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1997년 1월 30일(목) 10시 개식
제51회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10시 개식)
○의사계장 이진형 지금부터 제51회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철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을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오인택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3만여 군민 여러분!
오늘 희망찬 정축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갖는 임시회에 이토록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먼저 그간의 의회 발전은 물론 주민생활 향상과 지역성장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여 주신 덕분에 단단한 자치기반을 다지게 되고 많은 결실과 업적을 남기신 이상민 전반기 의장님과 이상원 부의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금년 한 해가 지금까지 다져진 자치의 초석을 바탕으로 본 군의회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께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도편달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주민 여론을 거울처럼 의정에 반영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공감받는 의정과 지방자치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2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부족한 저를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다시 한번 숙연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의장단 선출로 인해 골이 깊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과 화합을 통해 화해롭고 화목하고 친숙한 참다운 군의회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나가도록 저의 소신을 다해 진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개인 명예보다 군과 군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으며 의회 운영은 의원들의 단합된 모습속에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위민 의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으며 효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의원 스스로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의회가 진정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또한 앞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제도개선은 물론 불합리한 지방자치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다각적인 협의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를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회상 정립의 해로 삼고 의정활동을 의회와 집행부 사이는 물론 의원간 타협하고 조정하는 해로 삼아 화합과 협의를 통해 민주적 방식으로 의회가 운영되도록 소수의 의견도 발전적인 것이면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아지며 의회가 양양군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간 의원 여러분의 많은 의정 연찬 덕분에 모범적인 의회로 초석을 다졌다고 자부합니다만 금년에는 더욱 깊이있고 활기찬 의정을 위한 연찬을 계속하여 군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며 이와 같은 의원 여러분의 깊이있는 연찬과 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의사를 집약한 최대의 공약수를 의회에서 찾아내고 이 최대의 공약수에 군의 행정력을 접목하여 가꾸어 갈 때 비로소 군민의 복지와 우리 군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며 지방자치의 참 뜻을 실현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과 국력의 신장이 있어야만 가능함을 깊이 인식하시고 정부시책과 도정시책에 대하여는 우리 지역에 불이익이 없는 한 적극적인 협력과 수용으로 우리 군정시책에도 반영시켜 나가야 겠으며, 경쟁력 10% 높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의회나 집행부가 각자 열심히 일하며 국가 경쟁력 높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합시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도 올해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예산을 슬기롭게 기획하고 조화있게 의결 승인함으로써 금년도 우리 군의 모든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어느 때보다도 균형발전을 위한 고른 수혜에 대하여 군민 모두가 화합과 번영을 향한 새로운 시각으로 자치의 광장에 함께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더 활기차고 모범적인 의정수행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으며, 나무를 보고도 숲을 보지 못하는 무의미한 의정활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어제 보다는 오늘이 낫고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나은 약진하는 자치 의정 수행으로 군민화합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합시다.
끝으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임시회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동지 여러분의 탁월하신 재능과 지혜가 깊이있고 폭 넓게 발휘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을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오인택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3만여 군민 여러분!
오늘 희망찬 정축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갖는 임시회에 이토록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먼저 그간의 의회 발전은 물론 주민생활 향상과 지역성장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여 주신 덕분에 단단한 자치기반을 다지게 되고 많은 결실과 업적을 남기신 이상민 전반기 의장님과 이상원 부의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금년 한 해가 지금까지 다져진 자치의 초석을 바탕으로 본 군의회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께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도편달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주민 여론을 거울처럼 의정에 반영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공감받는 의정과 지방자치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2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부족한 저를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다시 한번 숙연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의장단 선출로 인해 골이 깊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과 화합을 통해 화해롭고 화목하고 친숙한 참다운 군의회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나가도록 저의 소신을 다해 진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개인 명예보다 군과 군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으며 의회 운영은 의원들의 단합된 모습속에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위민 의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으며 효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의원 스스로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의회가 진정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또한 앞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제도개선은 물론 불합리한 지방자치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다각적인 협의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를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회상 정립의 해로 삼고 의정활동을 의회와 집행부 사이는 물론 의원간 타협하고 조정하는 해로 삼아 화합과 협의를 통해 민주적 방식으로 의회가 운영되도록 소수의 의견도 발전적인 것이면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아지며 의회가 양양군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간 의원 여러분의 많은 의정 연찬 덕분에 모범적인 의회로 초석을 다졌다고 자부합니다만 금년에는 더욱 깊이있고 활기찬 의정을 위한 연찬을 계속하여 군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며 이와 같은 의원 여러분의 깊이있는 연찬과 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의사를 집약한 최대의 공약수를 의회에서 찾아내고 이 최대의 공약수에 군의 행정력을 접목하여 가꾸어 갈 때 비로소 군민의 복지와 우리 군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며 지방자치의 참 뜻을 실현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과 국력의 신장이 있어야만 가능함을 깊이 인식하시고 정부시책과 도정시책에 대하여는 우리 지역에 불이익이 없는 한 적극적인 협력과 수용으로 우리 군정시책에도 반영시켜 나가야 겠으며, 경쟁력 10% 높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의회나 집행부가 각자 열심히 일하며 국가 경쟁력 높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합시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도 올해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예산을 슬기롭게 기획하고 조화있게 의결 승인함으로써 금년도 우리 군의 모든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어느 때보다도 균형발전을 위한 고른 수혜에 대하여 군민 모두가 화합과 번영을 향한 새로운 시각으로 자치의 광장에 함께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더 활기차고 모범적인 의정수행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으며, 나무를 보고도 숲을 보지 못하는 무의미한 의정활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어제 보다는 오늘이 낫고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나은 약진하는 자치 의정 수행으로 군민화합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합시다.
끝으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임시회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동지 여러분의 탁월하신 재능과 지혜가 깊이있고 폭 넓게 발휘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이진형 이상으로 제51회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