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1997년 11월 3일(월) 10시 개식
제57회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10시 개식)
○의사계장 이진형 지금부터 제5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철수 존경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57회 임시회 개회를 맞이하여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는 지난 제56회 임시회에 이어 16일만에 개최됩니다만 그간 비회기동안에도 군민을 위한 지역 화합과 발전은 물론 각종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의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연말 대선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있는 요즈음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움과 위기를 맞이하고 있어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인 여려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결집된 의지와 노력도 절실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군민의 대표이신 의원 동지 여러분의 선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맥락을 같이 하여 우리 군의 어려운 군민 생활의 실상을 잘 살펴 주민들의 불평과 불만을 해결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의회와 집행기관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견제속에 조화와 협조를 위한 지혜와 노력이 결집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 의회에서는 금년에만도 6회에 걸쳐 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회기로 45일간의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그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지역의 숱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심초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여 왔습니다.
우리 의회는 향토발전과 지역개발에 솔선함은 물론 군민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 가는 민의의 전당인 동시에 의회민주주의의 산실로 거듭 나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원들은 지역주민의 뜻과 바램을 최대한 군정에 반영하면서 군 전체의 균형된 발전을 위한 일에도 추호도 소홀함이 없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생각이나 자기주의적 집착을 과감히 탈피하여 군 전체의 먼 장래를 내다 보는 진취적인 안목도 갖춰야 한다고 믿는 바입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때 우리 의회는 어느 기초의회 못지 않은 모범적인 의회가 되고 지방자치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리라고 믿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동안에도 의원들께서는 타협과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시며 짧은 일정입니다만 이번 회기가 여러분들의 정기회 활동 준비에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 군의 발전을 앞당기고 의회 민주주의의 훌륭한 전통이 우리시대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점점 추워지는 늦가을의 찬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제57회 임시회의 알찬 결실을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57회 임시회 개회를 맞이하여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는 지난 제56회 임시회에 이어 16일만에 개최됩니다만 그간 비회기동안에도 군민을 위한 지역 화합과 발전은 물론 각종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의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연말 대선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있는 요즈음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움과 위기를 맞이하고 있어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인 여려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결집된 의지와 노력도 절실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군민의 대표이신 의원 동지 여러분의 선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맥락을 같이 하여 우리 군의 어려운 군민 생활의 실상을 잘 살펴 주민들의 불평과 불만을 해결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의회와 집행기관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견제속에 조화와 협조를 위한 지혜와 노력이 결집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 의회에서는 금년에만도 6회에 걸쳐 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회기로 45일간의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그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지역의 숱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심초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여 왔습니다.
우리 의회는 향토발전과 지역개발에 솔선함은 물론 군민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 가는 민의의 전당인 동시에 의회민주주의의 산실로 거듭 나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원들은 지역주민의 뜻과 바램을 최대한 군정에 반영하면서 군 전체의 균형된 발전을 위한 일에도 추호도 소홀함이 없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생각이나 자기주의적 집착을 과감히 탈피하여 군 전체의 먼 장래를 내다 보는 진취적인 안목도 갖춰야 한다고 믿는 바입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때 우리 의회는 어느 기초의회 못지 않은 모범적인 의회가 되고 지방자치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리라고 믿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동안에도 의원들께서는 타협과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시며 짧은 일정입니다만 이번 회기가 여러분들의 정기회 활동 준비에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 군의 발전을 앞당기고 의회 민주주의의 훌륭한 전통이 우리시대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점점 추워지는 늦가을의 찬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제57회 임시회의 알찬 결실을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이진형 이상으로 제5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