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1996년 6월 13일(목) 09시 10분 개회식
제46회 양양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09시 10분 개식)
○의사계장 이진형 지금부터 제4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상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온누리에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맞아 우리들은 오늘 금년 상반기중 의정활동을 마감하게 되는 제4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먼저 그간 각 지역구에서 분주하게 의정활동에 진력해 오신 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지난 6월 3일 우리 의원들은 폭넓고 깊이있는 소양을 쌓고자 국회의정 연수원에 계시는 신해룡 경제학 박사님을 초청하여 예산 심의 및 결산 등에 관한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31회 도민체전이 시작된 6월 5일부터는 도민체전에 참가한 우리군 대표선수들을 경기장마다 찾아 다니며 필승을 기원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등위부상을 하게 된데 대하여 군민모두와 함께 경축해 마지 않습니다.
지난해 8위에서 금년에 4위를 했다는 사실은 먼저 체육에 관계하는 모든 선수, 임원들의 공로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우리 군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데서 큰 긍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힘을 합하여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하여 일할 때 우리는 수년내에 큰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달라진 것 중의 하나가 있다면 자치단체가 수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주민들이 생각할 때 불만스러운 것이 있을 때 "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말을 자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곧 그 말의 의미는 의원들이 맡겨진 소임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책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어진 임기동안에 사심없이 우리군을 위하여 헌신해야 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새롭게 하는 이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금번 회기는 의원 여러분께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상반기 각종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확인이 있습니다.
금년도 계획된 각종 사업의 상반기 추진상황을 보면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며 부진한 사업은 문제점이 무엇인지, 각종 이월사업은 잘 추진되고 있는지 등 주민의 입장에서 파악하여 연내 완공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넉넉지 못한 예산중에서 계획된 각종 투자사업이 견고하고 확실하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짚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업이 다 그렇지만 특히, 영농과 관계되는 사업은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여 적기에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진정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이때 우리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 나라를 염려하는 우국충정의 정신으로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인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온누리에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맞아 우리들은 오늘 금년 상반기중 의정활동을 마감하게 되는 제4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먼저 그간 각 지역구에서 분주하게 의정활동에 진력해 오신 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지난 6월 3일 우리 의원들은 폭넓고 깊이있는 소양을 쌓고자 국회의정 연수원에 계시는 신해룡 경제학 박사님을 초청하여 예산 심의 및 결산 등에 관한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31회 도민체전이 시작된 6월 5일부터는 도민체전에 참가한 우리군 대표선수들을 경기장마다 찾아 다니며 필승을 기원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등위부상을 하게 된데 대하여 군민모두와 함께 경축해 마지 않습니다.
지난해 8위에서 금년에 4위를 했다는 사실은 먼저 체육에 관계하는 모든 선수, 임원들의 공로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우리 군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데서 큰 긍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힘을 합하여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하여 일할 때 우리는 수년내에 큰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달라진 것 중의 하나가 있다면 자치단체가 수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주민들이 생각할 때 불만스러운 것이 있을 때 "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말을 자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곧 그 말의 의미는 의원들이 맡겨진 소임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책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어진 임기동안에 사심없이 우리군을 위하여 헌신해야 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새롭게 하는 이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금번 회기는 의원 여러분께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상반기 각종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확인이 있습니다.
금년도 계획된 각종 사업의 상반기 추진상황을 보면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며 부진한 사업은 문제점이 무엇인지, 각종 이월사업은 잘 추진되고 있는지 등 주민의 입장에서 파악하여 연내 완공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넉넉지 못한 예산중에서 계획된 각종 투자사업이 견고하고 확실하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짚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업이 다 그렇지만 특히, 영농과 관계되는 사업은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여 적기에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진정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이때 우리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 나라를 염려하는 우국충정의 정신으로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이진형 이상으로 제4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09시 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