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양양군의회(개회식)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과
2006년 2월 20일(월) 10시 개회식
제122회 양양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개식)
○의사담당 이정환 지금부터 제122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 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주혁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진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축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금년도 양양군의회 운영의 첫장을 여는 제12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주민을 위한 대변자로주민들 위한 봉사자로서 힘찬 의욕을 가지고 출발한 제4대 양양군의회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4대 양양군의회 개원이래 연이은 수해와 산불등 대형 재난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온 군민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을뿐만 아니라 어러운 여건속에서도 군정이 착실히 추진되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주민의 복리증진으로 군정 발전을 위하여 개원당시 초심으로 막바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으며, 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모으고 축적된 영향을 발휘하여 화합과 안정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의는 올 한해 우리군이 추진해 나가야할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를 듣고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고 하겠습니다.
다소 촉박한 일정이지만 금년도 업무계획에 대해서는 계획된 사업별로 타당성과 효과, 그리고 예산의 확보 여부등 실현 가능성까지도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시고 충분한 논의를 통한 의사 결집이 이루어져 군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의사진행과 더불어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진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축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금년도 양양군의회 운영의 첫장을 여는 제12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주민을 위한 대변자로주민들 위한 봉사자로서 힘찬 의욕을 가지고 출발한 제4대 양양군의회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4대 양양군의회 개원이래 연이은 수해와 산불등 대형 재난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온 군민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을뿐만 아니라 어러운 여건속에서도 군정이 착실히 추진되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주민의 복리증진으로 군정 발전을 위하여 개원당시 초심으로 막바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으며, 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모으고 축적된 영향을 발휘하여 화합과 안정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의는 올 한해 우리군이 추진해 나가야할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를 듣고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고 하겠습니다.
다소 촉박한 일정이지만 금년도 업무계획에 대해서는 계획된 사업별로 타당성과 효과, 그리고 예산의 확보 여부등 실현 가능성까지도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시고 충분한 논의를 통한 의사 결집이 이루어져 군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의사진행과 더불어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정환 이상으로 제122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