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양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1993년 6월 11일(금) 오후 16시 개식
제17회 양양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16시 00분 개식)
○의사계장 김회운 지금부터 제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남호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창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정부 출범이후 국민의 성원속에 청신한 새바람이 물결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오늘 우리는 후반기 처음맞는 제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간 온 국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출범한 양양군의회도 어느덧 두돌을 넘어 후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양양군의회 후반기 첫 의정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뜻깊게 생각하면서 양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영광에 앞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을 신명나고 살기좋은 활기찬 고장으로 이룩하기 위하여 남다른 의지와 정열을 기울이고 계시는 군수님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조언과 고견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의원님들이 계시기에 마음든든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2년동안 우리는 지방자치의 전례가 전혀 없었던 초창기의 어려움속에서도 오리지 사명감에 불타는 공인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하는 일념으로 착실한 지방자치를 실현코자 굳은 신념과 정성을 다해 소신껏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역경속에서도 초대 1기 의장직을 원만하게 수행하여 양양군의회를 수준높은 정상의 궤도로 이끌어 주신 신명섭 전의장님의 위업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협조와 지원에 대하여도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이제 남은 후반기, 그동안 이룩해 놓은 업적과 의정활동 추진과정에서 쌓아온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미력하나마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항상 지혜로운 슬기로 의원 상호간의 뜻을 받들고 집행부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대화와 협력으로 힘을 모두어 착실한 지역발전이 앞당겨 지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그리하여 우리 초대의원이 양양군의회와 양양군 발전에 초석이 되었다고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30여년만에 출범하는 문민정부는 사회 각분야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부패의 척결로 사회기강을 확립하려는 새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국민의 공감대속에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기풍과 경제도약을 위해 온 국민이 고통을 분담해 가며 신한국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이때, 우리 의회 의원님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여 주민의 선도자적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가 비록 짧은 하루지만 본 회의를 계기로 다시한번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들로부터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속에 지방자치가 계속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실 것을 재삼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년 6월 11일
양양군의회 의장 김남호
그리고 김창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정부 출범이후 국민의 성원속에 청신한 새바람이 물결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오늘 우리는 후반기 처음맞는 제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간 온 국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출범한 양양군의회도 어느덧 두돌을 넘어 후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양양군의회 후반기 첫 의정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뜻깊게 생각하면서 양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영광에 앞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을 신명나고 살기좋은 활기찬 고장으로 이룩하기 위하여 남다른 의지와 정열을 기울이고 계시는 군수님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조언과 고견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의원님들이 계시기에 마음든든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2년동안 우리는 지방자치의 전례가 전혀 없었던 초창기의 어려움속에서도 오리지 사명감에 불타는 공인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하는 일념으로 착실한 지방자치를 실현코자 굳은 신념과 정성을 다해 소신껏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역경속에서도 초대 1기 의장직을 원만하게 수행하여 양양군의회를 수준높은 정상의 궤도로 이끌어 주신 신명섭 전의장님의 위업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협조와 지원에 대하여도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이제 남은 후반기, 그동안 이룩해 놓은 업적과 의정활동 추진과정에서 쌓아온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미력하나마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항상 지혜로운 슬기로 의원 상호간의 뜻을 받들고 집행부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대화와 협력으로 힘을 모두어 착실한 지역발전이 앞당겨 지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그리하여 우리 초대의원이 양양군의회와 양양군 발전에 초석이 되었다고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30여년만에 출범하는 문민정부는 사회 각분야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부패의 척결로 사회기강을 확립하려는 새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국민의 공감대속에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기풍과 경제도약을 위해 온 국민이 고통을 분담해 가며 신한국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이때, 우리 의회 의원님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여 주민의 선도자적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가 비록 짧은 하루지만 본 회의를 계기로 다시한번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들로부터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속에 지방자치가 계속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실 것을 재삼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년 6월 11일
양양군의회 의장 김남호
○의사계장 김회운 이상으로 제1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