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회 양양군의회(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1일차
양양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기획감사실, 허가민원과, 자치행정과
일시 2015년 11월 26일(목) 10시 00분 개의
장소 소회의실
심사된 안건
1.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기획감사실
나. 허가민원과
다. 자치행정과
1.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기획감사실
나. 허가민원과
다. 자치행정과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이기용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제21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바와 같이 금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순서는 직제 순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향후 감사일정 조정 등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하여는 간사님과 협의하여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부서별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 기획감사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제21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바와 같이 금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순서는 직제 순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향후 감사일정 조정 등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하여는 간사님과 협의하여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부서별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 기획감사실
(10시 01분)
○위원장 이기용 그럼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나와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나와서 선서하여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선서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5년 11월 26일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2015년 11월 26일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위원장 이기용 위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선서문에 서명날인한 후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기용 기획감사실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기획감사실장 한정임입니다.
저희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이것과 아울러 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그 공통사항은 전체 20개항이 되겠고요.
기획감사실 소관 22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입니다.
1쪽입니다.
첫 번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또 군정주요사업장 처리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군정질문 처리상황입니다.
지난해 고의원님께서 “명품도시 양양” 건설을 위한 중장기 모델 제시와 관련한 주문을 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는 그동안 또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관광의 글로벌화 또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 또 농업의 특성화, 차별화, 명품화 사업 또한 지역의 특성화 사업 등으로 저희들이 구분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관광의 글로벌화와 관련해서는 오색삭도 및 오색관광지 정비를 저희가 지금 하고 있고 또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도 300억원을 또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낙산관광지 정비는 특히 낙산도립공원이 인제 공원구역에서 해제가 되므로 인해서 저희가 지금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요.
또 하조대 명승지 관광자원화사업도 하고 합니다.
특히 이 사업은 현북면 소재지 사업과 연계하여서 그 진입로 주차장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으로선 토지 협의가 아직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서는 남대천 생태환경 복원사업, 수변 생태관광지 조성, 남대천 주변지역 연계 개발을 주 사업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남대천 생태환경 복원사업에서는 하수처리시설을 어성전 1개소에 개소를 하고 신설을 하고 농업용 보 2개소를 철거를 하며, 어도는 3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2쪽입니다.
수변 생태관광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남대천지구 수계치수사업 신청을 저희들이 4월에 했었습니다.
근데 252억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고, ‘16년도 초에 16억원의 국비로 설계비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착수하게 됩니다.
또한 남대천 주변지역 연계개발 관련해서는 남대천 순환도로를 개설하게 되겠는데 군도 4호선과 확장, 연계해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문화축제 전용공간 조성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전통시장 내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비가 확보돼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입니다.
시내중심 가로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도 기 추진이 완료되었고, 또 ‘16년도에는 한전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어있는 양양교에서 교육지원센터까지의 거리를 조성을 또 하게 되겠습니다.
네 번째 농업의 특성화, 차별화, 명품화 사업은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주 내용이 되겠고, 또 3쪽에 다목적 복합어항 개발과 관련한 어업소득 증대 사업이 주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지역의 특성화 사업입니다.
전국의 최고 자원을 저희들이 발굴․육성하여서 명품 브랜화 하고자 하는 사업이 주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 오한석 의원님께서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서 올 9월에 군정질문을 해주신 내용입니다.
거기 지금까지 저희가 추진 상황은 군 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서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군 기본계획을 도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에 재정비 변경 결정을 가져오게 됩니다.
또 제2그린농공단지가 올 5월에 조성을 해서 지금 총 15필지 중에 7개 필지는 이미 분양이 되었고, 미분양 8필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관련해서 ICT 융합이라든가 자생력 강화 또 기반시설 확충 및 이벤트 등 사업이 주 내용이 되겠습니다.
낙산도립공원 해제 관련은 저희가 올10월에 환경부 승인요청을 전면 폐지했다는 걸 받았습니다.
그래서 11월 말에 저희가 최종 결정고시하게 됩니다.
5쪽입니다.
저희 진종호 의원님께서 도시브랜드 슬로건 또, 캐릭터 활용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Ole Ole yangyang"을 저희가 기존에 슬로건이었습니다만 이것이 제대로 지역의 특성이라든가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고 해서 “고맙다 양양”으로 도시개발브랜드를 새로 저희가 용역을 체결해서 지금 이제 도시브랜드로 확정해서 잘 활용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도시브랜드 개발용역 관련해서는 저희가 모든 저희 관내에 도시브랜드 시설물 교체를 올 이제 4월부터 지금하고 있고, 각계 그 수도권에 저희가 여러 가지 인제 군정 홍보 광고를 하고 있는데 그와 관련한 것도 저희들이 지금 교체를 하고 있으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양군 캐릭터 상품개발 관련해서도 저희가 ‘13년도에 『해키』가 우수 국산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이 사업이 선정됐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총 18종을 제작을 해서 각계 오산선사유적박물관에 상설판매를 하고 또 축제라든가 각종 행사시에 저희가 판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이영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군의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사업 관련해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입니다.
남대천 생태환경 조성사업 관련해서 앞서 제가 간단히 보고 드린 바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을 하고, 또 생태공원조성, 남대천 주변지역 연계개발 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입니다.
지난해에 저희한테 주문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쇠태도시 관련해서 재생을 위한 특단의 시책 강구와 관련한 주문이셨는데요.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은 산업, 경제 분야 또, 생활환경 개선분야 또 관광 및 기타 분야로 나누어서 저희가 소정의 또 지금 성과를 거두고 있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금하고 있는, 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개발 및 도시개발 전략 모색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도시기반시설 확충이라든가 또 재정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을 위해서도 같이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8쪽 입니다.
요것도 작년에 저희가 그 국내교류 시에 “물건을 판매․확대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라.”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그 자매결연단체 농․특산물 판매장터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보통 연에 한 2~3회 정도 이렇게 되고 있는데요.
보통 판매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이렇게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 제고를 또 주문하셨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지금 올해 그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라든가 또는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또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를 등등을 저희가 행정자치부 또 국민안전처에 요청을 하였고, 17억, 17억 이상을 지금 특별교부세를 저희가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 제고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게 저희 채무현황을 지금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전체 저희 지방채 중에 올해도 53억을 상환을 해서 지금 잔액은 170억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원인자부담 119억을 또 이게 좀 빼고 보면 아니 원인자 부담이 51억이 되겠죠?
51억을 저희가 좀 빼고 살펴보면 순 저희 채무는 119억에 해당이 된다고 이렇게 판단이 되어 집니다.
11쪽입니다.
두 번째 또 세 번째 진정민원 요 사항은 세부사항은 의원님께서 유인물을 또 참고해 주시면 또 고맙겠습니다.
네 번째 용역사업 현황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해서 14쪽에 가셔도 6, 7, 8항은 직접적으로 기획감사실하고 해당 없음으로 인제 보고를 생략 드리고, 아홉 번째 민간 경상보조․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 그것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2015년에는 저희가 보조를 주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이게 당해 연도 사업에 했었고요.
또 지방행정동우회 같은 것은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없는 단체로 분류가 됐습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는 내역이 없습니다.
그러구 15쪽도 저희가 보고를 또 생략 드리고요.
16쪽, 실과소장 보직 변경 시 인수인계서 사본도 보고를 또 생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7쪽에 중요 지시사항 목록이라든가 또 29쪽에 요계속 추진대상 사업들, 기획 및 현안중인 사업들, 계류인 소송 사항 등은...
저희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이것과 아울러 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그 공통사항은 전체 20개항이 되겠고요.
기획감사실 소관 22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입니다.
1쪽입니다.
첫 번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또 군정주요사업장 처리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군정질문 처리상황입니다.
지난해 고의원님께서 “명품도시 양양” 건설을 위한 중장기 모델 제시와 관련한 주문을 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는 그동안 또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관광의 글로벌화 또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 또 농업의 특성화, 차별화, 명품화 사업 또한 지역의 특성화 사업 등으로 저희들이 구분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관광의 글로벌화와 관련해서는 오색삭도 및 오색관광지 정비를 저희가 지금 하고 있고 또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도 300억원을 또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낙산관광지 정비는 특히 낙산도립공원이 인제 공원구역에서 해제가 되므로 인해서 저희가 지금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요.
또 하조대 명승지 관광자원화사업도 하고 합니다.
특히 이 사업은 현북면 소재지 사업과 연계하여서 그 진입로 주차장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으로선 토지 협의가 아직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서는 남대천 생태환경 복원사업, 수변 생태관광지 조성, 남대천 주변지역 연계 개발을 주 사업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남대천 생태환경 복원사업에서는 하수처리시설을 어성전 1개소에 개소를 하고 신설을 하고 농업용 보 2개소를 철거를 하며, 어도는 3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2쪽입니다.
수변 생태관광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남대천지구 수계치수사업 신청을 저희들이 4월에 했었습니다.
근데 252억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고, ‘16년도 초에 16억원의 국비로 설계비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착수하게 됩니다.
또한 남대천 주변지역 연계개발 관련해서는 남대천 순환도로를 개설하게 되겠는데 군도 4호선과 확장, 연계해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문화축제 전용공간 조성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전통시장 내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비가 확보돼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입니다.
시내중심 가로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도 기 추진이 완료되었고, 또 ‘16년도에는 한전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어있는 양양교에서 교육지원센터까지의 거리를 조성을 또 하게 되겠습니다.
네 번째 농업의 특성화, 차별화, 명품화 사업은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주 내용이 되겠고, 또 3쪽에 다목적 복합어항 개발과 관련한 어업소득 증대 사업이 주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지역의 특성화 사업입니다.
전국의 최고 자원을 저희들이 발굴․육성하여서 명품 브랜화 하고자 하는 사업이 주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 오한석 의원님께서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서 올 9월에 군정질문을 해주신 내용입니다.
거기 지금까지 저희가 추진 상황은 군 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서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군 기본계획을 도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에 재정비 변경 결정을 가져오게 됩니다.
또 제2그린농공단지가 올 5월에 조성을 해서 지금 총 15필지 중에 7개 필지는 이미 분양이 되었고, 미분양 8필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관련해서 ICT 융합이라든가 자생력 강화 또 기반시설 확충 및 이벤트 등 사업이 주 내용이 되겠습니다.
낙산도립공원 해제 관련은 저희가 올10월에 환경부 승인요청을 전면 폐지했다는 걸 받았습니다.
그래서 11월 말에 저희가 최종 결정고시하게 됩니다.
5쪽입니다.
저희 진종호 의원님께서 도시브랜드 슬로건 또, 캐릭터 활용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Ole Ole yangyang"을 저희가 기존에 슬로건이었습니다만 이것이 제대로 지역의 특성이라든가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고 해서 “고맙다 양양”으로 도시개발브랜드를 새로 저희가 용역을 체결해서 지금 이제 도시브랜드로 확정해서 잘 활용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도시브랜드 개발용역 관련해서는 저희가 모든 저희 관내에 도시브랜드 시설물 교체를 올 이제 4월부터 지금하고 있고, 각계 그 수도권에 저희가 여러 가지 인제 군정 홍보 광고를 하고 있는데 그와 관련한 것도 저희들이 지금 교체를 하고 있으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양군 캐릭터 상품개발 관련해서도 저희가 ‘13년도에 『해키』가 우수 국산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이 사업이 선정됐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총 18종을 제작을 해서 각계 오산선사유적박물관에 상설판매를 하고 또 축제라든가 각종 행사시에 저희가 판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이영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군의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사업 관련해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입니다.
남대천 생태환경 조성사업 관련해서 앞서 제가 간단히 보고 드린 바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을 하고, 또 생태공원조성, 남대천 주변지역 연계개발 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입니다.
지난해에 저희한테 주문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쇠태도시 관련해서 재생을 위한 특단의 시책 강구와 관련한 주문이셨는데요.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은 산업, 경제 분야 또, 생활환경 개선분야 또 관광 및 기타 분야로 나누어서 저희가 소정의 또 지금 성과를 거두고 있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금하고 있는, 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개발 및 도시개발 전략 모색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도시기반시설 확충이라든가 또 재정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을 위해서도 같이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8쪽 입니다.
요것도 작년에 저희가 그 국내교류 시에 “물건을 판매․확대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라.”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그 자매결연단체 농․특산물 판매장터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보통 연에 한 2~3회 정도 이렇게 되고 있는데요.
보통 판매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이렇게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 제고를 또 주문하셨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지금 올해 그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라든가 또는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또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를 등등을 저희가 행정자치부 또 국민안전처에 요청을 하였고, 17억, 17억 이상을 지금 특별교부세를 저희가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 제고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게 저희 채무현황을 지금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전체 저희 지방채 중에 올해도 53억을 상환을 해서 지금 잔액은 170억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원인자부담 119억을 또 이게 좀 빼고 보면 아니 원인자 부담이 51억이 되겠죠?
51억을 저희가 좀 빼고 살펴보면 순 저희 채무는 119억에 해당이 된다고 이렇게 판단이 되어 집니다.
11쪽입니다.
두 번째 또 세 번째 진정민원 요 사항은 세부사항은 의원님께서 유인물을 또 참고해 주시면 또 고맙겠습니다.
네 번째 용역사업 현황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해서 14쪽에 가셔도 6, 7, 8항은 직접적으로 기획감사실하고 해당 없음으로 인제 보고를 생략 드리고, 아홉 번째 민간 경상보조․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 그것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2015년에는 저희가 보조를 주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이게 당해 연도 사업에 했었고요.
또 지방행정동우회 같은 것은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없는 단체로 분류가 됐습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는 내역이 없습니다.
그러구 15쪽도 저희가 보고를 또 생략 드리고요.
16쪽, 실과소장 보직 변경 시 인수인계서 사본도 보고를 또 생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7쪽에 중요 지시사항 목록이라든가 또 29쪽에 요계속 추진대상 사업들, 기획 및 현안중인 사업들, 계류인 소송 사항 등은...
○위원장 이기용 예, 저 천천히 진행하면서 중요사항은 좀 체크를 하면서 좀 해주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것들은 저희가 지금 인수인계서 상에 기존에 했던 것들을 인제 사본을 해서 여기 지금 출력을 해서 제본했기 때문에 고 사항이라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엔 좀 어려움이 있어서 일단 추후 다시 이와 관련해서 또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양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쪽에 열여덟 번째입니다.
기획감사실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 2014년 또 ‘15년 이렇게 분류해서 저희가 자료를 다 또 실었고요.
또 52쪽에 19번 또 20번 내용도 저희가 해당 없음으로 인제 공통사항에 대해서는 이것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고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첫 번째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 추진 현황 및 추진계획입니다.
총 저희 8개의 분야가 되겠습니다.
지역발전 핵심과제해결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고속도로시대 대비 미래의 도시기반 구축, 지역자원의 가치증대, 또 균형 있는 지역개발, 남대천 수변 관광단지 조성사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어업 육성 및 자치역량 강화 총 8개 분야에 43개 추진사업이 지금 자세히 세부 공약별로 나열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 사업 중에서 지금 완료된 사업은 뭐 행정통합방송시스템 사업이라든가 기타 또 그리 없고 나머진 지금 현재 한창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민선6기가 지금 인제 2016년도에 또 2년차에 접어드는 거기 때문에 지금은 준비단계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각 사업별로는 각 여러 그 각 실과에서 지금 분산해서 사업들을 개개별로 단위사업별로 지금 정리를 하고 또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후 각 실과소 사무 감사와 관련해서도 이 부분은 또 거론되리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57쪽에 오색삭도 설치 건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저희 또 의원님들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이래서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58쪽에 관동대 양양캠퍼스 실용적인 기능전환 관련해서도 직접 가톨릭관동대 그 부총장을 저희 인제 모시고 우리 의회에 와서 직접 설명도 듣고 하였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서는 양양캠퍼스 사업추진단 구성운영을 좀 더 새롭게 이렇게 좀 추진해 나가겠다라는 그런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일자리 지원센터 기능강화 사업도 저희가 일자리 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 센터 2개소를 연중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 일자리 확대입니다. 59쪽에.
이것도 지금 경제도시과에서 각 사업, 분야별로 사업목표를 정해서 지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60쪽에 자립형 지역공동체 확대 육성 사업과 관련해서도 저희 사회적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해서 나름대로 좀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좀 더 안정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61쪽에 기업의 경쟁력 강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 관련해서도 올 저희가 추진한 내용을 보면 전체 양양군 관내에 81개 중소업체에 30억을 융자 이자지원을 해준 바 있습니다.
향후 앞으로도 저희가 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 지원 관련해서는 그린농공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좀 더 지원을, 추가 지원을 해나겠고, 마케팅 활성화도 좀 더 활발히 지원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62쪽에 농공단지 입주업체 생산자재 구매활성화 사업도 저희가 가장 우선적으로 또 실과소는 물론이고, 각계 저희 관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시파악도 해서 사용료를 제고의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관내 건설업체 및 정비참여 확대입니다.
관급공사 발주 시에 관내 건설업체 수주 확대 건이 되겠습니다.
63쪽입니다.
군 관리계획 재정비 건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2020년 양양 군 기본계획 및 군 관리계획 용역 이미 인제 착수를 했고, 올해 저희가 공청회를 거쳐서 양양군 군 계획위원회에 자문을 또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저희가 군 기본계획이 강원도로부터 승인이 나면 내년 6월쯤에는 저희 관리계획 재정비 변경 결정이 완료되게 됩니다.
64쪽입니다.
낙산도립공원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저희가 도립공원 전면폐지에 따라서 올해 10월 말에 환경부 승인을 저희가 요청한 바 있고, 11월 말에 승인을 최종 결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64쪽에 하천관리 기본계획 변경입니다.
이 부분도 저희가 18개 지방하천에 해당되는 부분을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지난해 이미 완료하였고 올 6월에는 물치천․강선천의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
향후 이런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연간 2개소씩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또 강원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지방하천 관련해서는 이와 관련해서 지속적인 도와 협의를 거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5쪽입니다.
양양읍 중심테마거리 조성입니다.
이 사업은 지금 기존에 저희가 소득육성사업으로 가로 정비를 ‘11년도부터 ’13년에 이미 끝냈고, 또 여기에 전선지 지중화 사업이 주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에 앞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양양교에서 교육지원센터 간 사업으로 한전 50%부담이 되겠죠.
이 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이미 했습니다.
65쪽에 도시계획시설 확충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 나름대로 발 빠르게 지금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매년 20억 이상 예산을 확보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저희 또 장기계획이 되겠습니다.
66쪽에 도심 주거 공간 확충사업입니다.
이것은 송암․연창지구 택지개발 타당성 검토 용역 이후에 저희가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하였고, 지금은 그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인가를 받아서 공사를 착공해서 환지 처분하는 작업을 하게 되겠습니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입니다.
이 사업 관련해서도 지금 작년부터 ‘16년까지 3년간에 걸쳐서 전통시장에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67쪽이 되겠습니다.
시장에 또 의원님들 많은 관심과 또 기대가 큽니다.
근데 이와 관련해서 향후 저희가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조성사업을 2, 3년차 사업으로 추진을 하게 되겠고, 좀 더 하드웨어보다는 좀 콘텐츠 소프트웨어 쪽으로 하게 되는 것이죠.
콘텐츠 개발을 하고, 또 상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는 주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저희가 진전사지 또 선림원지 등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저희가 옛 불교문화에 또 발상지인 만큼 위상을 새로 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68쪽에 전국 동구리 민요경창대회 개최입니다.
이 사업은 저희가 자체 대회를 지금 개최를 해오고 있고, 창조지역사업으로 공모신청은 올 6월에 저희가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 이게 확대되고 또 관심도 상당히 많이 높아져서 저희로서는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향후 강원도 동구리 경창대회로 좀 개최해 나가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68쪽입니다.
앞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오색삭도 저희가 환경부 승인에 이어서 오색관광지 재정비 사업도 300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발 빠르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69쪽에 낙산관광지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 되겠습니다.
요 사업도 저희가 인제 낙산집단시설 지구 내 공원시설 정비계획을 작년 10월에 저희가 수립한 이후에 ‘15년도에 10월 말 기준으로 사업을 완료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향후 금강횟집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또 공원관리사업소의 진입로를 확장하며 주요 진입로에 우리의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문을 설치하는 문제도 함께 검토 중에 있습니다.
70쪽에 낙산 디자인거리 확대 관련해서 이 사업은 상당히 그 낙산에 계신 상가의 뭐 주인 분들은 물론이지만 관광객들도 상당히 호평 받고, 또 즐겨 찾는 이런 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앞으로도 저희가 좀 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좀 신청을 해서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에 또 그 연계사업 차원에서 좀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조대 명승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요것도 앞서서 보고 드린 바가 있습니다.
71쪽 또 보시면 저희가 하조대 역사문화광장을 인제 조성을 앞으론 할 계획이고 또 쉼터 및 탐방로 정비 또 하조대 진입로 정비 또, 주차장 조성 등입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좀 적극적으로 이렇게 좀 대응을 해서 토지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면 또 무난하리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71쪽에 읍면 소재지 활성화 사업 관련해서 지금 각계 양양하고 손양면만2016년도부터 저희가 사업을 할 수 있게 사업비를 땄고, 지금 서면, 현북, 현남, 강현에서는 이미 사업을 3년차 또 2년차 사업에 지금 진입하고 있습니다.
72쪽에 주민자치센터 확대 운영이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관련해서 지금 작년부터 좀 더 많이 이렇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 요것도 저희가 6개 읍면 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도 주민자치센터에 활성화 차원에 가장 큰 역할을 또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운영 또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를 또 이용하는데 있어서 좀 더 편리를 제공함은 물론이지만 자치활동도 좀 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해나가야 되겠습니다.
72쪽에 남대천 상류 수질환경 개선 사업도 저희가 올해 어성전 1, 2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을, 이 사업을 올 7월에 착공한 바 있습니다.
73쪽에 남대천 수계 농업용 보 관리 개선 사업입니다.
요 사업도 저희가 시설물 전수조사를 작년에 해서 올해 어성전 그 상보는 철거를 하였고, 또 원일전 하보도 일부 철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보 정비 및 대체시설 전환으로 이제 10개소를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도 ‘16년서부터 ’19년까지 약한 5년간에 걸쳐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4쪽에 남대천 수계 어도관리 개선사업도 저희 해양수산과에서 지금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고, 또 토속어종 방류 및 관광자원화 사업도 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75쪽에 남대천 하천정비 사업입니다.
요 사업은 기존에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 외에도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과 같이 연계해서 하는 그런 사업내용이 되겠습니다.
76쪽에 남대천 순환도로 군도4호선 개설사업 관련해서도 저희가 일반적으로 요즘에 마라톤 대회 같은 것도 다른 전국단위로 많이 치르고 있는데 기존에는 저희가 인제 송천, 서림리 그쪽마을에 산악지대로 했었습니다.
근데 인제 이 남대천 순환도로가 개설되게 되면은 하프마라톤은 인제 바다전경을 끼고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그런 아주 볼거리도 또 즐길 거리가 될 걸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저희도 관심이 많고, 또 마라토너들은 물론이지만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이거 큰 상품화로 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76쪽에 문화축제 다목적 광장 사업입니다.
요것도 앞서서 제가 말씀을 올렸습니다.
전체 예산이 58억 확보되었고, 다목적광장에 테마공원, 야외공연장, 또 민속놀이체험장, 또 전통의상 체험장, 관람석, 또 쉼터의 편의시설도 같이 제공을 해나가도록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77쪽에 무동력 수상레포츠 체험공간 조성입니다.
요 사업도 문화관광과에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78쪽에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사업도 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지금 추진을 또 하고 있습니다.
향후 한우사육 기반시설 지원이라든가 또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고능력 한우 생산 지원사업, 또 한우비육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지금 예산을 투입해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17년도에는 한우 암소 프라자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육 기반을 확보한 후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79쪽에 다목적 관광복합어항 개발사업도 해양수산과에서 지금 오산항, 또 수산항, 남애항, 기사문항 일원을 대상으로 해서 334억원을 투자해서 좀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80쪽에 서핑장 조성입니다.
지금 이 서핑장 관련해서는 저희가 아주 명소 중의 명소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동산항 해양 레저 활성화 사업이 굉장히 지금 활기를 띄고 있고, 앞으로도 충분히 우리가 해양레저와 관련해서는 또 전망이 있다고 보여 져서 이 사업에 대한 또 기대가 아주 큽니다.
81쪽에 어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활성화사업입니다.
또 항내에 환경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사업 또 선어 판매장 설치사업 등을 해양수산과에서 차근차근히 단계적으로 지금 추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83쪽입니다.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 재난 대응 강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재해 재난 관련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 문화 의식이 상당히 많이 향상되었고 또 앞으로도 확산돼야 되는 그런 즈음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도 한 치의 틈도 없이 또 완벽한 그런 대응태세를 갖추고 좀 더 앞으로도 강화해 나가야 될 그런 사업이 되리라고 봅니다.
84쪽에 행정통합방송시스템 구축사업이 저희 과에서 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은 저희가 인제 완료가 되었는데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금 또 이장님들께서는 휴대폰으로도 지역방송에 어디 출타중이어도 주민들에게 알릴 사항이 있으면 또 홍보할 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방송이 가능함으로 인해서 상당히 그 불편을 해소한 그런 좋은 사업이 되겠습니다.
85쪽에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관련입니다.
지금 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저희 그 중복, 상평 또 지구는 이미 저희가 인제 지정고시를 하였고, 강선천 하천기본계획 변경이라던가 또 이와 관련한 실시설계 및 사전설계 검토도 이미 완료가 되었습니다.
향후 이 사업과 관련해서 저희가 올해 상평은 발주를 할 걸로 알고 있고요.
중복지구는 ‘17년도에 가능한다고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85쪽 하단에 지방재정 3천억 달성사업입니다.
이 달성사업은 올해 2,646억원에 저희가 총재정규모가 되겠습니다.
이게 인제 올해 특별회계라던가 저희가 또 뭐 추경을 포함해서 하게 되면 내년도 3천억 달성과 관련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나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달성을 하는 데는 뭐 국비확보는 물론이지만 또 자주재원 확충에 더없이 좀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7쪽입니다.
향토인재 육성 강화사업 자치행정과에서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금 예년과 달리 2016년도에는 저희 교육경비가 조금 좀 줄었는데요. 다소.
올까지는 학교 교육경비로 11억 1,400만원이 지원이 돼서 각계 인재육성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기획감사실 소관 두 번째 예산전용 현황입니다.
88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이 전용 관련 사항이 지금 91쪽에까지 지금 기록이 되어있는데요.
또 궁금하시거나 또 자세한 사항은 별도 보고 시에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92쪽에 세 번째 우리군 채무현황 및 향후 상환계획입니다.
앞서서 보고 드렸습니다만 지금 우리 2005년 말 잔액이 원인자부담 또 군비, 국비 상환 다포함해서 170억에 달하는데.
2020년에 저희가 전액 상환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3쪽에 국내외 자매결연 교류 현황 및 성과를 보시겠습니다.
전체 저희가 자매결연이 국내에는 여덟 단체 또 시군구와 이렇게 결연이 되어있습니다.
주요 교류분야는 각계 상호, 우호 협력 뭐 증진차원에서 축제참가를 한다던가 또는 특히 일산백병원 같은 데는 의료서비스를 관련해서 저희가 제공을 좀 받고 있고요.
상호공동 발전교류가 그 목적이 될 것 같습니다.
국제교류는 또 일본, 중국 또 캐나다는 이미 올해 4월에 인제 협약체결 종결이 됐습니다.
그러고 일본과 중국 기타 인제 교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94쪽에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또 성과별로 이렇게 기록을 해두고 있습니다.
96쪽에 보시면 하단에 중국 귀주성 리보현이라든가 또 뭐 러시아 또 필리핀 등등에서도 추가, 지금 추가적으로 계속 교류를 희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기존에 국제 또 국내 교류하고 있는 단체와의 그 성과도 나름대로 있긴 합니다만 다소 또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판단이 되어서 추가결연 관련해서는 상당히 신중히 이렇게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 이 교류도 단순한 이런 뭐 농특산물 판매라던가 또는 뭐 축제방문이라든가 뭐 이걸 떠나서 이제 노령화가 상당히 또 심각하니까 그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이런 예를 들어서 일본하고의 관계에 있어서는 상당히 저희와 그 분야가 앞서 가니까 이걸 어떻게 같이 좀 연계해서 할 수 있는지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야 되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또 하고 있습니다.
97쪽에 다섯 번째 소송 진행 현황입니다.
총 소송 건수는 전체 32건인데요.
지금 행정소송이 19건, 민사소송이 13건 이렇게 분류를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또 감사하겠습니다.
99쪽에 여섯 번째 관내 신문 보급 및 지원현황 2014년도, ‘15년도 주민계도지 보급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또한 일곱 번째는 각종 위원회 현황 및 운영실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금 위원회정비 얘기가 지금 최근에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를 보시겠지만 지금 2년 동안 한 번도 개최하지 않은 그런 위원회가 총 65개 위원회 중에 16개 위원회가 해당이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뭐 시간을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이걸 폐지할 것인지 또는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인지 또는 개정할 것인지 등등을 검토를 해서이 부분을 정리를 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3쪽에 여덟 번째 군정홍보 현황입니다.
각 홍보매체를 통해서 나간 건데요.
방송, 신문, 인터넷 또 시사 도서별로 전체 광고가 2억 7,000만원에 해당이 되고 2015년도에는 2억 4,000만원에 해당이 되는 내용이 또 현황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104쪽에 특별교부세 교부내역입니다.
2014년도에는 22억 8,800만원을 저희가 교부받았고, 2015년도에는 17억 4,900만원입니다.
이 특별교부세에 특히 의원님들도 상당히 관심도 많고 좀 더 확보를 좀 하라라는 주문이 계실 걸로 압니다.
이 특별교부세 사실 저희들도 노력이 하지만 저희가 행자부 또 가보면 지역구 국회의원의 노력이 또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별교부세는.
그래서 또 지역구 국회의원님과 같이 또 손발을 맞춰서 이 부분도 저희 ‘16년도에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5쪽에 열 번째 지방재정확충 활동지원 국내여비 집행실적입니다.
뭐 자세하게 쭉 이렇게 나열이 되어있는데요.
지금 총계가 여기 지금 누계가 없어서 지금 의원님들께서 잘 모르실 것 같은데 2014년도에 재정확충 활동지원 국내여비 총액은 3,300만원에 달하는 내용이고요.
요 내용을 쭉 나열해 놨습니다.
그리구 2015년도 107쪽에 보시면 지금 1,900만원에 저희가 1,900만원을 지급 집행한 걸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09쪽에는 열한 번째 우수제안 채택현황 및 시책반영 결과입니다.
지금 우수 제안공모 관련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지금 뭐 많은 접수는 지금 2014년도, ‘15년도 현황으로 봐도 뭐 336건이 되긴 합니다만 저희가 채택해서 나름대로 우리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에는 좀 다소 아쉬움이 많습니다. 대다수.
그래서 2014년도에는 저희가 노력상 5건을 이게 금상, 대상 뭐 은상 그다음에 장려상까지 있는데요.
또 여러분들이 이게 제안공모에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좀 응모를 해주셨으면 하는 저의 생각으로 노력상을 5명 이렇게 주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시책반영은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러고 올해는 11월 말 또 12월 돼서 저희가 제안심사를 하고 여기에 대한 또 시상도 할 예정에 있습니다.
110쪽에 열두 번째 민선6기 주민간담회 건의사항 처리결과가 되겠습니다.
총 읍면별로 79건의 완료된 것이 24건, 추진 중이 43건 또 불가가 12건으로 이렇게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또 읍면별로 나열이 돼있어서 의원님들께서 유인물을 또 참고해 주시고 또 너무나도 잘 아시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립니다.
126쪽에 열세 번째 일반행정비 집행내역입니다.
요것도 ‘14년도, ’15년도 구분해서 저희가 자료를 제출을 했습니다.
요것도 내용을 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쪽에 열네 번째 상급기관, 자체감사 결과 및 조치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5년도 좀 살펴보시면 4년도에는 6건 정도로 저희가 지금 인제 자료가 되어있는데요.
행정상 조치라든가 신분상 조치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는데 2015년도에는 강원도 종합감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저희가 행정상 조치라던가 돼있었는데 이중에서 조금 신분상 조치가 있습니다.
경징계 7명에 대한 게 있는데요.
그 7명은 불문경고를 받은 직원이 5명, 또 견책은 2명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인적사항은 또 나중에 필요하시면 제가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131쪽입니다.
열다섯 번째 관외 옥외광고 현황입니다.
이게 거의 한 4,000만원에서 5,000만원대 저희가 1년 관외 옥외에 광고를 좀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 지난번에 군정질문 때도 그러셨고 또 김정중 의원님께서 위치도 좀 변경을 하고 도심 서울도심 그 외곽보다는 좀 중심으로 가지고 좀 끌고 들어오고 또 그와 관련해서 좀 최대한 홍보효과를 낼 수 있도록 좀 특별히 방법을 강구하라 해서 저희가 위치변경도 하고 지금 좀 더 많은 효과를 종전보다는 저희가 거두고 있다고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저희가 지하철에 스크린도어도 한번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고요.
또 대형쇼핑몰 이마트를 비롯해서 쇼핑몰에도 저희가 쇼핑카트라던가 또는 와이드광고 또 무빙워크 등의 이미지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하겠고 그다음에 버스에 랩 테이핑을 해서 좀 더 수도권 시내버스에 측면에 저희가 광고를 통해서 해나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16년도에는 검토를 해나가겠습니다.
132쪽에 열여섯 번째 교부세 교부현황입니다.
저희 총규모랑 교부세 교부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작년에는 저희가 아니죠, 올해죠. 작년 올해랑 이렇게 현북면 인구증가로 낙후지역에서 선정이 인제 제외됐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뭐 자료를 이렇게 노출을 안시키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이 부분을 좀 확인을 해봤던 경험인데요.
그 32억이 감소됐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그 인구변화율이라던가 인구밀도 또 주민1인당 지방소득세 등등을 감안을 해서 이렇게 저희 선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2016년도에도 이 선정기준이 변동이 없다고 하면, 하면 저희 ‘16년도에는 감소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교부세 산정 추이를 인제 좀 해봤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연평균 증감률이 0.543%에 인제 기준이 되는데 뭐 상당히 0.17로 이렇게 낮아져서 저희가 산정기준대로 산정을 해봤어요.
교부세 산정을 해봤더니 ‘16년도에는 가능하지 않겠나, 이렇게 판단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및 패널티 내역을 인제 보시겠는데 세출에서 인건비 절감이 5억 5,700을 ‘14년도에는 저희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 보시면 이게 공란인데요.
이 부분은 2014년도에는 인건비 그 결산금액이 총액인건비보다 적게 되면 이렇게 인센티브를 줬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 올해는 적을 경우엔 주지 않고 그니까 인센티브제도 자체가 없어지고 총액 인건비를 인제 인건비 결산 금액이 높으면 패널티를 제공하는 그런 제도가 바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절감이 ‘15년도엔 저희가 뭐 패널틴 받지 않았지만 인센티브는 제도변경으로 인해서 받지를 못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세입 자체노력 분야를 보시면 좀 저희도 상당히 좀 이 부분은 많이 좀 착잡하고 이게 참 노력을 가해야 되는데 앞으로도 더, 더 한층 저희가 이게 노력이 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건 지금 패널티를 지방세 징수율 제고라든가 또는 체납액 축소 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문제 뭐 이런 또 경상 세외수입 확충 이런 것들이 저희가 많이 좀, 좀 쳐지고 있는 실정이라 이건 패널티를 지금 받고 있는 그런 실정이 되겠습니다.
133쪽에 열일곱 번째 시책업무추진비 최근 2년간 집행지출 세부내역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기획감사실장, 예산부서, 홍보부서로 구분을 해서 자료를 제출을 하였고, 총 누계도 다 여기 자료를 보시면 확인이 되겠습니다.
140쪽에 열여덟 번째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은 앞서서 보고를 드렸고 해서 요 부분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142쪽에 열아홉 번째 가로등 현황입니다.
전체 저희 가로등이 2015년도 보시면 5,123등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전체 저희가 예산의 집행이 2억 8,700만원을 저희가 집행했는데 주로 경제도시과에서 주문하는 6개 읍면의 보안등이 내용이 되겠고, 나머지는 안전건설과, 해양수산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부분의 내용입니다.
그러고 143쪽에 스무 번째 공중화장실 현황입니다.
공중화장실도 지금 7개 실과소에서 지금 담당을 하고 있고 총 개수는 55개소에 저희가 2015년도에도 3억 1,000만원을 화장실 개보수 내지는 또 운영관리측면에서 했습니다.
보통 하천이나 해수욕장 또 둔치 간이화장실 또 문화복지회관 또 시장, 항구 내 등에 설치되어 있는 그 공중화장실이 되겠습니다.
144쪽에 21번 집수리 실적입니다.
집수리 실적도 지금 4개과에서 이 사업을 분산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게 전체 예산은 1억 5,500만원 돈이 되겠습니다.
주로 자재대, 인건비 내용이 그 주요내용입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35쪽에 열여덟 번째입니다.
기획감사실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 2014년 또 ‘15년 이렇게 분류해서 저희가 자료를 다 또 실었고요.
또 52쪽에 19번 또 20번 내용도 저희가 해당 없음으로 인제 공통사항에 대해서는 이것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고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첫 번째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 추진 현황 및 추진계획입니다.
총 저희 8개의 분야가 되겠습니다.
지역발전 핵심과제해결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고속도로시대 대비 미래의 도시기반 구축, 지역자원의 가치증대, 또 균형 있는 지역개발, 남대천 수변 관광단지 조성사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어업 육성 및 자치역량 강화 총 8개 분야에 43개 추진사업이 지금 자세히 세부 공약별로 나열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 사업 중에서 지금 완료된 사업은 뭐 행정통합방송시스템 사업이라든가 기타 또 그리 없고 나머진 지금 현재 한창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민선6기가 지금 인제 2016년도에 또 2년차에 접어드는 거기 때문에 지금은 준비단계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각 사업별로는 각 여러 그 각 실과에서 지금 분산해서 사업들을 개개별로 단위사업별로 지금 정리를 하고 또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후 각 실과소 사무 감사와 관련해서도 이 부분은 또 거론되리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57쪽에 오색삭도 설치 건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저희 또 의원님들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이래서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58쪽에 관동대 양양캠퍼스 실용적인 기능전환 관련해서도 직접 가톨릭관동대 그 부총장을 저희 인제 모시고 우리 의회에 와서 직접 설명도 듣고 하였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서는 양양캠퍼스 사업추진단 구성운영을 좀 더 새롭게 이렇게 좀 추진해 나가겠다라는 그런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일자리 지원센터 기능강화 사업도 저희가 일자리 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 센터 2개소를 연중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 일자리 확대입니다. 59쪽에.
이것도 지금 경제도시과에서 각 사업, 분야별로 사업목표를 정해서 지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60쪽에 자립형 지역공동체 확대 육성 사업과 관련해서도 저희 사회적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해서 나름대로 좀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좀 더 안정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61쪽에 기업의 경쟁력 강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 관련해서도 올 저희가 추진한 내용을 보면 전체 양양군 관내에 81개 중소업체에 30억을 융자 이자지원을 해준 바 있습니다.
향후 앞으로도 저희가 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 지원 관련해서는 그린농공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좀 더 지원을, 추가 지원을 해나겠고, 마케팅 활성화도 좀 더 활발히 지원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62쪽에 농공단지 입주업체 생산자재 구매활성화 사업도 저희가 가장 우선적으로 또 실과소는 물론이고, 각계 저희 관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시파악도 해서 사용료를 제고의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관내 건설업체 및 정비참여 확대입니다.
관급공사 발주 시에 관내 건설업체 수주 확대 건이 되겠습니다.
63쪽입니다.
군 관리계획 재정비 건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2020년 양양 군 기본계획 및 군 관리계획 용역 이미 인제 착수를 했고, 올해 저희가 공청회를 거쳐서 양양군 군 계획위원회에 자문을 또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저희가 군 기본계획이 강원도로부터 승인이 나면 내년 6월쯤에는 저희 관리계획 재정비 변경 결정이 완료되게 됩니다.
64쪽입니다.
낙산도립공원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저희가 도립공원 전면폐지에 따라서 올해 10월 말에 환경부 승인을 저희가 요청한 바 있고, 11월 말에 승인을 최종 결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64쪽에 하천관리 기본계획 변경입니다.
이 부분도 저희가 18개 지방하천에 해당되는 부분을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지난해 이미 완료하였고 올 6월에는 물치천․강선천의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
향후 이런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연간 2개소씩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또 강원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지방하천 관련해서는 이와 관련해서 지속적인 도와 협의를 거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5쪽입니다.
양양읍 중심테마거리 조성입니다.
이 사업은 지금 기존에 저희가 소득육성사업으로 가로 정비를 ‘11년도부터 ’13년에 이미 끝냈고, 또 여기에 전선지 지중화 사업이 주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에 앞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양양교에서 교육지원센터 간 사업으로 한전 50%부담이 되겠죠.
이 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이미 했습니다.
65쪽에 도시계획시설 확충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 나름대로 발 빠르게 지금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매년 20억 이상 예산을 확보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저희 또 장기계획이 되겠습니다.
66쪽에 도심 주거 공간 확충사업입니다.
이것은 송암․연창지구 택지개발 타당성 검토 용역 이후에 저희가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하였고, 지금은 그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인가를 받아서 공사를 착공해서 환지 처분하는 작업을 하게 되겠습니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입니다.
이 사업 관련해서도 지금 작년부터 ‘16년까지 3년간에 걸쳐서 전통시장에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67쪽이 되겠습니다.
시장에 또 의원님들 많은 관심과 또 기대가 큽니다.
근데 이와 관련해서 향후 저희가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조성사업을 2, 3년차 사업으로 추진을 하게 되겠고, 좀 더 하드웨어보다는 좀 콘텐츠 소프트웨어 쪽으로 하게 되는 것이죠.
콘텐츠 개발을 하고, 또 상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는 주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저희가 진전사지 또 선림원지 등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저희가 옛 불교문화에 또 발상지인 만큼 위상을 새로 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68쪽에 전국 동구리 민요경창대회 개최입니다.
이 사업은 저희가 자체 대회를 지금 개최를 해오고 있고, 창조지역사업으로 공모신청은 올 6월에 저희가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 이게 확대되고 또 관심도 상당히 많이 높아져서 저희로서는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향후 강원도 동구리 경창대회로 좀 개최해 나가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68쪽입니다.
앞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오색삭도 저희가 환경부 승인에 이어서 오색관광지 재정비 사업도 300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발 빠르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69쪽에 낙산관광지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 되겠습니다.
요 사업도 저희가 인제 낙산집단시설 지구 내 공원시설 정비계획을 작년 10월에 저희가 수립한 이후에 ‘15년도에 10월 말 기준으로 사업을 완료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향후 금강횟집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또 공원관리사업소의 진입로를 확장하며 주요 진입로에 우리의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문을 설치하는 문제도 함께 검토 중에 있습니다.
70쪽에 낙산 디자인거리 확대 관련해서 이 사업은 상당히 그 낙산에 계신 상가의 뭐 주인 분들은 물론이지만 관광객들도 상당히 호평 받고, 또 즐겨 찾는 이런 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앞으로도 저희가 좀 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좀 신청을 해서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에 또 그 연계사업 차원에서 좀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조대 명승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요것도 앞서서 보고 드린 바가 있습니다.
71쪽 또 보시면 저희가 하조대 역사문화광장을 인제 조성을 앞으론 할 계획이고 또 쉼터 및 탐방로 정비 또 하조대 진입로 정비 또, 주차장 조성 등입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좀 적극적으로 이렇게 좀 대응을 해서 토지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면 또 무난하리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71쪽에 읍면 소재지 활성화 사업 관련해서 지금 각계 양양하고 손양면만2016년도부터 저희가 사업을 할 수 있게 사업비를 땄고, 지금 서면, 현북, 현남, 강현에서는 이미 사업을 3년차 또 2년차 사업에 지금 진입하고 있습니다.
72쪽에 주민자치센터 확대 운영이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관련해서 지금 작년부터 좀 더 많이 이렇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 요것도 저희가 6개 읍면 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도 주민자치센터에 활성화 차원에 가장 큰 역할을 또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운영 또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를 또 이용하는데 있어서 좀 더 편리를 제공함은 물론이지만 자치활동도 좀 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해나가야 되겠습니다.
72쪽에 남대천 상류 수질환경 개선 사업도 저희가 올해 어성전 1, 2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을, 이 사업을 올 7월에 착공한 바 있습니다.
73쪽에 남대천 수계 농업용 보 관리 개선 사업입니다.
요 사업도 저희가 시설물 전수조사를 작년에 해서 올해 어성전 그 상보는 철거를 하였고, 또 원일전 하보도 일부 철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보 정비 및 대체시설 전환으로 이제 10개소를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도 ‘16년서부터 ’19년까지 약한 5년간에 걸쳐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4쪽에 남대천 수계 어도관리 개선사업도 저희 해양수산과에서 지금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고, 또 토속어종 방류 및 관광자원화 사업도 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75쪽에 남대천 하천정비 사업입니다.
요 사업은 기존에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 외에도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과 같이 연계해서 하는 그런 사업내용이 되겠습니다.
76쪽에 남대천 순환도로 군도4호선 개설사업 관련해서도 저희가 일반적으로 요즘에 마라톤 대회 같은 것도 다른 전국단위로 많이 치르고 있는데 기존에는 저희가 인제 송천, 서림리 그쪽마을에 산악지대로 했었습니다.
근데 인제 이 남대천 순환도로가 개설되게 되면은 하프마라톤은 인제 바다전경을 끼고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그런 아주 볼거리도 또 즐길 거리가 될 걸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저희도 관심이 많고, 또 마라토너들은 물론이지만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이거 큰 상품화로 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76쪽에 문화축제 다목적 광장 사업입니다.
요것도 앞서서 제가 말씀을 올렸습니다.
전체 예산이 58억 확보되었고, 다목적광장에 테마공원, 야외공연장, 또 민속놀이체험장, 또 전통의상 체험장, 관람석, 또 쉼터의 편의시설도 같이 제공을 해나가도록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77쪽에 무동력 수상레포츠 체험공간 조성입니다.
요 사업도 문화관광과에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78쪽에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사업도 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지금 추진을 또 하고 있습니다.
향후 한우사육 기반시설 지원이라든가 또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고능력 한우 생산 지원사업, 또 한우비육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지금 예산을 투입해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17년도에는 한우 암소 프라자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육 기반을 확보한 후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79쪽에 다목적 관광복합어항 개발사업도 해양수산과에서 지금 오산항, 또 수산항, 남애항, 기사문항 일원을 대상으로 해서 334억원을 투자해서 좀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80쪽에 서핑장 조성입니다.
지금 이 서핑장 관련해서는 저희가 아주 명소 중의 명소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동산항 해양 레저 활성화 사업이 굉장히 지금 활기를 띄고 있고, 앞으로도 충분히 우리가 해양레저와 관련해서는 또 전망이 있다고 보여 져서 이 사업에 대한 또 기대가 아주 큽니다.
81쪽에 어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활성화사업입니다.
또 항내에 환경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사업 또 선어 판매장 설치사업 등을 해양수산과에서 차근차근히 단계적으로 지금 추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83쪽입니다.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 재난 대응 강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재해 재난 관련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 문화 의식이 상당히 많이 향상되었고 또 앞으로도 확산돼야 되는 그런 즈음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도 한 치의 틈도 없이 또 완벽한 그런 대응태세를 갖추고 좀 더 앞으로도 강화해 나가야 될 그런 사업이 되리라고 봅니다.
84쪽에 행정통합방송시스템 구축사업이 저희 과에서 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은 저희가 인제 완료가 되었는데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금 또 이장님들께서는 휴대폰으로도 지역방송에 어디 출타중이어도 주민들에게 알릴 사항이 있으면 또 홍보할 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방송이 가능함으로 인해서 상당히 그 불편을 해소한 그런 좋은 사업이 되겠습니다.
85쪽에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관련입니다.
지금 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저희 그 중복, 상평 또 지구는 이미 저희가 인제 지정고시를 하였고, 강선천 하천기본계획 변경이라던가 또 이와 관련한 실시설계 및 사전설계 검토도 이미 완료가 되었습니다.
향후 이 사업과 관련해서 저희가 올해 상평은 발주를 할 걸로 알고 있고요.
중복지구는 ‘17년도에 가능한다고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85쪽 하단에 지방재정 3천억 달성사업입니다.
이 달성사업은 올해 2,646억원에 저희가 총재정규모가 되겠습니다.
이게 인제 올해 특별회계라던가 저희가 또 뭐 추경을 포함해서 하게 되면 내년도 3천억 달성과 관련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나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달성을 하는 데는 뭐 국비확보는 물론이지만 또 자주재원 확충에 더없이 좀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7쪽입니다.
향토인재 육성 강화사업 자치행정과에서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금 예년과 달리 2016년도에는 저희 교육경비가 조금 좀 줄었는데요. 다소.
올까지는 학교 교육경비로 11억 1,400만원이 지원이 돼서 각계 인재육성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기획감사실 소관 두 번째 예산전용 현황입니다.
88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이 전용 관련 사항이 지금 91쪽에까지 지금 기록이 되어있는데요.
또 궁금하시거나 또 자세한 사항은 별도 보고 시에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92쪽에 세 번째 우리군 채무현황 및 향후 상환계획입니다.
앞서서 보고 드렸습니다만 지금 우리 2005년 말 잔액이 원인자부담 또 군비, 국비 상환 다포함해서 170억에 달하는데.
2020년에 저희가 전액 상환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3쪽에 국내외 자매결연 교류 현황 및 성과를 보시겠습니다.
전체 저희가 자매결연이 국내에는 여덟 단체 또 시군구와 이렇게 결연이 되어있습니다.
주요 교류분야는 각계 상호, 우호 협력 뭐 증진차원에서 축제참가를 한다던가 또는 특히 일산백병원 같은 데는 의료서비스를 관련해서 저희가 제공을 좀 받고 있고요.
상호공동 발전교류가 그 목적이 될 것 같습니다.
국제교류는 또 일본, 중국 또 캐나다는 이미 올해 4월에 인제 협약체결 종결이 됐습니다.
그러고 일본과 중국 기타 인제 교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94쪽에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또 성과별로 이렇게 기록을 해두고 있습니다.
96쪽에 보시면 하단에 중국 귀주성 리보현이라든가 또 뭐 러시아 또 필리핀 등등에서도 추가, 지금 추가적으로 계속 교류를 희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기존에 국제 또 국내 교류하고 있는 단체와의 그 성과도 나름대로 있긴 합니다만 다소 또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판단이 되어서 추가결연 관련해서는 상당히 신중히 이렇게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 이 교류도 단순한 이런 뭐 농특산물 판매라던가 또는 뭐 축제방문이라든가 뭐 이걸 떠나서 이제 노령화가 상당히 또 심각하니까 그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이런 예를 들어서 일본하고의 관계에 있어서는 상당히 저희와 그 분야가 앞서 가니까 이걸 어떻게 같이 좀 연계해서 할 수 있는지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야 되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또 하고 있습니다.
97쪽에 다섯 번째 소송 진행 현황입니다.
총 소송 건수는 전체 32건인데요.
지금 행정소송이 19건, 민사소송이 13건 이렇게 분류를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또 감사하겠습니다.
99쪽에 여섯 번째 관내 신문 보급 및 지원현황 2014년도, ‘15년도 주민계도지 보급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또한 일곱 번째는 각종 위원회 현황 및 운영실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금 위원회정비 얘기가 지금 최근에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를 보시겠지만 지금 2년 동안 한 번도 개최하지 않은 그런 위원회가 총 65개 위원회 중에 16개 위원회가 해당이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뭐 시간을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이걸 폐지할 것인지 또는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인지 또는 개정할 것인지 등등을 검토를 해서이 부분을 정리를 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3쪽에 여덟 번째 군정홍보 현황입니다.
각 홍보매체를 통해서 나간 건데요.
방송, 신문, 인터넷 또 시사 도서별로 전체 광고가 2억 7,000만원에 해당이 되고 2015년도에는 2억 4,000만원에 해당이 되는 내용이 또 현황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104쪽에 특별교부세 교부내역입니다.
2014년도에는 22억 8,800만원을 저희가 교부받았고, 2015년도에는 17억 4,900만원입니다.
이 특별교부세에 특히 의원님들도 상당히 관심도 많고 좀 더 확보를 좀 하라라는 주문이 계실 걸로 압니다.
이 특별교부세 사실 저희들도 노력이 하지만 저희가 행자부 또 가보면 지역구 국회의원의 노력이 또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별교부세는.
그래서 또 지역구 국회의원님과 같이 또 손발을 맞춰서 이 부분도 저희 ‘16년도에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5쪽에 열 번째 지방재정확충 활동지원 국내여비 집행실적입니다.
뭐 자세하게 쭉 이렇게 나열이 되어있는데요.
지금 총계가 여기 지금 누계가 없어서 지금 의원님들께서 잘 모르실 것 같은데 2014년도에 재정확충 활동지원 국내여비 총액은 3,300만원에 달하는 내용이고요.
요 내용을 쭉 나열해 놨습니다.
그리구 2015년도 107쪽에 보시면 지금 1,900만원에 저희가 1,900만원을 지급 집행한 걸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09쪽에는 열한 번째 우수제안 채택현황 및 시책반영 결과입니다.
지금 우수 제안공모 관련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지금 뭐 많은 접수는 지금 2014년도, ‘15년도 현황으로 봐도 뭐 336건이 되긴 합니다만 저희가 채택해서 나름대로 우리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에는 좀 다소 아쉬움이 많습니다. 대다수.
그래서 2014년도에는 저희가 노력상 5건을 이게 금상, 대상 뭐 은상 그다음에 장려상까지 있는데요.
또 여러분들이 이게 제안공모에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좀 응모를 해주셨으면 하는 저의 생각으로 노력상을 5명 이렇게 주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시책반영은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러고 올해는 11월 말 또 12월 돼서 저희가 제안심사를 하고 여기에 대한 또 시상도 할 예정에 있습니다.
110쪽에 열두 번째 민선6기 주민간담회 건의사항 처리결과가 되겠습니다.
총 읍면별로 79건의 완료된 것이 24건, 추진 중이 43건 또 불가가 12건으로 이렇게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또 읍면별로 나열이 돼있어서 의원님들께서 유인물을 또 참고해 주시고 또 너무나도 잘 아시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립니다.
126쪽에 열세 번째 일반행정비 집행내역입니다.
요것도 ‘14년도, ’15년도 구분해서 저희가 자료를 제출을 했습니다.
요것도 내용을 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쪽에 열네 번째 상급기관, 자체감사 결과 및 조치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5년도 좀 살펴보시면 4년도에는 6건 정도로 저희가 지금 인제 자료가 되어있는데요.
행정상 조치라든가 신분상 조치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는데 2015년도에는 강원도 종합감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저희가 행정상 조치라던가 돼있었는데 이중에서 조금 신분상 조치가 있습니다.
경징계 7명에 대한 게 있는데요.
그 7명은 불문경고를 받은 직원이 5명, 또 견책은 2명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인적사항은 또 나중에 필요하시면 제가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131쪽입니다.
열다섯 번째 관외 옥외광고 현황입니다.
이게 거의 한 4,000만원에서 5,000만원대 저희가 1년 관외 옥외에 광고를 좀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 지난번에 군정질문 때도 그러셨고 또 김정중 의원님께서 위치도 좀 변경을 하고 도심 서울도심 그 외곽보다는 좀 중심으로 가지고 좀 끌고 들어오고 또 그와 관련해서 좀 최대한 홍보효과를 낼 수 있도록 좀 특별히 방법을 강구하라 해서 저희가 위치변경도 하고 지금 좀 더 많은 효과를 종전보다는 저희가 거두고 있다고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저희가 지하철에 스크린도어도 한번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고요.
또 대형쇼핑몰 이마트를 비롯해서 쇼핑몰에도 저희가 쇼핑카트라던가 또는 와이드광고 또 무빙워크 등의 이미지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하겠고 그다음에 버스에 랩 테이핑을 해서 좀 더 수도권 시내버스에 측면에 저희가 광고를 통해서 해나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16년도에는 검토를 해나가겠습니다.
132쪽에 열여섯 번째 교부세 교부현황입니다.
저희 총규모랑 교부세 교부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작년에는 저희가 아니죠, 올해죠. 작년 올해랑 이렇게 현북면 인구증가로 낙후지역에서 선정이 인제 제외됐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뭐 자료를 이렇게 노출을 안시키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이 부분을 좀 확인을 해봤던 경험인데요.
그 32억이 감소됐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그 인구변화율이라던가 인구밀도 또 주민1인당 지방소득세 등등을 감안을 해서 이렇게 저희 선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2016년도에도 이 선정기준이 변동이 없다고 하면, 하면 저희 ‘16년도에는 감소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교부세 산정 추이를 인제 좀 해봤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연평균 증감률이 0.543%에 인제 기준이 되는데 뭐 상당히 0.17로 이렇게 낮아져서 저희가 산정기준대로 산정을 해봤어요.
교부세 산정을 해봤더니 ‘16년도에는 가능하지 않겠나, 이렇게 판단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및 패널티 내역을 인제 보시겠는데 세출에서 인건비 절감이 5억 5,700을 ‘14년도에는 저희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 보시면 이게 공란인데요.
이 부분은 2014년도에는 인건비 그 결산금액이 총액인건비보다 적게 되면 이렇게 인센티브를 줬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 올해는 적을 경우엔 주지 않고 그니까 인센티브제도 자체가 없어지고 총액 인건비를 인제 인건비 결산 금액이 높으면 패널티를 제공하는 그런 제도가 바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절감이 ‘15년도엔 저희가 뭐 패널틴 받지 않았지만 인센티브는 제도변경으로 인해서 받지를 못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세입 자체노력 분야를 보시면 좀 저희도 상당히 좀 이 부분은 많이 좀 착잡하고 이게 참 노력을 가해야 되는데 앞으로도 더, 더 한층 저희가 이게 노력이 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건 지금 패널티를 지방세 징수율 제고라든가 또는 체납액 축소 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문제 뭐 이런 또 경상 세외수입 확충 이런 것들이 저희가 많이 좀, 좀 쳐지고 있는 실정이라 이건 패널티를 지금 받고 있는 그런 실정이 되겠습니다.
133쪽에 열일곱 번째 시책업무추진비 최근 2년간 집행지출 세부내역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기획감사실장, 예산부서, 홍보부서로 구분을 해서 자료를 제출을 하였고, 총 누계도 다 여기 자료를 보시면 확인이 되겠습니다.
140쪽에 열여덟 번째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은 앞서서 보고를 드렸고 해서 요 부분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142쪽에 열아홉 번째 가로등 현황입니다.
전체 저희 가로등이 2015년도 보시면 5,123등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전체 저희가 예산의 집행이 2억 8,700만원을 저희가 집행했는데 주로 경제도시과에서 주문하는 6개 읍면의 보안등이 내용이 되겠고, 나머지는 안전건설과, 해양수산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부분의 내용입니다.
그러고 143쪽에 스무 번째 공중화장실 현황입니다.
공중화장실도 지금 7개 실과소에서 지금 담당을 하고 있고 총 개수는 55개소에 저희가 2015년도에도 3억 1,000만원을 화장실 개보수 내지는 또 운영관리측면에서 했습니다.
보통 하천이나 해수욕장 또 둔치 간이화장실 또 문화복지회관 또 시장, 항구 내 등에 설치되어 있는 그 공중화장실이 되겠습니다.
144쪽에 21번 집수리 실적입니다.
집수리 실적도 지금 4개과에서 이 사업을 분산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게 전체 예산은 1억 5,500만원 돈이 되겠습니다.
주로 자재대, 인건비 내용이 그 주요내용입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위원장 이기용 이거 추가 자료도 좀 설명 좀 해주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추가 자료도 이어서 같이 그럼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를 보시면 전체 6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먼저 1쪽에 군비보조단체별 임직원 보수 지급기준 및 보수현황 해갖고 지난해에도 올해 저희가 쭉 지금 나열이 됐습니다.
참고로 이 임직원 보수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액 양양군자체 기준으로 연봉액을 결정해가지고 지급하는 데가 있고 또 저희가 보조를 받아서 하는 또 경우도 뭐 지금 있습니다.
아무튼 이와 관련한 현황은 이렇습니다만 향후 이와 관련한 것에 대해서 다소 좀 손질이 필요하다라는 의원님들의 말씀이 계셔서 그 부분도 저희가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15년도에는 인제 저희가 양양군통합체육회의 경우 양양군통합체육회가 발족을 해서 사무국이 인제 운영되게 돼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보니까 강원도에 뭐 생체보수규정이라던가 여기에 근거를 또 두고 있었구요.
그래서 도내, 또는 도내 시군의 평균연봉을 조경을 하는 예가 대다수 그렇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5쪽입니다.
두 번째 2014년도, ‘15년도 수도권 광고내용입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지금 게재돼 있는 광고내용을 사진으로 해서 이렇게 보시겠습니다.
또 6쪽은 청량리역 중앙선 방향에 있구요.
7쪽은 서울 지하철 강남역에 위치한 광고입니다.
또 8쪽에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또 9번에도 저희가 경부선 방향에 이번에 설치하게 되었죠.
좀 전에 말씀드린 이 부분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구 11쪽까지는 인제 그 내용이 되겠구요.
또 세 번째 12페이지 보시면 세 번째 보시겠는데 지방재정확충 국내여비 집행관련 자료 사본을 저희가 여기에 첨부했습니다.
그다음에 67쪽을 보시면 우수 제안공모 채택이 네 번째 항목이 있는데요.
요거 앞서서 제가 보고 드린 그 노력상 5건의 내용입니다.
또 68쪽에 다섯 번째 일반행정비 집행내역 지출내역부가 참고로 있습니다.
그러구 마지막으로 98쪽 여섯 번째 시책추진비 집행내역 ‘14년도, 또 ’15년도 이렇게 2개년치가 지금 여기에 기족이 되어있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사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를 보시면 전체 6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먼저 1쪽에 군비보조단체별 임직원 보수 지급기준 및 보수현황 해갖고 지난해에도 올해 저희가 쭉 지금 나열이 됐습니다.
참고로 이 임직원 보수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액 양양군자체 기준으로 연봉액을 결정해가지고 지급하는 데가 있고 또 저희가 보조를 받아서 하는 또 경우도 뭐 지금 있습니다.
아무튼 이와 관련한 현황은 이렇습니다만 향후 이와 관련한 것에 대해서 다소 좀 손질이 필요하다라는 의원님들의 말씀이 계셔서 그 부분도 저희가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15년도에는 인제 저희가 양양군통합체육회의 경우 양양군통합체육회가 발족을 해서 사무국이 인제 운영되게 돼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보니까 강원도에 뭐 생체보수규정이라던가 여기에 근거를 또 두고 있었구요.
그래서 도내, 또는 도내 시군의 평균연봉을 조경을 하는 예가 대다수 그렇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5쪽입니다.
두 번째 2014년도, ‘15년도 수도권 광고내용입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지금 게재돼 있는 광고내용을 사진으로 해서 이렇게 보시겠습니다.
또 6쪽은 청량리역 중앙선 방향에 있구요.
7쪽은 서울 지하철 강남역에 위치한 광고입니다.
또 8쪽에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또 9번에도 저희가 경부선 방향에 이번에 설치하게 되었죠.
좀 전에 말씀드린 이 부분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구 11쪽까지는 인제 그 내용이 되겠구요.
또 세 번째 12페이지 보시면 세 번째 보시겠는데 지방재정확충 국내여비 집행관련 자료 사본을 저희가 여기에 첨부했습니다.
그다음에 67쪽을 보시면 우수 제안공모 채택이 네 번째 항목이 있는데요.
요거 앞서서 제가 보고 드린 그 노력상 5건의 내용입니다.
또 68쪽에 다섯 번째 일반행정비 집행내역 지출내역부가 참고로 있습니다.
그러구 마지막으로 98쪽 여섯 번째 시책추진비 집행내역 ‘14년도, 또 ’15년도 이렇게 2개년치가 지금 여기에 기족이 되어있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사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감사계속)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감사중지)
(11시 10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기용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 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 급의 답변을 지양해주시고 실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 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 급의 답변을 지양해주시고 실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위원 우리 실장님 수고 많습니다.
2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군정질의 또 행정사무감사 또 주요사업장 점검을 통해서 명품도시 양양 건설을 위한 중장기 모델 제시 또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쇠퇴도시 관련 재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강구, 국제교류 시 농산물 판매 확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제고 또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 이거 등등해서 여러 가지 그 사안을 인제 주문도 하고 제안도 했습니다마는 사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좀 세부적으로 좀 말씀을 좀 드리면은 4쪽에 보면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이 부분은 앞으로 저희가 인제 동서고속도로가 인제 개통이 되고 또 케이블카가 설치가 되면은 아마 여건이 많이 변화가 올 거라고 봅니다.
2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군정질의 또 행정사무감사 또 주요사업장 점검을 통해서 명품도시 양양 건설을 위한 중장기 모델 제시 또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쇠퇴도시 관련 재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강구, 국제교류 시 농산물 판매 확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제고 또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 이거 등등해서 여러 가지 그 사안을 인제 주문도 하고 제안도 했습니다마는 사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좀 세부적으로 좀 말씀을 좀 드리면은 4쪽에 보면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이 부분은 앞으로 저희가 인제 동서고속도로가 인제 개통이 되고 또 케이블카가 설치가 되면은 아마 여건이 많이 변화가 올 거라고 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거로 인해서 우리군에 찾는 관광객이 많이 많아질 텐데 이 분들을, 이 관광객을 유인할 시설이 인프라가 부족하다 이런 부분을 우리기획실이 어떤 행정타워, 컨트롤타워적인 역할을 하는 기획실이 이런 부분을 좀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어떤 인제는 어떤 계획만가지고는 안되고 인젠 실행단계에 가야된다고 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래서 단위사업 계획을 좀 수립을 해서 좀 이것을 저희가 지금 우리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을 지금 수립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거기에 반드시 반영이 돼야 된다, 어제 군수님 시정연설 때 여러 가지 비전제시를 했습니다.
보니까 뭐 택지단지도 개발한다, 관광시설도 뭐 확대를 하겠다, 거기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고 인제 했는데 이거 말로만 하지 말고 사실은 모든 계획을 짤라면은 군 기본계획 내지는 관리계획에 반영이 돼야 됩니다.
보니까 뭐 택지단지도 개발한다, 관광시설도 뭐 확대를 하겠다, 거기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고 인제 했는데 이거 말로만 하지 말고 사실은 모든 계획을 짤라면은 군 기본계획 내지는 관리계획에 반영이 돼야 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이 부분을 좀 우리 기획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좀 미흡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좀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지금 도시계획지역 안은 별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반 그 관리지역 안에서 이 부분은 어떻게 좀 끌고 가면서 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냐 이런 부분이 좀 구체적으로 인젠 나와야 되겠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일반 그 관리지역 안에서 이 부분은 어떻게 좀 끌고 가면서 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냐 이런 부분이 좀 구체적으로 인젠 나와야 되겠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주 뭐 옳으신 말씀이시죠.
특히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 또 지역주민들도 상당히 아주 이렇게 민감하고 아주 피부로 느끼는 또 이런 아주 절감하고 있는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업과 관련해서 종전에 제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이 사업에 있어서는 뭐 여러 가지 저희가 담아야 될 것도 있고 또 나름대로 비전을 우리가 인제 제시한 게 그대로 다 이렇게 거기에 녹아나야 되는데.
특히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 또 지역주민들도 상당히 아주 이렇게 민감하고 아주 피부로 느끼는 또 이런 아주 절감하고 있는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업과 관련해서 종전에 제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이 사업에 있어서는 뭐 여러 가지 저희가 담아야 될 것도 있고 또 나름대로 비전을 우리가 인제 제시한 게 그대로 다 이렇게 거기에 녹아나야 되는데.
○오한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요 부분...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부분과 관련해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또 한 가지 더 제가 첨가해서 좀 주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군이 산림이 84%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경사도가 좀 낮고 또 녹지도가 좀 안 좋은 이런 부분은 인제는 개발을 해야 됩니다.
이런 부분도 좀 인제는 개발, 단위계획을 좀 수립을 해서 요번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이 돼야 되겠다.
이런 부분도 좀 인제는 개발, 단위계획을 좀 수립을 해서 요번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이 돼야 되겠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이런 주문을 좀 하는데 이거 좀 기획감사실이 주도하고 저쪽에 경제도시과하고 협의를 해서 이 부분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명심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7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7쪽이요?
○오한석 위원 쇠퇴도시 관련 재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강구 이게, 이게 우리가 지난번 이 쇠퇴도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군이.
여기 보면은 쇠퇴도시하고 관련한 기준을 좀 보면은 노령화, 이 노령화가 우리 뭐 28,000밖에 되지 않는 인구 중에서 지금 24.9%가 한 6,800명이 지금 65세 이상입니다.
또 이게 지금 재정자립도도 여기 인제 이거 한 기준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지금 금년도 8.4%밖에 안돼요. 재정자립도가.
또 이게 지역산업, 이 지역산업도 여기 수치에 들어가는데 지역산업 농공단지 뭐 한 2개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죠?
여기 보면은 쇠퇴도시하고 관련한 기준을 좀 보면은 노령화, 이 노령화가 우리 뭐 28,000밖에 되지 않는 인구 중에서 지금 24.9%가 한 6,800명이 지금 65세 이상입니다.
또 이게 지금 재정자립도도 여기 인제 이거 한 기준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지금 금년도 8.4%밖에 안돼요. 재정자립도가.
또 이게 지역산업, 이 지역산업도 여기 수치에 들어가는데 지역산업 농공단지 뭐 한 2개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다음에 인제 또 주거환경개선 뭐 이런 부분을 총지시를 인제 해서 이거 아마 쇠퇴도시 이제 이걸 분석을 하는데 우리가 이 첨단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쇠퇴도시에서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를 해야 되는데 그중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이 인구증가라고 봅니다. 저는.
인구증가를 해서 거기에 젊은 인구를 끌어들여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사실은 그죠?
인구증가를 해서 거기에 젊은 인구를 끌어들여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사실은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일자리 만들어져야 되겠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오한석 위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합니까?
다른 것보다도 산업을 육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산업을.
근데 이게 우리군이 사실 여건이 지금, 지금까지 그렇게 충족되지 못하다보니까 산업이라고 해봐야 농공단지 인제 뭐 기존에 농공단지, 그린농공단지 2개밖에 없는데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사실.
그래서 우리는 인제는 동서고속도로가 뚫리고 뭐 여러 가지 여건이 인제 변화가 오기 때문에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인제는 대기업에 분공장 정도 정말 우리 관광군이지 않습니까? 관광.
그니까 어떤 청정을 해치지 않는 청정 그런 기업 그런 분공장 정도 하나 정도는 갖다놔야지만 인구가 늘어나는 거지, 인구 지금 뭐 자치행정과에서 인구시책 뭐 자꾸 얘기하고 뭐 하지만 이기 어떻게 보면은 구호에 지나지 않고 사실 어렵다고 봅니다. 인구 늘어나는 건.
그렇다면은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산업을 육성해야 된다, 그래 산업단지를 한두 개 좀 만들어야 되겠다, 그런 부분에 요번에 그 뭡니까 우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거기에도 한번 좀 반영을 해서 정말 대도시에 저 대기업의 분공장 청정 그런 기업이 좀 들어와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발판을 좀 만들어줬음 좋겠는데 우리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것보다도 산업을 육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산업을.
근데 이게 우리군이 사실 여건이 지금, 지금까지 그렇게 충족되지 못하다보니까 산업이라고 해봐야 농공단지 인제 뭐 기존에 농공단지, 그린농공단지 2개밖에 없는데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사실.
그래서 우리는 인제는 동서고속도로가 뚫리고 뭐 여러 가지 여건이 인제 변화가 오기 때문에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인제는 대기업에 분공장 정도 정말 우리 관광군이지 않습니까? 관광.
그니까 어떤 청정을 해치지 않는 청정 그런 기업 그런 분공장 정도 하나 정도는 갖다놔야지만 인구가 늘어나는 거지, 인구 지금 뭐 자치행정과에서 인구시책 뭐 자꾸 얘기하고 뭐 하지만 이기 어떻게 보면은 구호에 지나지 않고 사실 어렵다고 봅니다. 인구 늘어나는 건.
그렇다면은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산업을 육성해야 된다, 그래 산업단지를 한두 개 좀 만들어야 되겠다, 그런 부분에 요번에 그 뭡니까 우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거기에도 한번 좀 반영을 해서 정말 대도시에 저 대기업의 분공장 청정 그런 기업이 좀 들어와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발판을 좀 만들어줬음 좋겠는데 우리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 쇠퇴도시 관련해서는 아마 2014년도에 모 신문사에서 인제 이렇게 통계에 의해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2015년도만 전년도하고 비교해도 상당히 저희가 나름대로 한걸음 좀 나아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또 수치상으로도 볼 수 있고 또 우리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 내지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좀 앞당기는데 있어서 나름대로 저희가 포인트를 가지고 가고 있던 부분은 있는데요.
지금 지적하신 부분은 지당하신 말씀이시죠.
그래서 요번 저희 또 사람육성 관련해서 얘기 드리면 제2그린농공단지 같은 경우 지금 나머지 8필지가 아직 분양이 안 돼 있는데 이것도 우리가 동해, 동서고속도로 개통이 될 2016년 말에 가급적 도시권에 그런 인제 뭐 산업 관련 그런 뭐 물류단지든 뭐 여러 가지 그와 관련한 공장을 유치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냐.
뭐 그래서 우리 지역 업체도 좋지만 그 외에 도시권에 그런 사업들을 인제 저희들이.
2015년도만 전년도하고 비교해도 상당히 저희가 나름대로 한걸음 좀 나아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또 수치상으로도 볼 수 있고 또 우리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 내지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좀 앞당기는데 있어서 나름대로 저희가 포인트를 가지고 가고 있던 부분은 있는데요.
지금 지적하신 부분은 지당하신 말씀이시죠.
그래서 요번 저희 또 사람육성 관련해서 얘기 드리면 제2그린농공단지 같은 경우 지금 나머지 8필지가 아직 분양이 안 돼 있는데 이것도 우리가 동해, 동서고속도로 개통이 될 2016년 말에 가급적 도시권에 그런 인제 뭐 산업 관련 그런 뭐 물류단지든 뭐 여러 가지 그와 관련한 공장을 유치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냐.
뭐 그래서 우리 지역 업체도 좋지만 그 외에 도시권에 그런 사업들을 인제 저희들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동해 올 수 있도록 그런 측면에서도 오늘 인제 얘기를 나눈바있습니다.
아무튼 좀 다각적으로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고민도 해야 될 문제고 저희 당면한 또 그런 현안 과제인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좀 적극 그런 고민을 가지고 검토하겠습니다.
아무튼 좀 다각적으로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고민도 해야 될 문제고 저희 당면한 또 그런 현안 과제인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좀 적극 그런 고민을 가지고 검토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서 지금까지는 인제 뭐 이렇게 좀 기업유치에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데 앞으로는 좀 적극적인 대응을 좀 해야 되겠다, 그래서 좀 이 대기업에 뭐 이런 오너들도 좀 만나고 해서 우리가 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떤 그 사람들한테 인센티브를 줘야 됩니다.
부지를 확보해놓고 와서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미약한 것 같애서 또 여건이 인제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까?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동서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은 교통의 약간 변화가 올 거고 그러고 또 공장이 온다는 거는 뭐 지금까지는 인제 어려웠던 것이 인제 어떤 뭐 원자재가 여기서 확보가 안 되고 또 이거 또 생산이 되도 또 다른 수도권으로 가야 되는 비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데 좀 오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은 인제 변화가 좀 왔다.
그런데 앞으로는 좀 적극적인 대응을 좀 해야 되겠다, 그래서 좀 이 대기업에 뭐 이런 오너들도 좀 만나고 해서 우리가 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떤 그 사람들한테 인센티브를 줘야 됩니다.
부지를 확보해놓고 와서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미약한 것 같애서 또 여건이 인제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까?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동서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은 교통의 약간 변화가 올 거고 그러고 또 공장이 온다는 거는 뭐 지금까지는 인제 어려웠던 것이 인제 어떤 뭐 원자재가 여기서 확보가 안 되고 또 이거 또 생산이 되도 또 다른 수도권으로 가야 되는 비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데 좀 오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은 인제 변화가 좀 왔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변화가 앞으로 인제 분명히 오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인구를 늘리고 우리 도시를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 산업이 육성돼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민을 해야 된다, 인제 고민을 할 단계는 인젠 지났습니다.
사실은 시행으로 옮겨야 되기 때문에 우리 실장님이 좀 주관이 돼서 정말 이 부분을 좀 반드시 일궈내야 될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좀 기대를 좀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실은 시행으로 옮겨야 되기 때문에 우리 실장님이 좀 주관이 돼서 정말 이 부분을 좀 반드시 일궈내야 될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좀 기대를 좀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한석 위원 8쪽에 보면은 국내교류 시 농산물 판매 확대 강구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제가 지금 우리가 군포시하고 송파구하고 교류를 합니다.
근데 여기 보면은 지역 농 특산물 판매 뭐 이렇게 해서 2번, 또 이기 송파구하곤 3번 이 정도 사실 인제 이기 뭐 농산물 판매하고 관련해서 이렇게 했는데 우리가 수도권 지자체하고 교류하는 목적이 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농특산물을 좀 그쪽에 좀 팔 수 있는 그런 틀을 좀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겠냐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좀 뭐 한 두, 세 번 이렇게 가선 안 되겠고.
근데 여기 보면은 지역 농 특산물 판매 뭐 이렇게 해서 2번, 또 이기 송파구하곤 3번 이 정도 사실 인제 이기 뭐 농산물 판매하고 관련해서 이렇게 했는데 우리가 수도권 지자체하고 교류하는 목적이 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농특산물을 좀 그쪽에 좀 팔 수 있는 그런 틀을 좀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겠냐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좀 뭐 한 두, 세 번 이렇게 가선 안 되겠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상설 인제 매장을 뭐 한다던가 그런 차원의 얘기시죠?
○오한석 위원 정말 인제 상설 농산물 판매장 내지는 직거래 장터를 좀 개설해야 되겠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래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져야지 이건 뭐 형식적인 이런 교류는 어렵지 않겠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실장님 이거 정말 좀 요건 좀 개선을 좀 하십시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이건 좀 개선을 해서 이게 반드시 좀 농산물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쌀을 많이 생산해내는데 판로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이게 지금.
상당히 농협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판로개척을 해줘야 되는데 이런 여기 이런 도시하고의 연관해서 그 어떤 농산물을 팔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대안을 모색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당히 농협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판로개척을 해줘야 되는데 이런 여기 이런 도시하고의 연관해서 그 어떤 농산물을 팔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대안을 모색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9쪽에 보면은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이 있습니다.
뭐 계속적으로 인제 저희가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지난 금년도 당초예산이 인제 뭐 한 2,419억이었고, 거기에 보면은 뭐 다들 알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우리가 그 의전 재원이 한 1,920억인가 어떻게 그렇게 되고 나머지가 인제 자체재원이 뭐 한 243억밖에 안 된다, 아깨 이게 8.3% 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특별교부세도 이렇게 보면은 금년도 지난해에는 22억 8,800만원가지고 왔어요.
근데 금년도는 17억 4,900만원밖에 못 가져 왔습니다.
뭐 계속적으로 인제 저희가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지난 금년도 당초예산이 인제 뭐 한 2,419억이었고, 거기에 보면은 뭐 다들 알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우리가 그 의전 재원이 한 1,920억인가 어떻게 그렇게 되고 나머지가 인제 자체재원이 뭐 한 243억밖에 안 된다, 아깨 이게 8.3% 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특별교부세도 이렇게 보면은 금년도 지난해에는 22억 8,800만원가지고 왔어요.
근데 금년도는 17억 4,900만원밖에 못 가져 왔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래서 우리가 계속적으로 뭐 여건이 좀 변동이 돼서 뭐 문제가 있겠습니다마는 이 부분도 지난해보다는 그래도 좀 조금씩 늘어나야 되는데 이게 줄어드니까 문제가 있다, 이런 부분을 좀 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지난번에 우리가 상주하고 자매결연을 하죠?
지난번에 우리가 상주하고 자매결연을 하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성주, 성주군.
○오한석 위원 성주, 성주 참외 성주하고 자매결연을 하는데 의원님들이 의원님들 그때 간담회를 했어요. 성주군 의원들하고 간담회를 했는데.
예산이 한 4천억이 넘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왜 어떻게 그렇게 넘느냐 자기 네는 우리 저 뭐 우리도 우리 공무원들도 뭐 집행부공무원 뭐 쥐고 있는 분들이 다 애를 씁니다마는 예산 철만 되믄 군수를 비롯해서 실과소장님들이 중앙부처에 가서 산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기 뭐 다른 의원도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실은 인제 예산 철만 되면은 뭐 군수님을 비롯해서 우리 실과소장뿐만 아니라 우리 의원들도 정말 예산확보를 위해서 인젠 뛰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저가 했습니다.
예산이 한 4천억이 넘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왜 어떻게 그렇게 넘느냐 자기 네는 우리 저 뭐 우리도 우리 공무원들도 뭐 집행부공무원 뭐 쥐고 있는 분들이 다 애를 씁니다마는 예산 철만 되믄 군수를 비롯해서 실과소장님들이 중앙부처에 가서 산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기 뭐 다른 의원도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실은 인제 예산 철만 되면은 뭐 군수님을 비롯해서 우리 실과소장뿐만 아니라 우리 의원들도 정말 예산확보를 위해서 인젠 뛰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저가 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래서 우리 정말 뭐 금년은 인제 뭐 다 지났습니다마는 인제 내년도 예산 다 확보가 됐지 않습니까?
인제 2017년도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내년 초부터 정부예산은 뭐 보통 뭐 벌써 상반기 이렇게 인제 결정이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열심히 좀 뛰어야 되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장님 좀 더 노력을 좀 다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인제 2017년도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내년 초부터 정부예산은 뭐 보통 뭐 벌써 상반기 이렇게 인제 결정이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열심히 좀 뛰어야 되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장님 좀 더 노력을 좀 다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 아마 남은 게 170억 인제 남았는데 제가 그거 가장 의회가 의회도 걱정을 하고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것이 케이블카 예산 인제 460억 들어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여기 지금 460억 중에서 국비가 230억 그니까 50% 국비를 받겠다, 그래도 요번에 다행히 그래도 뭐 교문위를 인제 그 예산 통과해서 예결위에 인제 가있다고 하니까 뭐 기대를 해봅니다마는 나머지 도비 69억 우리 군비 161억을 확보를 해야 저 부담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금년 아니 내년도하고 후년도 2년에 걸쳐서 161억을 인제 부담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의회에서도 인제 이런 얘깁니다.
물론 우리 군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161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너나없이 우리 군민들이 다 조금 희생을 하고 허리띠를 졸가매야 되겠다, 이런 건 다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인제 예산을 이래 짜는 우리 기획감사실장님께서 내년도 예산 인제 짜서 넘어오긴 왔습니다마는 정말 긴축재정을 해야 되고, 또 불요불급한 예산은 좀 뒤로 미루고 정말 시급한 예산만 좀 편성을 해서 하고 나머지 예산을 이.
그래서 저희가 의회에서도 인제 이런 얘깁니다.
물론 우리 군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161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너나없이 우리 군민들이 다 조금 희생을 하고 허리띠를 졸가매야 되겠다, 이런 건 다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인제 예산을 이래 짜는 우리 기획감사실장님께서 내년도 예산 인제 짜서 넘어오긴 왔습니다마는 정말 긴축재정을 해야 되고, 또 불요불급한 예산은 좀 뒤로 미루고 정말 시급한 예산만 좀 편성을 해서 하고 나머지 예산을 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삭도에 인제.
○오한석 위원 삭도에다가 집어넣어야 된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전력투구해야 되니까 그 말씀이시죠?
○오한석 위원 우리가 이걸 이 삭도 161억 들어가는 것을 뭐 기체를 해오, 기체해오는 것도 해와야 되겠지만 우선 있는 재원가지고 확보를 하고 정 안될 때, 정 안될 때 다시 기체를 해오던지 해야 되겠죠.
그르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도 이제 의원님들 저도, 저를 비롯해서 의원님들이 다 뭐 주민들을 만나면은 내년도하고 후년도는 정말 허리띠를 매야 된다, 우리는 왜 우리의 가장 큰 과제인 케이블카를 설치를 해야 되는데 이 예산확보가 어디서 나오느냐 결국은 우리 허리띠를 졸가매야지만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래 정말 숙원사업 이런 부분 조금 뒤로 미루고 긴축재정을 짜서 이 부분을 좀 불요불급한 예산 좀 뒤로 미루고 해서 정말 반드시 161억을 자체재원으로 확보를 하고 정 부족할 때 기체를 해오는 거로 하자.
이렇게 지금 우리도 인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실장님 이거 정말 161억 확보하는데 노력을 좀 가해야 되겠고 또 특히나 230억 도비는 뭐 69억은 좋습니다. 확보가 되겠죠.
근데 230억 확보에 인제 예결위 넘어가있는데 이거 지금 이제 시간이 얼마 없지 않습니까? 그죠?
이거 좀 정말이지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르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도 이제 의원님들 저도, 저를 비롯해서 의원님들이 다 뭐 주민들을 만나면은 내년도하고 후년도는 정말 허리띠를 매야 된다, 우리는 왜 우리의 가장 큰 과제인 케이블카를 설치를 해야 되는데 이 예산확보가 어디서 나오느냐 결국은 우리 허리띠를 졸가매야지만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래 정말 숙원사업 이런 부분 조금 뒤로 미루고 긴축재정을 짜서 이 부분을 좀 불요불급한 예산 좀 뒤로 미루고 해서 정말 반드시 161억을 자체재원으로 확보를 하고 정 부족할 때 기체를 해오는 거로 하자.
이렇게 지금 우리도 인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실장님 이거 정말 161억 확보하는데 노력을 좀 가해야 되겠고 또 특히나 230억 도비는 뭐 69억은 좋습니다. 확보가 되겠죠.
근데 230억 확보에 인제 예결위 넘어가있는데 이거 지금 이제 시간이 얼마 없지 않습니까? 그죠?
이거 좀 정말이지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좀 보면은 맨 끝에 좀 보면은 이 교부세 교부현황하고 좀 관련해서 제가 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에 1,122억 8,000만원을 저희가 교부세 받아왔습니다. 그죠?
한 가지만 더 좀 보면은 맨 끝에 좀 보면은 이 교부세 교부현황하고 좀 관련해서 제가 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에 1,122억 8,000만원을 저희가 교부세 받아왔습니다.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다음에 2015년도에 1,065억 1,400만원을 받아왔어요.
그래서 이게 얼마 감소가 됐냐하면은 한 57억이 줄어들었어요. 그죠?
줄어들었는데 인제 그 원인을 보니까 아깨도 그 얘기가 현북면 낙후지역에서 한 32억이 인제 줄어들었고 그다음에 인제 분권교부세가 좀 폐지되는 관계로 해서 인제 줄어들었죠.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은 인센티브 및 패널티 내역이 나옵니다.
거기 보면은 인건비 2014년도에는 5,700만원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금년도는 한 푼도 못 받았지 않았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게 얼마 감소가 됐냐하면은 한 57억이 줄어들었어요. 그죠?
줄어들었는데 인제 그 원인을 보니까 아깨도 그 얘기가 현북면 낙후지역에서 한 32억이 인제 줄어들었고 그다음에 인제 분권교부세가 좀 폐지되는 관계로 해서 인제 줄어들었죠.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은 인센티브 및 패널티 내역이 나옵니다.
거기 보면은 인건비 2014년도에는 5,700만원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금년도는 한 푼도 못 받았지 않았습니까?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제도가 인제 변경이 돼서 저희가......
○오한석 위원 그리고 인제 의회, 의회경비절감은 저희가 2014년도에 1,100만원 인센티브를 받았는데 2015년도에는 1,700만원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근데 여기 쭉 보면은 행사축제경비에서 우리가 2억 7,200 패널티를 받았어요.
그리고 인제 그 밑에 자체 세입 노력에 보면은 지방세 체납 저희가 지방세 체납이 25억 8,100만원이에요.
여기에 따라서 지금 우리가 패널티 받은 게 4억 9,500을 받았습니다.
또 여기 보면은 세외수입도 저희가 28억 2,900만원이 인제 저기 돼있습니다. 체납이 돼있어요.
이거 때문에 우리가 받은 것이 7억 4,900을 받았어요.
그래서 특히나 좀 이렇게 보면은 인건비 이제 이 인력 관계 수급을 좀 잘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이 인건비 산정은 지금 무기계약직하고 정규직만 가지고 산정을 하죠?
근데 여기 쭉 보면은 행사축제경비에서 우리가 2억 7,200 패널티를 받았어요.
그리고 인제 그 밑에 자체 세입 노력에 보면은 지방세 체납 저희가 지방세 체납이 25억 8,100만원이에요.
여기에 따라서 지금 우리가 패널티 받은 게 4억 9,500을 받았습니다.
또 여기 보면은 세외수입도 저희가 28억 2,900만원이 인제 저기 돼있습니다. 체납이 돼있어요.
이거 때문에 우리가 받은 것이 7억 4,900을 받았어요.
그래서 특히나 좀 이렇게 보면은 인건비 이제 이 인력 관계 수급을 좀 잘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이 인건비 산정은 지금 무기계약직하고 정규직만 가지고 산정을 하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을 좀 잘 대응을 좀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방세 체납 이 문제 좀 철저히 좀 받아들여야 되지 않겠냐.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우리가 특히나 세외수입계도 우리가 만들어, 저 조직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오한석 위원 근데 이 부분도 좀 지난해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에는 12억 8,000만원이 패널티를 받았는데 금년도는 7억 4,900밖에 인제 안 받았어요.
그래서 사실은 좀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이 교부세 산정에서 좀 제안을 좀 하나 정부에다 좀 건의를 좀 하나 하세요.
지난해에는 12억 8,000만원이 패널티를 받았는데 금년도는 7억 4,900밖에 인제 안 받았어요.
그래서 사실은 좀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이 교부세 산정에서 좀 제안을 좀 하나 정부에다 좀 건의를 좀 하나 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지금 이렇게 보면은 접경지역은 우리가 이제 접경지역이라고 해서 고성, 인제, 화천, 양구 이쪽을 인제 접경지역이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거기에서 그 우리 교부세 산정 그 산출기준에 들어가서 거기에 아마 시군별로 한 200억 정도씩 받아올 겁니다. 그죠?
또 저 뭡니까, 그 탄광지역이라고 영평정 쪽에도 그쪽도 인제 상당한 교부세를 더 받아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저 뭡니까, 그 탄광지역이라고 영평정 쪽에도 그쪽도 인제 상당한 교부세를 더 받아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인제까지도 한강수계 친수사업 관련 갖췄고.
○오한석 위원 그다음에 한강수계 쪽도 더 받아와요.
근데 우리군은 낙후지역이라고 해서 여기 지금 32억 받아왔는데 이것도 인구가 조금 늘어났다고 해서 지난해에 빠졌지 않습니까?
30억이 빠졌어요.
그래서 저가 좀 제안을 좀 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해안선이 39.5km예요. 해안선이 그죠?
근데 우리군은 낙후지역이라고 해서 여기 지금 32억 받아왔는데 이것도 인구가 조금 늘어났다고 해서 지난해에 빠졌지 않습니까?
30억이 빠졌어요.
그래서 저가 좀 제안을 좀 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해안선이 39.5km예요. 해안선이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근데 철책선이 쳐져있는 기 22.8km가 철책선이 쳐져있어요.
그럼 우리도 분명한 것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 접경지역으로 교부세 산정에 못 들어가면은 준접경지역이래도 거기에 좀 집어넣어서 교부세를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거 정부에 분명히 건의를 해야 돼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님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여기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여기 우리 영동권 6개 시군뿐만이 아니라 영동 저 부산서부터 이쪽 내려가면서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럼 우리도 분명한 것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 접경지역으로 교부세 산정에 못 들어가면은 준접경지역이래도 거기에 좀 집어넣어서 교부세를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거 정부에 분명히 건의를 해야 돼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님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여기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여기 우리 영동권 6개 시군뿐만이 아니라 영동 저 부산서부터 이쪽 내려가면서 다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이런 부분을 다른 시군하고 연계를 해서 이런 부분을 좀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
또 한 가지는 폐광지역 관계 때문에 이제 받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광업소, 한때 광업소가 저기 잘될 때는 이기 정말 우리군이 저 광업소 때문에 어마어마한......
또 한 가지는 폐광지역 관계 때문에 이제 받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광업소, 한때 광업소가 저기 잘될 때는 이기 정말 우리군이 저 광업소 때문에 어마어마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럼요, 인구도 그 당시에 10만인데요.
○오한석 위원 근데 지금 완전히 지금 폐광이 됐지 않습니까?
그믄 저것도 탄광지역 이쪽에 그 그쪽 뭐 적용을 받아서 이것도 좀 교부세를 받아올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부분을 좀 우리 실장님 한번 정부 그 관계 저쪽하고 협의를 좀 해서 이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했으믄 좋겠다.
그믄 저것도 탄광지역 이쪽에 그 그쪽 뭐 적용을 받아서 이것도 좀 교부세를 받아올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부분을 좀 우리 실장님 한번 정부 그 관계 저쪽하고 협의를 좀 해서 이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했으믄 좋겠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이거 좋으신 말씀인데 저희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인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과 유사한 그런 얘기들 나눈 적도 있는데요.
강원발전연구원장님을 한번 워크숍에서 뵌 적이 있는데 제가 인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제 그랬더니까 그래도 양양은 공항이 있지 않냐 뭐 이렇게 답을 주더라고 요.
그래서 인제 공항이 지금 아직 활성화가 크게 되지 않고 그와 관련해서 뭐 특별히 또 저희가 뭐 받는 교부세 관련도 없는 실정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인제 좀 추후 얘기고 우리로선 지금 당장 인제 시급한 이런 것이 가장 문제다 이렇게 얘기 나눴던 게 있는데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 부분.
강원발전연구원장님을 한번 워크숍에서 뵌 적이 있는데 제가 인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제 그랬더니까 그래도 양양은 공항이 있지 않냐 뭐 이렇게 답을 주더라고 요.
그래서 인제 공항이 지금 아직 활성화가 크게 되지 않고 그와 관련해서 뭐 특별히 또 저희가 뭐 받는 교부세 관련도 없는 실정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인제 좀 추후 얘기고 우리로선 지금 당장 인제 시급한 이런 것이 가장 문제다 이렇게 얘기 나눴던 게 있는데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 부분.
○오한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뭐 여러 가지 제가 인제 뭐 제안도 하고 질책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런 부분이 좀 실행될 수 있도록 인제는 우리 고민할 단계는 지났습니다.
인제는 실제 시행으로 가야됩니다.
그래서 동서고속도로가 뚫리면 여건은 분명히 올 겁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우리 실장님 행정에 어떤 컨트롤타워적인 역할을 하는 우리 실장님께서 정말 주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정말 양양군 발전을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나중에 이상하고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제는 실제 시행으로 가야됩니다.
그래서 동서고속도로가 뚫리면 여건은 분명히 올 겁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우리 실장님 행정에 어떤 컨트롤타워적인 역할을 하는 우리 실장님께서 정말 주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정말 양양군 발전을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나중에 이상하고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오한석 위원 예.
○위원장 이기용 이영자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 부분이 기존에 우리가 하던 사업도 연계돼있고 또 신규 사업도 이와 관련, 이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신규 사업도 포함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하천기본계획은 다 수립돼있는 거예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이영자 위원 그러면 이거 우리가 252억 확보하셨다고 어제 군수님께서도 이 시정연설에 하셨는데 252억 확보된 거 확실합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확실합니다.
○이영자 위원 확실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지금 국비 16억이 설계비로 내려와있어요.
○이영자 위원 확실해요, 이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확실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게 기재부, 기재부 국토교통예산과에...
○이영자 위원 기재부에 지금 제가 알아보고 지금 저기 이거 질문 드리는 거거든요?
이거 정부가 2016년도 지방하천정비계획 예산이 6,305억인데 국회에서 얼마 확정될지 아직 모른대요.
확보됐다고 얘기하시면 이거 안 되는 사업이라고 저한테 분명히 답변이 왔거든요? 기재부에서?
이거 정부가 2016년도 지방하천정비계획 예산이 6,305억인데 국회에서 얼마 확정될지 아직 모른대요.
확보됐다고 얘기하시면 이거 안 되는 사업이라고 저한테 분명히 답변이 왔거든요? 기재부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인제 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국토부에서는 우리 뭐 양양군만 상대하는 게 아니고 전체 240여개의.
○이영자 위원 제가 양양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자체를 상대하다보니까 나름대로 최종 인제 우리가 예산을 인제 우리가 했을 때도 의회에서 승인나기 전까지는.
○이영자 위원 저기 실장님 아직.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하듯이.
○이영자 위원 아직 확보 안 됐대요. 확보 아직 안 됐대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 기재부에서도 그 말씀이 같은 겁니다.
○이영자 위원 될지 안 될지 몰라...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라인에게 이해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영자 위원 아니, 아니에요.
지금 제가 다만 이거 지금 정문헌 국회의원실에서 이것 때문에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아직 확보도 안 된 거를 왜 허위보고를 하세요?
아직 안됐다는데 저쪽에서?
그럼 저쪽에서 국토부나 기재부에서 저한테 거짓말합니까?
지금 제가 다만 이거 지금 정문헌 국회의원실에서 이것 때문에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아직 확보도 안 된 거를 왜 허위보고를 하세요?
아직 안됐다는데 저쪽에서?
그럼 저쪽에서 국토부나 기재부에서 저한테 거짓말합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미......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차적으로...
○이영자 위원 예산이 확정된 뒤에 말할 수 있는 건데 아직 안 됐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단은 252억이 이제 확정되는 건 12월 2일 인제...
○이영자 위원 아직 확정 안 됐는데 지금 확정...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산 확정된 이후에 하지만.
○이영자 위원 아니, 아니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으로선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없고.
○이영자 위원 변동사항이 있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6억이, 16억이 우리 설계비로 2016년도 국비가 이미 저희한테 ‘16년도 착공할 수 있게끔 돼있기 때문에.
○이영자 위원 이거 무슨 근거로 했는지 자료제출해주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합니다.
예, 거기 필요하다면 제가 고거 관련 252억에 관한 사업비 확보 관련 자료드리겠습니다.
예, 거기 필요하다면 제가 고거 관련 252억에 관한 사업비 확보 관련 자료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 사업은 50%입니다.
○이영자 위원 100%, 50%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50%죠, 이 사업은.
○이영자 위원 50%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나름대로 저희가 연차적으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요?
○이영자 위원 예, 근데 인제 지난번부터 이게 어떻게 갑자기 2025년으로 5년이, 5년 더 늘려서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지금 이 252억이 확보되고 안 되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 군비부담은 어떻게 하실 건지 저는 굉장히 이게 걱정스러운 거예요.
왜냐 하면 지금 우리가 오색케이블카 지금 제가 오늘 아침에도 여기 도의원하고 통화했습니다.
이 뭐 204억 확보됐다는데 지금 무슨 소리냐 도지사는, 도지사하고 어제 얘기했대요.
도지사는 무슨 소리냐, 이거 다시 해야 된다 얘기한대요.
지금 이게 이거 말고도 우리가 해야 될 게 얼마나 많은데 이거 252억 확보돼서 우리군비 252억 매칭 뭐 지난번에는 90% 확보하겠다고 했는데 왜 50%입니까?
이게 지금 이 252억이 확보되고 안 되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 군비부담은 어떻게 하실 건지 저는 굉장히 이게 걱정스러운 거예요.
왜냐 하면 지금 우리가 오색케이블카 지금 제가 오늘 아침에도 여기 도의원하고 통화했습니다.
이 뭐 204억 확보됐다는데 지금 무슨 소리냐 도지사는, 도지사하고 어제 얘기했대요.
도지사는 무슨 소리냐, 이거 다시 해야 된다 얘기한대요.
지금 이게 이거 말고도 우리가 해야 될 게 얼마나 많은데 이거 252억 확보돼서 우리군비 252억 매칭 뭐 지난번에는 90% 확보하겠다고 했는데 왜 50%입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거는 목표치였죠, 그거는 목표치였고.
일단은......
일단은......
○이영자 위원 목표, 처음에 답변서가 제가 군정질의 했을 때 처음에 답변서가 90% 확보였습니다. 실장님.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90% 목표였던 걸로 기억을 하구요.
○이영자 위원 목표는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부분은......
○이영자 위원 : 목표는 그다음에 제가 질문을 이게 무슨 소리냐 2014년 이전에 했을 때는 60%고 그 이후에 했을 때는 50%데 무슨 소리냐 했을 때 최대 90%를 하겠다고 답변하셨어요. 그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때 90%가 목표였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하고.
○이영자 위원 그르구 그전에, 그전에 개인적으로 저하고 만나서 얘기하셨잖아요.
플러스마이너스, 100%짜리가 있어서 플러스마이너스 90% 확보라고 저한테 분명히 얘기하셨어요.
제가 1층에서 그거 한 얘기 분명히 기억합니다. 실장님 이거.
플러스마이너스, 100%짜리가 있어서 플러스마이너스 90% 확보라고 저한테 분명히 얘기하셨어요.
제가 1층에서 그거 한 얘기 분명히 기억합니다. 실장님 이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플러스마이너스요?
○이영자 위원 그게 100%짜리가 있어서 플러스마이너스 따지믄 90% 확보라고 얘기하셨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 사업과 관련해서도 지금 저희가 지금 의원님께서 우리 군비확보가.
○이영자 위원 이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다양한 사업 관련해서 군비확보를 걱정하시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이건 허위가 아니에요.
허위가 아니시라고요. 허위가.
허위가 아니시라고요. 허위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90%를 목표를 향해서 간다.’ 그런 말씀이었죠.
○위원장 이기용 예, 저...
○이영자 위원 아니, 좋습니다. 그러면 군비확보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연차적으로 저희가 확보해서 할 수 밖에 없죠.
○이영자 위원 지금 연차적으로 확보하신다는 얘기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 오색삭도예산 관련해서 얘기가 자꾸 나오는 것은 이게 2018년 동계올림픽과 맞물려서 2월, 2018년 2월에.
○이영자 위원 근데 지금 우리, 우리군의 재정이 그렇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인제 저희가 운행을 해야 되니까 지금 우리 재정이 굉장히 압박이 오는 거 아닙니까? 2년 내에?
인제 이런 상황이 지금 인제 발생을 하게 돼서.
인제 이런 상황이 지금 인제 발생을 하게 돼서.
○이영자 위원 그믄 이거 연차적으로 해도 이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나름대로 저희가 이걸 인제 어떻게 하면 또 가능할런지 그 재원이라던가 기타 이와 관련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될 부분이죠.
그런데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집행부와 의회, 또 의회와 집행부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출발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집행부와 의회, 또 의회와 집행부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출발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 그렇죠?
○이영자 위원 그믄 한 가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적어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것은 같은데.
○이영자 위원 제가, 제가 너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주민복지 증진 내지는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이영자 위원 다 마찬가지죠.
제가 너무 이거 황당하게 이 자료를 받고 제가 너무 황당해서 저 같으면 차라리 저 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이 자료 제출 안합니다.
도의회 및 지역구, 지역구 도의원 방문현황을 갖고 오랬더니 뭐 전화한 것까지 이렇게 다 갖고 오셨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거 갖고 오라고 했지 전화한 거 갖고 오라고는 얘기 안했습니다.
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가 만약에 이게 이렇다면은 저 챙피해서 나 이 자료, 나 솔직하게 와서 방문한 적 없다고 얘기하지 이렇게 얘기 안합니다.
뭐 도의회 방문, 도청 한번 했는데 ‘15년 8월에서 9월 사이에 3회 했는데 도의원들은 하나도 못 만나보고 박상민 실장님, 전 실장님 만나 뵙고 왔다 이러더라고요?
제가 너무 이 자료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제가 너무 이거 황당하게 이 자료를 받고 제가 너무 황당해서 저 같으면 차라리 저 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이 자료 제출 안합니다.
도의회 및 지역구, 지역구 도의원 방문현황을 갖고 오랬더니 뭐 전화한 것까지 이렇게 다 갖고 오셨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거 갖고 오라고 했지 전화한 거 갖고 오라고는 얘기 안했습니다.
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가 만약에 이게 이렇다면은 저 챙피해서 나 이 자료, 나 솔직하게 와서 방문한 적 없다고 얘기하지 이렇게 얘기 안합니다.
뭐 도의회 방문, 도청 한번 했는데 ‘15년 8월에서 9월 사이에 3회 했는데 도의원들은 하나도 못 만나보고 박상민 실장님, 전 실장님 만나 뵙고 왔다 이러더라고요?
제가 너무 이 자료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도의회 및 도의원 방문현황은.
○이영자 위원 도의회, 도의회 갈 때 도의원한테 도의원이 거기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연락 안하고 갑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기본적으로 저희가 한 번도 그런 걸 자료제출을 요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었어요.
그러고 실지 직원들이 출장을 가서 뭐 여러 가지 목적을 수행하면서 갑니다.
그럴 때 그걸 어떻게 기록 관리를 해놓는 것도 아니고 또 가서 뵐려고 이것저것 또 하시고 또 지역구의원님이 우리 지역구의 작고 크고.
그러고 실지 직원들이 출장을 가서 뭐 여러 가지 목적을 수행하면서 갑니다.
그럴 때 그걸 어떻게 기록 관리를 해놓는 것도 아니고 또 가서 뵐려고 이것저것 또 하시고 또 지역구의원님이 우리 지역구의 작고 크고.
○이영자 위원 지역구의원님한테 제가 전화통화 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이 참석하시지 않습니까?
그믄 그때 가서 또 현안사업을 말씀을 드리고.
그믄 그때 가서 또 현안사업을 말씀을 드리고.
○이영자 위원 제가 지역구의원님한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렇게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영자 위원 그 지역구의원님한테 제가 전화통화해서 물어봤어요.
찾아온 적 있고 뭐, 뭐 도의회에 왔다갔다는 메모남기고 간적 있냐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실질적으로...
찾아온 적 있고 뭐, 뭐 도의회에 왔다갔다는 메모남기고 간적 있냐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실질적으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저희도 이런 자료를 요구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와 관련해서 우리 저희 저쪽......
그래서 앞으로는 이와 관련해서 우리 저희 저쪽......
○이영자 위원 아니, 도의회 방문한 게 자료 이거 안 해놨다는 게 이게 출장을 달아야 되는데 이거 그냥 사비로 가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이거 안 해놨다는 자체도 이게 결국에는 안 갔단 이야기잖아요. 실장님.
저는요, 우리가 국도비 확보의 이해당사자는요. 국회의원하고 도의원이에요.
왜 협의 안하세요?
강릉 같은 경우에는요, 주기적으로 해요. 고성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요.
우리도 이거 좀 도비나 이런 거 확보하기 위해서 도의원하고 주기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은 안 되는 겁니까? 이거?
이거 안 해놨다는 자체도 이게 결국에는 안 갔단 이야기잖아요. 실장님.
저는요, 우리가 국도비 확보의 이해당사자는요. 국회의원하고 도의원이에요.
왜 협의 안하세요?
강릉 같은 경우에는요, 주기적으로 해요. 고성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요.
우리도 이거 좀 도비나 이런 거 확보하기 위해서 도의원하고 주기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은 안 되는 겁니까? 이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꼭 뭐 방문을 서로 굉장히 바쁘시고 하니까 방문이 아니어도 우리가 수시로 여러 가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하죠.
꼭 뭐 방문을 서로 굉장히 바쁘시고 하니까 방문이 아니어도 우리가 수시로 여러 가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하죠.
○이영자 위원 아니, 아니 그러면 다른 다른 시군에서는, 다른 시군에서는 바보래서 바보래서 지역구의원 찾아갑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다른 시군은 또 다른 시군 나름대로이고 우리군은 우리군의 나름대로 현상이면.
○이영자 위원 그르믄, 그르믄 한 가지 제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앞으로 좀 그 부분과 관련해선 좀 더 뭐 개선을 하겠다.
○이영자 위원 제가 한 가지 실장님한테 여쭤볼게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이런 식으로 하시면 좋겠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전화민원도 민원이고 구두민원도 민원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단은 이제는 장석삼 도의원님 내지는 도의회가면 저희 직원들의 인증샷을 찍어놔야 되는 그런 상황이네요? 그러면 의원님?
○이영자 위원 그렇게래도 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의원님 저희가...
○이영자 위원 이거는요, 이거는 실장님이 여러 가지 면에서 이거는, 이거는 진짜 아닌 거예요.
내가 이거를 너무 황당해서 이거 받고서 너무 황당해서 저는 제가 자존심이 상해서 진짜 이 얘기 안할려고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 이건 진짜 아니에요.
뭐 전화했다, 뭐 전화했다 이거 도의원한테 우리가 도의원이 우리 도비 확보해주는 이해당사자고 물론 실장님도 가서 각 실국장님들 만나서 도비확보하시잖아요.
근데 이거, 이거 뭡니까, 이거 예?
내가 이거를 너무 황당해서 이거 받고서 너무 황당해서 저는 제가 자존심이 상해서 진짜 이 얘기 안할려고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 이건 진짜 아니에요.
뭐 전화했다, 뭐 전화했다 이거 도의원한테 우리가 도의원이 우리 도비 확보해주는 이해당사자고 물론 실장님도 가서 각 실국장님들 만나서 도비확보하시잖아요.
근데 이거, 이거 뭡니까, 이거 예?
○위원장 이기용 예, 저 다른 질문, 질문 사항이 많으니까.
○진종호 위원 진종호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면 저희가 집행부에 사무감사 관련해가지고 내용에 대해서 이제 이송을 하게 돼있습니다.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그 내용을 다시 의회에 보고하게 돼있는데 그것이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15조에 3항에 “시정요구를 받거나 이송 받은 사항을 지체 없이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면 저희가 집행부에 사무감사 관련해가지고 내용에 대해서 이제 이송을 하게 돼있습니다.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그 내용을 다시 의회에 보고하게 돼있는데 그것이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15조에 3항에 “시정요구를 받거나 이송 받은 사항을 지체 없이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그런데 저희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 기획감사실에서 전 부서를 총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한 내용이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조사, 보고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하면 저희가 즉시 의회에 하게 돼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필요하다면 그 주문에 반드시 응했을 겁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보고서가 저희들한테 안 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4년도 말씀이세요?
○진종호 위원 예, ‘14년도.
지난해, 지난해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각 부서별로 지적이라든지 검토라든지 건의사항들이 갔습니다.
근데 그것을 취합을 해서 각과에서 못하게 되면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취합을 해서 언제까지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시스템을 안 밟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제가 찾아봤어요. 어휘를 찾아보니까.
지적은 허물 따위를 드러내어 폭로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잘못한 것을 저희들이 지적을 하는 내용이 되고 건의는 개인이나 단체의 의견이나 희망을 내놓는 겁니다.
이것은 불편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검토는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서 따지는 겁니다.
지난해, 지난해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각 부서별로 지적이라든지 검토라든지 건의사항들이 갔습니다.
근데 그것을 취합을 해서 각과에서 못하게 되면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취합을 해서 언제까지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시스템을 안 밟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제가 찾아봤어요. 어휘를 찾아보니까.
지적은 허물 따위를 드러내어 폭로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잘못한 것을 저희들이 지적을 하는 내용이 되고 건의는 개인이나 단체의 의견이나 희망을 내놓는 겁니다.
이것은 불편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검토는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서 따지는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그러면 저희들이 의원들이 어떤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가 되었거나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였거나 검토해 놓으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보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를 안 한 겁니다.
그래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만큼은 처리 결과에 지적, 건의, 검토 식으로 해서 반드시 전 부서에 내용들을 취합을 해서 보고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만큼은 처리 결과에 지적, 건의, 검토 식으로 해서 반드시 전 부서에 내용들을 취합을 해서 보고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2015년도.
○진종호 위원 다음은 55페이지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군수공약사업이 이게 2014년도하고 일부 좀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공약사업이 아니라 제가 봤을 때는 이 저희한테 보고해야 될 사항은 군수핵심전략 추진사업이다라고 이렇게 보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공약사업이 변경될 수는 없는 겁니다.
하지만 군수가 취임을 해서 이러한 사업을 하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건 추진사업이거든요.
추진사업을 이렇게 43개의 과제를 선정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들한테 계속해서 군수공약사업으로 보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추진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보고를 해줘야 되는 것이 타당하고 이 핵심추진사업에 전략사업에 지금 누락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군수공약사업이 이게 2014년도하고 일부 좀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공약사업이 아니라 제가 봤을 때는 이 저희한테 보고해야 될 사항은 군수핵심전략 추진사업이다라고 이렇게 보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공약사업이 변경될 수는 없는 겁니다.
하지만 군수가 취임을 해서 이러한 사업을 하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건 추진사업이거든요.
추진사업을 이렇게 43개의 과제를 선정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들한테 계속해서 군수공약사업으로 보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추진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보고를 해줘야 되는 것이 타당하고 이 핵심추진사업에 전략사업에 지금 누락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우리 기감실에서 전체 부서를 총괄하다보니까 이게 아마 자료를 받아서 하게 되어있는데 이게 지금 인제 누락이 되어있는 부분들이 여객종합터미널 조성사업이라든지, 환경분야 관련해서 뭐 하수도, 농어촌폐기물 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 환경자원센터 뭐 기타 이런 여러 가지 관련해서 환경 분야 부분이 다 누락이 되어있고 또 한 가지 우리가 지금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기 위해서 상당히 지금 진행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이러한 종합계획 이러한 부분들이 지금 핵심전략사업에 다 지금 빠져있다는 겁니다.
실제하고 있는데 그 하고 있는 사업조차도 꾸러미로써 엮지를 못한다면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실제하고 있는데 그 하고 있는 사업조차도 꾸러미로써 엮지를 못한다면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공약자체가 의원님 뭐 뒤 바껴서도 안되고 그럴 일도 아닌 것 같고 근데 큰 타이틀은 아마 그냥 가져갈 겁니다.
근데 세부사업 관련해서 고때고때 저희의 인제 여건이라던가 또 뭐 재정규모라던가 요런 인제 상황에 맞게 가다보니까 다소 그런 면이 있지 않겠나 이런 판단이 들고요.
지금 누락된 부분이라든가 요런 것은 각 그 실과에서 저희가 자료를 받아서 총괄하는 또 취합하다보니까 그 부분이 다소 그런 거 있는데, 고건 제가 즉시 챙겨봐서 좀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세부사업 관련해서 고때고때 저희의 인제 여건이라던가 또 뭐 재정규모라던가 요런 인제 상황에 맞게 가다보니까 다소 그런 면이 있지 않겠나 이런 판단이 들고요.
지금 누락된 부분이라든가 요런 것은 각 그 실과에서 저희가 자료를 받아서 총괄하는 또 취합하다보니까 그 부분이 다소 그런 거 있는데, 고건 제가 즉시 챙겨봐서 좀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그 내용에 모든 것들이 포함이 돼야 되는데 빠져있다는 겁니다. 그런 것들이.
그러니까 지금 여기, 여기에 올라와있는 이 자료가 그대로 거기 그쪽에 편입이 돼가지고 홍보가 되는 사항이고 추진이 돼야 되는 사항인데 그러한 과제들이 빠졌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 여기에 올라와있는 이 자료가 그대로 거기 그쪽에 편입이 돼가지고 홍보가 되는 사항이고 추진이 돼야 되는 사항인데 그러한 과제들이 빠졌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총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각 실무과에서 어떻게 일을 분배를 하고 있는 지를 확인을 해야 되는데 제가 다른 과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한 가지만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종합스포츠센터를 우리가 건립을 하게 되면.
그래서 각 실무과에서 어떻게 일을 분배를 하고 있는 지를 확인을 해야 되는데 제가 다른 과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한 가지만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종합스포츠센터를 우리가 건립을 하게 되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국민체육센터.
○진종호 위원 그니까 종합운동장 뭐 체육센터 그다음에 스포츠가든에 플러스 그다음에 테니스장도 들어가고 요즘은 그러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진종호 위원 지금 이제 전체 마스터플랜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을 하다보니까 지금 용지구입은 세무회계과에서 또 거기에 맞는 도시계획도로는 경제도시과에서 그다음에 최종 이 업무를 맡고 있는 곳은 관광문화과에서 하다보니까 지금 인제 각과에서는 실질적으로 상당히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종합스포츠센터가 지금 모양을 갖춰가고 있는데 저 하늘에서 한번 바라보십시오.
겉에서 보면 상당히 잘돼있는 것 같은데 하늘에서 바라보게 되면 계획과 현 상황이 상당히 불편하게 돼있다는 거죠.
그런데 저 종합스포츠센터가 지금 모양을 갖춰가고 있는데 저 하늘에서 한번 바라보십시오.
겉에서 보면 상당히 잘돼있는 것 같은데 하늘에서 바라보게 되면 계획과 현 상황이 상당히 불편하게 돼있다는 거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불편하게요?
○진종호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습니까?
○진종호 위원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 왜 그러냐 하면 도시계획도로가 되어있지 않은 아직 다 되어있지도 않은데 거기에 무엇이 시설이 들어간다라고 하고 또 토지가 다 매입이 안 돼 있는데 배수로 시설을 하고 있고 그 배수로 시설위에다가 복토를 해서 체육시설을 짓겠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이러한 전반적인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 우리 기감실에서 전체 컨트롤을 좀 운영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기감실장님께서 그런 부분은 챙겨가지고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기감실장님께서 그런 부분은 챙겨가지고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나름대로 인제 뭐 감안은 해서 하고는 있는데 다소 그런 부분들이 좀 이렇게 일사천리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좀 그죠?
들쭉날쭉 하다보니까 그렇게 보여지는 부분도 사실 있겠네요.
아무튼 그 세부내용과 관련해서 지금 지적하신 내용 그것 좀 다시 한 번 정확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쭉날쭉 하다보니까 그렇게 보여지는 부분도 사실 있겠네요.
아무튼 그 세부내용과 관련해서 지금 지적하신 내용 그것 좀 다시 한 번 정확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진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 30분 감사계속)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48분 감사중지)
(13시 30분 감사계속)
○김정중 위원 김정중입니다.
4페이지에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획감사실은 기획서부터 또 예산, 감사분야까지 모든 양양군의 핵심적인 부서를 가지고 어떻게 보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곳에 있는 의원님들의 아마 관심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질문에 대해서 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의원님께서 질의는 일단 하셨는데 최근에 저희가 전략사업과에서 지역개발전략 및 도시개발계획수립 기본계획용역을 좀 해야되겠다하는 안이 인제 저희들한테 보고가 된 적이 있습니다.
4페이지에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획감사실은 기획서부터 또 예산, 감사분야까지 모든 양양군의 핵심적인 부서를 가지고 어떻게 보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곳에 있는 의원님들의 아마 관심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질문에 대해서 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의원님께서 질의는 일단 하셨는데 최근에 저희가 전략사업과에서 지역개발전략 및 도시개발계획수립 기본계획용역을 좀 해야되겠다하는 안이 인제 저희들한테 보고가 된 적이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사실 여기 의원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그 2011년도에도 양양군에 중장기발전계획이라는 용역도 했었고, 또 지금 실제적으로 약한 12억 예산을 동원해서 우리가 군기본계획도 변경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그런데 이 전략사업화에서 지역개발전략 및 도시개발계획이라는 용역을 약한 12억 정도가 들어서 한다 그러면 사실 지금 우리 양양군에 예산이라든가 또 지금 역할이 굉장히 좀 어려운 시기에 있는데.
좀 이런 부분들은 복합적인 어떤 모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좀 지양해야 되지 않냐, 그러구 이 부분만큼은 기획계가 있는 기획감사실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이런 부분들은 복합적인 어떤 모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좀 지양해야 되지 않냐, 그러구 이 부분만큼은 기획계가 있는 기획감사실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리고 57쪽에 우리 공약 추진상황 계획에 보면은 오색삭도 설치에 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우리 군민들이 노력하셔가지고 사실 좋은 환경부 승인이라는 결과를 인제 만들어냈는데 사실은 지금서부터가 더 큰 어려움 속에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우리 군민들이 노력하셔가지고 사실 좋은 환경부 승인이라는 결과를 인제 만들어냈는데 사실은 지금서부터가 더 큰 어려움 속에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습니다.
○김정중 위원 제가 통영관광공사 통영케이블카 쪽에 아시는 분들이 있어서 지난번에 한번 뵀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케이블카의 성공여부는 케이블카가 승인을 받고 케이블카가 완공되는 부분들이 아니다, 사실은 그 기간 내에 배후인프라를 얼마만큼 갖출 수 있느냐가 케이블카의 성공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해서 제가 사실 우리 양양군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어떤 이 테마가 있는데 그 속에서 사실 관광객들이 왔을 때 과연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통영 같은 경우에도 배후주변관광지를 약한 20곳 정도를 선정해서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뭐 특별히 계획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케이블카의 성공여부는 케이블카가 승인을 받고 케이블카가 완공되는 부분들이 아니다, 사실은 그 기간 내에 배후인프라를 얼마만큼 갖출 수 있느냐가 케이블카의 성공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해서 제가 사실 우리 양양군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어떤 이 테마가 있는데 그 속에서 사실 관광객들이 왔을 때 과연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통영 같은 경우에도 배후주변관광지를 약한 20곳 정도를 선정해서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뭐 특별히 계획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주 좋으신 말씀이고 또 굉장히 중요한 그런 말씀이시죠.
그와 관련해서는 또 전 저희 또 군민들도 가장 관심사일 걸로 압니다.
지금 저희가 그 여러 앞, 오전시간에 보고 드린 그런 내용에도 인제 뭐 좀 몇 가지 저기 다 포함돼있긴 합니다만 관광인프라 구축 관련해서 이미 이제 삭도 관련은 8월 28일날 승인이 난 이후에 정부안이 편성된 다음에 나다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가고자 합니다.
그와 관련해서는 또 전 저희 또 군민들도 가장 관심사일 걸로 압니다.
지금 저희가 그 여러 앞, 오전시간에 보고 드린 그런 내용에도 인제 뭐 좀 몇 가지 저기 다 포함돼있긴 합니다만 관광인프라 구축 관련해서 이미 이제 삭도 관련은 8월 28일날 승인이 난 이후에 정부안이 편성된 다음에 나다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가고자 합니다.
○김정중 위원 예, 지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요번주 예산확보도 인제 마지막 국회까지 가서 할거고요.
이 오색지구 정비사업 연계해서 인제 300억, 제가 오전에 보고들인 바도 있지만 것이 기타 뭐 이건 우리군만이 아니라 강원도 하고도 어떤 연계해서 뭐 브랜드 상품을 개발한다던가 하는 문제도 저희가 같이 검토하고 있고 이 관광인프라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군 자체에서도 그 파트, 파트별로 TF팀을 구성을 해서 좀 더 이 부분을 좀 현실감 있게 좀 강화시키는데 나름대로 노력을 할 계획에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오색지구 정비사업 연계해서 인제 300억, 제가 오전에 보고들인 바도 있지만 것이 기타 뭐 이건 우리군만이 아니라 강원도 하고도 어떤 연계해서 뭐 브랜드 상품을 개발한다던가 하는 문제도 저희가 같이 검토하고 있고 이 관광인프라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군 자체에서도 그 파트, 파트별로 TF팀을 구성을 해서 좀 더 이 부분을 좀 현실감 있게 좀 강화시키는데 나름대로 노력을 할 계획에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예, 그 생각 자체는 굉장히 좋고 계획들은 펼쳐져있는데 실질적으로 작은 실천서부터도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현재......
○김정중 위원 지금 남대천하구 쪽에 하구, 남대천 뭐 개발계획이라는 어떤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하구 쪽에 있는 갈대숲이 요즘 전국적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그곳에 오시는 분들이 거기 주차장 얘기를 많이 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주차장이요?
○김정중 위원 주차장이 좀 더 필요한데도 아직 주차장 계획조차도 우리가 지금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남대천르네상스 계획 하에서 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답변이 온다는 것은 사실 좀 문제가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현실을 순간순간에 해야 될 일들은 하는 것이 지역발전의 어떤 지름길이거든요.
그러구......
저희가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남대천르네상스 계획 하에서 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답변이 온다는 것은 사실 좀 문제가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현실을 순간순간에 해야 될 일들은 하는 것이 지역발전의 어떤 지름길이거든요.
그러구......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부분은 당장 저희가 저희가 할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김정중 위원 맞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하수종말처리장에 충분히 그 여건공간이 지금 사실 많이 공백이 있고 공간 있기 때문에 그걸 우선적으로 써서 또 활용하는 방안도 있긴 합니다.
○김정중 위원 거기 들어오는 입구서부터, 입구하고 주차장 문제에 대한 정비를 그 옆에 보게 되면 우리 송이밸리, 송이공원도, 송이조각공원도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송이조각공원하고 연결해서, 연계해서 만들어낸다면 아마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하나의 관광지가 만들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기감실장님한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가을철에 우리 여기 이기용 위원장님과 여기 사무과장님하고 정족산을 한번 갔습니다.
양양의 어떤 대표적인 산인 정족산이 가보니까 이것은 제가 뭐 생각해서 간 게 아니라 양양의 등산 동호인들이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얼마 전에 저희가 가을철에 우리 여기 이기용 위원장님과 여기 사무과장님하고 정족산을 한번 갔습니다.
양양의 어떤 대표적인 산인 정족산이 가보니까 이것은 제가 뭐 생각해서 간 게 아니라 양양의 등산 동호인들이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우리가 봄철에 양양의 관광인프라가 없다, 근데 그 정족산이 최근에 수종 변경을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전부다 없애고 그곳에 작은 소나무들을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정족산은 전서부터 철쭉이라든가 이게 아주 좀 유명하게 사람들한테 이렇게 회자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전부다 없애고 그곳에 작은 소나무들을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정족산은 전서부터 철쭉이라든가 이게 아주 좀 유명하게 사람들한테 이렇게 회자가 됐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그니까 그 벌채한 곳에 제가 가보니까 그곳에 우리가 철쭉이라든가 봄꽃들로 장식을 한다면 등산로도 지금 실제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정족산 탐방로 해가지고 이거 계획 알고 계시죠?
저희가 그 정족산 탐방로 해가지고 이거 계획 알고 계시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등산로가 다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이제부터 산림청하고 해가지고 강원도 지난번에 경제부지사님한테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양양군하고 손을 잡고 꽃 식재라는 부분들을 계획을 세워서 간다면 아마 좋은 또 관광지 하나가 만들어지고 우리가 봄에 축제를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그 꽃 철쭉기간이 한 1달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 그러면 이제부터 산림청하고 해가지고 강원도 지난번에 경제부지사님한테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양양군하고 손을 잡고 꽃 식재라는 부분들을 계획을 세워서 간다면 아마 좋은 또 관광지 하나가 만들어지고 우리가 봄에 축제를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그 꽃 철쭉기간이 한 1달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1달.
○김정중 위원 그러면 우리가 꽤 긴 시간동안에 축제를 열 수 있구, 그것을 통해서 관광상품화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것두 앞서 말씀드린 우리 오색삭도 관련해서 연계상품으로 꾸며도 되고 하는 장점이 있네요. 그것두.
○김정중 위원 좀 저기 실장님이 관련부서들하고 계획을 좀 잡아서 뭐 미루지 마시고 과감하게 좀 추진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거 우리 관련부서 뭐 녹지면 또 녹지부서 기타 전체해서 한번 저희 나름대로 의원님도 모시고 하든지 아니면 고런 기회를 또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김정중 위원 고맙습니다.
다음은 71쪽에 있는 읍면소재지 활성화사업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획계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 전략사업과로 이관이 된 상황인데 제가 이거 쭉 살펴보면서 좀 안타까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실제 계획을 세우는 거하고 또 기본계획에 들어가는 거하고 또 시행계획에 들어가는 거하고 변화가 많이 오더라구요.
지역에서 면소재지를 가꿔나가는데 있어서 사실 이게 가장 필요한 게 기반시설이라든가 우리가 도심을 발전시키는 어떤 사업들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현북면을 예를 들면 최근에 뭐 실장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복지회관들이 3곳에 만들어졌습니다.
다음은 71쪽에 있는 읍면소재지 활성화사업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획계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 전략사업과로 이관이 된 상황인데 제가 이거 쭉 살펴보면서 좀 안타까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실제 계획을 세우는 거하고 또 기본계획에 들어가는 거하고 또 시행계획에 들어가는 거하고 변화가 많이 오더라구요.
지역에서 면소재지를 가꿔나가는데 있어서 사실 이게 가장 필요한 게 기반시설이라든가 우리가 도심을 발전시키는 어떤 사업들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현북면을 예를 들면 최근에 뭐 실장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복지회관들이 3곳에 만들어졌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김정중 위원 그 계획은 당초계획에는 없었는데 지금 저희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67억이라는 사업비 중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그쪽에 투자가 됐습니다.
우리가 2014년에 우리가 양양하조대에 종합정비기본계획이라는 용역을 했습니다. 용역비를 들여서.
우리가 2014년에 우리가 양양하조대에 종합정비기본계획이라는 용역을 했습니다. 용역비를 들여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2014년도에?
○김정중 위원 예, 근데 이곳에 보게 되면 과연 하조대를 어떤식으로 개발해 나갈지에 대한 것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구 아시겠지만 우리 도립공원이 이제 폐지가 12월 중에 지금 어렵지만 이끌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구 아시겠지만 우리 도립공원이 이제 폐지가 12월 중에 지금 어렵지만 이끌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도립공원이 폐지가 되면 당연히 그쪽은 자연환경보존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새롭게 용지에 대한 어떤 모든 부분들이 구획정리가 될 때 까지는, 그렇게 되면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없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마을회관이 사실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거죠. 개발에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물론 이게 면소재지사업이 소재지 위원들이 선정이 돼서 끌구 가구 있는 일이지만 행정에서 분명히 길을 이끌어줘야 되고 또 역할을 해줘야지만 우리 소중한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새롭게 용지에 대한 어떤 모든 부분들이 구획정리가 될 때 까지는, 그렇게 되면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없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마을회관이 사실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거죠. 개발에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물론 이게 면소재지사업이 소재지 위원들이 선정이 돼서 끌구 가구 있는 일이지만 행정에서 분명히 길을 이끌어줘야 되고 또 역할을 해줘야지만 우리 소중한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더불어 어서 저희 지금 양양읍하고 손양면이 인제 사업비가 확보됐지 않습니까?
○김정중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2016년도에는 군에서 바로 직접 뭐 관여를 해서 저희가 가능하다면 인제 직영하는 수준으로 갈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지금 4개 읍면 해보니까 이게 농어촌기반공사, 농어촌공사죠.
거기에서 사업을 위탁받아서 하고 이게 농심품부 사업이다 보니까 하다보니 그분들의 그 전문성을 좀 다소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그 맥락에서 양양읍하고 손양 80억, 60억 140억 우리가 확보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직접 이제 나서서 하는 게 좋겠다 본청에서, 이렇게 저희가 내부적인 결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4개 읍면 해보니까 이게 농어촌기반공사, 농어촌공사죠.
거기에서 사업을 위탁받아서 하고 이게 농심품부 사업이다 보니까 하다보니 그분들의 그 전문성을 좀 다소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그 맥락에서 양양읍하고 손양 80억, 60억 140억 우리가 확보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직접 이제 나서서 하는 게 좋겠다 본청에서, 이렇게 저희가 내부적인 결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예, 앞으로 진행상황은 좀 더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들을 가미시켜서 정확한 진행을 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85쪽에 지방재정 3천억 달성해가지고 나와 있고 기감실장님이 오전에 설명을 하실 때 내년도에는 예산이 3천억에 가지 않겠느냐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예산 2,600억대에 가있습니다.
한 300억 정도 예산이 증액됐다고 저희가 우리가 보도 자료에도 나왔고 이랬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저희가 들어가서 보니까 아직 뭐 승인은 안됐지만 기금도 70억이 세입으로 잡혀있고 또 우리가 땅을 매각하는 대금도 한 53억 정도를 그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 예산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우리 교부세라든가 지방비라든가 또 이런 세외수입이나 이런데 있어서는 커다란 지금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예산을 올려서 진행한다는 것은 지금 현재 굉장히 긴축을 요하고 있는 이 시점에 그냥 공약사업에서 내가 3천억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그냥 따라갈 것이 아니고 분명하게 우리가 줄여야 될 부분은 줄이고 해서 나가야되고, 여기 지금 우리 금년도 오색케이블카 사업예산에 대해서도 아직도 불분명하고 좀 어려운 입장에 있는데.
이 점은 뭐 공약사업 3천억 달성이라는 어떤 이것을 빨리 달성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좀 내실 있는 기감실에서 예산부분들을 좀 이끌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예산 2,600억대에 가있습니다.
한 300억 정도 예산이 증액됐다고 저희가 우리가 보도 자료에도 나왔고 이랬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저희가 들어가서 보니까 아직 뭐 승인은 안됐지만 기금도 70억이 세입으로 잡혀있고 또 우리가 땅을 매각하는 대금도 한 53억 정도를 그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 예산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우리 교부세라든가 지방비라든가 또 이런 세외수입이나 이런데 있어서는 커다란 지금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예산을 올려서 진행한다는 것은 지금 현재 굉장히 긴축을 요하고 있는 이 시점에 그냥 공약사업에서 내가 3천억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그냥 따라갈 것이 아니고 분명하게 우리가 줄여야 될 부분은 줄이고 해서 나가야되고, 여기 지금 우리 금년도 오색케이블카 사업예산에 대해서도 아직도 불분명하고 좀 어려운 입장에 있는데.
이 점은 뭐 공약사업 3천억 달성이라는 어떤 이것을 빨리 달성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좀 내실 있는 기감실에서 예산부분들을 좀 이끌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지당하신 말씀이죠.
저기 뭐 그냥 달성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저희가 자주재원도 확충해야 되고, 교부세 관련도 좀 더 종전보다는 많이 또 확보를 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또 패널티 받는 조목, 분야 분야도 좀 더 저희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가 따라야 될 걸로 압니다.
잘 알겠습니다.
저기 뭐 그냥 달성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저희가 자주재원도 확충해야 되고, 교부세 관련도 좀 더 종전보다는 많이 또 확보를 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또 패널티 받는 조목, 분야 분야도 좀 더 저희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가 따라야 될 걸로 압니다.
잘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다음은 89쪽에 예산부분들에 대해서 좀 지나가는 얘기로 하나 좀 이야기하고 가겠습니다.
작년도에 우리 세무회계과에서 청사주변 시설하느라고 청사유지관리비 한 3,500만원 정도 전용해서 쓴 거 나와 있죠?
작년도에 우리 세무회계과에서 청사주변 시설하느라고 청사유지관리비 한 3,500만원 정도 전용해서 쓴 거 나와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이 유지관리비 3,500만원을 전용했으면 사실 유지관리에 있어서 부족한 면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가능했기 때문에 이거 전용한 거 아니에요?
이거 금년도에도 이거 예산 세워주실 겁니까?
유지관리비 3,500을 없어도 세무회계과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가능했기 때문에 이거 전용한 거 아니에요?
이거 금년도에도 이거 예산 세워주실 겁니까?
유지관리비 3,500을 없어도 세무회계과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그거 그렇게 쓰는 대신 또 다른 거 관련해서는 좀 더 보전해서 이렇게 저렇게 살림을 꾸려온 걸로 압니다.
아무튼......
아무튼......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고제철 위원입니다.
자료는 많이 준비하셨는데요.
답변을 간단한 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은 우리군에서 볼 때는 수평라인이 아니고 조직에서 수직라인입니다.
맨 위에 군수님 계시고 부군수님 계시고 그다음이 기획감사실입니다.
아까 어떤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기획감사실은 정책 사업에 의한 각과에서 자료를 받아 취합하여 또는 편집하여 군수님께 보고하는 일이 아닙니다.
해서 자세한 건 저기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앞에 일은 많이 하는데 중간에 점검을 해서 경영전략을 수정보완하고 그 문턱이 높다면은 의회에 와서 도움도 청해야 되고 그래서 그 일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그게 또 군수님이 양양군정을 이끌어가는 데에 대한 한정임 실장님이 하셔야 될 가장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내용을 다보니까 죄송합니다.
전 돌려서 얘기안하니까, 정책사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각과에서 유인물을 받아 편집한 거 외에는 자료가 변화된 게 하나도 없고 양양군정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그런 내용들을 기획실장님이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이 점에 대해서 제가 전에도 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드렸던 부분인데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자료는 많이 준비하셨는데요.
답변을 간단한 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은 우리군에서 볼 때는 수평라인이 아니고 조직에서 수직라인입니다.
맨 위에 군수님 계시고 부군수님 계시고 그다음이 기획감사실입니다.
아까 어떤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기획감사실은 정책 사업에 의한 각과에서 자료를 받아 취합하여 또는 편집하여 군수님께 보고하는 일이 아닙니다.
해서 자세한 건 저기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앞에 일은 많이 하는데 중간에 점검을 해서 경영전략을 수정보완하고 그 문턱이 높다면은 의회에 와서 도움도 청해야 되고 그래서 그 일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그게 또 군수님이 양양군정을 이끌어가는 데에 대한 한정임 실장님이 하셔야 될 가장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내용을 다보니까 죄송합니다.
전 돌려서 얘기안하니까, 정책사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각과에서 유인물을 받아 편집한 거 외에는 자료가 변화된 게 하나도 없고 양양군정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그런 내용들을 기획실장님이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이 점에 대해서 제가 전에도 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드렸던 부분인데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습니까?
여기 지금 우리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일정한 그 폼을 우리 또 의회에서 또 집행부로 이렇게 요구를 하다보니까 좀 제한적으로 밖에는 자료제출을 사실 못한 건 사실입니다.
또 다른 기회가 있을 때 그와 관련해서 저희가 어떤 기능과 역할을 지금 또 수행하고 있는지라던가 좀 조금 더 폭넓게 저희가 군정에 종합기획조정을 맡고 있는 만큼 그와 관련한 일하는 그런 인제 자료들을 또 뵐 수 있겠는데요.
이것은 요번엔 의회에 있던 폼에 맞추다보니까 부득이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고 또 주문하신 각계 그런걸 뭐 총괄편집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용 내용별로 좀 더 내실 있게 또 가고자 하는데 있어서 좀 더 각 해당부서에 좀 프레스를 가할 건 또 가하고 나름대로 기획실에서 다시 한 번 재점검을 필요하다라는 그런 주문으로 제가 알고 그럼 그렇게 저희들 다시 접근토록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우리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일정한 그 폼을 우리 또 의회에서 또 집행부로 이렇게 요구를 하다보니까 좀 제한적으로 밖에는 자료제출을 사실 못한 건 사실입니다.
또 다른 기회가 있을 때 그와 관련해서 저희가 어떤 기능과 역할을 지금 또 수행하고 있는지라던가 좀 조금 더 폭넓게 저희가 군정에 종합기획조정을 맡고 있는 만큼 그와 관련한 일하는 그런 인제 자료들을 또 뵐 수 있겠는데요.
이것은 요번엔 의회에 있던 폼에 맞추다보니까 부득이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고 또 주문하신 각계 그런걸 뭐 총괄편집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용 내용별로 좀 더 내실 있게 또 가고자 하는데 있어서 좀 더 각 해당부서에 좀 프레스를 가할 건 또 가하고 나름대로 기획실에서 다시 한 번 재점검을 필요하다라는 그런 주문으로 제가 알고 그럼 그렇게 저희들 다시 접근토록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답변감사드리고요.
제가 질문했던 내용하고는 다른 내용입니다. 지금.
그거 자꾸 핑계대지 마시고 제가 나중에 다시 하나하나하면서 결론을 뭐 다른 의원님이 질문해 결론을 제가 내겠지마는 제가 일을 시켜드리겠습니다.
2016년도에 군수님의 군정주요시책이 뭔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
모르면 모른다, 안다면 안다고 딱 짤막하게 얘기하세요.
제가 질문했던 내용하고는 다른 내용입니다. 지금.
그거 자꾸 핑계대지 마시고 제가 나중에 다시 하나하나하면서 결론을 뭐 다른 의원님이 질문해 결론을 제가 내겠지마는 제가 일을 시켜드리겠습니다.
2016년도에 군수님의 군정주요시책이 뭔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
모르면 모른다, 안다면 안다고 딱 짤막하게 얘기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6년도의 군정시책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전 뭐 모른다고 얘기한 건 아니고 2016년도 군정시책과 관련해서는 뭐 한두 가지가 사실은 아니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당연, 당연히 우리가 하고자 하는 시책사업이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당연히 그 틀을 짜게 되죠.
○고제철 위원 거기에 맞춰서 예산의 틀을 짰죠.
그렇다면은 그 예산을 짠 거에 대해서는 예산낭비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중간점검에서 그거를 경영전략을 수정보완하고 또 문의는 없다면은 의회에서 보고해서 또 우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거는 도와드리고 그래서 또 군수님한테 보고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성과물까지 최소한도로 가줘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성과물이 아무도 없어요.
세 번째 달성률이 아무도 없어요.
가장 문제는 뭐냐 하면은 성과물도 없고 달성률도 없지만은 가장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문제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거를 이기.
보세요, 이거. 자세히 보세요.
이거 각과에서 나오는 얘기 그대로 와서 그냥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한도로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진단을 해서 지나간 거야 묻읍시다.
그러믄 이거 문제를 도출을 해서 예산을 세운 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산낭비나 2016년 주요사업시책이 흐지부지 되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방지를 할 수 있는 대책은 마련해놓고 뭐 이 끝에다가 A4용지 끝에다가 그런 건 하나는 첨부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도로 이거?
아니, 말씀을 해보세요. 이거.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양양군의 조직은 수평라인이 아니고 수직라인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수직라인 맨 위에 군수님이 계세요. 그다음에 부군수님이 계세요.
그다음엔 누구십니까?
한정임 실장님세요.
다시 말하믄 가장 싱크탱크가 모인 자리가 바로 기획감사실이에요.
그런데 자료만 받아서 했다면은 이거를 취합해서 지금 문제점이 어떤 게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부분을 세부적으로 자료를 갖고 오셔야죠, 그 자료를.
저는 갖고 올 줄 알았어요, 그거를. 없어요.
죄송하지만 이 자료 안 봤어요.
그러면 이 자료를 왜 경제도시과 거고, 관광문화 거고 왜 한정임 실장님이 이거 설명을 하십니까, 그러믄?
해서 한 번 더 물어봅시다.
좀 깊이 들어갈게요, 그러믄.
두 가지만 여쭤보고 다른 의원님한테 질의를 옮겨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관련해서 지금 저희들한테 설명을 하셨죠.
3년간 전통시장에 투자된 예산이 얼만지 혹시 알고 계세요?
전 계장님 알고 계세요?
실장님 알고 계시냐고요, 아니 드실 거 없어요 거기 없어요.
85억이에요, 85억이라고요.
근데 달라진 게 외향적인, 하드시스템만 바꼈지 소프트 시스템이 바뀐 게 뭐가 있습니까?
85억이란 돈을 투자되고, 해서 제가 사진을 마지막에 공개를 할게요.
양앙시장 형성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 지를 증거물로 제가 제시를 할게요.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과거는 안 묻는다 그랬어요.
그럼 최소한도로 그렇게 많은 여기 나왔어요.
그런 많은 돈을 투자하고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될지는 대안을 당연히 경제도시과장하고 보고를 받아서 그 핸드링을 기획실장님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거? 그래서 이 자료 뭡니까 이거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 관련된 걸 실장님 저희들한테 설명하신 거 아니에요? 이거?
그렇다면은 그 예산을 짠 거에 대해서는 예산낭비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중간점검에서 그거를 경영전략을 수정보완하고 또 문의는 없다면은 의회에서 보고해서 또 우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거는 도와드리고 그래서 또 군수님한테 보고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성과물까지 최소한도로 가줘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성과물이 아무도 없어요.
세 번째 달성률이 아무도 없어요.
가장 문제는 뭐냐 하면은 성과물도 없고 달성률도 없지만은 가장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문제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거를 이기.
보세요, 이거. 자세히 보세요.
이거 각과에서 나오는 얘기 그대로 와서 그냥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한도로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진단을 해서 지나간 거야 묻읍시다.
그러믄 이거 문제를 도출을 해서 예산을 세운 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산낭비나 2016년 주요사업시책이 흐지부지 되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방지를 할 수 있는 대책은 마련해놓고 뭐 이 끝에다가 A4용지 끝에다가 그런 건 하나는 첨부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도로 이거?
아니, 말씀을 해보세요. 이거.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양양군의 조직은 수평라인이 아니고 수직라인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수직라인 맨 위에 군수님이 계세요. 그다음에 부군수님이 계세요.
그다음엔 누구십니까?
한정임 실장님세요.
다시 말하믄 가장 싱크탱크가 모인 자리가 바로 기획감사실이에요.
그런데 자료만 받아서 했다면은 이거를 취합해서 지금 문제점이 어떤 게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부분을 세부적으로 자료를 갖고 오셔야죠, 그 자료를.
저는 갖고 올 줄 알았어요, 그거를. 없어요.
죄송하지만 이 자료 안 봤어요.
그러면 이 자료를 왜 경제도시과 거고, 관광문화 거고 왜 한정임 실장님이 이거 설명을 하십니까, 그러믄?
해서 한 번 더 물어봅시다.
좀 깊이 들어갈게요, 그러믄.
두 가지만 여쭤보고 다른 의원님한테 질의를 옮겨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관련해서 지금 저희들한테 설명을 하셨죠.
3년간 전통시장에 투자된 예산이 얼만지 혹시 알고 계세요?
전 계장님 알고 계세요?
실장님 알고 계시냐고요, 아니 드실 거 없어요 거기 없어요.
85억이에요, 85억이라고요.
근데 달라진 게 외향적인, 하드시스템만 바꼈지 소프트 시스템이 바뀐 게 뭐가 있습니까?
85억이란 돈을 투자되고, 해서 제가 사진을 마지막에 공개를 할게요.
양앙시장 형성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 지를 증거물로 제가 제시를 할게요.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과거는 안 묻는다 그랬어요.
그럼 최소한도로 그렇게 많은 여기 나왔어요.
그런 많은 돈을 투자하고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될지는 대안을 당연히 경제도시과장하고 보고를 받아서 그 핸드링을 기획실장님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거? 그래서 이 자료 뭡니까 이거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 관련된 걸 실장님 저희들한테 설명하신 거 아니에요? 이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단은 지금 뭐 현재까지는......
○고제철 위원 아니요, 잠깐요.
길게 얘기하지 맙시다. 답이 딱 나오는 거니까.
오색삭도사업 예산문제는 제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여쭤볼게요.
김명선 기획실장님 몇 번 만나셨어요?
길게 얘기하지 맙시다. 답이 딱 나오는 거니까.
오색삭도사업 예산문제는 제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여쭤볼게요.
김명선 기획실장님 몇 번 만나셨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김명선 실장님은 제가 직접 가서 뵌 것만도 3번이고요.
또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죠.
또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죠.
○고제철 위원 언제 가셨습니까? 그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오색삭도, 그분이 뭐 올해 또 오셨으니까 오색삭도 관련해서 뭐 긴급 전체 도청의 환경과 또 예산과, 관광과 뭐 이래가지고 같이 또 종합회의를 한 적도 있고 뭐 두루 기회가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됐습니다.
총매출에 대한 총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혹시 계산해 보셨어요?
그거 양양군민이 28,000군민이 상당히 걱정하는 일입니다. 그기.
그거 혹시 계산해 보셨어요?
총매출에 대한 총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혹시 계산해 보셨어요?
그거 양양군민이 28,000군민이 상당히 걱정하는 일입니다. 그기.
그거 혹시 계산해 보셨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오색삭도, 오색삭도 저희가 설치하는데 있어서 예산관련?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85억 중에 저희가 순수 한 35억 정도 지금 뭐 매출로는 자체적으로 이익이 생긴다고 이렇게 지금 추산하고 있어요. 오색삭도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불변비용이요?
○고제철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비용분석은 별도로 비용분석표를 좀 봐야지 되겠는데 지금으로서는 저희가......
○고제철 위원 아니, 그거를 비용분석을 기획실에서 안하면 어디서 합니까? 그거를 기획실에서 안하면은 지금?
제가 그랬잖아요, 사업이라는 거는 예산과 동반되는 일이에요.
그리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계획하고 수립하고 시행하고 그다음에 결과물을 도출을 해야 되잖아요.
그럼 최소한도로 그런 검토를 했다 그러면은 지금쯤 기획실장님께서 수학분석법에 의해서 제가 묻진 않겠습니다. 그기.
분석법에 의해서 경영전략을 수정해서 그기 제대로 순이익이 나게끔 어떤 전략전술에 대한 자료가 김호열 단장 손에서 나와야 되는 건지, 기획실장님 손에서 나와야 되는 건지 제가 보기엔 기획실장님 손에서 나와야 돼요.
제가 그랬잖아요, 사업이라는 거는 예산과 동반되는 일이에요.
그리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계획하고 수립하고 시행하고 그다음에 결과물을 도출을 해야 되잖아요.
그럼 최소한도로 그런 검토를 했다 그러면은 지금쯤 기획실장님께서 수학분석법에 의해서 제가 묻진 않겠습니다. 그기.
분석법에 의해서 경영전략을 수정해서 그기 제대로 순이익이 나게끔 어떤 전략전술에 대한 자료가 김호열 단장 손에서 나와야 되는 건지, 기획실장님 손에서 나와야 되는 건지 제가 보기엔 기획실장님 손에서 나와야 돼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단은 저희 뭐......
○고제철 위원 상당히 우려하고 있어요. 저희들도 그거 지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그 군정전반에 대한 인제 뭐 기획조정 그 뭐 통제업무를 또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도 뭐 심사통계업무도 또 가지고 있고 예산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지금 의원님이 얘기하시는 그런 것들을 총망라해서 나름대로 저희한테 그 무거운 책임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실제 저희의 그 사무 뭐 나름대로 분장 또 내지 그거 분배를 통해서 저희가 이렇게 업무를 또 추진하고 거기에 또 상응하는 인력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상당히 불충분하죠.
그러다보니까 나름대로 좀 한계가 현실적으로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희도 뭐 심사통계업무도 또 가지고 있고 예산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지금 의원님이 얘기하시는 그런 것들을 총망라해서 나름대로 저희한테 그 무거운 책임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실제 저희의 그 사무 뭐 나름대로 분장 또 내지 그거 분배를 통해서 저희가 이렇게 업무를 또 추진하고 거기에 또 상응하는 인력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상당히 불충분하죠.
그러다보니까 나름대로 좀 한계가 현실적으로 있는 건 사실입니다.
○고제철 위원 제가 앞으로 그거 자료를 자주 요청해서 때에 따라서는 우리 의회 의원들과 의장님과 같이 의논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군수님 만나서 그 문제에 대한 문제점이 뭐가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될 것인지에 대한 거를 제가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200억에 가까운 부채를 강원도에서 우리가 부채 몇 위인지 아시죠?
강원도에서 우리가 부채가 순위가 몇 위인지 아시죠?
근데 이번에 기부금, 기금 70억과 LG아웃렛 매장하고 현북 잔교리 아웃렛 매장 53억, 123억을 세입으로 잡아서 세출로 편성을 했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200억에 가까운 부채를 강원도에서 우리가 부채 몇 위인지 아시죠?
강원도에서 우리가 부채가 순위가 몇 위인지 아시죠?
근데 이번에 기부금, 기금 70억과 LG아웃렛 매장하고 현북 잔교리 아웃렛 매장 53억, 123억을 세입으로 잡아서 세출로 편성을 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그 기금 70억은 이자 안 나갑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나갑니다.
○고제철 위원 나가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빚이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연 뭐 1.64%죠. 부채죠.
○고제철 위원 그런데 어떻게 빚을 이렇게 지고도 그다음에 53억에 대한 거 세입을 잡으셨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53억 매각, 재산매각 수입 얘기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나름대로 저희가 뭐 산출했을 때 총 시가의 뭐 60% 정도 선에서 저희가 잡은 게 지금 53억이에요.
○고제철 위원 리미트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협약서를 맺었냐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압니다.
그 관련된 건 또 해당부서에서 다 인제 체결하고 진행이 된 관계에서 지금 저희가 잡고 있는 거죠, 예산을.
그 관련된 건 또 해당부서에서 다 인제 체결하고 진행이 된 관계에서 지금 저희가 잡고 있는 거죠, 예산을.
○고제철 위원 그믄 그거 자료 직원 시켜서 좀 가지고 오라고 그러시죠? 그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그런 마당에 200억원에 가까운 부채를 아까 2020년도에 전부 상환한다, 그러셨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2020년 앞으로 5년 뒤에.
○고제철 위원 말씀하셨죠, 그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가능할까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지금 저희 뭐 어려운 여건이 어제오늘이 아니지만 비교적 저희가 성실하게 잘 부채를 상환하면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거는 여기 의원들 다 계시지만 군수님한테 가서 제가 직접 말씀드린 사항이 있어요.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제대로 기초 작업해서 기둥을 세우자고 제가 군수님한테 말씀드린 적 있어요. 그거, 예?
그런데 왜 2020년에 지금 기금 70억을 쓰면서 2020년도에 빚은 계속 늘어나고 그걸로 세출을 잡으면서 어떻게 2020년도에 그 빚을 다 갚습니까?
뭔 수로 이거 지금?
그런 내용 기획실에서 알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도로?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제대로 기초 작업해서 기둥을 세우자고 제가 군수님한테 말씀드린 적 있어요. 그거, 예?
그런데 왜 2020년에 지금 기금 70억을 쓰면서 2020년도에 빚은 계속 늘어나고 그걸로 세출을 잡으면서 어떻게 2020년도에 그 빚을 다 갚습니까?
뭔 수로 이거 지금?
그런 내용 기획실에서 알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도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 재산매각 수입하고 뭐 잉여금 남은 걸로 우리 사실 예산을 충당하면 안되냐라는 인제 그런 거에 하나의 반론이 될 수도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뭐 가정경제를 이렇게 살펴봐도 그렇고 일단은 나름대로의 뭐 한해의 그 설계가 다 돼있고, 돼있는 그 상태에서 하루아침에 그것을 뭐 전혀 그걸 재정압박을 심하게 가져가면서까지 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좀 있고 하다보니까 그 국비가 나름대로 뭐 기금 아닌 지특이래도 지금 102억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상태니까 그게 되는 걸 감안하되 단지 이 시간이 저희가 뭐 1달 전에 벌써 의회에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당초예산에 그렇게 불가피하게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점은 또 이제 이해를 구해주셨으면 고맙고요.
○고제철 위원 너무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군수님 만나서 그 얘길 했어요.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는데 고심이 많으신데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천천히 그리고 기초 작업을 하자고요.
그렇지 않으면 그게 아주 의미심장한 얘기입니다.
그런 기초 작업을 하지 않으면 이게 계속 아까 얘기 말씀드렸듯이 사업 타당성 검토를 하고, 계획하고, 수립하고, 실행하고, 성과물이 좋게 나와 줘야 되는데 그 내용들이 아무도 없잖아요. 지금 중요한 거는 이기.
해서 앞으로 말을 하지 마세요.
양양군에 통계학 전공한 직원 없죠? 없죠?
채용하세요, 그거.
모든 근거는 말이 아닌 계량에 의해서 나오는 거예요, 숫자에서 나오는 거예요.
이거 예산서 어디 있습니까?
보믄 다 맞춰놔서 못 찾아요, 이거.
다시 말씀드리지만 말로하지 마시고 결과물에 대한 거는 계량화로 제시하세요, 계량화로 이거.
다른 의원님 질의 있으시니까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는데 고심이 많으신데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천천히 그리고 기초 작업을 하자고요.
그렇지 않으면 그게 아주 의미심장한 얘기입니다.
그런 기초 작업을 하지 않으면 이게 계속 아까 얘기 말씀드렸듯이 사업 타당성 검토를 하고, 계획하고, 수립하고, 실행하고, 성과물이 좋게 나와 줘야 되는데 그 내용들이 아무도 없잖아요. 지금 중요한 거는 이기.
해서 앞으로 말을 하지 마세요.
양양군에 통계학 전공한 직원 없죠? 없죠?
채용하세요, 그거.
모든 근거는 말이 아닌 계량에 의해서 나오는 거예요, 숫자에서 나오는 거예요.
이거 예산서 어디 있습니까?
보믄 다 맞춰놔서 못 찾아요, 이거.
다시 말씀드리지만 말로하지 마시고 결과물에 대한 거는 계량화로 제시하세요, 계량화로 이거.
다른 의원님 질의 있으시니까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종호 위원 진종호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들이 전체적인 군정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저는 기획감사실의 세부항목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84페이지 행정통합방송시스템 구축관련해서 지난 감사 때 저희가 124개리를 완료하는 걸로 요렇게 이제 보고가 됐었는데 현재 11개 마을이 미설치가 됐습니다.
이 미설치된 사유가 뭡니까?
동료위원들이 전체적인 군정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저는 기획감사실의 세부항목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84페이지 행정통합방송시스템 구축관련해서 지난 감사 때 저희가 124개리를 완료하는 걸로 요렇게 이제 보고가 됐었는데 현재 11개 마을이 미설치가 됐습니다.
이 미설치된 사유가 뭡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전체 113개소가 그러니까 사업대상이었는데 사업제가 11개소니까 그것은 지금 난청지역이 저희가 일부 있습니다.
몇 개 마을이 거기에 해당이 지금 되고 있구요.
나머지는 또 마을자체로 인제 구축된 걸로 이렇게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 2가지가 한 11개소가 되겠습니다.
몇 개 마을이 거기에 해당이 지금 되고 있구요.
나머지는 또 마을자체로 인제 구축된 걸로 이렇게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 2가지가 한 11개소가 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늘 어떤 그 계획을 수립을 하면 이 나머지 11개 마을 어차피 행정에서 다 마무리해줘야 될 거 아닙니까?
왜냐 하면 설치가 안 된 마을에서 나중에 해달라라고 하면 그때 가서 예산을 또 편성해야 될 거 아닙니까?
왜 이 마을은 지원을 해줬는데 우리 마을은 왜 지원을 안 해주냐라고 얘기를 하면 실장님 뭐라고 답변하실 겁니까?
예산이 없다고 말씀하실 겁니까?
왜냐 하면 설치가 안 된 마을에서 나중에 해달라라고 하면 그때 가서 예산을 또 편성해야 될 거 아닙니까?
왜 이 마을은 지원을 해줬는데 우리 마을은 왜 지원을 안 해주냐라고 얘기를 하면 실장님 뭐라고 답변하실 겁니까?
예산이 없다고 말씀하실 겁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뭐 추후에는 여타 이런 사유로 설치가 안 된 데는 나름대로 또 배려를 해드려야죠. 당연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우리가 계획을 수립할 때는 무작정 계획이 수립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마을회관이 없거나 난청지역이 있다라고 사전에 파악을 하신 후에 계획을 시행을 해야 되는데 그러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그냥 이 시스템이 좋다, 이거 최초에 재난용으로 보급이 된 거 아닙니까?
재난용으로 보급이 되다가 이거 괜찮으니까 그믄 전 양양군 124개 마을에 적용을 시키자라고 해서 도입을 했던 사항인데 지금에 와가지고 ‘이제 이러 이런 문제가 있어서 추후에 가서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지금 답변을 하시는 거예요.
재난용으로 보급이 되다가 이거 괜찮으니까 그믄 전 양양군 124개 마을에 적용을 시키자라고 해서 도입을 했던 사항인데 지금에 와가지고 ‘이제 이러 이런 문제가 있어서 추후에 가서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지금 답변을 하시는 거예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니까 난청지역 같은 건 이미 그게 해소가 돼야지 또 설치가 가능한 거니까 조금 시간이 소요되니까 불가피한 거 같습니다.
○진종호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난청지역이라는 부분도 우리가 좀 파악 좀하고 계셨어야 될 부분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마을회관이 없는 마을도 이거 설치 안 해주는 거 아닙니까? 지금?
그믄 어떻게 할 것인지 최초부터 마을회관이 없는 마을들은 어떻게 보급을 해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안 하고 진행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난청지역이라는 부분도 우리가 좀 파악 좀하고 계셨어야 될 부분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마을회관이 없는 마을도 이거 설치 안 해주는 거 아닙니까? 지금?
그믄 어떻게 할 것인지 최초부터 마을회관이 없는 마을들은 어떻게 보급을 해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안 하고 진행을 했다는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그 부분과 관련해선 뭐 좀 더 완벽을 기했으면 좋았을 걸 지금 4년도, 5년도 2년차 사업으로 이걸 지금 뭐 해온 걸로 아는데 일단 뭐 좀......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앞서 의원님들이 자꾸 얘기를 하는 게 이제 그런 겁니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한번 검토를 해서 ‘이게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겠구나.’라고 했을 때 시행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이 예측이 되게 되면 어떻게 우리가 대처할 것인지 여기까지가 계획입니다. 여기까지가.
그런데 우리는 늘 후에 생기는 문제에 대한 추가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를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해보고 문제가 되믄 후조치하겠다, 이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부터 적극적으로 개선이 돼서 사업시초부터 그 예상되는 문제점 이거를 파악을 하셔야 된 단 얘깁니다.
그래서 제가 실 예로 들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으니까 이 부분 어떻게 마무리하실 건지 마무리 계획을 구축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한번 검토를 해서 ‘이게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겠구나.’라고 했을 때 시행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이 예측이 되게 되면 어떻게 우리가 대처할 것인지 여기까지가 계획입니다. 여기까지가.
그런데 우리는 늘 후에 생기는 문제에 대한 추가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를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해보고 문제가 되믄 후조치하겠다, 이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부터 적극적으로 개선이 돼서 사업시초부터 그 예상되는 문제점 이거를 파악을 하셔야 된 단 얘깁니다.
그래서 제가 실 예로 들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으니까 이 부분 어떻게 마무리하실 건지 마무리 계획을 구축해놓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92페이지 우리군 채무 관련해서 앞서 동료의원들이 질의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2016년도에 ‘16년부터 2020년도까지 상환을 하는데 국비와 원인자부담에 대해서는 뭐 신경을 안 써도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저희가 2016년도에 ‘16년부터 2020년도까지 상환을 하는데 국비와 원인자부담에 대해서는 뭐 신경을 안 써도 되지 않겠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16년도 경우는.
○진종호 위원 지금 인제 우리가 가지고 가는 총 부채액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9억.
○진종호 위원 죄송합니다, 19억.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9억 2,100.
○진종호 위원 19억, 19억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0억을 기금에서 오게 되면 기금도 부채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저희 군비 미부담한 금액이 지금 약한 금년도까지 54억이 되는데.
그리고 그다음에 저희 군비 미부담한 금액이 지금 약한 금년도까지 54억이 되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54억 금년도까지.
○진종호 위원 이 부분도 저희들이 고려를 좀 해야 되고 또 오색케이블카에서 진행되었던 부분 지금 국비가 지원이 되지 않으면 지금 기금 말고도 지방채 발행까지도 계획하고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안됐을 경우에는 뭐 불가피하죠.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희 양양군의 부채의 비율이 상당히 많아진다는 겁니다. 지금.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우리가 좀 고려를 해서 채무변제를 좀 해야 되겠다, 그렇게 그 계획을 좀 세워야 되겠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우리가 좀 고려를 해서 채무변제를 좀 해야 되겠다, 그렇게 그 계획을 좀 세워야 되겠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인제 이 모든 게 오색삭도 관련해서 2018년도에 맞추다보니까 더 저희한테 엄청난 이런 압박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2018년 나름대로 어렵다면 다시 한 번 고려를 해볼 그런 필요성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같이 고민을 좀 향후 이와 관련해서 저희 국비 확보되는 걸 보면서 그 여부를 보면서 한번 진단해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거를 2018년도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불가피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2018년 나름대로 어렵다면 다시 한 번 고려를 해볼 그런 필요성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같이 고민을 좀 향후 이와 관련해서 저희 국비 확보되는 걸 보면서 그 여부를 보면서 한번 진단해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거를 2018년도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불가피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46쪽이요? 의원님?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에서 네 번째?
○이영자 위원 예, 통상적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출장여비를 가기 전에 수령하지 않나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저희 요즘엔 전에는 뭐 가기 바빠서 또 그냥 갈 경우엔 갔다 와서도 받고 또 가기 전에도 받았고 요새는 인제 통장으로 입금이 또 됩니다. 자동으로.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하죠.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하죠.
○이영자 위원 보통 가기 전에 지급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게 2월 12일날 요거 지금 어느 분이 요거 지출결의서 좀 갖다 주실 수 있나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준비할게요.
○이영자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2015년 2월 12일날 뭐 그전에 가셨는지 지금 확인되진 않지만 이때 가셨다면 산천어축제가 끝난 다음에 가신 거거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산천어축제 기간이 훨씬 이전이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러시구나.
○이영자 위원 양양전통시장 활성화를, 활성화 방안을 위해서 화천산천어축제 방문을 했다 하면 화천군도 장이 서거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이영자 위원 그믄 3일, 8일장이 서는데 장 서서 뭐 그 앞 3일, 8일이니까 12일날 수령해서 13일날 갔다고 하면은 이해가 되지만 산천어축제가 끝난 다음에 이 산천어축제하고 왜 연결을 했는지 제가 이게 궁금해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땐 뭐 저도, 저도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요. 의원님.
이게 아마 뭐 우리가 바쁘기도 하고 급하게 출장을 또 가야될 일은 여건에 따라서 추후에 인제 저희가 지출을 하는데 그게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서류를 가지고 갔으니까 확인해보죠.
이게 아마 뭐 우리가 바쁘기도 하고 급하게 출장을 또 가야될 일은 여건에 따라서 추후에 인제 저희가 지출을 하는데 그게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서류를 가지고 갔으니까 확인해보죠.
○이영자 위원 요 부분은 지금 뭐 가지고 오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이영자 위원 또 한 가지 저희가 자꾸 오색삭도 그 문제에 대해서 자꾸 인제 굉장히 다른 의원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 부분 국도비 확보 때문에 굉장히 예민해계시고 실장님도 마찬가지고, 군수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고민도 많이 하시고 사실 뭐 집행부에서도 그 부분도 고민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게 뭐 우리군에서의 국도비 확보를 위한 역할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왜 그런 생각을 하냐하면 지난번에 저희가 11월 11일날 그 전에 기감실장님하고 부군수님하고 도의원 만나셨잖아요, 그죠?
이게 뭐 우리군에서의 국도비 확보를 위한 역할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왜 그런 생각을 하냐하면 지난번에 저희가 11월 11일날 그 전에 기감실장님하고 부군수님하고 도의원 만나셨잖아요, 그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이영자 위원 도비확보 10억밖에 계상이 안돼서 그것 때문에 만나셨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이영자 위원 이게 도의원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국회의원도 그렇고 뭐 우리 집행부의 군수님이나 부군수님, 실장님도 굉장히 이게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에서 지금 쉽게 가야 될 거를 조금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저희가 자꾸 하고, 또 한 가지 뭐냐 하면 저희가 11월 11일날 농민의 날 행사 끝나자마자 저희 의원들 전부 도의회 방문했습니다.
물론 뭐 경제부지사님도 만나고 기조실장님도 만나고 도의원님들하고 행감 중에 어렵게 어렵게 저희들, 아시죠? 만나 뵌 거.
그렇게 굉장히 어려운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 도비확보부분에 대해서는 도의원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뭐 누가 혼자 할 수 있는 게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분들 하시는 말씀을 제가 여기선 안 하겠습니다. 실장님 다 알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더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뭐 경제부지사님도 만나고 기조실장님도 만나고 도의원님들하고 행감 중에 어렵게 어렵게 저희들, 아시죠? 만나 뵌 거.
그렇게 굉장히 어려운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 도비확보부분에 대해서는 도의원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뭐 누가 혼자 할 수 있는 게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분들 하시는 말씀을 제가 여기선 안 하겠습니다. 실장님 다 알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더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도비확보 굉장히 중요하죠. 저희.
얼마나 중요한 저기 오색삭도 설치하는 데 쓰일 관건인데요.
그니까 이게 인제 나름대로 집행부에서 예산의 전체적인 ‘16년도 예산에 담아가야 우리 도의회에서도 그쵸?
인제 또 뭐 심사 끝에 의결을 또 받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의회에 진작부터 가지는 못했고 집행부와 관련이 있어서는 빈번하게 움직이면서 이 사업비 확보 관련해선 인제 논의가 있었죠. 충분히.
근데 그 이후에 담고 난 이후에 우리가 도의회하고 협의해서 저희는 당초는 뭐 더 30억까지도 지금 얘기가 됐었었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단지 20억까지도 저희가 감안을 했었었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조차 우리 도비확보 되는 거보고 하자, 이래서 인제 뭐 추경에 또 장담을 했는데 그래서 도의회에 가지 못했거나 시간을 좀 더 늦췄던 것이지.
도의회에서 예산계상을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그냥 놓치지는 않죠, 저희가 이것 때문에 다니는데요.
내일도 다시 예결특위 국회가 있어서 올라가게 됩니다. 군수님도 가게 되시고 최종 지금 마지막 입지를 올리고 있는 거에 따라 가고 있는데 절대 그런 거는 아니었습니다.
이 점은 또 이 자리를 빌어서 고렇게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저기 오색삭도 설치하는 데 쓰일 관건인데요.
그니까 이게 인제 나름대로 집행부에서 예산의 전체적인 ‘16년도 예산에 담아가야 우리 도의회에서도 그쵸?
인제 또 뭐 심사 끝에 의결을 또 받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의회에 진작부터 가지는 못했고 집행부와 관련이 있어서는 빈번하게 움직이면서 이 사업비 확보 관련해선 인제 논의가 있었죠. 충분히.
근데 그 이후에 담고 난 이후에 우리가 도의회하고 협의해서 저희는 당초는 뭐 더 30억까지도 지금 얘기가 됐었었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단지 20억까지도 저희가 감안을 했었었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조차 우리 도비확보 되는 거보고 하자, 이래서 인제 뭐 추경에 또 장담을 했는데 그래서 도의회에 가지 못했거나 시간을 좀 더 늦췄던 것이지.
도의회에서 예산계상을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그냥 놓치지는 않죠, 저희가 이것 때문에 다니는데요.
내일도 다시 예결특위 국회가 있어서 올라가게 됩니다. 군수님도 가게 되시고 최종 지금 마지막 입지를 올리고 있는 거에 따라 가고 있는데 절대 그런 거는 아니었습니다.
이 점은 또 이 자리를 빌어서 고렇게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뭐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한다고 해도 도의원님들도 그렇게 이해를 안 하시고 계시는 거 같애서 참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린 말씀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도의원님들께서는 우리가 양양국제공항 관련해서도.
○이영자 위원 아시잖아요, 작년에도 엄청나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엄청난 금액을 도의회에서 우리한테 지금 도와줬지 않습니까?
○이영자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러다보니까 이게 특정한 18개 시군 중에 양양에 이게 이 돈이 적잖이 뭐 수십억원에 인제 백억 단위까지 올라가고 이렇게 가는 거에 관련해서 상당히 좀 염증을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영자 위원 얘기가 나왔으니까 실장님 말씀하셨으니까 얘기하겠는데 작년에 사실 우리가 이 공항 때문에 운항보조금 때문에 진짜 뭐 저는 뭐 다른 도의원님한테 얘기를 들었고 우리 또 인근시군의 도의회 의장님으로 계시는 김시성 의장님께서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뭐 말로는 감사표현을 했지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이영자 위원 새벽 1시 넘어서까지 진짜 굉장히 뭐 국회에서 뭐 싸움하듯이 그렇게까지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거 했을 때 제가 작년에 문화관광과장님한테도 얘기했습니다. 언제 가서 협의해봤냐, 도의원들 만났냐.
한번 갔다 그래더라구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것두 로비가 필요하고 이것두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1번, 2번 만나서 되지 않는 거를 되게 해야 되기 때문에 10번, 20번이래도 찾아가야 되는데 1번 갔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깜짝 놀랬습니다.
이거는 우리군에서 이런 자세로 나온다면 이거는 앞으로 도비확보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또 한번 실장님께서 뭐 강원도여성공무원 최초래는 타이틀은 굉장히 많이 달고 계셔서 또 열심히 하시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좀 더 적극적으로 뭐 여러 가지 업무에 뭐 시달리고 힘드시겠진 하겠지만 그런 모습이 보여어져야지만 이 여성 최초라는 여성타이틀을 가진 실장님 한분의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실장님을 비롯한 후배공무원분들한테도 힘이 실어지는 문제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라서 조금 더 안 된다, 여성이래서 조금 더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이다, 이런 소리는 안 듣고 여성이 더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실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 거 했을 때 제가 작년에 문화관광과장님한테도 얘기했습니다. 언제 가서 협의해봤냐, 도의원들 만났냐.
한번 갔다 그래더라구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것두 로비가 필요하고 이것두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1번, 2번 만나서 되지 않는 거를 되게 해야 되기 때문에 10번, 20번이래도 찾아가야 되는데 1번 갔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깜짝 놀랬습니다.
이거는 우리군에서 이런 자세로 나온다면 이거는 앞으로 도비확보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또 한번 실장님께서 뭐 강원도여성공무원 최초래는 타이틀은 굉장히 많이 달고 계셔서 또 열심히 하시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좀 더 적극적으로 뭐 여러 가지 업무에 뭐 시달리고 힘드시겠진 하겠지만 그런 모습이 보여어져야지만 이 여성 최초라는 여성타이틀을 가진 실장님 한분의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실장님을 비롯한 후배공무원분들한테도 힘이 실어지는 문제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라서 조금 더 안 된다, 여성이래서 조금 더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이다, 이런 소리는 안 듣고 여성이 더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실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저는 참고로......
○이영자 위원 좀 깊게 생각하셔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참고적으로 저가 뭐 여성이라는 생각을 정말 한번도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합니다.
여러 가지 인제 또 현안사업을 또 챙기고 나름대로 어려운, 어렵잖아요. 저희 인적네트워크가 뭐 있습니까?
특별히 우리 뭐 양양의 어떤 특출한 인재 또 뭐 그런 분들이 어디 중앙부처나 어디 기재부나 각계 하다못해 강원도도 뭐 불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지 않습니까?
하다보니까 나름대로 좀 어려움이 있었고요.
일단 또 의원님께서 얘기하시는 건 도 특히 도의회와의 어떤 더 많은 소통과 접촉과 협력을 구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걸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요번에도 우리 장석삼 도의원님하고 만난 자리가 있었는데 또 도의원님들은 뭐 과장급 정도로 보기 때문에 부군수 오지 말라고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이게 시장, 군수님이 아니면 도의회에서도 이게 별로 수용하는 태세가 아니구나. 이런 걸 또 한 번 느꼈어요.
여러 가지 인제 또 현안사업을 또 챙기고 나름대로 어려운, 어렵잖아요. 저희 인적네트워크가 뭐 있습니까?
특별히 우리 뭐 양양의 어떤 특출한 인재 또 뭐 그런 분들이 어디 중앙부처나 어디 기재부나 각계 하다못해 강원도도 뭐 불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지 않습니까?
하다보니까 나름대로 좀 어려움이 있었고요.
일단 또 의원님께서 얘기하시는 건 도 특히 도의회와의 어떤 더 많은 소통과 접촉과 협력을 구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걸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요번에도 우리 장석삼 도의원님하고 만난 자리가 있었는데 또 도의원님들은 뭐 과장급 정도로 보기 때문에 부군수 오지 말라고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이게 시장, 군수님이 아니면 도의회에서도 이게 별로 수용하는 태세가 아니구나. 이런 걸 또 한 번 느꼈어요.
○이영자 위원 그거 왜 그렇게 하셨는지 그 이유도 생각을 하셔야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요번에 그걸 느꼈어요.
○이영자 위원 왜 도의원님들이 왜 부군수 오지 말아라 얘기했나.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인제......
○이영자 위원 그 속내를 좀 들여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반적으로 시장, 군수님들이 뭐 도의회에 이렇게 빈번히 출입하고 그러는 거는 극히 크게 없는 걸로 알고요.
○이영자 위원 아니, 저희가 가던 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희가 가던 날 기조실장님 방에 들렸는데 저희 먹으라고 사과를 갖고 왔는데 굉장히 맛있어서 이게 어디 아랫지방 사과냐 그랬더니 영월사과라 그러더라구요.
영월 군수님이 확보가 안 될 거 같으니까 바로 그날 오셨대요. 도의원들 만나고 기조실장 만나고 다.
그런 적극적인 모습은 굉장히 좋은 모습이거든요.
이게 어떤 급수를 이렇게 따져서 일을 하믄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조금 전에 실장님 말씀하셨듯이 우리군의 인적네트워크가 별로 없잖아요.
그럴수록 더 가서 만나고 더 같이 스킨십을 해야지만 모든 일이 조금 더 순조롭게 가는 거지 그런 게 없다고 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동안 우리는 다 아무것도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희가 가던 날 기조실장님 방에 들렸는데 저희 먹으라고 사과를 갖고 왔는데 굉장히 맛있어서 이게 어디 아랫지방 사과냐 그랬더니 영월사과라 그러더라구요.
영월 군수님이 확보가 안 될 거 같으니까 바로 그날 오셨대요. 도의원들 만나고 기조실장 만나고 다.
그런 적극적인 모습은 굉장히 좋은 모습이거든요.
이게 어떤 급수를 이렇게 따져서 일을 하믄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조금 전에 실장님 말씀하셨듯이 우리군의 인적네트워크가 별로 없잖아요.
그럴수록 더 가서 만나고 더 같이 스킨십을 해야지만 모든 일이 조금 더 순조롭게 가는 거지 그런 게 없다고 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동안 우리는 다 아무것도 안 되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저희 그래요, 뭐 욕심이 한도 끝도 없겠죠. 뭐 저희도.
그래서 나름대로 또 열심히 해서 국비확보 뭐 한 건 또 사실이고 그게 뭐 좀 더 욕심 같아선 좀 더 좀 확보를 하면 더 좋겠죠.
근데 나름대로는 그래도 주어진 여건에 나름대론 열심히 뛰었다, 이렇게 또 저희들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또 열심히 해서 국비확보 뭐 한 건 또 사실이고 그게 뭐 좀 더 욕심 같아선 좀 더 좀 확보를 하면 더 좋겠죠.
근데 나름대로는 그래도 주어진 여건에 나름대론 열심히 뛰었다, 이렇게 또 저희들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 이 자료를 이렇게 받으면서, 받고 조금 아까 우리 동료의원이신 뭐 고제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감실장님이 총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안 하셨나 싶을 만큼 좀 섭섭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원하는 답은 이건데 이게 아니고 뭉뚱그려서 온 게 좀 보였거든요.
그래서 물론 뭐 다해올 순 없습니다.
그건 알고 있지만 매년 하는 행정사무감사라고 해서 늘 그냥 그렇게 넘어가겠지, 이런 생각은 좀 안 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이고.
또 우리가 우리 집행부에서 진짜 열심히 일하는 우리 실장님 밑에 우리 계장님 또 직원들 이런 분들의 힘을 덜어줄려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장님이 그 역할을 많이 해주셔야지만 그 힘이 덜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뭐 저뿐만이 아니고 우리 동료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실장님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어차피 양양군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일하겠다고 나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소통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실장님 요거 좀 참고하셔서 조금 더 실장님 힘드시겠지만 많은 노력을 좀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원하는 답은 이건데 이게 아니고 뭉뚱그려서 온 게 좀 보였거든요.
그래서 물론 뭐 다해올 순 없습니다.
그건 알고 있지만 매년 하는 행정사무감사라고 해서 늘 그냥 그렇게 넘어가겠지, 이런 생각은 좀 안 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이고.
또 우리가 우리 집행부에서 진짜 열심히 일하는 우리 실장님 밑에 우리 계장님 또 직원들 이런 분들의 힘을 덜어줄려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장님이 그 역할을 많이 해주셔야지만 그 힘이 덜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뭐 저뿐만이 아니고 우리 동료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실장님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어차피 양양군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일하겠다고 나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소통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실장님 요거 좀 참고하셔서 조금 더 실장님 힘드시겠지만 많은 노력을 좀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단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예.
○김정중 위원 제가 추가 자료를 69쪽에, 추가 자료 69쪽에 있습니다.
거기 보면 좀 아쉽더라구요.
여기에 보게 되면 그 내용들이 뭐 관광홈페이지에 아름다운 지역의 비경을 바탕화면으로 다운서비스 시행 그다음에 지역축제 시 축제장의 귀촌귀농 안내부스 설치 뭐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사실 이거 저기 반영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거?
쉬운 부분들이고 또한 이 우수제한 채택이라는 것이 우리가 꽤 여러 해 동안에 계속 시행해오는데 이거 제안하시는 분들한테 하나래도 좀 채택을 해주고 하시면 아마 그분들이 힘이 많이 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그냥 반영을 안 하고 그냥 노력상이래서 가다보면 이제는 관심도가 더 떨어진다는 거죠.
대부분 뭐 작년에도 제가 여쭤봤지만 대부분이 공무원들 위주로 이게 됩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여기에 제안을 하고 하는 부분들에 대한 프로테이지는 굉장히 작습니다.
그런데 이거 우리가 좀 채택해주는 것도 넓고 또 밖에 있는 소리도 귀담아들을 수 있는 것이 문호를 자꾸 연다면 이것이 제대로 좀 갈 수 있는 사업이지 않느냐 해서 제가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거기 보면 좀 아쉽더라구요.
여기에 보게 되면 그 내용들이 뭐 관광홈페이지에 아름다운 지역의 비경을 바탕화면으로 다운서비스 시행 그다음에 지역축제 시 축제장의 귀촌귀농 안내부스 설치 뭐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사실 이거 저기 반영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거?
쉬운 부분들이고 또한 이 우수제한 채택이라는 것이 우리가 꽤 여러 해 동안에 계속 시행해오는데 이거 제안하시는 분들한테 하나래도 좀 채택을 해주고 하시면 아마 그분들이 힘이 많이 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그냥 반영을 안 하고 그냥 노력상이래서 가다보면 이제는 관심도가 더 떨어진다는 거죠.
대부분 뭐 작년에도 제가 여쭤봤지만 대부분이 공무원들 위주로 이게 됩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여기에 제안을 하고 하는 부분들에 대한 프로테이지는 굉장히 작습니다.
그런데 이거 우리가 좀 채택해주는 것도 넓고 또 밖에 있는 소리도 귀담아들을 수 있는 것이 문호를 자꾸 연다면 이것이 제대로 좀 갈 수 있는 사업이지 않느냐 해서 제가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올해 ‘15년도 좀 기대를 하고 또 가급적 좀 뭐 100%는 아니라 할지라도 우수제안 공모 관련해서 이 시책을 갈려고 하면 뭐 1건 정도 좀 건져 올릴 수......
○김정중 위원 그 채택이 자꾸 없다 그러면 저희도 이 제도에 예산을 쏟는 부분들에 대해서 새롭게 좀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15년도 아무래도 저희가 12월되면 또 가능하니까 그리고 또 저희 공모 또 심사위원회가 별도로 있어서 하긴 합니다만 그 점 제가 또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김정중 위원 알겠습니다.
131쪽에 관외 옥외광고 현황에 대해서 제가 추가자료 요청해가지고 5페이지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5페이지에 쭉 나와 있는데.
아까 내년도에 서울시에 버스광고라든가 뭐 이러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계신데 제가 지난번에 위치를 바꿔주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131쪽에 관외 옥외광고 현황에 대해서 제가 추가자료 요청해가지고 5페이지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5페이지에 쭉 나와 있는데.
아까 내년도에 서울시에 버스광고라든가 뭐 이러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계신데 제가 지난번에 위치를 바꿔주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제가 서울에 갈 때마다 바뀐 위치에 가가지고 그곳에 계신 분들한테 여쭤보는 게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보이는 게 이게 사실은 처음에 우리가 가지고 있었든 광고부분들이고 최근에 광고가 이렇게 바꿨습니다.
우리 도시브랜드 “고맙다 양양”이라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바꿨는데 제가 여쭤봤습니다.
이거 무슨 광곤지 아냐고 제가 그렇다고 뭐 거기 오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한 뭐 10명 안쪽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제가 가서 물어볼 때마다 이거 양양이라고 안분이 1명밖에 없었습니다.
광고는 지나면서 얼핏 봐도 느낌이 무슨 광고를 한다고 아는데, 거기는 터미널입니다.
바쁜 걸음들을 하시는 분들이 지나가는데 이것을 쳐다보면서 “양양에 산다는 것, 양양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고마움 속에 사는 것입니다.
자연에게, 사람에게 그리고 양양에게
고맙다 양양“
이거 읽고 가는 사람 없습니다.
내년도에 그니까 제가 그 옆에 있는 거 하나 더 찍어왔었습니다.
이게 풍기 같은 경우에도 우리보다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사실 그 옆에 원주광고 탑이 광고가 또 있었습니다.
원주도 좀 아쉬운 게 원주도 여기 보면 원주가 우리보다 훨씬 큰 곳인데도 불구하고 원주시라고 다 써놉니다.
이게 양양군이라고 어느 귀퉁이래도 강원 양양군이라고 들어가 있으면 ‘아, 이게 양양군꺼구나.’하고 되새길 수가 있는데 우리 뭐 정명600주년은 됐지만 양양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전국적으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아마 뭐 역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런 시안을 가지고 갔는지 모르겠어요. 궁금해 하라고.
지금 제가 보이는 게 이게 사실은 처음에 우리가 가지고 있었든 광고부분들이고 최근에 광고가 이렇게 바꿨습니다.
우리 도시브랜드 “고맙다 양양”이라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바꿨는데 제가 여쭤봤습니다.
이거 무슨 광곤지 아냐고 제가 그렇다고 뭐 거기 오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한 뭐 10명 안쪽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제가 가서 물어볼 때마다 이거 양양이라고 안분이 1명밖에 없었습니다.
광고는 지나면서 얼핏 봐도 느낌이 무슨 광고를 한다고 아는데, 거기는 터미널입니다.
바쁜 걸음들을 하시는 분들이 지나가는데 이것을 쳐다보면서 “양양에 산다는 것, 양양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고마움 속에 사는 것입니다.
자연에게, 사람에게 그리고 양양에게
고맙다 양양“
이거 읽고 가는 사람 없습니다.
내년도에 그니까 제가 그 옆에 있는 거 하나 더 찍어왔었습니다.
이게 풍기 같은 경우에도 우리보다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사실 그 옆에 원주광고 탑이 광고가 또 있었습니다.
원주도 좀 아쉬운 게 원주도 여기 보면 원주가 우리보다 훨씬 큰 곳인데도 불구하고 원주시라고 다 써놉니다.
이게 양양군이라고 어느 귀퉁이래도 강원 양양군이라고 들어가 있으면 ‘아, 이게 양양군꺼구나.’하고 되새길 수가 있는데 우리 뭐 정명600주년은 됐지만 양양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전국적으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아마 뭐 역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런 시안을 가지고 갔는지 모르겠어요. 궁금해 하라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청취불능)뭐 넣어서 좀 새로운 계획이라고 봐야죠. 사실.
좀 더 한 차원 높게 가자 뭐 내지는 요즘에 트랜드에 좀 더 저희가 부응하는 그런 쪽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좀 더 한 차원 높게 가자 뭐 내지는 요즘에 트랜드에 좀 더 저희가 부응하는 그런 쪽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김정중 위원 우리 이게 저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지금 그 말씀도 좋으신 말씀같애요.
○김정중 위원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어쨌거나 광고에서 양양 알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는데 내년도에 그 버스에다가도 이렇게 설치하면서 그냥 하트모양해가지고 “고맙다 양양”해가지고 그냥 했을 때 모르겠습니다.
역반응으로 사람들이 궁금해서 ‘아, 저건 뭐야, 뭐야.’ 궁금해져갖고 전국적인 브랜드가 될 런진 모르겠지만 양양이, 제가 생각할 때는 아마 그런 모습은 아마 잘 안 나올 겁니다.
우리가 1차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아, 이게 강원도 양양군에서 양양을 알리기 위한 광고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좀 틈을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광고에서 양양 알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는데 내년도에 그 버스에다가도 이렇게 설치하면서 그냥 하트모양해가지고 “고맙다 양양”해가지고 그냥 했을 때 모르겠습니다.
역반응으로 사람들이 궁금해서 ‘아, 저건 뭐야, 뭐야.’ 궁금해져갖고 전국적인 브랜드가 될 런진 모르겠지만 양양이, 제가 생각할 때는 아마 그런 모습은 아마 잘 안 나올 겁니다.
우리가 1차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아, 이게 강원도 양양군에서 양양을 알리기 위한 광고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좀 틈을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요기 늘 뭐 거의 10년 넘게 송이와 연어의 고장 뭐 또는 뭐 이런 거가 늘 있었기 때문에 너무 식상......
○김정중 위원 송이와 연어의 고장을 강조하라는 게 아니라.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요번에 바꾼 건에 조금 더 좀 변형을 해서 좀 더 좀 잘 어필 수 있는 있는 그런 도안을 가지고 또 접근을 저희가 또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번에 도시브랜드 새로 인제 만들어서 이렇게 새로 시도를 했으니까.
요번에 도시브랜드 새로 인제 만들어서 이렇게 새로 시도를 했으니까.
○김정중 위원 예, 좀 생각을 많이 하시고 연구하셔가지고 또 뭐 제안서도 좀 받아보고 해가지고 좋은 어떤 방법이 있으면 진행을 좀 바꿔가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금성침대.
○김정중 위원 예, 금성침대 이게 아마 사기업에서 하는 건데.
제가 이거 군수님한테도 한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양양 알리기에 바쁜데 이런 좋은 광고탑을 하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부대 8군단이나 이쪽하고 협조를 해가지고 우리 양양을 알릴 수 있는 광고로 좀 전환하는 건 좀 어떻겠느냐, 만약에 예산이 좀 더 들어간다 그래도 그냥 사기업에서 이런 광고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도로 횡단하는 이 광고탑을 광고판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서.
제가 이거 군수님한테도 한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양양 알리기에 바쁜데 이런 좋은 광고탑을 하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부대 8군단이나 이쪽하고 협조를 해가지고 우리 양양을 알릴 수 있는 광고로 좀 전환하는 건 좀 어떻겠느냐, 만약에 예산이 좀 더 들어간다 그래도 그냥 사기업에서 이런 광고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도로 횡단하는 이 광고탑을 광고판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게 참고로 올 연말까지라고 제가 알았어요.
저두 그렇게 했으믄 하는 바람이 있어서 해뒀드니 아마 한 번씩 하믄 한 10년씩 하는 가봐요.
그래서 다시 재계약, 재계약하는데 뭐 부대에 어떤 침구를 납품한다든가 여러 가지 뭐 사유가 있었던 걸로 알고요.
요게 연말로 종료가 되는 걸로 이렇게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저두 그렇게 했으믄 하는 바람이 있어서 해뒀드니 아마 한 번씩 하믄 한 10년씩 하는 가봐요.
그래서 다시 재계약, 재계약하는데 뭐 부대에 어떤 침구를 납품한다든가 여러 가지 뭐 사유가 있었던 걸로 알고요.
요게 연말로 종료가 되는 걸로 이렇게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그 기회를 좀 잡아서 요번엔 좀 저희가 지금 의원님 주문하신대로 좀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면 참 좋은 기회다, 이렇게 생각은 듭니다.
○김정중 위원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남면에 우리 I.C가 있는데 그곳에 광고는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그곳에 가보면 양양국제공항 24km, 주문진 0.8km 이런 광고가 다리 옆으로 있습니다.
제가 이거 원주국토관리청에다가도 손을 써보고 이게 강릉시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문진항을 선전하는데다가 양양국제공항 24km를 넣어놓으면 서로 경쟁력이 없어지지 않습니까?
우리는 거기서 가까운 남애항이라는 곳이 있는데 남애항 0.5km하면 들어오시는 분들이.
현남면에 우리 I.C가 있는데 그곳에 광고는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그곳에 가보면 양양국제공항 24km, 주문진 0.8km 이런 광고가 다리 옆으로 있습니다.
제가 이거 원주국토관리청에다가도 손을 써보고 이게 강릉시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문진항을 선전하는데다가 양양국제공항 24km를 넣어놓으면 서로 경쟁력이 없어지지 않습니까?
우리는 거기서 가까운 남애항이라는 곳이 있는데 남애항 0.5km하면 들어오시는 분들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더 짧게 느껴지니까.
○김정중 위원 항구를 가고 싶은 사람들은 그 우에다가 뭐 동해안 3대 미항 해가지구 남애항 해서 광고를 한다면 최소한 뭐 10명 중에서 한두 명이래두 더 그쪽으로 발길을 돌리지 않을까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확인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여기 보니까 저희가 어제 문화원에도 가서 이기용 의원님하고 한번 보수규정을 가서 했는데 여기 보면 양양문화원 연합회운영 편람 보수규정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 운영 편람 보수규정에는 실제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얼마를 줘야 된다, 기준금액이라든가 이런 건 하나도 나와 있지......
얼마를 줘야 된다, 기준금액이라든가 이런 건 하나도 나와 있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기능직공무원 봉급표에 기준해서 하더라구요. 이런 거 보니까.
○김정중 위원 그래서 이게 사회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원칙이라는 게 좀 서있어야 되는데 원칙이 없이 이렇게 가다보니까 서로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의욕저하도 될 거고, 여기 보면 ‘14년도하고 ’15년도 봉급규정에서 봉급이 올라간 사람도 있고 또 그대로인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네요.
○김정중 위원 원칙이 없이 이렇게 진행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예산을 가지고 아무리 정한다고 하지만 기준치는 정해놓고 진행을 해주셔야지만 답이 나오고, 여기에 대해서 기준 아까 뭐 정하신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렇게 진행하실 겁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게 업무량이나 뭐 또 나름대로 진행하는 추진사업 뭐 규모나 또는 뭐 책임의 정도라 그럴까요?
뭐 그런 걸로 다 인제 구분이 되긴 하는데 이와 관련한 건 이게 뭐 천편일률적으로 이렇게는 할 수 없고 일단 단계적으로 저희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좀 개정이 좀 개선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뭐 그런 걸로 다 인제 구분이 되긴 하는데 이와 관련한 건 이게 뭐 천편일률적으로 이렇게는 할 수 없고 일단 단계적으로 저희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좀 개정이 좀 개선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인제, 그런데 양양군 이 자체기준 연봉액 결정이 여타 도내 최소한 도내 또는 전국단위도 시도단위도 감안하지만 도내 18개 시군의 연봉액......
○김정중 위원 그니까 규정이 있는 사회단체들은 문제가 안돼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니까 인제 기준하다보니까 이게 뭐 늦게 책정하면 또 지금 사기저하문제도 있고 그런 게 좀 있어서.
○김정중 위원 규정이 없는, 없이 우리 군비로 지원되는 그런 데에 있어서는 규정자체가 있을 필요성이 있다는 거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사기문제라든가 이런 게 많이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이거 전에도 의원님들이 계속 주문을 하고 있는데 이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겁니다.
관리자체를 가로등 분야는 경제도시과에서 해야 되면 경제도시과에서 일률적으로 해야 되고 또 화장실에 대한 부분들도 관리주체가 다 틀리다보니까 지금 제가 얼마 전에 수산봉수대 거기를 갔는데, 화장실 제가 간이화장실 들어갔다가 제가 사진이 지금 제 방에는 있는데 제가 놀래서 자빠질 뻔했습니다.
관리자체를 가로등 분야는 경제도시과에서 해야 되면 경제도시과에서 일률적으로 해야 되고 또 화장실에 대한 부분들도 관리주체가 다 틀리다보니까 지금 제가 얼마 전에 수산봉수대 거기를 갔는데, 화장실 제가 간이화장실 들어갔다가 제가 사진이 지금 제 방에는 있는데 제가 놀래서 자빠질 뻔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수산봉수대요?
○김정중 위원 예, 우리가 수산하면 아름다운 어항해가지고 우리가 150억이라는 국비를 받은 곳 아닙니까?
근데 그곳에 있는 우리 간이화장실 하나에 문을 여는 순간에 제가 기겁을 했습니다.
관리하는 부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전체적으로 화장실에 대한 부분들도 관리하는 부서가 정해질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실장님이 관련부서들하고 이야길 좀 해보시고 정확한 지침을 좀 정하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그곳에 있는 우리 간이화장실 하나에 문을 여는 순간에 제가 기겁을 했습니다.
관리하는 부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전체적으로 화장실에 대한 부분들도 관리하는 부서가 정해질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실장님이 관련부서들하고 이야길 좀 해보시고 정확한 지침을 좀 정하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 공중화장실 문제가 지금 여기 자료에도 보실 수 있지만 7개의 실과소에서 55개소를 관리하지 않습니까?
○김정중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러다보니깐 뭐 산발적이고 또 인력운영면도 좀 비효율적이고 우선 인제 청결 문제도 상당히 심각하죠.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조직개편안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자치행정과에서.
그래서 아무래도 조직을 또 다루는 그 과하고 좀 협의를 해서 이게 창구일원화 이렇게 뭐 통합해서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조직개편안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자치행정과에서.
그래서 아무래도 조직을 또 다루는 그 과하고 좀 협의를 해서 이게 창구일원화 이렇게 뭐 통합해서 할 수 있다면.
○김정중 위원 예, 그렇게 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가능하면 이 부분을 좀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가자고 이렇게.
○김정중 위원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주문을 좀 해보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습니다.
○김정중 위원 저희가 우리 조례심사를 할 때 사실 심의를 거쳐서 검토를 받고 우리 쪽에 인제 넘어오는데 담당자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실과담당과장님들이나 이야기 하다보면 사실은 법리적인 부분들이 막혀서 답을 못, 정확하게 결론을 못 내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조례심사 때 감사계장님이 자리를 좀 함께 해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애서 그걸 주문을 좀 드리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조례심사 때 감사계장님이 자리를 좀 함께 해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애서 그걸 주문을 좀 드리구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농어촌 우수마을이요?
○김정중 위원 예, 농어촌우수마을.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새 농, 새 농 우수마을?
○김정중 위원 예, 새 농어촌 우수마을.
그러니까 그곳에서 문제가 꼭 터진 다음에 우리가 거기에 대처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한번정도는 감사기능을 동원해서래도 잘 가고 있는지, 또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어디까지 행정에서 손을 댈 수 있는 건진 모르지만 궁극적으로 터진 다음에는 감사계에서 손을 대드라구요.
그니까 그러기 전에 검토할 수 있는 어떤 좀 방안을 좀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곳에서 문제가 꼭 터진 다음에 우리가 거기에 대처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한번정도는 감사기능을 동원해서래도 잘 가고 있는지, 또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어디까지 행정에서 손을 댈 수 있는 건진 모르지만 궁극적으로 터진 다음에는 감사계에서 손을 대드라구요.
그니까 그러기 전에 검토할 수 있는 어떤 좀 방안을 좀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그러고 우리 강원도에다가 중징계 요구하는 게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중징계는 어디서부터 중징계나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저희 뭐 정직서부터 뭐 파면까지 다 이렇죠. 중징계.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차 판단하는 저희가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김정중 위원 그냥 감정적인 어떤 부분들이 먼저 대입이 돼서 그런 부분들을 진행을 하지 마시고 과연 이게 중징계로서 도에 올러가서도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인지 확인을 하시면, 한 다음에 그런 부분들을 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보통, 예 의원님.
보통 크게 경감되진 않구요.
보통 크게 경감되진 않구요.
○김정중 위원 실장님 제가 지금 무슨 드리는 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고 있습니다.
상벌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래서 그 포상감경에 의해서 한 단계씩 떨어지는 예고요.
상벌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래서 그 포상감경에 의해서 한 단계씩 떨어지는 예고요.
○김정중 위원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반적으로는 크게 뒤치락거리는 게 많지는 않아요. 많지는 않고 포상감경 때문에 떨어지지.
○김정중 위원 제가 소상하게, 소상하게 최근에 결정된 소상하게 이번에 얼마 전에 결정된 중징계의 판결에 대해서 진행과정을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앞으로 감사계에서 중징계 요구에 대한 부분들은 심사숙고해서 진행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김정중 위원 이상입니다.
○진종호 위원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99페이지 각종 위원회 현황 및 운영실적 관련해서 제가 지난해에도 이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난 감사 때 실제 운영이 안 되거나 불필요한 위원회는 정리를 하겠다라고 이렇게 이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까 작년도 67개 위원회에서 금년도 65개 위원회로 2개 위원회가 줄었는데.
99페이지 각종 위원회 현황 및 운영실적 관련해서 제가 지난해에도 이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난 감사 때 실제 운영이 안 되거나 불필요한 위원회는 정리를 하겠다라고 이렇게 이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까 작년도 67개 위원회에서 금년도 65개 위원회로 2개 위원회가 줄었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없어졌죠?
○진종호 위원 공교롭게도 그 준 2개 부서가 양양군 도시브랜드개발 자문위원회와 양양군 정책자문위원회 2개 기획감사실 거만 2개가 줄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진종호 위원 그러면 다른 과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지금 전파가 안 돼가고 있다는 그러한 증거가 됩니다.
기획감사실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인제 줄였는데 다른데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다, 이렇게 밖에 저희들이 믿을 수밖에 없고요.
기획감사실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인제 줄였는데 다른데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다, 이렇게 밖에 저희들이 믿을 수밖에 없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이렇게 바로 지적하셨습니다.
저희는 보니까 임기가 인제 만료되면서 다시 정책자문회를 구성을 안했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작년에 뭐 제가 없다보니까 이 상황을 지금 처음 접했는데 기타 이와 관련해서 움직임이 좀 있었는데 좀 더 추후에 관리가 안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을 기회로 해서 또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하고 각 실과에 위원회 정비만큼은 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건도.
저희는 보니까 임기가 인제 만료되면서 다시 정책자문회를 구성을 안했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작년에 뭐 제가 없다보니까 이 상황을 지금 처음 접했는데 기타 이와 관련해서 움직임이 좀 있었는데 좀 더 추후에 관리가 안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을 기회로 해서 또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하고 각 실과에 위원회 정비만큼은 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건도.
○진종호 위원 그래서 그 자료를 보게 되면 지금 65개 위원회 중에 21개의 위원회가 금년도 위원회를 하나도 안했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이 위원회에 위원들 그 회의참석수당이고 예산으로 다 지금 세워져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이 위원회에 위원들 그 회의참석수당이고 예산으로 다 지금 세워져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진종호 위원 예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의위원회를 안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토를 하셔야 될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게 작년에 이어서 올해 또 연속되는 부분은 많이 이렇게 좀 유감으로 생각을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지적하시는 부분.
잘 알겠습니다. 지적하시는 부분.
○진종호 위원 다음은 130페이지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결과 조치현황입니다.
이게 보고가 들어온 내용을 보니까 현황만 들어와 있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것을 상급기관으로부터 지적을 당하고 그것을 어떻게 조치했는지 이 부분을 알아야 되는데 뭐 현황만 들어오다 보니까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이게 보고가 들어온 내용을 보니까 현황만 들어와 있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것을 상급기관으로부터 지적을 당하고 그것을 어떻게 조치했는지 이 부분을 알아야 되는데 뭐 현황만 들어오다 보니까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내용을 아셔야 되는데?
○진종호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이 부분도 2014년도에 제가 추가 자료로 또 받았어요. ‘14년도에.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러셨군요.
○진종호 위원 그러면 제가 앞 선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전체적으로 감사가 끝나고 나면 거기에 대한 결과보고를 취합을 해서 했거나 아니면 실과소별로 했으면 후임으로 오는 담당자가 분명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년도에 어떠한 부분을 지적을 받았고, 어떠한 답변서를 제출했다라는 것을 인수인계가 다될 수가 있는데 이게 지금 단절이 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계속해서 똑같은 일을 또 리바이벌을 해야 되고 또 제출하라 그래야 되고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 사무감사가 딱 끝나고 나면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보고를 해서 이것이 그다음 내년도 또 담당자들이 바껴도 이 ‘15년도 감사결과만 봐도 ’아, 이 어떤 것들 요구하는 구나.‘ 이러한 게 자연스럽게 인수인계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계속해서 똑같은 일을 또 리바이벌을 해야 되고 또 제출하라 그래야 되고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 사무감사가 딱 끝나고 나면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보고를 해서 이것이 그다음 내년도 또 담당자들이 바껴도 이 ‘15년도 감사결과만 봐도 ’아, 이 어떤 것들 요구하는 구나.‘ 이러한 게 자연스럽게 인수인계가 된다는 거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의원님 요번에 ‘14년도에도 없다고 아깨 말씀하셨잖아요? 오전에.
그러니깐 이번에 이게 되면은 전체적인 뭐 지적 또는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서 목록을 만들어서 의회에 각 집행부에 뿌려주시면 또 저희가 거기에 의해서 답변하고 그래서 좀 개선도 하면서 기록관리가 저희 유지가 계속될 수 있게끔 고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2015년부터는.
그러니깐 이번에 이게 되면은 전체적인 뭐 지적 또는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서 목록을 만들어서 의회에 각 집행부에 뿌려주시면 또 저희가 거기에 의해서 답변하고 그래서 좀 개선도 하면서 기록관리가 저희 유지가 계속될 수 있게끔 고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2015년부터는.
○이영자 위원 지금 조금 전에 제가 양양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화천산천어축제 견학 여비에 대해서 지출결의서 받았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되셨어요?
○이영자 위원 예, 실장님 제가 좀 아쉬운 게 있어서 제가 좀 이거 앞으로 좀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하는 말씀을 드릴려고 제가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다녀오셨다고 돼있는데 이때는 산천어축제가 마지막 날이거든요.
그게 굉장히 저희 의원님들도 갔었어요. 마지막 날.
근데 산천어축제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 날 가시는 게 아니라 중간쯤이나 앞쪽에 가셔야지만 이쪽이 더 사실 우리가 지역 또 여기 또 장날에 3일, 8일장인데 뭐 양구까지 들렸다 오셔서 양구장도 보시느라고 이렇게 잡으셨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1박 2일로 갔기 때문에 그거를 이렇게 다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짜서 갔다 오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가셔서 봐야 될 거 또 우리가 뭐 체험해야 될 거 굉장히 많거든요.
이게 뭐냐 하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다녀오셨다고 돼있는데 이때는 산천어축제가 마지막 날이거든요.
그게 굉장히 저희 의원님들도 갔었어요. 마지막 날.
근데 산천어축제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 날 가시는 게 아니라 중간쯤이나 앞쪽에 가셔야지만 이쪽이 더 사실 우리가 지역 또 여기 또 장날에 3일, 8일장인데 뭐 양구까지 들렸다 오셔서 양구장도 보시느라고 이렇게 잡으셨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1박 2일로 갔기 때문에 그거를 이렇게 다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짜서 갔다 오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가셔서 봐야 될 거 또 우리가 뭐 체험해야 될 거 굉장히 많거든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이영자 위원 이런 경우에 1박 2일 사실 어떻게 보면 여기 9시에 출발해서 그다음 날 6시에 돌아왔다 그러지만, 글쎄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시간이 좀 짧지 않나.
그래서 혹시 여비가 조금 모자라면 실장님께서 요런 거 조금 더 생각하셔서 조금 더 이분들이 충분히 보시고 오실 수 있게 배려하는 게 저는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그게 오히려 조금의 투자가 더 많은 혜택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실장님 좀.
그래서 혹시 여비가 조금 모자라면 실장님께서 요런 거 조금 더 생각하셔서 조금 더 이분들이 충분히 보시고 오실 수 있게 배려하는 게 저는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그게 오히려 조금의 투자가 더 많은 혜택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실장님 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좋으신 말씀이시죠.
○이영자 위원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좀 더 많은 거를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이영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5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감사계속)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5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45분 감사중지)
(14시 55분 감사계속)
○고제철 위원 고제철 위원입니다.
장시간, 시간이 많이 됐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 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교부세 산정 기준에 현북면에 낙후지역으로 벗어나서 교부세를 어떤 못 받은 걸로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그 교부세 산정 기준에 관련된 기준표를 혹시 갖고 있습니까?
장시간, 시간이 많이 됐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 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교부세 산정 기준에 현북면에 낙후지역으로 벗어나서 교부세를 어떤 못 받은 걸로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그 교부세 산정 기준에 관련된 기준표를 혹시 갖고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갖고 있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저희가 간단히 요약해서 가져온 게 1장 있거든요?
요걸 드릴까요?
요걸 드릴까요?
○고제철 위원 한 50여가지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50여가지 종류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산정 기준표에 의해서 어떤 업무를 어떻게 수행했는지에 대한 결과물을 아까 말씀드린 말로가 아닌 계량화된 걸로 자료를 의원들한테 전부 전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아까 어느 의원분이 말씀하셨는데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가 나왔던 얘기입니다.
유사업무 중복으로 시설물관리 소홀로 인해서 시설 조기노후와 환경파괴, 예산낭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집행부에 모든 공무원들이 다 해결해야 된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조직개편에서 확실하게 정리해서 집행부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없고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사업무 중복으로 시설물관리 소홀로 인해서 시설 조기노후와 환경파괴, 예산낭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집행부에 모든 공무원들이 다 해결해야 된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조직개편에서 확실하게 정리해서 집행부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없고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고제철 위원 하실 거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이거......
○고제철 위원 대답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자치행정과하고 저희가 또 잘 취지를 전하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조직개편은 저희 업무, 분장 업무가 아니고 자치행정과에서 나름대로 지금 준비하고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저도 거기 참여해서 그 뜻을 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보고 끝내겠습니다.
양양군에 그동안 사업했던 것이 해결 안 됐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뭡니까, 지금?
무슨 것들이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까? 큰 사업들 중에서?
양양군에 그동안 사업했던 것이 해결 안 됐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뭡니까, 지금?
무슨 것들이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까? 큰 사업들 중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우리 지금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뭐......
○고제철 위원 추진했던 사항, 앞으로 할 사항이 아니고 추진했던 사항.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추진했던 사항인데 지금 답보 상태에 있거나 이런 부분이요?
○고제철 위원 예, 해결이 아주 투명하게 안 된 거 몇 가지가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우선은 하조대에 관련...
○고제철 위원 하조대 뭡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하조대 관광지 관련 우리가 지금 벌써부터 할려고 했었고 사실 저희 희망인데...
○고제철 위원 그거 말고요, 그건 계획이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부분도 지금 뭐 미처 토지협의가 안돼서 안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중에 또 그 거평.
그중에 또 그 거평.
○고제철 위원 내용을 많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우리 낙산지역의 경기가 또 이렇게 많이 침체된 게 오래됐습니다.
그게 엠토스 뭐 프레야 문제 이런 것들이 있죠. 관동대 문제......
그게 엠토스 뭐 프레야 문제 이런 것들이 있죠. 관동대 문제......
○고제철 위원 그건 미래를 향한, 미래를 향한 문제고요.
사업을 했던 것에 대해서 정리가 안돼서 지금 투명하게 잔재했던 내용들을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조대 희망뜰 어떻게 해결됐습니다. 그거? 다른 과 소관이지만.
사업을 했던 것에 대해서 정리가 안돼서 지금 투명하게 잔재했던 내용들을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조대 희망뜰 어떻게 해결됐습니다. 그거? 다른 과 소관이지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하조대 희망뜰 관련해서 지금 추후에 또다시 뭐 이렇게 또 서울시가 다른 방향을 좀 틀어가지고 또 접촉을 하고 있다라는 얘길 제가 들었어요. 장애인 과장이 뭐 직접 방문해서.
○고제철 위원 그러니까요, 그렇게 죄송하지만 과에서 하는 거지만 그런 정보와 그런 문제를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거는 각 과에 지시를 내려주셔야 되는데 지금 모르고 계시잖아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동안의 대모 있었죠? 2012년도에?
했었잖아요, 제가 의원 당선되고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희망뜰 예산을 보는 걸 부결시키는 게 제 가장 쟁점이었습니다.
해서 어떠한 방법이래도 제가 2014년 12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기재부로부터 서울시에 통보를 했습니다.
‘66억 돈줄 수 없다, 돈을 주게 되면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문제라는 게 바로 지역주민들의 얘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릴게요, 2014년 12월 1일 2시 30분 기재부가 서울시에다 통보를 했습니다.
‘66억 못준다, 주게 되면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사업을 할래면 너희 돈으로 해라.’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동안의 대모 있었죠? 2012년도에?
했었잖아요, 제가 의원 당선되고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희망뜰 예산을 보는 걸 부결시키는 게 제 가장 쟁점이었습니다.
해서 어떠한 방법이래도 제가 2014년 12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기재부로부터 서울시에 통보를 했습니다.
‘66억 돈줄 수 없다, 돈을 주게 되면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문제라는 게 바로 지역주민들의 얘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릴게요, 2014년 12월 1일 2시 30분 기재부가 서울시에다 통보를 했습니다.
‘66억 못준다, 주게 되면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사업을 할래면 너희 돈으로 해라.’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 자세한 내용은 제가 지금 뭐 정확하게 수치까지는 잘 몰라요.
○고제철 위원 다음 예산을 받을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 서울시의회 의원하고 복지부 국장하고 복지부 과장하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주장했던 것이 장애인분들의 현북지역의 경제성을 논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분들의 안전성을 제가 논했습니다.
두 번째가 경제성이었습니다.
해서 그리고 제가 공문서 위조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고발한다 그랬습니다.
인허가날 때는 편의시설, 숙박시설로 하고 예산 신청할 때에는 장애인수련시설 괄호열고 요양시설과 점찍고 장애재활센터로 했습니다.
이게 시행품위에서는 시장이 결재를 했겠지만 예산결재 올릴 때는 직인을 찍어서 올렸을 겁니다.
그것이 위법입니까, 위법이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저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예산 66억 못 올렸습니다.
그래서 10건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 의원님들 계시니까 제가 말은 다 안하겠지만 몇 가지를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데 어떻게 사업 타당성에 대해서 누가 위반을 하고 누가 중간에 공청회를 하고 그다음에 과장이 바껴서 어떻게 가는지, 이거를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게 아니라 그 흐름을 알아야 나중에 그 문제가 도출이 됐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겁니다. 예?
그 방법을 못 찾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하고 계시죠? 근데 잘 안하고 계시잖아요.
정책실명제를 제가 강하게 제가 추진하겠습니다.
왜? 과거는 묻지 말자, 문제가 생겼던 것을 문제로 도출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제가 하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제가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양양군 공무원분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의회에 들어와 보니까 일을 엄청나게 합니다.
외부의 소문하고 제가 내부에서 느꼈던 부분하고 틀립니다.
그런데 성과물이 없어요, 성과물이 성과물이.
이기 양양의 가장 문제입니다.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물이 없다.
이거 원인파악을 과장이 하셔야 될 겁니까, 실장님이 하셔야 할 겁니까? 이거?
해서 답을 안 하시니까 제가 질문하고 답 내리겠습니다.
제가 선서하겠습니다.
교수직을 휴직하고 의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만 우리 의원들하고 더욱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의회의 중립자가 될 것 입니다.
제가 처음에 실과장들 접했을 때 제가 뭐라고 답을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인사를 할 때 “저는 부족한 게 많다, 많은 걸 공부해서 집행부와 업무를 각을 세우는 게 아니라 업무를 조율하고 문제를 도출해서 개선을 해서 지역에 좋은 도움이 되고자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라고 얘기했어요.
그건 기억 못하실 겁니다. 아마 그거.
그렇게 갈 겁니다.
그래서 2016년도 주요시책에 관련하여 각과별로 아마 주요정책이 설정을 아마 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거에 의해서 예산이 틀이 짜여있었고요.
그렇다면은 사업과 예산은 동반하는 것이고 사업에 예산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는 것이 여기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회 의원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그렇다면은 2016년도 주요정책에 관련된 거를 분기별로 저희들 이제 체크를 하겠습니다.
그거를 저희들이 얘기하기 전에 기획실장님이 갖고 오셨어야 됩니다. 그거를.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조율하고 좀 더 나은 길로 가기 위해서 개선하고 그래서 양양이 조금이래도 더 밝아질 수 있는 길로 가야 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또 여기 의회 의원님들도 아마 그렇게 하실 겁니다.
수고하셨고요, 모든 거는 계량화로 된 걸로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주장했던 것이 장애인분들의 현북지역의 경제성을 논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분들의 안전성을 제가 논했습니다.
두 번째가 경제성이었습니다.
해서 그리고 제가 공문서 위조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고발한다 그랬습니다.
인허가날 때는 편의시설, 숙박시설로 하고 예산 신청할 때에는 장애인수련시설 괄호열고 요양시설과 점찍고 장애재활센터로 했습니다.
이게 시행품위에서는 시장이 결재를 했겠지만 예산결재 올릴 때는 직인을 찍어서 올렸을 겁니다.
그것이 위법입니까, 위법이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저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예산 66억 못 올렸습니다.
그래서 10건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 의원님들 계시니까 제가 말은 다 안하겠지만 몇 가지를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데 어떻게 사업 타당성에 대해서 누가 위반을 하고 누가 중간에 공청회를 하고 그다음에 과장이 바껴서 어떻게 가는지, 이거를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게 아니라 그 흐름을 알아야 나중에 그 문제가 도출이 됐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겁니다. 예?
그 방법을 못 찾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하고 계시죠? 근데 잘 안하고 계시잖아요.
정책실명제를 제가 강하게 제가 추진하겠습니다.
왜? 과거는 묻지 말자, 문제가 생겼던 것을 문제로 도출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제가 하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제가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양양군 공무원분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의회에 들어와 보니까 일을 엄청나게 합니다.
외부의 소문하고 제가 내부에서 느꼈던 부분하고 틀립니다.
그런데 성과물이 없어요, 성과물이 성과물이.
이기 양양의 가장 문제입니다.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물이 없다.
이거 원인파악을 과장이 하셔야 될 겁니까, 실장님이 하셔야 할 겁니까? 이거?
해서 답을 안 하시니까 제가 질문하고 답 내리겠습니다.
제가 선서하겠습니다.
교수직을 휴직하고 의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만 우리 의원들하고 더욱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의회의 중립자가 될 것 입니다.
제가 처음에 실과장들 접했을 때 제가 뭐라고 답을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인사를 할 때 “저는 부족한 게 많다, 많은 걸 공부해서 집행부와 업무를 각을 세우는 게 아니라 업무를 조율하고 문제를 도출해서 개선을 해서 지역에 좋은 도움이 되고자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라고 얘기했어요.
그건 기억 못하실 겁니다. 아마 그거.
그렇게 갈 겁니다.
그래서 2016년도 주요시책에 관련하여 각과별로 아마 주요정책이 설정을 아마 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거에 의해서 예산이 틀이 짜여있었고요.
그렇다면은 사업과 예산은 동반하는 것이고 사업에 예산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는 것이 여기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회 의원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그렇다면은 2016년도 주요정책에 관련된 거를 분기별로 저희들 이제 체크를 하겠습니다.
그거를 저희들이 얘기하기 전에 기획실장님이 갖고 오셨어야 됩니다. 그거를.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조율하고 좀 더 나은 길로 가기 위해서 개선하고 그래서 양양이 조금이래도 더 밝아질 수 있는 길로 가야 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또 여기 의회 의원님들도 아마 그렇게 하실 겁니다.
수고하셨고요, 모든 거는 계량화로 된 걸로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고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위원장인 저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깨 여러 위원님들이, 위원들이 말씀하셨는데 기감실장이라는 자리는요.
그 예산을 세워주고요 그다음에 심사분석을 하고 감사하고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 탑이 있습니다.
즉 부군수님은 군수를 보좌할 뿐이지마는 기감실장님은 진짜 양양군이 굴러가는 거를 문제가 생기면 다 기감실장님 책임이랍니다.
지금, 지금 저 분기별로 심사 분석하죠? 규정에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위원장인 저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깨 여러 위원님들이, 위원들이 말씀하셨는데 기감실장이라는 자리는요.
그 예산을 세워주고요 그다음에 심사분석을 하고 감사하고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 탑이 있습니다.
즉 부군수님은 군수를 보좌할 뿐이지마는 기감실장님은 진짜 양양군이 굴러가는 거를 문제가 생기면 다 기감실장님 책임이랍니다.
지금, 지금 저 분기별로 심사 분석하죠? 규정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그거 지금, 72쪽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72쪽이요?
○위원장 이기용 예.
거기 주민자치센터가 있는데요.
지난해에 우리 주민자치센터 더 확대하지 말라고 그거 시설 못, 사업비를 뜯어고치지 못하게 2억을 삭감했습니다.
근데 지금 요번에 그사이 작년 아니 올해, 작년인가 올해의 예산을 삭감했는데 2억을 삭감했는데 올해 3군데를 더 늘궜어요. 지금요.
저 실장님 2002년도인가?
현북면장 하실 때 주민자치센터 만들었죠?
거기 주민자치센터가 있는데요.
지난해에 우리 주민자치센터 더 확대하지 말라고 그거 시설 못, 사업비를 뜯어고치지 못하게 2억을 삭감했습니다.
근데 지금 요번에 그사이 작년 아니 올해, 작년인가 올해의 예산을 삭감했는데 2억을 삭감했는데 올해 3군데를 더 늘궜어요. 지금요.
저 실장님 2002년도인가?
현북면장 하실 때 주민자치센터 만들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현북면장 아니고 주민자치지원단장할 때.
○위원장 이기용 단장할 때 만드셨구나.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2001년도.
○위원장 이기용 근데 그 현북에 만드, 현북에 시범적으로 만드셨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과장님 때 만드셨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개소 시범으로 했죠, 시범으로.
○위원장 이기용 예, 만드셨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그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지금 6개면 주민자치위원회 요번에 심사 분석했는데,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는 일이 무업니까? 현재?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결국은 지역의 일을 우리 손으로 해결하고 나가자 인제 이거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런데 좀 안타까운 건 그 나름대로 어떤 주민들의 지역역량 강화 내지는 뭐 또 뭐 체력단련 또는 아주 경미한 거죠.
○위원장 이기용 조례에는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인제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들을 운영하는데 지금으로선.
○위원장 이기용 그니깐 조례에는 굉장히 면정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하고 하게 돼있어요.
근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골 형태에서는 그 면정자문을 이장들이 하지 자문을 그분들이 못합니다.
그래서 그래가지구 지금 하고 있는 기 그 행사에 뭐냐 하면 저 노래교실 뭐 에어로빅 그거밖에 못합니다.
그다음에 조금 더 한다면은 자연보호하러 나갔다오는 겁니다. 그분들 하는 기.
그분들 수당은 매월 얼마씩 줍니까?
아세요, 그거?
주민자치위원들한테 수당을 매월 1인당 얼매씩 주는지 아십니까? 회의참석수당?
2만원에서 2만 5,000원까지 줍니다. 지금 주는데.
근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골 형태에서는 그 면정자문을 이장들이 하지 자문을 그분들이 못합니다.
그래서 그래가지구 지금 하고 있는 기 그 행사에 뭐냐 하면 저 노래교실 뭐 에어로빅 그거밖에 못합니다.
그다음에 조금 더 한다면은 자연보호하러 나갔다오는 겁니다. 그분들 하는 기.
그분들 수당은 매월 얼마씩 줍니까?
아세요, 그거?
주민자치위원들한테 수당을 매월 1인당 얼매씩 주는지 아십니까? 회의참석수당?
2만원에서 2만 5,000원까지 줍니다. 지금 주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 2만원.
○위원장 이기용 2만원만 잡아도 지금 6개면 다하면요, 1년에 3,000만원입니다.
그거를 면에서 직접 지금 면단위에 에어로빅하고 그러는 거 하는 거요?
여성회관에서, 여성회관에 예산을 세워서 면에 배정해 줘가지고 면장이 강사초빙해서 행사하면은 그거 됩니다.
그다음에 마을에 나가서 지금 노래교실하지요?
그거를 면에서 직접 지금 면단위에 에어로빅하고 그러는 거 하는 거요?
여성회관에서, 여성회관에 예산을 세워서 면에 배정해 줘가지고 면장이 강사초빙해서 행사하면은 그거 됩니다.
그다음에 마을에 나가서 지금 노래교실하지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그거는 보건소에서 지금 두, 세 군데에서 합니다. 보건소도 한 과의 보건소 내에서도.
그르기 때문에 거기다가 보육을 줘가지고 거기서 체계적으로 하면 되는데 이거 마을에 나가는 것도 중복이 돼요.
시간이 막 중복되고 그래요. 그 정도로 해요.
근데 이렇게 하면서 그 추진위원회에서는 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거 그냥 교류하고 다른 데 주민자치위원회 교류하는 거하고 그다음에 뭐 계획하는 거 밖에 없어요.
계획, 계획을요 저 밑에서 다하고 있어요.
행정이 다 적어와 줍니다. 지금 하는 거 그분들 안합니다.
근데 작년에 세 군데 더 맨들어가지고 1년에 지금 3,000만원씩 수당을 주고 있어요.
회의 수당을요, 매월 만나가지고.
이거 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안하세요?
그르기 때문에 거기다가 보육을 줘가지고 거기서 체계적으로 하면 되는데 이거 마을에 나가는 것도 중복이 돼요.
시간이 막 중복되고 그래요. 그 정도로 해요.
근데 이렇게 하면서 그 추진위원회에서는 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거 그냥 교류하고 다른 데 주민자치위원회 교류하는 거하고 그다음에 뭐 계획하는 거 밖에 없어요.
계획, 계획을요 저 밑에서 다하고 있어요.
행정이 다 적어와 줍니다. 지금 하는 거 그분들 안합니다.
근데 작년에 세 군데 더 맨들어가지고 1년에 지금 3,000만원씩 수당을 주고 있어요.
회의 수당을요, 매월 만나가지고.
이거 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안하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아무래도, 아무래도 뭐 첫술에 배부를 수 있습니까, 위원장님?
이게.
이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현북 주민자치센터는 좀 특이하지만......
○위원장 이기용 거기가 활성화된 다음에, 거기가 활성화된 다음에 다른 데로 확대하라 그랬잖아요. 저희들이.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다른, 다른 읍면 관련해서도 또 주민들의 요구가 있지 않았겠나 이렇게 제가 판단을 합니다.
○위원장 이기용 예산을 삭감하면은 없어지나요?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판단을 하고......
○위원장 이기용 예산을 삭감하믄 없어지나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일단 좀 더 지켜보시면서 자율적으로 운영을 하고 또......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그러나 지금 또 시대의 그 흐름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니까 그걸 또 뭐 역행할 수는 없으니까 일단은 좀 더 기회를 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니까 그걸 또 뭐 역행할 수는 없으니까 일단은 좀 더 기회를 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88쪽.
○위원장 이기용 예산전용 현황 나오죠?
요게 아까 김정중 의원도 몇 가지 지적을 했었는데 이게 지금 보면은 과목이 안 맞아가지고 전용핸 것도 있지만은 다급해서 예산을 짤라쓰구 나서 추경에 확보, 짤라쓴 기 많아요.
근데 그거를 추경에 확보했다면은 저가 이해합니다.
여기 급하니까 몫 경정하고 나서 그다음에 추경에 확보했구나, 이해 되는데 여기 보믄 태반이 몫을 바꿔 쓰고두 그 부족분을 확보 안했어요.
그렇다면은 그 예산은 없어도 된다는 얘깁니다. 한 마디로 얘기해서.
그러면은 지금 케이블카 때문에 큰 돈을 써야하는 마당에서 요기 지금 전용핸 만큼은 삭감을 해도 되죠? 금년도 예산에서.
요게 아까 김정중 의원도 몇 가지 지적을 했었는데 이게 지금 보면은 과목이 안 맞아가지고 전용핸 것도 있지만은 다급해서 예산을 짤라쓰구 나서 추경에 확보, 짤라쓴 기 많아요.
근데 그거를 추경에 확보했다면은 저가 이해합니다.
여기 급하니까 몫 경정하고 나서 그다음에 추경에 확보했구나, 이해 되는데 여기 보믄 태반이 몫을 바꿔 쓰고두 그 부족분을 확보 안했어요.
그렇다면은 그 예산은 없어도 된다는 얘깁니다. 한 마디로 얘기해서.
그러면은 지금 케이블카 때문에 큰 돈을 써야하는 마당에서 요기 지금 전용핸 만큼은 삭감을 해도 되죠? 금년도 예산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게 또 그렇게 또 단순......
○위원장 이기용 아니, 이미 결론이 결론이 그렇게 나오, 결론이 그렇게 나오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그렇게......
○위원장 이기용 지금 봐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그렇긴 하지만 이게.
○위원장 이기용 추경에 확보 안하고서 지금 몫만 변경해서 쓰고서 추경에 확보 안했다는 얘기는 없어도 되는 얘기잖아. 지금 저희가 지금 예산이 어려운 마당에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저희들도 이게 예산전용 관련해선 또 뭐 예산자체가 어디까지나 예정된 금액이잖아요?
예정된 계획이고 하다보니까.
예정된 계획이고 하다보니까.
○위원장 이기용 아니, 그르믄 그믄 추경에 확보를 했어야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나름대로 집행과정에서,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위원장 이기용 잘라먹었으믄, 잘라먹었으믄 추경에 확보를 했어야죠. 요게 꼭 필요하다면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집행과정에서 좀 부분적인 계획의 변경이래든가 또 여건이 달라지니까 불가피했던 거고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위원장 이기용 고거 저 예산 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요거 다소 조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 부분과 관련해서 저희가 ‘16년도 예산에서......
그래서 요 부분과 관련해서 저희가 ‘16년도 예산에서......
○위원장 이기용 92쪽 좀 봅시다, 92쪽.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92쪽.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무래도 저희 뭐 상수도.
○위원장 이기용 상수도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렇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올해......
○위원장 이기용 14억이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14억, ‘15년도.
○위원장 이기용 14억이, 14억이 전출됐는데 14억을 전출해가지고 12억을 상환했습니다. 2억 쓰구.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어쨌든 저 원인자가 물세 1원 하나 받아가지고 변상한, 반납 저 갚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일반액에서 갚았어요.
그믄 올해 얼맵니까? 올해는?
내년에는 얼맵니까?
내년에 16억, 16억은 전출시켜가지고 12억으로 갚습니다. 4억원 쓰고요.
물세 받아가지고, 수도세 받아가지고 1원 하나 빚 갚은 거 없습니다.
그믄 이거 원인자부담이 아니라 군비상환이지 왜 원인자부담입니까?
이거 언제부턴가 있잖아 군민 속이거러 지금 원인자부담이라고 맨들어놨어요. 군비 부담하는 저 상환하믄서.
이거 합할 생각 없습니까? 앞으로?
전부 일반액에서 갚았어요.
그믄 올해 얼맵니까? 올해는?
내년에는 얼맵니까?
내년에 16억, 16억은 전출시켜가지고 12억으로 갚습니다. 4억원 쓰고요.
물세 받아가지고, 수도세 받아가지고 1원 하나 빚 갚은 거 없습니다.
그믄 이거 원인자부담이 아니라 군비상환이지 왜 원인자부담입니까?
이거 언제부턴가 있잖아 군민 속이거러 지금 원인자부담이라고 맨들어놨어요. 군비 부담하는 저 상환하믄서.
이거 합할 생각 없습니까? 앞으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굳이 뭐 또 이렇게 지금 계속 뭐 부기를 해가지고 달아서 왔는데......
○위원장 이기용 아니, 근데 이거를 언제부터, 언제부터 군민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글쎄 그거는 뭐 잘 모르겠는데.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지방재정확충 활동을 하라고 국내여비를 세워드렸습니다.
편성했지요?
그래서 우리가 승인해줬습니다. 지방재정확충하라고.
근데 보면은 예산계 계 여비까지 여기서 다 빼서 습니다. 지금.
관내여비까지요.
한 달에 60만원씩 관내여비까지 빼서 습니다.
관내여비는 맨 끝에 공통경비 있죠?
편성했지요?
그래서 우리가 승인해줬습니다. 지방재정확충하라고.
근데 보면은 예산계 계 여비까지 여기서 다 빼서 습니다. 지금.
관내여비까지요.
한 달에 60만원씩 관내여비까지 빼서 습니다.
관내여비는 맨 끝에 공통경비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게
○위원장 이기용 맞지 않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글쎄요, 이게......
○위원장 이기용 거기다가 또 예산 붙여놔, 저 했더니만 있잖아 뭐하는데 쓰나 봐요.
서울사무소 숙소 임대 협의 뭐 그다음에 외국인 뭐 핸데 갖다온 거 뭐 다 여기서 빼서요. 지금요.
그믄 이 돈은 필요 없잖아요.
이거 지금 한 반줄궈도 되죠?
서울사무소 숙소 임대 협의 뭐 그다음에 외국인 뭐 핸데 갖다온 거 뭐 다 여기서 빼서요. 지금요.
그믄 이 돈은 필요 없잖아요.
이거 지금 한 반줄궈도 되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이 지방재정확충 활동지원 관련해서 공통경비 그 목 외에.
○위원장 이기용 요거 채택해가지고 실지 아닌 거는 다 빼구서 올해 고거만 냉겨놓구 삭감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공통경비 목 외에 지금 지방재정확충 관련해서는 예산계에선 이 목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고 ‘16년도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상당히 오해도 있고 이래서 우리가 평가통계 부서에 국제교류라든가 뭐 등등의 것들도 같이 합산시켜놨었던 것을 분리를 2016년도에는 지금 인제 했습니다.
그러고 ‘16년도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상당히 오해도 있고 이래서 우리가 평가통계 부서에 국제교류라든가 뭐 등등의 것들도 같이 합산시켜놨었던 것을 분리를 2016년도에는 지금 인제 했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그거 한번 체크해 보고요. 저희들이.
여기서 관내여비 나간 거부터 라든가 그 금액만큼은 삭감을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아깨 우리 의원들이 말씀하신 공중화장실, 집수리, 가로등 문제가 있는데요.
실장님은 가로등은 어느 과에서 했으믄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서 관내여비 나간 거부터 라든가 그 금액만큼은 삭감을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아깨 우리 의원들이 말씀하신 공중화장실, 집수리, 가로등 문제가 있는데요.
실장님은 가로등은 어느 과에서 했으믄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글쎄,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은 뭐 업무 부담이 너무 많고 하지만 경제도시과가 주, 지금 또 경제도시과에서.
○위원장 이기용 그래 경제도시과에서 저두, 저두 그래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기동처리반도 운영을 하고 있고 뭐 원활히 합니다. 이 일 추진을.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강선리.
○위원장 이기용 강선에 택지개발 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거기다가 가로등을 환하게 해놨어요.
그랬는데 지금 분양이 처음에는 분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놨다 그러지마는 지금은 분양이 다됐어요.
지금 그걸 마을사람들이 지금 격등을 했으믄 하는데두 격등을 못해요. 면에서 관리 안하기 때문에.
이걸 저 경제도시과에서 관리하면서 그 면에다 배정해주면은 면에서 관리하면은 그렇게 안할 겁니다.
아마 지금 저 현남 쪽에도 어디 지금 가로등이 그렇게 있다 그래요.
이거를 좀 한 군데다 뫄을 생각없습니까?
경제도시과로 뫄가지구 읍면에 배정해서 관리하게요.
그랬는데 지금 분양이 처음에는 분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놨다 그러지마는 지금은 분양이 다됐어요.
지금 그걸 마을사람들이 지금 격등을 했으믄 하는데두 격등을 못해요. 면에서 관리 안하기 때문에.
이걸 저 경제도시과에서 관리하면서 그 면에다 배정해주면은 면에서 관리하면은 그렇게 안할 겁니다.
아마 지금 저 현남 쪽에도 어디 지금 가로등이 그렇게 있다 그래요.
이거를 좀 한 군데다 뫄을 생각없습니까?
경제도시과로 뫄가지구 읍면에 배정해서 관리하게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이 가로등 업무 자체도 요번에 조직 개편하니까.
○위원장 이기용 공중화장실 문제도 있는데요. 공중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요것도 같이 한번 검토를 해서 가능하다면 좀 효율적으로 그렇게......
○위원장 이기용 또 한 가지 공중화장실 있죠?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있어요.
○위원장 이기용 그건 경제도시과 거예요.
그 과는 하나밖에 없어요.
글다보니까 그거 하나 때문에 사람을 거기 고용합니다. 그 하나 관리할려구.
지난번에 가니깐 관리가 안 돼가지고 모기가 꽉 찼어요.
그니까 그 옆에 거기다 딸기 심은 분, 애들와 따먹으라고 딸기 심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와서 자기가 남자 건 청소했는데 여자 거는 감히 못 들어가겠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내가 들어가보니깐 모기가 엉망이에요.
근데 청소를 안 해서 뭐라 그랬더니마는 그거 하나를 관리할라고 사람을 씁니다. 지금.
이걸 많아도 한 과에서 관리하면은 누구, 누구, 누구 아니 저 이거 이거 어떤 거는 누가 어디관리하고 뫄서 주면은 한 사람이 서, 너 개씩 관리, 댓 개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거 화장실을요.
근데 이게 군비가 지금 이중삼중 낭비되고 있어요.
그 과는 하나밖에 없어요.
글다보니까 그거 하나 때문에 사람을 거기 고용합니다. 그 하나 관리할려구.
지난번에 가니깐 관리가 안 돼가지고 모기가 꽉 찼어요.
그니까 그 옆에 거기다 딸기 심은 분, 애들와 따먹으라고 딸기 심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와서 자기가 남자 건 청소했는데 여자 거는 감히 못 들어가겠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내가 들어가보니깐 모기가 엉망이에요.
근데 청소를 안 해서 뭐라 그랬더니마는 그거 하나를 관리할라고 사람을 씁니다. 지금.
이걸 많아도 한 과에서 관리하면은 누구, 누구, 누구 아니 저 이거 이거 어떤 거는 누가 어디관리하고 뫄서 주면은 한 사람이 서, 너 개씩 관리, 댓 개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거 화장실을요.
근데 이게 군비가 지금 이중삼중 낭비되고 있어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뭐 장단점이 좀 있긴 한데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위원장 이기용 만들어가지구 공사 짓는 거는 해당과에 하더래두 관리만은 기감실에서 돈 한 군데다 뫄주세요.
그러믄 관리하믄 되잖아요.
한 부서를 맨들던지 어느, 어느 과 찍어주던가.
이 집수리도 있잖아, 저 집수리도 있는데 집수리가 어느 과에서는 그 인건비까지 다 대줍니다.
어느 과에서는 자재대만 대주고 자원봉사하고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무슨 문제가 있냐 하믄요.
제대로 고쳐주는 데도 ‘저기 저 집은 잘 고쳐줬는데 우리 집은 봉사활동와서 이래 고쳐줬어.’ 고쳐주고도 욕먹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이거 한 군데 뫄세요.
우리가 안 뫄시면 어느 관지 과만 정해주세요.
그믄 저희들이 나머지 건 삭감해 드릴게요.
말 안 들으면 그렇게 우리가, 우리가 의회에서 해줘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믄 관리하믄 되잖아요.
한 부서를 맨들던지 어느, 어느 과 찍어주던가.
이 집수리도 있잖아, 저 집수리도 있는데 집수리가 어느 과에서는 그 인건비까지 다 대줍니다.
어느 과에서는 자재대만 대주고 자원봉사하고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무슨 문제가 있냐 하믄요.
제대로 고쳐주는 데도 ‘저기 저 집은 잘 고쳐줬는데 우리 집은 봉사활동와서 이래 고쳐줬어.’ 고쳐주고도 욕먹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이거 한 군데 뫄세요.
우리가 안 뫄시면 어느 관지 과만 정해주세요.
그믄 저희들이 나머지 건 삭감해 드릴게요.
말 안 들으면 그렇게 우리가, 우리가 의회에서 해줘야지 어떻게 합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아니, 위원장님 이 사업두 좀 들여다봤더니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있고 국토교통부에서 또 하는 사업이 있어요.
○위원장 이기용 뭐가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집수리사업이.
○위원장 이기용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래서 이게 보건복지부에서 다 국토부로 다 이관이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그래서......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그래서 일단 이 사업의 성격이나 이렇게 또 자격기준이나 이렇게 수혜 받는 대상 가구의 이런 것들이 조금 상이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우리 기본적으로 지금 그 취지는 충분히 알겠고요.
그와 관련해서 이 사업도 가능한 한 우리가 검토하는 적극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거는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우리 기본적으로 지금 그 취지는 충분히 알겠고요.
그와 관련해서 이 사업도 가능한 한 우리가 검토하는 적극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거는 가지고 있어요.
○위원장 이기용 어쨌든 기준을 똑같이 하니까 글지 않으면 해주고도 욕먹어요.
우리 행정이란 기 봉사, 도와주고도 누구만큼 못 도와줘가지고 해주고도 욕먹는 식이 되니까 어쨌든 간에 저 형평성 있게 해야 하자면은 한 군데서 해야지만 관리가 되고 또 문제가 없어지고 또 신청하는 사람도 한 군데서 신청, 거기다 신청해야 돼 하믄서 그쪽으로 갑니다.
그니깐 좀.
우리 행정이란 기 봉사, 도와주고도 누구만큼 못 도와줘가지고 해주고도 욕먹는 식이 되니까 어쨌든 간에 저 형평성 있게 해야 하자면은 한 군데서 해야지만 관리가 되고 또 문제가 없어지고 또 신청하는 사람도 한 군데서 신청, 거기다 신청해야 돼 하믄서 그쪽으로 갑니다.
그니깐 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니까 집수리, 공중화장실, 가로등 요 세 건과 관련해서는 업무분장이 어떻게 대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될지 요번에 또 개편을 한다고 하니까.
○위원장 이기용 예, 연구를 좀 해주세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거기에 좀 같이 해서 요 반영을 좀 해나가는 걸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그리고 저 남대천르네상스 때문에 아깨 국토교통부 얘기하던데 252억이 들어간다 그래요. 요 보고서에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위원장 이기용 거기 보믄 데크를 얼매나 복잡하게 해놨는지 뭐 처음 놨을 때마다 사람들이 저기 돈 투생이 한다 그랬어요.
거기에 물높이가 있는데 그렇게 데크를 높게 놓을 이유도 없고 거기다가 온 마당에다가 데크를 깔 이유도 없잖아요.
이 남대천은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게 뭐냐 하면은 돈이 252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남대천 하구에다가 저렇게 복잡하게 또 돈 처발라가지고 우리 거긴 인공시설 하지 말고 자연시설 가지고 자연그대로 그냥 억새풀이 파란대서 하얗게 피고 거기 웅뎅이에는 수생식물이 자라고 그런 우리 저기 거기 갔다 오잖아요?
저기 어디야 저 아래 가서 보고 오잖아요. 저 순천만 같은 데 갔다 오잖아요.
그믄 거 가믄 자연 그대로잖아요.
그 자연 그대로에다가 그 억새만 심어가지고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는데 또 우리 걱정하는 게 군민들이 걱정하는 게 뭐냐 하믄 저 아래 모냥 데크가 복작복작 놔가지구 전부 인공시설을 맨들어 놓을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거기에 지금 요새 보믄 거기에 느티나무가 많이 큰거 작년에 비었는데 빌 때 의지가 있는 사람 같으면은 거기 비믄서 거기다가 그 근사밀을 치러가지고 죽였을 거예요. 뿌려 죽였을 거예요.
지금 또 나왔어요.
그래 또 비어야 돼요. 매년 비어야 하는데 그걸 좀 빌 때 근사제 좀 뿌리고 거기다가 억새를 치믄, 지금 가믄 갈대가 꽉 찼어요.
갈대 뽑아내고 억새를 심어가지고 하얗게 하믄 얼매나 좋습니까?
근데 그런 식으로 좀 자연 형태로 자연친화적이면서 관광자원이 될 수 있게 고렇게 좀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거기에 물높이가 있는데 그렇게 데크를 높게 놓을 이유도 없고 거기다가 온 마당에다가 데크를 깔 이유도 없잖아요.
이 남대천은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게 뭐냐 하면은 돈이 252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남대천 하구에다가 저렇게 복잡하게 또 돈 처발라가지고 우리 거긴 인공시설 하지 말고 자연시설 가지고 자연그대로 그냥 억새풀이 파란대서 하얗게 피고 거기 웅뎅이에는 수생식물이 자라고 그런 우리 저기 거기 갔다 오잖아요?
저기 어디야 저 아래 가서 보고 오잖아요. 저 순천만 같은 데 갔다 오잖아요.
그믄 거 가믄 자연 그대로잖아요.
그 자연 그대로에다가 그 억새만 심어가지고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는데 또 우리 걱정하는 게 군민들이 걱정하는 게 뭐냐 하믄 저 아래 모냥 데크가 복작복작 놔가지구 전부 인공시설을 맨들어 놓을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거기에 지금 요새 보믄 거기에 느티나무가 많이 큰거 작년에 비었는데 빌 때 의지가 있는 사람 같으면은 거기 비믄서 거기다가 그 근사밀을 치러가지고 죽였을 거예요. 뿌려 죽였을 거예요.
지금 또 나왔어요.
그래 또 비어야 돼요. 매년 비어야 하는데 그걸 좀 빌 때 근사제 좀 뿌리고 거기다가 억새를 치믄, 지금 가믄 갈대가 꽉 찼어요.
갈대 뽑아내고 억새를 심어가지고 하얗게 하믄 얼매나 좋습니까?
근데 그런 식으로 좀 자연 형태로 자연친화적이면서 관광자원이 될 수 있게 고렇게 좀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게, 그게 위원장님 그 100억으로 왜 양양읍 뭐 소재지 주민사업해가지고 했지 않습니까?
2006년도, 2007년도 그때 그 사업비로거기다가 저희......
2006년도, 2007년도 그때 그 사업비로거기다가 저희......
○위원장 이기용 근데 그거를 그렇게만 투자할 이유가 없잖아요, 거기다가.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추진단에서 했었죠.
○위원장 이기용 그래서 사람들이 양양군에 돈이 저렇게 많냐, 그런 소리하잖아요.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그런데 지금 남대천르네상스의 이 사업은 성격이 좀 다르기도 하고 물론 그렇게는 하지, 하면 안 되고 또 하지 않을 겁니다.
그니까 그런 점은 또 저희가 또 반면교사의 장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
그니까 그런 점은 또 저희가 또 반면교사의 장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
○위원장 이기용 우리는 걱정이 돼서 하는 말씀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그 부분와 관련해서는 또 적절히 잘 추진하도록 해야죠.
○위원장 이기용 또 한 가지만 좀 부탁을 드릴 게 있어요.
실장님한테 부탁드릴 게 있는데 예전에는 군에서 각종 용역을 하믄 용역보고회 할 때 의원들이 같이 가서 들었어요.
지금은 의원들 오라는 얘기 한마디 안합니다.
이거 어떻게 가는지 의원들은 하나도 몰라요.
예산만 세워주곤 어떻게 맨드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실장님한테 부탁드릴 게 있는데 예전에는 군에서 각종 용역을 하믄 용역보고회 할 때 의원들이 같이 가서 들었어요.
지금은 의원들 오라는 얘기 한마디 안합니다.
이거 어떻게 가는지 의원들은 하나도 몰라요.
예산만 세워주곤 어떻게 맨드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용역보고회 시에 의원님들......
○위원장 이기용 용역보고회 우리 그 전에 군에 군청공무원 할 때는 우리 의원들이 와서 같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문을 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예산만 세워주지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앞으로 용역핸 거 있으면요 거기가지 않더래도 우리한테 와서 좀, 뭐 간단하잖아요?
와 스트라이프 치주고 가믄 되잖아요?
그믄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런 걱정하는 거만 챙겨주면 되잖아요?
그러면 그거 하니까......
그래서 자문을 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예산만 세워주지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앞으로 용역핸 거 있으면요 거기가지 않더래도 우리한테 와서 좀, 뭐 간단하잖아요?
와 스트라이프 치주고 가믄 되잖아요?
그믄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런 걱정하는 거만 챙겨주면 되잖아요?
그러면 그거 하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뭐 소액단위는 좀 그렇고 일정 규모액 이상 사업비 이상은 보고하는 거죠.
○위원장 이기용 사업 하나하나가 다 주민들과 연결되고 있구 우리 의원들이 어느 면 거를......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근데 (청취불능) 사항까지 할 순 없잖아요. 용역결과가 많으니까.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예, 또 참고로 지난번에 참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도 우리 의원님들이 지금 거기 위원으로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건 인제 철저히 기초의원님들도 뭐 배제하고 이래서 민간인이 위원장을 하고 민간위원으로 하라 그래서 요번에 많은 또 문의도 받고 했는데 우리 의원님들께서 상당히 궁금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인제 철저히 기초의원님들도 뭐 배제하고 이래서 민간인이 위원장을 하고 민간위원으로 하라 그래서 요번에 많은 또 문의도 받고 했는데 우리 의원님들께서 상당히 궁금했었을 거예요.
○위원장 이기용 근데 우리 의원들이요.
군수님은 혼자 몸이지마는 우리 의원들은 한 7명이에요. 나가 듣는 기.
그래서 와서 같이 들으믄서 같이 토의하면은 좀 더 군정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르니깐 귀찮다기보다도 그리구 저 들으믄 서로 뭐라 그럴 텐데가 아니라 해놓구 자꾸 소리 듣는 거보담은 하기 전에 의원님들하고 같이 협의하는 게 좀 좋을 겁니다.
그르니까 고렇게 앞으로 좀 개선해 나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님은 혼자 몸이지마는 우리 의원들은 한 7명이에요. 나가 듣는 기.
그래서 와서 같이 들으믄서 같이 토의하면은 좀 더 군정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르니깐 귀찮다기보다도 그리구 저 들으믄 서로 뭐라 그럴 텐데가 아니라 해놓구 자꾸 소리 듣는 거보담은 하기 전에 의원님들하고 같이 협의하는 게 좀 좋을 겁니다.
그르니까 고렇게 앞으로 좀 개선해 나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한정임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기획감사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3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35분 감사계속)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3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감사중지)
(15시 35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기용 이어서 허가민원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먼저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허가민원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먼저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허가민원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5년 11월 26일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2015년 11월 26일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위원장 이기용 위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증인께서는 선서문에 서명날인한 후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보고서를 미리 받아서 숙지했으므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보고서를 미리 받아서 숙지했으므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안녕하십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입니다.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통사항 20건과 허가민원과 소관사항 24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7쪽이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입니다.
먼저 진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어촌 버스 운송사업 관련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우리군에는 강원여객과 동진버스 등 2개의 운송회사에서 비수익노선 19개 노선과 4개 벽지노선 등 총 23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송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운송회사의 적자운영 등 사유로 버스노선 조정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선 버스시간 조정을 요구한 양양-갈천 노선에 대한 버스운행시간을 조정하였으며, 마을버스 도입관계는 기존사업자의 면허권 보호를 위하여 사실상 어려운 실정으로 현재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손양면 학포리와 양양읍 사천리, 서면 송어리 등 3개 마을에는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에서는 현재 강원도형 버스준공영제 도입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수행하고 있어 용역을 통해서 제시되는 다양한 정책 및 제안을 토대로 대체 교통수단 도입 등 우리군 대중교통에 맞는 정책을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이 되겠습니다.
종합버스터미널 조기 신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는 사항입니다.
요 사항은 뒤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이 되겠습니다.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철저 요 시정사항은 요것도 뒤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민원창구 고참공무원 배치입니다.
요거는 앞으로 저희가 자치행정과하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업무협의를 해서 앞으로 고참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저렇게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벽지노선 적자 보전 관련대책 및 마을버스 도입 검토사항이 되겠습니다.
요 마을버스 도입 검토관계는 아까 제가 보고를 드렸고요.
다른 거는 맨 밑에 중간쯤 보면 문제점에 70세 이상 노인들 무임승차 도입을 해달라는 고런 내용이 있는데 예전에는 65세 이상 노인네들에 대해서 무료승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도가 돼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버스에서 노인네들을 좀 안태울려고 하는 그런 기피현상이 있어서 노인네들한테 그 교통, 노인교통수당을 지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인제 기초연금이 지급되면서 동제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당장 재정지원을 한다는 건 좀 너무 좀 부담이 많기 때문에 요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은 13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양양모범운전자회 204만원을 보조금을 지원핸 바 있습니다.
세 번째 각종 집단민원, 진정, 탄원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요거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이 되겠습니다.
용역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4년도에는 택시총량산정 및 중기공급계획 수립 등 6건에 2억 1,089만 8천원을 집행을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농어촌 버스 재정지원 교통량조사 용역 등 6건에 1억 3,183만 2천원을 계약을 해서 현재 2억 2,172만 9천원을 집행을 하였습니다.
다음 15쪽 예산편성 후 현재까지 미발주 사업내역이 되겠습니다.
먼저 브랜드택시 활성화 사업으로 7,700만원이 지금 미발주가 되었습니다.
요거는 자부담이 확보가 안됐기 때문에 지금 발주를 못 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적재조사 사업으로써 여기는 1,500만원이 집행이 안됐는데 요건 현남면 남애지구에 도로변에 화장실과 소규모 민박집이 편입이 돼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건물주하고 합의는 됐습니다. 됐는데 철거를 내년도에 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 보행자 및 벽면형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설치 요거는 1,000만원입니다마는 요건 도에서 특별교부세가 교부가 안됐다고 지금 요 유인물엔 돼있습니다만 11월 18일날 교부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달구매 요청 중에 있습니다.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입니다.
요거는 우리 사업용자동차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사업이 2014년도에 1억 886만 8천원이 이월돼서 집행이 완료됐구요.
2015년도에 또한 유가보조금으로 1억 3,865만 4천원이 이월돼서 모두 집행이 완료됐습니다.
다음 아홉 번째 민간 경상보조 및 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빈집 정비사업 등 총 5건에 1억 4,850만원을 지원을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빈집 정비사업 등 4건에 8,800만원을 지원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0번과 11번, 12번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3번도 마찬가지입니다.
14번 CCTV 설치현황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불법 주정차단속용 CCTV 6개소를 지금 현재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9쪽이 되겠습니다.
15번 생략하고 16번 철도부지 사용현황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청곡리 유화아파트 주차장에 대한 철도부지 600㎡ 저희가 지금 임대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임대료는 41만 4천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열일곱 번째 실과소장 보직 변경시 인수인계서 사본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20쪽부터 53쪽인데 요거는 유인물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4쪽이 되겠습니다.
18번은 해당사항 없기 때문에 생략하고 19번이 되겠습니다.
2014년 국도비 불용액 처리내역과 사유가 되겠습니다.
먼저 택시총량실태조사 용역이 예산이 2,000만원이었는데 1,800만원 집행을 하고 100만원을 반납을 했습니다.
택시감차보상금은 1억 2,500만원이 사업비가 있는데 실지보면요, 군비가 1억 550만원이 지금 돼있는 거로 돼있는데 이게 군비확보가 안돼서 1,950만원 국비를 전액 반납한 내역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으로 8,000만원의 사업비로 갖다가 7,913만 4천 집행하고, 65만원을 반납한 그 사항이 되겠습니다.
20번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허가민원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7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건축허가 실적 및 준공 접수 현황입니다.
건축인허가는 2014년도에 총 730건, 2015년도에 739건을 처리하였습니다.
건축허가 처리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3쪽에 건축물 사용승인 현황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5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노후공동주택 보수 및 지원현황입니다.
2014년도에 태산3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 7,500만원을 보조를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85우신연립 등 4개 단지에 6,000만원을 보조를 했습니다.
다음 66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종합터미널 건립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종합터미널을 지금 양양읍 송암리 29-8번지 일원에 5,040㎡의 규모로 부지에 지상2층 및 건축연면적 1,044㎡의 사업비 20억 2,800만원을 투자해서 종합터미널을 이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상황은 종합터미널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기본계획 용역은 이미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토지사용 협의를 위해서 국토부에 계속 협의를 지금 추진하고 있구요.
지금 금년 3월 10일날 고속도로 부지에 대한 실효가 고시가 됐습니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군 관리계획 변경이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군 기본계획이 당초에 내년도 3월 말까지로 되어있습니다마는 요번에 낙산도립공원 해제 관계 때문에 그기 포함이 되기 때문에 조금 좀 지연이 된다는 사업부서에서의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계획과 아울러 군 관리계획 변경을 지금 내년 6월 말까지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요것 또한 기본계획이 늦어지면서 요것도 지금 내년 말까지로 아마 다소 좀 지연이 될 것이라는 사업부서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지확보를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국토부에서는 지자체에서 고속도로 부지에 대한 토지현황 조사와 아울러 지적측량을 실시를 해서 그 토지현황을 정리해서 자산관리공사에 이관을 하면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지금 그런 답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상필지가 지금 1,300필진데 요거를 다 측량을 할라믄 약한 6억원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건 너무 군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 좀 어렵고요.
지금 현재 안전건설과에서는 토지현황을 지금 현재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그래서 빨리 군 관리계획이 변경 결정이 되면 국유재산법상 공정·공공용 목적으로 무상사용 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데 관리계획이 결정이, 시설 결정이 되면 무상사용 계획을 한번 협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67쪽이 되겠습니다.
불법주정차 단속 실적 및 과태료 부과 및 납부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287건을 단속을 해서 286건을 부과를 했습니다.
부과금액은 1,145만 5천원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481건을 단속해서 481건을 부과하였습니다.
부과금액은 1,805만 3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주차장 조성현황 및 향후 개선방안입니다.
먼저 주차장 현황입니다.
저희 군에는 1,040개소에 10,498면의 주차장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노상주차장이 14개소에 598면, 노외주차장이 19개소에 4,080면, 부설주차장이 1,007개소에 5,820면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도심지역 주차장은 부지매입비 등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주차장 조성은 좀 사실상 어려움이 있고요.
현재 지금 부족한 부분은 남대천둔치를 정비를 해서 지금 주차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내권 가능 부지를 선별을 해서 주차장을 좀 확보를 해나가도록 이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음 68쪽이 되겠습니다.
민원접수 처리현황입니다.
2014년도에는 8,320건을 접수해서 8,320건을 모두 처리 완료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7,679건을 접수를 해서 7,563건을 처리 완료하고, 현재 지금 116건이 처리 중에 있습니다.
불허가민원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0쪽이 되겠습니다.
농지전용 허가 및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농지허가 및 협의, 신고가 총 117건 2014년도에, 2015년도에는 126건을 처리를 했습니다.
농지전용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2014년도에는 13건을 적발을 해서 9건을 사법조치 완료하고, 4건을 원상복구 완료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7건을 적발을 해서 3건을 사법조치하고, 4건을 원상복구 완료를 했습니다.
여덟 번째 산지전용 허가 및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2014년도에는 산지전용이 허가 및 협의, 신고 등 총 88건을 처리하였으며, 2015년도에는 105건을 처리를 하였습니다.
다음 산지전용 사후관리 및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저희가 2014년도에 6건을 적발을 해서 모두 사건처리를 완료하고, 2015년도에는 12건을 접수해서 모두 사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73쪽이 되겠습니다.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징수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15건에 3,804만 8천원을 부과를 해서 14건에 3,480만 천원을 징수하고 1건이 지금 324만 7천원이 체납이 돼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75건에 1억 3,191만 6천원을 부과를 해서 46건에 9,843만 5천원을 징수하고 29건 3,348만 천원이 지금 현재 체납이 돼있는 상태입니다.
세부 부과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7쪽이 되겠습니다.
건축공사 중지현황 및 사후관리 실태입니다.
공사 중단 건축물은 저희 관내에 총 6동이 있습니다.
현재 위험 건축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안전표지판과 휀스, 출입폐쇄 표지판 또 입구 차단시설 등 고런 시설을 지금 설치를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8쪽이 되겠습니다.
지적재조사 사업 현황정리 실적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이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도부터 2030년까지 18년차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56억원 국비가 90%, 군비가 10%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조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이 222개 지구에 2만 1,493필지가 되겠습니다.
이 가운데 지금 1,682필지에 이걸 지금 조사를 지적재조사 정리를 완료를 했습니다.
지금 2015년도부터 내년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운포상운지구와 삽존지구, 현남면 전포매지구 등 3개 지구에 215필지에 대해서 지금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사업은 지금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 속초양양지사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기준점 설치라든가 임시경계점 그다음에 재조사 측량을 지금 현재 모두가 다 완료가 돼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그 점유현황에 따른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별로 경계 및 면적증감에 따른 협의를 추진을 해서 조속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개발부담금 부과현황이 되겠습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8건에 6,017만 2천원을 부과해서 전액 납부가 완료가 됐습니다.
다음은 80쪽이 되겠습니다.
13번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민원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건 금년도 3월 26일날 회룡리 이장님께서 도로명주소가 소금재길로 돼있는 것을 회룡길로 지금 변경을 해달라는 그런 민원이 접수가 됐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요거는 마을주소지에 2분의 1이상의 동의를 받아서 저희들한테 도로명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저희가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변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지금 현재까지는 아직 신청서가 접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열네 번째 버스노선 개선 민원현황 및 개선실적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손양면 학포리에서 농촌버스가 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학포리 마을에 그 버스를 운행해달라는 고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근데 요거는 저희가 운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금년도부터 희망택시를 현재 지금 운행을 해서 주민불편이 없도록 지금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낙산지역 내 농어촌버스 노선을 변경해달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요 사항은 속초에서 양양 간 시내버스를 도립공원 안으로 안에 도로로 해서 조산리까지 나가는 그 길로 노선을 변경해달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노선에 지금 우리 지역주민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속초주민들 또 우리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을 하는데 지금 현재 7번 국도를 경유하도록 지금 운행토록 이렇게 인가가 돼있어서 그 안에까지 지금 현재까지 운행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는데 그 안에까지 운행한다는 거는 좀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불가처리를 했습니다.
다음 81쪽이 되겠습니다.
벽지노선 적자보존 및 운송업계 보조금지원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저희가 총 13억 768만 4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지금 현재 10월 말 기준으로 9억 5,053만 4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열여섯 번째 교통시설물 확충 및 유지보수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4건에 1억 5,426만 6천원을 집행을 했고, 2015년도에는 6개소에 1억 519만원을 지금 현재 지출을 했습니다.
다음 82쪽에 17번이 되겠습니다.
농업진흥지역 관리현황 및 해제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농업진흥지역으로 지금 관리하고 있는 면적은 진흥구역 1,661ha와 보호구역 27.2ha 등 전체 1,688.2ha를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2만㎡이하인 때에는 지금 해제를 추진하고 현재 있습니다.
따라서 83쪽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실적입니다.
2014년도에는 현남면 원포리 209-4번지 외 18필지 15,599㎡를 해제를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3개소 서면 상평리 729번지 외 2필지 등 7,444㎡는 면적이 1만㎡미만이기 때문에 요건 도에서 해제를 합니다.
그래서 요거는 이미 해제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1만㎡이상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해제를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저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해제를 지금 현재 요청해놓구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서동해고속도로가 완공면 만 해제여건에 부합한 그런 지역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조사를 해서 계속 정비를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8번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및 희망택시 운영현황이 되겠습니다.
먼저 장애인 콜택시는 현재 저희가 금년 2월부터 운행을 하고 있는데 2개 단체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지회와 시각장애인연합회 양양군지회에서 지금 각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7,000만원인데 저희가 지금 단체별로 3,500만원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분들은 대개 1, 2급 장애인들 또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사람들이 대개 인제 그렇게 이용을 하도록 돼있습니다.
다음 84쪽이 되겠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시각장애인에서 지금 727건, 지체장애인에서 245건이 지금 현재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희망택시 운영현황입니다.
희망택시는 저희가 손양면 학포리를 금년도 2월 23일부터 인제 운행을 하구요.
그다음에 양양읍 사천리와 서면 송어리, 북암리는 금년 8월 19일부터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하여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대상지역이 있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85쪽이 되겠습니다.
열아홉 번째 송전·가평지구 시니어낙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0년도에 손양면 가평리 176번지 일원에 단독주택 19가구를 신축을 해서 시니어낙원을 조성하기 위해 8,000만원을 들여 도로 400m와 도로경계선 852m를 설치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단독주택 19동 중 1동이 준공되고 4동이 착공되어있으나 나머지는 공사 중지됐고, 그다음에 14동은 지금 현재 미착공된 상태가 되겠습니다.
현재 그 지역의 부지라든가 기반시설은 모두가 완료가 되었습니다마는 건축행위가 지금 부진해서 저희가 미착공건축지에 대해서는 계속 좀 빨리 시일 내에 건축이 될 수 있도록 독려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6쪽이 되겠습니다.
양양시내 불법건축물 및 적치물 단속현황입니다.
먼저 양양시내 불법건축물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1건을 적발해서 1건 추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는 19건이 적발돼서 1건을 추인하고 18건을 철거를 완료했습니다.
이 18건 철거는 모두 그 남문리 시장상가 주택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87쪽입니다.
양양시내 불법적치물 단속현황입니다.
저희가 2014년도에 1건이 있었습니다.
요거는 남문리 어시장입구에 선진과일나라에서 파라솔지지대를 설치한 고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철거가 완료가 됐습니다.
다음 21번 신규아파트 조성계획 및 건립 예정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먼저 양양코아루아파트 추진현황입니다.
지금 한국토지신탁에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구요.
지금 건물은 지하1층, 지상18층 규모로 약 170세대가 지금 건립 중에 있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18층 가운데 지상 14층 골조가 지금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70세대 지금 분양은 모두가 다 완료가 된 것으로 지금 돼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식회사 리건 내곡리 아파트 건립계획이 되겠습니다.
내곡리 152번지에 7필지에 지금 공동주택을 지금 아파트 건립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규모는 지하1층에 지상20층 총 315세대가 입주하는 걸로 지금 돼있습니다.
89쪽에 보시면 2015년 11월 현재 양양군 지방건축위원회 서면 심의 중이라고 돼있는데요.
지난 11월 17일날 건축위원회 서면 심의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랬고 고 밑에 12월 중에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신청서가 접수할 예정이라 그랬는데 지난 11월 23일날 신청서가 지금 접수가 된 상태입니다.
빨리 승인을 해서 건축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물치택지 단지 내 공동주택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지금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금 인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업규모는 전체가 368세대로써 국민임대가 178세대, 공공분양이 190세대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강원지역본부에서 공동주택신축계획서를 지금 본사에 이미 제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강원지역본부에서 저희가 확인을 하니까 1차 사업대상지구 선정은 금년 12월 초에 결정이 되고 최종 확정은 내년2월 말에 확정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내년도에는 꼭 반드시 사업이 착공되도록 계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0쪽이 되겠습니다.
스물세 번째 시책업무추진비 최근 2년간 집행지출 내역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2쪽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 지원현황 및 주택 관리현황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저희가 10월 말 현재 기준으로 지금 기초주거급여는 663가구에 7억 2,4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가가구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수선유지급여를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17가구에 1억 400만원을 지출을 했습니다.
참고로 수선유지급여는 현재 LH공사에서 사업을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복지주택 현황입니다.
저희 군에서는 복지주택을 16동을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주는 총 37가구가 입주를 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는 13가구에 31가구가 입주가 되어있고 3동이 지금 현재 공가로 상태에 있습니다.
금년도에 집수리사업은 2014년도에 1,000만원을 가지고 지금 집수리를 했고 금년도에는 예산액이 2,000만원인데 지금 1,146만 8천원을 지출을 했습니다.
앞으로 공가 3동에 대해서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확보를 해서 철거를 할려고 했는데 당초예산이 확보가 좀 안돼서 내년도 빈집정비 사업비로 해서 저희가 철거를 해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입니다.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통사항 20건과 허가민원과 소관사항 24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7쪽이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입니다.
먼저 진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어촌 버스 운송사업 관련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우리군에는 강원여객과 동진버스 등 2개의 운송회사에서 비수익노선 19개 노선과 4개 벽지노선 등 총 23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송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운송회사의 적자운영 등 사유로 버스노선 조정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선 버스시간 조정을 요구한 양양-갈천 노선에 대한 버스운행시간을 조정하였으며, 마을버스 도입관계는 기존사업자의 면허권 보호를 위하여 사실상 어려운 실정으로 현재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손양면 학포리와 양양읍 사천리, 서면 송어리 등 3개 마을에는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에서는 현재 강원도형 버스준공영제 도입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수행하고 있어 용역을 통해서 제시되는 다양한 정책 및 제안을 토대로 대체 교통수단 도입 등 우리군 대중교통에 맞는 정책을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이 되겠습니다.
종합버스터미널 조기 신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는 사항입니다.
요 사항은 뒤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이 되겠습니다.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철저 요 시정사항은 요것도 뒤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민원창구 고참공무원 배치입니다.
요거는 앞으로 저희가 자치행정과하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업무협의를 해서 앞으로 고참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저렇게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벽지노선 적자 보전 관련대책 및 마을버스 도입 검토사항이 되겠습니다.
요 마을버스 도입 검토관계는 아까 제가 보고를 드렸고요.
다른 거는 맨 밑에 중간쯤 보면 문제점에 70세 이상 노인들 무임승차 도입을 해달라는 고런 내용이 있는데 예전에는 65세 이상 노인네들에 대해서 무료승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도가 돼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버스에서 노인네들을 좀 안태울려고 하는 그런 기피현상이 있어서 노인네들한테 그 교통, 노인교통수당을 지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인제 기초연금이 지급되면서 동제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당장 재정지원을 한다는 건 좀 너무 좀 부담이 많기 때문에 요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은 13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양양모범운전자회 204만원을 보조금을 지원핸 바 있습니다.
세 번째 각종 집단민원, 진정, 탄원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요거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이 되겠습니다.
용역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4년도에는 택시총량산정 및 중기공급계획 수립 등 6건에 2억 1,089만 8천원을 집행을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농어촌 버스 재정지원 교통량조사 용역 등 6건에 1억 3,183만 2천원을 계약을 해서 현재 2억 2,172만 9천원을 집행을 하였습니다.
다음 15쪽 예산편성 후 현재까지 미발주 사업내역이 되겠습니다.
먼저 브랜드택시 활성화 사업으로 7,700만원이 지금 미발주가 되었습니다.
요거는 자부담이 확보가 안됐기 때문에 지금 발주를 못 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적재조사 사업으로써 여기는 1,500만원이 집행이 안됐는데 요건 현남면 남애지구에 도로변에 화장실과 소규모 민박집이 편입이 돼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건물주하고 합의는 됐습니다. 됐는데 철거를 내년도에 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 보행자 및 벽면형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설치 요거는 1,000만원입니다마는 요건 도에서 특별교부세가 교부가 안됐다고 지금 요 유인물엔 돼있습니다만 11월 18일날 교부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달구매 요청 중에 있습니다.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입니다.
요거는 우리 사업용자동차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사업이 2014년도에 1억 886만 8천원이 이월돼서 집행이 완료됐구요.
2015년도에 또한 유가보조금으로 1억 3,865만 4천원이 이월돼서 모두 집행이 완료됐습니다.
다음 아홉 번째 민간 경상보조 및 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빈집 정비사업 등 총 5건에 1억 4,850만원을 지원을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빈집 정비사업 등 4건에 8,800만원을 지원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0번과 11번, 12번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3번도 마찬가지입니다.
14번 CCTV 설치현황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불법 주정차단속용 CCTV 6개소를 지금 현재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9쪽이 되겠습니다.
15번 생략하고 16번 철도부지 사용현황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청곡리 유화아파트 주차장에 대한 철도부지 600㎡ 저희가 지금 임대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임대료는 41만 4천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열일곱 번째 실과소장 보직 변경시 인수인계서 사본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20쪽부터 53쪽인데 요거는 유인물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4쪽이 되겠습니다.
18번은 해당사항 없기 때문에 생략하고 19번이 되겠습니다.
2014년 국도비 불용액 처리내역과 사유가 되겠습니다.
먼저 택시총량실태조사 용역이 예산이 2,000만원이었는데 1,800만원 집행을 하고 100만원을 반납을 했습니다.
택시감차보상금은 1억 2,500만원이 사업비가 있는데 실지보면요, 군비가 1억 550만원이 지금 돼있는 거로 돼있는데 이게 군비확보가 안돼서 1,950만원 국비를 전액 반납한 내역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으로 8,000만원의 사업비로 갖다가 7,913만 4천 집행하고, 65만원을 반납한 그 사항이 되겠습니다.
20번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허가민원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7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건축허가 실적 및 준공 접수 현황입니다.
건축인허가는 2014년도에 총 730건, 2015년도에 739건을 처리하였습니다.
건축허가 처리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3쪽에 건축물 사용승인 현황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5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노후공동주택 보수 및 지원현황입니다.
2014년도에 태산3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 7,500만원을 보조를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85우신연립 등 4개 단지에 6,000만원을 보조를 했습니다.
다음 66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종합터미널 건립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종합터미널을 지금 양양읍 송암리 29-8번지 일원에 5,040㎡의 규모로 부지에 지상2층 및 건축연면적 1,044㎡의 사업비 20억 2,800만원을 투자해서 종합터미널을 이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상황은 종합터미널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기본계획 용역은 이미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토지사용 협의를 위해서 국토부에 계속 협의를 지금 추진하고 있구요.
지금 금년 3월 10일날 고속도로 부지에 대한 실효가 고시가 됐습니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군 관리계획 변경이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군 기본계획이 당초에 내년도 3월 말까지로 되어있습니다마는 요번에 낙산도립공원 해제 관계 때문에 그기 포함이 되기 때문에 조금 좀 지연이 된다는 사업부서에서의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계획과 아울러 군 관리계획 변경을 지금 내년 6월 말까지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요것 또한 기본계획이 늦어지면서 요것도 지금 내년 말까지로 아마 다소 좀 지연이 될 것이라는 사업부서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지확보를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국토부에서는 지자체에서 고속도로 부지에 대한 토지현황 조사와 아울러 지적측량을 실시를 해서 그 토지현황을 정리해서 자산관리공사에 이관을 하면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지금 그런 답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상필지가 지금 1,300필진데 요거를 다 측량을 할라믄 약한 6억원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건 너무 군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 좀 어렵고요.
지금 현재 안전건설과에서는 토지현황을 지금 현재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그래서 빨리 군 관리계획이 변경 결정이 되면 국유재산법상 공정·공공용 목적으로 무상사용 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데 관리계획이 결정이, 시설 결정이 되면 무상사용 계획을 한번 협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67쪽이 되겠습니다.
불법주정차 단속 실적 및 과태료 부과 및 납부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287건을 단속을 해서 286건을 부과를 했습니다.
부과금액은 1,145만 5천원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481건을 단속해서 481건을 부과하였습니다.
부과금액은 1,805만 3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주차장 조성현황 및 향후 개선방안입니다.
먼저 주차장 현황입니다.
저희 군에는 1,040개소에 10,498면의 주차장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노상주차장이 14개소에 598면, 노외주차장이 19개소에 4,080면, 부설주차장이 1,007개소에 5,820면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도심지역 주차장은 부지매입비 등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주차장 조성은 좀 사실상 어려움이 있고요.
현재 지금 부족한 부분은 남대천둔치를 정비를 해서 지금 주차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내권 가능 부지를 선별을 해서 주차장을 좀 확보를 해나가도록 이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음 68쪽이 되겠습니다.
민원접수 처리현황입니다.
2014년도에는 8,320건을 접수해서 8,320건을 모두 처리 완료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7,679건을 접수를 해서 7,563건을 처리 완료하고, 현재 지금 116건이 처리 중에 있습니다.
불허가민원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0쪽이 되겠습니다.
농지전용 허가 및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농지허가 및 협의, 신고가 총 117건 2014년도에, 2015년도에는 126건을 처리를 했습니다.
농지전용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2014년도에는 13건을 적발을 해서 9건을 사법조치 완료하고, 4건을 원상복구 완료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7건을 적발을 해서 3건을 사법조치하고, 4건을 원상복구 완료를 했습니다.
여덟 번째 산지전용 허가 및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2014년도에는 산지전용이 허가 및 협의, 신고 등 총 88건을 처리하였으며, 2015년도에는 105건을 처리를 하였습니다.
다음 산지전용 사후관리 및 지도단속 실적입니다.
저희가 2014년도에 6건을 적발을 해서 모두 사건처리를 완료하고, 2015년도에는 12건을 접수해서 모두 사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73쪽이 되겠습니다.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징수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15건에 3,804만 8천원을 부과를 해서 14건에 3,480만 천원을 징수하고 1건이 지금 324만 7천원이 체납이 돼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75건에 1억 3,191만 6천원을 부과를 해서 46건에 9,843만 5천원을 징수하고 29건 3,348만 천원이 지금 현재 체납이 돼있는 상태입니다.
세부 부과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7쪽이 되겠습니다.
건축공사 중지현황 및 사후관리 실태입니다.
공사 중단 건축물은 저희 관내에 총 6동이 있습니다.
현재 위험 건축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안전표지판과 휀스, 출입폐쇄 표지판 또 입구 차단시설 등 고런 시설을 지금 설치를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8쪽이 되겠습니다.
지적재조사 사업 현황정리 실적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이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도부터 2030년까지 18년차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56억원 국비가 90%, 군비가 10%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조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이 222개 지구에 2만 1,493필지가 되겠습니다.
이 가운데 지금 1,682필지에 이걸 지금 조사를 지적재조사 정리를 완료를 했습니다.
지금 2015년도부터 내년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운포상운지구와 삽존지구, 현남면 전포매지구 등 3개 지구에 215필지에 대해서 지금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사업은 지금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 속초양양지사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기준점 설치라든가 임시경계점 그다음에 재조사 측량을 지금 현재 모두가 다 완료가 돼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그 점유현황에 따른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별로 경계 및 면적증감에 따른 협의를 추진을 해서 조속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개발부담금 부과현황이 되겠습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8건에 6,017만 2천원을 부과해서 전액 납부가 완료가 됐습니다.
다음은 80쪽이 되겠습니다.
13번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민원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건 금년도 3월 26일날 회룡리 이장님께서 도로명주소가 소금재길로 돼있는 것을 회룡길로 지금 변경을 해달라는 그런 민원이 접수가 됐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요거는 마을주소지에 2분의 1이상의 동의를 받아서 저희들한테 도로명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저희가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변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지금 현재까지는 아직 신청서가 접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열네 번째 버스노선 개선 민원현황 및 개선실적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손양면 학포리에서 농촌버스가 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학포리 마을에 그 버스를 운행해달라는 고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근데 요거는 저희가 운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금년도부터 희망택시를 현재 지금 운행을 해서 주민불편이 없도록 지금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낙산지역 내 농어촌버스 노선을 변경해달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요 사항은 속초에서 양양 간 시내버스를 도립공원 안으로 안에 도로로 해서 조산리까지 나가는 그 길로 노선을 변경해달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노선에 지금 우리 지역주민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속초주민들 또 우리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을 하는데 지금 현재 7번 국도를 경유하도록 지금 운행토록 이렇게 인가가 돼있어서 그 안에까지 지금 현재까지 운행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는데 그 안에까지 운행한다는 거는 좀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불가처리를 했습니다.
다음 81쪽이 되겠습니다.
벽지노선 적자보존 및 운송업계 보조금지원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저희가 총 13억 768만 4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지금 현재 10월 말 기준으로 9억 5,053만 4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열여섯 번째 교통시설물 확충 및 유지보수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4건에 1억 5,426만 6천원을 집행을 했고, 2015년도에는 6개소에 1억 519만원을 지금 현재 지출을 했습니다.
다음 82쪽에 17번이 되겠습니다.
농업진흥지역 관리현황 및 해제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농업진흥지역으로 지금 관리하고 있는 면적은 진흥구역 1,661ha와 보호구역 27.2ha 등 전체 1,688.2ha를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2만㎡이하인 때에는 지금 해제를 추진하고 현재 있습니다.
따라서 83쪽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실적입니다.
2014년도에는 현남면 원포리 209-4번지 외 18필지 15,599㎡를 해제를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3개소 서면 상평리 729번지 외 2필지 등 7,444㎡는 면적이 1만㎡미만이기 때문에 요건 도에서 해제를 합니다.
그래서 요거는 이미 해제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1만㎡이상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해제를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저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해제를 지금 현재 요청해놓구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서동해고속도로가 완공면 만 해제여건에 부합한 그런 지역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조사를 해서 계속 정비를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8번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및 희망택시 운영현황이 되겠습니다.
먼저 장애인 콜택시는 현재 저희가 금년 2월부터 운행을 하고 있는데 2개 단체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지회와 시각장애인연합회 양양군지회에서 지금 각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7,000만원인데 저희가 지금 단체별로 3,500만원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분들은 대개 1, 2급 장애인들 또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사람들이 대개 인제 그렇게 이용을 하도록 돼있습니다.
다음 84쪽이 되겠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시각장애인에서 지금 727건, 지체장애인에서 245건이 지금 현재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희망택시 운영현황입니다.
희망택시는 저희가 손양면 학포리를 금년도 2월 23일부터 인제 운행을 하구요.
그다음에 양양읍 사천리와 서면 송어리, 북암리는 금년 8월 19일부터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하여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대상지역이 있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85쪽이 되겠습니다.
열아홉 번째 송전·가평지구 시니어낙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0년도에 손양면 가평리 176번지 일원에 단독주택 19가구를 신축을 해서 시니어낙원을 조성하기 위해 8,000만원을 들여 도로 400m와 도로경계선 852m를 설치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단독주택 19동 중 1동이 준공되고 4동이 착공되어있으나 나머지는 공사 중지됐고, 그다음에 14동은 지금 현재 미착공된 상태가 되겠습니다.
현재 그 지역의 부지라든가 기반시설은 모두가 완료가 되었습니다마는 건축행위가 지금 부진해서 저희가 미착공건축지에 대해서는 계속 좀 빨리 시일 내에 건축이 될 수 있도록 독려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6쪽이 되겠습니다.
양양시내 불법건축물 및 적치물 단속현황입니다.
먼저 양양시내 불법건축물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1건을 적발해서 1건 추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는 19건이 적발돼서 1건을 추인하고 18건을 철거를 완료했습니다.
이 18건 철거는 모두 그 남문리 시장상가 주택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87쪽입니다.
양양시내 불법적치물 단속현황입니다.
저희가 2014년도에 1건이 있었습니다.
요거는 남문리 어시장입구에 선진과일나라에서 파라솔지지대를 설치한 고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철거가 완료가 됐습니다.
다음 21번 신규아파트 조성계획 및 건립 예정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먼저 양양코아루아파트 추진현황입니다.
지금 한국토지신탁에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구요.
지금 건물은 지하1층, 지상18층 규모로 약 170세대가 지금 건립 중에 있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18층 가운데 지상 14층 골조가 지금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70세대 지금 분양은 모두가 다 완료가 된 것으로 지금 돼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식회사 리건 내곡리 아파트 건립계획이 되겠습니다.
내곡리 152번지에 7필지에 지금 공동주택을 지금 아파트 건립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규모는 지하1층에 지상20층 총 315세대가 입주하는 걸로 지금 돼있습니다.
89쪽에 보시면 2015년 11월 현재 양양군 지방건축위원회 서면 심의 중이라고 돼있는데요.
지난 11월 17일날 건축위원회 서면 심의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랬고 고 밑에 12월 중에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신청서가 접수할 예정이라 그랬는데 지난 11월 23일날 신청서가 지금 접수가 된 상태입니다.
빨리 승인을 해서 건축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물치택지 단지 내 공동주택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지금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금 인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업규모는 전체가 368세대로써 국민임대가 178세대, 공공분양이 190세대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강원지역본부에서 공동주택신축계획서를 지금 본사에 이미 제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강원지역본부에서 저희가 확인을 하니까 1차 사업대상지구 선정은 금년 12월 초에 결정이 되고 최종 확정은 내년2월 말에 확정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내년도에는 꼭 반드시 사업이 착공되도록 계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0쪽이 되겠습니다.
스물세 번째 시책업무추진비 최근 2년간 집행지출 내역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2쪽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 지원현황 및 주택 관리현황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저희가 10월 말 현재 기준으로 지금 기초주거급여는 663가구에 7억 2,4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가가구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수선유지급여를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17가구에 1억 400만원을 지출을 했습니다.
참고로 수선유지급여는 현재 LH공사에서 사업을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복지주택 현황입니다.
저희 군에서는 복지주택을 16동을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주는 총 37가구가 입주를 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는 13가구에 31가구가 입주가 되어있고 3동이 지금 현재 공가로 상태에 있습니다.
금년도에 집수리사업은 2014년도에 1,000만원을 가지고 지금 집수리를 했고 금년도에는 예산액이 2,000만원인데 지금 1,146만 8천원을 지출을 했습니다.
앞으로 공가 3동에 대해서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확보를 해서 철거를 할려고 했는데 당초예산이 확보가 좀 안돼서 내년도 빈집정비 사업비로 해서 저희가 철거를 해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허가민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허가민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해주시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허가민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해주시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작년도 12월달에 했습니다.
○오한석 위원 초에 되면서 사실 이기 모든 허가의 기본은 토지에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난 종전에는 그 뭡니까, 산림이나 농지허가가 산림과에 있었는데 이 부분이 지금 허가민원과로 내려와 있죠?
그런데 지난 종전에는 그 뭡니까, 산림이나 농지허가가 산림과에 있었는데 이 부분이 지금 허가민원과로 내려와 있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렇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서 이렇게 보면은 농지전용, 산림전용허가 또 개발행위허가, 건축허가 이기 다 인제 토지하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렇습니다.
○오한석 위원 민원인이 들어왔을 때 부서가 달라서 왔다 갔다하고 참 힘든데 어떻게 보면은 허가민원과에서 이 부분을 다 처리를 하니까 그 민원기간도 단축이 되고 또 민원인도 상당히 편할 걸로 보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지금 맞습니다.
종전에는 허가부서가 이원화돼있어서 주민들이 상당히 좀 불편을 했었습니다마는 지금은 모든 민원이 우리 허가민원과에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허가부서가 이원화돼있어서 주민들이 상당히 좀 불편을 했었습니다마는 지금은 모든 민원이 우리 허가민원과에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요, 저기 이렇게 보면은 직제개편 핸 중에서 가장 잘핸 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을 최대한 살려서 민원인들한테 정말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허가민원과하면은 가장 최우선돼야 될 과제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을 최대한 살려서 민원인들한테 정말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허가민원과하면은 가장 최우선돼야 될 과제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여하튼 뭐 민원인들한테 친절하고 또 가능한 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를 해서 민원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게......
○오한석 위원 그렇습니다.
저가 지금 허가민원과하면은 친절이라고 봅니다. 사실은.
민원인들이 어떤 불편사항이 또, 민원사항이 있어서 군청이나 읍면을 찾을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민원창구라고 봅니다.
이 민원인들이 와서 어느 부서를 갈지 몰라서 우왕좌왕할 때 먼저 보는 민원창구 공무원이 ‘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친절하게 인사를 했을 때 그 민원인들이 받는 느낌은 상당히 좋을 겁니다.
그래서 이건 절반의 어떻게 보면은 성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친절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겁니다.
금년도에 친절교육을 몇 번이나 했습니까?
저가 지금 허가민원과하면은 친절이라고 봅니다. 사실은.
민원인들이 어떤 불편사항이 또, 민원사항이 있어서 군청이나 읍면을 찾을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민원창구라고 봅니다.
이 민원인들이 와서 어느 부서를 갈지 몰라서 우왕좌왕할 때 먼저 보는 민원창구 공무원이 ‘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친절하게 인사를 했을 때 그 민원인들이 받는 느낌은 상당히 좋을 겁니다.
그래서 이건 절반의 어떻게 보면은 성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친절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겁니다.
금년도에 친절교육을 몇 번이나 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민원부서 담당공무원들을 저희가 전문기관에 서울의 전문기관에 위탁을 해서 저희가 한번 했습니다.
○오한석 위원 한번 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글쎄요, 그거 어떤 전문강사를 초빙을 해서 민원창구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친절교육을 시키는 거는 정말 한번은 너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한 뭐 몇 번을 좀 해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인제 허가민원과 이 민원부분에 총괄 또 총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과장님께서는 좀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아침, 저녁으로 이 친절인사를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우리 직원들한테.
저기 이렇게 저 어디 은행창구 같은데 가보면은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게 대합니다. 민원인들한테.
우리도 인제는 뭔가 좀 생각을 좀 바꿔서 물론 지금도 잘 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친절하게 민원인들한테 좀 대했음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면서 우리 과장님께서 정말 아침, 저녁으로 우리 직원들 좀 친절교육을 생활화하는데 주력을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또 인제 허가민원과 이 민원부분에 총괄 또 총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과장님께서는 좀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아침, 저녁으로 이 친절인사를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우리 직원들한테.
저기 이렇게 저 어디 은행창구 같은데 가보면은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게 대합니다. 민원인들한테.
우리도 인제는 뭔가 좀 생각을 좀 바꿔서 물론 지금도 잘 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친절하게 민원인들한테 좀 대했음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면서 우리 과장님께서 정말 아침, 저녁으로 우리 직원들 좀 친절교육을 생활화하는데 주력을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거 좀 그렇게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 민원하면은 사실은 그 뭡니까, 그 민원에 대한 어떤 민원편람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로드맵을 만들어서 그 담당공무원이 없을 때 옆에 뭐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은 뭐 어디 외지에 출타를 했을 때 대행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그 직원이 아니면은 어떻게 처리 못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편람을 반드시 만들어서 그 직원이 어떤 출장이나 자리를 비웠을 때 옆에 계 직원이 대행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줘야 되겠다, 그래서 그 편람만 봐도 쭉 보면서 민원인들한테 이러이러한 부분을 챙기라든지 또 이러이러한 부분으로 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하는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을 해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좀 있어서 좀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근데 지금 민원편람 만들어져 있습니까?
또 한 가지 민원하면은 사실은 그 뭡니까, 그 민원에 대한 어떤 민원편람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로드맵을 만들어서 그 담당공무원이 없을 때 옆에 뭐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은 뭐 어디 외지에 출타를 했을 때 대행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그 직원이 아니면은 어떻게 처리 못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편람을 반드시 만들어서 그 직원이 어떤 출장이나 자리를 비웠을 때 옆에 계 직원이 대행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줘야 되겠다, 그래서 그 편람만 봐도 쭉 보면서 민원인들한테 이러이러한 부분을 챙기라든지 또 이러이러한 부분으로 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하는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을 해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좀 있어서 좀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근데 지금 민원편람 만들어져 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우리 민원사무편람이라고 해가지고 고거는 지금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우리 오의원님께서 주문하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저희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오의원님께서 주문하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저희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렇습니다.
이게 어쨌든 뭐 개발행위허가 이러면은 거기에 관련된 구비서류라든지 뭐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을 좀 정리를 해서 편람을 만들어준다면은 그 민원, 담당자가 없어도 옆에 직원이 대행을 할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좀 우리 과장님께서 이렇게 좀 쭉 뭐 여러 가지 허가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이게 어쨌든 뭐 개발행위허가 이러면은 거기에 관련된 구비서류라든지 뭐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을 좀 정리를 해서 편람을 만들어준다면은 그 민원, 담당자가 없어도 옆에 직원이 대행을 할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좀 우리 과장님께서 이렇게 좀 쭉 뭐 여러 가지 허가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그런 부분을 좀 체계화시켜서 편람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을 좀 신속하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또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린다면은 우리가 친절공무원 뭐 이렇게 선발해서 포상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또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린다면은 우리가 친절공무원 뭐 이렇게 선발해서 포상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분기별로하고 있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요.
정말 친절공무원들은 공무원을 인제 선발을 해서 포상을 함에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엄선하게 선발을 해야 되겠고, 또 선발된 공무원에 한해서는 인센티브를 확실하게 줘야 되겠다.
정말 친절공무원들은 공무원을 인제 선발을 해서 포상을 함에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엄선하게 선발을 해야 되겠고, 또 선발된 공무원에 한해서는 인센티브를 확실하게 줘야 되겠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휴가도 좀 보내고 특별휴가도 또 포상금도 줘서 어떤 그 공무원들로 하여금 선의의 경쟁 유발, 경쟁심을 유발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을 지금 뭐 분기별로 뭐 한, 두 명 선정을 해서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좀 실질적으로 선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금도 정말주고 또 특별휴가도 보내는 그런 제도를 좀 정착시켜주셨으면 좋겠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좀 가능하겠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지금 친절공무원은 저희가 분기별로 포상을 하고 있는데 시상금을 저희가 30만원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오한석 위원 30만원 주고 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그리고 저 특별휴가는 보내고 있어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아직까지 그거 특별휴가는 못하고 있는데 본인들이 아직 휴가가 남아있어서 휴가도 다 지금 사용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앞으로 그런 부분은 한번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저가 인제 이렇게 보니까 금년도 아니 지난해에 민원처리해준 부분이 한 8,300건 됩니다.
금년도 10월 말 현재 7,600건을 인제 처리를 했는데 그만큼 우리 군민이 민원실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지금 앞서 저가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민원인들에 대한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과장님이 책임을 지고 공무원들 교육 좀 시키고 또 생활화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립니다.
금년도 10월 말 현재 7,600건을 인제 처리를 했는데 그만큼 우리 군민이 민원실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지금 앞서 저가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민원인들에 대한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과장님이 책임을 지고 공무원들 교육 좀 시키고 또 생활화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립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지난해에는 7,500만원을 인제 우리가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을 해줬습니다.
금년도는 6,000만원을 인제 확보를 해서 지원해줬는데 우리 관내에 지금 공동주택이 몇 동이나 됩니까?
아파트.
금년도는 6,000만원을 인제 확보를 해서 지원해줬는데 우리 관내에 지금 공동주택이 몇 동이나 됩니까?
아파트.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아파트만 지금 현재 18동이 있습니다.
○오한석 위원 공동주택은 몇 동?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리고 인제 연립주택, 연립주택이 지금 7동이 있고요.
○오한석 위원 사실은 도시의 미관을 좀 이렇게 개선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거는 아파트나 공동주택 이런 부분이 좀 많이 좌우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떤 마을에 뭐 도로포장을 해줘도 어떤 데는 뭐 몇 천만원씩 뭐 많은 데는 몇 억씩 이렇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실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좀 지원을 계속적으로 얘기합니다마는 이거 좀 확대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아마 금년도에도 공동주택에 지원 요구사항이 많았죠?
우리가 어떤 마을에 뭐 도로포장을 해줘도 어떤 데는 뭐 몇 천만원씩 뭐 많은 데는 몇 억씩 이렇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실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좀 지원을 계속적으로 얘기합니다마는 이거 좀 확대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아마 금년도에도 공동주택에 지원 요구사항이 많았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근데 이게 지금 해결이 안 되고, 다 해결 못해줬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그래서 뭐 내년도에도 참 예산사정이 변치 못해서 저희가 뭐 많이는 확보를 좀 못핸 상태입니다마는 뭐 의원님께서도 지난번에도 수차 뭐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 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많은데 저희가 다 지원을 지금 다 못해줍니다.
그래서......
그래서......
○오한석 위원 글쎄요, 좋습니다.
좀 예산을 좀 더 확보를 해서 사실은 여기에 거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혜자가 많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원, 예산이 따라주지 못하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조금 더 확대를 해주는 게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66쪽에 보면은 종합터미널 건립관계, 좋습니다.
어쨌든 뭐 저희가 터미널 뭐 이전계획이 아마 수년째 지금 계획수립이 돼서 지금 안즉 진행은 못됩니다마는 어쨌든 이 면적자체가 좀 작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5,040㎡면 한 1,500평 정도 되는데 지금 우리가 기존에 터미널이 몇 평입니까?
한 1,000평 조금 넘죠?
좀 예산을 좀 더 확보를 해서 사실은 여기에 거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혜자가 많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원, 예산이 따라주지 못하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조금 더 확대를 해주는 게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66쪽에 보면은 종합터미널 건립관계, 좋습니다.
어쨌든 뭐 저희가 터미널 뭐 이전계획이 아마 수년째 지금 계획수립이 돼서 지금 안즉 진행은 못됩니다마는 어쨌든 이 면적자체가 좀 작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5,040㎡면 한 1,500평 정도 되는데 지금 우리가 기존에 터미널이 몇 평입니까?
한 1,000평 조금 넘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저희 고건 좀 작습니다.
○오한석 위원 근데 이기 그 면적이 섭섭하다고 하는데 이 계획자체가 이게 앞으로 인제 뭐 저쪽 국토부하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 어떤 부지 확보가 인제 돼야 되는데 면적자체 계획이 잘못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게 뭐 1,500평가지고 무슨 터미널을 만들겠습니까? 그죠?
이게 국토부하고 협의할 때는 그래도 상당한 면적을 가지고 협의해야 되는데 이게 좀 너무 작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지적을 좀 해봅니다.
한번 그 부분을 좀 검토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77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공사 건축허가해서 공사 중단된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지금 이 부분이 뭐 물론 인제 부도 자금난 때문에 안 되고 있는데 사실 이거 원상복구하기도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죠?
이게 뭐 1,500평가지고 무슨 터미널을 만들겠습니까? 그죠?
이게 국토부하고 협의할 때는 그래도 상당한 면적을 가지고 협의해야 되는데 이게 좀 너무 작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지적을 좀 해봅니다.
한번 그 부분을 좀 검토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77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공사 건축허가해서 공사 중단된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지금 이 부분이 뭐 물론 인제 부도 자금난 때문에 안 되고 있는데 사실 이거 원상복구하기도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어렵습니다.
○오한석 위원 개인재산관계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또 이게 상당히 지역의 어떤 흉물로 남아있습니다.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이 원상복구비 지금 예치는 돼있죠? 이런 부분이 지금?
뭐 일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이 원상복구비 지금 예치는 돼있죠? 이런 부분이 지금?
뭐 일부.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원상복구비는 지금 예치가 안 된 걸로 지금 알고 있어요.
○오한석 위원 안 돼 있고 지금 뭐 되고 있는 장치가 뭐 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지금,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건축조례에 5,000㎡이상 그런 건축물인 경우에는 안전관리비라 그래가지고 뭐 공사가 혹시 중지되고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울타리 같은 거 칠 수 있도록 고런 예치금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할 수가 없습니다.
○오한석 위원 뭐 할 수 없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얘기했듯이 그 주변안전사고방지를 위해서 안전시설을 분명히 만들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지금 아주 미흡합니다.
또 여기 특히 보면은 답리 앞에 보면은 있지 않습니까?
거기 시설물은 안 들어가 있는데 웅뎅이 이렇게 해서 건축물 지을라 그러다가 지금 웅뎅이 이렇게 파놘 기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나 지금 얘기했듯이 그 주변안전사고방지를 위해서 안전시설을 분명히 만들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지금 아주 미흡합니다.
또 여기 특히 보면은 답리 앞에 보면은 있지 않습니까?
거기 시설물은 안 들어가 있는데 웅뎅이 이렇게 해서 건축물 지을라 그러다가 지금 웅뎅이 이렇게 파놘 기 있지 않습니까? 그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그 부분도 상당히 위험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지시설이 잘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이 부분은 용지 원상복구 명령을 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못하고 있어요. 요 부분이.
이 부분 한번 우리 과장님.
그래서 이거 이 부분은 용지 원상복구 명령을 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못하고 있어요. 요 부분이.
이 부분 한번 우리 과장님.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제가 한번 고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 부서하고 협의해서 이 부분 상당히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농지가 원상복구 될 수 있도록 그리구 좀 추진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81쪽을 한번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벽지노선 적자보존 관계 있지 않습니까? 버스운송사업.
그래서 좀 농지가 원상복구 될 수 있도록 그리구 좀 추진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81쪽을 한번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벽지노선 적자보존 관계 있지 않습니까? 버스운송사업.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금년, 지난해에 한 13억 정도 저희가 이제 보존을 해줬고 금년도도 이렇게 보면은 지금 10월 말 기준해서 9억 5,000을 인제 보존을 합니다.
금년도 말가믄 아마 그 13억 이상 수준으로 아마 지원을 해야 될 겁니다.
근데 사실은 그 버스업계의 적자보존은 날로 늘어나는데 지역주민들이 어떤 피부로 느끼는 운송 그 뭐라 할까, 저 부분은 상대적으로 수혜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뭔가 지금 시점에서 아깨 뭐 마을버스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지금 시점에서 고건 좀 뭔가 한번 좀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은 벽지, 이 버스운송사업 부분에 대해서.
물론 버스회사가 그 노선, 허가된 노선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쉽게 내놓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저가 좀 여기서 좀 제안하고 싶은 말씀은 그 버스 뭐 저 업체가 기존 국도를 중심으로 해서 가지고 있는 노선을 제외하고 그 마을단위 노선을 권역별로 좀 묶어서 마을단위 버스를 좀 만들어서 운영하면은 상당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제안을 좀 한번 해보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년도 말가믄 아마 그 13억 이상 수준으로 아마 지원을 해야 될 겁니다.
근데 사실은 그 버스업계의 적자보존은 날로 늘어나는데 지역주민들이 어떤 피부로 느끼는 운송 그 뭐라 할까, 저 부분은 상대적으로 수혜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뭔가 지금 시점에서 아깨 뭐 마을버스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지금 시점에서 고건 좀 뭔가 한번 좀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은 벽지, 이 버스운송사업 부분에 대해서.
물론 버스회사가 그 노선, 허가된 노선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쉽게 내놓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저가 좀 여기서 좀 제안하고 싶은 말씀은 그 버스 뭐 저 업체가 기존 국도를 중심으로 해서 가지고 있는 노선을 제외하고 그 마을단위 노선을 권역별로 좀 묶어서 마을단위 버스를 좀 만들어서 운영하면은 상당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제안을 좀 한번 해보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먼저번에 지난 1차 정례회에서도 진종호 의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신 바가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현재 그렇게 기존에 이 면허를 가지고 있는 그 사업자가 있기 때문에 그 면허권을 저희가 보호하는 차원에서 현재까지는 그 면허를 우리가 어떻게 뭐 죽이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없는데.
지금 그래서 도에서도 이런 문제점이 좀 있어서 이 전반적인 우리 강원도 내에 농어촌버스에 대해서 한번 다시 한 번 좀 짚어봐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형 준공영제 버스운영 계획에 대해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는데 그 용역이 내년 6월 말까지로 지금 계획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고런 부분이 인제 용역이 결과가 나오면 아마 그 버스도 지금보다는 좀 규모가 작게 좀 소형화해서 좀 곳곳까지 다 다닐 수 있도록 아마 고런 쪽으로 지금 검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렇게 기존에 이 면허를 가지고 있는 그 사업자가 있기 때문에 그 면허권을 저희가 보호하는 차원에서 현재까지는 그 면허를 우리가 어떻게 뭐 죽이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없는데.
지금 그래서 도에서도 이런 문제점이 좀 있어서 이 전반적인 우리 강원도 내에 농어촌버스에 대해서 한번 다시 한 번 좀 짚어봐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형 준공영제 버스운영 계획에 대해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는데 그 용역이 내년 6월 말까지로 지금 계획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고런 부분이 인제 용역이 결과가 나오면 아마 그 버스도 지금보다는 좀 규모가 작게 좀 소형화해서 좀 곳곳까지 다 다닐 수 있도록 아마 고런 쪽으로 지금 검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한석 위원 글쎄 맞습니다.
지금 이 대형버스가 마을단위로 다니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게 마을단위 버스로 이 운송사업을 얘기하는 것이 소규모버스를 투입을 해서 정말 운송비도 절감을 하고 또 지역주민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강원도하고 좀 협의를 해서 좋은 제도......
지금 이 대형버스가 마을단위로 다니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게 마을단위 버스로 이 운송사업을 얘기하는 것이 소규모버스를 투입을 해서 정말 운송비도 절감을 하고 또 지역주민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강원도하고 좀 협의를 해서 좋은 제도......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래서 강원도에서 그게 인제 용역이 나오면 기존버스회사하고 또 협의를 해서 또 노선 폐지하는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 면허권도 또 폐지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도에서 아마 인제 운수업계하고 서로 아마 협의를 추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82쪽 보면은 농업진흥지역 관리 및 해제부분 있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사실은 이 식량이 안보라고 해서 상당히 그 뭡니까, 농업진흥지역 면적을 중요시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인제 뭐 쌀 생산량이 많다보니까 사실 진흥지역에 대한 어떤 옛날에 그 느끼던 감정은 좀 떨어지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은.
근데 우리군이 농업진흥지역에 한 1,600ha를 지금 1,688ha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요즘 인제 뭐 쌀 생산량이 많다보니까 사실 진흥지역에 대한 어떤 옛날에 그 느끼던 감정은 좀 떨어지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은.
근데 우리군이 농업진흥지역에 한 1,600ha를 지금 1,688ha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근데 지금 비경지지역 내지는 영농여건이 한참 열악한 이런 부분을 좀 전체적으로 실태조사를 해서 이게 좀 농업지역에서 해제를 해야 되겠다, 지금 해제하는 부분은 도로가 났다든지 뭐 국도가 난다든지 아니믄 고속도로가 나는 부분 고 자투리 땅만 지금 해제를 할려고 하는데 그르지 말고 지금 농업진흥지역을 재조사를 해서 정말 경지정리지역은 뭐 방법이 없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고다음에 그 외에 경지정리지역이 아닌 지역도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어진 지역이 너무 많아요.
그래 영농이 좀 하기도 불편한 지역 이런 부분은 좀 과감하게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를 해서 뭐 집도 좀 지을 수 있게끔 하고 또 외지분들이 와서 투자도 좀할 수 있게끔 과감한 시책이 필요한데 과장님 어떻게 이게 좀, 이 농업기술센터하고 한번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좀 전면하는 건 한번 그런 생각은 가지고 한번 해볼 용의는 없습니까?
그래 영농이 좀 하기도 불편한 지역 이런 부분은 좀 과감하게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를 해서 뭐 집도 좀 지을 수 있게끔 하고 또 외지분들이 와서 투자도 좀할 수 있게끔 과감한 시책이 필요한데 과장님 어떻게 이게 좀, 이 농업기술센터하고 한번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좀 전면하는 건 한번 그런 생각은 가지고 한번 해볼 용의는 없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한번 뭐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경지정리가 안 돼 있는 부분까지 한번 확대해서 저희가 한번 조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지정리가 안 돼 있는 부분까지 한번 확대해서 저희가 한번 조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요, 그렇게 좀 하고 마지막으로 인제 한 가지만 좀 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87쪽을 좀 보면은 요즘 우리군이 이 공동주택 붐이 좀 일어서 다행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코아루가 성공을 했습니다. 사실은.
코아루가 성공을 하다보니까 리건이 또 내곡리에다 아파트를 지은다고 합니다.
아주 정말 좋은 현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외에도 지금 8군단 군부대 공동주택 60동인가 그거 또 짓고 있죠?
87쪽을 좀 보면은 요즘 우리군이 이 공동주택 붐이 좀 일어서 다행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코아루가 성공을 했습니다. 사실은.
코아루가 성공을 하다보니까 리건이 또 내곡리에다 아파트를 지은다고 합니다.
아주 정말 좋은 현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외에도 지금 8군단 군부대 공동주택 60동인가 그거 또 짓고 있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짓고 있고, 지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은 읍사무소 뒤에 거기에다도 누가 아파트를 짓겠다, 또 요기 저 이쪽에 저 뭡니까, 주공아파트 앞에 그쪽도 누가 좀 짓겠다 뭐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상당히 좋은 현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이 물치택지 단지 내 공동주택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주 상당히 좋은 현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이 물치택지 단지 내 공동주택 있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이 부분이 우리가 지금 368세대 LH에서 지어야 되는 부분인데 우리가 2011년 11월 27일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을 국토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어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척이 없단 얘기죠.
정말 지금 뭐 과장님 설명에 의하면은 내년도 2월까지는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서 추진하겠다, 이렇게 얘기가 하는데 그렇게 되면 다행이고 만약에 이기 LH가 요즘 어려워서 내년도 2월달 가서도 못하겠다고 하면은 이 부분을 민간한테 돌려주는 건 어떻겠냐 이겁니다. 사실은.
민간인은 이 부분을 투자를 하겠다는 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애요.
LH만 계속 믿고 지금까지 뭐 추진이 안됐는데 이 부분도 인제 빨리 뭐 어떤 뭔가 좀 결론을 내줘야 되는데 이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지금 뭐 과장님 설명에 의하면은 내년도 2월까지는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서 추진하겠다, 이렇게 얘기가 하는데 그렇게 되면 다행이고 만약에 이기 LH가 요즘 어려워서 내년도 2월달 가서도 못하겠다고 하면은 이 부분을 민간한테 돌려주는 건 어떻겠냐 이겁니다. 사실은.
민간인은 이 부분을 투자를 하겠다는 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애요.
LH만 계속 믿고 지금까지 뭐 추진이 안됐는데 이 부분도 인제 빨리 뭐 어떤 뭔가 좀 결론을 내줘야 되는데 이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지금 나름대로 뭐 알아본 결과는 내년도에 뭐 착공을 한다는 하반기에 착공을 한다는 그런 지금 아마 그 가능성은 상당히 지금 높은 걸로 지금 나타나 있습니다. 지금 상당히 높은 걸로 나타나 있고.
뭐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게 우리 강선, 물치·강선택지 조성자체가 우리가 LH하고 같이 우리가 협약을 해서 지금 공동투자를 해서 지금 조성핸 사업이기 때문에 아마 민간으로 이렇게 다시 넘겨준다는 거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게 우리 강선, 물치·강선택지 조성자체가 우리가 LH하고 같이 우리가 협약을 해서 지금 공동투자를 해서 지금 조성핸 사업이기 때문에 아마 민간으로 이렇게 다시 넘겨준다는 거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오한석 위원 사실은 LH가 우리가, 우리가 양양군하고 우리 양양군이 그 택지단지를 조성할 때 양양군이 땅을 대고 LH가 뭐 예산을.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오한석 위원 수반해서 공동투자 핸 게 아닙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지분은 같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그믄 LH가 예산이 부족해서 내년도 2월달까지 착공을 못하겠다면은 이건 다 재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 아니냐.
그래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LH하고 좀 조율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LH하고 좀 조율을 했으면 좋겠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저희가......
○오한석 위원 인제 무작정 끌고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동료의원이신 오한석 의원님께서 아주 전반적으로 다 질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지금 왜 우리 농어촌버스 때문에 사실 지역주민들이 굉장히 불편을 많이 겪고 있는데 또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강원도에서 인제 전반적으로 용역을 하신다는데.
우리 동료의원이신 오한석 의원님께서 아주 전반적으로 다 질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지금 왜 우리 농어촌버스 때문에 사실 지역주민들이 굉장히 불편을 많이 겪고 있는데 또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강원도에서 인제 전반적으로 용역을 하신다는데.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이영자 위원 내년 6월쯤에 용역결과가 나오면 뭐 혹시 과장님께서 예상하시는 결과가 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아직까지는 제가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고요.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버스도 조금 소형화시켜서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도 좀 절감을 시키고 지금 현재 버스노선을 좀 다변화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좀 불편함이 없도록 할려고 나름대로 그렇게 하는 걸로 지금 알고는 있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버스도 조금 소형화시켜서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도 좀 절감을 시키고 지금 현재 버스노선을 좀 다변화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좀 불편함이 없도록 할려고 나름대로 그렇게 하는 걸로 지금 알고는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아무튼 뭐 과장님께서 과장님이 혼자만의 힘으로는 뭐 이게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뭐 과장님께서 혼자하실 수 있는 거면 뭐 얼마든지 농어촌 내에 계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할 텐데.
아무튼 뭐 우리 도에서 같이 이렇게 하고 있다니까 아무튼 도에도 많은 우리 지역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이야기하셔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래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는 거고요.
아무튼 뭐 우리 도에서 같이 이렇게 하고 있다니까 아무튼 도에도 많은 우리 지역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이야기하셔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래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는 거고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또 한 가지 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지금 여기 우리 민원처리 올해의 민원처리 결과가 10월 말 현재 7,000건이 훨씬 넘었잖아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이영자 위원 너무 우리 허가민원과 직원분들이 이게 과중한 업무가 아닌가 또 이건 민원인을 상대로 하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저도 인제 개인적으로 농지개발행위를 신청해갖고 굉장히 이게 오래 걸리더라고요.
근데 민원인들은 하루가 사실 급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 이 부서에 사실 뭐 담당직원들이 너무 일이 많다보니까 자꾸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서에 뭐 직원들 더 배치하실 이런 계획은 없으세요?
저도 인제 개인적으로 농지개발행위를 신청해갖고 굉장히 이게 오래 걸리더라고요.
근데 민원인들은 하루가 사실 급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 이 부서에 사실 뭐 담당직원들이 너무 일이 많다보니까 자꾸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서에 뭐 직원들 더 배치하실 이런 계획은 없으세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지금 개발행위 업무에 대해서 종전에 직원이 1명이 담당을 해서 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모든 인허가가 현장을 확인을 해서 한 후에 민원처리가 돼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좀 지연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제가 와서 직원 1명을 더 추가로 배치를 했습니다. 지금.
그래서 2명이 지금 현재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지난번보다는 좀 많이 좀 수월해졌다고 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모든 인허가가 현장을 확인을 해서 한 후에 민원처리가 돼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좀 지연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제가 와서 직원 1명을 더 추가로 배치를 했습니다. 지금.
그래서 2명이 지금 현재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지난번보다는 좀 많이 좀 수월해졌다고 좀 생각을 합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게 참 뭐 그런 욕심이야 제가 뭐 많이 있습니다마는 또 다른 또 업무의 비중이라든가 또 이런 것도 있고 하기 때문에 너무 한쪽에만 너무 이렇게 또 그렇게 할 수는 없고 하여튼 저희가 종전에 보다는 한 사람이 좀 증원이 됐기 때문에 업무량이 많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1/2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지난번보단 빨리, 빠른 업무가 처리되도록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1/2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지난번보단 빨리, 빠른 업무가 처리되도록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며칠 전에 제가 본청에 들어가 보니까 우리 허가민원과 앞에 민원담당하시는 여직원들이 인제 똑같이 옷을 똑같은 옷을 뭐 해주셨어요? 그거를?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이영자 위원 근데 사실 민원 거기가 우리 군민들이 왔을 때 굉장히 그 부서가 환화고 밝고 이랬으면 좋겠다,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이영자 위원 우리 복장이 좀 어둡지 않나 좀 더 밝은 색이 필요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한번 좀 검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한번 좀 검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 위원 김정중입니다.
66쪽에 종합터미널 관련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지금 계획일정은 이렇게 잡혀있는데 사실 지금 저희가 터미널부분이 굉장히 급한 부분들이거든요.
동서고속도로가 ‘17년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과연 동서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도 우리 지금 터미널 모습은 그대로여야 할까하는 그런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여기 지금 계획 세워진 대로 진행이 될 때는 제가 볼 때는 2000년이 넘어서도 사실 답이 안보입니다. 사실.
그렇다 그러면 이거 계속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대안을 분명히 만들어야 돼요.
할 의지가 없으면 이렇게 그냥 끌고 갈 게 아니고 아예 할 의지가 분명히 있다 그러면 집행부가 다른 대안을 세워서래도 빨리 추진을 해야 됩니다.
지금 ‘17년 말이면 동서고속도로 다 완공이 될 거고 동해고속도로도 지금 다 완공이 돼있는 이런 상태에서 터미널에 대한 부분들을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까, 그니까 주민들한테 땅 문제만 거론하고 이거 때문에 안 된다 기다려야 된다라고 하고 있는데 1안이 안되면 2안에 대한 부분들도 분명히 추진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66쪽에 종합터미널 관련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지금 계획일정은 이렇게 잡혀있는데 사실 지금 저희가 터미널부분이 굉장히 급한 부분들이거든요.
동서고속도로가 ‘17년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과연 동서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도 우리 지금 터미널 모습은 그대로여야 할까하는 그런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여기 지금 계획 세워진 대로 진행이 될 때는 제가 볼 때는 2000년이 넘어서도 사실 답이 안보입니다. 사실.
그렇다 그러면 이거 계속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대안을 분명히 만들어야 돼요.
할 의지가 없으면 이렇게 그냥 끌고 갈 게 아니고 아예 할 의지가 분명히 있다 그러면 집행부가 다른 대안을 세워서래도 빨리 추진을 해야 됩니다.
지금 ‘17년 말이면 동서고속도로 다 완공이 될 거고 동해고속도로도 지금 다 완공이 돼있는 이런 상태에서 터미널에 대한 부분들을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까, 그니까 주민들한테 땅 문제만 거론하고 이거 때문에 안 된다 기다려야 된다라고 하고 있는데 1안이 안되면 2안에 대한 부분들도 분명히 추진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근데 인제 종합운동장 앞에 전 우시장 그쪽도 이제 저희가 당초에는 우시장하고 송암리하고 같이 인제 그 부지를 갖다가 검토를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우시장의 경우에는 지금 그 면적이 한 5,000㎡정도 밖에 안 됩니다. 면적이 그렇고.
이 토지가 지금 현재 있는 건물을 그대로 넣고 한다면.
우시장의 경우에는 지금 그 면적이 한 5,000㎡정도 밖에 안 됩니다. 면적이 그렇고.
이 토지가 지금 현재 있는 건물을 그대로 넣고 한다면.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아니, 뭐 저희들도 당장 빨리 필요하다는 건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러고 81쪽에 버스승강장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양양군에 지금 버스승강장들이 굉장히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광양양이라는 부분들, 명품양양 건설이라는 기치를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버스승강장들이 시시때때로 그 모양들이 바껴갑니다.
뭐 다양하게 이거 기성품이 나오기도 하고 최근에는 보니까 입구에다가 “고맙다 양양”이라는 표시해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일체감 있이 해놓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좀 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양을 향후에 만들어지는 것은 일체감 있이 양양의 이미지를 분명 가질 수 있고, 누가 봐도 ‘아, 이것이 양양의 버스승강장을 만들었구나.’하는 의미로 진행해줄 생각이 있습니까?
양양군에 지금 버스승강장들이 굉장히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광양양이라는 부분들, 명품양양 건설이라는 기치를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버스승강장들이 시시때때로 그 모양들이 바껴갑니다.
뭐 다양하게 이거 기성품이 나오기도 하고 최근에는 보니까 입구에다가 “고맙다 양양”이라는 표시해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일체감 있이 해놓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좀 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양을 향후에 만들어지는 것은 일체감 있이 양양의 이미지를 분명 가질 수 있고, 누가 봐도 ‘아, 이것이 양양의 버스승강장을 만들었구나.’하는 의미로 진행해줄 생각이 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참 좋은 지적하셨는데요.
저희가 인제 그 모양이 수시로 바뀌는 거는 또 제작모델들이 또 기존거하고 또 새로운 게 또 나오다보니까 저희가 인제 새로운 걸 좀 선호하고 하다보니까 그게 수시로 바뀌고 이랬는데.
저희가 인제 그 모양이 수시로 바뀌는 거는 또 제작모델들이 또 기존거하고 또 새로운 게 또 나오다보니까 저희가 인제 새로운 걸 좀 선호하고 하다보니까 그게 수시로 바뀌고 이랬는데.
○김정중 위원 그니까 타지자체는, 타지자체는 그렇게 변화무쌍한 걸 좋아하지 않고 일률적인 모습을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찾습니다.
이게 무슨 뭐 계약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떤 업체들이 있다 보니까 좋은 물건들을 많이 가져오긴 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계속 유지를 시킬 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뭐 색다른 모양으로 계속 끌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뭐 과장님 생각 하나로 결정되는 부분들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 주무부서의 장으로서 진짜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검토하셔가지고 의견을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무슨 뭐 계약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떤 업체들이 있다 보니까 좋은 물건들을 많이 가져오긴 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계속 유지를 시킬 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뭐 색다른 모양으로 계속 끌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뭐 과장님 생각 하나로 결정되는 부분들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 주무부서의 장으로서 진짜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검토하셔가지고 의견을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교통신호등 문제점을 한번 이야기 드린 적이 있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래서 고 부분은 지난 11월 17일날 경찰서하고 국도유지 또 이런 관계되는 분들하고 저희가 간담회를 한번 했었습니다.
해서 현장까지도 다 점검을 했습니다. 저희가.
현남까지도 가면서 다 현장점검을 했는데 경찰서에서 얘기는 우리는 단순하게 정지선만 뒤로 이렇게 그면 되는 걸로 우린 이렇게 판단을 했는데 그게 또 그렇지마는 않았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신호등도 인제 그 위치에 따라서 뭐 저기 우리가 왜 그 뭡니까 그 왜 속도 왜 무인속도 왜 감시카메라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해서 현장까지도 다 점검을 했습니다. 저희가.
현남까지도 가면서 다 현장점검을 했는데 경찰서에서 얘기는 우리는 단순하게 정지선만 뒤로 이렇게 그면 되는 걸로 우린 이렇게 판단을 했는데 그게 또 그렇지마는 않았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신호등도 인제 그 위치에 따라서 뭐 저기 우리가 왜 그 뭡니까 그 왜 속도 왜 무인속도 왜 감시카메라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김정중 위원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런 신호감시카메라 이런 것도 다 옮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왜 그거까지 옮길 필요가 뭐 있느냐 그냥 선만 이렇게 뒤로 늘리면 되겠다 그랬더니까 그분들 얘기는 그 맞은 편, 도로 맞은 편에 보면 왜 배면신호등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왜 그거까지 옮길 필요가 뭐 있느냐 그냥 선만 이렇게 뒤로 늘리면 되겠다 그랬더니까 그분들 얘기는 그 맞은 편, 도로 맞은 편에 보면 왜 배면신호등 있지 않습니까?
○김정중 위원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배면신호등을 보면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뭐 필요치 않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도로교통안전공단에다가 고 사항을 저희가 문서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좀 전화상으로 저희가 확인을 하니까 그거는 배면등 가지고는 좀 곤란하다 배면등을 본다는 거는 내차선이 아닌 상대방 차선을 반대차선을 보고.
그래서 저희가 도로교통안전공단에다가 고 사항을 저희가 문서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좀 전화상으로 저희가 확인을 하니까 그거는 배면등 가지고는 좀 곤란하다 배면등을 본다는 거는 내차선이 아닌 상대방 차선을 반대차선을 보고.
○김정중 위원 맞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신호에 간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이래가지고 한번 자기네가 검토를 하겠다고 지금 고 단계에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예, 어쨌거나 우리 주민들이 불편한 현상이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김정중 위원 좀 어려운 과정이겠지만 여러 계통으로 확인을 하셔가지고 꼭 관철을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참고로 안 그러면 옆에 왜 기존에 있던 삼색등 있지 않습니까? 옆에 세워 놓은.
○김정중 위원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만약에 저희 국도유지에서도 그걸 만약에 라인을 더 뒤로 밀린다 그러면 신호등을 뭐 이전해야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우리 지자체에서 보고 예산을 지금 부담을 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거는 좀 어려움이 있다 그러니까 안 그러면 삼색등을 그 지주대에다 한번 설치하는 방법 고런 것도 지금 검토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좀 어려움이 있다 그러니까 안 그러면 삼색등을 그 지주대에다 한번 설치하는 방법 고런 것도 지금 검토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운전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게 사고의 위험성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불편한 어떤 구조입니다.
그래서 꼭 관철을 좀 시켜서 어떤 방법이든지간에 운전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게끔 조정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관철을 좀 시켜서 어떤 방법이든지간에 운전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게끔 조정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마지막으로 72쪽에 산지전용 사후관리에 대한 어떤 질문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지전용에 대한 게 신청이 많이 들어와서 관리를 쭉 하고 있는데 최근에 뭐 과장님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어느 현장을 나가서 보다보니까 지도단속이 돼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방치했던 곳이 있었습니다.
산지전용에 대한 게 신청이 많이 들어와서 관리를 쭉 하고 있는데 최근에 뭐 과장님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어느 현장을 나가서 보다보니까 지도단속이 돼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방치했던 곳이 있었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고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우리가 그 제가 보니까 2014년도 1월달에 산지전용을 받아, 산지전용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을 해가지고 거기다 버섯재배사를 짓기로 해놓고 사실 지금까지도 다른 용도로 쭉 써오다가 지적에 의해서 사실은 시정명령이 내리고 벌금이 부과가 됐죠?
신청을 해가지고 거기다 버섯재배사를 짓기로 해놓고 사실 지금까지도 다른 용도로 쭉 써오다가 지적에 의해서 사실은 시정명령이 내리고 벌금이 부과가 됐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김정중 위원 긴 얘기가 필요한 게 아니라 모든 민원인들은 공통된 형평성 속에 있어야 됩니다.
어느 사람은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의해서 고발을 돼서 똑같은 경운데도 불구하고 과태료를 벌써 오래 전에 냈습니다. 시정도 했고.
그런데 구두로 계속 이야기만 해오고 누군가가 확인에 의해서 진행이 된다는 것은 당연히 형평성에 안 맞는 거죠?
어느 사람은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의해서 고발을 돼서 똑같은 경운데도 불구하고 과태료를 벌써 오래 전에 냈습니다. 시정도 했고.
그런데 구두로 계속 이야기만 해오고 누군가가 확인에 의해서 진행이 된다는 것은 당연히 형평성에 안 맞는 거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김정중 위원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끔 좀 지도단속을 좀 해주시고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김정중 위원 지금 현재 금년 말까지 산지전용 부분들 문제점이 있는 것을 우리 담당부서하고 해가지고 정확하게 다시 한 번 파악을 해서 서면으로 한번 보고를 해주십시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이상입니다.
○진종호 위원 진종호 위원입니다.
15페이지 브랜드택시 활성화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브랜드택시는 첨단통신장비를 장착해서 택시업계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해서 금년도에 사업을 실시를 했는데 지금 인제 자부담을 확보하지 못해서 그런 사유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
최초에 계획을 하실 때 개인택시 플러스 법인택시를 같이 하기로 해서 브랜드택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고서에는 개인택시만 이렇게 되어있는데 왜 이게 지금 이거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됐습니까?
15페이지 브랜드택시 활성화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브랜드택시는 첨단통신장비를 장착해서 택시업계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해서 금년도에 사업을 실시를 했는데 지금 인제 자부담을 확보하지 못해서 그런 사유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
최초에 계획을 하실 때 개인택시 플러스 법인택시를 같이 하기로 해서 브랜드택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고서에는 개인택시만 이렇게 되어있는데 왜 이게 지금 이거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됐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고거는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거 고 관계는.
○진종호 위원 그래서 왜 법인택시에서 사업을 포기하고 지금 개인택시만하고 있는지 이 부분에서 추가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거는 저기 법인택시에서는 자기네들이 안하고 개인택시만 지금 한다 그랬습니다.
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콜 운영하는 거는 무선방식에 의해서 그 직원들이 지금 상주하면서 지금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 브랜드택시는 아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최첨단장비를 활용을 해서 인제 그 장비를 활용해서 하는 위성콜택시가 되는데 제가 알기론 당초에 그 법인택시는 빠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콜 운영하는 거는 무선방식에 의해서 그 직원들이 지금 상주하면서 지금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 브랜드택시는 아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최첨단장비를 활용을 해서 인제 그 장비를 활용해서 하는 위성콜택시가 되는데 제가 알기론 당초에 그 법인택시는 빠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법인택시 16대하고 개인택시 59대해서 총 75대를 계획을 잡으셨고요.
첨단장비라고 하게 되면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GPS, 내비게이션과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겁니다.
카드결제시스템을 어느 정도 이제 거의 다?
첨단장비라고 하게 되면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GPS, 내비게이션과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겁니다.
카드결제시스템을 어느 정도 이제 거의 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지금은 다 돼있습니다. 설치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그래서 요거 때문에 지난번에 개인택시 조합장님 한번 만났습니다. 제가.
만났는데 그분들 역시 이 브랜드택시를 해야 하겠다는 그 공감대는 다가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가지고 있어서.
근데 자부담확보가 지금 안돼서 그걸 못하고 있는데 여하튼 내년도에, 여하튼 내년도에는 그 자부담능력을 어떻게 좀 부담을 해서래도 사업을 하겠다는 고런 의지를 저희가 받았습니다. 여하튼.
만났는데 그분들 역시 이 브랜드택시를 해야 하겠다는 그 공감대는 다가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가지고 있어서.
근데 자부담확보가 지금 안돼서 그걸 못하고 있는데 여하튼 내년도에, 여하튼 내년도에는 그 자부담능력을 어떻게 좀 부담을 해서래도 사업을 하겠다는 고런 의지를 저희가 받았습니다. 여하튼.
○진종호 위원 예.
다음은 71페이지 산지 관련해가지고 허가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동료의원이 이야기를 했던 부분도 중첩된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토속을 채취하는 허가와 산지전용 허가신청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따라서 신청이 들어오게 되면 그 산지허가계에서 환경과로 질의를 하게 돼있지 않습니까?
다음은 71페이지 산지 관련해가지고 허가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동료의원이 이야기를 했던 부분도 중첩된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토속을 채취하는 허가와 산지전용 허가신청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따라서 신청이 들어오게 되면 그 산지허가계에서 환경과로 질의를 하게 돼있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면적에 따라서 그거 환경성영향 검토를 받아야 할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 저희가 그 협의를 받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3만㎡이상일 때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되는데 그 이하일 때는 환경과에다가 저희들이 이제 산지허가계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질의를 해서 보내면 환경과에서 답변을 이제 그 우리 허가계로 또 보내주더라구요.
이렇게 보니까 뭐라고 보내주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수질 같은 경우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존에 관한 법률 제15조 규정에 의거 사업시행 시 공공수역에 토사가 유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기 바랍니다.”라고 이렇게 해서 내려줍니다.
그래서 질의를 해서 보내면 환경과에서 답변을 이제 그 우리 허가계로 또 보내주더라구요.
이렇게 보니까 뭐라고 보내주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수질 같은 경우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존에 관한 법률 제15조 규정에 의거 사업시행 시 공공수역에 토사가 유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기 바랍니다.”라고 이렇게 해서 내려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진종호 위원 그런데 우리 산지계에서는 그 부분을 뭐라고 이렇게 해주냐 하면 “도로변, 주택, 토지 등 주변지역에 산림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조치 후 사업실행하시고 민원발생 시 수허가자 책임 처리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돼있습니다.
이게 다시 얘기하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앞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비가 많이 오거나 이러면 토사가 상당히 많이 유출이 되고 흙탕물이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제재를 해야 되는데 현 상태에서는 제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환경과에 의뢰를 했더니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어떤 수생태계에 영향을 미쳤을 때에는 검찰고발까지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허가민원과에서 이런 소나무굴취를 하거나 또 토속채취를 하거나 혹은 산지전용을 해서 주택을 짓거나 공장을 짓거나 기타시설을 만든다고 했을 때 여기 문구에다가 우리 토사유출방지시설을 할 수 있게끔 수생태계에 관련한 수질법률에 의해서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명확히 이제 명시를 해주세요.
그러고 그 사건으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하게 되면 바로 환경과로 이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 환경이 토사유출에 의해서 오염이 되지 않도록 두 과에서 협력을 하셔가지고 조치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다시 얘기하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앞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비가 많이 오거나 이러면 토사가 상당히 많이 유출이 되고 흙탕물이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제재를 해야 되는데 현 상태에서는 제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환경과에 의뢰를 했더니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어떤 수생태계에 영향을 미쳤을 때에는 검찰고발까지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허가민원과에서 이런 소나무굴취를 하거나 또 토속채취를 하거나 혹은 산지전용을 해서 주택을 짓거나 공장을 짓거나 기타시설을 만든다고 했을 때 여기 문구에다가 우리 토사유출방지시설을 할 수 있게끔 수생태계에 관련한 수질법률에 의해서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명확히 이제 명시를 해주세요.
그러고 그 사건으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하게 되면 바로 환경과로 이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 환경이 토사유출에 의해서 오염이 되지 않도록 두 과에서 협력을 하셔가지고 조치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80페이지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민원현황입니다.
이게 지금 최초민원이 3월 26일날 발생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민선6기 주민간담회 때 이 똑같은 내용의 민원이 하나가 더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무과에서는 2월 16일날 이장과 면담을 해서 이 도로명 변경신청절차 및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2개의 마을이 아직까지 변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행정적으로 절차는 알려줬지만 적극 행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게 정말 중요한 겁니다.
이거를 이러한 큰 상황들이 민원으로 접수를 되게 되게 되면 우리 행정에서 처리를 안 하면 연락을 해서 오시라 그래서 어떠, 어떻게 조치를 빨리하십시오.
그래서 그 관련서류를 우리가 도와줘가면서 만들어가지고 와서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되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최초민원이 3월 26일날 발생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민선6기 주민간담회 때 이 똑같은 내용의 민원이 하나가 더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무과에서는 2월 16일날 이장과 면담을 해서 이 도로명 변경신청절차 및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2개의 마을이 아직까지 변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행정적으로 절차는 알려줬지만 적극 행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게 정말 중요한 겁니다.
이거를 이러한 큰 상황들이 민원으로 접수를 되게 되게 되면 우리 행정에서 처리를 안 하면 연락을 해서 오시라 그래서 어떠, 어떻게 조치를 빨리하십시오.
그래서 그 관련서류를 우리가 도와줘가면서 만들어가지고 와서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되지 않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진종호 위원 이렇게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해야 되는 거고, 지금 당장 이 위원회에 예산이 56만원이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이.
그런데 그 위원회를 구성을 아직 아니, 위원회를 아직 실시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앞서 얘기하고 겹쳐서 얘기하면 이러한 민원들은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나서가지고 처리를 하면 빨리 해결될 수 있는 그런 민원입니다.
이게 신속성을, 신속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민원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좀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되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그런데 그 위원회를 구성을 아직 아니, 위원회를 아직 실시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앞서 얘기하고 겹쳐서 얘기하면 이러한 민원들은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나서가지고 처리를 하면 빨리 해결될 수 있는 그런 민원입니다.
이게 신속성을, 신속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민원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좀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되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81페이지 벽지노선 관련해서 농어촌버스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우리 동료의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15년도 용역결과고 이게 2014년도 용역결과입니다.
제가 뭐 다른 걸 확인해 드릴라는 것이 아니라 2015년도 용역에 보게 되면 우리가 교통량조사에 의해서 18억여원에 양 회사가 손실이 나옵니다. 18억.
그래서 그중에 우리가 13억을 인제 작년에 보존을 했습니다. 올해도 그 정도 된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운송원가는 지금 이 보고서에 의하면 10억밖에 안됩니다.
그면 저희가 근데 왜 그믄 교통량으로 여태까지 계속 갔었느냐, 우리는 운송원가로 가야된다라고 해서 우리들 입장을 좀 이야길 했어야 되는 부분, 향후 내년도부터는 그렇게 갈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동료의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15년도 용역결과고 이게 2014년도 용역결과입니다.
제가 뭐 다른 걸 확인해 드릴라는 것이 아니라 2015년도 용역에 보게 되면 우리가 교통량조사에 의해서 18억여원에 양 회사가 손실이 나옵니다. 18억.
그래서 그중에 우리가 13억을 인제 작년에 보존을 했습니다. 올해도 그 정도 된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운송원가는 지금 이 보고서에 의하면 10억밖에 안됩니다.
그면 저희가 근데 왜 그믄 교통량으로 여태까지 계속 갔었느냐, 우리는 운송원가로 가야된다라고 해서 우리들 입장을 좀 이야길 했어야 되는 부분, 향후 내년도부터는 그렇게 갈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지금 현재 그 비수기노선은 전년도에도 운송원가방식에 의해서 저희가 보존을 해줬습니다.
다만 벽지노선에 대해서 작년도까지는 인제 그 벽지노선은 교통량조사 용역에 의해서 저희가 보존을 해줬는데요.
도에서 요번에 그 저기 법에서 이 벽지노선에 대해서 교통량조사 용역으로 주려하는 그 기준이 삭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그 기준이 설정되기 전까지 운송원가 방식으로 계산을 해서 지원을 하라 이래가지구선은 금년 3/4분기부터 지금 인제 운송원가 방식에 의해서 지급이 되겠습니다.
다만 벽지노선에 대해서 작년도까지는 인제 그 벽지노선은 교통량조사 용역에 의해서 저희가 보존을 해줬는데요.
도에서 요번에 그 저기 법에서 이 벽지노선에 대해서 교통량조사 용역으로 주려하는 그 기준이 삭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그 기준이 설정되기 전까지 운송원가 방식으로 계산을 해서 지원을 하라 이래가지구선은 금년 3/4분기부터 지금 인제 운송원가 방식에 의해서 지급이 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이제 저희가 강원여객에 공용버스 6대분 3,600만원씩 약 버스구입비에 50%에 가까운 돈을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지급된 공용버스 비용은 사실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이게 한번 지원해주면 이 버스 9년을 쓸 수 있습니다. 9년.
9년을 쓸 수 있으면 이 업체에서도 우리 양양군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 겁니다.
과장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과장님이 만약에 이 운송업자라고 하면 이렇게 적자가 많이 난다고 하면 사업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적자가 몇 년간 계속 누적이 됐다라고 하면 회사가 부돕니다. 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유지가 된다는 것은 뭐겠습니까?
적자를 빌미로 인한 최소한의 어느 정도 운영비가 나온다는 거죠. 단순한 경제논리로 우리가 따져본다면.
그래서 저희가 정말 지금 이 강원여객이나 동진버스에다가 요구해야 될 사항들 강력하게 요구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남에서 양양 들어오는 이 노선 지금 지경리 가는 강원여객 노선이 1일 3회밖에 안 되는데 이거 5회로 증설을 해달라, 그것이 안 되면 동진버스가 하조대까지 오는 것을 양양읍까지 오게끔 해달라라고 협조를 이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 양 업체가 서로 안 된다, 동진버스는 어려워서 안 되고 강원여객은 본인들 노선인데 왜 타 노선이 들어오냐라고 해서 지금 협의를 안해준다 이겁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주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군도 그러면 버스회사에 어필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러면 적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그러면 감축시킬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노조가 반발하는 거에 대해서 노조 여기 지금 기사분 14명에 관리직 세 분, 정비직 한 분인가 이렇게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반대하는 노조는 강릉에 있는 노조지 우리 양양에 있는 노조들은 반대를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협상에 유리한 부분은 우리가 가지고 가야지 강원여객이 가져가선 안된다는 겁니다.
이부분, 이 부분을 양지하셔가지고 좀 내년엔 반드시 좀 주민들이 편의를 좀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 지급된 공용버스 비용은 사실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이게 한번 지원해주면 이 버스 9년을 쓸 수 있습니다. 9년.
9년을 쓸 수 있으면 이 업체에서도 우리 양양군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 겁니다.
과장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과장님이 만약에 이 운송업자라고 하면 이렇게 적자가 많이 난다고 하면 사업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적자가 몇 년간 계속 누적이 됐다라고 하면 회사가 부돕니다. 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유지가 된다는 것은 뭐겠습니까?
적자를 빌미로 인한 최소한의 어느 정도 운영비가 나온다는 거죠. 단순한 경제논리로 우리가 따져본다면.
그래서 저희가 정말 지금 이 강원여객이나 동진버스에다가 요구해야 될 사항들 강력하게 요구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남에서 양양 들어오는 이 노선 지금 지경리 가는 강원여객 노선이 1일 3회밖에 안 되는데 이거 5회로 증설을 해달라, 그것이 안 되면 동진버스가 하조대까지 오는 것을 양양읍까지 오게끔 해달라라고 협조를 이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 양 업체가 서로 안 된다, 동진버스는 어려워서 안 되고 강원여객은 본인들 노선인데 왜 타 노선이 들어오냐라고 해서 지금 협의를 안해준다 이겁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주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군도 그러면 버스회사에 어필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러면 적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그러면 감축시킬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노조가 반발하는 거에 대해서 노조 여기 지금 기사분 14명에 관리직 세 분, 정비직 한 분인가 이렇게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반대하는 노조는 강릉에 있는 노조지 우리 양양에 있는 노조들은 반대를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협상에 유리한 부분은 우리가 가지고 가야지 강원여객이 가져가선 안된다는 겁니다.
이부분, 이 부분을 양지하셔가지고 좀 내년엔 반드시 좀 주민들이 편의를 좀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마지막으로 83페이지 교통약자 이게 2개 단체에서 이제 운영을 합니다. 운영을 하는데.
지금 여기에는 임산부도 지금 이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임산부.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이 임산부들이 활용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운영하는 단체라든지 보건소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임산부들한테도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홍보를 좀 많이 좀 해주시고요.
지금 여기에는 임산부도 지금 이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임산부.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이 임산부들이 활용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운영하는 단체라든지 보건소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임산부들한테도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홍보를 좀 많이 좀 해주시고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진종호 위원 3분기에 보게 되면 이 건수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그래서 왜 이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간에 이용하는 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이걸 한번 검토를 해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똑같은 차량에 똑같은 우리군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시각장애인을 선호한다는 것은 시각장애인의 어떤 뭔가 다른 마인드가 있다는 거 같은데.
그러면 지체장애인 쪽에서는 뭔가 그러면 부족하거나 성의가 없을 수 있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분석을 하셔가지고 지체장애인도 단체도 많은 그 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좀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왜 이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간에 이용하는 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이걸 한번 검토를 해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똑같은 차량에 똑같은 우리군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시각장애인을 선호한다는 것은 시각장애인의 어떤 뭔가 다른 마인드가 있다는 거 같은데.
그러면 지체장애인 쪽에서는 뭔가 그러면 부족하거나 성의가 없을 수 있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분석을 하셔가지고 지체장애인도 단체도 많은 그 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좀 하셔야 됩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진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 10분 감사계속)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 00분 감사중지)
(17시 10분 감사계속)
○이영자 위원 과장님 한 가지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지금 조금 전에 우리 동료의원이신 오한석 의원님께서도 민간아파트가 인제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굉장히 반가운 일이긴 하는데.
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인근시군에 그 영향을 타고서 굉장히 높게 책정돼있다 이런 여론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현재 그 평균분양가는 우리군의 평균분양가가 얼마가 얼마죠?
우리 지금 조금 전에 우리 동료의원이신 오한석 의원님께서도 민간아파트가 인제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굉장히 반가운 일이긴 하는데.
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인근시군에 그 영향을 타고서 굉장히 높게 책정돼있다 이런 여론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현재 그 평균분양가는 우리군의 평균분양가가 얼마가 얼마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알기로 한 600만원이 조금 안 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굉장히 지금 우리의 제가 그 600만원 조금 안 되는 게 좀 대도시, 그 대도시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이 우리군 인근의.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우리 인근의 강릉시 같은 경우도 지금 한 650만원정도 됩니다.
○이영자 위원 그르니까요.
굉장히 높게 책정돼있다고 봐지는데.
이 문제를 저 주도면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그 오색케이블카하고 우리가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이게 맞물려가지고 이 아파트분양가 거품이 인제 크게 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군의 주민들은 아파트 가를 따라가지 못해서 타 시군한테, 타 시군 또 뭐 그런 투기세력들한테 이 아파트 구입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그런 걱정 때문에 주민들이 좀 걱정하는 게 있는데 사전에 종합대책은 뭐 무엇인지 좀 세워놓으신 게 있나요? 구체적으로?
굉장히 높게 책정돼있다고 봐지는데.
이 문제를 저 주도면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그 오색케이블카하고 우리가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이게 맞물려가지고 이 아파트분양가 거품이 인제 크게 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군의 주민들은 아파트 가를 따라가지 못해서 타 시군한테, 타 시군 또 뭐 그런 투기세력들한테 이 아파트 구입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그런 걱정 때문에 주민들이 좀 걱정하는 게 있는데 사전에 종합대책은 뭐 무엇인지 좀 세워놓으신 게 있나요? 구체적으로?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뭐 종합대책은 뭐 별도로 세워놓은 건 없고요.
지금 현재 아파트분양가가 굉장히 높게 책정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부지관계입니다. 부지.
부지관계가 우리지역이 이쪽이 시내권 지역이다 보니까 부지가 좀 가격이 높다보니까 지금 이렇게 분양가격이 또 그렇게 안 높아질 수도 없는, 저희들도 심사를 하거든요. 이거를 하는데.
그래도 저희 군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분양가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입니다. 저희 실은.
제가 생각할 때는 강릉시하고 비교해 봐도 사실 뭐 강릉시에 땅값 부지, 부지 그 가격하고 땅 가격하고 우리군하고의 땅 가격은 좀 차이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좀 더 신중하게 좀 앞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금 더 아주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좀 진행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현재 아파트분양가가 굉장히 높게 책정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부지관계입니다. 부지.
부지관계가 우리지역이 이쪽이 시내권 지역이다 보니까 부지가 좀 가격이 높다보니까 지금 이렇게 분양가격이 또 그렇게 안 높아질 수도 없는, 저희들도 심사를 하거든요. 이거를 하는데.
그래도 저희 군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분양가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입니다. 저희 실은.
제가 생각할 때는 강릉시하고 비교해 봐도 사실 뭐 강릉시에 땅값 부지, 부지 그 가격하고 땅 가격하고 우리군하고의 땅 가격은 좀 차이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좀 더 신중하게 좀 앞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금 더 아주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좀 진행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고제철 위원 그 상황에 대해서 지금 포장을 들어간 입구를 포장을 하셨다면서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도비 4,000만원하고 군비 4,0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거주를 하고, 고건 제가 한번 확인을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거는.
정확하게는.
거주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거주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거 군비 4,000만원이믄 적은, 도비까지 해서 8,000만원이믄 적은 건 아닌데 좀 신중에 신중을 좀 더해주시고요.
77페이지에 보시면은 건축공사 사후 관리실태 건해서 6건이 지금 있습니다.
제가 죄송하지만 6건, 5건에 대한 건 다 모르고 말곡리 온천장이 1994년에 와서 지금 2001년도에 지금 자금난 부족으로 부도가 나서 지금 방치돼있죠?
77페이지에 보시면은 건축공사 사후 관리실태 건해서 6건이 지금 있습니다.
제가 죄송하지만 6건, 5건에 대한 건 다 모르고 말곡리 온천장이 1994년에 와서 지금 2001년도에 지금 자금난 부족으로 부도가 나서 지금 방치돼있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고제철 위원 지금 상당히 보기 싫은데 그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래서 저희가 뭐 어떻게 사유재산권 관계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강제로 철거할 수도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고제철 위원 그러면 그 사항을 좀 조사를 하셔서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73페이지에 보시면은 불법건축물에 관한 철거 관련해서 철거할 수 없는 경우 제시할 수 있는 경우가 뭡니까?
73페이지에 보시면은 불법건축물에 관한 철거 관련해서 철거할 수 없는 경우 제시할 수 있는 경우가 뭡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제철 위원 73페이지에 보시면은 불법건축물에 관련해서 철거할 수 없는 경우 그 건물에 대해서 제재할 수 있는 경우가 뭐냐고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게 지금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겁니다. 지금.
○고제철 위원 알아, 알아요.
우리가 세수가 좀 약하잖아요.
근데 불법건축물이 많은데 좀 더 조사를 하셔서 부과, 징수해서 군 재정에 도움이 되어 주십사하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거 조사해보세요.
우리가 세수가 좀 약하잖아요.
근데 불법건축물이 많은데 좀 더 조사를 하셔서 부과, 징수해서 군 재정에 도움이 되어 주십사하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거 조사해보세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그걸 지금 저희가 읍면해서......
○고제철 위원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경우에도 그냥 뭐 조금 이렇게 한 건 아니고 그런 걸로 인해서 영업하는 데가 제가 알기로도 한 10건이 됩니다.
그래서 그건 제가 이 자리에선 안 밝히는데 조사하셔서 그거 이행강제금 부과해서 징수하세요. 그거요.
그래서 그건 제가 이 자리에선 안 밝히는데 조사하셔서 그거 이행강제금 부과해서 징수하세요. 그거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읍면 담당직원들이 현장조사를 해서 저희들한테 보내주고 하는데 읍면 담당직원들이 철저히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지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읍면 담당직원들이 현장조사를 해서 저희들한테 보내주고 하는데 읍면 담당직원들이 철저히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지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71페이지에 보시면은 산지전용 허가 및 지도단속 철저해서 제가 6월달에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산사태가 날 염려도 있고 해서 이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했더니까 그 허가받은 사람한테 내용증명을 보내거나 전달을 해서 해주지 않을 경우, 예치금이 원상복구 될 수 있는 예치금이 보관돼 있답니다.
지금 산사태가 날 염려도 있고 해서 이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했더니까 그 허가받은 사람한테 내용증명을 보내거나 전달을 해서 해주지 않을 경우, 예치금이 원상복구 될 수 있는 예치금이 보관돼 있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고제철 위원 6, 7, 8, 9, 10, 11.
6개월 됐습니다.
분명히 제 손으로 제가 민원을 넣었는데 지나가다보니까 땅 매매라고 써 있습니다.
이거 말 그대로 예치금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지마는 있다면은 그거 내용증명 보내셔가지고 그거 원상복귀 시키세요.
지금 산사태가 날 수도 있습니다.
6개월 됐습니다.
분명히 제 손으로 제가 민원을 넣었는데 지나가다보니까 땅 매매라고 써 있습니다.
이거 말 그대로 예치금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지마는 있다면은 그거 내용증명 보내셔가지고 그거 원상복귀 시키세요.
지금 산사태가 날 수도 있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한번 현장점검을 다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마지막으로 여기 몇 페이지입니까, 87페이지를 보니까 뭐가 있냐 하면은 불법 법적 적치물, 불법적치물이 나와 있어서 지금 양양시내에 보니까 남문리 쪽에 뭐뭐 과일 그거 철거했네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고제철 위원 해서 이게 어느 과의 소속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진을 한번 보여드리고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참고로 요 불법적치물 관계는 지금 저희과에서 자료가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이 자료를 취합해서 저희 과에다가 지금 넣어와 있는 상태지, 지금 요게 지금 현재는 담당하는 부서는 경제도시과에서 지금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치물은 요 도시구역 내에.
○고제철 위원 일단 한번보시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고제철 위원 제가 밥을 먹고 찍은 겁니다.
복판의 골목입니다. 세로는 제가 세로 쪽은 제가 안 찍었습니다.
이거는 백세약국에서 인에서 저쪽 바깥 수산물시장 쪽으로 아웃하는 그 코너입니다.
이거 담당부서가 어디입니까?
복판의 골목입니다. 세로는 제가 세로 쪽은 제가 안 찍었습니다.
이거는 백세약국에서 인에서 저쪽 바깥 수산물시장 쪽으로 아웃하는 그 코너입니다.
이거 담당부서가 어디입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경제도시과로 지금 제가 알고 있는데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는 건축물만, 건축물만 저희가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러믄 저 쇠파이프 하나 박은 것도 건축물로 봅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건 아니, 아닙니다.
○고제철 위원 근데 그거 철거하셨다면서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아니, 근데 요거를 저희가 저희 과에서 핸 게 아니고 경제도시과에서 했는데요.
저희가 요 보고를 할 때 양양시내 불법적치물 요기에 같이 포함이 돼있어서 여기에 포함된 겁니다.
저기 불법건축물까지 하면서 불법적치물까지 같이 했기 때문에 저희가 자료를 받아가지고 핸 겁니다. 보고를 드린 겁니다.
저희가 요 보고를 할 때 양양시내 불법적치물 요기에 같이 포함이 돼있어서 여기에 포함된 겁니다.
저기 불법건축물까지 하면서 불법적치물까지 같이 했기 때문에 저희가 자료를 받아가지고 핸 겁니다. 보고를 드린 겁니다.
○고제철 위원 그러면은 그 적치물에 대한 거는 그러면은 도로자체에다가 지금 무단으로 적치를 다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화재가 났을 때 인명피해가 대단히 클 수도 있고 또 조기에 진화를 못해서 상당한 재산상의 손실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어떻게 하든지 해결을 해야 되는데요, 지금?
이거 지금 허가민원과 소관 아니라 이거죠?
그래서 거기에 화재가 났을 때 인명피해가 대단히 클 수도 있고 또 조기에 진화를 못해서 상당한 재산상의 손실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어떻게 하든지 해결을 해야 되는데요, 지금?
이거 지금 허가민원과 소관 아니라 이거죠?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고제철 위원 그래서 아까 모 과일나라에 그거를 했다 그러길래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저희가 보고서에만 저희가 취합을 해서 보고를 드렸고 실제적인 담당업무는 경제도시과에서 지금하고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교통행정, 도로에 관련된 거는 안에 적치물에 관련된 거는 경제도시과고 도로에 관련된 거는 차가 다니니까 허가민원과 아닙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거는 도시계획구역 내의 적치물은 경제도시과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구요.
저희가 지금 건축물, 불법건축물 불법건축물을 인제 보고를 하다보니까 불법건축물 및 적치물 단속현황 이랬기 때문에 저희가 요기다 같이 포함을 시킨 고런 상황입니다.
저희가 지금 건축물, 불법건축물 불법건축물을 인제 보고를 하다보니까 불법건축물 및 적치물 단속현황 이랬기 때문에 저희가 요기다 같이 포함을 시킨 고런 상황입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오한석 위원입니다.
허가민원과 하면은 유독 민원이 많고 또 현장점검을 해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또 건축불법행위 또 농지, 산림 이런 부분을 정말 현장에 나가서 공무원들이 우리 직원들이 나가서 점검을 하고 지도를 하고 또 보고 허가를 해줘야 될 부분이 많은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이 허가민원과 민원차량이 지금 없습니다.
허가민원과 하면은 유독 민원이 많고 또 현장점검을 해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또 건축불법행위 또 농지, 산림 이런 부분을 정말 현장에 나가서 공무원들이 우리 직원들이 나가서 점검을 하고 지도를 하고 또 보고 허가를 해줘야 될 부분이 많은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이 허가민원과 민원차량이 지금 없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오한석 위원 그래서 개인차량을 가지고 다니다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인제 겪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보믄 건축, 농지, 산림개발 정말 현장점검 해야 될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예 민원전용차량이 없어서 직원들이 너무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걸 구입을 할 수 없으면은 리스래도 해서 차량 그 어떤 현장점검 하는데 불편을 좀 최소화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을 좀 제안을 하니까요.
우리 과장님께서 지휘부 쪽에 군수님 보고를 좀 드려서 이런 부분이 해결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여기 보믄 건축, 농지, 산림개발 정말 현장점검 해야 될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예 민원전용차량이 없어서 직원들이 너무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걸 구입을 할 수 없으면은 리스래도 해서 차량 그 어떤 현장점검 하는데 불편을 좀 최소화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을 좀 제안을 하니까요.
우리 과장님께서 지휘부 쪽에 군수님 보고를 좀 드려서 이런 부분이 해결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정말 감사합니다. 여하튼.
저희가 한번, 저희가 지휘부에 보고를 드려서 한번 좀 알려드리도록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가 한번, 저희가 지휘부에 보고를 드려서 한번 좀 알려드리도록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오한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위원장인 저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66쪽에 있잖아요, 종합터미널 건립사업 그 사업비가 20억인데 군비로 돼있는데 국비지원이 없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위원장인 저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66쪽에 있잖아요, 종합터미널 건립사업 그 사업비가 20억인데 군비로 돼있는데 국비지원이 없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요건 국비지원이 없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예전에 있다, 전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거 다시 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터미널 건립사업을, 터미널 건립사업에 관해서 군수님 지시사항이 한번 있었죠?
기억나세요?
얼마 안됐는데 한 두 달, 한두 달밖에 안된 거 같은데요?
그거 다시 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터미널 건립사업을, 터미널 건립사업에 관해서 군수님 지시사항이 한번 있었죠?
기억나세요?
얼마 안됐는데 한 두 달, 한두 달밖에 안된 거 같은데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있었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뭐라고 지시했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기존버스터미널을 한번 이용하는 방안을 얘기......
○위원장 이기용 근데 과장님은 지금 저 예전에 이거 이전하는데 지금 열심히 지금 적극적으로 한다 그랬는데 군수님은 옮길 생각이 없으시잖아요, 지금요.
근데 군수님이 아니 괜찮은데 과장님이 옮기십니까?
근데 군수님이 아니 괜찮은데 과장님이 옮기십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아니, 그래서 저희가 또 군수님한테도 결심을 받은 기 제가 가기 전에 받아놘 게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위원장 이기용 근데 군수님이 그 이후에 군수님이 지시했잖아요. 지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 이후에 군수님께서 지시해서 제가 지금 현재 있는 데에다가 좀 확장을 해서 할려고 하니까 보상비가 상당히 한 70억 이상 지금 나옵니다.
그래서 도저히.
그래서 도저히.
○위원장 이기용 그래서 저가 그랬잖아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그래서 저희가 보고를 드렸는데 군수님께서도 그거는 군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서는 어렵다라고 이렇게......
○위원장 이기용 당초에 그 용역핸데보면은 이쪽에 성내리 거기 위에 옛날 우시장자리.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위원장 이기용 거기에 부지가 있어서 거기다도 검토를 했었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했었습니다. 거기도.
○위원장 이기용 근데 거기는 지금 아깨 좁다 그랬는데 도시계획도로만 옮기면 됩니다.
그 도시계획도로 옮겨 승인받는데 얼마 안 걸립니다.
그걸 옮겨가지고래도 왜냐 하믄 내가 걱정이, 지금 걱정이 뭐냐하면요.
지난번에 터미널에 시외버스터미널 스고요, 시내버스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스고 고속버스는 저기 송암리에 서 있잖아요.
그 도시계획도로 옮겨 승인받는데 얼마 안 걸립니다.
그걸 옮겨가지고래도 왜냐 하믄 내가 걱정이, 지금 걱정이 뭐냐하면요.
지난번에 터미널에 시외버스터미널 스고요, 시내버스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스고 고속버스는 저기 송암리에 서 있잖아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위원장 이기용 그래서 고속버스가 통합이 안 돼가지고서 고속버스타고 와서 시내버스 탈라면은 걸어오던가 택시탔어요.
그거 택시도 없어 애먹었습니다.
근데 지금, 지금 동서고속도로가 내년 후년에 열리잖아요.
그 동서고속도로 뚫리면 어디로 갑니까?
상평으로 가야하잖아요, 고속버스가 속초서 나와 가지고 상평으로 가잖아요. 우회도로로 가잖아요?
그거 택시도 없어 애먹었습니다.
근데 지금, 지금 동서고속도로가 내년 후년에 열리잖아요.
그 동서고속도로 뚫리면 어디로 갑니까?
상평으로 가야하잖아요, 고속버스가 속초서 나와 가지고 상평으로 가잖아요. 우회도로로 가잖아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위원장 이기용 그믄 여기다가 지금 또 옮기는데 새로, 지금 고속버스터미널도 그렇지마는 새로 옮긴다는 데서도 고속버스 글로 갈 이유가 없어요. 지금.
그믄 컨테이너 놔가지구 하나가지구 저 너머에 또 넘어갑니다. 고속버스는요.
우회도로로요.
그르면은 진짜 거리가 이 터미널하고 고속버스하고 굉장히 멉니다.
그니까 고속버스회사에 가서 이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확답받기 전엔 여기다 짓지 마세요.
어떻게 할라 그래요, 앞으로요?
나중에 우리 군민들이 편해져야 하잖아요?
아니면은 이 뒤에 넘어가, 이 뒤에 우시장 쪽으로 넘어가시면은 아파트 주민들이 걸어서 갑니다. 버스 타러.
근데 지금 저기 안은 택시타고 가야돼요. 꼭 택시타고 가야 돼요.
뭐 거기 버스터미널 자꾸 옮겨가지고 도시로 옮긴, 도시로 확정이 되는 건 좋겠지마는 지금 있는 터미널도 공동화돼있는 상탠데 그 아래 옮긴다고 그 아래로 발전되진 않을 거예요.
그렇다면은 이 도로 옮겨오던가 아니면은 지금 기존 거, 지금 뭐 지금 기존 거 활용하려 지금 뭐 또 보니까 그래요.
지금 옛날에 거기다 뭐 7층 건물인가, 8층 건물 들어온다 그럴 때는 그 고속버스터미널 해지해달라구.
그믄 컨테이너 놔가지구 하나가지구 저 너머에 또 넘어갑니다. 고속버스는요.
우회도로로요.
그르면은 진짜 거리가 이 터미널하고 고속버스하고 굉장히 멉니다.
그니까 고속버스회사에 가서 이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확답받기 전엔 여기다 짓지 마세요.
어떻게 할라 그래요, 앞으로요?
나중에 우리 군민들이 편해져야 하잖아요?
아니면은 이 뒤에 넘어가, 이 뒤에 우시장 쪽으로 넘어가시면은 아파트 주민들이 걸어서 갑니다. 버스 타러.
근데 지금 저기 안은 택시타고 가야돼요. 꼭 택시타고 가야 돼요.
뭐 거기 버스터미널 자꾸 옮겨가지고 도시로 옮긴, 도시로 확정이 되는 건 좋겠지마는 지금 있는 터미널도 공동화돼있는 상탠데 그 아래 옮긴다고 그 아래로 발전되진 않을 거예요.
그렇다면은 이 도로 옮겨오던가 아니면은 지금 기존 거, 지금 뭐 지금 기존 거 활용하려 지금 뭐 또 보니까 그래요.
지금 옛날에 거기다 뭐 7층 건물인가, 8층 건물 들어온다 그럴 때는 그 고속버스터미널 해지해달라구.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위원장 이기용 도시계획용도를 해지해달라고 건의 막 들어왔었어요.
근데 지금은 양양경제가 너무 침체되니까는 거기다 뭐 들어올 게 없을 것 같구 터미널이 옮겨가면은 그 지역이 공동화될 것 같으니까 또 민원이 들어간 거 같애요.
그러니까 군수님이 그 그대로 이용하도록 해라 더 추가 옮길 생각, 지금 보류해라 그런 식으로 얘기하신 거 같은데.
근데 지금은 양양경제가 너무 침체되니까는 거기다 뭐 들어올 게 없을 것 같구 터미널이 옮겨가면은 그 지역이 공동화될 것 같으니까 또 민원이 들어간 거 같애요.
그러니까 군수님이 그 그대로 이용하도록 해라 더 추가 옮길 생각, 지금 보류해라 그런 식으로 얘기하신 거 같은데.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한번 인제 검토를......
○위원장 이기용 검토 그 말씀이 말 씀이 아닙니까?
그 말이 그 말인 거 같은데 보니까 그렇다면은 그것도 그렇지만 저 생각은 거기다 했을 때 저 아래로 옮겨 가실라면은 고속버스와 꼭 합의하세요.
합의 안하면은 또 떨어지면은 우리 군민들이 힘들어져요.
한사람이 체계적으로 일을 안 하므로 해가지고 양양군민들이 힘들어진다구요.
좀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이 그 말인 거 같은데 보니까 그렇다면은 그것도 그렇지만 저 생각은 거기다 했을 때 저 아래로 옮겨 가실라면은 고속버스와 꼭 합의하세요.
합의 안하면은 또 떨어지면은 우리 군민들이 힘들어져요.
한사람이 체계적으로 일을 안 하므로 해가지고 양양군민들이 힘들어진다구요.
좀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저 73페이지 이행강제금이 왜 작년엔 15건인데 올해는 75건으로 늘었습니까?
이행강제금은 불법건물이 발생하면은 계속 물리잖아요? 정리될 때까지.
근데 왜 이래 갑자기 75건이 됐습니까?
이행강제금은 불법건물이 발생하면은 계속 물리잖아요? 정리될 때까지.
근데 왜 이래 갑자기 75건이 됐습니까?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이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도에 매년 정기분 이행강제금을 부과를 하는데 제가 요 관계를 확인을 해보니까 2014년도에는 그때 직원이 막 바뀌면서 미처 업무처리가 안돼서 2015년도 1월달에 부과가 됐답니다.
2014년도에 매년 정기분 이행강제금을 부과를 하는데 제가 요 관계를 확인을 해보니까 2014년도에는 그때 직원이 막 바뀌면서 미처 업무처리가 안돼서 2015년도 1월달에 부과가 됐답니다.
○위원장 이기용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기래서 요게 지금 이렇게 숫자가 이게 늘었고요.
실지 2015년도에는 지금 저희가 12월달에 부과를 또 해야 됩니다. 내년도 걸.
부과를 해야 되는데 그기 여기 숫자가 들어가면 또 더 늘어납니다.
그래서 2014년도 것이 12월달에 2014년도 12월달에 부과가 됐어야 되는데 고때 못하고 ‘15년도 1월달에 부과가 되는 바람에 이렇게 좀 늘었습니다.
실지 2015년도에는 지금 저희가 12월달에 부과를 또 해야 됩니다. 내년도 걸.
부과를 해야 되는데 그기 여기 숫자가 들어가면 또 더 늘어납니다.
그래서 2014년도 것이 12월달에 2014년도 12월달에 부과가 됐어야 되는데 고때 못하고 ‘15년도 1월달에 부과가 되는 바람에 이렇게 좀 늘었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그믄 누락이 됐네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또 한 가지 버스노선 우리 지금 자꾸 버스노선 때문에 자꾸 민원이 자꾸 생기는데 우리가 버스를 조정할라고 보니까는 지금 노조 때문에 지난번에 강원여객 가 물어, 들어보니까는 노조 때문에 뭐 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쪽에서.
그렇다면은 지금 버스노선 조성핸 지가 한 7, 8년 됐어요. 지금 저 현남까지 버스나간 지가 한 7, 8년 됐는데 3대 나간 게 7, 8년 됐는데.
그 이후에 마을마다 새로운 길이 뚫려가지고 버스노선을 더 들어, 마을에 들어갈 수 있는 여건도 생긴 마을도 있고 그다음에 마을이 그동안 침체돼가지구 버스노선 없애야, 좀 시간을 줄여야하는 마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거 종합적으로 좀 재조정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 노조, 자꾸 노조 얘기하는데 노조 얘기한다면은 우리가 지금 우리 공용버스 얘기 나오잖아요?
그렇다면은 지금 버스노선 조성핸 지가 한 7, 8년 됐어요. 지금 저 현남까지 버스나간 지가 한 7, 8년 됐는데 3대 나간 게 7, 8년 됐는데.
그 이후에 마을마다 새로운 길이 뚫려가지고 버스노선을 더 들어, 마을에 들어갈 수 있는 여건도 생긴 마을도 있고 그다음에 마을이 그동안 침체돼가지구 버스노선 없애야, 좀 시간을 줄여야하는 마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거 종합적으로 좀 재조정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 노조, 자꾸 노조 얘기하는데 노조 얘기한다면은 우리가 지금 우리 공용버스 얘기 나오잖아요?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예.
○위원장 이기용 버스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는 경고를 해서래두 그렇게 협조 안 해주믄 우리가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고 얘기해서래두 그분들이 따라오게 유도를 해가지구래두 버스노선을 한번 조정을 해보십시오.
너무 그렇게 우리가 안일하게 가지고만 있을 게 아닌 거 같고 거기 끌려댕길 거믄 우리 돈을 1년에 십 몇억씩 주면서 거기 끌려댕길 거만두 아닌 거 같애요.
그니깐 과장님 좀 협의해, 협조해가지고 좀 한번 손을 대보십시오.
너무 그렇게 우리가 안일하게 가지고만 있을 게 아닌 거 같고 거기 끌려댕길 거믄 우리 돈을 1년에 십 몇억씩 주면서 거기 끌려댕길 거만두 아닌 거 같애요.
그니깐 과장님 좀 협의해, 협조해가지고 좀 한번 손을 대보십시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지금 민원, 군청민원다이에 지금 저 일용직이 지금 저 뭐나, 계약직이 와서 근무를 하고 있잖아요? 여직원이 안내한다고.
그 전에 계장님들이 근무하다가 지금 여직원이 근무하는데 글다보니깐.
그 전에 계장님들이 근무하다가 지금 여직원이 근무하는데 글다보니깐.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전담인력이 1명 있습니다. 지금.
○위원장 이기용 전담인력이 있다 보니까 전담인력이 어느 과의 그 행정을 하던 분이 아니기 때문에 와서 민원 와서 ‘어딜 갈라믄 어디루 가요?’ 그러믄 그분들이 그분이 잘 안내를 못하고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좀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고 거기에 지금 청원경찰하고 같이 있으니까 뭐 딱 서가지고 서로 오는, 들어오는 사람이 위화감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 그래서.
그래서 그렇게 안 했으면 좋으, 그니까 거기 근무, 청경 같은 분은 이렇게 안 보이는 쪽에 근무했으믄 좋겠고 그다음에 민원다이에 있는 분은 민원안내만 했으믄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고거 좀 챙겨봤으면 좋겠고요.
저가 저 그쪽에 도시개발과 과장할 때 앞에다가 앞에 고참 나이 아깨 여기 뭐이가 거기 있었지마는 나는 아깨 과장님이 설명도 보고 설명도 했지마는 그 나이 고참 직원이 근무하면은 민원인이 오면 딱 일어서가지고 안내 이렇게 하고 물으면 해당과에 모시고 갑니다.
그른데 새로 들어온 직원들은 일어스지도 않고 얼굴도 안 마주칠라 그래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 옛날에 제가 그래서 건축계장을 전 건축계장을 그 민원다이에 앉혀가지고 앉아서 근무하라고 했어요. 저가요.
그랬더니만 좋다고 앉아 근무하시더라고 그분 또 성격이 그르니까 그래서 근무해믄서 안내해주고 그러던데 가능하면은 직원들 민원안내 쪽에는 가능하면은 좀 고참을 앉혔으면 하는 게 저 생각이에요.
왜냐하믄 어디 과의 어딘지도 알고 업무를 어서 하는지 알기도 하고 또 모시고 올라가두 고참 직원이 와서 안내 델고 오니까는 직원들도 좀 챙겨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민원계가 좀 이 민원부서가 힘을 좀 쓰고 그다음에 민원인한테 고마운 소릴 들을려면은 가능하면 민원다이에는 고참들이 앉았으믄 하는 생각입니다.
한번 좀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좀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고 거기에 지금 청원경찰하고 같이 있으니까 뭐 딱 서가지고 서로 오는, 들어오는 사람이 위화감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 그래서.
그래서 그렇게 안 했으면 좋으, 그니까 거기 근무, 청경 같은 분은 이렇게 안 보이는 쪽에 근무했으믄 좋겠고 그다음에 민원다이에 있는 분은 민원안내만 했으믄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고거 좀 챙겨봤으면 좋겠고요.
저가 저 그쪽에 도시개발과 과장할 때 앞에다가 앞에 고참 나이 아깨 여기 뭐이가 거기 있었지마는 나는 아깨 과장님이 설명도 보고 설명도 했지마는 그 나이 고참 직원이 근무하면은 민원인이 오면 딱 일어서가지고 안내 이렇게 하고 물으면 해당과에 모시고 갑니다.
그른데 새로 들어온 직원들은 일어스지도 않고 얼굴도 안 마주칠라 그래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 옛날에 제가 그래서 건축계장을 전 건축계장을 그 민원다이에 앉혀가지고 앉아서 근무하라고 했어요. 저가요.
그랬더니만 좋다고 앉아 근무하시더라고 그분 또 성격이 그르니까 그래서 근무해믄서 안내해주고 그러던데 가능하면은 직원들 민원안내 쪽에는 가능하면은 좀 고참을 앉혔으면 하는 게 저 생각이에요.
왜냐하믄 어디 과의 어딘지도 알고 업무를 어서 하는지 알기도 하고 또 모시고 올라가두 고참 직원이 와서 안내 델고 오니까는 직원들도 좀 챙겨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민원계가 좀 이 민원부서가 힘을 좀 쓰고 그다음에 민원인한테 고마운 소릴 들을려면은 가능하면 민원다이에는 고참들이 앉았으믄 하는 생각입니다.
한번 좀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민원과장 문종수 자치행정과하고 뭐 앞으로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예, 좀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허가민원과 소관에 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허가민원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9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9시 00분 감사계속)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허가민원과 소관에 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허가민원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9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 50분 감사중지)
(19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기용 이어서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사 자료에 대해 먼저 보고를 받은 후 질의에 따른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미리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증언을 함에 있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본인은 양양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5년 11월 26일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2015년 11월 26일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자치행정과장 최근상입니다.
자치행정분야 소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통사항 20건과 추가 자료를 포함해서 24건에 대한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처리상황입니다.
인사시스템 가동현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통해서 성과주의 인사로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유사중복 업무의 한계 불분명으로 인한 여기 책임성 회피 등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요새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 시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파트에 대한 행정조직 관리는 저희가 계획을 수립해서 읍면에서 현재 의견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관련된 상황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 사항도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양양군 보건의료원 설치 건은 지난번에 답변 시 우리군 여건의 어려움을 저희가 토로핸 바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업무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카데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가 명년도에는 저희가 횟수를 좀 줄여서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부녀회장 처우개선 마련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해보험이라든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이런 걸 지원을 하고 좀 있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구증가 시책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기존 이거 외에도 저희가 인구유입에 대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건 주민자치센터 건립 관련 대책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은 2014년도에 15개 단체에 약한 1억 6,0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15개 단체에 1억 6,5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용역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주전산기 운영관리 등 6개 사업에 1억 6,6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도 저희가 5개 사업에 1억 7,5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저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의식개혁 추진 등이 되겠습니다.
작년 연말에 저희가 사업을 지원받아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민간 경상보조, 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35개 사업에 6억 3,700만원을 저희가 집행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저희가 보조사업은 25개 사업에 2억 4,8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두 번째 각종 사회단체 선진지견학 현황입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열네 번째 CCTV 설치현황이 되겠습니다.
CCTV 저희가 현재 그 군에서 관리하는 기 54개소에 127대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1억 4,1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5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7,223만 7천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구늘리기 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우리군의 인구는 현재 27,501명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군부대지원 사업에 7개 사업에 1억 4,9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7페이지 향후 인구유입 관련해서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부서별 담당기관, 군부대 및 기업체 방문, 미전입자 주소이전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과 병행해서 연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등 이런 사업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교육경비 등 학교예산 지원 및 관리현황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현재 2015년도에 저희가 16억 8,700만원을 양고, 양여고 학사지원 등 요런 사업에 추진을 했습니다.
7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인재육성 사업 진행사항 및 추진성과가 되겠습니다.
현재 관내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청산에듀에 해서 저희가 그 중·고등학생 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8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학생부 출결사항입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0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네 번째 군청 홈페이지 보수, 운영 실적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8년도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래 금년도에는 월평균 약한 34,000명 정도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현황은 총 금년도에 현재까지 299건을 유지보수를 했습니다.
다음은 10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기간제근로자 및 무기계약직 부서별 채용민원 및 채용방법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저희가 기간제근로자가 75명을 저희가 지금 저기 군청 및 사업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은 저희가 사무보조 59명을 포함해서 13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0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기간제근로자는 전년도보다18명이 늘어난 93명입니다.
무기계약직은 128명이 되겠습니다.
채용방법에 있어서는 기간제근로자는 해당부서장이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에 대해서는 인사부서에서 채용공고를 해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 무기계약 전환은 고용노동부, 중앙부처와 지속적 업무 인계를 판단해서 무기계약을 전환시켜 주고 있습니다.
10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4급이 현원이 3명, 5급이 23명입니다.
2015년도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은 4급이 3명, 5급이 24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곱 번째 일반행정비 201-01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총 27건의 7억 2,4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0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일반운영비 집행현황이 되겠습니다.
총 32건에 5억 9,9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덟 번째 교육훈련비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분입니다.
2015년도에는 총합계해서 3억 8,600만원입니다마는 이중에서 2억 8,7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일반수용비 외에 무기계약자 신규임명공무원 유상교육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통계목별 집행내역인 113페이지부터 135페이지까지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3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홉 번째 밀레니엄아카데미 추진실적 및 활성화 대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인간개발연구원에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지금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금주 수요일이 되겠습니다.
총 5회를 운영을 했습니다.
명년도에는 그 횟수를 줄여서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2회를 운영코자합니다.
다음은 13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 번째 주민자치센터 운영 실적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여기 현남면사무소에 5,000만원 늘려서 문화복지회관에다가 그거 개설을 했습니다.
정식 저희가 예산 지원핸 거는 시설지원핸 거는 3개소가 되겠습니다.
열한 번째 향토인재육성장학금 기탁현황, 선정기준 및 지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하가 ‘15년도가 되겠습니다.
총 기탁은 243명에 3억 7,6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9쪽이 되겠습니다.
기탁현황은 총 137명에 3억 4,700만원 2014년도에 87명에 2억 100만원, 2015년도에 50명에 1억 4,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기탁내역인 139페이지부터 144페이지까지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번에 1구좌갖기 운동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106명에 182구좌 1,012만원을 저희가 기탁을 받았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4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1구좌갖기 내용입니다.
2015년도에는 106명에 195구좌 1,844만원을 저희가 납부를 받았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5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장학생 선정기준이 되겠습니다.
기본선정기준은 기본조건 우리군 관내의 중·고등학교 졸업자가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특별장학생, 우등장학생, 유공 및 저소득장학생, 특기장학생이 되겠습니다.
선발인원은 대학생이 70%, 고등학생이 30%가 되겠습니다.
156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장학금 지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57명에 5,350만원을 저희가 지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59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장학금 지급내역입니다.
총 78명에 7,400만원을 저희가 지원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62쪽이 되겠습니다.
열두 번째 공무원 교육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중앙, 도, 자체 교육실시사항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총 5,840만원을 저희가 직원능력함양을 위해서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163쪽이 되겠습니다.
열세 번째 공무원 채용현황 정규직 포함이 되겠습니다.
요거 2014년도에는 총 저희가 36명을 저희가 임용을 했습니다.
이중에 임용 포기자를 포함해서 7명을 저희가 미 임용했습니다.
164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21명을 임용을 했습니다.
미 임용인원이 9명이 되겠습니다.
165쪽이 되겠습니다.
비정규직 신규채용현황이 되겠습니다.
무기계약직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청원산림보호를 포함해서 7명을 저희가 채용을 했습니다.
166쪽이 되겠습니다.
열네 번째 공무원 해외연수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저희가 77명을 개인능력 함량을 위해서 선진지견학과 병행해서 저희가 77명을 연수를 시켰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69쪽이 되겠습니다.
2015도 해외연수 실적이 되겠습니다.
총 59명을 저희가 연수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73쪽이 되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직렬 불부합 보직현황 및 1년 이내 전보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직별 불부합 보직현황은 금년도에 7명이 직렬 불부합 인원으로 발령을 냈습니다.
174쪽이 되겠습니다.
1년 이내 전보현황은 총 74명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35명이 포함됐습니다.
다음은 178쪽이 되겠습니다.
열여섯 번째 마을종합복지회관 환경개선 요구현황 및 보수현황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9월 말까지 저희가 읍면에서 자료를 받은 사황이 되겠습니다.
총 송암리 마을을 포함해서 16개 마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79쪽이 되겠습니다.
보수현황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7개 마을에 5,800만원의 저희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180쪽이 되겠습니다.
출향단체 출향군민 단체포함해서 행사지원 및 기타현황이 되겠습니다.
출향군민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1쪽이 되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IP방송시스템 구축현황이 되겠습니다.
요건 저희가 그 의회를 마지막으로 해서 총 3억 3,700만원을 들여서 완료를 했습니다.
다음은 열아홉 번째가 되겠습니다.
185쪽이 되겠습니다.
컴퓨터 구매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총 PC가 145대, 모니터가 142대, 노트북 2대를 저희가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 지출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PC 구매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총 2015년도에는 9,200만원을 들여서 PC 69대, 모니터 69대를 저희가 구입을 완료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2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장·부녀회장 보험가입현황이 되겠습니다.
이장님들에 대해서는 2015년도에 628만 6천원을 들여서 저희가 보험을 가입을 했습니다.
부녀회장님들에 대해서는 485만 4천원을 들여서 저희가 보험을 가입해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1페이지 무기계약직 인원 및 요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뒷부분에 232페이지 공무원 징계현황에 대해서도 추가 자료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별도로 추가 자료로 의원님들께 드린 자료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첫 번째 직렬별 공무원 수 대비 간부공무원 현황이 되겠습니다.
고건 3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 해서 공무원 수가 466명 이중에서 간부공무원이 28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은 공무원 수가 467명에 간부공무원이 29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무기계약직 행정보조, 단순노무원, 현업노무원 인원 및 인건비 지급내역이 되겠습니다.
요 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01 사무관리비 지출부 내역이 되겠습니다.
요 사항도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무원 징계현황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도 종합감사를 비롯해서 자체감사 여기에 12명을 저희가 징계를 했습니다.
감봉이 1, 견책이 4, 불문경고가 7명이 되겠습니다.
64페이지에 2015년도 공무원 징계현황이 세부내용이 첨부가 됐습니다.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 용역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3년도에 저희가 분리공공도서관 및 문화회관, 문화원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재단법인 한국산업발전연구원에 수의계약으로 해서 1,800만원을 들여서 용역을 했습니다.
고거 뒷부분에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 이장 해외선진지견학 건입니다.
요 사항은 저희가 기획감사실에 민간 외 국외여비를 통해서 이장님 여덟 분을 금년도 공항활성화와 오색케이블카 견학차원에서 저희가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소요예산은 저희가 1,000만원을 늘려서 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상봉리 102사격장 양해각서 체결관련 주민숙원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중간부분에 상봉리 102사격장 양해각서 체결관련 주민숙원사업 조서는 14번 중에서 4건이 지금 미 완료된 상태에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분야 소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통사항 20건과 추가 자료를 포함해서 24건에 대한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군정질문 처리상황입니다.
인사시스템 가동현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통해서 성과주의 인사로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유사중복 업무의 한계 불분명으로 인한 여기 책임성 회피 등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요새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 시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파트에 대한 행정조직 관리는 저희가 계획을 수립해서 읍면에서 현재 의견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관련된 상황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 사항도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양양군 보건의료원 설치 건은 지난번에 답변 시 우리군 여건의 어려움을 저희가 토로핸 바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업무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카데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가 명년도에는 저희가 횟수를 좀 줄여서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부녀회장 처우개선 마련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해보험이라든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이런 걸 지원을 하고 좀 있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구증가 시책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기존 이거 외에도 저희가 인구유입에 대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건 주민자치센터 건립 관련 대책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은 2014년도에 15개 단체에 약한 1억 6,0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15개 단체에 1억 6,5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용역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주전산기 운영관리 등 6개 사업에 1억 6,6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도 저희가 5개 사업에 1억 7,5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금 사업현황 및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요거는 저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의식개혁 추진 등이 되겠습니다.
작년 연말에 저희가 사업을 지원받아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민간 경상보조, 자본보조 경비 지원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35개 사업에 6억 3,700만원을 저희가 집행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저희가 보조사업은 25개 사업에 2억 4,8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두 번째 각종 사회단체 선진지견학 현황입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열네 번째 CCTV 설치현황이 되겠습니다.
CCTV 저희가 현재 그 군에서 관리하는 기 54개소에 127대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1억 4,1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5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7,223만 7천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구늘리기 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우리군의 인구는 현재 27,501명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군부대지원 사업에 7개 사업에 1억 4,9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7페이지 향후 인구유입 관련해서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부서별 담당기관, 군부대 및 기업체 방문, 미전입자 주소이전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과 병행해서 연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등 이런 사업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교육경비 등 학교예산 지원 및 관리현황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현재 2015년도에 저희가 16억 8,700만원을 양고, 양여고 학사지원 등 요런 사업에 추진을 했습니다.
7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인재육성 사업 진행사항 및 추진성과가 되겠습니다.
현재 관내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청산에듀에 해서 저희가 그 중·고등학생 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8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학생부 출결사항입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0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네 번째 군청 홈페이지 보수, 운영 실적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8년도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래 금년도에는 월평균 약한 34,000명 정도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현황은 총 금년도에 현재까지 299건을 유지보수를 했습니다.
다음은 10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기간제근로자 및 무기계약직 부서별 채용민원 및 채용방법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저희가 기간제근로자가 75명을 저희가 지금 저기 군청 및 사업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은 저희가 사무보조 59명을 포함해서 13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0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기간제근로자는 전년도보다18명이 늘어난 93명입니다.
무기계약직은 128명이 되겠습니다.
채용방법에 있어서는 기간제근로자는 해당부서장이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에 대해서는 인사부서에서 채용공고를 해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 무기계약 전환은 고용노동부, 중앙부처와 지속적 업무 인계를 판단해서 무기계약을 전환시켜 주고 있습니다.
10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4급이 현원이 3명, 5급이 23명입니다.
2015년도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은 4급이 3명, 5급이 24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곱 번째 일반행정비 201-01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총 27건의 7억 2,4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0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일반운영비 집행현황이 되겠습니다.
총 32건에 5억 9,9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덟 번째 교육훈련비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분입니다.
2015년도에는 총합계해서 3억 8,600만원입니다마는 이중에서 2억 8,70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일반수용비 외에 무기계약자 신규임명공무원 유상교육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통계목별 집행내역인 113페이지부터 135페이지까지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3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홉 번째 밀레니엄아카데미 추진실적 및 활성화 대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인간개발연구원에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지금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금주 수요일이 되겠습니다.
총 5회를 운영을 했습니다.
명년도에는 그 횟수를 줄여서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2회를 운영코자합니다.
다음은 13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 번째 주민자치센터 운영 실적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여기 현남면사무소에 5,000만원 늘려서 문화복지회관에다가 그거 개설을 했습니다.
정식 저희가 예산 지원핸 거는 시설지원핸 거는 3개소가 되겠습니다.
열한 번째 향토인재육성장학금 기탁현황, 선정기준 및 지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하가 ‘15년도가 되겠습니다.
총 기탁은 243명에 3억 7,6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9쪽이 되겠습니다.
기탁현황은 총 137명에 3억 4,700만원 2014년도에 87명에 2억 100만원, 2015년도에 50명에 1억 4,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기탁내역인 139페이지부터 144페이지까지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번에 1구좌갖기 운동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106명에 182구좌 1,012만원을 저희가 기탁을 받았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4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1구좌갖기 내용입니다.
2015년도에는 106명에 195구좌 1,844만원을 저희가 납부를 받았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5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장학생 선정기준이 되겠습니다.
기본선정기준은 기본조건 우리군 관내의 중·고등학교 졸업자가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특별장학생, 우등장학생, 유공 및 저소득장학생, 특기장학생이 되겠습니다.
선발인원은 대학생이 70%, 고등학생이 30%가 되겠습니다.
156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 장학금 지급내역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57명에 5,350만원을 저희가 지급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59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장학금 지급내역입니다.
총 78명에 7,400만원을 저희가 지원을 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62쪽이 되겠습니다.
열두 번째 공무원 교육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중앙, 도, 자체 교육실시사항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총 5,840만원을 저희가 직원능력함양을 위해서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163쪽이 되겠습니다.
열세 번째 공무원 채용현황 정규직 포함이 되겠습니다.
요거 2014년도에는 총 저희가 36명을 저희가 임용을 했습니다.
이중에 임용 포기자를 포함해서 7명을 저희가 미 임용했습니다.
164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21명을 임용을 했습니다.
미 임용인원이 9명이 되겠습니다.
165쪽이 되겠습니다.
비정규직 신규채용현황이 되겠습니다.
무기계약직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청원산림보호를 포함해서 7명을 저희가 채용을 했습니다.
166쪽이 되겠습니다.
열네 번째 공무원 해외연수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저희가 77명을 개인능력 함량을 위해서 선진지견학과 병행해서 저희가 77명을 연수를 시켰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69쪽이 되겠습니다.
2015도 해외연수 실적이 되겠습니다.
총 59명을 저희가 연수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73쪽이 되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직렬 불부합 보직현황 및 1년 이내 전보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직별 불부합 보직현황은 금년도에 7명이 직렬 불부합 인원으로 발령을 냈습니다.
174쪽이 되겠습니다.
1년 이내 전보현황은 총 74명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35명이 포함됐습니다.
다음은 178쪽이 되겠습니다.
열여섯 번째 마을종합복지회관 환경개선 요구현황 및 보수현황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9월 말까지 저희가 읍면에서 자료를 받은 사황이 되겠습니다.
총 송암리 마을을 포함해서 16개 마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79쪽이 되겠습니다.
보수현황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7개 마을에 5,800만원의 저희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180쪽이 되겠습니다.
출향단체 출향군민 단체포함해서 행사지원 및 기타현황이 되겠습니다.
출향군민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1쪽이 되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IP방송시스템 구축현황이 되겠습니다.
요건 저희가 그 의회를 마지막으로 해서 총 3억 3,700만원을 들여서 완료를 했습니다.
다음은 열아홉 번째가 되겠습니다.
185쪽이 되겠습니다.
컴퓨터 구매현황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총 PC가 145대, 모니터가 142대, 노트북 2대를 저희가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 지출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PC 구매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총 2015년도에는 9,200만원을 들여서 PC 69대, 모니터 69대를 저희가 구입을 완료했습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2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장·부녀회장 보험가입현황이 되겠습니다.
이장님들에 대해서는 2015년도에 628만 6천원을 들여서 저희가 보험을 가입을 했습니다.
부녀회장님들에 대해서는 485만 4천원을 들여서 저희가 보험을 가입해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1페이지 무기계약직 인원 및 요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뒷부분에 232페이지 공무원 징계현황에 대해서도 추가 자료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별도로 추가 자료로 의원님들께 드린 자료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첫 번째 직렬별 공무원 수 대비 간부공무원 현황이 되겠습니다.
고건 3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은 전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 해서 공무원 수가 466명 이중에서 간부공무원이 28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직렬별 간부공무원 현황은 공무원 수가 467명에 간부공무원이 29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무기계약직 행정보조, 단순노무원, 현업노무원 인원 및 인건비 지급내역이 되겠습니다.
요 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01 사무관리비 지출부 내역이 되겠습니다.
요 사항도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무원 징계현황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에는 저희가 도 종합감사를 비롯해서 자체감사 여기에 12명을 저희가 징계를 했습니다.
감봉이 1, 견책이 4, 불문경고가 7명이 되겠습니다.
64페이지에 2015년도 공무원 징계현황이 세부내용이 첨부가 됐습니다.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 용역사업 현황이 되겠습니다.
2013년도에 저희가 분리공공도서관 및 문화회관, 문화원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재단법인 한국산업발전연구원에 수의계약으로 해서 1,800만원을 들여서 용역을 했습니다.
고거 뒷부분에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 이장 해외선진지견학 건입니다.
요 사항은 저희가 기획감사실에 민간 외 국외여비를 통해서 이장님 여덟 분을 금년도 공항활성화와 오색케이블카 견학차원에서 저희가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소요예산은 저희가 1,000만원을 늘려서 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상봉리 102사격장 양해각서 체결관련 주민숙원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중간부분에 상봉리 102사격장 양해각서 체결관련 주민숙원사업 조서는 14번 중에서 4건이 지금 미 완료된 상태에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해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해주시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해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질의에 대한 답변시에는 양양군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거 담당급의 답변을 지양해주시고 과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일단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뭐 과장님 2015년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2015년 2월 11일 군수님께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하셨고 또 비서실장도 참석했고 비서도 참석했고 뭐 군수실이 비었네요?
일단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뭐 과장님 2015년 공무원 관내, 관외 출장현황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2015년 2월 11일 군수님께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하셨고 또 비서실장도 참석했고 비서도 참석했고 뭐 군수실이 비었네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저기 비울 때는 우리 자치과에서 직원들이 가서 대신 상황근무도 수시로 이렇게 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저기 비울 때는 우리 자치과에서 직원들이 가서 대신 상황근무도 수시로 이렇게 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앞으로 저기 고 사항에 대해서는 직원 상황유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제가 이거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짚고 가야될 것 같애서, 그냥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건 상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때 거기 참석한 분들도 있고 이러니까요, 저희가 그거......
○이영자 위원 저희 의원님들 하나도 못 봤다는데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군수실이 한, 두 번 비운 게 아니라 군수님 출장가실 때마다 군수실이 계속 비어있었습니다.
이거 군수실 복도에 CCTV있죠?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군수실이 한, 두 번 비운 게 아니라 군수님 출장가실 때마다 군수실이 계속 비어있었습니다.
이거 군수실 복도에 CCTV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가 CCTV는요, 저기 2층에는 없구요.
1층에 현관 들어와서 민원부서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거기에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거기에 비치가 돼있습니다.
1층에 현관 들어와서 민원부서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거기에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거기에 비치가 돼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제가 저기 우리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요.
제가 뭐 답변할 거 있으면 제가 허심탄회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뭐 답변할 거 있으면 제가 허심탄회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그니까 이거 왜 10월 15일 뭐 10월 30일, 9월 24일 뭐 어떻게 9월 24일에도 뭐 이거 뭐 어디 갈 때마다 이 지급내용 날짜마다 똑같습니까? 이렇게?
비서하고 비서실장하고 계속 이렇게 자리를 비었습니까? 군수실을?
이런 예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비서하고 비서실장하고 계속 이렇게 자리를 비었습니까? 군수실을?
이런 예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고기 그 저기 저희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아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가 이게 추진과정은 이렇습니다.
출장명령을 득해서 출장을 가게 되면은 저희가 이제 (청취불능) 위해서 출장을 하구요. 출장결의를 하고.
고다음에 인제 나머지 여비지급이라든가 이런 결정을 들어갑니다.
출장명령을 득해서 출장을 가게 되면은 저희가 이제 (청취불능) 위해서 출장을 하구요. 출장결의를 하고.
고다음에 인제 나머지 여비지급이라든가 이런 결정을 들어갑니다.
○이영자 위원 과장님 이거 몰르고 다 하셨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몰르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비었는지 안 비었는지 군수실이 비었는지 안 비었는지 몰르고 이거 다 지불하셨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게 통상적으로요 요렇게 출장을 내면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아니, 그건 저기 출장을......
○이영자 위원 이거 제가 다른, 다른 분들한테 다 확인한 사항이에요.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곤란하죠.
뭐 답변하시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좋습니다.
다음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나라도 지금 뭐 프랑스 테러사건도 크게 일어나고 또 우리나라도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보여 진다는 그 방송이 과장님도 보셨을 겁니다.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곤란하죠.
뭐 답변하시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좋습니다.
다음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나라도 지금 뭐 프랑스 테러사건도 크게 일어나고 또 우리나라도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보여 진다는 그 방송이 과장님도 보셨을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또 연평도 포격사건이나 연천 포격사건 지난번에 있었던 거 기억하시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그때 주민들이 굉장히 당황하고 우왕좌왕했습니다.
내가 여기 이거 보니까 안전관리계획을 뭐 해마다 이렇게 해주신다 그러는데.
우리군도 뭐 안전관리가 굉장히 잘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보니까?
잘 돼있죠?
내가 여기 이거 보니까 안전관리계획을 뭐 해마다 이렇게 해주신다 그러는데.
우리군도 뭐 안전관리가 굉장히 잘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보니까?
잘 돼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뭐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마는 또 누수가 있는 부분도 아마 있을 겁니다.
○이영자 위원 여기 뭐 고립방지 대책용 위성전화 뭐 무선통신장비 뭐 예비 장비 이런 거 다 확보하고 계시네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산하경보형무전기 뭐 이런 거, 이거 다가지구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고건 있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가 그래서 송이축제 때라든가 연어축제 때 저희가 거기 그 부수를 저희가 비치해놓고요.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현재 그 기계 우리군청에 다 기계 다 설치돼있는 걸로 보면 되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습니다.
○이영자 위원 제가 왜냐하면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는데 군청옥상에 큰 안테나 있잖아요? 이렇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그거 이렇게 돌아간다면서요? 그 안테나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잘 돌아가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확인해도 되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제가 그 수시로 저희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잠시 정회를 신청합니다. 현장점검을 위해서.
○위원장 이기용 점검사항은 뭡니까? 어디 가서?
○이영자 위원 여기 지금 안테나 작동 확인하고 햄 여기 VHF, UHF 무전기 확인상태를 확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위원님들 찬성하십니까?
반대하는 위원이 안계시기 때문에 현장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점검을 위해가지고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얼마나 걸립니까, 시간이?
반대하는 위원이 안계시기 때문에 현장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점검을 위해가지고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얼마나 걸립니까, 시간이?
○이영자 위원 한 10분, 15분이면 되겠습니다.
○이영자 위원 과장님 이게 작년까지는 과장님 부서의 일이라고 했어도 올해 뭐 안전건설과로 넘어갔어도 과장님께서 이게 뭐 제가 지금 갔다와본 결과 작년에도 별반 다를 게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공감합니다.
업무소관 여부를 떠나서 재난분야에 대해서는 뭐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협조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소관 여부를 떠나서 재난분야에 대해서는 뭐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협조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모르십니다.
○이영자 위원 과장님께서 아무튼 뭐 주무부서의 지난년도의 주무부서의 과장님으로서 별반, 지난년도에도 별반 다를 게 없었을 것 같은 생각이 저는 많이 들어서, 우리가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항상 작동이 돼야 되고 하는 장비임엔 틀림없는데 그런 게 이렇게 방치되어 있다는 거에 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과장님 부서가 아니더래도 안전건설과장님하고 협의하시고 기감실장님이랑 다른 분들하고 협의하셔서 원상복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과장님 부서가 아니더래도 안전건설과장님하고 협의하시고 기감실장님이랑 다른 분들하고 협의하셔서 원상복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16페이지 사회단체보조금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여러 단체에 우리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내년도부터는 관련 지원조례라든지 이러한 법령이 없으면 지원을 못하게 되어있는데 현재 여기 2015년도 요 단체 중에서 2016년도에 지원이 안 되는 단체가 어느 단체가 있습니까?
현재 여러 단체에 우리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내년도부터는 관련 지원조례라든지 이러한 법령이 없으면 지원을 못하게 되어있는데 현재 여기 2015년도 요 단체 중에서 2016년도에 지원이 안 되는 단체가 어느 단체가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내년도부터 보조금 지원 범위가 강화가 되기 때문에 현재는 15개 요 단체가 돼있습니다. 2015년.
이중에서 내년도에 6개 단체가 못 받게 되겠습니다.
제가 저, 속초경찰서 재향경우회 그다음에 민족통일 양양군협의회 그다음 양양 해병대전우회 그다음은 속초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그다음에 충호안보연합중앙회 그다음에 양양 수지침봉사회 총 6개 단체가 되겠습니다.
이중에서 내년도에 6개 단체가 못 받게 되겠습니다.
제가 저, 속초경찰서 재향경우회 그다음에 민족통일 양양군협의회 그다음 양양 해병대전우회 그다음은 속초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그다음에 충호안보연합중앙회 그다음에 양양 수지침봉사회 총 6개 단체가 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이 단체에서는 지금 상당히 반발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뭐 추가 조치하는 대책이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해서 그거는 저희가 현재로서는 별다른 지원방안은 없는 실정입니다.
○진종호 위원 지원 대책이 없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지금 다른 이 외에 다른 단체들은 저희들 이제 상위법의 어떤 지원근거를 가지고 조례로 만들어서 지금 다 해주고 있는데.
어떤 그러면 그 단체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논란소지가 있지 않는가요?
어떤 그러면 그 단체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논란소지가 있지 않는가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기 양양군 새마을회라든가 요건 새마을지원법에 있습니다.
바르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전부다 중앙 관련 그 법령이 제정돼있어서 상관이 없습니다마는 고로 지금 제가 그 6개 단체에 대해서는 그런 법률에 명분규정이 없기 때문에 뭐 조례를 제정한다든가 요거 저희가 자치단체에선 한계가 있습니다.
바르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전부다 중앙 관련 그 법령이 제정돼있어서 상관이 없습니다마는 고로 지금 제가 그 6개 단체에 대해서는 그런 법률에 명분규정이 없기 때문에 뭐 조례를 제정한다든가 요거 저희가 자치단체에선 한계가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하여튼 뭐 각 단체에 슬기롭게 통보를 하셔가지고 잘 해결을 하고 또 이 단체가 지원금을 받지 않더래도 자립해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러한 그 시스템이 구축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78페이지 학교 교육경비에 관련해서 한번 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학교경비 관련해가지고 저희가 지금 금년도에 친환경급식 포함해서 총 16억여원 정도를 지원을 했습니다.
이 학교경비 관련해가지고 저희가 지금 금년도에 친환경급식 포함해서 총 16억여원 정도를 지원을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세부지원항목들을 보니까 이거까지 우리가 지원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건지 그런 그 의구점도 들고 또 하나 교육청에서는 자부담이 하나도 없는데 저희가 지원해주는 게 있습니다.
이게 실 예로 인제 뭐 한두 가지만 본다면 저희가 학교체육경력지도자 인건비 같은 경우는 뭐 1억이 넘는데 자부담이 하나도 없이 저희가 순수 전부다 군비로 지원을 해줍니다.
이게 실 예로 인제 뭐 한두 가지만 본다면 저희가 학교체육경력지도자 인건비 같은 경우는 뭐 1억이 넘는데 자부담이 하나도 없이 저희가 순수 전부다 군비로 지원을 해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학교체육지도자는 어떤 학교에서 학생들 전담교사에 의해서 지도를 하기 위해서 채용한 인원들인데 어째서 이러한 그 체육지도자까지 저희가 지도자 인건비까지 지원을 하게 됐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고 사항은 도교육청에서 다른 저기 뭐 예를 들어서 기숙사지원비라든가 방과후 학교라든가 요런 차원은 지원이 되는데 요건 교육청에서도 사실 필요하긴 합니다마는 교육경비 교육청예산 관계도 있고 이래서요, 그런 부분이 좀 이래서 지원이 좀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저희가 그래서......
○진종호 위원 그니깐 저희가, 저희가 예산자체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내년도 교육경비조차도 사실 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타부서의 예산을 보더래도 자부담이 없으면 저희가 지원을 안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타부서의 예산을 보더래도 자부담이 없으면 저희가 지원을 안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경비 관련해서 일체 자부담을 하지 않는데 어찌하여 우리군에서 이걸 다 떠안고 가고 있는지 참.
물론 필요한 부분에 쓰여 지겠지만 저희들이 지원을 안 해도 교육청에서 책임지고 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필요한 부분에 쓰여 지겠지만 저희들이 지원을 안 해도 교육청에서 책임지고 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79페이지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올 봄 초에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열심히 준비를 했으나 지난 의원간담회 때 향후 추진은 어렵다 2016년도부터 추진은 어렵다라고 보고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105페이지 무기계약직 관련해서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106페이지 거기 보니까 우리 무기계약 인원이 현재 128명이 있습니다.
양양군 무기계약 및 기간근로자 등 운용규정에 의하면 우리군에서 무기계약근로자 정원표가 있는데 여기에 지금 135명으로 정원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원표 수정한 지가 얼마 안 되셨죠?
106페이지 거기 보니까 우리 무기계약 인원이 현재 128명이 있습니다.
양양군 무기계약 및 기간근로자 등 운용규정에 의하면 우리군에서 무기계약근로자 정원표가 있는데 여기에 지금 135명으로 정원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원표 수정한 지가 얼마 안 되셨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 수정한 이유가 각 과별로 과중되는 업무 때문에 이 정원표 수정을 해서 무기계약직을 채용을 한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이게 해서 고건 그렇습니다.
저기 무기계약근로자를 전환하는 방법이 고용노동부 그다음에 중앙부처 해서 협의를 해서 상기 지속적인 업무인지 아닌지에 판단해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을 시켜주고 있구요.
근속기간은 2년 이상 계속 근무할 경우에 한해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을 시켜주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저기 무기계약근로자를 전환하는 방법이 고용노동부 그다음에 중앙부처 해서 협의를 해서 상기 지속적인 업무인지 아닌지에 판단해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을 시켜주고 있구요.
근속기간은 2년 이상 계속 근무할 경우에 한해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을 시켜주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진종호 위원 그런데 이게 무기계약 정원표에 의해서 각 그 과별로 인원이 배정이 돼야 돼서 128명이면 인제 부족한 숫잔데 조정이 안돼서 배정보다 실제 인원이 많은 과들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어떻게 이 정원표를 조정을 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그 과에 있는 사람들을 정원 숫자가 초과되는 인원수만큼 다른 데에 다른 부서로 보내야 되는 겁니까?
이 부분에서는 어떻게 이 정원표를 조정을 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그 과에 있는 사람들을 정원 숫자가 초과되는 인원수만큼 다른 데에 다른 부서로 보내야 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요 무기계약근로자 무기계약직 128명 중에서요, 그거 감소가 된 거는 그거 청원경찰이 저희가 저기 계속 퇴직을 하게 되믄 저희가 충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는 그 청원경찰이 계속 감소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고런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는 그 청원경찰이 계속 감소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고런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저희 정원표에 청원경찰이 35명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청원경찰이 35명.
○진종호 위원 그러믄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자연 소모되는 청원경찰의 청원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근데 따라서 조금 전에 제가 무기계약근로자 전환 제가 고거하는 걸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래서 앞으로 그 사무보조 있지 않습니까? 59명
이 인원은 늘어날 소지가 있습니다. 계속.
그래서 앞으로 그 사무보조 있지 않습니까? 59명
이 인원은 늘어날 소지가 있습니다. 계속.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뭐 직렬별 간부공무원이라든지 기타인원들 이런 정원표를 보는 이유가 직별도 보는 이유가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게끔 만들어줄려고 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니까 이 무기계약직도 다시 한 번 검토를 하셔가지고 적소적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138페이지 향토인재육성장학금 관련해서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제가 작년에도 똑같은 질의를 했었는데 뭐 개선되거나 어떻게 검토를 했다라는 보고가 없어서 또 한번 재차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9페이지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보면 특별장학생해서 200만원씩 인원들이 6명이 있습니다.
이거 제가 작년에도 똑같은 질의를 했었는데 뭐 개선되거나 어떻게 검토를 했다라는 보고가 없어서 또 한번 재차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9페이지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보면 특별장학생해서 200만원씩 인원들이 6명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우리 특별장학생은 서울대, 연대, 고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정해져있는데 전체 장학생 지급대상의 20%를 특별장학생으로 주게 돼있습니다.
우리 양양군 실정에 대학진학률을 보게 되면 사실 SKY를 포함한 이 5개 대학의 진학률이 상당히 저조한데 특별장학생 20%를 좀 감하고 뭐 저소득자녀장학생이든지 이러한 데를 좀 높여줘야 되는데 이게 지금 저소득자녀장학생 15%밖에 안줍니다.
그런데 정해져있는데 전체 장학생 지급대상의 20%를 특별장학생으로 주게 돼있습니다.
우리 양양군 실정에 대학진학률을 보게 되면 사실 SKY를 포함한 이 5개 대학의 진학률이 상당히 저조한데 특별장학생 20%를 좀 감하고 뭐 저소득자녀장학생이든지 이러한 데를 좀 높여줘야 되는데 이게 지금 저소득자녀장학생 15%밖에 안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과거에 뭐 우리 양양 출신들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진학을 했을란지 모르겠는데 현실점에서는 상당히 저조하다는 거죠.
그러한 부분에서 좀 수정이 돼야 되고 또 하나는 제가 특기장학생 점수배점에서 성적을 좀 하향조정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부분에서 좀 수정이 돼야 되고 또 하나는 제가 특기장학생 점수배점에서 성적을 좀 하향조정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지금 거기에 없습니다.
왜, 작년에 보고를 했는데 올해 그게 문제가 될까봐 올해는 또 이 자료라고 뺐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그래서 요게 아마 잘, 거기에 없으니까 60%가 특별장학생이나 특기장학생이나 성적을 상당히 우선시 여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뭐가 돼있냐 하면 기능, 체육에 뛰어난 학생으로 되어있으며 도 주관 이상의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이면 특기장학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왜, 작년에 보고를 했는데 올해 그게 문제가 될까봐 올해는 또 이 자료라고 뺐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그래서 요게 아마 잘, 거기에 없으니까 60%가 특별장학생이나 특기장학생이나 성적을 상당히 우선시 여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뭐가 돼있냐 하면 기능, 체육에 뛰어난 학생으로 되어있으며 도 주관 이상의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이면 특기장학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성적비중을 내지 않을 거면 이 특기장학생도 장학금을 더 상향시켜줘라.
공부 잘하는 SKY대 다니는 학생들은 200만원인데 체육이라든지 예술이라든지 기타 기능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일반학생들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평가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변경을 시켜주고요.
거주형태하고 재산세액하고 이게 왜 구분을 해가지고 점수배점을 줍니까?
공부 잘하는 SKY대 다니는 학생들은 200만원인데 체육이라든지 예술이라든지 기타 기능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일반학생들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평가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변경을 시켜주고요.
거주형태하고 재산세액하고 이게 왜 구분을 해가지고 점수배점을 줍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기 나름대로 저기 여기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다음에 외지에 나가서 살지 않는 분들은 그래도 여기 정주의식이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좀 저기 거주기간을 명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재산세액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좀 요렇게 저기 재산이 좀 많은 분들이 좀 혜택을 좀 들 받고 고런 관점에서 재산과액을 평가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좀 저기 거주기간을 명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재산세액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좀 요렇게 저기 재산이 좀 많은 분들이 좀 혜택을 좀 들 받고 고런 관점에서 재산과액을 평가를 좀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이사회에서 결정을 합니다.
○진종호 위원 이사회에서 결정을 하는데 그 이사회에서 결정을 하는데 그 안건을 누가 상정을 해줍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안건은 저희 그 장학회 저희 인재육성장학회 거기서.
○진종호 위원 이사분들이 안건을 상정해서 처리하지는 않을 거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서 개정이 필요하게 되면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이 부분을 다시 검토를 하셔가지고 자료를 올려줘야지만 그 이사분들이 심의과정을 통해서 이게 옳다, 이게 이렇게 가야 되겠다라고 결정을 해줄 거 아닙니까?
이 부분에서 개정이 필요하게 되면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이 부분을 다시 검토를 하셔가지고 자료를 올려줘야지만 그 이사분들이 심의과정을 통해서 이게 옳다, 이게 이렇게 가야 되겠다라고 결정을 해줄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가 참고적으로 행정지원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장학금 선정기준 그다음에 지급지기 그다음에 이 구성비율 이걸 전면 죄다 재검토를 한번 해가지고 이사회에다 보고를 한번 해보십시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게 저기 특히 조금 전에 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장학생 종류별 비율 있지 않습니까?
고거는 앞으로 향후에 우리지역 학생들이 대학가서 뭐 서울대라든가 연대, 고대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그 인원도 있지 않습니까?
향후 여건을 보구요, 탄력적 있게 요렇게 한번 검토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거는 앞으로 향후에 우리지역 학생들이 대학가서 뭐 서울대라든가 연대, 고대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그 인원도 있지 않습니까?
향후 여건을 보구요, 탄력적 있게 요렇게 한번 검토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주거형태도 꼭 좀 바꿔, 이게 지금 어느 시댄에 주거형태를 가지고 장학금 주는 그걸 선정하고 있는지 상당히 좀 구태적인 모습을 보이는 거 같애요.
이런 부분들 좀 빨리 좀 조치가 되기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들 좀 빨리 좀 조치가 되기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다음은 178페이지 마을복지회관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9월 30일자 요구가 된 16개 마을이 이게 순서대로 신청, 순서대로 지금 이거 여기다 기재를 한 겁니까?
지금 현재 9월 30일자 요구가 된 16개 마을이 이게 순서대로 신청, 순서대로 지금 이거 여기다 기재를 한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아닙니다.
요거는 저기 저희가 좀 그런 거 없이 개괄적으로 저희가 표시를 했습니다.
요거는 저기 저희가 좀 그런 거 없이 개괄적으로 저희가 표시를 했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믄 16개 마을에서 이제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 과에서 어떻게 이 마을, 어떤 마을을 선정을 해서 어떤 기운에 의해서 선정을 해서 내년도 차년도 보수공사를 진행을 합니까?
그러면 우리 과에서 어떻게 이 마을, 어떤 마을을 선정을 해서 어떤 기운에 의해서 선정을 해서 내년도 차년도 보수공사를 진행을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건 저희가 그래서 기준 저희가 일단 동절기 때 지금 저 지금도 동절기라고 보고요.
시기적으로 좀 아주 긴급히 보수를 요해야지 마을회관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데가 있습니다.
여름철 같은 때는 비가 당장 샌다든가 겨울철에는 보일러가 터졌다든가 그래서 저희가 고런 저기 회관별로 보수를 보수도의 난도에 따라서 우선적으로 지원할 때가 있고 안 지원할 때가 있고 요렇습니다.
시기적으로 좀 아주 긴급히 보수를 요해야지 마을회관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데가 있습니다.
여름철 같은 때는 비가 당장 샌다든가 겨울철에는 보일러가 터졌다든가 그래서 저희가 고런 저기 회관별로 보수를 보수도의 난도에 따라서 우선적으로 지원할 때가 있고 안 지원할 때가 있고 요렇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가 고거는 해서 일단은 저기 뭐 벽체라든가 외적으로도 좀 들어가지만도요.
또 내적으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와 같이 주민들이 저기 마을주민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믄 그런 쪽도 저희가 지원을 해주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또 내적으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와 같이 주민들이 저기 마을주민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믄 그런 쪽도 저희가 지원을 해주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진종호 위원 지금 뭐 당연히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잡아서 보수를 하겠지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14년도, ’15년도 보수를 이렇게 쭉 보면 현재 요구한 마을들 중에 누수 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14년도, ’15년도 보수를 이렇게 쭉 보면 현재 요구한 마을들 중에 누수 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체육시설설치 뭐 비가림설치 이렇게 지원을 해주다보니까 이게 어떤 권력에 의해서 마을에 보수공사가 시행이 될 수 있다라는 오해를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복지회관 보수공사를 선정할 때에는 반드시 당위성과 필요성과 그다음에 그 마을이 언제 요구를 했는지.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복지회관 보수공사를 선정할 때에는 반드시 당위성과 필요성과 그다음에 그 마을이 언제 요구를 했는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어떤 마을은 10년 전에 요구를 했는데도 안 해주고 어떤 마을은 당장해서 바로 해주고 그러면 주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똑같은 일을 하더래도 주민들로부터 우리가 형평성을 가지고 업무를 한다, 이걸 우리가 이야기를 들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저희들이 돈이 없다고 계속 지금 미루고 온 거 아닙니까? 예산확보를 못해서.
똑같은 일을 하더래도 주민들로부터 우리가 형평성을 가지고 업무를 한다, 이걸 우리가 이야기를 들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저희들이 돈이 없다고 계속 지금 미루고 온 거 아닙니까? 예산확보를 못해서.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렇게 미뤄왔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정에조차도 공평성을 유지를 못하면 혹시 오해를 더 받을 수가 있으니까 그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고 사항은 하여간에 저희가 앞으로 복지회관 신축 및 보수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서 조금 전에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그러고 저희들 신축해줄 때 지금 현재 우리군에 20년 이상 경과하고 회관이 없는 마을에 포함해서 지금 24동을 향후 인제 신축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금년도까지 복지회관 짓는 비용이 2억 8,000 맞습니까?
그런데 이제 저희가 금년도까지 복지회관 짓는 비용이 2억 8,000 맞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신축이요?
○진종호 위원 예, 신축.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신축은 저희가 최대로 해서 2억 1,000 금액은 저희가 조례상에도 명문화 시킨 건 없구요.
현재 저희가 그거해서 사업비를 신축을 함에 있어 80%는 저희가 행정보조 나머지 추가로 댄 비용은 저희가 인제 자부담 이렇게 하는데 보통 2억 1,000씩 저희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최대 지원해주는 기.
현재 저희가 그거해서 사업비를 신축을 함에 있어 80%는 저희가 행정보조 나머지 추가로 댄 비용은 저희가 인제 자부담 이렇게 하는데 보통 2억 1,000씩 저희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최대 지원해주는 기.
○진종호 위원 인제 최근에 복지회관을 좀 안 짓다보니까 좀 그런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서에는 2억 8,000으로 돼있고 최근에 지었던 마을들은 3,600만원의 자부담을 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구했던 사항이 뭐냐 하면 조례를 수정을 해서 마을이 우리가 규격화 되어있는 마을이 아니라 마을이 지을 수 있는 평수를 선정을 해서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느 선까지는 지원을 해준다, 그 이상 오바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에서 자부담을 해라 이렇게 해야지만 마을회관이 규모 없이 상당히 크게만 안 짓는다는 겁니다.
본인들이 필요한 만큼만 지은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요구했던 사항이 뭐냐 하면 조례를 수정을 해서 마을이 우리가 규격화 되어있는 마을이 아니라 마을이 지을 수 있는 평수를 선정을 해서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느 선까지는 지원을 해준다, 그 이상 오바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에서 자부담을 해라 이렇게 해야지만 마을회관이 규모 없이 상당히 크게만 안 짓는다는 겁니다.
본인들이 필요한 만큼만 지은다는 얘기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공감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종호 위원 그래서 지금 마을, 각 마을에 가게 되면 이 건물을 크게 지어서 뭐를 할려 그러냐 하면 수익사업을 자꾸 창출할려구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군에서도 지원율을 많이 줄이고 마을의 자부담을 더 크게 짓는 부분에서는 자부담을 많이 되게끔 그렇게 하게 좀 유도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군에서도 지원율을 많이 줄이고 마을의 자부담을 더 크게 짓는 부분에서는 자부담을 많이 되게끔 그렇게 하게 좀 유도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끝으로 229페이지 이장·부녀회장 보험을 가입을 했는데 기간을 보니까 이게 3월 30일부터 익년 3월 30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인원으로 가입합니다.
○진종호 위원 그냥 인원으로 가입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냥, 그냥 인원으로 가입해도 상관없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기 해서 고건......
○진종호 위원 실명으로 가입해야 되지 않습니까? 보험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희가 그 자원봉사센터도 그렇구요, 저희가 그 인원으로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습니다. 총괄인원.
그래서 고거는 나중이래도 그건 근거가 되는 기 왜 그냐니까 저기 부녀회장인지 이장인지는 보험할 때 그건 할 때 그건 나중에 그것도 다 확인이 되는 사항이니까요.
그래서 그 인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거는 나중이래도 그건 근거가 되는 기 왜 그냐니까 저기 부녀회장인지 이장인지는 보험할 때 그건 할 때 그건 나중에 그것도 다 확인이 되는 사항이니까요.
그래서 그 인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제가 이제 확인을 하고 싶은 부분이 이제 왜 그러냐하면 우리가 여행을 가도 그렇고 뭐 운동경기를 해도 개인실명제로 이제 가입을 하는데 그냥 이렇게 인원수로 가입이 돼서 그 보험규정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하면 그건 별 문제가 안 되는데 만약에 그것이 아니라고 하게 되면 이 기간을 조정을, 조정을 해야 된다라는 인제 그, 그것 때문에 제가 이야기를 꺼냈는데 만약에 실명제로 가야 된다라고 하면 이장님들의 임기는 대부분 12월 31일자로 끝납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죠.
○진종호 위원 그러믄 1월에 바로 이제 임기가 들어가는데 이장님들이 이제 그 임기가 들어가게 되면 뭐 제설작업부터 해서 뭐 할 일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러다가 이제 다쳤을 때 이제 저희가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3월 30일자는 전년도 이장님 명의로 갔는데 신규이장님이 해당사항이 없을까봐 이 이야기를 하니까 이거 꼭 한번만 확인해봐, 이게 실명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인원수로 가는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이제 다쳤을 때 이제 저희가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3월 30일자는 전년도 이장님 명의로 갔는데 신규이장님이 해당사항이 없을까봐 이 이야기를 하니까 이거 꼭 한번만 확인해봐, 이게 실명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인원수로 가는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 위원 김정중입니다.
75쪽에 인구늘리기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30일, 10월 30일 여기 지금 보게 되면 군의 우리 군민화 운동 추진이라는 부분들을 여기 지금 제목으로 부제로 써놨는데 10월 30일날 8군단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저기 군수님이 참석을 하셨나요?
75쪽에 인구늘리기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30일, 10월 30일 여기 지금 보게 되면 군의 우리 군민화 운동 추진이라는 부분들을 여기 지금 제목으로 부제로 써놨는데 10월 30일날 8군단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저기 군수님이 참석을 하셨나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지금 어디 저 의원님께서 지금 몇 페이지를?
○김정중 위원 75쪽입니다. 75쪽.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75쪽이요?
○김정중 위원 인구늘리기 사업 추진이요, 자치행정과 소관.
○위원장 이기용 맨 앞, 맨 앞페이지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이거 참석하셨나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이거......
○김정중 위원 참석을 안 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군수님께서 불참하셨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날 어디 관외출장도 아니였구요.
강현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하시느라구 참석을 안 하셨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 사실 우리가 지금 지역이 인구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군과의 관계를 굉장히 유기적으로 좀 이끌어가기 위해서 노력들을 하는 시기이고 그날 저희 의장님께서는 참석을 하시고 오셨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아시 여기시더라구요.
속초시장도 참석을 했었고, 그쪽에서 양양군수님 무슨 바쁜 일이 있어서 안 오시냐고 분단장 사모님이 이야기를 하더래요.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에서 군수님 일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또 양양군의 발전이라는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 옆에서 보좌하시는 입장에서는 어느 것이 더 우선순위인지 한번 정도는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어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강현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하시느라구 참석을 안 하셨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 사실 우리가 지금 지역이 인구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군과의 관계를 굉장히 유기적으로 좀 이끌어가기 위해서 노력들을 하는 시기이고 그날 저희 의장님께서는 참석을 하시고 오셨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아시 여기시더라구요.
속초시장도 참석을 했었고, 그쪽에서 양양군수님 무슨 바쁜 일이 있어서 안 오시냐고 분단장 사모님이 이야기를 하더래요.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에서 군수님 일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또 양양군의 발전이라는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 옆에서 보좌하시는 입장에서는 어느 것이 더 우선순위인지 한번 정도는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어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면민체육대회는 점심 때가도 되고 우리 면민들이 군수님 다 좋아하시니까 어느 시간에 가도 다 반길 겁니다.
그렇지만 군단장 이취임식이라는 거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군단장 이취임식이라는 거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그러고 또 그렇게 한번 마음에 벽이 생기면 양양군을 위해서 서로가 협조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커다란 손실이 오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점은 참모분들이 좀 유념하셔가지고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다음은 79쪽에 인재육성사업이 지난번에 저희들이 보고를 받았지만 사실 한 1년 시간이 지났지만 의회의 생각이라든가 또 집행부의 생각이 맞아떨어져서 규모를 축소하고 폐지하는 쪽으로 지금 결정이 돼서 사실은 굉장히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 학생교육이라는 부분들 여기에서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인터넷 강좌라든가 이런 부분들로도 접근을 좀 시킬 수 있고 하니까 이런 것은 좀 작은 예산 속에서도 추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끈을 놓지 말기를 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가 이 학생교육이라는 부분들 여기에서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인터넷 강좌라든가 이런 부분들로도 접근을 좀 시킬 수 있고 하니까 이런 것은 좀 작은 예산 속에서도 추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끈을 놓지 말기를 바라구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없습니다.
○김정중 위원 이과반도 없고 또 수능에서 1등급도 없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그러다보니까 이제는 남학교하고 여학교하고의 통합을 논해야 되는 시기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따로 중학교 따로 이게 누군가가 나서가지고 시작점을 찾아줘야 되는데 그래서 토론회라든가 뭐 이런 걸 거치든지 하는 부분들을 통해서 좀 공론화시킬 수 있는 장을 좀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 전에 자율방범대 경진대회 하던 날인가 예술제 하는 데를 우리 의원님들하고 같이 갔습니다.
근데 요즘은 남학생, 여학생들이 어울려서 저희 연극도 잘하구요, 정말 허심탄회하게 모든 걸 이끌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뭐 남녀공학이라는 부분들이 그렇게 불편한 구도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따로 중학교 따로 이게 누군가가 나서가지고 시작점을 찾아줘야 되는데 그래서 토론회라든가 뭐 이런 걸 거치든지 하는 부분들을 통해서 좀 공론화시킬 수 있는 장을 좀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 전에 자율방범대 경진대회 하던 날인가 예술제 하는 데를 우리 의원님들하고 같이 갔습니다.
근데 요즘은 남학생, 여학생들이 어울려서 저희 연극도 잘하구요, 정말 허심탄회하게 모든 걸 이끌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뭐 남녀공학이라는 부분들이 그렇게 불편한 구도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조금 전에 진종호 의원께서 인재, 155쪽에 뭐 인재육성장학금에 대한 부분들은 뭐 좋은 얘기를 이렇게 해주셨기 때문에.
근데 한 가지 좀 지난번에도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사무국장 인건비 부분이 지금 저희들 여기 이자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보니까 1구좌갖기 운동 현황을 보니까 ‘15년도에 195구좌에 1,844만원이더구요. 돈이.
근데 한 가지 좀 지난번에도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사무국장 인건비 부분이 지금 저희들 여기 이자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보니까 1구좌갖기 운동 현황을 보니까 ‘15년도에 195구좌에 1,844만원이더구요. 돈이.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렇게 1구좌갖기 운동을 통해서 만들어진 참 소중한 돈이 그냥 사무국장 인건비 정도의 인건비로 전부다 쓰이고 많은 어떤 모습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으니까 한번 검토 좀 해주세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으니까 한번 검토 좀 해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다음은 좀 인사문제를 가지고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73쪽에 직렬 불부합 보직 현황 및 1년 이내 전보현황 제가 이 잦은 우리 인사관리에 대한 부분들을 좀 보고 좀 의원님들하고도 이야기도 있었구 그래서 자료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저희 직별 불부합 문제 때문에 작년에 강원도감사에서 지적받은 게 있죠?
173쪽에 직렬 불부합 보직 현황 및 1년 이내 전보현황 제가 이 잦은 우리 인사관리에 대한 부분들을 좀 보고 좀 의원님들하고도 이야기도 있었구 그래서 자료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저희 직별 불부합 문제 때문에 작년에 강원도감사에서 지적받은 게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아마 내년도 감사에서도 이 직렬 불부합이라는 어떤 부분들 뭐 또 지금 잦은 1년 이내의 어떤 전보현황이라든가 이런 걸로 인해서 인사담당자들이 또 징계를 받을 수 있고 아니면 징계를 받을 겁니다.
알면서도 이렇게 간다는 것은 인사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알면서도 이렇게 간다는 것은 인사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요 사항이 저기 관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로 이렇게 법률을 지켜가면서 요렇게 인사운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지금 저기 제가 대통령령에 의한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보게 되면 26조 1항에 “잦은 전보에 따른 능률저하를 방지하고 소속공무원이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야 된다.”라구두 나와 있고 또 27조에 보면 “그 임용권자가 그 해당직위에 임용된 지 1년 6개월을 경과한 다음에 다른 보직으로 가야 된다.”라고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그 뒤에 보게 되면 27조에 다른 문항에 보게 되면 “필수보직기간이 지나기 전에 전보하려면 미리 해당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된다.”고 돼있습니다.
또한 그 뒤에 보게 되면 27조에 다른 문항에 보게 되면 “필수보직기간이 지나기 전에 전보하려면 미리 해당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된다.”고 돼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우리 여기 지금 나와 있는 굉장히 많은 인원인데 이 사람들에 대한 거 인사위원회 심의 받았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가 그래서 조금 전에 의원님 말씀하신 고 사항을 보면은 저기 가족관계, 주민등록 업무는 1년 6개월입니다.
기타 감사 오는 부분은 2년이고요, 기타 일반 고 이외의 분들은 1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게 1년 이내에 요 규정된 범위 내에서 이전에 발령을 낼 때는 저희가 사전에 이분들은 전부다 사전에 인사위원회를 거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타 감사 오는 부분은 2년이고요, 기타 일반 고 이외의 분들은 1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게 1년 이내에 요 규정된 범위 내에서 이전에 발령을 낼 때는 저희가 사전에 이분들은 전부다 사전에 인사위원회를 거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정중 위원 인사위원회 심의하셨던 그 자료들 있으시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있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거는 월요일날 제출을 좀 해주셔가지고 저희가 검토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다음은 마지막으로 양양군 이장단이 선진지견학을, 임원들이 선진지견학을 갔다 오셨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다녀왔습니다.
○김정중 위원 올 초에 신문에 보도 자료 누가 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보도 자료는 이장님들이 전적으로 그 부분에서 공감을 하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고거 받아서 저희가 보도 자료를 냈습니다.
○김정중 위원 행정에서 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이 보도 자료에 보게 되면 우리 군민들이나 이장님들 또 새마을부녀회장님들, 사회지도층들이 ‘아, 이제는 우리가 이 어려운 시기에 긴축재정이라는 틀 속으로 가야되겠구나.’ 하는 생각들을 다 갖추고 지금 진행이 됐습니다.
근데 이번에 임원단들이 해외연수를 간다는 어떤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동향보고 받으신 거 있죠?
근데 이번에 임원단들이 해외연수를 간다는 어떤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동향보고 받으신 거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이게 동향보고를 이장님들이 하셨어요.
이장님들이 왜 그런 이야기를 가지구 진행을 하냐하면 우리가 뜻을 모아서 이런 좋은 어떤 의견을 진행을 했는데 똑같은 이장들 입장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특수한 분들이 이장들의 명예에 누를 끼쳤다 하는 겁니다.
이거 과장님 막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이장님들이 요구해서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장님들이 왜 그런 이야기를 가지구 진행을 하냐하면 우리가 뜻을 모아서 이런 좋은 어떤 의견을 진행을 했는데 똑같은 이장들 입장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특수한 분들이 이장들의 명예에 누를 끼쳤다 하는 겁니다.
이거 과장님 막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이장님들이 요구해서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 그건 사실 그렇습니다.
일종의 그 재정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게 되면은 상당히 그 예산낭비의 그런 소지도 있습니다.
근데 또한, 또한 또 다른 또 측면에서 볼 때 우리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지금 저기 적어두......
일종의 그 재정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게 되면은 상당히 그 예산낭비의 그런 소지도 있습니다.
근데 또한, 또한 또 다른 또 측면에서 볼 때 우리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지금 저기 적어두......
○김정중 위원 과장님 국제공항 활성화 이장님들 여덟 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국제공항 활성화라는 문구를 달아가지구 하면 우리 양양군민들 2만 7,000이 거기서 빠져야 될 사람들이 누가 있어요, 다 똑같죠.
국제공항 활성화라는 문구를 달아가지구 하면 우리 양양군민들 2만 7,000이 거기서 빠져야 될 사람들이 누가 있어요, 다 똑같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그거와 병행해서 인제 그런 측면도 있구요.
고다음에 오색케이블카가 선정된 후에 그다음에 저기 이번에 갔다 오신 분들이 이장협의회장님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도 마을에서 각종 자기지역에서 그래도 그런 여론계층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다보니까 그래서 고런 홍보차원 그거 같이 병행해서 됐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고다음에 오색케이블카가 선정된 후에 그다음에 저기 이번에 갔다 오신 분들이 이장협의회장님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도 마을에서 각종 자기지역에서 그래도 그런 여론계층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다보니까 그래서 고런 홍보차원 그거 같이 병행해서 됐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과장님 이게 과장님 뜻은 좋은데요, 이거 나머지 이장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안 하신다는 겁니다. 문제는.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거는 물론 예산을 이렇게 낭비하고 이런 틀이 아닙니다.
화합이 깨진다는 겁니다. 화합이.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거는 물론 예산을 이렇게 낭비하고 이런 틀이 아닙니다.
화합이 깨진다는 겁니다. 화합이.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앞으로는 하여간에 좀 우리 행정에서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그렇게 소외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내년도에도, 내년도에도 새마을회부녀회들 뭐 평가대회라든가 예산들이 많이 서있을 겁니다.
아마 세웠을 겁니다.
새마을부녀회도 분명히 평가대회 예산 지난번에 반납했었습니다.
아마 세웠을 겁니다.
새마을부녀회도 분명히 평가대회 예산 지난번에 반납했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반납한 예산을 새로 세우는 이유는 뭐예요?
어려워서 우리가 지금 기금에서 의회의 승인도 없이 70억이라는 돈을 세입을 잡았어요.
땅 팔은 돈 53억도 세입을 잡았어요, 대체재산도 없이.
이런 시기에 선심적으로 우리가 베풀어줘야 되는 모든 것을 끌려간다면 우리 양양군의 발전이 있겠습니까?
어려워서 우리가 지금 기금에서 의회의 승인도 없이 70억이라는 돈을 세입을 잡았어요.
땅 팔은 돈 53억도 세입을 잡았어요, 대체재산도 없이.
이런 시기에 선심적으로 우리가 베풀어줘야 되는 모든 것을 끌려간다면 우리 양양군의 발전이 있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 저기 저희는 그렇습니다.
우리 뭐 이렇게 그 금년도 같은 경우도 저희가 인제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18개 시군 중에서 이렇게 선진지견학이라든가 그다음에 한마음대회라든가 그래서 저희가 한번 그 18개 시군을 나름대로 수요조사를 한번 요렇게 현황자료를 뽑아봤습니다.
글다보니까 그거 18개 시군 중에서 양양군만 그런 작년도에 했던 이유가.
우리 뭐 이렇게 그 금년도 같은 경우도 저희가 인제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18개 시군 중에서 이렇게 선진지견학이라든가 그다음에 한마음대회라든가 그래서 저희가 한번 그 18개 시군을 나름대로 수요조사를 한번 요렇게 현황자료를 뽑아봤습니다.
글다보니까 그거 18개 시군 중에서 양양군만 그런 작년도에 했던 이유가.
○김정중 위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금년도만 우리,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정중 위원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경연제로 좀 시행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고런 부분에 있어서 평가대회 작년도에도 참 해서 저 부녀회장님들이 그렇게 하는 걸 요걸 반납도 하고 이랬었는데요?
그래도 매년은 하지 못해두 또 다른 시군과의 형평성 문제 또 사기진작 문제 그래서 그......
그래도 매년은 하지 못해두 또 다른 시군과의 형평성 문제 또 사기진작 문제 그래서 그......
○김정중 위원 아니, 그 분들이 그 분들이 안하겠다고 예산을 반납했던 사안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이번엔 또 하시겠다고 또 이렇게 또 강력하게 또 요청을 하시니까요.
저희도 해서 이렇게 해서 매년은 못 세우더래두 그렇게, 그래서 경연제만이래두 세워서 좀 그분들 사기를 이렇게 진작시키는 면도 좀 고려해봤습니다.
저희도 해서 이렇게 해서 매년은 못 세우더래두 그렇게, 그래서 경연제만이래두 세워서 좀 그분들 사기를 이렇게 진작시키는 면도 좀 고려해봤습니다.
○김정중 위원 그 부분은 예산에 대한 심의는 의회에서 예산심의를 통해서 다시 하기로 하구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어쨌거나 지금 양양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섭니다.
대민관계라든가 사회단체라든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부섭니다.
그 부서에서 중심을 잡고 잘 이끌어주시기를 좀 바라겠습니다.
대민관계라든가 사회단체라든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부섭니다.
그 부서에서 중심을 잡고 잘 이끌어주시기를 좀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우리 상위법이 없는데 나갈 수 있는 거는 조례를 제정해서만 나갈 수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아까 말씀하신 내용 고대로 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김정중 위원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우선 축하를 드리고 그믄 시상금 얼마 받았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1억 5,000을 받았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우리군의 군민화 운동과 관련해서 우리군이 군부대에 여러 가지 시책을 이제 주고 또 펴고 있고 예산도 지원을 지금 해주고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지난 그 1월 29일 강원일보에 보면은 지역경제가 상당히 어렵고 또 지역의 식당가가 어렵기 때문에 8군단에서 넷 째주 수요일은 지역식당가는 날로 정해서 상당히 효과가 있다 그래서 뭐 지역식당들이 어떻게 뭐 뭔가 붐을 좀 일으킬 수 있을까 이런 신문에 인제 보도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이거 하고 있나요?
지금 이거 하고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지금도 계속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아니, 최근에 와서는 점검을 못했습니다.
○오한석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군단에서 지역경제를 위해서 이렇게들 애를 쓰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우리 행정에서 군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정말 관심을 갖고 그분들한테 감사하다는 표시래도 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정말 그분들한테 감사인사는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구 이 부분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저쪽 부대하고 협의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구 이 부분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저쪽 부대하고 협의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내가 볼 때는 아마 이렇게 해놓구 지금 별로 운영이 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좀 채근을 해야 되겠다 이거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 정말 중요한 겁니다.
이기 인제 파급효과가 이 8군단으로부터 해서 여러 부대에 파급효과를 일으키면서 지역식당가를 좀 이렇게 지금 상당히 어려운데 이런 부분이 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이기 인제 파급효과가 이 8군단으로부터 해서 여러 부대에 파급효과를 일으키면서 지역식당가를 좀 이렇게 지금 상당히 어려운데 이런 부분이 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또 한 가지는 이렇게 보면은 4월 16일날 이것도 강원도민일보에 났어요.
양양군장병 관광혜택 확대 낙산사 등 입장료 면제, 음식점, 숙박업소 이렇게 이용하는데 할인을 해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할인을 하고 있는 업소가 있어요?
그렇게 이게 알선을 해서 식당가라든지 숙박업소하고 이용을 할 때 장병들이 이용할 때 뭐 할인을 해주는 그런 지금 뭐 자료 나온 기 있습니까? 참고된 기?
양양군장병 관광혜택 확대 낙산사 등 입장료 면제, 음식점, 숙박업소 이렇게 이용하는데 할인을 해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할인을 하고 있는 업소가 있어요?
그렇게 이게 알선을 해서 식당가라든지 숙박업소하고 이용을 할 때 장병들이 이용할 때 뭐 할인을 해주는 그런 지금 뭐 자료 나온 기 있습니까? 참고된 기?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참고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요거 통합방위협의회 할 때 육군23사단 58연대가 있습니다.
요게 지경리에 있는데요, 그래 거기에 작년도까지는 외출, 외박을 주문진권으로 강릉권으로 나갔었습니다.
금년도에는 1월부터 바꿔서 우리 양양지역으로 저희가 문화원에다해서 문화해설사 배치해서 관내식당도 이용도 하고 계속해서 거기 예산이 한 450만원 정도 섰었습니다.
글다보니까 인제 예산이 좀 많이 일찍이 소진이 됐고요.
그래서 일단 관내식당도 적극 이용도 하고 이렇습니다. 저희가.
저희가 그래서 요거 통합방위협의회 할 때 육군23사단 58연대가 있습니다.
요게 지경리에 있는데요, 그래 거기에 작년도까지는 외출, 외박을 주문진권으로 강릉권으로 나갔었습니다.
금년도에는 1월부터 바꿔서 우리 양양지역으로 저희가 문화원에다해서 문화해설사 배치해서 관내식당도 이용도 하고 계속해서 거기 예산이 한 450만원 정도 섰었습니다.
글다보니까 인제 예산이 좀 많이 일찍이 소진이 됐고요.
그래서 일단 관내식당도 적극 이용도 하고 이렇습니다. 저희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이분들을 어떻게 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대안을 수립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 부대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우리 행정에서 계속적으로 그 일이 계속적으로 이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좀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106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제근로자가 지난해에는 75명이었는데 금년도 93명입니다.
한 18명 정도 늘어났습니다.
어떻든 뭐 업무가 그 어떤 증폭이 되고 또 뭐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기 때문에 아마 기간제 요원을 더 18명을 증원시킨 거 같은데.
이 기간제근무자가 2년인가 근무하면은 또 이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시켜줘야 되는 부분이 있죠?
기간제근로자가 지난해에는 75명이었는데 금년도 93명입니다.
한 18명 정도 늘어났습니다.
어떻든 뭐 업무가 그 어떤 증폭이 되고 또 뭐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기 때문에 아마 기간제 요원을 더 18명을 증원시킨 거 같은데.
이 기간제근무자가 2년인가 근무하면은 또 이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시켜줘야 되는 부분이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렇습니다.
○오한석 위원 그래서 이 기간제근로자 쓰는 것도 참 중요한데 사실은 들어완 부분들을 또 어떤 일정기간 2년이 지나면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켜줘야 되는데 이런 대안은 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지금 국비보조를 받아서 지금 현재 기간제근로자로 일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도비보조 또 자체사업 그래서 저희가 지금 각 실과소, 읍면까지해서요 포괄적인 현재 저희가 그 실제조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은 향후에 저희가 현재 여기 데이타를 보면은 기간제근로자가 93명입니다.
이중에서 2년 이상 된 분들은 일단은 거기에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 자격요건이 갖춰집니다.
저희가 확인해보니까 93명 중에서 41%가 요기 포함되는 수치입니다.
글다보니까 양양군에 현재 인건비가 386억입니다. 금년도에 준해서 봤을 때.
그런데 요기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가요 얼마 차지하면 64억을 지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기 차지함으로써 우리 일반정규직 인건비를 이걸 잠식하고 이런 실정입니다.
글다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어려운 점도 또 있습니다. 이기.
그 결과가 나오면은 향후에 저희가 현재 여기 데이타를 보면은 기간제근로자가 93명입니다.
이중에서 2년 이상 된 분들은 일단은 거기에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 자격요건이 갖춰집니다.
저희가 확인해보니까 93명 중에서 41%가 요기 포함되는 수치입니다.
글다보니까 양양군에 현재 인건비가 386억입니다. 금년도에 준해서 봤을 때.
그런데 요기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가요 얼마 차지하면 64억을 지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기 차지함으로써 우리 일반정규직 인건비를 이걸 잠식하고 이런 실정입니다.
글다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어려운 점도 또 있습니다. 이기.
○오한석 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기간제근로자를 뭐 채용해서 쓰는 것도 좋은데 앞으로 대안을 세워놓고 이기 채용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습니다.
○오한석 위원 이거 어차피 이거 또 근무하게 되면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켜주면 그만침 또 우리 인건비가 늘어나지 않습니까? 그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138쪽을 좀 봐주시면은 향토인재장학금 문제 뭐 여러 의원들이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저희가 이기 지금 목표가 2020년까지 100억입니다.
100억 목푠데 지금 현재 금년도 한 45억.
100억 목푠데 지금 현재 금년도 한 45억.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 정도 됩니다.
○오한석 위원 기금을 조성을 했는데 요 기탁자 현황을 보면은 2014년도에 87명에 2억 100만원을 인제 받았어요.
그다음에 2015년도에는 50명에 1억 4,600을 인제 기탁을 받았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이 기탁인원도 자꾸 줄어들고 기금 우리 저 일반회계에서 기금출연하는 부분도 적으니까 적지 않습니까? 그죠?
그다음에 2015년도에는 50명에 1억 4,600을 인제 기탁을 받았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이 기탁인원도 자꾸 줄어들고 기금 우리 저 일반회계에서 기금출연하는 부분도 적으니까 적지 않습니까? 그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뭐 여러 가지 예산이 어렵다보니까 적은데, 과연 2020년까지 100억을 기금을 확보할 것이냐.
지금 1인 1구좌갖기도 이렇게 보면은 2014년도에 106명에 182구좌를 받았어요.
근데 2015년도에 똑같애요, 인원이 106명에 159구좌예요.
이게 늘어나는 게 없습니다.
결국은 이 향토인재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좀 관심이 떨어지지 않았나, 이걸 처음에 이걸 만들 때는 정말 지역 인재육성 활성화를 위해서 큰 꿈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지금 아마 이게 몇 년 지났는데 요기 보니까 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이거.
기탁하시는 분들도 떨어지고 물론 경제가 어려워서 그렇겠죠.
그다음에 이거 개인 1구좌갖기 운동 이거 범국민적으로 좀 대대적으로 운동을 벌여서 구좌가 계속적으로 늘궈가야 되는데 늘어나는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죠?
과장님 이거 물론 뭐 저기 사무국이 있어서 사무국장이 인제 전담해서 합니다마는 이거 군수님과 과장님이 신경을 안 쓰면 이거 어렵습니다. 사실은.
지금 1인 1구좌갖기도 이렇게 보면은 2014년도에 106명에 182구좌를 받았어요.
근데 2015년도에 똑같애요, 인원이 106명에 159구좌예요.
이게 늘어나는 게 없습니다.
결국은 이 향토인재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좀 관심이 떨어지지 않았나, 이걸 처음에 이걸 만들 때는 정말 지역 인재육성 활성화를 위해서 큰 꿈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지금 아마 이게 몇 년 지났는데 요기 보니까 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이거.
기탁하시는 분들도 떨어지고 물론 경제가 어려워서 그렇겠죠.
그다음에 이거 개인 1구좌갖기 운동 이거 범국민적으로 좀 대대적으로 운동을 벌여서 구좌가 계속적으로 늘궈가야 되는데 늘어나는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죠?
과장님 이거 물론 뭐 저기 사무국이 있어서 사무국장이 인제 전담해서 합니다마는 이거 군수님과 과장님이 신경을 안 쓰면 이거 어렵습니다. 사실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향토인재 모처럼 인재육성장학금이 탄생을 했는데 2020년까지는 어떻게 하던지 100억원 확보를 해서 지역에서 공부하고 싶은 인재들을 정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금에서 확보를 해놔야 되지 않겠느냐, 사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뭐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지역은 인재를 키워야 되고 또 인재는 지역을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뭐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지역은 인재를 키워야 되고 또 인재는 지역을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우리가 인재 키운데 대해서는 정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되겠다, 그런 차원에서 좀 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관심을 좀 많이 좀 가져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립니다.
관심을 좀 많이 좀 가져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180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출향군민 저희가 인제 7개 단체에 한 2,441명을 지금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공적인 일이나 사적인 일이나 이 세상을 끌고 가는 거는 사람이 끌고 갑니다. 그죠?
출향군민 저희가 인제 7개 단체에 한 2,441명을 지금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공적인 일이나 사적인 일이나 이 세상을 끌고 가는 거는 사람이 끌고 갑니다. 그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사람, 인적자원이 얼마나 중요한 겁니까? 사실은.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군은 이 출향군민 관리를 정말 잘해야 됩니다.
계속적으로 이 부분을 얘기합니다마는 이 출향군민들 중에는 정계, 학계 뭐 이런 여러 군데에 지금 포진돼있는 분들이 중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우리가 십분 이용을 하고 이용한다 그러면 좀 뭐하지만 그분들을 좀 활용을 해서 정말 우리 어려운 우리 군정을 펴나가야 되겠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군은 이 출향군민 관리를 정말 잘해야 됩니다.
계속적으로 이 부분을 얘기합니다마는 이 출향군민들 중에는 정계, 학계 뭐 이런 여러 군데에 지금 포진돼있는 분들이 중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우리가 십분 이용을 하고 이용한다 그러면 좀 뭐하지만 그분들을 좀 활용을 해서 정말 우리 어려운 우리 군정을 펴나가야 되겠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이게 뭐 과연 뭐 뭔 행사 때 뭐 이렇게 안내분이나 보내고 이렇게 하지 말고 정말 이분들이 우리 군민인 소속감을 좀 가질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좀 강구해 나가야 되겠다, 우리 지금 여러 가지 축제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우리 보면은 뭐 문화제도 있고 현산문화제도 있고 또 송이축제 뭐 연어축제가 있습니다마는 이때 반드시 이분들도 한번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우리 지역에 나오는, 저 뭡니까.
소식 이런 부분 소식지도 좀 이렇게 계속적으로 보내주기도 하고 또 이거 관심을 좀 가질 수 있도록 정말 이거 특단의 노력을 좀 강구해 주십사, 이 출향군민 관리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죠?
사실은 우리 보면은 뭐 문화제도 있고 현산문화제도 있고 또 송이축제 뭐 연어축제가 있습니다마는 이때 반드시 이분들도 한번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우리 지역에 나오는, 저 뭡니까.
소식 이런 부분 소식지도 좀 이렇게 계속적으로 보내주기도 하고 또 이거 관심을 좀 가질 수 있도록 정말 이거 특단의 노력을 좀 강구해 주십사, 이 출향군민 관리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습니다.
○오한석 위원 이 부분은 정말 좀 한번 우리 의회하고도 같이 공조를 해서 좀 무언가 그분들이 소속감, 군민이라는 그런 어떤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좀 이렇게 행정을 좀 대대적으로 펴나갔으면 좋겠다하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군 군립 공공도서관 및 문화예술관, 문화원 건립 타당성용역을 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그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군 군립 공공도서관 및 문화예술관, 문화원 건립 타당성용역을 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그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했습니다.
○오한석 위원 해서 요거 보니까 이 용역보고서를 좀 보니까 그 부지 순위 지역은 현 문화원 지역으로 정하고 여기에 보니까 그다음에 그 시설은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그렇게 인제 짓는 걸로 나왔고 재원조달은 전체재원은 한 130억이 들어갑니다. 이게.
130억이 들어가는데 도서관 짓는데 한 22억, 22억인데 이게 인제 국비가 한 12억, 도비가 4억 7,000해서 이기 국도비를 합해서 17억 5,500을 인제 지원을 받고 군비 한 4억 7,000만 대면 됩니다.
요렇게 인제 재원확보는 요렇게 돼있고 고다음에 문화원도 한 14억 8,800만원 들어가는데.
130억이 들어가는데 도서관 짓는데 한 22억, 22억인데 이게 인제 국비가 한 12억, 도비가 4억 7,000해서 이기 국도비를 합해서 17억 5,500을 인제 지원을 받고 군비 한 4억 7,000만 대면 됩니다.
요렇게 인제 재원확보는 요렇게 돼있고 고다음에 문화원도 한 14억 8,800만원 들어가는데.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국비가 6억, 도비가 4억 5,000 뭐 이렇게 해서 이것도 한 10억 4,100만원을 지원을 받아서 한 70%지원을 받고 나머지 한 30%는 군비를 대게 돼있습니다.
그다음에 인제 문화회관은 이거 한 93억 들어갑니다. 여기 들어가는데.
이기 국비가 20억, 도비가 36억, 군비가 36억 이렇게 해서 지금 여기 보고서에 보면은 이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요하면서 우선 도서관과 도서관을 먼저 짓고 나중에 연차적으로 문화회관을 짓는 게 좋겠다, 이래서 이거 군비 1,800만원을 들여서 인제 이 용역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인제 문화회관은 이거 한 93억 들어갑니다. 여기 들어가는데.
이기 국비가 20억, 도비가 36억, 군비가 36억 이렇게 해서 지금 여기 보고서에 보면은 이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요하면서 우선 도서관과 도서관을 먼저 짓고 나중에 연차적으로 문화회관을 짓는 게 좋겠다, 이래서 이거 군비 1,800만원을 들여서 인제 이 용역을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거기에 따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오한석 의원이 말씀하신 당초에......
조금 전에 오한석 의원이 말씀하신 당초에......
○오한석 위원 아니, 계획이 없어졌는지 있는지 계속 살아있는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7월달에 강원도 투융자심사사업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올라가서 설명도 하고 이랬는데요, 그래 그때 여건이 그때 저기 행정중심복합단지 저쪽에 관동대 양양캠퍼스 그와 병행해서 그래서 저희가 일단 그때 심사결과가 4단계가 있습니다. 4단계가.
적정이 있고 조건부가 있고 부적정이 있고 재검토가 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가 도에서 받은 거는 재검토를 받았습니다.
재검토는 요건 충족 후에 다시 안건을 의뢰해서 심의하겠다는 이런 내용입니다.
문제는요, 문제는 현재 저희가 이거를 그 사고를 추적함에 있어 거기 군비가 거기에 37억 중에서 도서관 같은 경우는 80%입니다마는 문화원 같은 경우는 60%가 군비입니다.
글다보니까 그 소속한 문화원 합해서 약한 14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글다보니까 지금 현재 이걸 볼 때 참 오색케이블카 거기도 상당히 현안사업에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그래서 작년도에 7월달에 강원도 투융자심사사업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올라가서 설명도 하고 이랬는데요, 그래 그때 여건이 그때 저기 행정중심복합단지 저쪽에 관동대 양양캠퍼스 그와 병행해서 그래서 저희가 일단 그때 심사결과가 4단계가 있습니다. 4단계가.
적정이 있고 조건부가 있고 부적정이 있고 재검토가 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가 도에서 받은 거는 재검토를 받았습니다.
재검토는 요건 충족 후에 다시 안건을 의뢰해서 심의하겠다는 이런 내용입니다.
문제는요, 문제는 현재 저희가 이거를 그 사고를 추적함에 있어 거기 군비가 거기에 37억 중에서 도서관 같은 경우는 80%입니다마는 문화원 같은 경우는 60%가 군비입니다.
글다보니까 그 소속한 문화원 합해서 약한 14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글다보니까 지금 현재 이걸 볼 때 참 오색케이블카 거기도 상당히 현안사업에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때 9억 정도가......
○오한석 위원 예산 4억하고 우리 4억해서 8억으로 매칭해서 이거를 해주자 그랬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그런데 의회에서 인제 이걸 예산승인을 안 해주는 바람에 못했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도서관 문제는 한 22억 속에서 80%를 국도비를 받고 나머지 군비 한 4억, 좀 계획대로라면 한 4억 7,000 정도면은 지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한번, 다른 거는 문화회관이라든지 문화원은 돈이 많이 들어가서 지금 당장 못한다고 한다면은 도시관 문제 지금 상당히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농어촌 도서관 이 부분을 저 교육청 부지 이 뒤에 가면 남아돌아가는 게 있어요. 거기.
교육청하고 해서 우리가 이거 저 지난해 4억을 거기 그냥 건물에다가 있는 건물에다가 보수해서 주느니 차라리, 이 사업비를 농어촌 도서관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서 국도비 80%, 군비 20% 지원하면은 한 4억 한 5,000만 지원하면은 번듯한 22억짜리 번듯한 건물짓는다.
그래서 이걸 그렇게 해서 교육청에다가 위탁시켜서 그쪽에서 시설을 운영하게끔 하면은 큰돈 안 들어가고도 번듯한 도서관 하나 만들어내는 거 아니겠느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도서관 문제는 한 22억 속에서 80%를 국도비를 받고 나머지 군비 한 4억, 좀 계획대로라면 한 4억 7,000 정도면은 지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한번, 다른 거는 문화회관이라든지 문화원은 돈이 많이 들어가서 지금 당장 못한다고 한다면은 도시관 문제 지금 상당히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농어촌 도서관 이 부분을 저 교육청 부지 이 뒤에 가면 남아돌아가는 게 있어요. 거기.
교육청하고 해서 우리가 이거 저 지난해 4억을 거기 그냥 건물에다가 있는 건물에다가 보수해서 주느니 차라리, 이 사업비를 농어촌 도서관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서 국도비 80%, 군비 20% 지원하면은 한 4억 한 5,000만 지원하면은 번듯한 22억짜리 번듯한 건물짓는다.
그래서 이걸 그렇게 해서 교육청에다가 위탁시켜서 그쪽에서 시설을 운영하게끔 하면은 큰돈 안 들어가고도 번듯한 도서관 하나 만들어내는 거 아니겠느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고 부분은 저기 현재 사실은 도서관 관계는요, 도서관 문제는 사실은 업무가 그때는 저희가 그거는 문화원하가 양양도서관 건립하가 저희가 그거 해서 용역도 주고 자치과에서 했었습니다.
그래 고 부분은 저희가 인제 요거는 사실은 문화관광과에서 하다보니까 문화관광과에서도 고걸 해서 담당과장님하고도 저희가 상당히 얘기를 해서 했습니다.
하다보니까 현재로서는 기존시설을 활용하고 차후에 우리군 제반여건이 된다라고 하면은 재추진하는 걸로.
그래 고 부분은 저희가 인제 요거는 사실은 문화관광과에서 하다보니까 문화관광과에서도 고걸 해서 담당과장님하고도 저희가 상당히 얘기를 해서 했습니다.
하다보니까 현재로서는 기존시설을 활용하고 차후에 우리군 제반여건이 된다라고 하면은 재추진하는 걸로.
○오한석 위원 지금 얘기가 뭔 얘기냐하면은 4억을 들여서 저거 보수해봐야 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그 돈이면은 4억이면은 국도비 받아갖고 번듯한 도서관 하나 만들잔 얘깁니다.
왜 이걸 이런 걸 왜 못하냐 이거죠.
보수해봐야 보숩니다.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좀 제안을 하고 싶고.
그러니까 차라리 그 돈이면은 4억이면은 국도비 받아갖고 번듯한 도서관 하나 만들잔 얘깁니다.
왜 이걸 이런 걸 왜 못하냐 이거죠.
보수해봐야 보숩니다.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좀 제안을 하고 싶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또 한 마디씩 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런 계획이 나와서 다 거의 추진되는 거로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용역비도 1,800만원이라믄 적다믄 적고 많다믄 많습니다.
예산을 해서 낭비핸 거나 매한가지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은.
그니까 이런 부분이 조금 좀 연속성이 있게 좀 행정이란 게 추진됐으면 좋겠다, 좀 아쉬움이 있다.
예산을 해서 낭비핸 거나 매한가지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은.
그니까 이런 부분이 조금 좀 연속성이 있게 좀 행정이란 게 추진됐으면 좋겠다, 좀 아쉬움이 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오한석 위원 어차피 저 문화원도 다시 지어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은.
또 문화회관도 우리도 뭐 하나 있어야 돼요. 사실은.
그리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볼 때 지금 당장 뭐 문화회관 짓는 거는 뭐 90억씩 이렇게 들어가니까 어렵다 하더래도 도서관 문제 지금 자꾸 얘기가 나오니까 이 부분은 한번 좀 폭넓게 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이기 국도비를 받아서 농어촌 도서관을 지어갖고 여기다 지어줘갖고 운영은 저기다가 위탁시키면은 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런 부분을 한번 제안을 하니까 긍정적으로 한번 좀 생각을 좀 해봤으면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문화회관도 우리도 뭐 하나 있어야 돼요. 사실은.
그리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볼 때 지금 당장 뭐 문화회관 짓는 거는 뭐 90억씩 이렇게 들어가니까 어렵다 하더래도 도서관 문제 지금 자꾸 얘기가 나오니까 이 부분은 한번 좀 폭넓게 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이기 국도비를 받아서 농어촌 도서관을 지어갖고 여기다 지어줘갖고 운영은 저기다가 위탁시키면은 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런 부분을 한번 제안을 하니까 긍정적으로 한번 좀 생각을 좀 해봤으면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오한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오한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1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1시 00분 감사계속)
잠시 휴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1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0시 50분 감사중지)
(21시 00분 감사계속)
○고제철 위원 고제철 위원입니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재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과장님께 좀 물어보겠습니다.
이게 보니까 2012년 11월 2일날이 제정된 건데요.
제8조 1항에 보면은 “당연직 이사에는 군수와 군의회 의원 1명으로 되어있다.”라고 여기다 돼있는데 이게 조례가 언제 바꼈습니까?
양양군 인재육성장학재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과장님께 좀 물어보겠습니다.
이게 보니까 2012년 11월 2일날이 제정된 건데요.
제8조 1항에 보면은 “당연직 이사에는 군수와 군의회 의원 1명으로 되어있다.”라고 여기다 돼있는데 이게 조례가 언제 바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기 고부분이 지난번에 개정을 할려구요, 먼저번에 작년도에 의원님들께서는 기존에 아마 고제철 의원님도 거기 위원으로 아마 기존에 돼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 겸직금지 의원님들 겸직금지 지방자치법에 명시가 있는 그 조항에 의해서 그래서 저 의원님들이 위원회에서......
근데 거기 겸직금지 의원님들 겸직금지 지방자치법에 명시가 있는 그 조항에 의해서 그래서 저 의원님들이 위원회에서......
○고제철 위원 그거 자료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이거 별도로 자료는 안 가져 왔습니다마는 추후에 고 자료를 의원님께 그걸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래서 이 조례에는 있는데 본인한테는 아무리 뭐 의원이지마는 본인한텐 아무 통보 없이 그냥 의회 사무실에 통보하고 그런 부분이 있었던 거, 하여튼 그거 자료를 좀 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한 가지만 좀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는데요.
지금 아까 그 뭡니까, 여기 보면은 뭐가 있냐하면은 기간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또 무기계약직은 특별한 해고사유가 없으면은 해고를 할 수가 없잖아요. 맞죠?
지금 아까 그 뭡니까, 여기 보면은 뭐가 있냐하면은 기간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또 무기계약직은 특별한 해고사유가 없으면은 해고를 할 수가 없잖아요. 맞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고제철 위원 그리고 TO가 있을 때 정규직으로 해서 그 근무한 기간을 소급해서 9급으로 갈 수도 있고 8급으로 갈 수도 있고 7급으로 갈 수도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아니, 그건 아닙니다.
○고제철 위원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건 아닙니다.
○고제철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해서 전환이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고거는 일반정규직으로 가는 건요, 기존에 있던 지금 인제 관리운영 지금은 인제 명칭이 바꿔졌습니다. 관리운영직이라고.
기존에 그 기능직이라고 있었습니다.
고 기능직이 시험을 일종의 소정의 그 자격시험을 강원도에서 실시를 합니다.
거기에서 전직을 하는 겁니다.
다만 조금 전에 우리 고제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기간이 기간제근로자로 있다가 무기계약직으로 가는 거 있지 않습니까?
기존에 그 기능직이라고 있었습니다.
고 기능직이 시험을 일종의 소정의 그 자격시험을 강원도에서 실시를 합니다.
거기에서 전직을 하는 겁니다.
다만 조금 전에 우리 고제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기간이 기간제근로자로 있다가 무기계약직으로 가는 거 있지 않습니까?
○고제철 위원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기간제 같은 경우는 단년도마다 품의를 합니다. 계약품의를.
○고제철 위원 그렇게 하겠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근데 2년 이상이 돼가지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되면은 기한이 쉽게 얘기해서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는 겁니다.
○고제철 위원 알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고거하가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직하는 거 하가 고거하간 차이가 좀 있습니다.
○고제철 위원 제가 이걸 왜 여쭙냐 하면은 아주 일부인원에 대한 얘기입니다. 다른 분들이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는데.
제가 쭉 다녀보니까요, 제가 누구지 저 조직인사계장이 누구 윤재복씨?
제가 쭉 다녀보니까요, 제가 누구지 저 조직인사계장이 누구 윤재복씨?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윤재복 계장,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니까 9급 직원이 7급 직원의 일을 한다 그런 얘기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희가 저기 직원들 그 인사운영을 함에 있어요, 조금 전에 지적하신 부분은 제가 공감은 합니다.
왜 그냐니까 기존에 9급 직원으로 기능직 업무를 종사하시다가 이분들이 9급, 8급, 7급 되지 않습니까?
기능직 7급에서 전직시험을 봐서 당연직급인 일반직 7급으로 전환이 됩니다.
글다보니까 아마 이런 그 기획력이라든가 그러 부분이 다소 기존 9급이 7급으로 일반직에서 이렇게 승진해서 올라왔을 때 그 단계를 밟은 거하가 기존 기능직 분들이 이렇게 갔을 때에 업무적인 쉽게 얘기해서 능력차이가 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해두요, 그건 한계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해서 거기서 뭐 기획력을 별도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거기는 일종의 뭐 행정법이라고 행정학 단순하게 저기 지식을 얻는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저희가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올해도 저희가 인사운영을 하면서 많은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획력 보강이라든가 습득이라든가 이래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시키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왜 그냐니까 기존에 9급 직원으로 기능직 업무를 종사하시다가 이분들이 9급, 8급, 7급 되지 않습니까?
기능직 7급에서 전직시험을 봐서 당연직급인 일반직 7급으로 전환이 됩니다.
글다보니까 아마 이런 그 기획력이라든가 그러 부분이 다소 기존 9급이 7급으로 일반직에서 이렇게 승진해서 올라왔을 때 그 단계를 밟은 거하가 기존 기능직 분들이 이렇게 갔을 때에 업무적인 쉽게 얘기해서 능력차이가 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해두요, 그건 한계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해서 거기서 뭐 기획력을 별도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거기는 일종의 뭐 행정법이라고 행정학 단순하게 저기 지식을 얻는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저희가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올해도 저희가 인사운영을 하면서 많은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획력 보강이라든가 습득이라든가 이래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시키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지금 바로 말씀을 잘 하셨는데요.
제가 쭉 다녀보면은 생산성이 있는 일을 안 한다는 거죠. 직에 맞게끔.
그렇다면은 그거는 누가 교육을 현장 OJT교육을 시켜야 됩니까?
제가 쭉 다녀보면은 생산성이 있는 일을 안 한다는 거죠. 직에 맞게끔.
그렇다면은 그거는 누가 교육을 현장 OJT교육을 시켜야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저희 그 자치.......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희 자치행정, 저희 소관 사항이 되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러믄 그러한 인성교육이나 교양교육에 관련된 거는 인재개발원에서 하겠지마는 현장에 들어가서 OJT해서 주무관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는 거는 자치행정과장님이 하셔야 되는데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고제철 위원 그 프로그램을 만들으세요. 그거.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나는 그 일밖에 안했으니까 난 7급이 돼도 그 일밖에 못 한다.’ 이런 논리는 안 맞죠.
그건 본인에게 책임이 있는 게 아니고 아주 일부 이건 직원이라고 얘길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일부.
그건 본인에게 책임이 있는 게 아니고 아주 일부 이건 직원이라고 얘길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일부.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거는 자치행정과장님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현장에 가서 바로 투입이 돼서 쉬운 말로 멀티플레이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주셔야지.
그리구 갖다가 인사이동을 시켜버리믄 그 직원이 고달프죠. 예?
그리구 갖다가 인사이동을 시켜버리믄 그 직원이 고달프죠.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고제철 위원 그 프로그램 만드셔가지고 좀 그렇게 좀 다양하게 행정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과장님 좀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두 가지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인사시스템 문제 여성행정사무관이 우리 한정임 실장님 이후 한 10년이 넘었죠?
행정사무관이 여성에서 안 나온 게?
인사시스템 문제 여성행정사무관이 우리 한정임 실장님 이후 한 10년이 넘었죠?
행정사무관이 여성에서 안 나온 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기 이거 좀 저가 볼 때 사실 양양군에 우리 직원분들이 한 477명입니다마는 사실 여성비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그래 저기 우리 이영자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요새 여성평등 그런 부분도 있구요.
사실 저희 실무진에서도 그런 부분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 저기 우리 이영자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요새 여성평등 그런 부분도 있구요.
사실 저희 실무진에서도 그런 부분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우리 지금 저기 우리 계장님들 두 분 와계십니다마는 굉장히 유능하신 분들인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리 지금 여성공무원 비율이 30%가 넘어가고 있는데 사무관이 안 나온다는 거는 이거는 굉장히 불평등하다고 밖에 제가 여겨지질 않아서 이거는 꼭 짚어야 되겠기에 한번 말씀드린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구형 그 컴퓨터는 저희가 인제 저렇습니다.
그린컴퓨터라 그래가지고요, 저희가 이렇게 수선해서 가능한 건 저희가 고쳐 써요.
다시 저기 교육장 있지 않습니까?
그린컴퓨터라 그래가지고요, 저희가 이렇게 수선해서 가능한 건 저희가 고쳐 써요.
다시 저기 교육장 있지 않습니까?
○이영자 위원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저 교육장에서 활용도 하고 이럽니다.
그다음에 이거를 민간 내에 이렇게 주기는 좀 안 돼있습니다. 그기 법적으로.
그래서 그런 식으로 교육용으로 고쳐서 교육용으로 저희가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거를 민간 내에 이렇게 주기는 좀 안 돼있습니다. 그기 법적으로.
그래서 그런 식으로 교육용으로 고쳐서 교육용으로 저희가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이거 자료 있습니까? 활용한다는 자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 자료 저희가 계획표를 수립해서 핸 자료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습니다.
○이영자 위원 어디 보낸 데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거 구체적인 저희가 저기 현황은, 저희가 요기 구체적으로 뭐 어느 이렇게 그걸 접수받은 데는 안나와있지만도 현황은요.
2015년도 컴퓨터 57대, 모니터 46대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부의장님 말씀하신 그린PC기종으로 요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 내역은 별도로 요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도 컴퓨터 57대, 모니터 46대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부의장님 말씀하신 그린PC기종으로 요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 내역은 별도로 요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영자 위원 별도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이영자 위원 이상입니다.
○진종호 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 CCTV 현황인데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관련돼있는 CCTV가 54개소 127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게 지금 우리 자치행정과는 관제센터가 없지 않습니까?
25페이지 CCTV 현황인데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관련돼있는 CCTV가 54개소 127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게 지금 우리 자치행정과는 관제센터가 없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습니다.
○진종호 위원 이 관제센터는 경찰서에 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이 CCTV를 예를 들어서 허가민원과는 주정차위반이라든지 또 뭐 쓰레기 불법투기 관련해서 저희들이 얼마든지 그 과에서 운영하는 CCTV 관련해서 저희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이 되는데.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설치해주는 이 CCTV는 저희가 관제센터가 없다 보니까 저희가 모니터링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설치해주는 이 CCTV는 저희가 관제센터가 없다 보니까 저희가 모니터링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뭐 향후 대책이라든지 뭐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거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그 관제센터 설치 건은 문제는 지금 홍천에서 그걸 하고 있습니다. 관제센터를 설치해서.
그건 국비로도 예산이 지원됩니다마는 사후가 문제입니다.
그걸 24시간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기 1개조 2·2명으로요, 최소한도로 6명을 확보해야 됩니다.
글다보니까 인건비가 거기에 따른 게 상당히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지만도 당장 우리군 재정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 속초경찰서에 지금 저기 고기에 있는 기 관제소라 그럴까요?
그기 지금 협소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사실 예산을 확보를 해서 저희가 군에서 직접하기 보다두 그래서 저기 속초경찰서에서 속초시와 병행해서 고걸 좀 확충을 할라 그랬습니다.
그거를 가보니까요, 그게 아주 지금 협소해서 모니터링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 더군다나 양양하가 속초가 또 한 군데로 돼있습니다. 그기.
그래 그 저희가 당분간 좀 예산이 좀 확보가 되믄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속초경찰서 그 관제소 그걸 좀 확충하는데 저희가 예산을 지원해서 그렇게 효율적으로 좀 이용하게끔 하구요.
향후에는 우리가 여건이 된다라고 하면은 우리 요 군청 내에다가 관제소 설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국비로도 예산이 지원됩니다마는 사후가 문제입니다.
그걸 24시간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기 1개조 2·2명으로요, 최소한도로 6명을 확보해야 됩니다.
글다보니까 인건비가 거기에 따른 게 상당히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지만도 당장 우리군 재정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 속초경찰서에 지금 저기 고기에 있는 기 관제소라 그럴까요?
그기 지금 협소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사실 예산을 확보를 해서 저희가 군에서 직접하기 보다두 그래서 저기 속초경찰서에서 속초시와 병행해서 고걸 좀 확충을 할라 그랬습니다.
그거를 가보니까요, 그게 아주 지금 협소해서 모니터링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 더군다나 양양하가 속초가 또 한 군데로 돼있습니다. 그기.
그래 그 저희가 당분간 좀 예산이 좀 확보가 되믄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속초경찰서 그 관제소 그걸 좀 확충하는데 저희가 예산을 지원해서 그렇게 효율적으로 좀 이용하게끔 하구요.
향후에는 우리가 여건이 된다라고 하면은 우리 요 군청 내에다가 관제소 설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진종호 위원 예, 뭐 강릉시청도 지금 뭐 관제센터가 시청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데 지금 이 방범용도 중요하지만 도로에 설치돼있는 CCTV 관련해서 저희가 지금 우리 양양관내에 보이지 않는 곳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이 추적해서 적발을 해놔야 되는데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뭐 일련의 이러한 그 예를 들어서 그렇지만 이러한 쓰레기불법투기에 관련해서도 저희들이 손쉽게 좀 적발할 수 있고, 또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군도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빠른 시일 내에 관제센터가 있어야 되겠다, 이건 녹화만 해놓으면 되는 거니까.
뭐 일련의 이러한 그 예를 들어서 그렇지만 이러한 쓰레기불법투기에 관련해서도 저희들이 손쉽게 좀 적발할 수 있고, 또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군도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빠른 시일 내에 관제센터가 있어야 되겠다, 이건 녹화만 해놓으면 되는 거니까.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진종호 위원 저희가 어떤 뭐 사생활침해 이런 부분은 아니니까 그러한 부분에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진종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용 진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인 제가 세 가지만 질의를 좀 질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제출자료 4페이지에 보면요, 직별별 간부공무원 현황있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행정직이 평균의 1.5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6급 이상이.
딴 직종에 비해서 딴 직종은 6%밖에 안 되는데 거의 10%에 가깝습니다.
그러믄 50%를 더 가지고 있는 거거든, 남의 직종의 간부를 빼가지고 있는 건데.
지금 우리 행정직이, 행정직이 지금 예전에 요즘에 많다보니깐 고참이 많아서 많을 수 있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인 제가 세 가지만 질의를 좀 질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제출자료 4페이지에 보면요, 직별별 간부공무원 현황있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행정직이 평균의 1.5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6급 이상이.
딴 직종에 비해서 딴 직종은 6%밖에 안 되는데 거의 10%에 가깝습니다.
그러믄 50%를 더 가지고 있는 거거든, 남의 직종의 간부를 빼가지고 있는 건데.
지금 우리 행정직이, 행정직이 지금 예전에 요즘에 많다보니깐 고참이 많아서 많을 수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근데 이제 앞으로 기술직들도 요즘 배치를 좀 더 자꾸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없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그래서 자꾸 우리가 본청에 들어와가지구 소규모사업 계를 맨들었다가 또 그거도 없앴어요, 지금.
글다보니까는 그 도로시설곈가 거기에다가 직원 한 한, 두 명주구서 지금 읍면사업을 설계하라 그래요, 지금.
글다보니까는 그 도로시설곈가 거기에다가 직원 한 한, 두 명주구서 지금 읍면사업을 설계하라 그래요, 지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근데 그 설계 미처 못해가지고 다 면으로 배정만 됩니다. 소규모사업들이.
그믄 그 돈을 어떻게 하냐하믄 업자가 설계를 해요.
그니까 자기네 이익 다 집어넣어 설계를 합니다.
근데 지금 토목직이 행정, 옛날엔 토목기술직들이 대학을 못가고 능력이 안 돼가지고 기술학교 실업학교갈 수밖에 없었을 때에는 그분들이 들어와서 기안이나 뭐 좀 어려울 수 있어가지구 아마 행정직이 별도 뽑을 수밖에 없을지 몰라요.
그믄 그 돈을 어떻게 하냐하믄 업자가 설계를 해요.
그니까 자기네 이익 다 집어넣어 설계를 합니다.
근데 지금 토목직이 행정, 옛날엔 토목기술직들이 대학을 못가고 능력이 안 돼가지고 기술학교 실업학교갈 수밖에 없었을 때에는 그분들이 들어와서 기안이나 뭐 좀 어려울 수 있어가지구 아마 행정직이 별도 뽑을 수밖에 없을지 몰라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근데 지금 토목직들 다했는데 대학 다나오고 자기 할 일 다합니다.
그믄 기술직을, 토목직을 딴 게 기술직해가 뽑으면은 자격증 가지고 2가지 일을 합니다.
요기 고 다음페이지 보믄 무기계약직 보수 있죠?
거기 보십시오, 인건비 보시면은 일반행정보조는 지금 연봉이 990만원입니다. 전부 돌아가면서.
그믄 기술직을, 토목직을 딴 게 기술직해가 뽑으면은 자격증 가지고 2가지 일을 합니다.
요기 고 다음페이지 보믄 무기계약직 보수 있죠?
거기 보십시오, 인건비 보시면은 일반행정보조는 지금 연봉이 990만원입니다. 전부 돌아가면서.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근데 기술가진 사람들은 2배입니다. 1,800만원씩 돼요.
그렇게 이 두 몫을 한다고 2배로 봉급을 줍니다. 지금 무기계약직도.
행정공무원도 예를 들어 기술가진 직종을 우리 저 정원에서 기술직을 많이 정원을 늘려놓으면은 행정직 줄구고 그러면은 그 일을 2배합니다.
면에 토목직을 배치해주면은 면에 토목직 일을 하면은 업자가 설계를 안 합니다.
그믄 거기에 그 쓸데없는 돈이 안 들어갑니다.
그거 앞으로 좀 개선해 나가도록 좀 노력해주시고요.
그렇게 이 두 몫을 한다고 2배로 봉급을 줍니다. 지금 무기계약직도.
행정공무원도 예를 들어 기술가진 직종을 우리 저 정원에서 기술직을 많이 정원을 늘려놓으면은 행정직 줄구고 그러면은 그 일을 2배합니다.
면에 토목직을 배치해주면은 면에 토목직 일을 하면은 업자가 설계를 안 합니다.
그믄 거기에 그 쓸데없는 돈이 안 들어갑니다.
그거 앞으로 좀 개선해 나가도록 좀 노력해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138쪽에 보면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
근데 주민자치센터가 2002년도에 현북이 시작했어요.
기래가지고 지금 벌써 13년, 14년째입니다. 주민자치센터가.
그래서 근데 지금 하는 일이 뭐 있습니까, 거기서 현북에서 핸 게 지금까지?
법은 좋아요, 법은 좋고 방향 저 뭐이가 이론상은 좋은데 현재 우리 농촌지역 면에서, 면이나 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행정에 대구서 정책개혁을 하고 간섭할 권한이 거의 없어요. 지금 현실적으루.
권위주의적인 그 명암구조에서는 안 됩니다.
지금 면장이 이장말은 들어두 주민자치위원들이 와서 ‘이거 개선해주십시오.’해가지고 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잘 안돼요.
그니깐 이 위원들이 뭐 하냐 하면은 1건은 자연 보호하는 기고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만 합니다.
여기 지금 노래교실, 탁구교실, 퀼트 뭐 이런 거 하는 거는 지금 여성회관에서 돈을 재배정해가, 여성회관에 돈을 세워서 재배정해가지고 면장이 그 강사 초빙해서 하믄 됩니다.
근데 주민자치센터가 2002년도에 현북이 시작했어요.
기래가지고 지금 벌써 13년, 14년째입니다. 주민자치센터가.
그래서 근데 지금 하는 일이 뭐 있습니까, 거기서 현북에서 핸 게 지금까지?
법은 좋아요, 법은 좋고 방향 저 뭐이가 이론상은 좋은데 현재 우리 농촌지역 면에서, 면이나 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행정에 대구서 정책개혁을 하고 간섭할 권한이 거의 없어요. 지금 현실적으루.
권위주의적인 그 명암구조에서는 안 됩니다.
지금 면장이 이장말은 들어두 주민자치위원들이 와서 ‘이거 개선해주십시오.’해가지고 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잘 안돼요.
그니깐 이 위원들이 뭐 하냐 하면은 1건은 자연 보호하는 기고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만 합니다.
여기 지금 노래교실, 탁구교실, 퀼트 뭐 이런 거 하는 거는 지금 여성회관에서 돈을 재배정해가, 여성회관에 돈을 세워서 재배정해가지고 면장이 그 강사 초빙해서 하믄 됩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근데 지금 주민자치위원을 맨들어가지고 주민자치위원들이 면당 한 20명 보통됩니다.
그래가지구 6개면 해가지구 1년에 예산이 다 3,000만원입니다. 예산이.
그거가지믄 이런 거 교실 몇 개 할 수 있는 돈이에요. 큰돈이에요.
그 사람들 매 저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식사하고 할 게 없어요.
그래 자연 보호 1년에 한 번 정도 합니다. (청취불능)
그리구 없어요.
그 주민자치위원회하지 말라구 우리가 저 먼저 강현면하고 양양읍 리모델링 처음 우리 의회 들어오자마자 추경 들어왔을 때 들어와가지고 우리가 삭감한다 그러니까는 그 사무실이 낡아가지고 도색도 해야 하구 뭐 그래가지곤 살려줬더니만 강현 가보십시오.
대회의실 한가운데다 쾅 박아놨습니다. 지금.
그래가지곤 바닥에다가 레일을 깔아놔가지고요, 가보믄 진짜 뭐 바닥이 이상하게 돼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그거 막는 거 본적이 없어요.
안 막아요, 거의 다요.
근데 그걸 맨들어놨습니다. 돈 들여가, 돈이 아까운 군민의 세금가지고.
그래서 올 봄에 작년 당초예산에 우리가 양양, 서면, 손양 하지 만들지 말라고 2억 삭감했습니다. 예산을.
그래가지구 6개면 해가지구 1년에 예산이 다 3,000만원입니다. 예산이.
그거가지믄 이런 거 교실 몇 개 할 수 있는 돈이에요. 큰돈이에요.
그 사람들 매 저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식사하고 할 게 없어요.
그래 자연 보호 1년에 한 번 정도 합니다. (청취불능)
그리구 없어요.
그 주민자치위원회하지 말라구 우리가 저 먼저 강현면하고 양양읍 리모델링 처음 우리 의회 들어오자마자 추경 들어왔을 때 들어와가지고 우리가 삭감한다 그러니까는 그 사무실이 낡아가지고 도색도 해야 하구 뭐 그래가지곤 살려줬더니만 강현 가보십시오.
대회의실 한가운데다 쾅 박아놨습니다. 지금.
그래가지곤 바닥에다가 레일을 깔아놔가지고요, 가보믄 진짜 뭐 바닥이 이상하게 돼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그거 막는 거 본적이 없어요.
안 막아요, 거의 다요.
근데 그걸 맨들어놨습니다. 돈 들여가, 돈이 아까운 군민의 세금가지고.
그래서 올 봄에 작년 당초예산에 우리가 양양, 서면, 손양 하지 만들지 말라고 2억 삭감했습니다. 예산을.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그랬더니만 결국은 만들어놨어요.
그리곤 요번에 또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지금 보니까.
사무실 거 뜯어 고치겠다구.
이 주민자치에다가 예산 깎으면은 거기서 저 여성회관에서 면에 예산배정해가지구 하면 될 거구 면에서 면단위 하는 행사하는 거는, 그다음에 마을에 나가 하는 것도 지금 보건소에서 두, 세 팀이 합니다.
농약보건팀도 하고 그다음에 노인건 뭐 해, 건강부팀도 하고 세 팀인가 해요.
그리곤 요번에 또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지금 보니까.
사무실 거 뜯어 고치겠다구.
이 주민자치에다가 예산 깎으면은 거기서 저 여성회관에서 면에 예산배정해가지구 하면 될 거구 면에서 면단위 하는 행사하는 거는, 그다음에 마을에 나가 하는 것도 지금 보건소에서 두, 세 팀이 합니다.
농약보건팀도 하고 그다음에 노인건 뭐 해, 건강부팀도 하고 세 팀인가 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그 마을회관 가서 노인 건강하라고 합니다.
그거하고 면에서 하는 마을, 면에서 마을 또 나가해요.
그르면은 이거하고 엉켜가지고 시간도 안 맞습니다.
예산이 지금 줄줄 새고 있어요.
이 주민센터 지금 양양군에 만들지 말라는데 끄적끄적 맨들어놨어요, 지금.
이거 어떻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한번 말씀해주세요.
그거하고 면에서 하는 마을, 면에서 마을 또 나가해요.
그르면은 이거하고 엉켜가지고 시간도 안 맞습니다.
예산이 지금 줄줄 새고 있어요.
이 주민센터 지금 양양군에 만들지 말라는데 끄적끄적 맨들어놨어요, 지금.
이거 어떻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한번 말씀해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단순프로그램은 좀 지양을 하구요.
앞으로 저기 지역공동체 발굴사업이라든가 그 현실적으로 좀 이렇게 플러스가 되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기 지역공동체 발굴사업이라든가 그 현실적으로 좀 이렇게 플러스가 되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이기용 그거 할려구요 지금 12년간 노력했어요. 현북에서요.
안돼요.
거기 목사님이 굉장히 의지가지구 했습니다. 현북서 그리고.
근데 안 됩니다, 지금.
현실, 현실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법에서 아무리 맨들어놔도 현실이 그렇지 않아요.
한번 심사있게 생각해보시고요. 앞으로 자세한 방향 검토해주시고요.
안돼요.
거기 목사님이 굉장히 의지가지구 했습니다. 현북서 그리고.
근데 안 됩니다, 지금.
현실, 현실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법에서 아무리 맨들어놔도 현실이 그렇지 않아요.
한번 심사있게 생각해보시고요. 앞으로 자세한 방향 검토해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175쪽에 아깨 김정중 위원이 말씀하신 인사문제요.
내가 이 인사핸 사람들 과장들한테 물어봤어요.
그 사람이 요 3개월짜리 간, 3개월만에 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3개월 간 애 왜 보냈니?’ 그러니깐 ‘내가 알아요? 가니까 뭐 자치행정과에서 끌었는데.’ 근데 여기 직원들 인사 군수님이 개입하지 않죠?
내가 이 인사핸 사람들 과장들한테 물어봤어요.
그 사람이 요 3개월짜리 간, 3개월만에 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3개월 간 애 왜 보냈니?’ 그러니깐 ‘내가 알아요? 가니까 뭐 자치행정과에서 끌었는데.’ 근데 여기 직원들 인사 군수님이 개입하지 않죠?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그믄 과장님이 다 핸 거 잖아요? 이건?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렇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
그래서 저......
○위원장 이기용 그러믄 이거 저 이렇게 하, ‘내 인사하고 싶은데 인사권 갖다 던져가지고 사인해주세요.’하믄 사인 안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러믄 결국은 이건 지금 이게 있잖아, 이렇게 하믄 무슨 문제 있냐하면요.
직원들이 업무를 익히다가 말아요. 익히다 말고 가고, 익히다 말고 가고 행정낭비가 어마어마하게 납니다.
거기다가 직원들의 사기가 문제입니다.
이러다보니깐 누가 와서 부탁, 청탁하면은 바로 나가, 바로 딴 데로 갑니다.
‘왜 여기서 내가 가보니까 여긴 내가 하고 싶은 여기는 아니다.’ 그니까 여기하기, 이 업무보기 싫으믄 가서 자치행정과 부탁해가지구 딴 데루 갑니다.
그믄 행정낭비고 이게 사기문제예요.
그니깐 일 안 해두 내 편한 데 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부탁만하면 되는데 왜 일을 해 하는 식이에요.
그러믄 결국은 이건 지금 이게 있잖아, 이렇게 하믄 무슨 문제 있냐하면요.
직원들이 업무를 익히다가 말아요. 익히다 말고 가고, 익히다 말고 가고 행정낭비가 어마어마하게 납니다.
거기다가 직원들의 사기가 문제입니다.
이러다보니깐 누가 와서 부탁, 청탁하면은 바로 나가, 바로 딴 데로 갑니다.
‘왜 여기서 내가 가보니까 여긴 내가 하고 싶은 여기는 아니다.’ 그니까 여기하기, 이 업무보기 싫으믄 가서 자치행정과 부탁해가지구 딴 데루 갑니다.
그믄 행정낭비고 이게 사기문제예요.
그니깐 일 안 해두 내 편한 데 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부탁만하면 되는데 왜 일을 해 하는 식이에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니까 참고적으로 고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먼저 적 번도요, 기감실장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요번에 예산 요구해놓구 와서 ‘예산 이거 꼭 세워주세요.’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답니다.
깎으면 마는, 깎으면 노는 거예요. 깎으면 노는 거.
예산이 깎이면 노는 거고 요구했다가 안 깎이믄 그거 또 끄적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구 그런 거예요. 지금 공무원들이요.
깎으면 마는, 깎으면 노는 거예요. 깎으면 노는 거.
예산이 깎이면 노는 거고 요구했다가 안 깎이믄 그거 또 끄적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구 그런 거예요. 지금 공무원들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그거 왜 문제가 뭡니까? 인사가 만사라 그랬어요.
과장님은 그렇게 조직의 이거 이렇게 인사를 하면요, 조직이 조직이 망가집니다.
이거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좀 심사숙고해주세요.
과장님은 그렇게 조직의 이거 이렇게 인사를 하면요, 조직이 조직이 망가집니다.
이거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좀 심사숙고해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거기에 따라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기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인사위원 분들 고걸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전 인사위원분들도 훌륭한 분들로 저희가 참 요렇게 인사위원으로 구성을 해서 운영을 했구요.
이런 인사위원 만큼은 소신 있구.
저기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인사위원 분들 고걸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전 인사위원분들도 훌륭한 분들로 저희가 참 요렇게 인사위원으로 구성을 해서 운영을 했구요.
이런 인사위원 만큼은 소신 있구.
○위원장 이기용 제가 명단 받아봤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그래서 저기 그런 분들로 구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이기용 명단을 받아봤기 때문에 하는 얘기예요.
매일 하던 사람, 그 우리 위원회 잘 나오시는 분 한 분도 있고 뭐하고 몇 분 제가 말도 안하는 분들 다 있고 내가 봤어, 저가 다 봤습니다.
매일 하던 사람, 그 우리 위원회 잘 나오시는 분 한 분도 있고 뭐하고 몇 분 제가 말도 안하는 분들 다 있고 내가 봤어, 저가 다 봤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그거 저 아마 앞으로 살펴보시면요.
또 그 또 앞으로 우리 인사 분야에 대해서 요렇게 열심히 하실 겁니다.
또 그 또 앞으로 우리 인사 분야에 대해서 요렇게 열심히 하실 겁니다.
○위원장 이기용 어쨌든 간에 인사가 만사구요, 조직이 살아야지 군이 삽니다.
의욕이 없으믄 일 안돼요.
뭐 하지, 뭐 하러 단속하러 나가믄서 딴 데 가서 놀다오는데 어떻게 감독을 합니까?
그니깐 그 인사 하나 하더래도 과장님이 그 해당과장한테 ‘나 요번에 이 사람 빼가지고 요기로 보냈는데 요기 더 좋은 데니깐 요번엔 양보해주세요.’ 그믄 과장이 직원한테 ‘더 좋은 데 간다니깐 요번에 그렇게 보낸다야.’ 그리구 과장이 ‘이 사람 이러니깐 요번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 딴 데 좀 키워주세요.’하믄 그렇게 받아가지고 해줘야 조직이 산다구요.
그믄 과장이 힘이 쓰고 과장이 힘이 있어야지 조직이 서로 살아갑니다.
의욕이 없으믄 일 안돼요.
뭐 하지, 뭐 하러 단속하러 나가믄서 딴 데 가서 놀다오는데 어떻게 감독을 합니까?
그니깐 그 인사 하나 하더래도 과장님이 그 해당과장한테 ‘나 요번에 이 사람 빼가지고 요기로 보냈는데 요기 더 좋은 데니깐 요번엔 양보해주세요.’ 그믄 과장이 직원한테 ‘더 좋은 데 간다니깐 요번에 그렇게 보낸다야.’ 그리구 과장이 ‘이 사람 이러니깐 요번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 딴 데 좀 키워주세요.’하믄 그렇게 받아가지고 해줘야 조직이 산다구요.
그믄 과장이 힘이 쓰고 과장이 힘이 있어야지 조직이 서로 살아갑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근데 과장은 사람이 오는지 가는지도 몰라요.
예산도 여비 같은 거 다 개별로 움직이죠? 저 사업별 예산이기 때문에?
그믄 예산 여비도 다 사업별로 예산이고 다 사업별 예산이에요.
그믄 과장이 할 수 있는 건 통제밖에 못 아니 간섭밖에 못해요.
예산도 여비 같은 거 다 개별로 움직이죠? 저 사업별 예산이기 때문에?
그믄 예산 여비도 다 사업별로 예산이고 다 사업별 예산이에요.
그믄 과장이 할 수 있는 건 통제밖에 못 아니 간섭밖에 못해요.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예.
○위원장 이기용 간섭, 간섭이 맥혀 들어갑니까? 안한다는데.
그믄 과장이 힘을 실어주는 건 돈하고 예산하고 그다음에 그 뭡니까, 인사예요.
승진시켜줄 때 과장님 여기와 승진시켜 달라, 그러믄 저 딴 사람보다 과장이 부탁하는 사람 먼저 해주고 개인이 와 부탁하는 거보다 그걸 해줘야 조직이 삽니다.
그믄 과장이 힘을 실어주는 건 돈하고 예산하고 그다음에 그 뭡니까, 인사예요.
승진시켜줄 때 과장님 여기와 승진시켜 달라, 그러믄 저 딴 사람보다 과장이 부탁하는 사람 먼저 해주고 개인이 와 부탁하는 거보다 그걸 해줘야 조직이 삽니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앞으로는 하여간에 저기 일하는 공직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인사운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좀 그렇게 해주십시오.
○자치행정과장 최근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용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를 선언합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11월 27일 오전 10시에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 2일차 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1일차 일정 종료를 선언합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11월 27일 오전 10시에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 2일차 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1일차 일정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 15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