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8회 양양군의회(정례회)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의회사무과
일시 2008년 12월 18일(목) 10시 12분 개의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양수댐수계 수질개선시책 추진현황 및 수질검사 결과보고의 건
- 2.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 운영계획 변경의 건
(10시 12분 개의)
○위원장 오세만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13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성되어 운영중인 본 위원회에서 현재 추진된 양수댐 수계 수질개선시책 추진 현황및 수질검사 결과를 보고받고자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13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성되어 운영중인 본 위원회에서 현재 추진된 양수댐 수계 수질개선시책 추진 현황및 수질검사 결과를 보고받고자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오세만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양수댐 수계 수질개선시책 추진현황 및 수질검사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환경관리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환경관리과장 오한석입니다.
양수댐 수질개선시책 추진 및 수질검사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발전소 현황은 위원회에서 다 알고 계신 사안일텐데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술용역현황이 되겠습니다.
용역기관은 강원대, 또 관동대, 강원도립대에서 공동으로 용역을 착수를 했습니다.
과업 기간은 착수일 18개월해서 작년 2007년 8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로 돼 있습니다.
용역비는 한 6억 2천되는데 분야별로 보면 양수발전소의 상하부댐 및 주변 하천 수질 환경 조사 분야와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및 주변 하천의 생물 조사, 또 주변 하천 수질 조사 이렇게 저감대책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줬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수질 검사 현황은 우리 군에서 하는 사안입니다.
처리는 하부댐 상류 지역, 서림휴양지 쪽과 또 하부댐 용소 지역, 또 하부댐 하류 지역엔 공수전 세울교쪽을 세 군데를 선정을 해서 작년도부터 금년까지 수질을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는데 BOD나 SS, 또 질소, 인 이렇게 조사를 했습니다만 기준치에 적격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수질은 1급수로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양수댐 수질개선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7년 3월치를 이 때, 수질협의회 또는 지역 주민들이 하부댐 상류 취수구를 설치를 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수로 설치를 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는데 이 부분을 관동대학교 박창근 교수와 강원대학교 김철근 교수가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는데 여수로 설치하는 부분은 적합하지 않다, 그 이유가 취수관을 설치했을 때 초당 5톤을 관으로 내려보내는데, 여름 한 철 마을관리 휴양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여수로를 설치해 달라는 그런 건의가 있었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 7월 15일부터 8월 15일, 한 30일, 한 달간에 갈수기 동안에는 좀 물이 부족해서 용량을 채울 수가 없고, 또 홍수기 때는 초당 5톤 내려가는 외에도 물량이 많기 때문에 댐을 넘쳐서 흘러가서 결국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텐데 그 여수로 설치는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가 돼서 주민들이 이해를 한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8년 4월달에 이러한 부분을 용역을 하면서 양양군에서 양수발전소에 몇 가지 요구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상류 지역에 떠내려 오는 각종 토목류의 유입을 예방하기 위한 하부댐 상류의 차단 시설 설치 방안을 강구해라, 또 하부댐에 퇴적되어 있는 퇴적물질에 대한 조사 및 준설 주기를 명시를 하는 게 좋겠다, 또 상하부댐 물과 접하고 있는 사면에 대하여 안정화 방안을 강구를 해라, 또 하부댐 영향 염류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설치 방안을 강구해라, 또 하부댐 하류 지역의 다단계식 침전 시설 설치 방안을 강구하라는 그런 주문을 저희가 했습니다.
이 부분이 용역에 반영이 돼서 지금 조사 중에 있습니다.
있고, 그래서 여름 한 철 공수전분들이 마을관리 휴양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1차적으로 지금 소수력발전을 이용을 해서 내려가는 물이 초당 한 2톤정도가 내려갑니다.
내려가는데, 여름 한 철에 하구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초당 40톤씩 내려가는 방류를 한 번 했습니다.
해서 거기에 모래, 자갈을 한 2,500톤해서 두 번에 걸쳐서 내려 보냈는데 그 결과 수질이 상당히 개선이 되고, 여름 한 철에 이번에 마을관리 휴양지를 하면서 별 무리없이 추진이 돼서 상당한 효과를 봤다 그렇게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내년도 2월달에 마무리를 짓기 전에 중간 공청회를 했습니다.
지난 12월 5일날 했습니다.
했는데 여기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이 일부 나왔습니다.
일부 나온 게 하부댐 상류를 준설하여 댐 하류 하천에 모래, 자갈을 포설 하겠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인가 하면 하부댐 상류지역에 댐에 모래, 자갈이 침전되는 부분을 준설을 해서 이 밑에 하구댐쪽에 적치를 했다가 일정 주기별로 물을 방류를 시켜서 그 밑에 하부댐쪽에 수질을 개선을 하는데 이용을 하는게 좋겠다, 그런 안이 나왔고 그 다음에 상부댐 법면 도포 방안 강구를 하겠다.
상부댐에 보면 절사,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금 거기서 물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흙탕물이 거기서 발생한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다 콘크리트 도포를 하든지 아니면 부직포, 또는 식생을 이용한 식물을 조성을 해서 흙탕물을 방지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하부댐 토사 및 낙옆 유입 차단 설치를 하겠다, 그래서 하구댐 쪽에서 각종 들어오는 낙엽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시설을 설치를 해서 낙엽류가 댐에 적치되는 부분을 방지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하부댐 상류 지역 마을, 그러니까 갈천이라든지 황이이라든지, 또 서림 이쪽 부분의 마을에 하수처리종말장, 그러니까 마을 단위 하수처리시설을 설치를 해서 지금 인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부영양화 현상을 방지를 해야되겠다는 그런 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민 건의 사항으로서는 용소리쪽에 보가 설치돼 있는데 보가 설치됨으로 인해서 물이 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보를 제거하고 거기에다 다리를 설치해 달라, 잠수교, 그런 다리를 설치해 달라는 주민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하부댐쪽에 인공 수생물을 식생을 해서 수질을 개선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주민 건의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12월 5일날 학술 발표 주민 공정회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거기서 교수들 발표된 사항이 조금 전에 말씀했듯이 자갈을 이용한 포설방법이라든지 또 상부댐의 부포방안 강구라든지 아니면 또 낙엽류가 들어가는 부분을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한다든지 또, 상부댐 쪽에 어떤 마을 단위 하수시설을 설치를 해서 인을 방지를 하겠다, 뭐 그런 부분 여러 가지 안이 제시가 됐다 이런 부분이 최종 내년도 2월달에 학술용역이 마무리되는 단계에 가서 이런 부분이 용역에 반영이 돼서 최종적으로 하부댐 수질 개선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행정기관이라든지 양수발전소와 같이 협의를 해서 용역이 잘 될 수 있도록 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양수댐 수질개선시책 추진 및 수질검사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발전소 현황은 위원회에서 다 알고 계신 사안일텐데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술용역현황이 되겠습니다.
용역기관은 강원대, 또 관동대, 강원도립대에서 공동으로 용역을 착수를 했습니다.
과업 기간은 착수일 18개월해서 작년 2007년 8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로 돼 있습니다.
용역비는 한 6억 2천되는데 분야별로 보면 양수발전소의 상하부댐 및 주변 하천 수질 환경 조사 분야와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및 주변 하천의 생물 조사, 또 주변 하천 수질 조사 이렇게 저감대책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줬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수질 검사 현황은 우리 군에서 하는 사안입니다.
처리는 하부댐 상류 지역, 서림휴양지 쪽과 또 하부댐 용소 지역, 또 하부댐 하류 지역엔 공수전 세울교쪽을 세 군데를 선정을 해서 작년도부터 금년까지 수질을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는데 BOD나 SS, 또 질소, 인 이렇게 조사를 했습니다만 기준치에 적격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수질은 1급수로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양수댐 수질개선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7년 3월치를 이 때, 수질협의회 또는 지역 주민들이 하부댐 상류 취수구를 설치를 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수로 설치를 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는데 이 부분을 관동대학교 박창근 교수와 강원대학교 김철근 교수가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는데 여수로 설치하는 부분은 적합하지 않다, 그 이유가 취수관을 설치했을 때 초당 5톤을 관으로 내려보내는데, 여름 한 철 마을관리 휴양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여수로를 설치해 달라는 그런 건의가 있었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 7월 15일부터 8월 15일, 한 30일, 한 달간에 갈수기 동안에는 좀 물이 부족해서 용량을 채울 수가 없고, 또 홍수기 때는 초당 5톤 내려가는 외에도 물량이 많기 때문에 댐을 넘쳐서 흘러가서 결국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텐데 그 여수로 설치는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가 돼서 주민들이 이해를 한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8년 4월달에 이러한 부분을 용역을 하면서 양양군에서 양수발전소에 몇 가지 요구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상류 지역에 떠내려 오는 각종 토목류의 유입을 예방하기 위한 하부댐 상류의 차단 시설 설치 방안을 강구해라, 또 하부댐에 퇴적되어 있는 퇴적물질에 대한 조사 및 준설 주기를 명시를 하는 게 좋겠다, 또 상하부댐 물과 접하고 있는 사면에 대하여 안정화 방안을 강구를 해라, 또 하부댐 영향 염류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설치 방안을 강구해라, 또 하부댐 하류 지역의 다단계식 침전 시설 설치 방안을 강구하라는 그런 주문을 저희가 했습니다.
이 부분이 용역에 반영이 돼서 지금 조사 중에 있습니다.
있고, 그래서 여름 한 철 공수전분들이 마을관리 휴양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1차적으로 지금 소수력발전을 이용을 해서 내려가는 물이 초당 한 2톤정도가 내려갑니다.
내려가는데, 여름 한 철에 하구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초당 40톤씩 내려가는 방류를 한 번 했습니다.
해서 거기에 모래, 자갈을 한 2,500톤해서 두 번에 걸쳐서 내려 보냈는데 그 결과 수질이 상당히 개선이 되고, 여름 한 철에 이번에 마을관리 휴양지를 하면서 별 무리없이 추진이 돼서 상당한 효과를 봤다 그렇게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내년도 2월달에 마무리를 짓기 전에 중간 공청회를 했습니다.
지난 12월 5일날 했습니다.
했는데 여기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이 일부 나왔습니다.
일부 나온 게 하부댐 상류를 준설하여 댐 하류 하천에 모래, 자갈을 포설 하겠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인가 하면 하부댐 상류지역에 댐에 모래, 자갈이 침전되는 부분을 준설을 해서 이 밑에 하구댐쪽에 적치를 했다가 일정 주기별로 물을 방류를 시켜서 그 밑에 하부댐쪽에 수질을 개선을 하는데 이용을 하는게 좋겠다, 그런 안이 나왔고 그 다음에 상부댐 법면 도포 방안 강구를 하겠다.
상부댐에 보면 절사,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금 거기서 물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흙탕물이 거기서 발생한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다 콘크리트 도포를 하든지 아니면 부직포, 또는 식생을 이용한 식물을 조성을 해서 흙탕물을 방지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하부댐 토사 및 낙옆 유입 차단 설치를 하겠다, 그래서 하구댐 쪽에서 각종 들어오는 낙엽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시설을 설치를 해서 낙엽류가 댐에 적치되는 부분을 방지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하부댐 상류 지역 마을, 그러니까 갈천이라든지 황이이라든지, 또 서림 이쪽 부분의 마을에 하수처리종말장, 그러니까 마을 단위 하수처리시설을 설치를 해서 지금 인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부영양화 현상을 방지를 해야되겠다는 그런 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민 건의 사항으로서는 용소리쪽에 보가 설치돼 있는데 보가 설치됨으로 인해서 물이 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보를 제거하고 거기에다 다리를 설치해 달라, 잠수교, 그런 다리를 설치해 달라는 주민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하부댐쪽에 인공 수생물을 식생을 해서 수질을 개선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주민 건의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12월 5일날 학술 발표 주민 공정회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거기서 교수들 발표된 사항이 조금 전에 말씀했듯이 자갈을 이용한 포설방법이라든지 또 상부댐의 부포방안 강구라든지 아니면 또 낙엽류가 들어가는 부분을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한다든지 또, 상부댐 쪽에 어떤 마을 단위 하수시설을 설치를 해서 인을 방지를 하겠다, 뭐 그런 부분 여러 가지 안이 제시가 됐다 이런 부분이 최종 내년도 2월달에 학술용역이 마무리되는 단계에 가서 이런 부분이 용역에 반영이 돼서 최종적으로 하부댐 수질 개선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행정기관이라든지 양수발전소와 같이 협의를 해서 용역이 잘 될 수 있도록 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과장님, 수질검사 현황에서 보면 하부댐 상류 지역인 서림 휴양지, 또 그 다음에 하부댐 용소호라는게, 용소호는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용소 하부댐, 용소호 있지 않습니까?
용소리 밑에 호수 하나 있는 그 부분.
용소리 밑에 호수 하나 있는 그 부분.
○김현수 위원 마을 앞에, 거길 얘기하는 거에요?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제가 착각을 했는데 용소호는 댐 호입니다.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영덕호로 지금 돼 있는걸로.
○김현수 위원 그런데 여기 용소호로 돼 있으니까 묻는 겁니다.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영덕호로 돼 있는데.
○김현수 위원 명칭이 잘못됐죠?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문제 지금 없는걸로.
문제 지금 없는걸로.
○김현수 위원 하나도 없죠?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떴는데요, 용소호 다리, 영덕호 다리.
○김현수 위원 영덕 다리면 저 위에.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댐.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댐에서 떴다 이거죠?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글쎄 내가 지금 물어본 건 몇 미터에서 뜨느냐.
맨 위의 겉에서 표층을 뜨느냐, 아니면 몇 미터 떴는데 혼합을 해서 한 건지, 위에서 뜨고 몇 미터 밑에서 뜨고 이걸 혼합해서 떠서 따로따로 해놓은 건지 그건 어떻게 합니까?
맨 위의 겉에서 표층을 뜨느냐, 아니면 몇 미터 떴는데 혼합을 해서 한 건지, 위에서 뜨고 몇 미터 밑에서 뜨고 이걸 혼합해서 떠서 따로따로 해놓은 건지 그건 어떻게 합니까?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저희가 한 5-6미터 중간 지점에서 떴습니다.
○김현수 위원 5-6미터 지점에서 떴다?
그런데 여기 보면 COD라든가 나오는데 SS같은 건 이렇게 기준치가 다 맞다고 하면서도 여기 공수전리와 세울 같은 데 보면 0.2면 아주 완전히 좋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COD라든가 나오는데 SS같은 건 이렇게 기준치가 다 맞다고 하면서도 여기 공수전리와 세울 같은 데 보면 0.2면 아주 완전히 좋잖아요?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지금 문제는 COD나 BOD 다 좋은데 다른 건 몰라도 공수전 주민들하고의 마찰이 있는 것은 야영장 때문인데 SS때문에 그러거든요.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그런데 여기 이렇게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 물에 들어가면 부유물질 때문에 수영을 못 한다는 여론은 과장님도 아시잖아요, 그렇죠?
그럼 이게 흘러가는 물, 그냥 물 위에서 딱 뜨면 맑은 물이죠.
그럼 이게 흘러가는 물, 그냥 물 위에서 딱 뜨면 맑은 물이죠.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그 물은 그냥 육안으로 보는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물에, 담수된 물에 사람이 들어가서 수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건 이런 자료가 나오면 이것만 보면 야영장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인정밖에 안 되는 거란 얘기죠.
그래서 이건 이런 자료가 나오면 이것만 보면 야영장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인정밖에 안 되는 거란 얘기죠.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그렇죠.
○김현수 위원 그렇다면 이건 거기에서 만약에 공수전 하구쪽에서 채수를 하더라도 거긴 사람이 들어가서 뭐 안 되면 땅을 휘저을 때에, 삽으로 휘젓지는 않더라도 약간은 물을 흩트려서 뜨는 것이 사람이 놀 정도, 정말 놀 정도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걸 검사를 해 줘야지, 그냥 흘러가는 물, 잔잔한데 딱 뜨면 맑은 물 떠지는 건 당연하죠.
매번 합격이지 그건.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 난 이런 얘기고, 또 앞으로 대체 방안에서 지난 번 한전에서도 상류 지역에서 떠내려 오는 각종 물을 막겠다, 시설 설치를 해서 막겠다, 일단 댐을 안 들어오게 유입을 안 하겠다, 그건 차단하겠다는 얘긴데 그건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앞으로 해야 될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못 들어오게 하면 최고겠죠.
들어오지 못 하는게 최고인데 그렇게 하면 또 하나, 댐을 막아야 할 건지 어떻게 할 건지 그건 기술적인 문제는 용역서에 나올 것이고, 지금 당장의 문제는 이미 들어와 있는 게 문제거든요.
이미 들어와 있는 거.
댐이 들어와 있는 건 어떡할거냐 얘기야.
그게 지금 표층이 얼마나 되는 지 조사는 안 해봤습니다만 여름이면 거기서 메탄가스가 발생을 해서 폭발을 하지 않습니까.
폭발하면 악취가 나고, 메탄가스 냄새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악취가 나고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데 이건 제가 볼 때는 누누이 얘기합니다만 규정들을 준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에 대한 용역도 확실히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용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건 하나마나라니까요.
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물이 많이 고이다 보니까 바람이 불면 파도 현상이 일어나서 옆의 단면을 쳐서 거기에 부직포를 깐다든지, 잡초를 살게 한다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데 흙물이 제일 많이 나는 데가 우리 집 앞입니다.
거기가 옛날에 밭인데 밭을 파다 보니까 밭을 파다보니까 전체 흙물에 빠진 거야.
엄청나게 푹 파져요.
그래서 그건 앞으로 당연히 해야 될 것 같고.
또 용수골에 앞으로 영덕에 내려오는 모래 자갈을 퍼서 용수골 갖다 부어준다는 거, 난 그것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 돌이 과거에 댐을 막기 전에는 위에서 모래나 자갈, 돌들이 장마가 지면 굴러서 돌끼리 부딪치면서 서로 자기의 몸에 묻었던 물질들을 털어내는 그런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항상 물이 맑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댐이 생긴 이후로 댐 밑으로 모래 자갈 하나 못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럼 댐 밑에 거기는 항상 쇄굴 되거나 돌이 구르지 못 하기 때문에 부유물질이 더 발생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댐 밑에 그런 것들을 부어 줌으로써 장마 때 돌이 굴러 내려가서 돌끼리 부딪쳐서 서로 퇴적물을 털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이미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했죠?
매번 합격이지 그건.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 난 이런 얘기고, 또 앞으로 대체 방안에서 지난 번 한전에서도 상류 지역에서 떠내려 오는 각종 물을 막겠다, 시설 설치를 해서 막겠다, 일단 댐을 안 들어오게 유입을 안 하겠다, 그건 차단하겠다는 얘긴데 그건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앞으로 해야 될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못 들어오게 하면 최고겠죠.
들어오지 못 하는게 최고인데 그렇게 하면 또 하나, 댐을 막아야 할 건지 어떻게 할 건지 그건 기술적인 문제는 용역서에 나올 것이고, 지금 당장의 문제는 이미 들어와 있는 게 문제거든요.
이미 들어와 있는 거.
댐이 들어와 있는 건 어떡할거냐 얘기야.
그게 지금 표층이 얼마나 되는 지 조사는 안 해봤습니다만 여름이면 거기서 메탄가스가 발생을 해서 폭발을 하지 않습니까.
폭발하면 악취가 나고, 메탄가스 냄새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악취가 나고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데 이건 제가 볼 때는 누누이 얘기합니다만 규정들을 준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에 대한 용역도 확실히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용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건 하나마나라니까요.
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물이 많이 고이다 보니까 바람이 불면 파도 현상이 일어나서 옆의 단면을 쳐서 거기에 부직포를 깐다든지, 잡초를 살게 한다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데 흙물이 제일 많이 나는 데가 우리 집 앞입니다.
거기가 옛날에 밭인데 밭을 파다 보니까 밭을 파다보니까 전체 흙물에 빠진 거야.
엄청나게 푹 파져요.
그래서 그건 앞으로 당연히 해야 될 것 같고.
또 용수골에 앞으로 영덕에 내려오는 모래 자갈을 퍼서 용수골 갖다 부어준다는 거, 난 그것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 돌이 과거에 댐을 막기 전에는 위에서 모래나 자갈, 돌들이 장마가 지면 굴러서 돌끼리 부딪치면서 서로 자기의 몸에 묻었던 물질들을 털어내는 그런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항상 물이 맑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댐이 생긴 이후로 댐 밑으로 모래 자갈 하나 못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럼 댐 밑에 거기는 항상 쇄굴 되거나 돌이 구르지 못 하기 때문에 부유물질이 더 발생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댐 밑에 그런 것들을 부어 줌으로써 장마 때 돌이 굴러 내려가서 돌끼리 부딪쳐서 서로 퇴적물을 털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이미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했죠?
○환경관리과장 오한석 예.
○김현수 위원 그런데 앞으로 대대적으로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들을 용역할 때에 우리 군의 행정에서도 강력하게 이런 문제를 얘기해 줘야 되고 또 여기에 오염 원인을 생활 하수로 인한 그것도 주요 원인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사람이 살기 때문에 그걸 아니란 말은 할 수 없겠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생활하수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양수댐이 생기기 전부터 그 마을에 사람이 살았고 또 갈천이나 황이, 서림, 영덕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 당시에는 가축이 더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댐 하기 전보다 가축도 상당히 줄었기 때문에 오히려 폐수요인이 줄어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림쪽에는 과거나 지금이나 여기 조사한 걸 보면 상당히 1급수로 돼 있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는데 문제는 영덕 호수가 아닙니까.
호수기 때문에 이건 물이 고여있어 썩는 것이지, 생활 하수때문이라고 100% 볼 수는 없다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앞으로 거기는 양양의 식수원, 상수원이기 때문에 댐보다는 물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마을 단위 하수종말처리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것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줘서 식수원으로 잘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들을 용역할 때에 우리 군의 행정에서도 강력하게 이런 문제를 얘기해 줘야 되고 또 여기에 오염 원인을 생활 하수로 인한 그것도 주요 원인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사람이 살기 때문에 그걸 아니란 말은 할 수 없겠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생활하수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양수댐이 생기기 전부터 그 마을에 사람이 살았고 또 갈천이나 황이, 서림, 영덕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 당시에는 가축이 더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댐 하기 전보다 가축도 상당히 줄었기 때문에 오히려 폐수요인이 줄어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림쪽에는 과거나 지금이나 여기 조사한 걸 보면 상당히 1급수로 돼 있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는데 문제는 영덕 호수가 아닙니까.
호수기 때문에 이건 물이 고여있어 썩는 것이지, 생활 하수때문이라고 100% 볼 수는 없다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앞으로 거기는 양양의 식수원, 상수원이기 때문에 댐보다는 물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마을 단위 하수종말처리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것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줘서 식수원으로 잘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세만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계시죠, 부의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양수댐 수계 수질개선시책 추진현황 및 수질검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계시죠, 부의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양수댐 수계 수질개선시책 추진현황 및 수질검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우섭 위원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 간사 김우섭 위원입니다.
양수댐수질보전 특별위원회 운영계획 변경의 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은 양양 양수발전소가 설치됨에 따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민원이 제기되는 바 오염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양수댐은 물론 남대천의 수질을 청정한 상태로 유지, 보전하고자 구성된 양수댐수질보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변경에 대한 건으로서 당초 본 위원회를 2008년 12월 31일까지 종료하는 것으로 승인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양양 양수발전소 수질환경조사 용역이 2009년 2월 말에 마무리되는 바 수질환경조사 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용역 결과에 따른 수질환경개선사업이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추진됐는지를 점검하기 위하여 본 위원회 활동 기간을 2009년 2월 30일까지 재차 연장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위원이 설명한 내용대로 의결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수댐수질보전 특별위원회 운영계획 변경의 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은 양양 양수발전소가 설치됨에 따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민원이 제기되는 바 오염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양수댐은 물론 남대천의 수질을 청정한 상태로 유지, 보전하고자 구성된 양수댐수질보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변경에 대한 건으로서 당초 본 위원회를 2008년 12월 31일까지 종료하는 것으로 승인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양양 양수발전소 수질환경조사 용역이 2009년 2월 말에 마무리되는 바 수질환경조사 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용역 결과에 따른 수질환경개선사업이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추진됐는지를 점검하기 위하여 본 위원회 활동 기간을 2009년 2월 30일까지 재차 연장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위원이 설명한 내용대로 의결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세만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양수댐 수질보전특별위원회 운영계획 변경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양수댐 수질보전특별위원회 운영계획 변경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양수댐수질보전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3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