서 하는데 양양공항이 툭하면 결항이 되니까 강릉공항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강릉 쪽으로 유치 발언을 하셔서 우리 군수님이 화를 내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국제공항이 서울시내 강변도로만 해도 겨울철의 결빙을 대비해서 밑에 보일러실이나 전기시설이 돼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눈이 많이 오는 것으로 유명한데도 이런 것도 대비도 하나도 안돼 있는 상태에서 활주로에 동절기에 대비해서 선로라든가 보일러 시설이 되어 있습니까?
공항의 활주로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이진호 군수님께서 시장·군수님 모임에서 MBC 강릉사장이 와서 하는데 양양공항이 툭하면 결항이 되니까 강릉공항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강릉 쪽으로 유치 발언을 하셔서 우리 군수님이 화를 내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국제공항이 서울시내 강변도로만 해도 겨울철의 결빙을 대비해서 밑에 보일러실이나 전기시설이 돼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눈이 많이 오는 것으로 유명한데도 이런 것도 대비도 하나도 안돼 있는 상태에서 활주로에 동절기에 대비해서 선로라든가 보일러 시설이 되어 있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안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세만 의원 이렇게 해놓고 동절기에 대만 관광객들이 스키장 때문에 많이 오는데 결항이 너무 잦다 이겁니다.
어떻게 보면 강릉 MBC 사장 얘기도 맞는 얘기예요.
인근 속초나 강릉공항에는 눈이 오면 군인들이 많으니까 눈을 빨리 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도 않으면서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군에서 군세를 갖다가 퍼붓느냐는 얘기입니다.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보면 강릉 MBC 사장 얘기도 맞는 얘기예요.
인근 속초나 강릉공항에는 눈이 오면 군인들이 많으니까 눈을 빨리 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도 않으면서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군에서 군세를 갖다가 퍼붓느냐는 얘기입니다.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기 전에 대만 항공에 대해서 한가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대만 항공에서 2월 28일까지는 여행사에서 전세해서 오는 비행기고 3월부터는 주 3편 항공사에서 띄울 겁니다.
여행사별로 모객을 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올 겁니다.
활주로는 저희들이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활주로가 2.5㎞ 밖에 안 되는데 강릉공항은 2.75㎞ 가 되거든요 그래서 짧아서 그렇고 또 한가지는 건설할 때부터 바람 때문에 시공사 하고도 얘기를 했는데 바람의 속도가 안 맞는데도 괜찮냐고 했는데 전문가들이 괜잖다는 겁니다.
지금 나오는 얘기는 바람의 얘기를 많이 합니다.
대만 항공에서 2월 28일까지는 여행사에서 전세해서 오는 비행기고 3월부터는 주 3편 항공사에서 띄울 겁니다.
여행사별로 모객을 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올 겁니다.
활주로는 저희들이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활주로가 2.5㎞ 밖에 안 되는데 강릉공항은 2.75㎞ 가 되거든요 그래서 짧아서 그렇고 또 한가지는 건설할 때부터 바람 때문에 시공사 하고도 얘기를 했는데 바람의 속도가 안 맞는데도 괜찮냐고 했는데 전문가들이 괜잖다는 겁니다.
지금 나오는 얘기는 바람의 얘기를 많이 합니다.
○오세만 의원 활주로에 대해서 정부기관 단체에 건의를 해보시죠?
이게 소화가 돼야지 소화가 안되면 동절기 관광유치는 불가피 할겁니다.
공항이 생김으로서 우리 양양에 얻어진 효과 있습니까?
이게 소화가 돼야지 소화가 안되면 동절기 관광유치는 불가피 할겁니다.
공항이 생김으로서 우리 양양에 얻어진 효과 있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현재까지는 거의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직항로 생길 때를 대비해서 공항 활성화를 해야하고 직항로가 돼야 한다는 거고, 지금으로 봐서는 아직까지는 효과는 미비합니다.
장기적으로 직항로 생길 때를 대비해서 공항 활성화를 해야하고 직항로가 돼야 한다는 거고, 지금으로 봐서는 아직까지는 효과는 미비합니다.
○오세만 의원 앞으로 주 기대효과는 단장님도 고생을 하시지만 오색 케이블카라든가 월천 스키장, 양양철광, 손양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데 앞으로 우리 군이 흘러가는 군이 아니고 와서 하루정도 스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꼭 좀 해주시고요.
또 제가 알기로는 양양 관내에 굿모닝 여행사라고 있는데 제가 언론을 통해서 봤는데 일본 관광객을 유치해서 전세기를 띄운다고 그러는데 여기에 대해 여행사 쪽에 인센티브 쪽으로 생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또 제가 알기로는 양양 관내에 굿모닝 여행사라고 있는데 제가 언론을 통해서 봤는데 일본 관광객을 유치해서 전세기를 띄운다고 그러는데 여기에 대해 여행사 쪽에 인센티브 쪽으로 생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지금은 1인당 30천원, 왕복 60천원을 하는 것하고, 지난번에 도하고 굿모닝 여행사하고 일본을 갔다와서 일본은 그쪽 모객하는 것으로 협의를 해서 모객을 한다고 협의를 했는데 그렇게 해놓고 도에서 지원이 안되니까 인원이 안차서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무실에도 5번 정도 왔다가고 해서 위에 보고를 드려서 작년에 산림과 직원들이 산불하고 구제역 때문에 외국을 나갈려고 하다가 못나갔습니다.
작년에 고생한 분들을 위주로 11명을 뽑아서 보내는 것으로 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 띄우는 비행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첫 비행기부터 적자가 나면 누가 비행기를 임차 내서 할려고 하는 게 없을 것 같아서 군에서 조금 지원하자고 해서 산림과 직원 11명을 보냅니다.
지난해 송이축제때도 일본 관광객을 모객을 해서 온 것은 없습니까?
그래서 우리 사무실에도 5번 정도 왔다가고 해서 위에 보고를 드려서 작년에 산림과 직원들이 산불하고 구제역 때문에 외국을 나갈려고 하다가 못나갔습니다.
작년에 고생한 분들을 위주로 11명을 뽑아서 보내는 것으로 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 띄우는 비행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첫 비행기부터 적자가 나면 누가 비행기를 임차 내서 할려고 하는 게 없을 것 같아서 군에서 조금 지원하자고 해서 산림과 직원 11명을 보냅니다.
지난해 송이축제때도 일본 관광객을 모객을 해서 온 것은 없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모객 해서 온건 없습니다.
이번에 나가는 비행기는 처음입니다.
이번에 나가는 비행기는 처음입니다.
○오세만 의원 일본에서 모객해서 오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일본 쪽에서 모객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심을 가지셔서 우리 관내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일본 쪽을 해야만 지역 주민들에게 이득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일본 쪽으로 하기 위해서 전세기를 띄워야 한다는 것은 도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세만 의원 공항주변 민원해결 사업인데 필요성에 서울지방항공청에서 670,000천원을 지원 받아 학포천 일부구간을 확장한다고 했는데.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사업은 거의 끝나갑니다, 도수로 몇 m 만 하면 됩니다.
○오세만 의원 추진사항에 보면 83,000천원이 있는데 우리 군에서 이렇게 많은 사업비를 공항 쪽에, 사실 관리를 군에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이거는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얻어다 했는데 땅 매입하는 것은 양양군에서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오세만 의원 공항으로 해서 우리 군의 세수 발군된 게 있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금년부터 청사 재산세가 20,000천원 될 겁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여기에 두는 정치장을 유치를 할려고 했는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관계가 있어서....
그리고 비행기를 여기에 두는 정치장을 유치를 할려고 했는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관계가 있어서....
○오세만 의원 정치장을 유치할려고 해보셨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작년도에 지방세율을 낮춰 놨고 항공사를 찾아가서 협의도 했는데 인천공항이 생김으로 해서 김포공항에 있던 비행기가 인천공항으로 나가니까 인천하고 김포하고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지금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더라고요.
○오세만 의원 농수로 정비에서 2002년 추진실적에 174,000천원을 다 소화를 시켰습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이거는 작년도에 다 한 겁니다.
○오세만 의원 앞으로 추진계획에 농수로 보강 100,000천원, 민원해결 100,000천원이 돼 있는데.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현지에 나가 실사를 해서 제일 심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오세만 의원 골프장 주변에 대체 토지를 매입하는 게 있는데 그게 골프장 밑입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골프장은 청사 뒤부터 남쪽이고 이거는 공항 진입로 변입니다.
○오세만 의원 나중에 대체지로 했을 경우 이 많은 땅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 따로 있는 겁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나중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타당성을 해서 의원님들과 협의해 나갈 겁니다.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세만 의원 대체재산을 우리가 매입을 하더라도 앞으로 사용가치가 있는 땅이냐 이겁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예, 도로 진입로 변입니다.
○박태석 의원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오세만 의원님이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관련해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항은 어떻게 보면 양양군 공항이 아니고 대한민국 공항이고 강원도고 이런데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는 건, 우리 지원 단장님도 회의가 느껴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공항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인데 제가 이 공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항공사가 공항을 운영하는 모체인데 공사에서 공항 활성화하는 노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 군에서는 행정, 의회, 전 군민이 야단인데 그 회사는 어떻게 활성화를 위해서 하는지 하나도 몰라요.
적어도 자기들이 우리 군에 기대고 뭐 한다면 의회에 와서 양양공항 지사장이 공항 활성화 방안을 설명정도는 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항은 어떻게 보면 양양군 공항이 아니고 대한민국 공항이고 강원도고 이런데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는 건, 우리 지원 단장님도 회의가 느껴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공항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인데 제가 이 공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항공사가 공항을 운영하는 모체인데 공사에서 공항 활성화하는 노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 군에서는 행정, 의회, 전 군민이 야단인데 그 회사는 어떻게 활성화를 위해서 하는지 하나도 몰라요.
적어도 자기들이 우리 군에 기대고 뭐 한다면 의회에 와서 양양공항 지사장이 공항 활성화 방안을 설명정도는 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공항지사장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우선 돈이 있어야 되는데 거기에 1년에 50억이 들어간다는데 10억도 못뻬오는 그런 형편이다 보니까 할 수 있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서 얘기를 하면 말로만 되지 현실로는 실행이 안됩니다.
가서 얘기를 하면 말로만 되지 현실로는 실행이 안됩니다.
○박태석 의원 적어도 회사인데 예를 들어 지역 주민들을 얼마를 채용해서 어떻게 쓰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의원님들이나 행정에서 많이 도와주십시오.
비록 활성하는 지금 안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공사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설명을 해서 서로 손을 잡고 활성화를 만들어야 되는데 당사자인 자기들은 가만히 있고 곁다리는 양양에 있다는 죄로 말입니다.
이게 좀 아쉽네요.
공무원 비행기 타기 운동에 항공기 이용 권장 및 여비 지급시 실비를 지원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과연 공무원 여비규정에 항공료 실비지원이 가능한 건지 이런 것도 챙겨보시고, 감사 때나 이럴 때 지적을 받지 마시고 사전에 그걸 좀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항 주진입로에 양양의 상징물을 설치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사실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징물을 공모를 해서 하시겠다고 했는데 우리 상징물이 몇 개나 됩니까?
양양의 심벌이 있는데 이게 양양의 상징물인데 상징물을 또 공모를 한다 이겁니다.
그럼 이원화가 되잖아요.
비록 활성하는 지금 안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공사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설명을 해서 서로 손을 잡고 활성화를 만들어야 되는데 당사자인 자기들은 가만히 있고 곁다리는 양양에 있다는 죄로 말입니다.
이게 좀 아쉽네요.
공무원 비행기 타기 운동에 항공기 이용 권장 및 여비 지급시 실비를 지원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과연 공무원 여비규정에 항공료 실비지원이 가능한 건지 이런 것도 챙겨보시고, 감사 때나 이럴 때 지적을 받지 마시고 사전에 그걸 좀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항 주진입로에 양양의 상징물을 설치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사실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징물을 공모를 해서 하시겠다고 했는데 우리 상징물이 몇 개나 됩니까?
양양의 심벌이 있는데 이게 양양의 상징물인데 상징물을 또 공모를 한다 이겁니다.
그럼 이원화가 되잖아요.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어떤 것을 세웠으면 좋겠느냐, 연어냐, 송이냐 그런 식으로 말입니다.
○박태석 의원 무슨 얘기인지 제가 감은 잡습니다.
우리가 연어의 고장이다, 송이의 고장이다, 그런 상징물도 어떻겠느냐
그런 차원 같으신 데 여기에 보면 우리 군 상징물이라고 하니까 이게 상징물만 자꾸 만들어 놓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들어서 그럽니다.
10페이지 소방항공대 부지교환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강릉에서 산림청하고 산림청 헬기를 산화방지 때문에 놓기 위한 부지를 교환을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강릉시에서 협약을 할 적에 산림청하고 하지 않고 산림청 소속인 항공 무슨 부서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헬기장을 짓고 다 했는데 강릉에서 이쪽을 달라고 하니까 산림청에서는 우리하고 한적이 없다고 해서 지금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뉴스가 나왔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강원도 재산관리하는 부서하고 돼야지 소방 쪽하고 했다가는 그런 문제가 될지 모른다 이겁니다.
잘 챙겨서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골프장 말씀을 하셨는데 일전에 간담회시에 의원님들과 36홀 관계를 말씀하실 적에 의장님이나 의원님들이 사업성이 없고 부동산투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대다수의 의원님들이 거부반응을 하신 것을 아시죠?
우리가 연어의 고장이다, 송이의 고장이다, 그런 상징물도 어떻겠느냐
그런 차원 같으신 데 여기에 보면 우리 군 상징물이라고 하니까 이게 상징물만 자꾸 만들어 놓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들어서 그럽니다.
10페이지 소방항공대 부지교환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강릉에서 산림청하고 산림청 헬기를 산화방지 때문에 놓기 위한 부지를 교환을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강릉시에서 협약을 할 적에 산림청하고 하지 않고 산림청 소속인 항공 무슨 부서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헬기장을 짓고 다 했는데 강릉에서 이쪽을 달라고 하니까 산림청에서는 우리하고 한적이 없다고 해서 지금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뉴스가 나왔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강원도 재산관리하는 부서하고 돼야지 소방 쪽하고 했다가는 그런 문제가 될지 모른다 이겁니다.
잘 챙겨서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골프장 말씀을 하셨는데 일전에 간담회시에 의원님들과 36홀 관계를 말씀하실 적에 의장님이나 의원님들이 사업성이 없고 부동산투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대다수의 의원님들이 거부반응을 하신 것을 아시죠?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예, 알고있습니다.
○박태석 의원 저는 36홀을 찬성 하지만 년내 착공을 해야되지 않느냐 이런 것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내용변경을 하신다고 그런 것이 그 내용변경입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국토이용계획변경은 이달중에 나옵니다.
우리가 사업자가 없을 때 구상을 한 것은 남쪽 끝에 올려서 콘도에서 하조대 까지 보이게 한다고 해서 저쪽으로 잡았는데 이 사업자의 생각은 청사 뒤에 해서 비행기 타고 온 사람들이 걸어서 들어오게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사업자가 없을 때 구상을 한 것은 남쪽 끝에 올려서 콘도에서 하조대 까지 보이게 한다고 해서 저쪽으로 잡았는데 이 사업자의 생각은 청사 뒤에 해서 비행기 타고 온 사람들이 걸어서 들어오게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박태석 의원 내용변경이 콘도위치 변경입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콘도 위치가 변경이 되니까 거기서 나가는 .....
○박태석 의원 제가 일전에 단장님에게 사석에서 말씀을 들은 것 같은데 이 분들이 연내에 그런 의지가 없습니다.
36홀이라는 것도 제가 들은 소리에 의하면 쉽게 말해서 기간을 끌기 위해서 우리가 예상했던 의장님이나 기타 동료 의원님들이 예상했던 게 거의 적중해 가고 있는 것으로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그런 사항도 우리가 요구를 해서 바꾸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은 사업기간을 연장을 할려고 자꾸 이런 겁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감을 잡고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여기에 관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인간의 문제가 있어서 퍼 뜨린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이 사람들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유일하게 가장 가시적으로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 중에서 골프장이 기대가 제일 빠르고 제일 큰데 이거 강릉 꼴이나 이런 꼴이 나면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끌려 다니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36홀이라는 것도 제가 들은 소리에 의하면 쉽게 말해서 기간을 끌기 위해서 우리가 예상했던 의장님이나 기타 동료 의원님들이 예상했던 게 거의 적중해 가고 있는 것으로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그런 사항도 우리가 요구를 해서 바꾸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은 사업기간을 연장을 할려고 자꾸 이런 겁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감을 잡고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여기에 관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인간의 문제가 있어서 퍼 뜨린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이 사람들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유일하게 가장 가시적으로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 중에서 골프장이 기대가 제일 빠르고 제일 큰데 이거 강릉 꼴이나 이런 꼴이 나면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끌려 다니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저희들도 추진하는 입장에서 1차를 해서 하면 일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36홀을 하겠다고 했는데 36홀을 하면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그런데, 사업성은 사업자가 판단할 사항이고 저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또 한가지 의원님께서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연내 착공을 안 하려고 한다는 저희들은 그런 감을 못 받았습니다.
왜 그렇냐면 서울에 있는 건물도 팔았고 골프연습장 기구를 양양군에서 필요하면 가지고 가라고 해서보고도 왔는데 또 환경영향평가라든가 업체를 설계업체까지 다 지정을 해서 선금을 다주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늦게 할 사람 같으면 그걸 그렇게 급하게 할 필요가 없이 다 끝난 다음에 계약을 하면 되는데도 1월달에 사업장 선정을 다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 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아직 그런 감은 못 잡았습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36홀을 하겠다고 했는데 36홀을 하면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그런데, 사업성은 사업자가 판단할 사항이고 저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또 한가지 의원님께서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연내 착공을 안 하려고 한다는 저희들은 그런 감을 못 받았습니다.
왜 그렇냐면 서울에 있는 건물도 팔았고 골프연습장 기구를 양양군에서 필요하면 가지고 가라고 해서보고도 왔는데 또 환경영향평가라든가 업체를 설계업체까지 다 지정을 해서 선금을 다주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늦게 할 사람 같으면 그걸 그렇게 급하게 할 필요가 없이 다 끝난 다음에 계약을 하면 되는데도 1월달에 사업장 선정을 다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 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아직 그런 감은 못 잡았습니다.
○박태석 의원 안 하지는 않겠지, 기간을 자꾸 끄니까 그렇지 사업자금 때문에, 그러니까 27홀로 고수를 해서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6홀을 하겠다면 사업자금을 양양군에 예치를 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할려면 도와준다고.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사업이니까 신경을 써서 연내에 계획대로 될 수 있게 챙겨주시고.
대청봉 케이블카는 행정이나 의회나 전 군민이 바라는 건데 지금 용역을 줘서 이렇게 됐다고 해서 케이블카가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법입니다.
속초 모노레일이 다 익어가다가 국립공원심의위원인지 무슨 대학교수 한사람이 반대를 해서 안된 게 아닙니까.
국립공원 구역 안에는 자연공원법에 해당되는 위원들 그 분들이 한사람이라도 반대를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관계법을 잘 하셔서 해야 합니다.
이거는 전 군민이 여망하는 사업입니다.
속초 모노레일 같은 사항이 나타나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고.
설명회를 서울에서 하신다고 했는데 그런 설명회 할 적에 지역에서도 관심이 있고 이런 분들이 같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월천스키장에 목적에 두 번째 보면 스키장 후보지를 조사결과 동계올림픽 유치시 선수훈련장 및 보조 경기장 후보지로 적지 판명이 났다고 했는데 이 판명은 어디서 내린 겁니까?
36홀을 하겠다면 사업자금을 양양군에 예치를 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할려면 도와준다고.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사업이니까 신경을 써서 연내에 계획대로 될 수 있게 챙겨주시고.
대청봉 케이블카는 행정이나 의회나 전 군민이 바라는 건데 지금 용역을 줘서 이렇게 됐다고 해서 케이블카가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법입니다.
속초 모노레일이 다 익어가다가 국립공원심의위원인지 무슨 대학교수 한사람이 반대를 해서 안된 게 아닙니까.
국립공원 구역 안에는 자연공원법에 해당되는 위원들 그 분들이 한사람이라도 반대를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관계법을 잘 하셔서 해야 합니다.
이거는 전 군민이 여망하는 사업입니다.
속초 모노레일 같은 사항이 나타나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고.
설명회를 서울에서 하신다고 했는데 그런 설명회 할 적에 지역에서도 관심이 있고 이런 분들이 같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월천스키장에 목적에 두 번째 보면 스키장 후보지를 조사결과 동계올림픽 유치시 선수훈련장 및 보조 경기장 후보지로 적지 판명이 났다고 했는데 이 판명은 어디서 내린 겁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전문가들이 와서 확인을 하고 본 결과 여건이 좋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박태석 의원 동계올림픽 보조경기장으로 적지로 판명이 났다고 해서 동계올림픽 위원회에서 판명이 된지 알았는데 헷갈리겠어요.
국유지와 군유지를 교환을 한다고 했는데 전체적인 면적은 60만평 정도가 되는데 그 중에 국유지가 몇 평정도 됩니까?
국유지와 군유지를 교환을 한다고 했는데 전체적인 면적은 60만평 정도가 되는데 그 중에 국유지가 몇 평정도 됩니까?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그 중에 한 90% 넘습니다.
○박태석 의원 행정재산도 교환이 가능합니까?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교환이 안 되는데.
잡종재산이 아닌 행정재산을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저희 군에서 군유지 60만평을 만든다고 치더라고 법적으로 잘 집어 보셔야 될 겁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교환이 안 되는데.
잡종재산이 아닌 행정재산을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저희 군에서 군유지 60만평을 만든다고 치더라고 법적으로 잘 집어 보셔야 될 겁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교환을 할 수 있는 단계가 환경영향평가까지 받아서 사업승인을 받아야지 만 교환이 되는데 산림청에서 지난번에 구조조정 할 때 면적 비례해서 구조조정을 했답니다.
산림청 기본방침은 매각은 안 된다는 기본방침이고 교환도 협의가 돼야지 되기 때문에, 지금 현남에 입암리 쪽하고 잔교리 쪽에 군유지가 이보다 훨씬 넓은 면적이 있는데 문제는 국유림과 연결이 안돼서 사이사이 사유림 있는 땅......
산림청 기본방침은 매각은 안 된다는 기본방침이고 교환도 협의가 돼야지 되기 때문에, 지금 현남에 입암리 쪽하고 잔교리 쪽에 군유지가 이보다 훨씬 넓은 면적이 있는데 문제는 국유림과 연결이 안돼서 사이사이 사유림 있는 땅......
○박태석 의원 우리 군유지 보다도 행정재산인데 법적으로 교환이 안되는 건데 매각이나 교환이 법적으로 뭐하지 않냐 그 얘기입니다.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그게 보존임지기 때문에 재산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법에서 허락하면 될 수 도 있는 .....
○박태석 의원 월천스키장이 동계올림픽 유치관계하고 연계해서 상당히 좋은데 사전에 그런 준비가 되가지고 뭐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법적인 관계를 잘 집어 보세요.
○국제공항개항지원사업단장 이기용 공항입구에 부지를 매입하고 있는데 사업비가 조금 남을 것 같아서 사이 땅을 사볼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태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상형 이것으로 공항지원사업단 소관에 대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계속해서 실과소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9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계속해서 실과소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98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