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양양군의회(개회식)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2000년 12월 4일(월) 10시 개식
제80회양양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개식)
○의사담당 김회운 지금부터 제8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황봉율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과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하신 방청객 여러분!
새로운 천년 경진년을 마무리하고 2001년을 설계해야 하는 제80회 양양군의회 2차 정례회의 뜻깊은 자리에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 천년 제73회 첫 임시회 개회식에서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그 어느 해보다 각별한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여 이 땅에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년을 회고해 볼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전념하였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지방재정으로 의정활동에 한계성이 있었다는 점과 법과 제도의 중앙집권으로 인한 지방자치의 한계성으로 주민의 요구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하지 못한 점은 늘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이제까지 해 온 바와 같이 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편에 서서 출신지역의 작은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우리 군 전체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 나가면서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무한경쟁시대에 자치단체간의 경쟁에서 선두 주자로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는 다음 연도의 예산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부족한 재정이나마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배분되어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회기동안 모든 의안이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과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하신 방청객 여러분!
새로운 천년 경진년을 마무리하고 2001년을 설계해야 하는 제80회 양양군의회 2차 정례회의 뜻깊은 자리에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 천년 제73회 첫 임시회 개회식에서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그 어느 해보다 각별한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여 이 땅에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년을 회고해 볼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전념하였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지방재정으로 의정활동에 한계성이 있었다는 점과 법과 제도의 중앙집권으로 인한 지방자치의 한계성으로 주민의 요구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하지 못한 점은 늘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이제까지 해 온 바와 같이 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편에 서서 출신지역의 작은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우리 군 전체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 나가면서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무한경쟁시대에 자치단체간의 경쟁에서 선두 주자로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는 다음 연도의 예산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부족한 재정이나마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배분되어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회기동안 모든 의안이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회운 이상으로 제8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