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의회, 해수욕장·침수지역 현장점검부터 의장실 방문민원까지, 7월 한 달 소통 행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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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회 | 작성일 | 2026-08-03 10:25:26 | 조회수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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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해수욕장·침수지역 현장점검부터 의장실 방문민원까지, 7월 한 달 소통 행보
양양군의회가 지난 7월 한 달간 해수욕장 개장 상황 점검, 상습 침수지역 현장 점검, 의장실 방문민원 접수를 잇달아 진행하며 여름철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나섰다. 이 기간 의원들이 발로 뛰며 수렴한 민원·건의사항은 20여 건에 이른다.
여름 성수기 앞두고 해수욕장 20개소 훑었다 군의원 7명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관내 해수욕장 20개소를 돌며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물치·설악·원포·남애1리·인구·하조대·중광정리·동호·송전·정암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 휴게시설, 인명구조 인력 증원, 무단 해수욕 구역 안전요원 배치, 노후 시설 정비 등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된 민원 16건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11일 해수욕장 구역 외에서 사고가 발생한 남애1리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입수 방지 안내판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어 17일에는 의원 4명이 설악해수욕장(용호리)을 추가로 찾아 영업구역 관리와 샤워장 온수기 미설치 문제를 점검했다.
침수 상흔 남은 손양·현북·현남, 배수 대책 다시 짚어 18일에는 손양·현북·현남면의 상습 침수지역 3곳을 찾았다. 손양면 동호리 일원은 올해 4월 집수정과 배수관로를 새로 설치했음에도 배수 용량 부족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남면 인구리·남애리 일원 역시 사유지 정비 제약과 해안가 배수시설 보강 필요성이 다시 확인됐다. 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서와 후속 조치를 협의할 예정이다.
의장실 방문 주민기관 간담회 잇따라… 지역 현안 소통행보 '눈길' 같은 기간 의장실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활발한 민원 소통 행보가 펼쳐졌다. 지난 21일에는 강현중학교와 군청 교육체육과 관계자가 방문해 노후 인조잔디 재시공 관련 지자체 분담을 건의했고, 인구1리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라 신축된 공공건물을 활용해 마을 수익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24일에는 오색리 주민들이 오색약수 용출량 관리, 계곡 이용 규제 완화, 호우 피해 축대 보수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요청했으며, 동산리에서는 버스정류장 설치를 둘러싼 마을 내 이견 조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양양보훈단체, 양양농아인협회, 양양향교 유도회 등 각 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및 강릉해양경찰서 등 주요 기관장과의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지속 양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현장점검과 방문민원 접수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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